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족예속 모모타로 버젼 : 그 두번째, 모모타로 개를 만나다
제 2권 모모타로, 개를 만나다
이럭저럭 세월은 흘러...
복숭아에서 태어난 마사키…본래 모모타로는, 사에코씨의 애정에 문자그대로 듬뿍 싸여 쑥쑥 크게 성장해나갔읍니다.
성장이라고 해도 복숭아에서 태어났을 때와 외관은 바뀌지 않습니다만, 그것은 이미 매일 밤의 단련으로 그 어느 누고도 상대할 수 없는 강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오늘도 언제나 처럼
「예, 마사키님, 아~]
중국식 붉은 식탁 앞에 앉은 모모타로의 앞가슴에 기댄 사에코씨가, 밥을 담은 젓가락을 마사키의 입에 한손을 받쳐 나르고 있습니다.
변함없는 응석부리기.
아무래도 본편이 아닌 관계도 하고싶은 대로 응석부리고 있습니다.
그 모습은 살결이 들여다 보일 것 같은 얇은 속옷 한 장.
허리에 감긴 비단 띠도 곧 풀어질 것 같이 구색만 낸채 매여 있습니다.
「에. 예.]
마사키는 그 음탕한 시중을 받으면서, 연달아 입으로 날라지는 요리를 비우고 있었습니다.
덧붙여서, 어째서 마사키와 중국식 붉은 식탁의 사이에 사에코씨가 있는가를 말하자면…
마사키의 두 다리 사이의 우뚝솟은 물건이, 시중을 들고 있는 미녀의 기모노 옷단 사이로 들어가 흠뻑젖어 있는 살단지를 확실하고 메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덧붙여서 지금은 아침식사중.
점심 때는 엉덩이의 구멍, 그리고 밤은 주인님 마음에 드는 쪽으로 한다든지…
사에코씨의 열심인 성교육의 성과인지, 처음 얼마 동안은 식사가 한창인데도 참지 못하고 싸버리던 마사키였습니다만, 지금은 어떻게 견뎌내며 오히려 역으로 사에코씨를 보내버릴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마사키는, 싫증 낼 일 없는 미녀를 사용해 식욕과 성욕을 동시에 채우는 음란한 식사를 하거나, 다른사람들에게 말할 수 없는 굉장한 봉사를 받으면서 모모타로의 본래 스토리와는 전혀 관계없는 일상을 대단히 즐겁게 보내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앗 앗, 아앙 아앙 아아앙」
어리광부리듯이 외설스러운 소리를 지르는 미녀는, 이미 몸안의 힘이 빠져나간 것처럼 소년의 어깨에 후두부를 맡긴 자세로 찌걱찌걱 흔들리고 있습니다.
찌적 찌즈즉 쯔즉
마사키에 관통당한 사에코씨의 엉덩이로 전해져 떨어지는 두사람의 음액이 방울져 떨어져 웅덩이를 만들고 있습니다.
「앙…… 이제, 마사키님의 우유를 넣어주세요…아흐윽」
최근 연패의 늪에 빠진 사에코씨는 오늘도 견디지 못하고 백기를 들면서, 스스로 마사키의 사정을 조르고 있습니다.
지거나 이기거나 끝에서는 똑 같습니다만……
「이…으으으… 이제 그만… 용서해주세요」
마사키는 그 가는 허리에 쓰윽 팔을 뻗어, 다른 손을 소매부리에서 속옷안으로 몰려 집어넣어, 요 수개월 더 풍만해진 매끈한 유방을 부웅 밑에서 밀어올리며 유두를 비틀어 돌립니다.
「아아앙, 아 안돼, 거긴 민감해요…아아앙.]
귀여운 소리를 지르며 헐떡이는 사에코씨.
이미 그 성인의 매끈한 육체는 등뒤에서 찌르는 소년의 마음대로 희롱당하며, 완전히 색노로써 조교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도 그렇지」
마사키는 순진하게 웃는 얼굴로 그렇게 말하면서, 사에코씨의 목덜미를 할짝 핥습니다.
「히이익.]
퍼득 몸이 움직인 순간에, 질 안에서 쿵쿵 두드리고 있던 페니스끝이 깊숙한 곳의 민감한 부분을 꾸욱 찔러들어가자 , 사에코씨는 흐물흐물 힘이 빠져 버립니다.
「예뻐요, 사에코씨」
「앗…고마워요… 마사키님」
실제로 그것은 거짓말같은 것이아니었습니다.
마사키 팔 안의 사에코씨의, 헐떡이며 반쯤 뜬 흐리멍텅채진 눈동자, 그 윤기있고 색정적인 미모는 교또의 공주님 저리가라 할 정도입니다.
마사키는 그런 사에코씨의 어깻죽지에 뒤에서부터 얼굴을 맞대고, 도저히 참을 수 없다는 듯 허리에 돌린 손을 상하로 움직이고, 거기에 맞춰 허리를 계속 흔들고 있습니다.
「흐윽, 흐윽, 안을 찌르는 거에요…아앙 이제 밀크를 달라고 말했는데도. 아아앙, 앗 앗.]
곧바로 흐물흐물해진 사에코씨의 등줄기가 젖혀지고, 하얀 목을 보이며 아앙아앙 허덕이기 시합니다.
「하아하아… 우웃… 안되요 … 더… 참아 주세요 사에코씨, 아우웃…이 이건… 우우웃」
일부러 사에코씨를 애태우려고 하는 마사키였습니다만, 상대는 발군의 명기.
진심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매일 특별 훈련을 쌓아 어였한 주인님이 된 마사키라도 곧 두 다리 사이가 두근두근 고동치며 지금이라도 정액을 토해 낼 것 처럼 되어 버립니다.
「아앙, 좋아, 마사키님의 자지가 보지를 비벼대고 있어요… 흐아아앙 … 아앙 아앙… 아아아앙 이제, 이젠, ]
자궁구를 꾹꾹 찔리면서 사에코씨는 더욱 나긋해진 몸을 젖혀 땀과 음액을 흩뜨리면서 달콤한 말투로 허덕이고 있습니다.
「아아 …으응 … 이젠 더 못 참겠죠 ……좋아요, 내 안에다 마사키님의 짙은 밀크를 가득 싸주세요, 기 기분이 좋아질 거에요. 응.]
일부러 외설스러운 말을 마사키의 귀에 속삭이며, 흥분을 부채질해 질내 사정을 권하는 사에코씨.
「아, 안돼, 아직… 아직이에요」
하지만, 기나긴 특훈의 성과로 완전히 사에코씨의 약점을 간파하고 있는 마사키는, 곧 허리의 위치를 바꾸는 질벽 전면을 귀두 끝으로 도려 내 듯이 찔러올립니다.
「앗 앗 앗,아아아앗」
이어서 손 안에서 넘칠 것 같이 뿌루룽 흔들리는 팽팽한 유방을 꾸욱 움켜쥐고, 마치 모유를 쥐어짜기 시작듯이 힘껏 꾸욱꾸욱 마구비비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역시 사에코씨가 인정한 주인님입니다.
「흐아아아아악, 이제, 제발, 제발 부탁이에요.]
들썩들썩 목을 흔들면서 스스로 색노가 된 사에코씨가, 눈물 젖은 눈동자로 마사키를 슬쩍 바라봅니다.
이제 사에코씨도 정말로 한계에 가까운 모양입니다.
「그럼, 그럼 내 바램도…드 들어 줄거에요?」
사에코씨의 탄력 만점의 극상품 보지를 쿡쿡 찌르면서, 마사키는 어떻게 소리를 짜냅니다.
「무…아흑…무엇…일까나?」
응응 발돋움 하듯 몸을 펼치면서 허리를 비벼오는 오는 사에코씨.
대화를 하고는 있습니다만, 이제 한시라도 빨리 마사키의 정액을 받고 싶어, 꿈틀꿈틀 엉덩이를 움직여 쯔륵쯔륵 질의 주름으로 귀두를 비빕니다.
「우우우,… 앗… 저…나, 나… 귀신섬에 귀신 퇴치하러… 가고 싶습니다…아 안돼요?」
드디어 마사키…사실은 모모타로는 스토리의 본 줄거리로 돌아가기 위해 애타게 기다려고 있던 대사를 말하고 있었습니다.
모모타로로 태어 낫으니 귀신 퇴치는 필수인 것입니다만, 의지 박약인 마사키는 이 사에코씨와의 육욕의 날들에 푹 빠져 점점 입밖에 내는게 불가능해졌던 것입니다.
「… 아으으으…벌써 … 그 때로군것요… 아으으…훌륭하게 되어…」
사에코씨는 루즈가 칠해진 입술을 떨면서 감개 무량한 눈을 울먹이면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 뇌리에는, 마사키…극중 모모타로를 길러 낸 날들이 주마등처럼 흘러 갑니다.
아침의 이불의 속에서 잠을 쫒기 위한 페라치오, 한낮의 햇살을 받으면서 툇마루에서 하던 질내사정 연발의 아이 만들기, 논의 두렁 길에서 배후위로 미칠 것 만 같던 해질녘, 목욕통 안에서의 격렬한 교미, 잠들기 어려운 밤에는 자랑스런 가슴사이에 끼워 드린 적도 있었습니다.
…… 어째 매일 섹스 삼매였던 것 같습니다.
「아 아, 꼭…가야하는 거야?」
포탄처럼 쑥 내민 젖가슴을 비비면서, 배면좌위로 쯔브쯔브 범해지는 아름다운 양모는 쓸쓸한 눈동자를 울먹이고 있습니다.
「응, 가 가… 가고 싶어, 좋죠? 좋잖아요? 응 응 응.]
마사키는 그렇게 말하면서 라스트 스퍼트를 올리면서, 허리를 쯕쯕 두드려 올리듯 흔들리는 미모의 양모 살단지 속으로 날 자지를 쯕쯕 찔러 올립니다.
쯔즉 쯔브 쯔브 쯔브 쯔즈즉
「아앗… 하지만… 아… 마사키니임 … 아으으으…그 그런」
싫어싫어 머리를 흔드는 사에코씨.
그 결합 부에서는 찌걱찌걱 음란한 소리가 멈추지도 않고 리드미컬하게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가고 싶어 … 가게 해줘요… 사 사에코씨」
뒤에서 부둥켜 안은 배면좌위로 쯕쯕 살단지를 관통하는 사랑스러운 소년.
사에코씨는, 하으으 달콤한 신음을 흘리면서, 볼을 물들이고 눈동자를 울먹이며 허덕이는 소리를 지릅니다.
「으아아앙, 앗 앗, 아앙, 좋아, 좋아요 좋아요~]
발군의 지체를 상하로 흔들며 반짝이는 땀과 눈물을 흩날리며 사에코씨는 절정에 이르고 있었습니다.
「우우우, 고마워요 사에코씨」
복숭아에서 태어난 뒤 수개월, 여기까지 길러 준 미인 양모의 나긋한 지체를 뒤에서 꽈악 부둥켜 안은 소년도, 그 질안에 꾸륵꾸룩 정액을 토해냅니다.
「아아아앙…싸고 있어… 앗… 마사키니임… 반드시 돌아와 요… 이 몸은 마사키님만의 것이니까… 약속이야…」
꾸룩꾸룩 자궁 안으로 지금까지 길러온 남자아이의 스펠마를 받아들이면서 연상의 미녀는 눈물 젖은 미모로 등 뒤를 보며 가만히 키스를 재촉합니다.
「응, 사에코씨」
「마사키니이임」
모모타로의 사명을 기억해낸 마사키는, 퍼득퍼득 허리를 떨며 정액을 질내사정하면서 양모 사에코씨와 최후의 이별 키스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일본제일」
부끄럼도 없이 그렇게 쓰여진 깃발을 들고 마사키…극중 모모타로가 터벅터벅 길을 걷고 있습니다.
결국, 태어남 성장한 고향을 뒤로하고 여행을 나선 것은 다음날이 되어서야 였습니다.
여하튼 여행에 나가려고 할 때마다 사에코씨가 「앗 잊은 물건이…」라던가, 신바오리(진중에서 갑옷위에 입던 상의)같은 것을 내밀며 발걸음을 멈추게하고, 「마지막으로 한 한 번만, 으응.] 하고 말하며 입이나 가슴, 그곳으로 봉사했던 것입니다.
마지막은 「위험하면 도망쳐요. 반드시 돌아와요…… 앗 그리고 이 수수경단」하고 손수 만든 경단을 넘겨 주는것을 끝으로 떠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별할 때 훌쩍이면서 「언제나 무사하길 빌며 기다리고 있을게요, 마사키님 혼자만의 몸이 아니니까요……」라고 말하며 하복부를 부드럽게 쓸던 것이 왠지 신경쓰이긴 합니다.
「에, 그러니까, 우 우선, 동료를 모아야지!]
마사키는 「일본제일」의 깃발을 내걸고 귀신 섬이 있는 바다쪽을 향해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길가에서……
「모~모타로상 모~모타로상, 허리에 달린 수수경단, 하나 제게 주세요♪」
*일본전래 동요 일부입니다. 모모타로씨라고 해야하지만 그렇게 번역하면 노래같은 느낌이 전혀 나질 안아서 그냥 발음대로 모모타로상이라고 했습니다.
끈적끈적한 가성과 함께, 한 명의 미녀가 기쁜듯이 뛰어나옵니다.
하지만, 모모타로의 반응은 왠지 냉담합니다.
「…… 역시」
마사키는 왠지, 상당히 뻔하다는 얼굴로 어깨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잠깐만, 뭐가 역시에요 마사키님, 더 놀라 주셔도 괜찬잖아요.]
그렇게 말하며 불만인 듯 팔장을 끼고 있는 것은 개처럼 생긴 귀가 달린 카오루코선생님이었습니다.
「확실히 카오루코 선생님은 「개」라는 느낌입니다만…」
말끄러미 바라보는 마사키의 눈의 앞에서, 카오루코 선생님도 볼을 긁적긁적 긁으면서 조금 부끄러운 모습으로 말합니다.
「뭐, 확실히 그렇긴 하네요, 하지만 모모타로 스토리랑 대강 비슷하잖아요 … 그것보다, 이걸 봐요, 어때요, 귀엽죠.]
응응? 하듯 내민 엉덩이에는 북실북실한 꼬리가 생겨 나 격렬하게 좌우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걱정되는 것은 그것 뿐이 아니라, 입고 있는 옷은 새빨간 기모노인 것입니다만, 천이 모자라는지 눈부신 넓적다리가 노출이 되어 있고, 앞가슴은 대부분 노출되어서 중량감 가득한 멜론같은 폭유가 반이상 보입니다.
마치 어딘가의 노출광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일본제일, 뭐 어때요]
거기다 어디서 끄집어 낸 것인지 새빨간 일장기가 그려진 부채를 펴며 애교를 부립니다.
「…… 카오루코 선생님… 그건 다르잖아요… 모모타로가 아니잖아요.]
더욱 파격적인 포즈를 잡은 카오루코의 폭유가 마치 고무 공처럼 뿌룽뿌룽 흔들리는 모습에 시선을 뺏기고 있는게, 전혀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뭐에요, 개의 귀에, 꼬리도 있으니까 됫잖아요.]
살랑살랑 꼬리를 흔들며, 머리 위의 개귀를 실룩실룩거리며 팔장을 끼며 화를 냅니다.
거기다 팔장을 낀 팔 위에 터억 종같은 가슴을 올려놓는 것은 마사키에게만 보여 주는 계산된 포즈입니다.
「뭐 그렇기하지만…」
눈 앞의 개 귀 미녀는 섹시-아이롤도 맨발로 도망칠 것 같은 폭유를 힘껏 뽐내면서 다가옵니다.
그런데도, 그 지체는 손에 다 담을 수 없을 정도로 큰 가슴에 못지 않게 발군의 프로포션을 자랑하면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음탕한 몸과 미모를 모두 가진 미녀는 정말 드문 존재입니다.
하기사 그런 미녀를 페트로 기르고 있는 소년은 아마 세계에서 단지 한 사람 뿐이겠지요.
「크응, 주인니임, 좋지요.]
그런 암컷 페트, 자타 공인하는 미녀는, 볼을 새빨갛게 물들이는 소년의 모습을 의식하고, 약간 상반신을 앞으로 구부린 자세로 슬쩍슬쩍 다가 옵니다.
숨기지도 않고 과시하는 깊은 가슴 골짜기가, 음란하게 들썩들썩 흔들리고 있습니다.
저 사이로 들어갈 수 있다면 굉장히 부드럽고 기분 좋겠죠.
「괘 … 괜찮지요… 응」
유일하게 그 감촉을 알고 있는 남자인 마사키는, 꿀꺽 군침을 삼키면서 거절할 이유 없기 때문에 끄덕끄덕 끄덕입니다.
「크응, 됐다. …자 그럼, 수수경단을 주세요.]
카오루코는 주세요하고 양손을 앞으로 내밀고 마사키를 올려다 봅니다.
그 귀는 바싹 예민해져 소년을 향하고, 작은 천으로 겨우 가린 엉덩이에서 삐져나온 꼬리가 살랑살랑 좌우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앗… 예, 수수 경단, 잠깐 기다려 주십시오, 아마 여기에…」
겨우 모모타로 같이 되었습니다.
마사키는 살랑살랑거리며 눈앞에서 흔들흔들거리는 유방과, 피둥피둥 윤기나는 허벅지를 의식하면서 약간 상반신을 앞으로 기울여 허리춤에 걸린 주머니에 들어있는 사에코씨 특제의 수수 경단을 꺼내려고 합니다.
「아앙, 그쪽이 아니어요, 마사키님」
「에? 하지만 수수경단이라면서요.]
멍청히 되돌아보는 마사키의 시선 끝에서는, 카오루코가 「크응]하고 어리광 부리는 것처럼 코를 킁킁거려 밥을 기다리는 개같은 모습으로 혀로 입술을 핥고 있습니다.
「그쪽의 수수경단이 아니라…응?」
그 눈동자는 촉촉히 젖어들고, 볼은 핑크 색으로 상기되고 있습니다.
마치 발정기의 개처럼, 혀를 내밀고 하아하아 거칠게 숨을 내쉬고 있었습니다.
「앗… 저, 설마… 그런 약속같은 건…」
식은 땀을 흘리면서 한발한발 뒤로 물러서는 모모타로.
무섭게도 암캐 미녀 시선 끝은… 마사키의 크게 부풀어 오른 사타구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 설·마·에용♪…우후후후후, 포기하세요 주인님」
꼼지락꼼지락 양손을 움직이면서 조금씩 다가옵니다.
옆에서 보면, 개 귀에 꼬리를 붙인 반나의 미녀가, 소년을 길가에서 덮치고 있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아 … 그러고 보니 말 그대로군요.
덮칠 기색 만만입니다.
「기 기다려 주십시오, 카오루코 선생님 … 아으」
변함없이 우물쭈물거리는 마사키는 뒷걸음치다 뒤로 쓰러져 엉덩방아를 찟습니다.
물론, 그런 절호의 기회를 굶주린 암캐가 그냥 보고 넘길리가 없습니다.
「잘먹겠습니다아! 에헤헤헤, 마사키님, 허리에 매단 수수경단 내게 주세요♪」
아웅 하고 짖으면서, 그 사타구니에 카오루코씨가 네발로 뛰어들어 갑니다.
「우아아아」
우는지 웃는지 모를 표정으로 소리를 지르는 마사키.
마치 새끼 사슴에게 덤벼드는 늑대처럼, 마사키의 사타구니를 덮치는 카오루코는 와락 허리를 잡아 확실하게 부둥켜 안으며, 사타구니의 부풀어 오른 부분에 볼을 비비적 댑니다.
「하아앙…에헤헤헤, 여기에 마사키님 특제 수수경단이 2개나 있는 거죠… 재미있겠어♪」
아저씨 호색한 같은 대사를 망설임없이 토해내면서, 젊은 미모의 누나는 기쁘게 사타구니에 맹렬히 달라붙습니다.
「카 카오루코 선생님, 트 틀려요는…우아, 자 잠깐.]
마사키는 기뻐하는지 슬퍼하는지 모를 소리를 내며 비직비적 움직이려 합니다만, 벌린 다리의 사이로 모조리 드러난 사타구니에 얼굴을 메우고 있는 아름다운 헌터로부터 달아나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에헤헤헤, 괜찮아요 괜찮아, 수수경단 실컷 먹게 해 주면, 보답으로 귀신 퇴치하는 데 함께 가드릴게용♪……으응, 그러니까… 스펠마 빵빵한 수수경단, 먹게 해 주세요.]
비비적비비적 바지위에서 미모를 문지르면서, 그 물기젖은 눈동자로 소년을 올려다 보며 조르고 있습니다.
「크~~응, 네에, 주인니임.]
검은 머리에서 엿보이는 귀는 뒤로 바싹 눕고, 꼬리는 제발이라고 말하듯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네에, 마사키님, 카오루코의 개 입으로 마사키님의 자지를 핦게 해 주세요… 크응, 침을 듬뿍 칠해서 빨아드릴께요…안돼요?]
다음에는 코를 킁킁거리면서 높아지는 사타구니에 코 끝을 누르고 쿡쿡 자극해 옵니다.
「봐요, 벌써 음탕한 냄새가 풀풀 나잖아요 주인님, 네네, 좋죠, 네 네 네, 멋진 서비스 해드릴게요, 정액을 모두 삼키고 거기다 입으로 쭉쭉 빨아드릴게요.]
송곳니가 엿보이는 반쯤 연 입술로 부풀어오른 바지에 키스를 퍼부으면서 외치는 음란한 개귀에 꼬리의 누님.
「………으, 응 …… 부 부탁합니다」
그런 스케베 밀어붙치기에, 성욕이 남아돌아가는 마사키가 싫다고 말할 리가 없습니다.
단 눈 앞에서 엎드린 채 이쪽을 올려다 보는 검은 머리의 여교사…극중 암캐인 성인의 미모를 바라보면서 끄덕끄덕 목이 제멋대로 움직입니다.
「접수했습니다. 왕…무슨, 에헤헤헤.]
헤헤 하고 밝게 웃으면서 카오루코는 마음으로 부터 기뻐하는 것 처럼 소년의 바지 끈을 하압하고 입으로 물고 {후후훙} 하고 즐겁게 풀어 나갑니다.
아마 매일같이 마사키의 학생복 지퍼를 끌어 내리끌어 내렸기 때문인지, 손에 익은 것 같습니다.
곧 바지에서 둥둥 발기한 페니스가 튀어나옵니다.
「아항, 그럼, 잘먹겝습니다.…우웁… 우우우…쯔즙…으응.]
「우아아앗, 카 카오루코 선생님」
뿌룩 육봉의 끝이 보였다 말았다 하면서, 카오루코의 건강미 넘치는 입술이 하웁하고 귀루를 삼키고 그대로 쭉쭉 빨아들이듯 삼켜 갑니다.
「으으으으읍…쯔으으으읍]
역시, 매일 짧은 휴식 시간에 화장실 안에서 소년의 페니스를 빨던 폭유 여교사.
평소의 성과가 튀어나오는 격렬한 딮 스로트입니다.
「아으으으읏]
돌연한 페라치오에 마사키는 눈을 까뒤집으면서, 엉덩방아찌은 그 자세 그 대로 기분좋은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쯔즈즈즈즙
「우옵…으응…으응,…쯔즈즙…읍 읍]
카오루코의 코 끝은 소년의 배를 문지르고, 육봉의 뿌리까지 반틈없이 입술로 덮고 있습니다.
그대로 마사키의 육봉을 단숨에 뿌리까지 삼킨 카오루코는, 목구멍의 안까지 귀두를 빨아들이며, 더욱 소리를 내며 입 안의 육봉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흐으으윽.]
육봉 전체가 진공상태가되어, 질척하고 부드럽고 따뜻한 입속의 점막에 감싸여 갑니다.
「우우우웁…으으읍 …흐으으응.]
흔들거리는 마사키의 허리를 꽈악 잡으면서,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은 미녀는 「어때? 누나 입이?」라고 말하며 웃고 있는 것 같습니다.
쯔으으읍 쯔즙 쯔즙
「아으으으, 최 최고입니다, 선생님 페라는]
「흐응, 응 응 응 쯔읍 쯔즈즙]
더욱 볼 살과 목구멍 안으로 큰 육봉을 조이면서, 낼름낼름 긴 혀를 구강내에서 움직여 귀두를 휘감는 고도의 테크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입 속은 , 아무리 빨아 들여도 그치지 않을 정도의 타액과 맏물로 질퍽해져, 육봉을 녹일 것 만 점막의 쾌감에 엉망이 되어 갑니다.
역시, 최저 하루 3회는 마사키의 페니스를 빨고 정액을 마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풍속(風俗)가게 아가씨도 당해낼 수 없는 현역여교사의 음탕한 테크닉입니다. (風俗이 뭔진 아시겠죠?)
「히익…카 카오루코 선생님, 그렇게 빠 빨아 들이면 … 아으으]
발딱 선 육봉을 엿처럼 핥고 빨려지면서 마사키는, 목을 흔들며 필사적으로 쾌락을 견디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인님의 정액을 주식으로 하는 굶주린 아름다운 몸뚱이의 폭유 암캐는 용서가 없습니다.
푸욱 페니스를 삼킨 채 우물우물 입안을 움직여, 목구멍과 볼살 전부로 조이면서 거머리처럼 들러붙어 쮸욱 목구멍안으로 빨아들입니다.
쯔으으윽, 쯔읍, 쯔즈즙
[우아아아아, 빠 빨면…끄 끝에서…우앗…이제, 이젠 안되겠어요]
마사키는 하으으 허리를 떨면서 마치 불알에서 정액을 세게 빨아내려는 것 같은 격렬한 자극에 높다란 소리를 지르며 목을 뒤로 확 젖힙니다.
그와 동시에 의식이 없는 가운데에, 기분이 좋은 쾌락을 주는 입을 놓치지 않도록 소년의 손이 카오루코의 머리를이 꼼짝못하게 잡고 있었습니다.
「우웁]
후두부를 꾸욱 눌려 붙여지는 카오루코의 물기젖은 눈동자가 크게 열리고, 개 귀가 번쩍 일어섭니다.
「아으으읏…미 미안해요… 선생님… 하지만…너 너무 좋아서…아아, 조 좋아요.]
마사키는 사과하면서도 손을 놓으려 하지 않고, 오히려 미녀의 목구멍의 안을 찌르듯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우욱 …으응…읍]
목구멍 안에서 귀두가 사정 없이 꾹꾹 억누릅니다만, 주인님의 충실한 암캐는 필사적으로 참아내며 사정을 인도하기 위한 마지막 흡입을 시작합니다.
쯔으으으으읍
「아으으…나 나와요.]
개귀에 개 꼬리를 한 미녀의 머리를 확실치 잡고 있는 마사키의 허리가, 당돌하게 퍼득퍼득 경련을 일으키며 사정없이 목구멍 속을 향해 사정하기 시작합니다.
꾸룩 꾸룩 꾸룩
「우웁…우웃…웁웁…우우웁]
카오루코의 입술에서 언뜻 엿보이는 육봉의 뿌리가 두근두근 고동치고, 그 목구멍 안으로 정액을 콸콸 쏟아넣습니다.
소년의 손에 눌려진 미녀의 머리칼에서 부터 배꼼히 엿보이는 개 귀가, 입 안의 육봉의 맥동에 맞추어 파닥파닥 경련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앗 앗 아아앗]
허리를 흔들면서 사정없이 암컷 노예의 입 안으로 사정하는 소년.
「읍…으읍…읍 꿀꺽 꿀꺽 꿀꺽.]
그 짙은 밤꽂냄새나는 끈적끈적한 정액을, 수도에 입술을 붙이고 마셔 버리듯 카오루코는 꿀꺽꿀꺽 목구멍을 울려 필사적으로 삼킵니다.
꾸륵꾸륵꾸륵
겨우 약해진 정액의 방출에 맞춰, 카오루코의 개 귀가 서서히 머리에 찰싹 달라 붙듯이 누여지고 있습니다.
그대로 볼을 붉게 물들이며 행복한 듯, 쯔읍쯔읍 요도에 남아있는 정액을 후루룩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우웃 …그 그런 것까지… 아아 빨면…아 아주… 좋습니다」
마사키는 멍해진 눈으로,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있는 연상의 미녀의 매혹적인 입술 안으로 허리의 안에서부터 남은 정액이 착취되어 가는 것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으응…츄우웁 … 쯔으 ……쯔으으읍]
그렇게 기분 좋아하는 주인님을 올려다 보면서, 카오루코는 눈을 가늘게 뜨며 생긋 웃고는 1밀리도 입에서 떼지 않았던 주인님의 육봉을 겨우 입에서 끌어 올리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프하아…하아하아…시 …실컷 … 마시게 해 주셨어요… 흐응…고마워요♪ 마사키님」
쯔부부붑 마사키의 페니스를 얼굴을 끌어 내듯 토해 내자, 그 핑크 색 입술에서 목소리와 함께 부글부글 거품이 인 정액이 넘치기 시작합니다.
「아앙…안돼…흐 흘려버렸어 … 굉장한 양인데…으응… 다 마실 수가 없었어요…크응.]
끈적한 눈동자로 올려다 보는 카오루코의 작은 턱 끝에서, 정액이 방울져 떨어져 포탄처럼 밀어낸 가슴을 타닥타닥 덮고, 급각도의 골짜기로 모여 집니다.
「웃… 응」
마사키는 자기의 다리 사이에 네발로 엎드린 미녀의, 백탁액으로 질퍽하게 되버린 입안과 음란하게 형태를 바꾸는 정액으로 젖어 번들거리는 폭유를 바라보면서 건성으로 대답을 들려 주고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거기에는, 발정기의 아름다운 암캐 모습이 있었습니다.
「뭐 첫번째는 어쩔수 없지요…으응…읍읍…쯔즙…흐읍♪… 츠즙쯔즙]
마사키가 바라보는 앞에서 카오루코는 낼름 혀를 내밀어 볼에서 떨어지는 정액을 잡아채서는, 입안에서 마치 되새김질 하듯 우물우물 움직여 거품이 일게하다가 마지막에는 꿀꺽 보여주기라도 하듯 삼켜 버립니다.
「후아아…굉장히 끈적해요, 목구멍이 걸리는 것 같아…에헤헤, 이렇게 진한걸 마셔버리면 금방 강아지가 한 가득 나와버려요]
낼름 혀를 보이며 입안의 정액이 없어진 것을 주인님에 확인 시키면서, 음란한 암캐는 남은 정액을 찾아 자신의 가슴의 골짜기에 혀를 쭈욱 뻗습니다.
물론 양손은 주인님의 허리에 돌린 채인, 암캐 같은 입만의 움직임입니다.
「우와… 굉장해 …」
아연해져 지켜 보는 마사키의 앞에서, 카오루코는 물컹물컹 부풀어 오른 미형(美形)의 극대 젖가슴에 자신의 혀를 꼼지락거리며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츠읍츠읍츠읍
가슴 골짜기에 모인 정액의 웅덩이를 개가 물을 마시듯이 할짝할짝 늘인 혀끝으로 핥아 먹습니다.
마사키는 단지 그 외설스러운 광경을 눈을 커다랗게 뜨고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크게 열린 옷섬에 어깻죽지밖에 없는 기모노사이에서 뿌룽뿌룽 넘쳐나는 풍만한 유방.
그 종모양의 음란한 형태의 살덩이 사이에 고인 소년의 스펠마
할짝할짝할짝
손도 사용하지 않고 일심으로 핥고 있는 흑발의 개귀 폭유미녀.
하지만, 남아 있는 것이 적어지자, 자세가 조금 움직여버린 것으로 고여있던 유방의 골짜기가 벌어져버려 바닥이 빠진 것 처럼 고여있던 정액을 떨어뜨려 버렸습니다.
「흐아아… 아앙…흘려버렸어…크응, 주인님의 정액이」
가슴 골짜기에서 흘러내린 정액이 배를 타고 기모노의 안으로 떨어져 버린 것 같습니다.
「소중한 정액을 …크으응」
당황해해서는 혀를 쭈욱 뻗어 세게 빨아 봅니다만, 원님 행차뒤에 나발불기입니다.
카오루코는 꼬리를 말고는 침울하게 귀를 눕힙니다.
「카… 카오루코 선생님」
하지만, 소중한 밥을 떨어뜨려 버린 암캐의 풍만한 가슴이 갑자기 주인님의 양손에 꽉 잡힙니다.
「아흑, 주인님?… 앗… 아라라♪」
당황해서 올려다 본 카오루코의 얼굴이, 화악 기쁨으로 빚납니다.
그것도 그럴것이, 거기에는 이제 껏 이상으로 빙빙거리는 커져버린 주인님의 페니스를 치솟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주인니이임.]
무의식중에 아우우하고 환희의 함성을 지르고 싶어지는 카오루코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런 카오루코의 있는듯 없는 듯 한 기모노가 마사키의 손에 의해 가슴팍이 벌어져지고, 모루가 부러워하는 폭유가 출렁 중량감있게 끌어내어집니다.
비단처럼 매끈하고 하얀 피부에 놀랄만큼 풍만한 볼륨, 그럼에도 형태가 구너지지 않는 멋진 종모양의 끄트머리에는 이미 콕콕 예민해진 유두가 부끄러운 듯이 달달 떨리고 있습니다.
「아앙…꺄아앙]
끌어내어진 작은 산 같은 멋진 폭유.
그 뿌룽뿌룽 떨리는 구개의 공 사이에 소년의 흥분한 육봉이 주저없이 빠져들어 갑니다.
「그… 가슴사이에 끼워 주지 않겠습니까… 카오루코 선생님」
두근두근 맥동하는 육봉을 매끈한 최고의 젖퉁이에다 찔러대면서, 마사키는 눈 앞에서 넋을 잃고 있는 연상의 미녀에 바램을 속삭입니다.
「왕」
주인님의 명령이라면이라고 말하는듯 뿅 개귀를 세우고는 카오루코는 빨리빨리 가슴으로 하는 봉사를 시작합니다.
「흐으으응, 우선은」
어깨를 기울여 풍만한 유방을 가슴 중심으로 모으고, 소년의 허리에서 떼낸 손으로 중량감 가득한 폭유를 좌우에서 밀어 올립니다.
자신의 손으로도 끝까지 잡을 수 없는 풍만하고 탄력입는 유방이 뿌룽뿌룽 흔들리면서 외설스럽게 형태를 바꾸고 있습니다.
「크~응… 주인님 단단하고 뜨거워.]
육봉의 맥동이 피부를 통해 전해져 오자, 카오루코는 무의식중에 그것만으로 가버릴 것 만 같습니다.
황급히 안돼안돼하고 목을 흔들며 주인님의 모습을 훔쳐보면……
「아으… 선생님의 가슴…부 부드러워서…좋아요.]
폭유의 사이에 가볍게 끼인 것 만으로 마사키는 입을 반쯤 열고 기분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럭저럭 카오루코의 사육주인 소년도 페트의 큰 가슴을 기뻐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흐으으응, 충분히 침을 떨어뜨려서…으응∼∼…에헤헤, 벌써 미끈미끈해졌네」
이미 좀전의 딮 스로드로 떨어진 스펠마때문에 주인님의 육봉도 카오루코의 유방도 흠뻑 젖어서 준비는 완전했던 것입니다만, 거기다 더 마킹 하려는 듯이 페니스의 위에 타닥타닥 침을 흘려 둡니다.
「에헤헤, 이걸로 됐어요, 준비완료, 그럼, 기다리시고 기다리시던 파이즈리가 갑니다, 마사키님.]
빙그레 웃으면서, 유순한 노예 암캐는 자신의 폭유를 좌우에서 양손으로 눌러 찌부러뜨립니다.
곧 흥분한 육봉이 매수멜로같은 거유안으로 묻혀지고, 쓰윽하고 빨아당기는 것 같은 유방의 부드러움이 육봉뿐 아니라 귀두의 끝까지 삼켜버립니다.
정말 놀랄만한 크기와 부드러움을 자랑하는 가슴입니다.
「아으으으.]
폭유에 육봉을 삼켜진 마사키의 페니스는, 이미 그것만으로 맏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더구나 귀두의 끝도 거유에 파묻혀 있기 때문에, 가슴 골짜기에서 때때로 뿌웁뿌웁 음란한 즙이 넘쳐날 정도입니다.
「후후후, 벌써 원기충전이네요, 주인님, 하지만 조금만 기다려요, 네, 더 기분 좋게 해 드릴게요.]
송곳니를 보이며 미소짓는 카오루코는, 서서히 힘껏 상체를 눌러 소년의 육봉을 끼운 채 위에서부터 눌러 부수는 것 같는 자세가 됩니다.
「엣…카 카오루코 선생님…그 그것은…아으…더 더욱… 싸여져…아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부드러움으로 사방에서 눌러오는 발군의 압력이 마사키의 페니스를 싸고 돕니다.
「에헤헤헤…조 조금만 한 거에요…으응…하아앙…나왔어요, 주인님」
꾸욱 카오루코의 체중이 걸린 멜론 같은 폭유는, 마사키의 사타구니에 낑겨져 찌부러뜨려지며 외설스럽게 변형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슴 골짜기에서부터, 뿅하고 마사키의 귀두 끝이 얼굴을 내밀고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하는 것 같아요, 마사키님, 후후, 그럼 봉사 시작이에요, 마사키님, 실컷 즐겨주세요.]
소년의 얼굴이 아니라 튀어나온 귀두끝에 그렇게 말하면서, 천천히 카오루코는 자신의 폭유를 꽉 잡은 양손을 쓰윽쓰윽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끄즉 끄즉 끄즉
「으아앗… 아으으… 선생님 젖가슴이 … 앗 아으…흐 흔들려서…아주 …좋습니다 ぅ」
위에서 덮쳐 누르는 중량감 가득한 가슴에 하반신을 억눌려 육봉을 딸딸이 당하고 있는 마사키는, 엉덩방아를 찌은 자세 그래도 사타구니를 습격하는 비길데 없는 쾌감에 소리를 지를 수 밖에 없습니다.
「응…으응…좋아 … 좋아요… 가슴으로 쓱쓱하는게 좋죠…츠읍]
카오루코는 마치 살로 만든 고무 공 같이 탄력 있는 폭유를, 양손으로 상하로 흔들면서 더욱 강하게 조이다 풀다를 반복해 떡을 반죽하듯 문지릅니다.
그 때마다 폭유 사이에 끼워졌 …다기 보다 파묻혀 있는 마사키의 페니스는 타액과 정액의 윤활유로 찌걱찌걱 소리를 울리면서, 최상급의 젖가슴에 엉망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으응…으응… 이것도…좋지요… 주인님…할짝」
게다가 빼꼼히 얼굴을 내민 귀두에, 카오루코가 그 붉은색 윤기나는 입술을 찰싹 붙이고 키스를 하며, 뾰족하게 내민 혀끝으로 요도구를 낼름낼름 핥습니다.
「아으으… 좋습니다… 혀도 가슴도…좋습니다…우우우]
마사키는 혀를 빼물고 허덕이면서, 그래도 어떻게든 보답을 해주려고 자신의 하반신이 흔들리면서도 파이즈리 봉사를 행하는 폭유의 정상을 손끝에서 좌우 동시에 꼬집습니다.
「흐아아앙]
바로 그 순간 파라락 카오루코의 개 귀와 꼬리가 발딱 일어섭니다.
「아 안돼 왕.]
귀두에서 쮸웁 실을 끌면서 얼굴을 든 카오루코는, 크응하고 콧소리를 내면서 가슴의 첨단을 습격하는 자극에 머리를 흔듭니다.
하지만 이미 욕정 폭발 모드에 들어가 있는 마사키는, 사정없이 음육의 산 중심에서 우뚝 솟은 유두를 좌우 동시에 비벼 부술듯이 잡아 당깁니다.
「흐아아아앙.]
와락 뒤로 젖혀져 부들부들 떨고있는 카오루코의 하얀 등줄기.
충혈되어 딱딱해 진 유두를 잡아 당긴 것 만으로 가버린 것입니다.
발딱 섯던 꼬리가 힘이 빠진 것처럼 맥없이 지면으로 내려지고, 귀도 머리를 덮듯이 털썩 늘어져 버리고 있습니다.
예상 이상의 결과에 마사키도 너무 지나쳤나하고 생각하면서 입을 열었습니다.
「카… 카오루코 선생님, 괘 괜찮습…니까?」
자신의 유방에 푹 엎드린 것처럼 고개를 숙이고, 하아하아 헐떡이고 있는 미인 노예에게 말을 겁니다.
그 순간에도 꼼지락꼼지락 두개의 발딱 선 유두를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기를 멈추지 않는 것은 마사키답습니다.
「크~응…… 조 좋기는 했지만…… 하지만… 마사키님, 더 이상 가슴 끝을 괴롭히면 안돼요… 앗…네…그러니까 가슴으로 마사키님 물건에 봉사를 할 수 가 없게 됬잖아요.]
{하으응} 눈동자를 글썽이며 이쪽을 올려다 보는 암캐.
주인님에게 유두를 만져진 것은 기쁩니다만, 봉사를 방해받은 것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듯, 조금 입술을 삐죽이고 있습니다.
「네, 확실하게 파이즈리 봉사 하게 해 주세요, 주인님…… 방해하심 싫어요… 그럼, 다시 한 번 더.」
어느쪽이 주인님인지 모를 어투로 그렇게 말하면서, 카오루코는 마사키가 고개를 끄덕이는 것도 기다리지 않고, 자세를 잡아, 할짝 혀로 입술을 핥고는 몸을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찌걱찌걱찌걱
「아앙…에잇 …응… 어때요? 주인님, 좋아요?]
음란하게 찌걱이는 소리가, 남자라면 누구도 한 번쯤은 꿈꾸는 녹아버릴 것 같는 미녀의 폭유 사이에서 다시 새어나오기 시작합니다.
「앗 앗, 조 좋아요카오루코 선생님」
마사키는, 들썩들썩 눈 앞에서 흔들리는 풍만한 유방을 원을 그리며 어루만지면서, 그 살덩이 안에 자신의 페니스를 끼워넣고 비벼지며, 연달아 밀려오는 쾌감에 등줄기를 떨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소년의 간헐적인 소리에 맞추듯이 카오루코의 등이 리드미컬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움직이고, 가는 손끝의 사이에서 젖가슴이 넘쳐날 정도로 격렬하게 거유를 눌러 찌부러뜨리며 열심히 파이즈리 봉사에 힘쓰고 있습니다.
「에헤헤, 좋죠… 카오루코의 가슴…앙, 그래…더 매끄럽게 하는게 좋겠죠? …침을…으응∼…츱」
「아 안돼요…그 이상은… 아으으」
하아하아와 거친 숨을 내쉬는 소년의 눈동자를 바라보면서, 카오루코는 요염한 입술을 오므리듯 밀어내 거기에서부터, 쯔즉 입안에 모아둔 타액 방울을 떨으뜨리기 시작합니다.
쯔읍 쯔즉
미녀의 흥건한 타액은, 페니스를 비벼 올리는 부드러운 스폰지 케이크의 골짜기로 흘러들어, 육봉을 적십니다.
「카 카오루코 선생님, 조 조금만 더…아으…처 천천히… 너 너무 좋아요…나 나올 것만 같아.]
마사키는 목을 좌우로 흔들면서, 원래대로라면 얌전하게 모모타로의 종자가 되었을 개 역할의 카오루코에 신음을 토해 냅니다.
「에헤헤헤, 안돼요, 마사키님의 수수경단에 있는 정액 전부를 낼 때까지 마구 비벼 드릴 거에요……흐으응… 그렇지 않음 동료가 되어 드리지 않을 거에요」
하지만, 볼을 물들고 황홀해 하면서 유방을 상하시키는 카오루코는 받아들여 주질 않습니다.
오히려, 어쩐지 허리에 달린 진짜 수수경단 대신이, 마사키 사타구니 사이에 뭔가가 되어… 그 속에 담긴 정액을 먹어 치울 작정인 것 같습니다.
「그 그런…게…있을 리가 …」
없다고는 말하지 않고 말이 끊어지는 것이 이 이야기가 무서운 점입니다.
그러고 보면, 이런 저런 준비를 해 준 사에코씨가, 최후로 「… 앗 그리고 이것, 수수경단」하고 마치 부록처럼 중요 아이템인 경단을 넘겨 주었을 때에, 주의가 미쳤어야 했습니다.
이젠 별로 모모타로와는 별 관계가 없는 것 같습니다.
마사키는 「하우욱」하고 울다 웃는 듯한 소리를 내면서, 사타구니를 감싸오는 탄력있는 살덩이의 감촉에 의식을 빼앗깁니다.
「후후후, 나로서도 2개를 먹을 수는 없지만, 한 개 만이라면 어떻게 될지도, 힘내서 마사키님의 수수경단에 쌓인 정액 먹어 치울게요, 보고 있어요 마사키님」
마사키님의 종자인 개인가… 에헤헤헤, 내게 딱 맞는 역할이에요, 나이스. 라는 등의 생각을 하면서 점점 더 격렬하게 폭유로 페니스를 비비며 실룩거리고 있는 요도구를 혀끝에서 파고 듭니다.
[츠읍츠읍…레로레로…으츱 쯔읍… 자지가 움찔거리고 있어요 … 후후후, 카오루코 가슴 사이에서 주인님의 자지를 뀨욱뀨욱 따뜻하게 만들어 정액을 짜내드릴게요, 응,♪… 아앙… 츄웁…맏물도 진한게 맛있어.]
그렇게 말하면서 쯔릅쯔릅 커버를 씌우는 카오루코의 엉덩이에서도, 훤히 드러난 허벅지까지 주르륵 애액이 흘러내리고, 살 단지 안이 퍼득퍼득 경련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여하튼 너무나 좋아하는 주인님의 자지를, 가슴에 안에 끌어안고 기분 좋게 해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만으로도 카오루코에게는 격렬한 쾌감을 주어 주고 있었습니다.
붕붕 꼬리는 끊어질 듯이 좌우로 흔들리고, 목구멍 깊은 곳에서 달짝지근한 {끄응}하는 우는 소리가 올라와버립니다.
그런 식으로 자꾸 증식해나가는 카오루코의 암캐혼(魂) 덕분에), 중량감 가득한 폭유는 멈출 줄 모르고 주인님의 페니스를 문지르고 눌러부러뜨리며, 사정을 재촉합니다.
「우우우, 카오루코 선생님 … 좋아요」
「좋아? 좋아요?…에헤, 기뻐요 …네, 주인님… 카오루코의 가슴, 주인님만의 것이에요…더 꾸욱꾸욱 눌러줄게요. 카오루코 가슴에 마사키님의 냄새를 묻히지 않음 안돼죠♪」
볼을 물들이며 황홀해하면서, 총실한 암캐는 촉촉한 눈동자로 주인님을 올려다 보며 열심히 흔들리는 거유로 파이즈리를 계속하고, 몸을 조금씩 상하로 움직입니다.
「아으으… 아아아」
끝이 튀어나온 귀두를 남겨 두고, 페니스 전체를 젖가슴으로 감싸안고는 쉴새없이 쯔륵쯔륵 극상의 봉사를 받는 마사키는, 매끄러운 유방의 표면을 어루만지고 있던 손끝으로 뿌룽뿌룽 흔들리는 뾰족해진 작은 유두를 한번 더 꼬집고 있었습니다.
「흐아아아앙...거 거길 꼬집으면...좋아...좋아요...앗 앗]
잠시 견딜수 있긴 해도, 카오루코의 등은 젖혀지고 지면에 는 타닥타닥 애액이 떨어집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눈썹을 모으며 뺨을 분홍색으로 물들이며, 아흐흐윽 단 한숨을 내쉬는 것어로 그치고선 파이즈리를 멈추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긴 커녕, 더욱 격렬하게 몸을 움직이고, 마사키의 하반신을 밀어 붙이듯이 체중을 실어 옵니다.
쯔즉 쯔즉 쯔륵쯔륵
「카오루코 선생니임 」
「마사키니임, 크앙, 머 멈추질 않아요…주인님... 가슴이…가슴이 뜨거워서...징징거려요...아아아앙…징징거려요...아아아아앙]
폭유의 미녀가 몸을 상하로 흔들 때마다 소년에게 잡힌 유두만이 고정되고, 거기에서 부터 마치 떡이 늘어나듯 부드러운 젖가슴이 투덕투덕 흔들리고 있습니다.
「히이이익… 좋아… 좋아요… 마사키니임…저 전 … 젖가슴으로 가버려 … 마사키님의 자지를 끼운 …가슴만으로 가버려요~]
징징 뜨거운 쾌감이 비틀어지는 유두에서 퍼져나가, 찢어질 것 같이 늘어난 유륜을 지나, 풍만하고 부드러운 가슴 전체로 퍼져나갑니다.
「가버려 … 가 가슴만으로… 가, 가, 가버려요.]
「우우우우, 나도…이젠 … 나온다.」
꾸룩꾸두둑
「꺄우웅.]
순간, 요도구에서 간헐천 같이 터져나온 찐득한 백탁액이, 쭉 빼물고 있던 카오루코의 혀 표면에 철썩철썩 발사되어 들러 붙습니다.
「앗… 아으으… 아으으으]
엉덩방아를 찐 모습으로 사타구니에 미녀를 끼우고 파이즈리 봉사를 받던 소년은, 한심한 소리를 지르면서 꾸룩꾸룩 귀두끝에서 정액을 계속 분출하고 있었습니다.
꾸륵꾸륵끄륵
「앗, 앗, 앗」
마사키의 등줄기가 부들부들 떨릴 때마다 미녀의 폭유사이에서 흰 액체가 뿜어져 나와 주위로 흩뿌려집니다.
「크~응, 아...아까워요...앙...정말...으응...아움.]
카오루코는 밀어낸 혀 위에 질펀하게 고인 요구르트같이 끈끈한 스펠마를, 혀를 둥글게 말아 입안으로 빨아들이고는, 마치 도깨비처럼 꿀꺽 단숨에 삼켜 버립니다.
[아으응, 여기에도...앙...여기에도...주인님 정액...크응.]
츄웃츄웃 흩날리는 정액을 필사적으로 혀로 잡아 입 안으로 모아 가는 개귀의 미녀.
하지만 역시 일본 최고의 모모타로, 그 양은 2번째라고는 말할 수 도 없는, 한 번 사정이 끝났을 때는 이미, 카오루코의 아름다운 얼굴은 정액 투성이입니다.
바싹 누인 개귀까지 백탁액이 떨어져 내리고 있었습니다.
「하으으…」
만족한 듯, 그르렁 마사키의 페니스가, 젖어 번들거리는 풍만한 가슴의 사이에서 쓰윽 나타납니다.
이미 좀전까지 그 육봉을 감싸고 있던 가슴의 깊은 골짜기는, 소년의 정액과 윤활유대신으로 대량으로 쏟아진 타액으로 질펀해져 음탕한 빛을 뿌리고 있었습니다.
「카 카오루코 선생님… 이걸로 여행의 동료가 되어 주세요」
마사키는, 일단 스토-리-을 진행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뭣보다 그렇게 말할 생각이 난 것은 미녀에게 한 반 당하고 난 뒤라는게 문제인 것입니다만…
하지만, 왠지, 눈앞의 백탁액투성이가 된 미녀의 상태는 보통때와는 달랐습니다.
「크~응… 역시 안 되겠어요… 할짝.]
그렇게 말하면서 축 기운이 빠지면서, 꼬리를 휘휘 흔들고는, 머리카락에서 떨어지는 정액을 무의식중에 손가락으로 훔쳐 입으로 핥으면서, 무슨 말인가를 웅엉웅얼 거리고 있습니다.
보통때라면, 「주인님을 깨끗하게 해드릴게요♪」라고 말하며 일을 끝낸 페니스에 맹렬히 달라붙에, 열심히 다시 발기 시키려고 할 것입니다.
「카 카오루코 선생님」
걱정이 된 마사키는, 당황해서는 혼란스러워 하는 카오루코의 얼굴을 들여다 보면…
「너무 기력이 좋아요, 역시 수수경단 안에 있는 정액을 모두 마시는 게 무리일까?우~응, 파이즈리 더 해서 짜내면 어떻게...아니야, 역시 입으로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먹는 것은 무리야...역시 아래 입으로...]
뜻밖의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카, 카오루코」
마사키는 하반신 노출을 노출 시킨 모습으로, 무의식중에 외쳐 버립니다.
「왕, … 앗…왜 왜그러세요. 마사키님?」
도로록 입술 끝에서 정액의 실을 끌며 소년을 바라보는 폭유 미녀.
마음 속까지 페트가 되어버린 암캐로 물들어버린 듯, 무의식 중에 왕하고 짖어버린 카오루코었습니다만, 이름을 불린 것에 기뻐 파닥파닥 꼬리가 기쁜듯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저… 이 이 수수경단은 안됍…니까?」
사에코씨 특제의 수수경단을 내밉니다만, 그 말끝이 서서히 작아져 버립니다.
「크~응]
거기에는 크응크응 코를 울리면서, 예쁜 눈을 울먹이는 귀여운 개귀미녀인 카오루코의 모습이 있는 것입니다.
「주인니임 … 주인님은… 카오루코가 싫어요?… 그래서 그렇게 나쁘게 말해서 귀신 퇴치하는 동료로 넣어 주지 않으려는 거에요?」
훌쩍훌쩍거리며 고개를 숙이고 손으로 얼굴을 덮고 있습니다.
긴 머리칼이 방해가 되어 그 표정은 마사키에게는 잘 안보입니다만, 그 모습은 저 쾌활하고 장난기 많은 여교사 카오루코 선생님과 동일 한 인물은 여겨지지 않는 정도 비탄에 잠겨있디 …고 마사키에게는 보였습니다.
「그 그런 게 아니에요, 싫을리가 없어요! 절대!]
당황한 마사키는 붕붕 머리를 흔들며 부정합니다.
「정말?」
슥슥 지면을 미끄러지듯 마사키의 앞가슴에 바짝 다가서며 등을 비벼대는 카오루코.
아주 재빠른 움직임입니다.
좀전까지 비탄에 잠겨있던 사람이라고는 여겨지지 않습니다.
덧붙여 말하자면, 꼬리는 처음부터 붕붕 즐거운 듯 좌우로 흔들리고, 개귀는 마치 뭔가를 꾸미듯이 꿈지럭꿈지럭 거리고 있었읍니다...마사키는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만…
「저 정말입니다」
어느샌가 품안으로 빠져들어 온 미녀에 당황해하면서도, 단순한 마사키는 거친 숨을 내쉬며 [정말입니다] 라고 반복하고 있습니다.
슬슬, 미녀들의 손에 놀아나고 있다는 걸 알아차릴 만도 합니다만…
뭐, 어차피 알아차린다고 해도 2수나 위에 있는 그녀들입니다. 유치한 마사키쯤 놀리는 것은 일도 아닙니다.
「그럼… 마사키님의… 마사키님의 수수경단 안에 가득한 정액, 자궁안에 가득 넣어줄거에요?]
「그 … 그것은」
우물쭈물, 말하기 어렵다는 듯 길가에 놓인 수수경단 봉지를 바라보는 마사키.
무엇보다 여기에서 이대로 흘러가다가는 모모타로 이야기 로 진행이 될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 좋은 생각이 낫어요, 마사키님이 내 안에다 싸주시면, 그 다음에 저기 수수경단을 먹어드롈게요. 어때요, 나이스 아이디어죠! 네…아니면, 먹게해주지 않을 거에요?]
「그 그런 일은 없습니다…… 그 그러면」
마사키도 선뜻 의견에 찬성해버렸습니다.
사실 보기 드문 미녀인 카오루코에게 추궁당하는게 실을리가 없고… 차라리 적극적으로 습격당하고 싶은 기분 가득한 마사키는 모모타로로써의 대의명분만 충족되면 그걸로 좋은 것 같습니다.
「에헤헤, 나도 아주 좋아요, 주인님.…츄웁.]
가볍게 마사키의 코 끝에 키스를 하고, 카오루코는 그 나긋한 지체를 움직여, 주저 앉은 마사키에게 등을 돌리고 그 허리를 탄 자세를 취합니다.
「후후후, 자아 가요. 주인님 정액을 이번에야 말로 모두 마셔보일게요. 이 마사키님 전용 성욕 처리 페트의 보지로 말이에요♪」
슬쩍 뒤돌아보고 마사키 소년의 눈이 자기의 엉덩이에 모이고 있는 것을 확인한 카오루코는, 음란한 웃음을 띄우며, 장식처럼 엉덩이에 걸치고 있던 기모노의 옷단을 가만히 올리고 매혹적인 탱탱한 엉덩이를 노출 시켜 갑니다.
「자, 어떨까나 주인니임 ?」
어깨너비로 긴 다리를 벌리고 있기 때문에, 그 모델 클래스의 나긋하고 멋진 다리가 시작되는 부분 밑이 마사키에게 훤히 보여지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이미 질퍽하게 젖은 미녀의 꽃잎이 음탕한 향기를 풍겨, 남자를 미치게 만드는 암캐의 본성을 발휘하고 있었습니다.
「옛 예… 대단히 젖어 있어… 예쁩니다」
「에헤헤, 더 즐겁게 해 드릴게요, 마사키님」
마사키가 보고 있는 앞에서, 카오루코의 손이 엉덩이 쪽에서 비소로 돌아들어 갑니다.
흰 손끝이, 포동포동한 주름을 가르고 파들파들 가련하게 떨고있는 국화꽃잎을 넘어, 드문드문한 수풀이 돋은 꿀단지를 자신의 손끝으로 벌리고 있었습니다.
「주인니임, 지금부터 이 암캐의 음란한 구멍에…… 주 주인님의 굵은 자지를 생으로 쑤셔넣어 주세요…… 한방울 남김없이 모두 먹어보이겠어요…후후후, 부디 이 음란한 페트의 보지의 맛을 맘껏 즐겨 주십시오.]
카오루코는 보통때와는 다른 암컷 노예 같은 말투로 그렇게 선언하면서, 마사키의 눈 앞에서 꼬리를 흔들며 드러난 달걀같은 엉덩이를 천천히 내려 갑니다.
「… 카오루코 선생님」
마사키는 마치 강림 하는 여신을 맞이하는 사도처럼, 천천히 내려 오는 카오루코의 엉덩이에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고, 그 여성스런 둥그럭 곡선을 즐기며, 그대로 가늘게 잘록해지는 허리, 겨드랑이 아래를 다정하게 애무해 갑니다.
「아으응… 마사키님… 주인니임.]
광택있는 입술을 부르르 떨면서, 배후의 소년에 천천히 기대듯 허리를 떨어뜨리는 카오루코.
그리고…
쯔부우우웁
「으아아앙」
「우웃]
이미 원기를 회복해 훨씬 더 단단해진 육봉이, 실을 끌며 벌려진 살 구멍 입구에서부터 빈틈없이 음육의 통안으로 빠져들어 갑니다.
「아으으…빠 빡빡해.]
겹쳐진 수십장의 주름이 꾸물꾸물거리며 마사키의 페니스를 만지작거립니다.
오돌토돌한 수많은 알갱이의 감촉이 귀두 끝을 갈듯이 문지르고, 뒷줄기에서는 끈적하게 핥아올리는 것 같은 육벽의 감촉이 덮쳐 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꿀 단지 전체가, 마치 착유기(搾乳機)처럼 부드러운 압력을 동반해 짜낼듯이 괴롭힙니다.
「괴 굉장히 …좋아 … 아으으.]
마사키는 참지 못하고 눈 앞의 미녀를 뒤에서부터 부둥켜 안고, 뿌룽뿌룽 흔들리는 폭유를 양손으로 확실하게 잡아챕니다.
부드러운 피부는 마사키의 손바닥에서 조용해지고, 젖가슴은 손가락을 튕겨낼 정도의 탄력으로 최고의 감촉을 느끼게 해 줍니다.
「하으으 …… 후후후, 자아 주인님, 암캐의 배 솟을 맘껏 찔러 주세요.♪」
카오루코는 개귀를 펄덕이며 볼을 붉게 물들이고 넋나간 것 같은 소리를 내며, 결합부에 돌리고 있던 손을 등 뒤의 소년에게 기대듯 확실하게 밀착시킵니다.
끄쯔즉
「응, 카오루코 선생님 안에… 찔러… 찔러… 찔러줄테니까」
마사키는 눈썹을 찡그리며 육벽의 쾌감을 참으면서, 아래에서부터 출렁출렁 흔들리는 폭유를 비벼 올리며, 서서히 허리를 격렬하게 밀어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쯔즉 쯔즈즉 쯔즉 쯔붑
「앗 앗 앗, 안, 안에서, 꺄응, 응 응.]
소년에게 가슴을 비벼지면서 배면좌로 범해지는 흰 미체(美體)
덜덜 흔들리는 매력적인 지체는, 어떤 남성도 짐승같은 욕망에 타오르게 만들 정도로 미끈했고, 요염한 페로몬을 뿜어 내며 연분홍색으로 희미하게 물들고 있습니다.
「좋아 … 좋습니다, 선생님 っ」
「아아앙…나 나도 좋아… 좋아요… 주인니임 … 더… 더 찔러줘요오]
하아하아 거친 숨을 몰아쉬는 새빨간 입, 삐죽 곧추선 개 귀는 자궁을 찔릴 때마다 늘어나는 쾌감에 굴복하고 있는 카오루코의 심정을 여실히 말해주고 입습니다.
흐트러진 붉은 기모노의 목덜미에서 보이는 섬세한 쇄골에서부터 호리호리한 팔의 라인은, 발돋움을 하듯이 뻗쳐져 등뒤에서 부둥켜 안은 소년의 목에 확실하게 매달려 격렬하게 흔들리는 몸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드러내어져 엉망으로 구겨지고있는 희고 너무나 커다란 멋진 가슴.
「앗 앗, 앗 앗, 아앙, 아앙」
그 가슴은, 한숨처럼 헐덕이는 소리가 울릴 때마다, 소년의 손에 잡혀 있는 것에 상관없이, 중량감 가득하게 뿌룽뿌룽 추접하게 땀을 흩뿌리며 출렁이고 있습니다.
보기드문 곡선을 가진 그것은, 뭉클한 음육과 달콤한 즙이 풍부한 최고급의 과일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과육을 등 뒤에서 천연스럽게 잡은 두 손이 더욱 격렬하게 문지릅니다.
「아아앗, 안돼, 그렇게 못된 장난하면, 아으으.]
뭔가를 갈구하듯 열린 입술에서 새어나온 달콤한 소리를 무시하고는, 양손을 종횡무진으로 그 폭유를 비틀고, 부드러운 살덩이 속으로 손바닥을 파고들어갑니다.
마치 제물처럼 드러난 폭유는 마음껏 농락당하며, 꾸욱꾸욱 음란하게 형태를 바뀌어 갔습니다.
「하으으...안돼...또...온다...가슴을...괴롭히면...안돼...우으]
꾸욱 하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꽉 움켜쥔 손가락 사이에서는, 다 움켜쥘수 없었던 젖가슴이 넘쳐나기 시작하고, 마치
우유를 짜내듯이 꾸룩꾸룩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아흐으]
우유를 짜듯 사정없이 가슴에 가해지는 애무에 카오루코는 검은 머리를 흐뜨려뜨닙니다만, 그래도 등 뒤에서 그녀의 가슴을 만지작거리는 약탈자에게 저항하는 몸짓은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늘씬한 허리를 밀어 붙이고, 수치와 흥분으로 핑크 색으로 물든 피부를 조금도 주저하는 기색 없이 내어주면서, 쯕쯕과 자궁을 육봉에 관통당하고 있습니다.
그 때마다 손에 녹아 붙을 것 같은 하얀 피부에는 능욕자의 손가락 자국이 수십개나, 마치 낙인처럼 찍혀져 갑니다.
꾸욱 꾸룩 꾸욱 꾸룩
「아아, 아으으, 거기는, 아앙, 그런 데 까지 문지르면. 아으, 좋아. 좋아요.]
마치 피부에 휘감기는 거미 줄 같은 달콤한 허덕임.
찌걱찌걱 뒤섞이는 끈적한 점액질 소리.
「앗 아으, 좋아요, 아아아, 으응.]
핑크빛 안개가 뿜어져 나올 것 같은, 거칠고 색욕에 미쳐버린 목소리가 끊임없이 카오루코의 목구멍에서 울려 나옵니다.
「아으으~ , 좋습니다, 주인님, 아으으, 하아앙. 응응.]
미성(美聲)에 맞춰 쫙 뻗은 백자(白磁)같은 다리에서 땀이 배어 나오기 시작해고, 촉촉하게 젖은 허벅지 내부가 푸들푸들 떨리고 있습니다.
쯔즉 쯔즉 쯔즈즉 쯔즉
「우우웃...아앗...서 선생님…웃 웃...우웃]
마사키는 아래위로 뛰듯이 흔들리는 미녀의 어깻죽지에 매달리면서, 카오루코의 살 단지의 안을 찌르고 또 찔러 넣습니다.
「아앙, 아앙, 아으으, 이 이젠… 이제는]
카오루코는 마비될 정도로 가슴을 덮치는 쾌감과 살 단지를 미친듯이 격렬하게 움직이는 페니스의 율동에, 땀과 음액을 흩뿌리며 절정으로 치솟아 오릅니다.
「나 나도…가 갑니다」
마사키도 미녀의 유방을 으스러뜨릴 정도로 움켜쥐면서. 허리를 턱턱 밀어 올리며 그 끝을 오도토도 보드라운 많은 알갱이가 꿈틀거리는 꿀 단지의 끝을 향해 사정없이 쑤셔 올리고 있었습니다..
쯔쥬주죽
「꺄아아앙...으응.]
카오루코의 하얀 목이 뒤로 젖히고, 개 귀와 꼬리가 핑 하고 젖혀지고 있습니다.
격렬한 황홀에 떨리는 미녀의 포탄 형 가슴 뿌리를 쥐어짜듯이 잡고 있는 마사키가, 그르렁거리는 동시에 페트인 암캐의 질 안으로 정액을 토해 내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꾸득 꾸륵 꾸륵 투둑투둑투둑
「하으으. 아으, 아으으으응, 싸 싸고 있어.]
젖힐 수 있는 곳 까지 턱을 뒤로 젖힌 카오루코의 입에서는 송곳니가 엿보이고, 초점을 잃은 동자에서는 환희의 눈물이
이럭저럭 세월은 흘러...
복숭아에서 태어난 마사키…본래 모모타로는, 사에코씨의 애정에 문자그대로 듬뿍 싸여 쑥쑥 크게 성장해나갔읍니다.
성장이라고 해도 복숭아에서 태어났을 때와 외관은 바뀌지 않습니다만, 그것은 이미 매일 밤의 단련으로 그 어느 누고도 상대할 수 없는 강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오늘도 언제나 처럼
「예, 마사키님, 아~]
중국식 붉은 식탁 앞에 앉은 모모타로의 앞가슴에 기댄 사에코씨가, 밥을 담은 젓가락을 마사키의 입에 한손을 받쳐 나르고 있습니다.
변함없는 응석부리기.
아무래도 본편이 아닌 관계도 하고싶은 대로 응석부리고 있습니다.
그 모습은 살결이 들여다 보일 것 같은 얇은 속옷 한 장.
허리에 감긴 비단 띠도 곧 풀어질 것 같이 구색만 낸채 매여 있습니다.
「에. 예.]
마사키는 그 음탕한 시중을 받으면서, 연달아 입으로 날라지는 요리를 비우고 있었습니다.
덧붙여서, 어째서 마사키와 중국식 붉은 식탁의 사이에 사에코씨가 있는가를 말하자면…
마사키의 두 다리 사이의 우뚝솟은 물건이, 시중을 들고 있는 미녀의 기모노 옷단 사이로 들어가 흠뻑젖어 있는 살단지를 확실하고 메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덧붙여서 지금은 아침식사중.
점심 때는 엉덩이의 구멍, 그리고 밤은 주인님 마음에 드는 쪽으로 한다든지…
사에코씨의 열심인 성교육의 성과인지, 처음 얼마 동안은 식사가 한창인데도 참지 못하고 싸버리던 마사키였습니다만, 지금은 어떻게 견뎌내며 오히려 역으로 사에코씨를 보내버릴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마사키는, 싫증 낼 일 없는 미녀를 사용해 식욕과 성욕을 동시에 채우는 음란한 식사를 하거나, 다른사람들에게 말할 수 없는 굉장한 봉사를 받으면서 모모타로의 본래 스토리와는 전혀 관계없는 일상을 대단히 즐겁게 보내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앗 앗, 아앙 아앙 아아앙」
어리광부리듯이 외설스러운 소리를 지르는 미녀는, 이미 몸안의 힘이 빠져나간 것처럼 소년의 어깨에 후두부를 맡긴 자세로 찌걱찌걱 흔들리고 있습니다.
찌적 찌즈즉 쯔즉
마사키에 관통당한 사에코씨의 엉덩이로 전해져 떨어지는 두사람의 음액이 방울져 떨어져 웅덩이를 만들고 있습니다.
「앙…… 이제, 마사키님의 우유를 넣어주세요…아흐윽」
최근 연패의 늪에 빠진 사에코씨는 오늘도 견디지 못하고 백기를 들면서, 스스로 마사키의 사정을 조르고 있습니다.
지거나 이기거나 끝에서는 똑 같습니다만……
「이…으으으… 이제 그만… 용서해주세요」
마사키는 그 가는 허리에 쓰윽 팔을 뻗어, 다른 손을 소매부리에서 속옷안으로 몰려 집어넣어, 요 수개월 더 풍만해진 매끈한 유방을 부웅 밑에서 밀어올리며 유두를 비틀어 돌립니다.
「아아앙, 아 안돼, 거긴 민감해요…아아앙.]
귀여운 소리를 지르며 헐떡이는 사에코씨.
이미 그 성인의 매끈한 육체는 등뒤에서 찌르는 소년의 마음대로 희롱당하며, 완전히 색노로써 조교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도 그렇지」
마사키는 순진하게 웃는 얼굴로 그렇게 말하면서, 사에코씨의 목덜미를 할짝 핥습니다.
「히이익.]
퍼득 몸이 움직인 순간에, 질 안에서 쿵쿵 두드리고 있던 페니스끝이 깊숙한 곳의 민감한 부분을 꾸욱 찔러들어가자 , 사에코씨는 흐물흐물 힘이 빠져 버립니다.
「예뻐요, 사에코씨」
「앗…고마워요… 마사키님」
실제로 그것은 거짓말같은 것이아니었습니다.
마사키 팔 안의 사에코씨의, 헐떡이며 반쯤 뜬 흐리멍텅채진 눈동자, 그 윤기있고 색정적인 미모는 교또의 공주님 저리가라 할 정도입니다.
마사키는 그런 사에코씨의 어깻죽지에 뒤에서부터 얼굴을 맞대고, 도저히 참을 수 없다는 듯 허리에 돌린 손을 상하로 움직이고, 거기에 맞춰 허리를 계속 흔들고 있습니다.
「흐윽, 흐윽, 안을 찌르는 거에요…아앙 이제 밀크를 달라고 말했는데도. 아아앙, 앗 앗.]
곧바로 흐물흐물해진 사에코씨의 등줄기가 젖혀지고, 하얀 목을 보이며 아앙아앙 허덕이기 시합니다.
「하아하아… 우웃… 안되요 … 더… 참아 주세요 사에코씨, 아우웃…이 이건… 우우웃」
일부러 사에코씨를 애태우려고 하는 마사키였습니다만, 상대는 발군의 명기.
진심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매일 특별 훈련을 쌓아 어였한 주인님이 된 마사키라도 곧 두 다리 사이가 두근두근 고동치며 지금이라도 정액을 토해 낼 것 처럼 되어 버립니다.
「아앙, 좋아, 마사키님의 자지가 보지를 비벼대고 있어요… 흐아아앙 … 아앙 아앙… 아아아앙 이제, 이젠, ]
자궁구를 꾹꾹 찔리면서 사에코씨는 더욱 나긋해진 몸을 젖혀 땀과 음액을 흩뜨리면서 달콤한 말투로 허덕이고 있습니다.
「아아 …으응 … 이젠 더 못 참겠죠 ……좋아요, 내 안에다 마사키님의 짙은 밀크를 가득 싸주세요, 기 기분이 좋아질 거에요. 응.]
일부러 외설스러운 말을 마사키의 귀에 속삭이며, 흥분을 부채질해 질내 사정을 권하는 사에코씨.
「아, 안돼, 아직… 아직이에요」
하지만, 기나긴 특훈의 성과로 완전히 사에코씨의 약점을 간파하고 있는 마사키는, 곧 허리의 위치를 바꾸는 질벽 전면을 귀두 끝으로 도려 내 듯이 찔러올립니다.
「앗 앗 앗,아아아앗」
이어서 손 안에서 넘칠 것 같이 뿌루룽 흔들리는 팽팽한 유방을 꾸욱 움켜쥐고, 마치 모유를 쥐어짜기 시작듯이 힘껏 꾸욱꾸욱 마구비비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역시 사에코씨가 인정한 주인님입니다.
「흐아아아아악, 이제, 제발, 제발 부탁이에요.]
들썩들썩 목을 흔들면서 스스로 색노가 된 사에코씨가, 눈물 젖은 눈동자로 마사키를 슬쩍 바라봅니다.
이제 사에코씨도 정말로 한계에 가까운 모양입니다.
「그럼, 그럼 내 바램도…드 들어 줄거에요?」
사에코씨의 탄력 만점의 극상품 보지를 쿡쿡 찌르면서, 마사키는 어떻게 소리를 짜냅니다.
「무…아흑…무엇…일까나?」
응응 발돋움 하듯 몸을 펼치면서 허리를 비벼오는 오는 사에코씨.
대화를 하고는 있습니다만, 이제 한시라도 빨리 마사키의 정액을 받고 싶어, 꿈틀꿈틀 엉덩이를 움직여 쯔륵쯔륵 질의 주름으로 귀두를 비빕니다.
「우우우,… 앗… 저…나, 나… 귀신섬에 귀신 퇴치하러… 가고 싶습니다…아 안돼요?」
드디어 마사키…사실은 모모타로는 스토리의 본 줄거리로 돌아가기 위해 애타게 기다려고 있던 대사를 말하고 있었습니다.
모모타로로 태어 낫으니 귀신 퇴치는 필수인 것입니다만, 의지 박약인 마사키는 이 사에코씨와의 육욕의 날들에 푹 빠져 점점 입밖에 내는게 불가능해졌던 것입니다.
「… 아으으으…벌써 … 그 때로군것요… 아으으…훌륭하게 되어…」
사에코씨는 루즈가 칠해진 입술을 떨면서 감개 무량한 눈을 울먹이면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 뇌리에는, 마사키…극중 모모타로를 길러 낸 날들이 주마등처럼 흘러 갑니다.
아침의 이불의 속에서 잠을 쫒기 위한 페라치오, 한낮의 햇살을 받으면서 툇마루에서 하던 질내사정 연발의 아이 만들기, 논의 두렁 길에서 배후위로 미칠 것 만 같던 해질녘, 목욕통 안에서의 격렬한 교미, 잠들기 어려운 밤에는 자랑스런 가슴사이에 끼워 드린 적도 있었습니다.
…… 어째 매일 섹스 삼매였던 것 같습니다.
「아 아, 꼭…가야하는 거야?」
포탄처럼 쑥 내민 젖가슴을 비비면서, 배면좌위로 쯔브쯔브 범해지는 아름다운 양모는 쓸쓸한 눈동자를 울먹이고 있습니다.
「응, 가 가… 가고 싶어, 좋죠? 좋잖아요? 응 응 응.]
마사키는 그렇게 말하면서 라스트 스퍼트를 올리면서, 허리를 쯕쯕 두드려 올리듯 흔들리는 미모의 양모 살단지 속으로 날 자지를 쯕쯕 찔러 올립니다.
쯔즉 쯔브 쯔브 쯔브 쯔즈즉
「아앗… 하지만… 아… 마사키니임 … 아으으으…그 그런」
싫어싫어 머리를 흔드는 사에코씨.
그 결합 부에서는 찌걱찌걱 음란한 소리가 멈추지도 않고 리드미컬하게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가고 싶어 … 가게 해줘요… 사 사에코씨」
뒤에서 부둥켜 안은 배면좌위로 쯕쯕 살단지를 관통하는 사랑스러운 소년.
사에코씨는, 하으으 달콤한 신음을 흘리면서, 볼을 물들이고 눈동자를 울먹이며 허덕이는 소리를 지릅니다.
「으아아앙, 앗 앗, 아앙, 좋아, 좋아요 좋아요~]
발군의 지체를 상하로 흔들며 반짝이는 땀과 눈물을 흩날리며 사에코씨는 절정에 이르고 있었습니다.
「우우우, 고마워요 사에코씨」
복숭아에서 태어난 뒤 수개월, 여기까지 길러 준 미인 양모의 나긋한 지체를 뒤에서 꽈악 부둥켜 안은 소년도, 그 질안에 꾸륵꾸룩 정액을 토해냅니다.
「아아아앙…싸고 있어… 앗… 마사키니임… 반드시 돌아와 요… 이 몸은 마사키님만의 것이니까… 약속이야…」
꾸룩꾸룩 자궁 안으로 지금까지 길러온 남자아이의 스펠마를 받아들이면서 연상의 미녀는 눈물 젖은 미모로 등 뒤를 보며 가만히 키스를 재촉합니다.
「응, 사에코씨」
「마사키니이임」
모모타로의 사명을 기억해낸 마사키는, 퍼득퍼득 허리를 떨며 정액을 질내사정하면서 양모 사에코씨와 최후의 이별 키스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일본제일」
부끄럼도 없이 그렇게 쓰여진 깃발을 들고 마사키…극중 모모타로가 터벅터벅 길을 걷고 있습니다.
결국, 태어남 성장한 고향을 뒤로하고 여행을 나선 것은 다음날이 되어서야 였습니다.
여하튼 여행에 나가려고 할 때마다 사에코씨가 「앗 잊은 물건이…」라던가, 신바오리(진중에서 갑옷위에 입던 상의)같은 것을 내밀며 발걸음을 멈추게하고, 「마지막으로 한 한 번만, 으응.] 하고 말하며 입이나 가슴, 그곳으로 봉사했던 것입니다.
마지막은 「위험하면 도망쳐요. 반드시 돌아와요…… 앗 그리고 이 수수경단」하고 손수 만든 경단을 넘겨 주는것을 끝으로 떠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별할 때 훌쩍이면서 「언제나 무사하길 빌며 기다리고 있을게요, 마사키님 혼자만의 몸이 아니니까요……」라고 말하며 하복부를 부드럽게 쓸던 것이 왠지 신경쓰이긴 합니다.
「에, 그러니까, 우 우선, 동료를 모아야지!]
마사키는 「일본제일」의 깃발을 내걸고 귀신 섬이 있는 바다쪽을 향해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길가에서……
「모~모타로상 모~모타로상, 허리에 달린 수수경단, 하나 제게 주세요♪」
*일본전래 동요 일부입니다. 모모타로씨라고 해야하지만 그렇게 번역하면 노래같은 느낌이 전혀 나질 안아서 그냥 발음대로 모모타로상이라고 했습니다.
끈적끈적한 가성과 함께, 한 명의 미녀가 기쁜듯이 뛰어나옵니다.
하지만, 모모타로의 반응은 왠지 냉담합니다.
「…… 역시」
마사키는 왠지, 상당히 뻔하다는 얼굴로 어깨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잠깐만, 뭐가 역시에요 마사키님, 더 놀라 주셔도 괜찬잖아요.]
그렇게 말하며 불만인 듯 팔장을 끼고 있는 것은 개처럼 생긴 귀가 달린 카오루코선생님이었습니다.
「확실히 카오루코 선생님은 「개」라는 느낌입니다만…」
말끄러미 바라보는 마사키의 눈의 앞에서, 카오루코 선생님도 볼을 긁적긁적 긁으면서 조금 부끄러운 모습으로 말합니다.
「뭐, 확실히 그렇긴 하네요, 하지만 모모타로 스토리랑 대강 비슷하잖아요 … 그것보다, 이걸 봐요, 어때요, 귀엽죠.]
응응? 하듯 내민 엉덩이에는 북실북실한 꼬리가 생겨 나 격렬하게 좌우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걱정되는 것은 그것 뿐이 아니라, 입고 있는 옷은 새빨간 기모노인 것입니다만, 천이 모자라는지 눈부신 넓적다리가 노출이 되어 있고, 앞가슴은 대부분 노출되어서 중량감 가득한 멜론같은 폭유가 반이상 보입니다.
마치 어딘가의 노출광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일본제일, 뭐 어때요]
거기다 어디서 끄집어 낸 것인지 새빨간 일장기가 그려진 부채를 펴며 애교를 부립니다.
「…… 카오루코 선생님… 그건 다르잖아요… 모모타로가 아니잖아요.]
더욱 파격적인 포즈를 잡은 카오루코의 폭유가 마치 고무 공처럼 뿌룽뿌룽 흔들리는 모습에 시선을 뺏기고 있는게, 전혀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뭐에요, 개의 귀에, 꼬리도 있으니까 됫잖아요.]
살랑살랑 꼬리를 흔들며, 머리 위의 개귀를 실룩실룩거리며 팔장을 끼며 화를 냅니다.
거기다 팔장을 낀 팔 위에 터억 종같은 가슴을 올려놓는 것은 마사키에게만 보여 주는 계산된 포즈입니다.
「뭐 그렇기하지만…」
눈 앞의 개 귀 미녀는 섹시-아이롤도 맨발로 도망칠 것 같은 폭유를 힘껏 뽐내면서 다가옵니다.
그런데도, 그 지체는 손에 다 담을 수 없을 정도로 큰 가슴에 못지 않게 발군의 프로포션을 자랑하면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음탕한 몸과 미모를 모두 가진 미녀는 정말 드문 존재입니다.
하기사 그런 미녀를 페트로 기르고 있는 소년은 아마 세계에서 단지 한 사람 뿐이겠지요.
「크응, 주인니임, 좋지요.]
그런 암컷 페트, 자타 공인하는 미녀는, 볼을 새빨갛게 물들이는 소년의 모습을 의식하고, 약간 상반신을 앞으로 구부린 자세로 슬쩍슬쩍 다가 옵니다.
숨기지도 않고 과시하는 깊은 가슴 골짜기가, 음란하게 들썩들썩 흔들리고 있습니다.
저 사이로 들어갈 수 있다면 굉장히 부드럽고 기분 좋겠죠.
「괘 … 괜찮지요… 응」
유일하게 그 감촉을 알고 있는 남자인 마사키는, 꿀꺽 군침을 삼키면서 거절할 이유 없기 때문에 끄덕끄덕 끄덕입니다.
「크응, 됐다. …자 그럼, 수수경단을 주세요.]
카오루코는 주세요하고 양손을 앞으로 내밀고 마사키를 올려다 봅니다.
그 귀는 바싹 예민해져 소년을 향하고, 작은 천으로 겨우 가린 엉덩이에서 삐져나온 꼬리가 살랑살랑 좌우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앗… 예, 수수 경단, 잠깐 기다려 주십시오, 아마 여기에…」
겨우 모모타로 같이 되었습니다.
마사키는 살랑살랑거리며 눈앞에서 흔들흔들거리는 유방과, 피둥피둥 윤기나는 허벅지를 의식하면서 약간 상반신을 앞으로 기울여 허리춤에 걸린 주머니에 들어있는 사에코씨 특제의 수수 경단을 꺼내려고 합니다.
「아앙, 그쪽이 아니어요, 마사키님」
「에? 하지만 수수경단이라면서요.]
멍청히 되돌아보는 마사키의 시선 끝에서는, 카오루코가 「크응]하고 어리광 부리는 것처럼 코를 킁킁거려 밥을 기다리는 개같은 모습으로 혀로 입술을 핥고 있습니다.
「그쪽의 수수경단이 아니라…응?」
그 눈동자는 촉촉히 젖어들고, 볼은 핑크 색으로 상기되고 있습니다.
마치 발정기의 개처럼, 혀를 내밀고 하아하아 거칠게 숨을 내쉬고 있었습니다.
「앗… 저, 설마… 그런 약속같은 건…」
식은 땀을 흘리면서 한발한발 뒤로 물러서는 모모타로.
무섭게도 암캐 미녀 시선 끝은… 마사키의 크게 부풀어 오른 사타구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 설·마·에용♪…우후후후후, 포기하세요 주인님」
꼼지락꼼지락 양손을 움직이면서 조금씩 다가옵니다.
옆에서 보면, 개 귀에 꼬리를 붙인 반나의 미녀가, 소년을 길가에서 덮치고 있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아 … 그러고 보니 말 그대로군요.
덮칠 기색 만만입니다.
「기 기다려 주십시오, 카오루코 선생님 … 아으」
변함없이 우물쭈물거리는 마사키는 뒷걸음치다 뒤로 쓰러져 엉덩방아를 찟습니다.
물론, 그런 절호의 기회를 굶주린 암캐가 그냥 보고 넘길리가 없습니다.
「잘먹겠습니다아! 에헤헤헤, 마사키님, 허리에 매단 수수경단 내게 주세요♪」
아웅 하고 짖으면서, 그 사타구니에 카오루코씨가 네발로 뛰어들어 갑니다.
「우아아아」
우는지 웃는지 모를 표정으로 소리를 지르는 마사키.
마치 새끼 사슴에게 덤벼드는 늑대처럼, 마사키의 사타구니를 덮치는 카오루코는 와락 허리를 잡아 확실하게 부둥켜 안으며, 사타구니의 부풀어 오른 부분에 볼을 비비적 댑니다.
「하아앙…에헤헤헤, 여기에 마사키님 특제 수수경단이 2개나 있는 거죠… 재미있겠어♪」
아저씨 호색한 같은 대사를 망설임없이 토해내면서, 젊은 미모의 누나는 기쁘게 사타구니에 맹렬히 달라붙습니다.
「카 카오루코 선생님, 트 틀려요는…우아, 자 잠깐.]
마사키는 기뻐하는지 슬퍼하는지 모를 소리를 내며 비직비적 움직이려 합니다만, 벌린 다리의 사이로 모조리 드러난 사타구니에 얼굴을 메우고 있는 아름다운 헌터로부터 달아나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에헤헤헤, 괜찮아요 괜찮아, 수수경단 실컷 먹게 해 주면, 보답으로 귀신 퇴치하는 데 함께 가드릴게용♪……으응, 그러니까… 스펠마 빵빵한 수수경단, 먹게 해 주세요.]
비비적비비적 바지위에서 미모를 문지르면서, 그 물기젖은 눈동자로 소년을 올려다 보며 조르고 있습니다.
「크~~응, 네에, 주인니임.]
검은 머리에서 엿보이는 귀는 뒤로 바싹 눕고, 꼬리는 제발이라고 말하듯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네에, 마사키님, 카오루코의 개 입으로 마사키님의 자지를 핦게 해 주세요… 크응, 침을 듬뿍 칠해서 빨아드릴께요…안돼요?]
다음에는 코를 킁킁거리면서 높아지는 사타구니에 코 끝을 누르고 쿡쿡 자극해 옵니다.
「봐요, 벌써 음탕한 냄새가 풀풀 나잖아요 주인님, 네네, 좋죠, 네 네 네, 멋진 서비스 해드릴게요, 정액을 모두 삼키고 거기다 입으로 쭉쭉 빨아드릴게요.]
송곳니가 엿보이는 반쯤 연 입술로 부풀어오른 바지에 키스를 퍼부으면서 외치는 음란한 개귀에 꼬리의 누님.
「………으, 응 …… 부 부탁합니다」
그런 스케베 밀어붙치기에, 성욕이 남아돌아가는 마사키가 싫다고 말할 리가 없습니다.
단 눈 앞에서 엎드린 채 이쪽을 올려다 보는 검은 머리의 여교사…극중 암캐인 성인의 미모를 바라보면서 끄덕끄덕 목이 제멋대로 움직입니다.
「접수했습니다. 왕…무슨, 에헤헤헤.]
헤헤 하고 밝게 웃으면서 카오루코는 마음으로 부터 기뻐하는 것 처럼 소년의 바지 끈을 하압하고 입으로 물고 {후후훙} 하고 즐겁게 풀어 나갑니다.
아마 매일같이 마사키의 학생복 지퍼를 끌어 내리끌어 내렸기 때문인지, 손에 익은 것 같습니다.
곧 바지에서 둥둥 발기한 페니스가 튀어나옵니다.
「아항, 그럼, 잘먹겝습니다.…우웁… 우우우…쯔즙…으응.]
「우아아앗, 카 카오루코 선생님」
뿌룩 육봉의 끝이 보였다 말았다 하면서, 카오루코의 건강미 넘치는 입술이 하웁하고 귀루를 삼키고 그대로 쭉쭉 빨아들이듯 삼켜 갑니다.
「으으으으읍…쯔으으으읍]
역시, 매일 짧은 휴식 시간에 화장실 안에서 소년의 페니스를 빨던 폭유 여교사.
평소의 성과가 튀어나오는 격렬한 딮 스로트입니다.
「아으으으읏]
돌연한 페라치오에 마사키는 눈을 까뒤집으면서, 엉덩방아찌은 그 자세 그 대로 기분좋은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쯔즈즈즈즙
「우옵…으응…으응,…쯔즈즙…읍 읍]
카오루코의 코 끝은 소년의 배를 문지르고, 육봉의 뿌리까지 반틈없이 입술로 덮고 있습니다.
그대로 마사키의 육봉을 단숨에 뿌리까지 삼킨 카오루코는, 목구멍의 안까지 귀두를 빨아들이며, 더욱 소리를 내며 입 안의 육봉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흐으으윽.]
육봉 전체가 진공상태가되어, 질척하고 부드럽고 따뜻한 입속의 점막에 감싸여 갑니다.
「우우우웁…으으읍 …흐으으응.]
흔들거리는 마사키의 허리를 꽈악 잡으면서,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은 미녀는 「어때? 누나 입이?」라고 말하며 웃고 있는 것 같습니다.
쯔으으읍 쯔즙 쯔즙
「아으으으, 최 최고입니다, 선생님 페라는]
「흐응, 응 응 응 쯔읍 쯔즈즙]
더욱 볼 살과 목구멍 안으로 큰 육봉을 조이면서, 낼름낼름 긴 혀를 구강내에서 움직여 귀두를 휘감는 고도의 테크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입 속은 , 아무리 빨아 들여도 그치지 않을 정도의 타액과 맏물로 질퍽해져, 육봉을 녹일 것 만 점막의 쾌감에 엉망이 되어 갑니다.
역시, 최저 하루 3회는 마사키의 페니스를 빨고 정액을 마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풍속(風俗)가게 아가씨도 당해낼 수 없는 현역여교사의 음탕한 테크닉입니다. (風俗이 뭔진 아시겠죠?)
「히익…카 카오루코 선생님, 그렇게 빠 빨아 들이면 … 아으으]
발딱 선 육봉을 엿처럼 핥고 빨려지면서 마사키는, 목을 흔들며 필사적으로 쾌락을 견디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인님의 정액을 주식으로 하는 굶주린 아름다운 몸뚱이의 폭유 암캐는 용서가 없습니다.
푸욱 페니스를 삼킨 채 우물우물 입안을 움직여, 목구멍과 볼살 전부로 조이면서 거머리처럼 들러붙어 쮸욱 목구멍안으로 빨아들입니다.
쯔으으윽, 쯔읍, 쯔즈즙
[우아아아아, 빠 빨면…끄 끝에서…우앗…이제, 이젠 안되겠어요]
마사키는 하으으 허리를 떨면서 마치 불알에서 정액을 세게 빨아내려는 것 같은 격렬한 자극에 높다란 소리를 지르며 목을 뒤로 확 젖힙니다.
그와 동시에 의식이 없는 가운데에, 기분이 좋은 쾌락을 주는 입을 놓치지 않도록 소년의 손이 카오루코의 머리를이 꼼짝못하게 잡고 있었습니다.
「우웁]
후두부를 꾸욱 눌려 붙여지는 카오루코의 물기젖은 눈동자가 크게 열리고, 개 귀가 번쩍 일어섭니다.
「아으으읏…미 미안해요… 선생님… 하지만…너 너무 좋아서…아아, 조 좋아요.]
마사키는 사과하면서도 손을 놓으려 하지 않고, 오히려 미녀의 목구멍의 안을 찌르듯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우욱 …으응…읍]
목구멍 안에서 귀두가 사정 없이 꾹꾹 억누릅니다만, 주인님의 충실한 암캐는 필사적으로 참아내며 사정을 인도하기 위한 마지막 흡입을 시작합니다.
쯔으으으으읍
「아으으…나 나와요.]
개귀에 개 꼬리를 한 미녀의 머리를 확실치 잡고 있는 마사키의 허리가, 당돌하게 퍼득퍼득 경련을 일으키며 사정없이 목구멍 속을 향해 사정하기 시작합니다.
꾸룩 꾸룩 꾸룩
「우웁…우웃…웁웁…우우웁]
카오루코의 입술에서 언뜻 엿보이는 육봉의 뿌리가 두근두근 고동치고, 그 목구멍 안으로 정액을 콸콸 쏟아넣습니다.
소년의 손에 눌려진 미녀의 머리칼에서 부터 배꼼히 엿보이는 개 귀가, 입 안의 육봉의 맥동에 맞추어 파닥파닥 경련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앗 앗 아아앗]
허리를 흔들면서 사정없이 암컷 노예의 입 안으로 사정하는 소년.
「읍…으읍…읍 꿀꺽 꿀꺽 꿀꺽.]
그 짙은 밤꽂냄새나는 끈적끈적한 정액을, 수도에 입술을 붙이고 마셔 버리듯 카오루코는 꿀꺽꿀꺽 목구멍을 울려 필사적으로 삼킵니다.
꾸륵꾸륵꾸륵
겨우 약해진 정액의 방출에 맞춰, 카오루코의 개 귀가 서서히 머리에 찰싹 달라 붙듯이 누여지고 있습니다.
그대로 볼을 붉게 물들이며 행복한 듯, 쯔읍쯔읍 요도에 남아있는 정액을 후루룩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우웃 …그 그런 것까지… 아아 빨면…아 아주… 좋습니다」
마사키는 멍해진 눈으로,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있는 연상의 미녀의 매혹적인 입술 안으로 허리의 안에서부터 남은 정액이 착취되어 가는 것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으응…츄우웁 … 쯔으 ……쯔으으읍]
그렇게 기분 좋아하는 주인님을 올려다 보면서, 카오루코는 눈을 가늘게 뜨며 생긋 웃고는 1밀리도 입에서 떼지 않았던 주인님의 육봉을 겨우 입에서 끌어 올리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프하아…하아하아…시 …실컷 … 마시게 해 주셨어요… 흐응…고마워요♪ 마사키님」
쯔부부붑 마사키의 페니스를 얼굴을 끌어 내듯 토해 내자, 그 핑크 색 입술에서 목소리와 함께 부글부글 거품이 인 정액이 넘치기 시작합니다.
「아앙…안돼…흐 흘려버렸어 … 굉장한 양인데…으응… 다 마실 수가 없었어요…크응.]
끈적한 눈동자로 올려다 보는 카오루코의 작은 턱 끝에서, 정액이 방울져 떨어져 포탄처럼 밀어낸 가슴을 타닥타닥 덮고, 급각도의 골짜기로 모여 집니다.
「웃… 응」
마사키는 자기의 다리 사이에 네발로 엎드린 미녀의, 백탁액으로 질퍽하게 되버린 입안과 음란하게 형태를 바꾸는 정액으로 젖어 번들거리는 폭유를 바라보면서 건성으로 대답을 들려 주고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거기에는, 발정기의 아름다운 암캐 모습이 있었습니다.
「뭐 첫번째는 어쩔수 없지요…으응…읍읍…쯔즙…흐읍♪… 츠즙쯔즙]
마사키가 바라보는 앞에서 카오루코는 낼름 혀를 내밀어 볼에서 떨어지는 정액을 잡아채서는, 입안에서 마치 되새김질 하듯 우물우물 움직여 거품이 일게하다가 마지막에는 꿀꺽 보여주기라도 하듯 삼켜 버립니다.
「후아아…굉장히 끈적해요, 목구멍이 걸리는 것 같아…에헤헤, 이렇게 진한걸 마셔버리면 금방 강아지가 한 가득 나와버려요]
낼름 혀를 보이며 입안의 정액이 없어진 것을 주인님에 확인 시키면서, 음란한 암캐는 남은 정액을 찾아 자신의 가슴의 골짜기에 혀를 쭈욱 뻗습니다.
물론 양손은 주인님의 허리에 돌린 채인, 암캐 같은 입만의 움직임입니다.
「우와… 굉장해 …」
아연해져 지켜 보는 마사키의 앞에서, 카오루코는 물컹물컹 부풀어 오른 미형(美形)의 극대 젖가슴에 자신의 혀를 꼼지락거리며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츠읍츠읍츠읍
가슴 골짜기에 모인 정액의 웅덩이를 개가 물을 마시듯이 할짝할짝 늘인 혀끝으로 핥아 먹습니다.
마사키는 단지 그 외설스러운 광경을 눈을 커다랗게 뜨고 바라보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크게 열린 옷섬에 어깻죽지밖에 없는 기모노사이에서 뿌룽뿌룽 넘쳐나는 풍만한 유방.
그 종모양의 음란한 형태의 살덩이 사이에 고인 소년의 스펠마
할짝할짝할짝
손도 사용하지 않고 일심으로 핥고 있는 흑발의 개귀 폭유미녀.
하지만, 남아 있는 것이 적어지자, 자세가 조금 움직여버린 것으로 고여있던 유방의 골짜기가 벌어져버려 바닥이 빠진 것 처럼 고여있던 정액을 떨어뜨려 버렸습니다.
「흐아아… 아앙…흘려버렸어…크응, 주인님의 정액이」
가슴 골짜기에서 흘러내린 정액이 배를 타고 기모노의 안으로 떨어져 버린 것 같습니다.
「소중한 정액을 …크으응」
당황해해서는 혀를 쭈욱 뻗어 세게 빨아 봅니다만, 원님 행차뒤에 나발불기입니다.
카오루코는 꼬리를 말고는 침울하게 귀를 눕힙니다.
「카… 카오루코 선생님」
하지만, 소중한 밥을 떨어뜨려 버린 암캐의 풍만한 가슴이 갑자기 주인님의 양손에 꽉 잡힙니다.
「아흑, 주인님?… 앗… 아라라♪」
당황해서 올려다 본 카오루코의 얼굴이, 화악 기쁨으로 빚납니다.
그것도 그럴것이, 거기에는 이제 껏 이상으로 빙빙거리는 커져버린 주인님의 페니스를 치솟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주인니이임.]
무의식중에 아우우하고 환희의 함성을 지르고 싶어지는 카오루코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런 카오루코의 있는듯 없는 듯 한 기모노가 마사키의 손에 의해 가슴팍이 벌어져지고, 모루가 부러워하는 폭유가 출렁 중량감있게 끌어내어집니다.
비단처럼 매끈하고 하얀 피부에 놀랄만큼 풍만한 볼륨, 그럼에도 형태가 구너지지 않는 멋진 종모양의 끄트머리에는 이미 콕콕 예민해진 유두가 부끄러운 듯이 달달 떨리고 있습니다.
「아앙…꺄아앙]
끌어내어진 작은 산 같은 멋진 폭유.
그 뿌룽뿌룽 떨리는 구개의 공 사이에 소년의 흥분한 육봉이 주저없이 빠져들어 갑니다.
「그… 가슴사이에 끼워 주지 않겠습니까… 카오루코 선생님」
두근두근 맥동하는 육봉을 매끈한 최고의 젖퉁이에다 찔러대면서, 마사키는 눈 앞에서 넋을 잃고 있는 연상의 미녀에 바램을 속삭입니다.
「왕」
주인님의 명령이라면이라고 말하는듯 뿅 개귀를 세우고는 카오루코는 빨리빨리 가슴으로 하는 봉사를 시작합니다.
「흐으으응, 우선은」
어깨를 기울여 풍만한 유방을 가슴 중심으로 모으고, 소년의 허리에서 떼낸 손으로 중량감 가득한 폭유를 좌우에서 밀어 올립니다.
자신의 손으로도 끝까지 잡을 수 없는 풍만하고 탄력입는 유방이 뿌룽뿌룽 흔들리면서 외설스럽게 형태를 바꾸고 있습니다.
「크~응… 주인님 단단하고 뜨거워.]
육봉의 맥동이 피부를 통해 전해져 오자, 카오루코는 무의식중에 그것만으로 가버릴 것 만 같습니다.
황급히 안돼안돼하고 목을 흔들며 주인님의 모습을 훔쳐보면……
「아으… 선생님의 가슴…부 부드러워서…좋아요.]
폭유의 사이에 가볍게 끼인 것 만으로 마사키는 입을 반쯤 열고 기분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럭저럭 카오루코의 사육주인 소년도 페트의 큰 가슴을 기뻐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흐으으응, 충분히 침을 떨어뜨려서…으응∼∼…에헤헤, 벌써 미끈미끈해졌네」
이미 좀전의 딮 스로드로 떨어진 스펠마때문에 주인님의 육봉도 카오루코의 유방도 흠뻑 젖어서 준비는 완전했던 것입니다만, 거기다 더 마킹 하려는 듯이 페니스의 위에 타닥타닥 침을 흘려 둡니다.
「에헤헤, 이걸로 됐어요, 준비완료, 그럼, 기다리시고 기다리시던 파이즈리가 갑니다, 마사키님.]
빙그레 웃으면서, 유순한 노예 암캐는 자신의 폭유를 좌우에서 양손으로 눌러 찌부러뜨립니다.
곧 흥분한 육봉이 매수멜로같은 거유안으로 묻혀지고, 쓰윽하고 빨아당기는 것 같은 유방의 부드러움이 육봉뿐 아니라 귀두의 끝까지 삼켜버립니다.
정말 놀랄만한 크기와 부드러움을 자랑하는 가슴입니다.
「아으으으.]
폭유에 육봉을 삼켜진 마사키의 페니스는, 이미 그것만으로 맏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더구나 귀두의 끝도 거유에 파묻혀 있기 때문에, 가슴 골짜기에서 때때로 뿌웁뿌웁 음란한 즙이 넘쳐날 정도입니다.
「후후후, 벌써 원기충전이네요, 주인님, 하지만 조금만 기다려요, 네, 더 기분 좋게 해 드릴게요.]
송곳니를 보이며 미소짓는 카오루코는, 서서히 힘껏 상체를 눌러 소년의 육봉을 끼운 채 위에서부터 눌러 부수는 것 같는 자세가 됩니다.
「엣…카 카오루코 선생님…그 그것은…아으…더 더욱… 싸여져…아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부드러움으로 사방에서 눌러오는 발군의 압력이 마사키의 페니스를 싸고 돕니다.
「에헤헤헤…조 조금만 한 거에요…으응…하아앙…나왔어요, 주인님」
꾸욱 카오루코의 체중이 걸린 멜론 같은 폭유는, 마사키의 사타구니에 낑겨져 찌부러뜨려지며 외설스럽게 변형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슴 골짜기에서부터, 뿅하고 마사키의 귀두 끝이 얼굴을 내밀고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하는 것 같아요, 마사키님, 후후, 그럼 봉사 시작이에요, 마사키님, 실컷 즐겨주세요.]
소년의 얼굴이 아니라 튀어나온 귀두끝에 그렇게 말하면서, 천천히 카오루코는 자신의 폭유를 꽉 잡은 양손을 쓰윽쓰윽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끄즉 끄즉 끄즉
「으아앗… 아으으… 선생님 젖가슴이 … 앗 아으…흐 흔들려서…아주 …좋습니다 ぅ」
위에서 덮쳐 누르는 중량감 가득한 가슴에 하반신을 억눌려 육봉을 딸딸이 당하고 있는 마사키는, 엉덩방아를 찌은 자세 그래도 사타구니를 습격하는 비길데 없는 쾌감에 소리를 지를 수 밖에 없습니다.
「응…으응…좋아 … 좋아요… 가슴으로 쓱쓱하는게 좋죠…츠읍]
카오루코는 마치 살로 만든 고무 공 같이 탄력 있는 폭유를, 양손으로 상하로 흔들면서 더욱 강하게 조이다 풀다를 반복해 떡을 반죽하듯 문지릅니다.
그 때마다 폭유 사이에 끼워졌 …다기 보다 파묻혀 있는 마사키의 페니스는 타액과 정액의 윤활유로 찌걱찌걱 소리를 울리면서, 최상급의 젖가슴에 엉망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으응…으응… 이것도…좋지요… 주인님…할짝」
게다가 빼꼼히 얼굴을 내민 귀두에, 카오루코가 그 붉은색 윤기나는 입술을 찰싹 붙이고 키스를 하며, 뾰족하게 내민 혀끝으로 요도구를 낼름낼름 핥습니다.
「아으으… 좋습니다… 혀도 가슴도…좋습니다…우우우]
마사키는 혀를 빼물고 허덕이면서, 그래도 어떻게든 보답을 해주려고 자신의 하반신이 흔들리면서도 파이즈리 봉사를 행하는 폭유의 정상을 손끝에서 좌우 동시에 꼬집습니다.
「흐아아앙]
바로 그 순간 파라락 카오루코의 개 귀와 꼬리가 발딱 일어섭니다.
「아 안돼 왕.]
귀두에서 쮸웁 실을 끌면서 얼굴을 든 카오루코는, 크응하고 콧소리를 내면서 가슴의 첨단을 습격하는 자극에 머리를 흔듭니다.
하지만 이미 욕정 폭발 모드에 들어가 있는 마사키는, 사정없이 음육의 산 중심에서 우뚝 솟은 유두를 좌우 동시에 비벼 부술듯이 잡아 당깁니다.
「흐아아아앙.]
와락 뒤로 젖혀져 부들부들 떨고있는 카오루코의 하얀 등줄기.
충혈되어 딱딱해 진 유두를 잡아 당긴 것 만으로 가버린 것입니다.
발딱 섯던 꼬리가 힘이 빠진 것처럼 맥없이 지면으로 내려지고, 귀도 머리를 덮듯이 털썩 늘어져 버리고 있습니다.
예상 이상의 결과에 마사키도 너무 지나쳤나하고 생각하면서 입을 열었습니다.
「카… 카오루코 선생님, 괘 괜찮습…니까?」
자신의 유방에 푹 엎드린 것처럼 고개를 숙이고, 하아하아 헐떡이고 있는 미인 노예에게 말을 겁니다.
그 순간에도 꼼지락꼼지락 두개의 발딱 선 유두를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기를 멈추지 않는 것은 마사키답습니다.
「크~응…… 조 좋기는 했지만…… 하지만… 마사키님, 더 이상 가슴 끝을 괴롭히면 안돼요… 앗…네…그러니까 가슴으로 마사키님 물건에 봉사를 할 수 가 없게 됬잖아요.]
{하으응} 눈동자를 글썽이며 이쪽을 올려다 보는 암캐.
주인님에게 유두를 만져진 것은 기쁩니다만, 봉사를 방해받은 것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듯, 조금 입술을 삐죽이고 있습니다.
「네, 확실하게 파이즈리 봉사 하게 해 주세요, 주인님…… 방해하심 싫어요… 그럼, 다시 한 번 더.」
어느쪽이 주인님인지 모를 어투로 그렇게 말하면서, 카오루코는 마사키가 고개를 끄덕이는 것도 기다리지 않고, 자세를 잡아, 할짝 혀로 입술을 핥고는 몸을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찌걱찌걱찌걱
「아앙…에잇 …응… 어때요? 주인님, 좋아요?]
음란하게 찌걱이는 소리가, 남자라면 누구도 한 번쯤은 꿈꾸는 녹아버릴 것 같는 미녀의 폭유 사이에서 다시 새어나오기 시작합니다.
「앗 앗, 조 좋아요카오루코 선생님」
마사키는, 들썩들썩 눈 앞에서 흔들리는 풍만한 유방을 원을 그리며 어루만지면서, 그 살덩이 안에 자신의 페니스를 끼워넣고 비벼지며, 연달아 밀려오는 쾌감에 등줄기를 떨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소년의 간헐적인 소리에 맞추듯이 카오루코의 등이 리드미컬하게 그리고 부드럽게 움직이고, 가는 손끝의 사이에서 젖가슴이 넘쳐날 정도로 격렬하게 거유를 눌러 찌부러뜨리며 열심히 파이즈리 봉사에 힘쓰고 있습니다.
「에헤헤, 좋죠… 카오루코의 가슴…앙, 그래…더 매끄럽게 하는게 좋겠죠? …침을…으응∼…츱」
「아 안돼요…그 이상은… 아으으」
하아하아와 거친 숨을 내쉬는 소년의 눈동자를 바라보면서, 카오루코는 요염한 입술을 오므리듯 밀어내 거기에서부터, 쯔즉 입안에 모아둔 타액 방울을 떨으뜨리기 시작합니다.
쯔읍 쯔즉
미녀의 흥건한 타액은, 페니스를 비벼 올리는 부드러운 스폰지 케이크의 골짜기로 흘러들어, 육봉을 적십니다.
「카 카오루코 선생님, 조 조금만 더…아으…처 천천히… 너 너무 좋아요…나 나올 것만 같아.]
마사키는 목을 좌우로 흔들면서, 원래대로라면 얌전하게 모모타로의 종자가 되었을 개 역할의 카오루코에 신음을 토해 냅니다.
「에헤헤헤, 안돼요, 마사키님의 수수경단에 있는 정액 전부를 낼 때까지 마구 비벼 드릴 거에요……흐으응… 그렇지 않음 동료가 되어 드리지 않을 거에요」
하지만, 볼을 물들고 황홀해 하면서 유방을 상하시키는 카오루코는 받아들여 주질 않습니다.
오히려, 어쩐지 허리에 달린 진짜 수수경단 대신이, 마사키 사타구니 사이에 뭔가가 되어… 그 속에 담긴 정액을 먹어 치울 작정인 것 같습니다.
「그 그런…게…있을 리가 …」
없다고는 말하지 않고 말이 끊어지는 것이 이 이야기가 무서운 점입니다.
그러고 보면, 이런 저런 준비를 해 준 사에코씨가, 최후로 「… 앗 그리고 이것, 수수경단」하고 마치 부록처럼 중요 아이템인 경단을 넘겨 주었을 때에, 주의가 미쳤어야 했습니다.
이젠 별로 모모타로와는 별 관계가 없는 것 같습니다.
마사키는 「하우욱」하고 울다 웃는 듯한 소리를 내면서, 사타구니를 감싸오는 탄력있는 살덩이의 감촉에 의식을 빼앗깁니다.
「후후후, 나로서도 2개를 먹을 수는 없지만, 한 개 만이라면 어떻게 될지도, 힘내서 마사키님의 수수경단에 쌓인 정액 먹어 치울게요, 보고 있어요 마사키님」
마사키님의 종자인 개인가… 에헤헤헤, 내게 딱 맞는 역할이에요, 나이스. 라는 등의 생각을 하면서 점점 더 격렬하게 폭유로 페니스를 비비며 실룩거리고 있는 요도구를 혀끝에서 파고 듭니다.
[츠읍츠읍…레로레로…으츱 쯔읍… 자지가 움찔거리고 있어요 … 후후후, 카오루코 가슴 사이에서 주인님의 자지를 뀨욱뀨욱 따뜻하게 만들어 정액을 짜내드릴게요, 응,♪… 아앙… 츄웁…맏물도 진한게 맛있어.]
그렇게 말하면서 쯔릅쯔릅 커버를 씌우는 카오루코의 엉덩이에서도, 훤히 드러난 허벅지까지 주르륵 애액이 흘러내리고, 살 단지 안이 퍼득퍼득 경련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여하튼 너무나 좋아하는 주인님의 자지를, 가슴에 안에 끌어안고 기분 좋게 해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만으로도 카오루코에게는 격렬한 쾌감을 주어 주고 있었습니다.
붕붕 꼬리는 끊어질 듯이 좌우로 흔들리고, 목구멍 깊은 곳에서 달짝지근한 {끄응}하는 우는 소리가 올라와버립니다.
그런 식으로 자꾸 증식해나가는 카오루코의 암캐혼(魂) 덕분에), 중량감 가득한 폭유는 멈출 줄 모르고 주인님의 페니스를 문지르고 눌러부러뜨리며, 사정을 재촉합니다.
「우우우, 카오루코 선생님 … 좋아요」
「좋아? 좋아요?…에헤, 기뻐요 …네, 주인님… 카오루코의 가슴, 주인님만의 것이에요…더 꾸욱꾸욱 눌러줄게요. 카오루코 가슴에 마사키님의 냄새를 묻히지 않음 안돼죠♪」
볼을 물들이며 황홀해하면서, 총실한 암캐는 촉촉한 눈동자로 주인님을 올려다 보며 열심히 흔들리는 거유로 파이즈리를 계속하고, 몸을 조금씩 상하로 움직입니다.
「아으으… 아아아」
끝이 튀어나온 귀두를 남겨 두고, 페니스 전체를 젖가슴으로 감싸안고는 쉴새없이 쯔륵쯔륵 극상의 봉사를 받는 마사키는, 매끄러운 유방의 표면을 어루만지고 있던 손끝으로 뿌룽뿌룽 흔들리는 뾰족해진 작은 유두를 한번 더 꼬집고 있었습니다.
「흐아아아앙...거 거길 꼬집으면...좋아...좋아요...앗 앗]
잠시 견딜수 있긴 해도, 카오루코의 등은 젖혀지고 지면에 는 타닥타닥 애액이 떨어집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눈썹을 모으며 뺨을 분홍색으로 물들이며, 아흐흐윽 단 한숨을 내쉬는 것어로 그치고선 파이즈리를 멈추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긴 커녕, 더욱 격렬하게 몸을 움직이고, 마사키의 하반신을 밀어 붙이듯이 체중을 실어 옵니다.
쯔즉 쯔즉 쯔륵쯔륵
「카오루코 선생니임 」
「마사키니임, 크앙, 머 멈추질 않아요…주인님... 가슴이…가슴이 뜨거워서...징징거려요...아아아앙…징징거려요...아아아아앙]
폭유의 미녀가 몸을 상하로 흔들 때마다 소년에게 잡힌 유두만이 고정되고, 거기에서 부터 마치 떡이 늘어나듯 부드러운 젖가슴이 투덕투덕 흔들리고 있습니다.
「히이이익… 좋아… 좋아요… 마사키니임…저 전 … 젖가슴으로 가버려 … 마사키님의 자지를 끼운 …가슴만으로 가버려요~]
징징 뜨거운 쾌감이 비틀어지는 유두에서 퍼져나가, 찢어질 것 같이 늘어난 유륜을 지나, 풍만하고 부드러운 가슴 전체로 퍼져나갑니다.
「가버려 … 가 가슴만으로… 가, 가, 가버려요.]
「우우우우, 나도…이젠 … 나온다.」
꾸룩꾸두둑
「꺄우웅.]
순간, 요도구에서 간헐천 같이 터져나온 찐득한 백탁액이, 쭉 빼물고 있던 카오루코의 혀 표면에 철썩철썩 발사되어 들러 붙습니다.
「앗… 아으으… 아으으으]
엉덩방아를 찐 모습으로 사타구니에 미녀를 끼우고 파이즈리 봉사를 받던 소년은, 한심한 소리를 지르면서 꾸룩꾸룩 귀두끝에서 정액을 계속 분출하고 있었습니다.
꾸륵꾸륵끄륵
「앗, 앗, 앗」
마사키의 등줄기가 부들부들 떨릴 때마다 미녀의 폭유사이에서 흰 액체가 뿜어져 나와 주위로 흩뿌려집니다.
「크~응, 아...아까워요...앙...정말...으응...아움.]
카오루코는 밀어낸 혀 위에 질펀하게 고인 요구르트같이 끈끈한 스펠마를, 혀를 둥글게 말아 입안으로 빨아들이고는, 마치 도깨비처럼 꿀꺽 단숨에 삼켜 버립니다.
[아으응, 여기에도...앙...여기에도...주인님 정액...크응.]
츄웃츄웃 흩날리는 정액을 필사적으로 혀로 잡아 입 안으로 모아 가는 개귀의 미녀.
하지만 역시 일본 최고의 모모타로, 그 양은 2번째라고는 말할 수 도 없는, 한 번 사정이 끝났을 때는 이미, 카오루코의 아름다운 얼굴은 정액 투성이입니다.
바싹 누인 개귀까지 백탁액이 떨어져 내리고 있었습니다.
「하으으…」
만족한 듯, 그르렁 마사키의 페니스가, 젖어 번들거리는 풍만한 가슴의 사이에서 쓰윽 나타납니다.
이미 좀전까지 그 육봉을 감싸고 있던 가슴의 깊은 골짜기는, 소년의 정액과 윤활유대신으로 대량으로 쏟아진 타액으로 질펀해져 음탕한 빛을 뿌리고 있었습니다.
「카 카오루코 선생님… 이걸로 여행의 동료가 되어 주세요」
마사키는, 일단 스토-리-을 진행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뭣보다 그렇게 말할 생각이 난 것은 미녀에게 한 반 당하고 난 뒤라는게 문제인 것입니다만…
하지만, 왠지, 눈앞의 백탁액투성이가 된 미녀의 상태는 보통때와는 달랐습니다.
「크~응… 역시 안 되겠어요… 할짝.]
그렇게 말하면서 축 기운이 빠지면서, 꼬리를 휘휘 흔들고는, 머리카락에서 떨어지는 정액을 무의식중에 손가락으로 훔쳐 입으로 핥으면서, 무슨 말인가를 웅엉웅얼 거리고 있습니다.
보통때라면, 「주인님을 깨끗하게 해드릴게요♪」라고 말하며 일을 끝낸 페니스에 맹렬히 달라붙에, 열심히 다시 발기 시키려고 할 것입니다.
「카 카오루코 선생님」
걱정이 된 마사키는, 당황해서는 혼란스러워 하는 카오루코의 얼굴을 들여다 보면…
「너무 기력이 좋아요, 역시 수수경단 안에 있는 정액을 모두 마시는 게 무리일까?우~응, 파이즈리 더 해서 짜내면 어떻게...아니야, 역시 입으로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먹는 것은 무리야...역시 아래 입으로...]
뜻밖의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카, 카오루코」
마사키는 하반신 노출을 노출 시킨 모습으로, 무의식중에 외쳐 버립니다.
「왕, … 앗…왜 왜그러세요. 마사키님?」
도로록 입술 끝에서 정액의 실을 끌며 소년을 바라보는 폭유 미녀.
마음 속까지 페트가 되어버린 암캐로 물들어버린 듯, 무의식 중에 왕하고 짖어버린 카오루코었습니다만, 이름을 불린 것에 기뻐 파닥파닥 꼬리가 기쁜듯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저… 이 이 수수경단은 안됍…니까?」
사에코씨 특제의 수수경단을 내밉니다만, 그 말끝이 서서히 작아져 버립니다.
「크~응]
거기에는 크응크응 코를 울리면서, 예쁜 눈을 울먹이는 귀여운 개귀미녀인 카오루코의 모습이 있는 것입니다.
「주인니임 … 주인님은… 카오루코가 싫어요?… 그래서 그렇게 나쁘게 말해서 귀신 퇴치하는 동료로 넣어 주지 않으려는 거에요?」
훌쩍훌쩍거리며 고개를 숙이고 손으로 얼굴을 덮고 있습니다.
긴 머리칼이 방해가 되어 그 표정은 마사키에게는 잘 안보입니다만, 그 모습은 저 쾌활하고 장난기 많은 여교사 카오루코 선생님과 동일 한 인물은 여겨지지 않는 정도 비탄에 잠겨있디 …고 마사키에게는 보였습니다.
「그 그런 게 아니에요, 싫을리가 없어요! 절대!]
당황한 마사키는 붕붕 머리를 흔들며 부정합니다.
「정말?」
슥슥 지면을 미끄러지듯 마사키의 앞가슴에 바짝 다가서며 등을 비벼대는 카오루코.
아주 재빠른 움직임입니다.
좀전까지 비탄에 잠겨있던 사람이라고는 여겨지지 않습니다.
덧붙여 말하자면, 꼬리는 처음부터 붕붕 즐거운 듯 좌우로 흔들리고, 개귀는 마치 뭔가를 꾸미듯이 꿈지럭꿈지럭 거리고 있었읍니다...마사키는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만…
「저 정말입니다」
어느샌가 품안으로 빠져들어 온 미녀에 당황해하면서도, 단순한 마사키는 거친 숨을 내쉬며 [정말입니다] 라고 반복하고 있습니다.
슬슬, 미녀들의 손에 놀아나고 있다는 걸 알아차릴 만도 합니다만…
뭐, 어차피 알아차린다고 해도 2수나 위에 있는 그녀들입니다. 유치한 마사키쯤 놀리는 것은 일도 아닙니다.
「그럼… 마사키님의… 마사키님의 수수경단 안에 가득한 정액, 자궁안에 가득 넣어줄거에요?]
「그 … 그것은」
우물쭈물, 말하기 어렵다는 듯 길가에 놓인 수수경단 봉지를 바라보는 마사키.
무엇보다 여기에서 이대로 흘러가다가는 모모타로 이야기 로 진행이 될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 좋은 생각이 낫어요, 마사키님이 내 안에다 싸주시면, 그 다음에 저기 수수경단을 먹어드롈게요. 어때요, 나이스 아이디어죠! 네…아니면, 먹게해주지 않을 거에요?]
「그 그런 일은 없습니다…… 그 그러면」
마사키도 선뜻 의견에 찬성해버렸습니다.
사실 보기 드문 미녀인 카오루코에게 추궁당하는게 실을리가 없고… 차라리 적극적으로 습격당하고 싶은 기분 가득한 마사키는 모모타로로써의 대의명분만 충족되면 그걸로 좋은 것 같습니다.
「에헤헤, 나도 아주 좋아요, 주인님.…츄웁.]
가볍게 마사키의 코 끝에 키스를 하고, 카오루코는 그 나긋한 지체를 움직여, 주저 앉은 마사키에게 등을 돌리고 그 허리를 탄 자세를 취합니다.
「후후후, 자아 가요. 주인님 정액을 이번에야 말로 모두 마셔보일게요. 이 마사키님 전용 성욕 처리 페트의 보지로 말이에요♪」
슬쩍 뒤돌아보고 마사키 소년의 눈이 자기의 엉덩이에 모이고 있는 것을 확인한 카오루코는, 음란한 웃음을 띄우며, 장식처럼 엉덩이에 걸치고 있던 기모노의 옷단을 가만히 올리고 매혹적인 탱탱한 엉덩이를 노출 시켜 갑니다.
「자, 어떨까나 주인니임 ?」
어깨너비로 긴 다리를 벌리고 있기 때문에, 그 모델 클래스의 나긋하고 멋진 다리가 시작되는 부분 밑이 마사키에게 훤히 보여지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이미 질퍽하게 젖은 미녀의 꽃잎이 음탕한 향기를 풍겨, 남자를 미치게 만드는 암캐의 본성을 발휘하고 있었습니다.
「옛 예… 대단히 젖어 있어… 예쁩니다」
「에헤헤, 더 즐겁게 해 드릴게요, 마사키님」
마사키가 보고 있는 앞에서, 카오루코의 손이 엉덩이 쪽에서 비소로 돌아들어 갑니다.
흰 손끝이, 포동포동한 주름을 가르고 파들파들 가련하게 떨고있는 국화꽃잎을 넘어, 드문드문한 수풀이 돋은 꿀단지를 자신의 손끝으로 벌리고 있었습니다.
「주인니임, 지금부터 이 암캐의 음란한 구멍에…… 주 주인님의 굵은 자지를 생으로 쑤셔넣어 주세요…… 한방울 남김없이 모두 먹어보이겠어요…후후후, 부디 이 음란한 페트의 보지의 맛을 맘껏 즐겨 주십시오.]
카오루코는 보통때와는 다른 암컷 노예 같은 말투로 그렇게 선언하면서, 마사키의 눈 앞에서 꼬리를 흔들며 드러난 달걀같은 엉덩이를 천천히 내려 갑니다.
「… 카오루코 선생님」
마사키는 마치 강림 하는 여신을 맞이하는 사도처럼, 천천히 내려 오는 카오루코의 엉덩이에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고, 그 여성스런 둥그럭 곡선을 즐기며, 그대로 가늘게 잘록해지는 허리, 겨드랑이 아래를 다정하게 애무해 갑니다.
「아으응… 마사키님… 주인니임.]
광택있는 입술을 부르르 떨면서, 배후의 소년에 천천히 기대듯 허리를 떨어뜨리는 카오루코.
그리고…
쯔부우우웁
「으아아앙」
「우웃]
이미 원기를 회복해 훨씬 더 단단해진 육봉이, 실을 끌며 벌려진 살 구멍 입구에서부터 빈틈없이 음육의 통안으로 빠져들어 갑니다.
「아으으…빠 빡빡해.]
겹쳐진 수십장의 주름이 꾸물꾸물거리며 마사키의 페니스를 만지작거립니다.
오돌토돌한 수많은 알갱이의 감촉이 귀두 끝을 갈듯이 문지르고, 뒷줄기에서는 끈적하게 핥아올리는 것 같은 육벽의 감촉이 덮쳐 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꿀 단지 전체가, 마치 착유기(搾乳機)처럼 부드러운 압력을 동반해 짜낼듯이 괴롭힙니다.
「괴 굉장히 …좋아 … 아으으.]
마사키는 참지 못하고 눈 앞의 미녀를 뒤에서부터 부둥켜 안고, 뿌룽뿌룽 흔들리는 폭유를 양손으로 확실하게 잡아챕니다.
부드러운 피부는 마사키의 손바닥에서 조용해지고, 젖가슴은 손가락을 튕겨낼 정도의 탄력으로 최고의 감촉을 느끼게 해 줍니다.
「하으으 …… 후후후, 자아 주인님, 암캐의 배 솟을 맘껏 찔러 주세요.♪」
카오루코는 개귀를 펄덕이며 볼을 붉게 물들이고 넋나간 것 같은 소리를 내며, 결합부에 돌리고 있던 손을 등 뒤의 소년에게 기대듯 확실하게 밀착시킵니다.
끄쯔즉
「응, 카오루코 선생님 안에… 찔러… 찔러… 찔러줄테니까」
마사키는 눈썹을 찡그리며 육벽의 쾌감을 참으면서, 아래에서부터 출렁출렁 흔들리는 폭유를 비벼 올리며, 서서히 허리를 격렬하게 밀어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쯔즉 쯔즈즉 쯔즉 쯔붑
「앗 앗 앗, 안, 안에서, 꺄응, 응 응.]
소년에게 가슴을 비벼지면서 배면좌로 범해지는 흰 미체(美體)
덜덜 흔들리는 매력적인 지체는, 어떤 남성도 짐승같은 욕망에 타오르게 만들 정도로 미끈했고, 요염한 페로몬을 뿜어 내며 연분홍색으로 희미하게 물들고 있습니다.
「좋아 … 좋습니다, 선생님 っ」
「아아앙…나 나도 좋아… 좋아요… 주인니임 … 더… 더 찔러줘요오]
하아하아 거친 숨을 몰아쉬는 새빨간 입, 삐죽 곧추선 개 귀는 자궁을 찔릴 때마다 늘어나는 쾌감에 굴복하고 있는 카오루코의 심정을 여실히 말해주고 입습니다.
흐트러진 붉은 기모노의 목덜미에서 보이는 섬세한 쇄골에서부터 호리호리한 팔의 라인은, 발돋움을 하듯이 뻗쳐져 등뒤에서 부둥켜 안은 소년의 목에 확실하게 매달려 격렬하게 흔들리는 몸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드러내어져 엉망으로 구겨지고있는 희고 너무나 커다란 멋진 가슴.
「앗 앗, 앗 앗, 아앙, 아앙」
그 가슴은, 한숨처럼 헐덕이는 소리가 울릴 때마다, 소년의 손에 잡혀 있는 것에 상관없이, 중량감 가득하게 뿌룽뿌룽 추접하게 땀을 흩뿌리며 출렁이고 있습니다.
보기드문 곡선을 가진 그것은, 뭉클한 음육과 달콤한 즙이 풍부한 최고급의 과일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과육을 등 뒤에서 천연스럽게 잡은 두 손이 더욱 격렬하게 문지릅니다.
「아아앗, 안돼, 그렇게 못된 장난하면, 아으으.]
뭔가를 갈구하듯 열린 입술에서 새어나온 달콤한 소리를 무시하고는, 양손을 종횡무진으로 그 폭유를 비틀고, 부드러운 살덩이 속으로 손바닥을 파고들어갑니다.
마치 제물처럼 드러난 폭유는 마음껏 농락당하며, 꾸욱꾸욱 음란하게 형태를 바뀌어 갔습니다.
「하으으...안돼...또...온다...가슴을...괴롭히면...안돼...우으]
꾸욱 하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꽉 움켜쥔 손가락 사이에서는, 다 움켜쥘수 없었던 젖가슴이 넘쳐나기 시작하고, 마치
우유를 짜내듯이 꾸룩꾸룩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아흐으]
우유를 짜듯 사정없이 가슴에 가해지는 애무에 카오루코는 검은 머리를 흐뜨려뜨닙니다만, 그래도 등 뒤에서 그녀의 가슴을 만지작거리는 약탈자에게 저항하는 몸짓은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늘씬한 허리를 밀어 붙이고, 수치와 흥분으로 핑크 색으로 물든 피부를 조금도 주저하는 기색 없이 내어주면서, 쯕쯕과 자궁을 육봉에 관통당하고 있습니다.
그 때마다 손에 녹아 붙을 것 같은 하얀 피부에는 능욕자의 손가락 자국이 수십개나, 마치 낙인처럼 찍혀져 갑니다.
꾸욱 꾸룩 꾸욱 꾸룩
「아아, 아으으, 거기는, 아앙, 그런 데 까지 문지르면. 아으, 좋아. 좋아요.]
마치 피부에 휘감기는 거미 줄 같은 달콤한 허덕임.
찌걱찌걱 뒤섞이는 끈적한 점액질 소리.
「앗 아으, 좋아요, 아아아, 으응.]
핑크빛 안개가 뿜어져 나올 것 같은, 거칠고 색욕에 미쳐버린 목소리가 끊임없이 카오루코의 목구멍에서 울려 나옵니다.
「아으으~ , 좋습니다, 주인님, 아으으, 하아앙. 응응.]
미성(美聲)에 맞춰 쫙 뻗은 백자(白磁)같은 다리에서 땀이 배어 나오기 시작해고, 촉촉하게 젖은 허벅지 내부가 푸들푸들 떨리고 있습니다.
쯔즉 쯔즉 쯔즈즉 쯔즉
「우우웃...아앗...서 선생님…웃 웃...우웃]
마사키는 아래위로 뛰듯이 흔들리는 미녀의 어깻죽지에 매달리면서, 카오루코의 살 단지의 안을 찌르고 또 찔러 넣습니다.
「아앙, 아앙, 아으으, 이 이젠… 이제는]
카오루코는 마비될 정도로 가슴을 덮치는 쾌감과 살 단지를 미친듯이 격렬하게 움직이는 페니스의 율동에, 땀과 음액을 흩뿌리며 절정으로 치솟아 오릅니다.
「나 나도…가 갑니다」
마사키도 미녀의 유방을 으스러뜨릴 정도로 움켜쥐면서. 허리를 턱턱 밀어 올리며 그 끝을 오도토도 보드라운 많은 알갱이가 꿈틀거리는 꿀 단지의 끝을 향해 사정없이 쑤셔 올리고 있었습니다..
쯔쥬주죽
「꺄아아앙...으응.]
카오루코의 하얀 목이 뒤로 젖히고, 개 귀와 꼬리가 핑 하고 젖혀지고 있습니다.
격렬한 황홀에 떨리는 미녀의 포탄 형 가슴 뿌리를 쥐어짜듯이 잡고 있는 마사키가, 그르렁거리는 동시에 페트인 암캐의 질 안으로 정액을 토해 내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꾸득 꾸륵 꾸륵 투둑투둑투둑
「하으으. 아으, 아으으으응, 싸 싸고 있어.]
젖힐 수 있는 곳 까지 턱을 뒤로 젖힌 카오루코의 입에서는 송곳니가 엿보이고, 초점을 잃은 동자에서는 환희의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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