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내청춘10
날씨가 꾸물한 토요일 입니다. 즐거운 휴일 되시기를.....
분노한내청춘10
실컷잠을 자고 느즈막히 일어나서 늦은 아침을 먹고 대문을 열어놓은채 정원의 의자에 앉아서 집앞의
길을 내다보고 앉아 있는데 여자들 소리가 들리더니 집앞으로 중늙은이 여자3명이 지나간다.
명박이 친형수와 사촌형수 두명이다. 아마 함께 들에서 일을 하고 점심을 먹으러 가는 모양이다.
날씨가 이젠 제법 더워지기 시작하였기에 여자들의 등에는 땀이 흘러서 옷을 적시고 있었다.
난 여자들을 내다 보며 아는척을 하였다. "일하고 오시나봐요.."
-오늘은 총각이 한가하게 집에 있었네요.- 내말에 받아서 아는척을 해주곤 가던길을 게속 가는 여자들..
"저기요, 아주머니. 죄송한데 바느질 잠간 해주실래요? 옷이좀 터졌는데...시원한 음료수 한잔 하시고"
여자들은 내말에 잠시 걸음을 멈춘다. "잠시 들어오세요,"
여자들 3명이 내집 마당으로 들어선다. "잠시만요.., 더우신것 같은데 시원한 음료수 부터 가져 올게요"
난 거실로 들어서며 대문을 닫아 버렸다. 여자들이 보기엔 그냥 바람에 닫힌것처럼 보였겠지만 내가
닫았고 다시 내가 열어주기 전엔 열리지 않는다.
난 음료수에 동물들 교배시 먹이는 약을 좀 많이 타서 세잔을 큰컵 가득히 채워서 마당 의자에 앉아
있는 세 여자에게 내다 주었다. "시원하게 좀 드세요. 제가 들어가서 터진 옷하고 바늘과 실을 챙겨
올게요."
난 거실로 들어가서 여자들이 음료수를 마시는 모습을 보았다. 여자들은 내집을 신기한듯 여기저기
둘러 보면서 목이 말랐는지 음료수를 단숨에 쭉 들이킨다.
많이 넣었기 때문에 금방 효과가 있으리라. 역시 3분정도 지나자 한여자가 몸에 열이 나는듯 안절부절
못하더니 -동서 이상해.. 어서 집에가자, 화장실 가야겠어..,- -형님도 그래요? 나도 그런데..-
3여자는 모두 40대초반이다. 명박이 사촌형수 두명은 동갑인데 그래도 위계질서상 아래가 윗동서에게
형님 형님 한다. 여자들은 대문을 열려고 해보아도 열리지가 않자 대문을 이리저리 살피는데 몸은
더욱 이상해 지는 모양이다. 흔히 말하는 똥마려운 강아지 모양이다.
"아줌마 어디 불편하세요?" -아뇨...그게 저 저-
"볼일이 급하시군요. 저기 화장실 있는데..." 뒷마당의 화장실을 손짓으로 알려주자 먼저 한년이
화장실로 달려간다.
그런데 자세히보니 명박이의 사촌큰형수는 벌써 많이 흥분을 해서 쌌는지 마치 오줌을 싼것처럼
아랫부분이 젖어 있었다.
난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명박이의 사촌 최상태의 마누라 엉덩이 부분을 툭 치면서 "아줌마 너무 급해서
옷에 좀 갈긴 모양인데요?"
내가 능글맞게 웃자 그 정신에도 얼굴이 발개진다. 꼴에 여자라고.....
ㅎㅎㅎ 웃으면서 왼손으로 상태마누라의 젖가슴을 콱 웅켜잡았다. -훅....- 피하기 보다는 순간적으로
한숨과 같은 신음을 내 뱉는다.
"아줌마들이 왜 대낮부터 이러실까? 많이 하고싶은 모양인데..." 여자들은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느끼긴 하는 모양이지만 이미 약에 취해서 제 정신들이 아니다.
상태마누라. 그리고 옆에는 가쁜숨을 몰아쉬는 또 한년.. 명박이의 친형수인 명수마누라이다.
그럼 지금 화장실로 달려간 년은 명박이 사촌인 한수마누라..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화장실 쪽으로
갔다. 마당에 있는 화장실은 안에서 문을 잠글수가 없다.
화장실문을 확 잡아열자 역시 내 생각대로 한수마누라가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가쁜숨을
내쉬고 있었다. 문이 열리자 그래도 부끄러워 하긴 했으나.. 난 한수마누라에게 "아줌마.. 그렇게
하고싶으면 나한테 말하지..." 손을 잡아 끌고 마당으로 나왔다.
햇빛이 너무 강해서 텐트를 쳤다. 본격적으로 한바탕 놀아보기 위함이였다.
한수마느라를 마당으로 끌고 오자 나머지 두여자는 이미 너무 흥분을 하여서 눈동자가 풀려 있었다.
비슷한 나이의 세여자가 동시에 내마음대로 할수있는 상태가 되자 난 어느년 부터 처리 할까 하는
행복한 고민을 해야 했다.
난 일단 세년 모두 바지부터 벗겨야 겠다고 마음먹고 먼저 한수마누라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한수마누라는 이미 화장실에서 바지를 반쯤 내린채 내가 데리고 왔고 데리고 오면서 내가 자기 몸을
만져 줄때마다 몸이 뜨거워져 있다는걸 알수가 있었다.
한수마누라의 몸베바지를 벗기는건 어렵지 않았다. 내 손이 닿자 거의 스스로 벗었다고 하는게 옳다.
한수마누라의 몸베를 벗긴후 마당잔디위에 눕혀주곤 젖가슴을 몇번 주물러준뒤 눈길을 나머지 여자들
에게로 돌렸다.
상태마누라와 명수마누라... 세년모두 최씨집며느리 들이다. 명박이 마누라와 에미는 벌써 해치웠고..
상태마누라의 젖가슴을 잡으며 "아줌마 많이 하고싶지? 여지 한번 만져봐, 아줌마 기분을 충분히
풀어줄수 있는놈으로 준비해 뒀어..." 상태마누라의 손을 잡아서 내 반바지속으로 잡아넣자 뜨거운
상태마누라의 손이 내 좆을 꼭 쥐어본다.
난 상태마누라의 엉덩이를 툭 툭 치면서 "바지벗고 기다려" 한마디 던지니 제년 손으로 허겁지겁
바지를 벗어던진다. 명수마누라 쪽을 바라보니 바닥에 주저앉아서 젖가슴을 주무르며 긴 숨을 내쉰다.
내가 다가가서 사타구니쪽에 손을 대어보니 이년도 이미 많은 물을 흘려서 옷이 다젖어 버렸다.
명수마누라의 몸뻬도 벗겨 내렸다.
마당에 세여자가 아랫도리를 벗은채 누워서 달아오른 몸을 주체할 길이 없어서 안타까움에 몸부림
치고 있다.
세년 모두 나의 처분만 기다리고 있는것 처럼 나만 바라보고 있다. 난 세년이 보고 있는 앞에서
반바지를 벗었다. 나의 물건이 툭 튀어나오는 순간 년들의 눈빛이 반짝이는것 같다.
"이리와서 엎드려봐..." 이미 온몸이 달아 오를대로 오른 년들은 내말 한마디에 개처럼 바쁘게
기어와서는 엉덩이를 치켜들고 엎드린다.
"나란히 엎드려야 내가 가장 빠른 시간에 골고루 혜댁을 줄수가 있지...."
난 세년을 나란히 엎드리도록 했다. 뒤에서 세년을 바라보니 웃음이 난다. 세년 모두 각각이다.
제일 왼쪽에 엎드린 명수마누라... 엉덩이가 남산만 하다. 그런년이 털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보지는 보기에도 흉하게 생겼다. 시커먼 색인데 구멍 양옆으로 닭벼슬 같이 보기 흉한것이 커다랗게
자리하고 있었다. 보기에도 제일 커 보인다.
난 내 좆을 명수마누라 보지에 슬쩍 꽃았다가 금방 빼버렸다. 지금까지 나이 팔십이 넘은 할망구보지도
먹어 보았지만 이렇게 큰년은 처음이다. 재미가 없을것 같다. 명수마누라는 내좆이 순간적으로 들어
왔다가 빠져버리자 아쉬움에 몸을 떨었다. "ㅎㅎㅎ 걱정마..." 내가 휘파람을 불자 영수가 튀어온다.
명수마누라를 손으로 가르키자 영수는 능숙한 몸놀림으로 명수마누라 보지에 이미 좆을 박고 있었다.
가운데 엎드리고 있는 한수마누라에게 눈길을 돌렸다.그러다가 난 잠시 거실로 뒤어들어가서 몇가지
준비를 한뒤 급하게 뛰어 나오니 영수는 명수마누라를 이미 반죽음 상태로 만들어 놓았다.
나머지 두 여자를 보니 그중에 그래도 한수마누라가 나은것 같다. 이년은 특이하게 보지에 털이 모두
희다. 머리는 아직 검은데....난 일단 한수마누라 보지에 좆을 박고는 옆에 엎드려 있는 상태마누라의
보지를 손으로 쑤셔 주었다.
한수마누라는 내좆이 자신의 보지에 들어가자 아주 몸을 흔들며 좋아서 죽을 지경인 모양이다.
엎드린채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댄다. 난 자세를 좀 바꾸어서 상태마누라의 엉덩이쪽으로 한수마누라를
옮기게 한뒤 한수마누라에게 상태마누라의 보지를 혀로 핧게 만들었다.
핧지 않으려고 하는 한수마누라의 보지에서 좆을 빼버리자 이내 한수마누라는 상태마누라의 보지를
핧기시작했다.
한수마누라의 보지를 한참 쑤시고 있는데 영수는 벌써 볼일이 끝났는지 명수마누라의 몸에서 떨어져
있었고 명수마누라는 마당에 축 늘어진채 엎드려 있다.
영수녀석 나를 빤히 쳐다보고 있길래 난 한수마누라의 보지에서 몸을 빼면서 영수를 향해 싱긋이 웃어
주었더니 영수녀석 금방 한놈이 또다시 한수마누라를 올라탄다. 녀석... 주인을 닮아서 그런지 많이
밝히기도 하지만 세기도 세다.
한수마누라를 영수에게 넘겨주고 난 바로 상태마누라의 보지에 내 좆을 박았다.
혀로 겉만 핧아주어서 애가 타고 있다가 내 좆이 쑥 들어가자 바로 신음이 튀어 나왔다.
-아이구...나죽네...나죽어..아~~~흐~~~~~ㄱ 너무좋아..-
상태마누라의 보지에 힘을 다해 박아넣을때마다 상태마누라의 입에서는 계속 죽겠다는 신음이
연발되었다.
푹~~~푹~~~~~푹~~~~헉~~~헉~~~~~~~
가쁜 숨소리와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허공에 퍼진다. 상태마누라도 나도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된다.
상태마누라가 절정을 느끼는지 끙끙 앓는 소리를 내면서 몸이 자꾸만 낮아진다. 난 허리를 꽉 부여
잡고는 몇번더 허리를 흔들었고 시원한 분출을 해버린후 상태마누라의 허리를 놓아주자 바닥에 엎어진다
영수녀석도 이미 일을 마친후였고..., 내집마당엔 세여자가 쭉 뻩은채 엎드려져 있다.
세년모두 보지에선 허연물을 질질 흘리면서....
난 명수마누라의 머리를 잡아 일으킨후 내 좆을 입으로 빨게 만들었다. 이년은 보지가 지저분하고
너무 크다는 이유로 내좆은 맛도 보지 못하고 영수에게만 당한년이라 내가 인심을 쓰고 있는거다.
명수마누라는 경험이 많은지 제법 잘 빤다. 잠시 바닥에 퍼져있던 여자들이 부시시 일어난다.
이제 한바탕 폭풍이 지난탓인지 이니면 약기운이 다되었는지 부끄러워하며 몸을 돌려서 옷을 찿는다.
하지만 내가 년들의 몸뻬는 이미 거실안에 모두 들여 놓았기에 마당에는 있을리가 없다.
"들에서 뭘했길래 그렇게 몸이 닳아서 하고싶어서 난리를 피웠지?"
여자들은 정신을 차리고보니 할말이 없는 모양이다. 약기운에 자신들이 무슨짓을 했는지도 기억이
나지를 않는지 모두들 내가 지금 뭘했지 하는 표정들이다.
"아줌마들..., 옷은 모두 저 안에 다있고.. 그리고 지금 아줌마들 보지좀 봐요. 물이 줄줄 흐르는데
그 상태로 옷을 입을수 있겠어요? 저기 수돗가에서 좀 씻고 거실로와요." 난 수건을 한장 던져주고는
거실로 들어가 버렸다.
년들이 씻는지 수돗물 소리가 들렸고 잠시후 현관문을 살며시 연다.
난 년들이 현관문을 여는것에 맞춰서 조금전 마당에서 벌였던 파티 장면의 비디오를 틀었다.
"아줌마들.. 들어와서 저것좀 봐요. 무슨 영화인지 몰라도 아줌마들이 나오네..."
제일 앞쪽에 서있던 한수마누라가 텔레비젼쪽으로 보더니 몸이 굳어버린다. 그속엔 자신들이
있었으니까.......
"들어와요, 와서 옷도 입고..." 내가 들어 오라고 해도 여자들은 그자리에 굳어버린듯 움직이질 못한다.
내가 다가가서 한수마누라의 손목을 잡아 당기자 모두들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거실안으로 쓰러진다.
"잘봐둬,,,, 당신들은 울엄마를 길가변소라도 했지만 당신들의 모습은 어떤지?"
-나쁜놈.. 우리를 계획적으로 욕보였구먼...- 명수마누라였다. "씹할년아 욕보이긴 누가 욕보여?
보지에 물을 질질 흘리면서 하고싶어서 난리더구먼..."
-나쁜놈..내놈을 가만히 두나봐라, 동네에서 몰매 맞게 만들어 버릴테다.- 한수마누라다.
"씹할년들아 마음대로 해라. 이동네 병신같은 남자들 모두 끌고와도 겁하나 안난다. 그리고 난
저 영화를 팔면 돈좀 벌수 있겠지? 네년들 얼굴이 확실히 나오고 화질도 너무 좋아서.. 그러면 네년들은
스타가 될거고..."
방방뛰며 나를 잡아먹을듯 하던 여자들이 화면속의 자신들의 모습을 보면서 점점 목소리가 작아지기
시작했다. 화면속의 자심들은 누가 보아도 자신들이 먼저 하고싶어서 난리를 피우고 있었고 더구나
커다란 개가 자신들의 보지에 개좆을 박은채 헐덕대는 모습을 보고는 점점 절망적인 눈동자로
변해가고 있었다.
그대까지 너무 흥분해서 자신들이 아랫도리를 모두 벗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채.....
"씹할년들아 지금 네년들 꼬락서니나 보고 지랄들 해라. 늙은 보지 뭐가 좋다고 다 내놓고 떠들고
지랄들이냐?"
내말에 자신들의 아랫도리를 보고는 동시에, -엄마야...- 라며 두손으로 아랫도리를 가렸다.
"내말 잘들어.., 네년들 비디오 테잎이 시중에 나돌기 시작하면 네년들 얼굴은 그냥 온세상에 알려져
버린다는 사실을 알아둬.. 내가 증거를 보여주지.."
난 컴퓨터에서 포르노를 하나 틀었다. "네년들도 들어서 알겟지만 이게 인터넷이란 것인데 이런 테잎
하나가 생기면 금방 온세계에 퍼져 버리지..., 특히 네년들이 오늘 찍은건 그냥 사람하고 하는것도
아니고 개하고 하는것이라 인기가 너무 좋을거야. 목소리로 네년들이 우리나라 게집년들이란건
분명히 확인이 되니까...."
내말을 듣고 보니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지 이젠 아주 저 자세로 변하기 시작했다.
-총각..., 설마 그걸 내 돌리진 않겠지? 총각 얼굴도 나오는데..-
"내 얼굴? 나야 이미 버린청춘인데.. 네년들이 울엄마를 짓밟을때부터 나란 인간은 이미 없었어."
세 계집들이 동시에 나의 다리를 잡고 매달린다. -그땐 우리가 너무 잘못했어.., 동네사람들 모두가
그러니까 우린 철이 없이 그냥 총각어머니가 무슨 큰죄라도 지은줄 알고...-
"좋아, 네년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오늘일은 평생 비밀로 할수도 있다. 원래 우리같은 놈들은
약속은 잘 지키거든... 한다면 죽는일이 있어도 하고.."
난 강한 어조로 엄포를 놓은뒤 여자들을 테스트 해 보기로 하였다. 내말에 슬슬기게 만들어 놓아야
하니까...
"너희 세년중에 너" 난 손가락으로 아직 영수와 하지 않은 상태마누라를 지목해서 불렀다.
상태마누라가 나를 보며 작은 소리로 예라고 대답을 한다. "다른 두년은 저놈하고도 햇는데 네년만
아직 맛을 못봤으니 불공평 하지? 재미좀 볼래?"
내가 영수를 가르키며 말을 하자 상태마누라는 놀란 표정을 지었지만 난 이미 익해질대로 악해져 가고
있었다.
"저기 들어갈래? 아님 저 개하고 한번할래?" 내가 손으로 거실가운데 있는 수족관을 가르켰다.
깊은 수족관 아니 차라리 연못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그곳에는 미꾸라지가 가득히 들어 있었고 그것을
본 상태마누라의 얼굴이 겁먹은 얼굴로 변했다.
"엎드려...,!!!!" 내가 강하게 말하자 놀라서 엉겹결에 엎드린다. 영수녀석 상태마누라 뒤로 가더니
코를 킁킁거리며 상태마누라의 보지에 코를 들이댄다. 그것이 상태마누라를 더 겁먹게 하는모양이다.
두년이야 정신없는 상태에서 당했지만 맨정신으로 영수를 받아들이긴 사실 겁도 났을게다.
난 상태마누라는 영수에게 맡겨두고 보지는 제일 형편 없었지만 그래도 몸매는 그중 나은 명수마누라는
바닥에 누워서 자위를 하도록 시켰다.
지금 자신들이 하고 있는 모습들이 다시 비디오에 찍히고 있다는 사실은 모른채 나의 협박에 못이겨
내가 시키는대로 순순히 하기 시작했다. 어설픅긴 했지만 그게 오히려 더 마음에 들었다.
한수마누라에겐 내 앞에 꿇어 앉아서 내 좆을 빨도록 했다, 내좆을 빨기시작한 한수마누라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난 질문을 시작했다.
"이동네서 울엄마를 가장 많이 괴롭힌건 누구지?" 한수마누라의 입에서 나온건 역시 이장부부가 제일
먼저였다. 그리고 새로운 사실... 나도 얼핏이 알고는 있었지만 내집하고 가장 가까운..., 개울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집..김만철이 이름이 나왔다.
난 한수마누라의 말을 듣고는 정신이 멍했다. 김만수 올해 52살 정도 되었고 일찍결혼을 해서 아들이
30살.. 28살정도 되는 딸은 결혼을 해서 읍내에서 살고 있고, 이제 갓50살먹는 마누라 그리고 아들과
동갑인 며느리 그렇게 넷이서 살고 있다.
내가 놀란건 아들이 갓20살 정도 되었을때 부터 애비와 아들이 함께 울엄마를 찿아와서 서로 보는데서
울엄마를 농락했단다. 물론 소문으로 들었다는 단서를 달긴 했지만...
그집아들놈은 약간 모자란 놈이다. 난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을 느꼈다. 그래 내가 이번에 서울 올라
가기전 그놈은 혼을 내주고 가야 겠다고 단단히 다짐을 했다.
분노한내청춘10
실컷잠을 자고 느즈막히 일어나서 늦은 아침을 먹고 대문을 열어놓은채 정원의 의자에 앉아서 집앞의
길을 내다보고 앉아 있는데 여자들 소리가 들리더니 집앞으로 중늙은이 여자3명이 지나간다.
명박이 친형수와 사촌형수 두명이다. 아마 함께 들에서 일을 하고 점심을 먹으러 가는 모양이다.
날씨가 이젠 제법 더워지기 시작하였기에 여자들의 등에는 땀이 흘러서 옷을 적시고 있었다.
난 여자들을 내다 보며 아는척을 하였다. "일하고 오시나봐요.."
-오늘은 총각이 한가하게 집에 있었네요.- 내말에 받아서 아는척을 해주곤 가던길을 게속 가는 여자들..
"저기요, 아주머니. 죄송한데 바느질 잠간 해주실래요? 옷이좀 터졌는데...시원한 음료수 한잔 하시고"
여자들은 내말에 잠시 걸음을 멈춘다. "잠시 들어오세요,"
여자들 3명이 내집 마당으로 들어선다. "잠시만요.., 더우신것 같은데 시원한 음료수 부터 가져 올게요"
난 거실로 들어서며 대문을 닫아 버렸다. 여자들이 보기엔 그냥 바람에 닫힌것처럼 보였겠지만 내가
닫았고 다시 내가 열어주기 전엔 열리지 않는다.
난 음료수에 동물들 교배시 먹이는 약을 좀 많이 타서 세잔을 큰컵 가득히 채워서 마당 의자에 앉아
있는 세 여자에게 내다 주었다. "시원하게 좀 드세요. 제가 들어가서 터진 옷하고 바늘과 실을 챙겨
올게요."
난 거실로 들어가서 여자들이 음료수를 마시는 모습을 보았다. 여자들은 내집을 신기한듯 여기저기
둘러 보면서 목이 말랐는지 음료수를 단숨에 쭉 들이킨다.
많이 넣었기 때문에 금방 효과가 있으리라. 역시 3분정도 지나자 한여자가 몸에 열이 나는듯 안절부절
못하더니 -동서 이상해.. 어서 집에가자, 화장실 가야겠어..,- -형님도 그래요? 나도 그런데..-
3여자는 모두 40대초반이다. 명박이 사촌형수 두명은 동갑인데 그래도 위계질서상 아래가 윗동서에게
형님 형님 한다. 여자들은 대문을 열려고 해보아도 열리지가 않자 대문을 이리저리 살피는데 몸은
더욱 이상해 지는 모양이다. 흔히 말하는 똥마려운 강아지 모양이다.
"아줌마 어디 불편하세요?" -아뇨...그게 저 저-
"볼일이 급하시군요. 저기 화장실 있는데..." 뒷마당의 화장실을 손짓으로 알려주자 먼저 한년이
화장실로 달려간다.
그런데 자세히보니 명박이의 사촌큰형수는 벌써 많이 흥분을 해서 쌌는지 마치 오줌을 싼것처럼
아랫부분이 젖어 있었다.
난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명박이의 사촌 최상태의 마누라 엉덩이 부분을 툭 치면서 "아줌마 너무 급해서
옷에 좀 갈긴 모양인데요?"
내가 능글맞게 웃자 그 정신에도 얼굴이 발개진다. 꼴에 여자라고.....
ㅎㅎㅎ 웃으면서 왼손으로 상태마누라의 젖가슴을 콱 웅켜잡았다. -훅....- 피하기 보다는 순간적으로
한숨과 같은 신음을 내 뱉는다.
"아줌마들이 왜 대낮부터 이러실까? 많이 하고싶은 모양인데..." 여자들은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느끼긴 하는 모양이지만 이미 약에 취해서 제 정신들이 아니다.
상태마누라. 그리고 옆에는 가쁜숨을 몰아쉬는 또 한년.. 명박이의 친형수인 명수마누라이다.
그럼 지금 화장실로 달려간 년은 명박이 사촌인 한수마누라..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화장실 쪽으로
갔다. 마당에 있는 화장실은 안에서 문을 잠글수가 없다.
화장실문을 확 잡아열자 역시 내 생각대로 한수마누라가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가쁜숨을
내쉬고 있었다. 문이 열리자 그래도 부끄러워 하긴 했으나.. 난 한수마누라에게 "아줌마.. 그렇게
하고싶으면 나한테 말하지..." 손을 잡아 끌고 마당으로 나왔다.
햇빛이 너무 강해서 텐트를 쳤다. 본격적으로 한바탕 놀아보기 위함이였다.
한수마느라를 마당으로 끌고 오자 나머지 두여자는 이미 너무 흥분을 하여서 눈동자가 풀려 있었다.
비슷한 나이의 세여자가 동시에 내마음대로 할수있는 상태가 되자 난 어느년 부터 처리 할까 하는
행복한 고민을 해야 했다.
난 일단 세년 모두 바지부터 벗겨야 겠다고 마음먹고 먼저 한수마누라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한수마누라는 이미 화장실에서 바지를 반쯤 내린채 내가 데리고 왔고 데리고 오면서 내가 자기 몸을
만져 줄때마다 몸이 뜨거워져 있다는걸 알수가 있었다.
한수마누라의 몸베바지를 벗기는건 어렵지 않았다. 내 손이 닿자 거의 스스로 벗었다고 하는게 옳다.
한수마누라의 몸베를 벗긴후 마당잔디위에 눕혀주곤 젖가슴을 몇번 주물러준뒤 눈길을 나머지 여자들
에게로 돌렸다.
상태마누라와 명수마누라... 세년모두 최씨집며느리 들이다. 명박이 마누라와 에미는 벌써 해치웠고..
상태마누라의 젖가슴을 잡으며 "아줌마 많이 하고싶지? 여지 한번 만져봐, 아줌마 기분을 충분히
풀어줄수 있는놈으로 준비해 뒀어..." 상태마누라의 손을 잡아서 내 반바지속으로 잡아넣자 뜨거운
상태마누라의 손이 내 좆을 꼭 쥐어본다.
난 상태마누라의 엉덩이를 툭 툭 치면서 "바지벗고 기다려" 한마디 던지니 제년 손으로 허겁지겁
바지를 벗어던진다. 명수마누라 쪽을 바라보니 바닥에 주저앉아서 젖가슴을 주무르며 긴 숨을 내쉰다.
내가 다가가서 사타구니쪽에 손을 대어보니 이년도 이미 많은 물을 흘려서 옷이 다젖어 버렸다.
명수마누라의 몸뻬도 벗겨 내렸다.
마당에 세여자가 아랫도리를 벗은채 누워서 달아오른 몸을 주체할 길이 없어서 안타까움에 몸부림
치고 있다.
세년 모두 나의 처분만 기다리고 있는것 처럼 나만 바라보고 있다. 난 세년이 보고 있는 앞에서
반바지를 벗었다. 나의 물건이 툭 튀어나오는 순간 년들의 눈빛이 반짝이는것 같다.
"이리와서 엎드려봐..." 이미 온몸이 달아 오를대로 오른 년들은 내말 한마디에 개처럼 바쁘게
기어와서는 엉덩이를 치켜들고 엎드린다.
"나란히 엎드려야 내가 가장 빠른 시간에 골고루 혜댁을 줄수가 있지...."
난 세년을 나란히 엎드리도록 했다. 뒤에서 세년을 바라보니 웃음이 난다. 세년 모두 각각이다.
제일 왼쪽에 엎드린 명수마누라... 엉덩이가 남산만 하다. 그런년이 털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보지는 보기에도 흉하게 생겼다. 시커먼 색인데 구멍 양옆으로 닭벼슬 같이 보기 흉한것이 커다랗게
자리하고 있었다. 보기에도 제일 커 보인다.
난 내 좆을 명수마누라 보지에 슬쩍 꽃았다가 금방 빼버렸다. 지금까지 나이 팔십이 넘은 할망구보지도
먹어 보았지만 이렇게 큰년은 처음이다. 재미가 없을것 같다. 명수마누라는 내좆이 순간적으로 들어
왔다가 빠져버리자 아쉬움에 몸을 떨었다. "ㅎㅎㅎ 걱정마..." 내가 휘파람을 불자 영수가 튀어온다.
명수마누라를 손으로 가르키자 영수는 능숙한 몸놀림으로 명수마누라 보지에 이미 좆을 박고 있었다.
가운데 엎드리고 있는 한수마누라에게 눈길을 돌렸다.그러다가 난 잠시 거실로 뒤어들어가서 몇가지
준비를 한뒤 급하게 뛰어 나오니 영수는 명수마누라를 이미 반죽음 상태로 만들어 놓았다.
나머지 두 여자를 보니 그중에 그래도 한수마누라가 나은것 같다. 이년은 특이하게 보지에 털이 모두
희다. 머리는 아직 검은데....난 일단 한수마누라 보지에 좆을 박고는 옆에 엎드려 있는 상태마누라의
보지를 손으로 쑤셔 주었다.
한수마누라는 내좆이 자신의 보지에 들어가자 아주 몸을 흔들며 좋아서 죽을 지경인 모양이다.
엎드린채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댄다. 난 자세를 좀 바꾸어서 상태마누라의 엉덩이쪽으로 한수마누라를
옮기게 한뒤 한수마누라에게 상태마누라의 보지를 혀로 핧게 만들었다.
핧지 않으려고 하는 한수마누라의 보지에서 좆을 빼버리자 이내 한수마누라는 상태마누라의 보지를
핧기시작했다.
한수마누라의 보지를 한참 쑤시고 있는데 영수는 벌써 볼일이 끝났는지 명수마누라의 몸에서 떨어져
있었고 명수마누라는 마당에 축 늘어진채 엎드려 있다.
영수녀석 나를 빤히 쳐다보고 있길래 난 한수마누라의 보지에서 몸을 빼면서 영수를 향해 싱긋이 웃어
주었더니 영수녀석 금방 한놈이 또다시 한수마누라를 올라탄다. 녀석... 주인을 닮아서 그런지 많이
밝히기도 하지만 세기도 세다.
한수마누라를 영수에게 넘겨주고 난 바로 상태마누라의 보지에 내 좆을 박았다.
혀로 겉만 핧아주어서 애가 타고 있다가 내 좆이 쑥 들어가자 바로 신음이 튀어 나왔다.
-아이구...나죽네...나죽어..아~~~흐~~~~~ㄱ 너무좋아..-
상태마누라의 보지에 힘을 다해 박아넣을때마다 상태마누라의 입에서는 계속 죽겠다는 신음이
연발되었다.
푹~~~푹~~~~~푹~~~~헉~~~헉~~~~~~~
가쁜 숨소리와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허공에 퍼진다. 상태마누라도 나도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된다.
상태마누라가 절정을 느끼는지 끙끙 앓는 소리를 내면서 몸이 자꾸만 낮아진다. 난 허리를 꽉 부여
잡고는 몇번더 허리를 흔들었고 시원한 분출을 해버린후 상태마누라의 허리를 놓아주자 바닥에 엎어진다
영수녀석도 이미 일을 마친후였고..., 내집마당엔 세여자가 쭉 뻩은채 엎드려져 있다.
세년모두 보지에선 허연물을 질질 흘리면서....
난 명수마누라의 머리를 잡아 일으킨후 내 좆을 입으로 빨게 만들었다. 이년은 보지가 지저분하고
너무 크다는 이유로 내좆은 맛도 보지 못하고 영수에게만 당한년이라 내가 인심을 쓰고 있는거다.
명수마누라는 경험이 많은지 제법 잘 빤다. 잠시 바닥에 퍼져있던 여자들이 부시시 일어난다.
이제 한바탕 폭풍이 지난탓인지 이니면 약기운이 다되었는지 부끄러워하며 몸을 돌려서 옷을 찿는다.
하지만 내가 년들의 몸뻬는 이미 거실안에 모두 들여 놓았기에 마당에는 있을리가 없다.
"들에서 뭘했길래 그렇게 몸이 닳아서 하고싶어서 난리를 피웠지?"
여자들은 정신을 차리고보니 할말이 없는 모양이다. 약기운에 자신들이 무슨짓을 했는지도 기억이
나지를 않는지 모두들 내가 지금 뭘했지 하는 표정들이다.
"아줌마들..., 옷은 모두 저 안에 다있고.. 그리고 지금 아줌마들 보지좀 봐요. 물이 줄줄 흐르는데
그 상태로 옷을 입을수 있겠어요? 저기 수돗가에서 좀 씻고 거실로와요." 난 수건을 한장 던져주고는
거실로 들어가 버렸다.
년들이 씻는지 수돗물 소리가 들렸고 잠시후 현관문을 살며시 연다.
난 년들이 현관문을 여는것에 맞춰서 조금전 마당에서 벌였던 파티 장면의 비디오를 틀었다.
"아줌마들.. 들어와서 저것좀 봐요. 무슨 영화인지 몰라도 아줌마들이 나오네..."
제일 앞쪽에 서있던 한수마누라가 텔레비젼쪽으로 보더니 몸이 굳어버린다. 그속엔 자신들이
있었으니까.......
"들어와요, 와서 옷도 입고..." 내가 들어 오라고 해도 여자들은 그자리에 굳어버린듯 움직이질 못한다.
내가 다가가서 한수마누라의 손목을 잡아 당기자 모두들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거실안으로 쓰러진다.
"잘봐둬,,,, 당신들은 울엄마를 길가변소라도 했지만 당신들의 모습은 어떤지?"
-나쁜놈.. 우리를 계획적으로 욕보였구먼...- 명수마누라였다. "씹할년아 욕보이긴 누가 욕보여?
보지에 물을 질질 흘리면서 하고싶어서 난리더구먼..."
-나쁜놈..내놈을 가만히 두나봐라, 동네에서 몰매 맞게 만들어 버릴테다.- 한수마누라다.
"씹할년들아 마음대로 해라. 이동네 병신같은 남자들 모두 끌고와도 겁하나 안난다. 그리고 난
저 영화를 팔면 돈좀 벌수 있겠지? 네년들 얼굴이 확실히 나오고 화질도 너무 좋아서.. 그러면 네년들은
스타가 될거고..."
방방뛰며 나를 잡아먹을듯 하던 여자들이 화면속의 자신들의 모습을 보면서 점점 목소리가 작아지기
시작했다. 화면속의 자심들은 누가 보아도 자신들이 먼저 하고싶어서 난리를 피우고 있었고 더구나
커다란 개가 자신들의 보지에 개좆을 박은채 헐덕대는 모습을 보고는 점점 절망적인 눈동자로
변해가고 있었다.
그대까지 너무 흥분해서 자신들이 아랫도리를 모두 벗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채.....
"씹할년들아 지금 네년들 꼬락서니나 보고 지랄들 해라. 늙은 보지 뭐가 좋다고 다 내놓고 떠들고
지랄들이냐?"
내말에 자신들의 아랫도리를 보고는 동시에, -엄마야...- 라며 두손으로 아랫도리를 가렸다.
"내말 잘들어.., 네년들 비디오 테잎이 시중에 나돌기 시작하면 네년들 얼굴은 그냥 온세상에 알려져
버린다는 사실을 알아둬.. 내가 증거를 보여주지.."
난 컴퓨터에서 포르노를 하나 틀었다. "네년들도 들어서 알겟지만 이게 인터넷이란 것인데 이런 테잎
하나가 생기면 금방 온세계에 퍼져 버리지..., 특히 네년들이 오늘 찍은건 그냥 사람하고 하는것도
아니고 개하고 하는것이라 인기가 너무 좋을거야. 목소리로 네년들이 우리나라 게집년들이란건
분명히 확인이 되니까...."
내말을 듣고 보니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지 이젠 아주 저 자세로 변하기 시작했다.
-총각..., 설마 그걸 내 돌리진 않겠지? 총각 얼굴도 나오는데..-
"내 얼굴? 나야 이미 버린청춘인데.. 네년들이 울엄마를 짓밟을때부터 나란 인간은 이미 없었어."
세 계집들이 동시에 나의 다리를 잡고 매달린다. -그땐 우리가 너무 잘못했어.., 동네사람들 모두가
그러니까 우린 철이 없이 그냥 총각어머니가 무슨 큰죄라도 지은줄 알고...-
"좋아, 네년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오늘일은 평생 비밀로 할수도 있다. 원래 우리같은 놈들은
약속은 잘 지키거든... 한다면 죽는일이 있어도 하고.."
난 강한 어조로 엄포를 놓은뒤 여자들을 테스트 해 보기로 하였다. 내말에 슬슬기게 만들어 놓아야
하니까...
"너희 세년중에 너" 난 손가락으로 아직 영수와 하지 않은 상태마누라를 지목해서 불렀다.
상태마누라가 나를 보며 작은 소리로 예라고 대답을 한다. "다른 두년은 저놈하고도 햇는데 네년만
아직 맛을 못봤으니 불공평 하지? 재미좀 볼래?"
내가 영수를 가르키며 말을 하자 상태마누라는 놀란 표정을 지었지만 난 이미 익해질대로 악해져 가고
있었다.
"저기 들어갈래? 아님 저 개하고 한번할래?" 내가 손으로 거실가운데 있는 수족관을 가르켰다.
깊은 수족관 아니 차라리 연못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그곳에는 미꾸라지가 가득히 들어 있었고 그것을
본 상태마누라의 얼굴이 겁먹은 얼굴로 변했다.
"엎드려...,!!!!" 내가 강하게 말하자 놀라서 엉겹결에 엎드린다. 영수녀석 상태마누라 뒤로 가더니
코를 킁킁거리며 상태마누라의 보지에 코를 들이댄다. 그것이 상태마누라를 더 겁먹게 하는모양이다.
두년이야 정신없는 상태에서 당했지만 맨정신으로 영수를 받아들이긴 사실 겁도 났을게다.
난 상태마누라는 영수에게 맡겨두고 보지는 제일 형편 없었지만 그래도 몸매는 그중 나은 명수마누라는
바닥에 누워서 자위를 하도록 시켰다.
지금 자신들이 하고 있는 모습들이 다시 비디오에 찍히고 있다는 사실은 모른채 나의 협박에 못이겨
내가 시키는대로 순순히 하기 시작했다. 어설픅긴 했지만 그게 오히려 더 마음에 들었다.
한수마누라에겐 내 앞에 꿇어 앉아서 내 좆을 빨도록 했다, 내좆을 빨기시작한 한수마누라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난 질문을 시작했다.
"이동네서 울엄마를 가장 많이 괴롭힌건 누구지?" 한수마누라의 입에서 나온건 역시 이장부부가 제일
먼저였다. 그리고 새로운 사실... 나도 얼핏이 알고는 있었지만 내집하고 가장 가까운..., 개울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집..김만철이 이름이 나왔다.
난 한수마누라의 말을 듣고는 정신이 멍했다. 김만수 올해 52살 정도 되었고 일찍결혼을 해서 아들이
30살.. 28살정도 되는 딸은 결혼을 해서 읍내에서 살고 있고, 이제 갓50살먹는 마누라 그리고 아들과
동갑인 며느리 그렇게 넷이서 살고 있다.
내가 놀란건 아들이 갓20살 정도 되었을때 부터 애비와 아들이 함께 울엄마를 찿아와서 서로 보는데서
울엄마를 농락했단다. 물론 소문으로 들었다는 단서를 달긴 했지만...
그집아들놈은 약간 모자란 놈이다. 난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을 느꼈다. 그래 내가 이번에 서울 올라
가기전 그놈은 혼을 내주고 가야 겠다고 단단히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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