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의 덫 (2부-25)善과 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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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글은 나약한 여자에 대해 잔인하고 변태, 엽기적인 내용이 많은 점을 알려드리며 이러한 글에 혐오감을 느끼는 분들은 창을 닫기 바라며 본문은 어디까지나 허구에 의한 창작임으로 현실에 적용하여 일생일대 후회를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변태의 덫 (2부-25)善과 惡2
송이는 자신의 하나 남은 팬티위로 손가락을 갈퀴처럼 구부려 히프위를 더듬는 미란의 손길이 벌레가 기어다니는 것처럼 혐오스러워 파르르 떨었다.
그러나 미란은 그런 송이의 반응이 오히려 흡족한 듯 낭낭한 음성이 한결 톤이 높아지고, 이어지는 미란의 말에 흠칫 놀란 송이는 반사적으로 피해 보려했으나 여전히 거꾸로 매달려 구속된 탓에 어쩔수가 없어 뜨거운 눈물만 흘리며 희망없는 몸부림만 애처롭게 떨었다.
"자 그럼 마지막으로 팬티를 벗겨야겠지?"
"..으.으..."
재갈에 물린 탓에 마음놓고 비명도 못지르는 송이의 얼굴은 치욕에 벌개지고 닭똥같은 눈물을 흘렸다.
반항할 수없는 여린 미소녀를 능욕하는 가학에 물든 미란의 얼굴 역시 달아 올라 상기된 얼굴로 설핏 입술끝이 비틀어지며 오른손에 쥔 나이프의 칼날을 다시 고쳐 잡았다.
이윽고 왼손으로 송이의 히프에 팽팽하게 걸쳐진 순백의 팬티 고무줄을 쥐고 손가락에 걸어 탄력감을 음미 한다음 입을 열었다.
"아까 스타킹처럼 지금부터 팬티를 칼날로 잘라 낼 거니까 움직이면 안된다. 자칫 탱탱한 히프에 칼자욱 남기고 싶지 않으면..."
미란의 경고가 끝난 순간 어느덧 하영을 무참하게 범한 사내들은 나이어린 송이를 상대로한 미란의 색다른 능욕에 우르르 몰려들어 미란의 손끝으로 시선을 집중한 가운데 침을 삼키는 소리만 들렸다.
예고한대로 마침내 미란이 쥔 날카로운 칼날은 거침없이 송이의 팬티를 완전히 찢어 순식간에 알몸의 하체로 만들어 버렸다.
"어머, 볼기가 어쩜 이렇게 뽀얄까?"
파렴치한 행위에 몰두한 미란의 교소에 사내들 역시 고개를 길게 빼고 달덩이처럼 뽀얀 관능미를 주는 송이의 히프를 주시하는 것을 의식하며 미란은 지게차기사에게 수신호를 하여 송이의 신체가 바닥에 더 내려 오도록 조치했다.
자연히 송이는 두 손을 팔꿈치까지 바닥에 지지하며 오랫동안 거꾸로 매달린 고통을 덜어 보려 애쓰고, 미란은 냉정하게 외면하며 입을 열었다.
"부끄럽겠지만 아저씨들이 네 보지를 보고 싶었하는 것 같으니 어떡하니?"
"..으으으.."
"자, 엄마 생각해서 다리를 요렇게 더 쫙 벌려 보지를 아저씨들한테 확실하게 구경시키자. 그래야 착한딸 덕분에 엄마가 덜 고생할게 아니겠니?"
몹시 송이를 걱정하는 투로 나긋나긋 말하는 미란의 목소리에 사내들조차 미란이 송이를 아껴주는가 싶을 정도로 착각했으나 음성과는 달리 직접 자신의 두손으로 송이의 사타구니를 쫘악 벌려 보였다.
"어머, 제법 털도 많이 나고 보지도 어쩜 벌써 영글었네."
"...흑!"
미란의 말과는 달리 송이의 사타구니는 아직 발육이 덜 되어 음모조차 겨우 거뭇할 정도 인데다 세로의 균열을 덮고있는 둔덕은 아기젖살처럼 뽀시시하기만 했다.
그러나 이미 죄의식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이 연약하고 나이 어린 여린 소녀를 상대로 무참하게 가학하는 새디즘에 흠뻑 빠진 미란의 안경너머 눈은 벌겋게 충혈되었다.
미란은 마침 하영을 범하고 다시 지게차에 오른 지게차기사인 박기사에게 직접 수신호를 보내 지겟발을 더 벌려 송이의 두다리를 옆으로 한껏 벌어지도록 조치했다.
"아푸푸! 아~..."
자연히 송이의 뽀얀 하체는 찢어져라 옆으로 벌려지고 세로의 균열 역시 선홍색 속살을 부끄럽게 노출시키며 벌어졌다.
노골적으로 파렴치한 행위에 몰입된 미란은 오히려 자신의 뜻대로 거침없이 이어지는 분위기에 잔뜩 고양된 마음을 숨기지 않고 사악한 미소를 흘리며 입을 열었다.
"송이 보지가 어쩜 이렇게 깨끗하고 예쁘게 벌어질까?"
"...우우읍."
"아직 송이보지는 자지에 뚫리지 않은 새보지가 틀림 없겠지? 어디 한번 볼까?"
"우흡."
"어머머! 어쩜! 호호! 자, 동지들 처녀막이 온전한 새보지를 구경들 하세요."
"와~저, 정말..."
미란의 선선한 말에 이미 잔뜩 상기된채 송이를 주시하던 짐승들은 우루루 몰려들어 선홍색의 소음순에 이어 둥글게 뚫린 질구를 관찰하듯 들여다 봤다.
"저, 정말 대단하다. 흐흐!"
"어, 어디? 어떤게 처녀막이야?"
"어머! 쑤시거나 만지지 말고 보기만 하세요.호호!"
그렇게 송이는 미란의 주도하에 짐승들의 교보재가 된채 치욕에 떨어야 했다. 그러나 능욕은 계속 되고 이어지는 미란의 낭낭한 말에 경악했다.
"이제부터 여기있는 아저씨들이 우리 송이보지 많이 사랑해 주겠네?"
부르르..우우읍!
미란의 잔인한 말에 송이의 하체는 사시나무 떨듯 경련하고, 미란의 손은 개의치 않고 송이의 석류처럼 벌어진 균열을 어루만지며 이죽거렸다.
"그런데 아직은 엄마가 아저씨들한테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 중이니까 송이는 그냥 엄마가 수고하는 만큼 우선 고통을 조금만 분담해볼까?"
"..으."
뒷쪽의 볼록솟은 히프를 더듬으며 속삭이듯 작은 음성으로 사근사근 말하는 미란의 목소리에 송이는 또 한번 놀라 몸이 굳었다.
"어머! 히프에 힘이 잔뜩 들어갔네? 이래서는 엄마의 고통을 분담할 수가 없어. 알겠니?"
여전히 미란의 손은 송이의 우뚝 솟은 히프를 더듬으며, 사내들이 하영을 무참하게 능욕하는 광경을 화면에 담기위해 어깨위에 무비카메라를 올려 놓고 기민하게 움직이는 복동을 불렀다.
"지동지?"
그러나 복동은 촬영하는 일이 자신의 충직한 임무라도 되는양 미란이 부르는 음성은 귀에 안들어 오는듯 여전히 자신의 할일만 열심이자, 미란의 곁에서 송이를 상대로 한 희대의 능욕을 뚫어져라 주시하던 사내들중 한명이 복동에게 알렸다.
"..아, 예. 부위원장님, 찾으셨어요?"
"호호! 그렇게 재미있어? 부르는 소리도 안들릴 정도로?"
"흐흐! 이년, 정말 대단하거든요. 부위원장님."
복동의 지적대로 하영에 대한 야수들의 능욕은 이제 질서도 없이 무자비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하영은 자신의 몸을 유린하는 야수들의 흉물에 자극을 상실한것도 오래전 이었건만, 하영은 앞쪽의 비부에 땀에 홍건한 사내의 흉물에 관통당한채 지금막 얼얼한 격통을 느끼는 뒷쪽을 범하려하는 또다른 사내의 흉물이 쉽게 삽입이 이뤄지도록 필사적으로 자세를 갖췄다.
그것은 그렇게라도 해서 자신을 희생해서 사랑하는 딸만큼은 지켜야한다는 절박한 이성이 남아 있었던 것이다.
절망속에서도 자신의 몸을 던져서 사랑하는 딸만은 야수들로 부터 지켜야 한다는 그런 참담한 심정으로 사내들의 물건을 본능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아~ 아~ 여보! 제~발, 송이만이라도 살려주세요. 아악! 아푸! 흡!
"흐흐! 이년아, 내좆은 좆이 아냐? 빨아, 이년아!"
주변의 소음조차도 들리지 않는 페닉상태에 다다른 하영이 비명조차도 마음놓고 지르지 못하도록 또다른 사내의 흉물은 하영의 입속으로 침입하고 복동은 미란의 곁으로 다가서며 입을 열었다.
"저년 저거 저러다 뒈져버리지나 않을까 모르겠어요?
복동의 지적대로 이때쯤 하영은 거의 실신할 지경이면서도 용케 버텼다. 순간 낯선 사내의 말에 고통과 치욕으로 점차 의식을 잃던 송이는 퍼뜩 놀라 몸부림쳤다.
어.엄마, 흑! 아빠 어디 있어요? 제발 엄마를 살려 주세요. 주..죽지마. 제발, 살아만 있어. 흐흑!.
나락에 빠진 절망적인 상황에서 송이는 간절하게 아빠를 찾았으나 송이의 바램에도 불구하고 사갈같은 미란의 음성은 거침 없이 들렸다.
"어머, 그렇게 쉽게 끝장나면 안되지. 내가 챙겨 봐야겠네? 그러기 전에 얘 어널에 쬐그만걸로 하나 박아주게 크림하고 함께 갖다줄래?"
"흐흐! 예, 부위원장님. 그나저나 털도 제대로 다 안난년이 젖통하나는 일품이네요?"
복동은 음흉한 표정을 지으며 구석에 놓인 자루같은 가방안을 뒤져 길쭉하고 하얀 물건을 미란에게 건넸다. 복동에 의해 뜻밖에도 미란의 손에 들린 물건은 기다랗고 하얀 양초였다.
"자 송이야, 엄마가 겪는 고통을 분담하려거든 똥구멍에 힘을 빼라. 알겠니?"
"아푸푸!"
말을 마친 미란은 자신의 검지에 크림을 듬뿍 바른다음 손가락을 세워 송이의 항문을 살살 어루만졌다.
"어머! 송이 똥꼬가 움찔거리는 게 아주 감칠맛 나는구나? 자, 똥꼬에 힘빼라고 했지?"
"우으읍."
미란의 희롱에 재갈물린 송이의 입에서는 의미를 알 수 없는 신음성만 터져나오고 미란의 미끈거리는 손가락은 마침내 송이의 항문을 파고 들었다.
"어머! 손가락이 잘라져라 자근자근 조여주네. 어쩜, 못살아. 호호!"
송이를 희롱하는 것에 즐거워 죽겠다는 표정을 지으며 미란은 손가락을 빙빙 돌려 송이의 항문을 넓히다가 간혹 손가락을 낚시처럼 구부려 괄약근을 건드렸다.
순간 송이는 참을 수 없는 자극에 인상을 잔뜩쓰며 신음성을 뱉고 미란의 손에서 벗어나려 몸부림쳤으나 그것은 미란의 가학심을 부추길뿐 아무 의미없는 헛수고에 불과했다.
"송이야, 이렇게 똥꽁 쑤셔주니까 기분이 좋지?"
으으읍!
"아냐? 호호! 이제 이만하면 이게 들어 갈것 같으니까 아프더라도 참아야한다. 자, 들어간다. 움직이지마."
미란이 정색하며 송이에게 경고하며 하얀 양초의 마구리를 송이의 애널에 삽입을 시도하는 순간 송이는 항문을 파고드는 맹렬한 격통에 오만상을 찌푸리며 몸부림쳤다.
"인상쓰지 말고 힘빼. 항상 수고하는 엄마생각을 하란말야. 자, 다시 들어간다."
푸우욱
"아푸푸..헉!"
"그게 쬐그만 똥꽁에 들어가네. 호호! 조금만 더 밀어 넣을까?"
항문을 파고든 엄청난 격통에 고통스러워하는 송이는 안중에도 없이 미란은 삽입된 양초가 똑바로 서도록 나사처럼 돌려 송이의 항문에 깊숙히 삽입시켰다.
"이제 겨우 일단락 되었나?"
이윽고 작업을 마친 미란은 한걸음 물러나 어널에 양초를 삽입당한채 부들부들 떠는 송이의 모습을 관찰했다.
"호호! 송이가 착한 아이라면 엄마가 겪는 고통을 분담할 마음의 준비를 해야지?"
잔뜩 고양된 모습으로 희희락락하며 송이의 어널에 삽입된 양초의 심지에 불을 부치며 이죽거렸다.
이제 집단 능욕으로 이미 한계치에 다다른 하영과 자신의 어널에 양초를 삽입당한 것도 모자라 양초의 심지에 불까지 부쳐 뜨거운 촛농이 여린 살갗에 떨어지는 고통으로 송이가 몸부림치는 그시간 오치수일당에게 설이와 광태가 납치되다시피하여 이곳 아지트로 끌려오는 봉고차안은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꼼짝 못하도록 뒷좌석의 의자와 함께 결박된 것도 모자라 재갈까지 물린탓에 하고 싶은 말조차 못하는 광태의 두눈은 앞좌석을 향해 이글이글 불타 올랐다.
마침 볼륨감이 넘치는 설이의 몸매를 힐끗힐끗 훔쳐보며 어떻게 하면 아지트에 도착하기전 블라우스를 뚫고 나올듯 용솟음친 유방이라도 마음놓고 만져보려는 야비한 치수의 마음을 읽기라도 한듯 광태의 두눈은 치수를 잡아 먹을듯 노려보자 치수는 흠칫 놀라 입을 열었다.
"넌 어째 네 형하고는 딴판인지 모르겠어? 암만 배가 다르다고 해도 말야? 크면서 사사건건 형들이 하는일을 못마땅하게 여기는게 문제야."
"...."
"광태야, 형들이 하는 일에 너무 관여하지마라. 그게 몸에 좋다."
"어부부.."
"이런, 흥분하지 말라니까 그러네. 얜 안심해. 아무일 없을거야."
"아푸푸.."
"저새끼가 저거 성질 머리하고는, 야, 재 눈깔좀 가려."
치수의 명령에 결국 광태는 눈마저 헝겊으로 가려졌다.
광태의 두눈이 가려진 것을 확인한 치수는 마침 아지트인 가설건물이 보이자 차를 멈추게 한다음 혼자 내려서며 핸드폰의 플립을 열어 고광석을 호출했다.
마침 광석은 흐리멍텅하게 풀린 눈으로 마지막 한사내의 번들거리는 흉물을 비부에 안간힘을 다하여 받아주려고 자세를 잡는 하영을 내려다보며 감탄하는 중이었다.
허허! 지독한 계집이군. 대단해. 흐흐! 그래봐야 네년 보지며 똥꾸멍까지 걸레가 되도록 대줘봤자 큰딸년만 오면...쯔쯔! 다왔나? 전화가 왔네.
자신의 핸드폰이 진동을 하자 번호를 확인하며 귀에 가져갔다.
"다왔다고? 수고했어. 치수야. 그럼 여기도 대충 준비할테니 5분후에 데리고 들어오도록 해. 광태새끼 잘 간수하도록 하고."
광석이 놀라는 것 만큼 하영은 초인적인 인내력으로 수십명의 사내들의 흉물을 만족시키기 위해 몸부림쳤다.
사랑하는 딸들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몸이 희생되는 것을 감수하며 미란이 시키는 심부름에 바쁜 지복동을 제외한 마지막 사내를 만족시키기 위해 사내의 흉물을 자신의 균열에 삽입되도록 자세를 갖췄다.
아,아~ 여,여보. 제, 제발 설이와 송이라도 살려줘요. 여보. 흐헉!
이미 입속에 자리를 잡고있는 또다른 사내의 흉물과 뒷쪽을 범하는 사내의 흉물이 만족하도록 자세를 갖춘 상태에서 하영이 자신의 앞에선 사내에게 비부에 마저 삽입을 하도록 움직인 순간 격렬하게 탐하는 사내들의 난폭함에 기어코 신음을 지르며 의식의 끈을 놓고 말았다.
"오, 오기사님, 여긴 어디예요."
"설이야, 내려, 저 건물안에 네 엄마하고 동생이 있단 말야."
이윽고 무리들의 아지트인 가건물에 도착한 치수는 부하들을 시켜 광태의 결박을 다시한번 확인 한다음 설이를 차에서 내리게 했다.
본문의 글은 나약한 여자에 대해 잔인하고 변태, 엽기적인 내용이 많은 점을 알려드리며 이러한 글에 혐오감을 느끼는 분들은 창을 닫기 바라며 본문은 어디까지나 허구에 의한 창작임으로 현실에 적용하여 일생일대 후회를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변태의 덫 (2부-25)善과 惡2
송이는 자신의 하나 남은 팬티위로 손가락을 갈퀴처럼 구부려 히프위를 더듬는 미란의 손길이 벌레가 기어다니는 것처럼 혐오스러워 파르르 떨었다.
그러나 미란은 그런 송이의 반응이 오히려 흡족한 듯 낭낭한 음성이 한결 톤이 높아지고, 이어지는 미란의 말에 흠칫 놀란 송이는 반사적으로 피해 보려했으나 여전히 거꾸로 매달려 구속된 탓에 어쩔수가 없어 뜨거운 눈물만 흘리며 희망없는 몸부림만 애처롭게 떨었다.
"자 그럼 마지막으로 팬티를 벗겨야겠지?"
"..으.으..."
재갈에 물린 탓에 마음놓고 비명도 못지르는 송이의 얼굴은 치욕에 벌개지고 닭똥같은 눈물을 흘렸다.
반항할 수없는 여린 미소녀를 능욕하는 가학에 물든 미란의 얼굴 역시 달아 올라 상기된 얼굴로 설핏 입술끝이 비틀어지며 오른손에 쥔 나이프의 칼날을 다시 고쳐 잡았다.
이윽고 왼손으로 송이의 히프에 팽팽하게 걸쳐진 순백의 팬티 고무줄을 쥐고 손가락에 걸어 탄력감을 음미 한다음 입을 열었다.
"아까 스타킹처럼 지금부터 팬티를 칼날로 잘라 낼 거니까 움직이면 안된다. 자칫 탱탱한 히프에 칼자욱 남기고 싶지 않으면..."
미란의 경고가 끝난 순간 어느덧 하영을 무참하게 범한 사내들은 나이어린 송이를 상대로한 미란의 색다른 능욕에 우르르 몰려들어 미란의 손끝으로 시선을 집중한 가운데 침을 삼키는 소리만 들렸다.
예고한대로 마침내 미란이 쥔 날카로운 칼날은 거침없이 송이의 팬티를 완전히 찢어 순식간에 알몸의 하체로 만들어 버렸다.
"어머, 볼기가 어쩜 이렇게 뽀얄까?"
파렴치한 행위에 몰두한 미란의 교소에 사내들 역시 고개를 길게 빼고 달덩이처럼 뽀얀 관능미를 주는 송이의 히프를 주시하는 것을 의식하며 미란은 지게차기사에게 수신호를 하여 송이의 신체가 바닥에 더 내려 오도록 조치했다.
자연히 송이는 두 손을 팔꿈치까지 바닥에 지지하며 오랫동안 거꾸로 매달린 고통을 덜어 보려 애쓰고, 미란은 냉정하게 외면하며 입을 열었다.
"부끄럽겠지만 아저씨들이 네 보지를 보고 싶었하는 것 같으니 어떡하니?"
"..으으으.."
"자, 엄마 생각해서 다리를 요렇게 더 쫙 벌려 보지를 아저씨들한테 확실하게 구경시키자. 그래야 착한딸 덕분에 엄마가 덜 고생할게 아니겠니?"
몹시 송이를 걱정하는 투로 나긋나긋 말하는 미란의 목소리에 사내들조차 미란이 송이를 아껴주는가 싶을 정도로 착각했으나 음성과는 달리 직접 자신의 두손으로 송이의 사타구니를 쫘악 벌려 보였다.
"어머, 제법 털도 많이 나고 보지도 어쩜 벌써 영글었네."
"...흑!"
미란의 말과는 달리 송이의 사타구니는 아직 발육이 덜 되어 음모조차 겨우 거뭇할 정도 인데다 세로의 균열을 덮고있는 둔덕은 아기젖살처럼 뽀시시하기만 했다.
그러나 이미 죄의식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이 연약하고 나이 어린 여린 소녀를 상대로 무참하게 가학하는 새디즘에 흠뻑 빠진 미란의 안경너머 눈은 벌겋게 충혈되었다.
미란은 마침 하영을 범하고 다시 지게차에 오른 지게차기사인 박기사에게 직접 수신호를 보내 지겟발을 더 벌려 송이의 두다리를 옆으로 한껏 벌어지도록 조치했다.
"아푸푸! 아~..."
자연히 송이의 뽀얀 하체는 찢어져라 옆으로 벌려지고 세로의 균열 역시 선홍색 속살을 부끄럽게 노출시키며 벌어졌다.
노골적으로 파렴치한 행위에 몰입된 미란은 오히려 자신의 뜻대로 거침없이 이어지는 분위기에 잔뜩 고양된 마음을 숨기지 않고 사악한 미소를 흘리며 입을 열었다.
"송이 보지가 어쩜 이렇게 깨끗하고 예쁘게 벌어질까?"
"...우우읍."
"아직 송이보지는 자지에 뚫리지 않은 새보지가 틀림 없겠지? 어디 한번 볼까?"
"우흡."
"어머머! 어쩜! 호호! 자, 동지들 처녀막이 온전한 새보지를 구경들 하세요."
"와~저, 정말..."
미란의 선선한 말에 이미 잔뜩 상기된채 송이를 주시하던 짐승들은 우루루 몰려들어 선홍색의 소음순에 이어 둥글게 뚫린 질구를 관찰하듯 들여다 봤다.
"저, 정말 대단하다. 흐흐!"
"어, 어디? 어떤게 처녀막이야?"
"어머! 쑤시거나 만지지 말고 보기만 하세요.호호!"
그렇게 송이는 미란의 주도하에 짐승들의 교보재가 된채 치욕에 떨어야 했다. 그러나 능욕은 계속 되고 이어지는 미란의 낭낭한 말에 경악했다.
"이제부터 여기있는 아저씨들이 우리 송이보지 많이 사랑해 주겠네?"
부르르..우우읍!
미란의 잔인한 말에 송이의 하체는 사시나무 떨듯 경련하고, 미란의 손은 개의치 않고 송이의 석류처럼 벌어진 균열을 어루만지며 이죽거렸다.
"그런데 아직은 엄마가 아저씨들한테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 중이니까 송이는 그냥 엄마가 수고하는 만큼 우선 고통을 조금만 분담해볼까?"
"..으."
뒷쪽의 볼록솟은 히프를 더듬으며 속삭이듯 작은 음성으로 사근사근 말하는 미란의 목소리에 송이는 또 한번 놀라 몸이 굳었다.
"어머! 히프에 힘이 잔뜩 들어갔네? 이래서는 엄마의 고통을 분담할 수가 없어. 알겠니?"
여전히 미란의 손은 송이의 우뚝 솟은 히프를 더듬으며, 사내들이 하영을 무참하게 능욕하는 광경을 화면에 담기위해 어깨위에 무비카메라를 올려 놓고 기민하게 움직이는 복동을 불렀다.
"지동지?"
그러나 복동은 촬영하는 일이 자신의 충직한 임무라도 되는양 미란이 부르는 음성은 귀에 안들어 오는듯 여전히 자신의 할일만 열심이자, 미란의 곁에서 송이를 상대로 한 희대의 능욕을 뚫어져라 주시하던 사내들중 한명이 복동에게 알렸다.
"..아, 예. 부위원장님, 찾으셨어요?"
"호호! 그렇게 재미있어? 부르는 소리도 안들릴 정도로?"
"흐흐! 이년, 정말 대단하거든요. 부위원장님."
복동의 지적대로 하영에 대한 야수들의 능욕은 이제 질서도 없이 무자비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하영은 자신의 몸을 유린하는 야수들의 흉물에 자극을 상실한것도 오래전 이었건만, 하영은 앞쪽의 비부에 땀에 홍건한 사내의 흉물에 관통당한채 지금막 얼얼한 격통을 느끼는 뒷쪽을 범하려하는 또다른 사내의 흉물이 쉽게 삽입이 이뤄지도록 필사적으로 자세를 갖췄다.
그것은 그렇게라도 해서 자신을 희생해서 사랑하는 딸만큼은 지켜야한다는 절박한 이성이 남아 있었던 것이다.
절망속에서도 자신의 몸을 던져서 사랑하는 딸만은 야수들로 부터 지켜야 한다는 그런 참담한 심정으로 사내들의 물건을 본능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아~ 아~ 여보! 제~발, 송이만이라도 살려주세요. 아악! 아푸! 흡!
"흐흐! 이년아, 내좆은 좆이 아냐? 빨아, 이년아!"
주변의 소음조차도 들리지 않는 페닉상태에 다다른 하영이 비명조차도 마음놓고 지르지 못하도록 또다른 사내의 흉물은 하영의 입속으로 침입하고 복동은 미란의 곁으로 다가서며 입을 열었다.
"저년 저거 저러다 뒈져버리지나 않을까 모르겠어요?
복동의 지적대로 이때쯤 하영은 거의 실신할 지경이면서도 용케 버텼다. 순간 낯선 사내의 말에 고통과 치욕으로 점차 의식을 잃던 송이는 퍼뜩 놀라 몸부림쳤다.
어.엄마, 흑! 아빠 어디 있어요? 제발 엄마를 살려 주세요. 주..죽지마. 제발, 살아만 있어. 흐흑!.
나락에 빠진 절망적인 상황에서 송이는 간절하게 아빠를 찾았으나 송이의 바램에도 불구하고 사갈같은 미란의 음성은 거침 없이 들렸다.
"어머, 그렇게 쉽게 끝장나면 안되지. 내가 챙겨 봐야겠네? 그러기 전에 얘 어널에 쬐그만걸로 하나 박아주게 크림하고 함께 갖다줄래?"
"흐흐! 예, 부위원장님. 그나저나 털도 제대로 다 안난년이 젖통하나는 일품이네요?"
복동은 음흉한 표정을 지으며 구석에 놓인 자루같은 가방안을 뒤져 길쭉하고 하얀 물건을 미란에게 건넸다. 복동에 의해 뜻밖에도 미란의 손에 들린 물건은 기다랗고 하얀 양초였다.
"자 송이야, 엄마가 겪는 고통을 분담하려거든 똥구멍에 힘을 빼라. 알겠니?"
"아푸푸!"
말을 마친 미란은 자신의 검지에 크림을 듬뿍 바른다음 손가락을 세워 송이의 항문을 살살 어루만졌다.
"어머! 송이 똥꼬가 움찔거리는 게 아주 감칠맛 나는구나? 자, 똥꼬에 힘빼라고 했지?"
"우으읍."
미란의 희롱에 재갈물린 송이의 입에서는 의미를 알 수 없는 신음성만 터져나오고 미란의 미끈거리는 손가락은 마침내 송이의 항문을 파고 들었다.
"어머! 손가락이 잘라져라 자근자근 조여주네. 어쩜, 못살아. 호호!"
송이를 희롱하는 것에 즐거워 죽겠다는 표정을 지으며 미란은 손가락을 빙빙 돌려 송이의 항문을 넓히다가 간혹 손가락을 낚시처럼 구부려 괄약근을 건드렸다.
순간 송이는 참을 수 없는 자극에 인상을 잔뜩쓰며 신음성을 뱉고 미란의 손에서 벗어나려 몸부림쳤으나 그것은 미란의 가학심을 부추길뿐 아무 의미없는 헛수고에 불과했다.
"송이야, 이렇게 똥꽁 쑤셔주니까 기분이 좋지?"
으으읍!
"아냐? 호호! 이제 이만하면 이게 들어 갈것 같으니까 아프더라도 참아야한다. 자, 들어간다. 움직이지마."
미란이 정색하며 송이에게 경고하며 하얀 양초의 마구리를 송이의 애널에 삽입을 시도하는 순간 송이는 항문을 파고드는 맹렬한 격통에 오만상을 찌푸리며 몸부림쳤다.
"인상쓰지 말고 힘빼. 항상 수고하는 엄마생각을 하란말야. 자, 다시 들어간다."
푸우욱
"아푸푸..헉!"
"그게 쬐그만 똥꽁에 들어가네. 호호! 조금만 더 밀어 넣을까?"
항문을 파고든 엄청난 격통에 고통스러워하는 송이는 안중에도 없이 미란은 삽입된 양초가 똑바로 서도록 나사처럼 돌려 송이의 항문에 깊숙히 삽입시켰다.
"이제 겨우 일단락 되었나?"
이윽고 작업을 마친 미란은 한걸음 물러나 어널에 양초를 삽입당한채 부들부들 떠는 송이의 모습을 관찰했다.
"호호! 송이가 착한 아이라면 엄마가 겪는 고통을 분담할 마음의 준비를 해야지?"
잔뜩 고양된 모습으로 희희락락하며 송이의 어널에 삽입된 양초의 심지에 불을 부치며 이죽거렸다.
이제 집단 능욕으로 이미 한계치에 다다른 하영과 자신의 어널에 양초를 삽입당한 것도 모자라 양초의 심지에 불까지 부쳐 뜨거운 촛농이 여린 살갗에 떨어지는 고통으로 송이가 몸부림치는 그시간 오치수일당에게 설이와 광태가 납치되다시피하여 이곳 아지트로 끌려오는 봉고차안은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꼼짝 못하도록 뒷좌석의 의자와 함께 결박된 것도 모자라 재갈까지 물린탓에 하고 싶은 말조차 못하는 광태의 두눈은 앞좌석을 향해 이글이글 불타 올랐다.
마침 볼륨감이 넘치는 설이의 몸매를 힐끗힐끗 훔쳐보며 어떻게 하면 아지트에 도착하기전 블라우스를 뚫고 나올듯 용솟음친 유방이라도 마음놓고 만져보려는 야비한 치수의 마음을 읽기라도 한듯 광태의 두눈은 치수를 잡아 먹을듯 노려보자 치수는 흠칫 놀라 입을 열었다.
"넌 어째 네 형하고는 딴판인지 모르겠어? 암만 배가 다르다고 해도 말야? 크면서 사사건건 형들이 하는일을 못마땅하게 여기는게 문제야."
"...."
"광태야, 형들이 하는 일에 너무 관여하지마라. 그게 몸에 좋다."
"어부부.."
"이런, 흥분하지 말라니까 그러네. 얜 안심해. 아무일 없을거야."
"아푸푸.."
"저새끼가 저거 성질 머리하고는, 야, 재 눈깔좀 가려."
치수의 명령에 결국 광태는 눈마저 헝겊으로 가려졌다.
광태의 두눈이 가려진 것을 확인한 치수는 마침 아지트인 가설건물이 보이자 차를 멈추게 한다음 혼자 내려서며 핸드폰의 플립을 열어 고광석을 호출했다.
마침 광석은 흐리멍텅하게 풀린 눈으로 마지막 한사내의 번들거리는 흉물을 비부에 안간힘을 다하여 받아주려고 자세를 잡는 하영을 내려다보며 감탄하는 중이었다.
허허! 지독한 계집이군. 대단해. 흐흐! 그래봐야 네년 보지며 똥꾸멍까지 걸레가 되도록 대줘봤자 큰딸년만 오면...쯔쯔! 다왔나? 전화가 왔네.
자신의 핸드폰이 진동을 하자 번호를 확인하며 귀에 가져갔다.
"다왔다고? 수고했어. 치수야. 그럼 여기도 대충 준비할테니 5분후에 데리고 들어오도록 해. 광태새끼 잘 간수하도록 하고."
광석이 놀라는 것 만큼 하영은 초인적인 인내력으로 수십명의 사내들의 흉물을 만족시키기 위해 몸부림쳤다.
사랑하는 딸들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몸이 희생되는 것을 감수하며 미란이 시키는 심부름에 바쁜 지복동을 제외한 마지막 사내를 만족시키기 위해 사내의 흉물을 자신의 균열에 삽입되도록 자세를 갖췄다.
아,아~ 여,여보. 제, 제발 설이와 송이라도 살려줘요. 여보. 흐헉!
이미 입속에 자리를 잡고있는 또다른 사내의 흉물과 뒷쪽을 범하는 사내의 흉물이 만족하도록 자세를 갖춘 상태에서 하영이 자신의 앞에선 사내에게 비부에 마저 삽입을 하도록 움직인 순간 격렬하게 탐하는 사내들의 난폭함에 기어코 신음을 지르며 의식의 끈을 놓고 말았다.
"오, 오기사님, 여긴 어디예요."
"설이야, 내려, 저 건물안에 네 엄마하고 동생이 있단 말야."
이윽고 무리들의 아지트인 가건물에 도착한 치수는 부하들을 시켜 광태의 결박을 다시한번 확인 한다음 설이를 차에서 내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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