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의 덫 (2부-22)卑劣한 凌辱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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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의 덫 (2부-22)卑劣한 凌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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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의 덫 (2부-22)

卑劣한 凌辱2

"유여사 그래서야 언제 좆물을 나오게 할 수 있겠어요?"
"..."
"빨리 싸게 하려면 혓바닥을 잘 사용하시고 두손으로도 불알도 만져주고 하여간 부지런히 움직여야 할거예요."
훌쩍후르릅..할짝할짝...
"크흐! 그,그렇게요. 소질이 있는데요."
"하영씨, 우리 위원장님 아마 하영씨 때문에 여러날 굶었을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정성을 다해 봉사해야 돼요."

미란은 하영이 광석의 물건을 입으로 빨아주며 몇가닥 흘러내린 머리칼이 입안으로 들어가자 한손으로 쓸어올리는 관능적인 모습을 주시했다.
미란은 그러한 광경을 장내에 운집한 사내들이 잘 볼수 있도록 배려하여 두사람의 뒷켠에서서 지휘봉을 쥐고 허리에 두손을 턱 걸친채 비냥거렸다.

후르릅후릅할짝훌쩍할짝...
"조금 약한데요. 유여사 쫄깃거리는 보지가 좆대가리를 찝어주는 것처럼 혓바닥에 힘을 주고 빨고 감아주고, 그리고 가끔은 이빨로 씹어줘도 나는 좋던데..흐흐!"
훌쩍후르릅후릅할짝후르릅....

그러나 이때쯤 하영의 변의는 견디기 어려울 정도였다.
아랫배부터 시작된 변의는 어느덧 창자를 휘돌아 항문으로 밀려오고 그것을 초인적으로 하영이 억제하자 다시 창자로 휘돌기를 여러번 당장이라도 배설할 것 같이 고통스러웠다.
하영은 광석의 물건에서 입을 떼려했으나 이때쯤 고광석도 절정에 이르러 배설의 쾌감을 만끽하기 위하여 하영의 머리를 두손으로 으스러져라 껴안아 하영의 입을 자신의 물건에 밀착시켰다.

"허헉! 싸..싼다."

광석의 말대로 하영은 자신의 입속을 차지한 물건이 더욱 팽창하는 느낌과 함께 불뚝거리며 마침내 사정을 하려는 기미가 보이고 하영은 기겁을 하여 밷어내려 했으나 광석은 머리를 놓아주지 안했다.
목젖까지 침입한 첨단은 마침내 푸드득거리며 사정을 하고 밤꽃내가 진동하는 순간 하영은 견디기 힘든 욕지기 때문에 눈물이 날지경이었다.

"유여사 남김없이 마셔요. 좆대가리하고 불알까지 청소도 깨끗하게 해주시고."
"으흑! 하아! 하!"
"하영씨 위원장님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입밖으로 흘리지 마세요."
"으윽! 이제 제발...으흑!"
"허! 정숙하고 고아하게 보이는 유여사가 인상을 쓰니까 이건 영 아닌데요? 어디 불편한데 있으세요?"
"으흑! ..그.그게 헉!"

창자를 맹렬히 휘도는 변의는 이제 하영의 이성적인 인내력으로도 한계에 다다랐다. 그러나 능글맞은 사내에게 화장실을 가겠다는 말을 할수가 없었으나 결국 자신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허! 유여사 말씀을 하셔야죠."
"제.제발 윽! 화.화장실 좀 보내주세요. 흐흑!"
"왜 그러는데요?"
"으윽! 그,급해..흑! 급해서."
"뭐가 급한데요?"

바쁠것이 벗다는 듯 광석의 말은 유들거리고 하영은 필사적으로 자신의 사정을 호소했다.

"요,용변이 급해요."
"용변? 그중에서?"
"뒤가 그,급해요."
"그래요? 그런데 이거 어쩐다. 이건물에는 큰것보는 화장실이 없는데, 박부위원장님 어떡하지요?"
"그렇군요. 저렇게 브레지어와 팬티바람으로 다른 건물 화장실에 가게하는 것도 그렇고, 위원장님, 그냥 여기서 싸게하면 안될까요?"
"여기서요?"
"그래요. 지복동동지 하영씨가 급한 것 같은데 얼른 준비해주세요."
"예, 부위원장님"

두사람의 대화는 하영을 배려하는 가식적인 행위일뿐 하영은 변의의 고통과 수치심, 그리고 절망감에 까무라칠 지경이었다.
더구나 복동이 가지고 온것은 놀랍게도 커다란 고무대야였다.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빨래도하고 갖난아기를 목욕시키기도하는 목적으로 다양하게 이용하는 붉은 대야를 수많은 사내들이 보는 정면에 가져다 놓았다.
이어서 복동은 구석에서 넓직한 나무판자를 들어다 대야위에 걸쳐놓고는 할일을 마쳤다는 듯 손을 털었다.

"흐흑! 어,어떻게..으으!"
"지동지 수고했어요. 하영씨 뭐해요? 준비해줬으면 감사한 마음으로 얼른 이용해야지요."

이미 페닉상태에 다다른 하영은 변의의 고통에서 해방되기 위하여 미란이 지휘봉으로 가리키는 예의 대야위의 널판지를 딛고 올라섰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 미란이 하영의 등뒤로 다가섰다.

"하영씨 팬티는 내가 벗겨드리지요."
"아악! 아..안돼! 흐흑! 으.."

말을 마치자마자 미란은 안절부절 못하는 하영을 무시하고 두손을 내밀어 하영의 팬티를 순식간에 벗겨냈다.

"하영씨 용변보는 것 우리가 봐줄테니까 어서 싸세요."
"으흑! 제,제발..그,그런말은.흑!"

하영은 치욕에 머리가 하얗게 비어가고 결국 이리같은 무리들이 주시하는 가운데 널판지에 주저 앉았다.

"제..제발, 보..보지들 마세요. 아악!"
푸드득푸득푸득.푸득쫘아아........

결국 하영의 항문쪽 괄약근이 수축팽창을 거듭하다가 엄청난 파열음을 내며 배설을 시작하고 뜻밖에도 뒷쪽의 배뇨에 이어 소변까지 흡사 성능좋은 물총처럼 황금빛 포말을 그리며 맹렬하게 쏟아져 나왔다.
순간 하영의 비부를 조금이라도 자세히 보기위해 맨앞열에 쪼그려 앉은채 눈을 커다랗게 뜨고 바라보던 사내들은 난데없는 엄청난 오줌 세례에 기겁을 하며 하영을 비난했다.

"헉! 뭐야? 이거 씨부럴년!"
"헉! 더러워!"

그러나 포물선을 그리며 엄청난 기세로 날라가는 비말에 감탄하는 소리도 들렸다.

"어머나! 하영씨는 물도 많은가봐?"
"허어! 오줌발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구만. 오줌발 보니까 유여사 보지도 틀림없이 대단할 거야."
푸직찔끔푸직....
"허! 이렇게 정숙해보이는 유여사도 고약한 냄새가 나는 똥을 이렇게 엄청나게 싼다는 것을 오늘 첨 알았네."
"위원장님? 제가 보기에는 보통사람 것 보다 하영씨 것이 오히려 훨씬 지독한데요."
푸들푸들푸직찔끔푸지직....

두사람의 경멸어린 조소에 얼굴을 들 수 없는 하영의 입장에 아랑곳없이 배설의 잔재는 여전히 뒷쪽에서 들렸다.
의학적인 원래의 기능과는 관계없는 과도한 관장으로 인하여 창자 구석구석의 찌끼까지 남김없이 배출하다보니 양도 엄청나지만 냄새 또한 지독했다.

"크흐! 냄새~! 지동지, 이왕 수고하는 김에 하영씨 아랫도리를 씻어줘요."
"예, 부위원장님"
"하영씨 다 쌌으면 변기통에서 옆으로 서요."

마침내 하영의 치욕의 배변은 끝이나고 미란의 말에 복동은 언제 준비했는지 호스를 끌고와 하영의 하체에 들이 밀었다.

쏴아아..
"어맛! 차가.흑"

적잖은 수압을 가진 물호스는 배변의 찌꺼기는 물론 하영의 뽀오얀 피부까지 벗겨낼 듯 구석구석 씻어냈다.

"하영씨 보지를 그렇게 자랑하고 싶어요? 어서 뒤돌아서요!"
"허억!"
"뒤돌아섰으면 허리를 숙여줘요."

날카로운 미란의 지적에 하영은 죽고만 싶은 치욕이 몰려왔다.
장내의 사내들의 시선을 피하여 뒤돌아 서자 물호스는 하영의 사타구니를 집요하게 좇았다.

"더.더 숙여요. 똥구멍까지 깨끗하게 씻어지게 히프를 내밀라는 말예요!"

결국 물호스는 하영의 주름잡힌 항문과 균열까지 깨끗하게 씻어냈다.

"그럼 하영씨는 저쪽 구석에서 대기하세요."
"..."
"하영씨, 옷일랑 놔두고 그냥 그상태로 서있어요."

하영은 탁자위에 널려진 옷을 집으려하자 미란이 제지하고 할 수 없이 브레지만 걸친 차림 그대로 구석에 서서 두손으로 사타구니를 가린채 불안한 표정을 지었다.

"자 그럼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하여 지복동 동지는 동지들하고 정리를 하세요."

미란의 지시가 떨어지자 천만복을 필두로 서너명의 사내가 대야와 호스를 치운다, 걸레질을 한다, 법석을 떨더니 잠시 후 씨름을 해도 좋을만한 커다란 매트를 바닥에 깔았다.
사내들이 그렇게 정리를 하는 동안 미란은 송이가 매달려있는 지게차에 다가갔다.
하영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미란의 움직임을 불안한 눈길로 주시하고 미란은 사갈과 같은 험악한 표정을 풀고 나긋한 목소리로 하영에게 지시했다.

"하영씨 매트중앙으로 가세요."
"..."
"잘 했어요. 내가 노파심에서 말해두는데 하영씨는 내말을 끝까지 지금처럼 잘 듣는 것이 좋을 거예요."

잠시 머뭇거렸다가 하영이 매트의 가운데로 걸어가자 미란이 한마디 더했다.

"미리 말해던 것처럼 하영씨가 속죄하는 심정으로 지금부터 우리동지들 한테 성심성의껏 봉사해주면 여태까지의 일은 더이상 묻지 않을께요."
"흐흑! 그.그건..너무 해요."
"만일 동지들과 관계중 한명이라도 소홀히 한다면 하영씨가 사랑하는 여기있는 작은딸은 물론 큰딸까지 무사하지 못할거예요."
"제.제발 제 딸은 풀어주세요."
"흥! 그건 하영씨가 하기에 달려있다는 것을 얘기했잖아요. 동지들!"
"예! 부위원장님."

하영이 간절하게 애원했으나 미란은 매몰차게 일축하고 장내에 운집한 사내들을 호명하자 사내들의 우렁찬 함성이 장내를 가득메웠다.

"동지들 지금부터 차례대로 옷을 벗고 대기하세요"
"와!"
"찬물도 순서가 있으니까 알아서 줄을 서세요"
"우와!"
"어허! 지동지?"
"예, 부위원장님"

마침 장내의 사내들과 어우러져 허겁지겁 옷을 벗는 복동을 미란이 제지했다.

"지동지는 지금부터 고정시켰던 비디오카메라를 가지고 남김없이 촬영하세요."
"..예, 부위원장님"

복동은 미란의 지시에 볼멘 표정으로 벗었던 옷을 입고 여태까지의 장내의 모습을 담기 위하여 다소 높은곳에 고정시켰던 비디오카메라를 풀어 어깨에 올렸다.

"자, 이번부터는 위원장님이 진행을 해주셔야겠네요"
"그럼 부위원장님 말대로 내가 진행을 하지요"

띠리리리~..

광석이 음흉한 표정으로 하영을 주시하며 무슨 말인가를 하려는 순간 광석의 핸드폰이 요란하게 울렸다.

"이건 항상 결정적인 순간에 전화가 온단 말야! 여보세요?"
"저, 위원장님 강설이가 집에 없는데요?"
"그럼 기달렸다가 잡아 오면 되잖아?"
"그게 사실은 에미년을 꼭 제가 먼저 먹고 싶었는데...."
"치수야?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라. 네몫은 남겨놀께"
"싱싱할때가 좋잖아요? 걸레가 다된 더러운 보지를 무슨 맛으로 먹어요.... 그럼, 딸년들은 내가 스타트예요. 알았죠?"
"흐흐! 알았다. 치수야."

하영은 상대방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분명 설이를 잡으러간 오치수의 전화일 거라고 생각되자 얼굴이 더욱 창백해졌다.

"저, 제발 딸들은 아무것도 몰라요. 흑!"
"알았어요. 아까 박부위원장이 약속도 했고, 유여사가 하기에 달린일 아니겠어요?"
"..."
"유여사, 보지에서 손을 치우세요. 두손을 열중쉬어 자세를 취해요.....그렇지요."
"흐흑!"
"보짖털도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무성한것이 좆대가리는 아직 박아보지는 않았지만 대단한 보지 일것 같군요"
"헉!"
"어디까지나 따님들을 생각하세요. 유여사!"
"흑!"
"그럼 동지들도 눈요기를 해야하니까 그자세에서 천천히 돌아서세요."

광석의 요구대로 하영이 정면을 향해서자 수십명의 사내들이 눈에 들어왔다.

"어머나!"

그새 앞줄에선 사내들은 전부 옷을 벗어 아랫도리를 가리지도 않은채 세줄로 열을 맞춰 줄을 선 볼썽사나운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더구나 맨앞에 위치한 사내는 하영이 위치한 무대에 턱을 괴고 하영의 하체를 뚫어지게 바라보느라 자신의 입에서 침이 흐르는 것도 모르는 것 같았다.
하영이 눈을 둘데가 없어 고개를 숙이자 광석의 말이 들렸다.

"맨앞에 줄 선 동지가 누구시더라?"
"예, 오동팔입니다. 위원장님."
"아 그래요? 유여사 보지 구경하다가 턱 빠지겠어요."
"와하하!"

두사람의 대화에 장내는 사내들의 웃음소리로 진동하고 하영은 머리끝까지 치솟는 치욕에 어쩔줄을 몰라했다.

"오동지, 올라오세요"
"예"

지명을 받은 오동팔은 볼성사납게 길쭉한 자신의 물건을 자랑하듯 덜렁거리며 허겁지겁 계단을 타고 올라왔다.

"오동지, 혹시 보지를 빨아본적이 있습니까?"
"그게 언제일인지...흐흐!"
"그래요?"

오동팔과 대화를 나누던 광석은 갑자기 하영을 향해서 말했다.

유여사!"
"..예?"
"오동지가 보지를 빨아보고 싶다하니 어떡하지요?"
"어맛! 아.안돼!"
"어디까지나 따님을 생각하세요."
"흐흑!"
"오동지, 유여사 보지를 빨아주세요. 그럴려면 오동지가 누워서 자세를 잡는 것이 좋겠지요?"

오동팔은 광석의 말이 끝나자 곧바로 바닥에 몸을 누이며 하영의 사타구니 사이로 머리를 들이 밀었다.

"어머나!"
"유여사, 다리를 벌려요."
"흐흑!"
"잘했어요. 그상태에서 오동지 얼굴을 타고 앉아요."
"어! 어떻게..흑!"

광석은 머뭇거리는 하영의 상체를 직접 두손으로 쥐고 동팔의 얼굴에 하영의 사타구니가 위치하도록 조절했다.

"자, 동지 빨아봐요."
"어머! 아.안돼!"
훌쩍후릅찔쩍후릅후릅할짝....
"아..아아..흐.흑...아.."

마침내 동팔은 먹성좋은 돼지처럼 하영의 균열을 마구 헤집으며 빨고, 핥고, 혀까지 창처럼 세워 쑤셔대자 하영은 치욕과 본능적으로 밀려오는 야릇함에 어쩔줄을 몰라했다.

"오동지, 이왕 보지 빨아주는 것 똥구멍도 빨아주세요."
찔쩍후릅후릅할짝...
"어맛! 더러...흐.흑...아.."

광석의 코치에 동팔은 하영의 균열에서 얼굴을 떼고 조금 뒷쪽의 자극감에 실룩거리는 주름진 항문에 혀를 내밀어 핥고 빨아댔다.

"자 오동지 똥구멍은 나한테 넘기고 다시 보지를 빨아주세요."

광석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게걸스럽게 핥아대는 동팔이에게 지시했다. 동팔이 하영의 항문에서 떨어지자 광석은 자신의 오른손의 검지 손가락을 내밀어 동팔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하영의 항문에 가져갔다.

"허헉! 아파!"

광석은 손가락을 하영의 항문을 탐색하듯 깔작거리다 탐색이 끝났다싶은 순간 거침없이 삽입시켰다.
순간 엉덩이를 들썩이며 놀란 하영의 신음성이 들리고 광석은 자신의 손가락이 끊어져라 엄청나게 조여주는 괄약근의 촉감을 즐기며 드릴로 밀어넣듯 더욱 깊숙히 직장까지 삽입시켰다.
복동은 지금까지의 모든 과정을 비디오카메라에 담는 것이 자신의 책무인 것처럼 땀을 흘리며 부지런히 비디오카메라를 들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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