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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잡놈일기-하여간먹고보자7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이군요. 년말에 제가 좀 많이 바빴거든요.

새해가 밝았네요. 모두들 건강 하시기를...

잡놈일기-하여간먹고보자7

난 며느리의 뒷쪽에서 며느리의 머리카락을 만지작 거리며 귓볼을 가볍게 입술로 깨물기 시작했다.

며느리는 두손으로 가릴곳이 너무 많은지라 얼굴만 좌우로 흔들뿐 달리 피하지는 못했다.

내가 귓볼을 살살 씹어 주자 이리 저리 피하면서도 며느리의 숨결이 조금씩 빨라지는걸 느낄수 있

었다. 난 며느리의 귀에 대고 낮게 말했다. "넌 지금 한쪽 다리가 부자연 스러워서 어차피 어쩔수

없이 나한테 먹히게 되어 있어. 쉽게 대 주면 쉽게 끝낼거고 어렵게 만들면 네 시에미를 이 앞에

데려다 놓고 보는데서 조져 버릴테니까..." 내 말이 효과가 있었다. 순간 며느리는 흠칫하며 놀랐

다. "지금 부터 몇가지 시험을 해 보겠다. 얼마나 말을 잘듣는지..다리를 곧게 뻩어라."

내 말이 끝나자 며느리는 살며시 다리를 뻩었다. 아직 손은 가슴을 가렸다가 아래를 가렸다 하면서

손을 마땅히 둘곳을 찿지 못하는 모양이다. 내가 며느리의 앞으로 가자 며느리는 부끄러운듯 고개

를 돌렸다. 난 다짜고짜 며느리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 쥐고는 입에 강하게 키스를 해 버렸다.

엉겹결에 당한 키스라 며느리는 피하지 못하고 내 혓바닥이 자기 입속으로 들어 가는걸 고스란히

받아 들였다. 입술을 강하게 공략하자 처음엔 도리질을 하면서 피했지만 서서히 움직임이 약해졌고

난 그순간 며느리의 젖가슴을 손으로 웅켜 쥐었다. 며느리는 순간적으로 뜨거운 입김을 훅 하고 내

뱉었다. 술냄새와 함께 별로 향기롭지 못한 냄새가 나왔지만 나의 목표는 구멍이기에 참고 그대로

길게 키스를 계속 하면서 젖가슴을 애무 했다. 며느리는 자신도 모르게 다리가 조금씩 풀리는걸 내

눈으로 확인 할수 있었다. 밖에는 굵은 빗줄기가 거세게 내리고.....

난 며느리의 젖가슴을 주무르던 손을 조금씩 아래로 이동하기 시작 했다. 팬티라인이 손끝에 닿자

전하고 다르게 내 가슴이 조금 뛰는걸 느꼈다. 하긴 내가 언제 여자에게 이처럼 사전에 공을 들인적

이 없었으니까...내 손이 며느리의 팬티속으로 살금 살금 기어 들어가자 며느리의 가슴도 뛰고 있다

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내 귀에까지 가슴 뛰는 소리가 들렸다. 하긴 결혼하고 한두달 지나고 신랑

과 따로 살고 있다가 오늘처럼 비오는날 외간 남자와 키스를 하고 그 남자의 손이 자기의 가장 은밀

한곳을 공략 하려 하고 있으니... 내 손이 며느리의 둔덕을 만질때는 가슴이 뛰는 정도를 넘어서 떨

고 있었다. 몸이 많이 뜨거워져 있었고... 난 손을 좀더 아래로 내려 손가락 끝으로 며느리의 보지

를 살살 만지기도 하고 손가락 끝을 보지속으로 쿡 찔러 넣기도 하였다.며느리는 저항같은건 할 생

각을 않고 그저 눈을 꼭 감고 가끔 다리를 오므리는걸로 약간의 저항의 행동을 보였지만 손으로 허

벅지를 툭 치거나 꼬집어 버리면 금방 다리를 풀었다. 며느리는 결혼 생활도 얼마 하지 않았기 때문

인지 그렇게 애무를 하고 키스를 퍼 부었는데도 보지는 아직 준비를 하지 않고 있었다.

한참을 더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쿡쿡 찌르기도 하고 살살 문지르기도 하기를 한참...

손끝에 조금씩 축축한 느낌이 온다. 이젠 더이상 내 좆이 기다려 주려고 하지를 않는다. 내가 며느

리의 팬티를 내리려 하자 며느리는 손으로 팬티를 잡으며..-저기요.. 그냥 참으시면 안되겠어요? 전

남편이 있는 몸이고 더구나 밖에는 시어머니도 계신데....- "내가 걱정 말라고 했잖아..., 밖에 있

는 네 시에미도 입을 못 열도록 만들어 줄테니까..., 그리고 내가 알기론 당신 신랑이란 작자, 결혼

만 덜렁 해 놓고는 공부 한답시고 외국으로 달아 나서 당신을 생과부로 만들어 놓았잖아.., 밤이면

남자 생각도 날텐데..." 그렇게 말을 하면서 팬티를 벗겨 내렸다. 한쪽 다리엔 수갑이 체워져 있어

서 팬티를 완전히 벗기지 못하고 한쪽 다리엔 팬티가 걸쳐져 있어야 했다. 입으론 며느리의 젖꼭지

를 빨기도 하고 이빨로 콕콕 물기도 하면서 한손으론 보지를 집중적으로 공략을 하기 시작했다.

며느리의 보지에서 물이 조금씩 많이 느껴지기 시작 했다. 며느리는 이제 나의 처분을 기다리는듯

얌전히 눈을 감고 나의 다음 행동을 기다리고 있다. 난 나의 좆대가리를 한번 쓱 문질러 준뒤 툭툭 치

고는 며느리의 보지에 좆을 갖다 대었다. 내 좆이 자신의 보지에 닿자 며느리는 잠시 몸을 움찔했지만

이내 조용히 가다렸다. 좆을 조금씩 밀어 넣기 시작 했다. 들어가는 느낌이 좋다. 쉽게 쑥 들어가는게

아닌 뭔가를 뚫으며 들어가는듯한 기분......

결혼은 하였다고 하지만 결혼한뒤 곧바로 남편이란 작자가 유학을 가버려서 경험이 많지 않아서 인지

아직 길이 나 있지 않은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며느리는 참고는 있지만 많이 아파하는것 같다.

나의 좆이 며느리의 보지를 조금씩 밀고 들어가자 며느리는 엉덩이를 조금씩 이리저리 움직이기 시작

했지만 그 행동은 좋아서 하는것이라기 보다는 아픔을 참기위해 움직이는 움직임 같았다.

난 며느리의 보지에 전해지는 아픔을 조금이라도 잊게 하기 위해 젖가슴을 문질러 주기도 하고 이빨을

이용해서 잘근 잘근 씹어 주기도 했다. 내가 며느리의 젖꼭지를 물기도 하고 어린 아기 처럼 젖꼭지를

쪽쪽 빨아 주기도 할때는 며느리는 몸을 비비 꼬기 까지 하면서 반응을 보였다. 특히 며느리의 귓볼을

이빨로 잘근 잘근 씹어 주기 시작 하자 며느리의 입에선 뜨거운 입김과 함께 보지의 아픔은 잊어 버린

듯 몸을 이리 저리 흔들기 시작 했다. 이 여자는 귓볼에 자극을 주면 가장 반응이 쉽게 오는 모양이다

난 며느리의 귓볼을 잘근 잘근 씹기도 하고 혓바닥으로 살살 핧기도 하면서 며느리의 몸 구석 구석을

만지작 거렸다. 며느리는 마치 뱀 처럼 몸을 꿈틀거렸지만 아직은 밖에 있는 시어머니가 신경 쓰이는

지 입은 꼭 다물고 아무런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하지만 나의 계속되는 공략에 며느

리의 입술이 조금씩 벌어지고 있었다.

며느리의 몸이 뜨거워 지고 있음을 느낄즈음 난 허리에 힘을가하면서 내 좆을 며느리의 보지 깊숙히

밀어 넣었고 그리고는 허리를 조금씩 움직였다. 결혼을 한 여자이긴 했지만 아직 며느리의 보지는 길

이 나 있지를 않은 그런 상태였다. 신랑 녀석 결혼만 덜렁 하고는 미처 길도 내지 못하고 유학을 가

버린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내가 좀 힘을 주면 아파했다. 내 좆이 아주 힘들게 며느리의 보지를 들락

거리고 있었다. 손으론 며느리의 이곳 저곳을 간지럽히기도 하고 입으론 며느리의 귓볼을 계속 공략하

고..., 이렇게 바쁘게 씹질을 해 본 경험도 없었던것 같다. 나의 노력이 통하는지 며느리의 입에서

가는 신음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난 허리에 힘을 조금더 가하면서 좀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기 시작

하였고 며느리의 보지에서 이젠 제법 많은 물이 나오기 시작 하니 쉽게 드나들수 있어 졌다. 온 정성

을 다해서 허리를 움직이자 이젠 며느리도 더이상 참을수가 없는지 가쁜숨을 내쉬기 시작한다.

정말이지 힘든씹을 하고 있다. 곱상스럽고 순진해 보이기도 하였으며 아주 얌전할것 같은 며느리의

외모 때문에 나로선 최선의 대우를 해 주고 있었지만 별로 재미는 없다. 난 그저 길이 잘 들여져 있

는 나이가 좀 든 아줌마들이 적성에 맞다. 속히 끝내고 거실에 있는 시에미를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며 속히 사정을 하기로 마음 먹고는 부지런히 허리를 움직였다.

내 허리가 부지런히 움직이자 며느리의 허리도 들썩거렸다. 며느리가 뭔가를 느끼는것 같앗지만 이미

내 좆끝에서는 물이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나의 정액이 며느리의 질벽을 세차게 후려치자 며느리는

긴 신음을 내 뱉으며 축 늘어졌다. 난 즉시 좆을 빼고 일어 서면서 "그대로 누워서 닦지 말고 구경해

...넌 아직 남자맛을 잘 모르는구먼.. 밖에서 네 시에미하고 재미좀 보고 올테니..그리고 앞으로 네

시에미가 네 말을 아주 잘듣도록 만들어 주지" 나도 닦지 않고 그냥 그대로 거실로 나왔다. 아직 거실

에는 시에미가 잠이 든채로 있었다. 난 묶어놓은 한쪽 다리를 풀었다. 그리고는 발로 툭툭 찼다.

시에미는 아직 술이 덜 깨는지 부시시 눈을 뜨다가 나의 모습을 보고는 정신이 확 드는 모양이다.

-왜 이러세요?- 몸을 일으키며 잔뜩 웅크린다. 그렇게 몸을 돌리다가 방안의 모습을 보았다. 벌거벗긴

채 누워있는 며느리의 모습...그리고 내 좆물과 며느리의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내 사타구니도...

이미 시에미는 모든 상황을 알았다. 시에미와 눈이 마주치자 며느리는 당황하면서 얼굴을 돌린다.

"당신 며느리는 아직 길이 덜 나있어서 재미가 없더구먼..당신 아들은 물건이 부실한 모양이야,내것이

들어 가니까 아파서 죽겠다고 난리더구먼..당신은 할만큼 했을테고 늙어서 헐거울테니 아마 내 물건이

들어가면 꽉 찰거야 ㅎㅎㅎㅎ" 시에미는 더욱 몸을 웅크리면서 -이쯤에서 그냥 가주세요- 애원을 했다

"그럴순 없지 만약 여기서 내가 그냥 간다면 당신 며느리는 평생 당신에게 머리도 못들고 살텐데.그래

도 나하고 몸을 섞은 여자를 그렇게 만들순 없지.그러니 당신도 그냥 순순히 다리 벌리고 누워. 그럼

빨리 끝내고 갈테니까. 당신도 내가 먹어 줘야 며느리하고 똑 같은 입장이 되니 공평할것 같은데.."

-며느리의 일은 내가 못본걸로 할께요. 그냥 가 주세요.- "그렇게 말장난 할 시간이 없어. 몇대 맞고

강제로 당하면 기분이 더 좋다면 그렇게 해 주지. 자 마지막 한마디, 일어나서 옷을 모두 벗고 여기

반듯이 누워" 난 강한톤으로 시에미에게 말을 했지만 시에미가 그말 한마디에 순순히 옷을 벗고 누울

거라곤 생각지 않았다. 시에미는 더욱 몸을 웅크리기만 한다. 난 한손으로 시에미의 머리를 잡아올렸

다. 엉거주춤 일어서는 시에미의 뺨을 한대 때리면서 방안을 향해서 소리 쳤다. "경험 많은 네 시에미

는 어떻게 즐기는지 구경 잘하고 잘 배워둬.. 그리고 나한테 제대로 봉사해봐" 며느리는 시에미가 당

하는 모습을 보고 있기가 그런지 두손으로 눈을 가리고 있었다.

나에게 뺨을 맞은 시에미는 이내 눈에 눈물을 흘렸다. "우리나라에 이런 말이 있지? 씹대주고 뺨맞는

다고.. 오늘 너는 뺨맞고 씹대주는구먼..ㅋㅋㅋ" 몸집이 작은 시에미 인지라 내가 머리를 잡아 올리니

발이 허공에서 버둥거린다. 다른 한손으로 치마를 벗겨버렸다. 난 여자들을 먹을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여자들의 옷이란게 너무 부실하다. 얇은 치마를 벗기거나 걷어 올리면 손바닥만한 팬티 한장....

더구나 여자들의 보지구조는 앞에서든 뒤에서든 박으면 박히게 되어 있으니 조물주는 여자들을 남자의

장난감으로 만든게 분명하다고 생각 한다.

내가 자신의 치마를 벗기고 있었지만 잡힌 머리가 너무 아픈지 두 손은 나의 팔을 잡고 있을뿐 어떤

행동도 취하지 못했다. 더구나 다리를 버둥거리면 자신의 머리가 더 아프니까..

"자 이젠 조용히 대 줄래? 내려 줄테니 팬티는 네손으로 직접 벗을수 있지?" 시에미를 땅에 내려 놓았

지만 물론 스스로 팬티를 벗을리 없다는걸 잘 안다. 시에미는 다리를 더욱 웅크리고 구석으로 도망을

갔지만 이내 내 손에 잡힐수 밖에..난 다시 며느리가 잘 볼수 있도록 거실 중앙으로 끌고 와서 더욱

우왁 스럽게 시에미를 내동댕이 쳤다. 순간적으로 시에미는 반듯이 눕혀 졌지만 이내 몸을 웅크리고

앉는다. 난 다시 시에미의 뺨을 몇대더 후리치면서 "지금 네년이 반항한 만큼 내가 벌을 줄테니 각오

하도록.." 시에미의 윗옷을 벗겼다. 벗겨지지 않으려고 옷깃을 웅켜 잡았지만 옷이 찢어지면서 위의

것옷도 벗겨져 나갔다. 앏은 팬티와 런닝., 그리고 브라자. 시에미의 나이는 내가 알수 없지만 대략

50대 후반은 되었을텐데 몸매는 아직 탱탱하고 보기 좋을만큼의 똥배가 나를 자극한다.

작은키에 야윈편이라 몸무게도 얼마 나가지 않았다. 난 시에미의 한쪽 발목을 잡고는 번쩍 들었다.

시에미는 거꾸로 들린것이다. 몸무게가 나가지 않으니 한손으로 들어도 그다지 힘이 들지 않아서 다루

기가 좋다. 한손으로는 발목을 잡아 올리면서 남은 한손으로 팬티를 벗기기 시작 했다.

거꾸로 들린 상태의 시에미는 특별한 저항 없이 팬티도 벗겨 졌다. 거꾸로 들고 위에서 바라보는 여자

의 보지는 처음이다. 나이가 많은데도 보지 색이 비교적 곱다. 보통의 나이든 여자들은 많이 검은색을

띄면서 솔직히 보기가 좀 그랬는데 이 여자는 검기는 했지만 아직 붉은빛을 띄고 있었다. 그리고 털도

둔덕 중앙에 아주 조금 나 있었는데 깨끗하다.

시에미를 바닥에 내려 놓았다. 아직도 잔뜩 웅크리고 있다. "네년이 그런다고 내가 그냥 가는건 절대

아니다. 봐라, 네년이 그렇게 발버둥을 쳐도 내가 마음 먹으니 뭐든지 쉽게 되지? 다시 한번 말한다.

지금 부터라도 내 말을 잘들으면 네년 보지에 내 좆만 들어 가지만 자꾸 버티면 내 좆은 물론이고 네

보지 속에 뭐가 들어 갈지 모른다. 지금 부터 열을 셀동안 말을 듣지 않으면 먼저 내가 하고 난뒤 저

밖에 묶여 있는 개새끼하고 시킬거다." 들어 오면서 보니 개집에 그다지 크지는 않았지만 숫놈 개가

묶여 있는걸 보았다. "하나, 둘,셌.....열"내가 그렇게 엄포를 놓아도 여전히 시에미는 그자세로 있다

좋아. 난 약속은 꼭 지킨다. 넌 오늘 저 개새끼의 색시가 된다. 다시 열을 센다. 자세를 바꾸지 않으

면 네 며느리도 개새끼하고 시킨다. "하나..둘..다섯..." 내가 다섯을 셀무렵 시에미의 자세가 바뀌었

다. 반듯이 누웠다. "좋아, 진작 그럴것이지. 그럼 네년의 며느리는 개하고는 안시킨다. 하지만 네년

은 두고볼것이고...." 시에미는 반듯이 누워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네년은 씹하는 기본도 모르냐?

다리를 벌려야지" 하지만 얼굴을 감싸고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난 힘을 주어서 두 손으로 두쪽 허벅

를 내리쳤고 시에미는 순간 다리에 힘이 빠지는지 고통스런 얼굴을 하면서 다리를 풀었다.

며느리가 보고 있어서 인지 소리는 내지 않으려 애를 쓰고...난 계획에 없던 일을 한가지 더 하기 위

해서 좀 바빠졌다. 일단 내가 먹고 난뒤 개새끼하고도 시킬거라고 마음 먹었다. 그리고 시에미에겐

다른건 전혀 하지 않고 오로지 보지와 후장만 공략하기로 마음 먹었다. 입술도 젖가슴도 필요 없고..

시에미를 올라탔다. 다른 행동은 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기에 내 손바닥에 침을 흥건히 밷어서 시에미

보지에 잔뜩 발랐다. 그리고는 무조건 좆을 밀어 넣었다. 며느리보다는 훨씬 쉽게 들어간다.

하지만 아직 준비가 들되어서 그런지 연신 아프다고 말한다. 그러든지 말든지 난 뿌식뿌식 계속 허리

를 들썩이면서 계속 밀어 붙였다. 어차피 내가 먹고나면 밖에 있는 개새끼에게 줄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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