m성 의모 2화
풀 사이드에 도착한 두 명은 신속히 촬영을 개시했다.
「그러면 풀의 가장자리의 곳에 서 줄래?」
사토미는 말해진대로 풀의 가장자리에 서서 마음껏 포즈를 취한다.
「응, 사토미씨 포즈는 맡겨둘까? 나 초상화는 처음이니까 포즈는 사토미씨에게 맡긴다!」
「그런 약한 마음가짐으로는 카메라맨이 될 수 없어요!」
사토미는 오래간만의 셔터음에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좋은 소리. . .나는 역시 사진 찍히는 것을 좋아할지도. . .)
코우스케는 묵묵히 셔터를 누르는 것만으로, 한마디도 말하지 않았다.
파인더안의 사토미에 열중해, 말하는 것을 잊고있다고 말하는 것이 올바를 것이다.
파인더로 보여지는 사토미의 옆 얼굴, 블루의 브래지어를 희미하게 비추는 원피
스, 빛에 반짝반짝 빛나는 헤어가 코우스케를 열중하게 시키고 있었다.
사토미는 사토미대로, 카메라의 렌즈 넘어로 꽂히는 코우스케의 시선과 셔터음에 연동한 필름
모터의 소리에 몇년전 주목받고 있었을 무렵을 여행 하고 있는 것 같은 감각에 잠겨 있었다.
( 보여지고 있다. . . .코우스케군의 시선이 피부에 꽂혀 온다. . . . .)
「. . . .코우스케군, 모델에 이야기하기 않으면 안되요! 모델을 깨끗하게 찍기 위해서는, 거짓말이라도 좋으니까 모
델을 치켜세우지 않으면 안된다! 좀 더 주문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코우스케는 카메라로부터 얼굴을 떼어 놓으면, 파인더를 통하지 않는, 자신의 두 눈으로 사토미를 눈부신 듯이 응시했다.
여름의 햇볕안의 사토미는 청초하면서도 요염한 분위기를 감돌게 하고 있었다.
「응! 그러면 양팔을 목의 뒤로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도록해, 여기를 향해! 최고야, 사토미씨! 조금 더!」
사토미는 쇄골 정도까지 있는 샤기의 머리카락(샤기컷을 말하는건가?)을 양손으로 쓰러올리며 ,
스스로도 깜짝 놀랄 정도로 흥분 해있었다.
사진을 찍히는 것이 이렇게 좋다고 생각해본적도, 이렇게 흥분하는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하지않았다..
( 나의 몸을 좀 더 칭찬해, 깨끗하다고 말해, 코우스케군! )
코우스케는 사토미에 조심하고 있는지, 보통 초상화에 그치는 얌전한 포즈를 요구해 오고, 입고
있는 것도 그대로인 상태였다.
사토미는 코우스케의 요구에, 불만을 느끼고 있었다.
처음은 코우스케와 사이가 좋아지기 위해서 어쩔 수 없게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역시 셔터소리와
프로였던 무렵의 피가 끓는지, 좀 더 자신을 표현하고 싶다, 좀 더 깨끗하게 찍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욕구를 자제 할 수 없게 되었다.
사토미는 정강이 무렵의 스커트를 양손으로 잡아, 팬티가 보일까 보이지 않는가 정도까지
끌어 당겼다.
깜짝 놀란 것은 코우스케 쪽 이었다.
보통 초상화까지라고 말해 두면서, 틈이 날것 같은 속옷을 입고 오거나 스커트를 스스로 걸어
주는 정도로 코우스케를 도발하는 일을 사토미 쪽에서 해오는 것이다.
코우스케는 필름을 체인지 하면서, 사토미의 행동을 생각해 보았다.
(이것도 조금 전 말하고 있었던 서비스 가운데인가. . . .속옷을 조금 보이는 정도라면 좋다는 말
과감히 말해 버릴까. . . .)
「계속해서 찍느다! 그러면 원피스의 버튼을 이 정도까지 제외해!」
사토미는 놀람으로서 일순간 움직임이 멈추어 버렸다.
사토미안에서는 빨리 버튼을 풀어 버리려는 모델 후지사와 사토미와 의모로서 그런 일을 할수없다는 나가노 사토미가 갈등하고 있었다.
버튼에 손을 대어 움직임을 멈춘 사토미를 보며, 코우스케는 사토미가 고민하고 있는 일을 알아차렸다.
(지금 여기서 내가 사토미씨의 등을 밀어주면, 사토미씨는 절대로 버튼을 풀어 준다. . . . .)
「이봐요, 빨리 버튼을 풀어! 브래지어를 조금 보여 준다면 좋으니까!」
(그래요, 어차피 비치고 있었고, 조금 브래지어를 보이는 정도라면 좋아요)
코우스케의 판단은 올았다.
사토미는 원피스의 버튼을 코우스케가 말했는데까지 제외했지만, 코우스케에 서비스한다고 하는 이유를 붙여
스스로 2개의 버튼을 더 풀어 버렸다.
버튼이 벗겨진 원피스의 조인트로부터 마린 블루의 브래지어의 컵의 일부를 코우스케의 파인더로부터 분명히 확인할 수 있었다.
판티의 웨스트의 부분도 아주 조금 얼굴을 내밀어, 흰 옷감에 마린 블루가 빛나고 있었다.
「좋아! 대단히 깨끗해, 사토미씨! 그렇게 여기 향해! 그래! 굉장히 섹시해!」
코우스케도 사토미와 막상막하 흥분하고 있었다.
평상시라면 입에 담을 수없는 것 같은 말이 차례차례 입에서 나온다.
사토미의 행동으로 자신을 가진 코우스케는, 사토미를 좀 더 치켜세워, 좀 더 섹시한 모습을 촬영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사토미는 코우스케로부터 사진 찍히고 있는 일을 잊기 시작했다.
사토미는 이미 딴사람과 같이 되어 있었다.
그것은 아마추어 카메라맨 코우스케에도 분명히 알았다.
최초의 부끄러워 하는 것 같은 태도가 갑자기 없어져, 지금은 진정한 프로의 모델과 같이 자신으로 가득 찬상태였다.
「사토미씨의 깨끗한 쇄골을 좀 더 냈으면 좋은데! 좀 더 전을 열어, 사토미씨!」
(뭐? 아직, 그 정도야. . . 좋아요. . . .)
사토미는 원피스의 가슴의 부분의 옷감을 가볍게 잡으면, 브래지어가 모두 보여 버리기 직전까지 열어보였다.
마린 블루의 브래지어에 싸인 83 cm의 D컵의 유방은 가는 신체 위에서 자랑스러운듯 당당히 서있었다.
코우스케의 목젓이 울었다.
벌써 운동복안은 미쳐, 첨단으로부터 액이 넘쳐 나오고 있었다.
「쇄골로부터 젖가슴의 라인이 굉장한 깨끗해! 조금옆을 향해 봐! 그래, 그렇게!」
코우스케는 사 온 필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어떻게 하지, 이 페이스로 찍고 있으면 사토미씨의 속옷 모습까지 가지 않을지도 모른다. . . .다음에 부탁한다고 해도, 이제는 찍게 해 주지 않을지도 모르고. . . .)
코우스케는 3대중 1대만 필름을 넣기로 했다.
사토미를 벗기기 위해서는 어쨌든 셔터를 누르는 것이 필요하다고 코우스케는 깨닫았기 때문이다.
필요한 쇼트는 목으로부터 내리고 있는 카메라에 담기로 하고, 뒤는 사토미를 칭찬해 벗기기로 했다.
「그러면 이번에는 버튼을 전부 제외해 버리자일까! 이번은 판티를 조금 보여 줄래?」
사토미는 물기를 띤 눈으로 코우스케를 응시하면서, 약간 부끄러운 것 같은 얼굴을 해 원피스의 버튼을 풀었다.
마침내 사토미는 off-white의 노 슬리브의 원피스의 버튼을 모두 벗어 버렸다.
「조금 전 같이 머리카락을 쓸어 올려!」
코우스케는 이미 사토미에게 명령조가 되어 있었다.
머리카락을 쓸어 올린 박자에 원피스의 전이 더욱 열려 브래지어와 맞춤의 마린 블루의 팬티의 프론트 부분이 코우스케의 눈에 들어왔다.
브래지어와 팬티라 해도 레이스나 시스루로 되어 있지 않은, 어른스러운 디자인이었다
하지만, 처음으로 보는 여성의 속옷 모습에 코우스케는 완전히 들떠 버렸다.
이제 사진을 찍는 일 따위는 뒤전이였다,
「원피스의 전을 마음껏 넓혀, 양쪽 손바닥은 허리에 직접대!」
그 포즈는 완전하게 원피스를 벗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앞에서 보면 거의 속옷 모습이다,
사토미는 그 일을 알고 있으면서, 말해진 포즈를 대담하게 취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