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놈일기-하여간먹고보자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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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재미없는글 읽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짧게 마무리를 하고 다른 글을
올릴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된 글을 올릴수 있도록 응원 부탁 드립니
다.
잡놈일기-하여간먹고보자8
나의 집중적인 공격에 시에미는 이렇게 강제로 당하면서도 많이 느끼는지 며느리와는 달리 신음을 내
뱉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내 허리를 부여잡고 자신도 허리를 흔들었다.
허리 운동을 하면서 방안을 보니 조금전과 너무도 달라지는 시에미의 모습에 조금은 놀라는 표정을 지
어 보이는 며느리가 우리의 행동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이런 며느리의 눈길을 의식도 못하는지
시에미는 제법 큰소리로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마치 고양이 울음소리와도 같은 그런 소리를....
내가 지금 시에미와 씹질을 하고 있는 목적은 다른곳에 있기에 그다지 오래 끌고 싶은 생각은 없다.
한데 시에미는 내허리의 움직임에 따라 자신의 허리도 움직이고 있다.그럴수록 난 더욱 열심히 허리
를 움직여서 얼른 사정을 하려고 애를 썼고 더디어 짜릿한 쾌감과 함께 좆끝에서 뿜어져 나온 물이
시에미의 질벽을 때리자 시에미는 특유의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면서 내 등을 손톱으로 핧기 시작했
다. 이여자 손톱이 길지 않아서 다행이지 만약 손톱이 길었다면 내 등이 온전하지 못할뻔했다.
난 사정을 마치자 말자 잽싸게 좆을 뺐다. 아직 시에미가 정신을 제대로 차리기전에... 아직도 몽롱
하게 쾌감을 음미하고 있는 시에미를 잽싸게 일으켜서 쇼파에 엎드려 묶었다. 엉덩이가위로 치켜 세워
지도록 만들고는 다리사이도 이쪽 저쪽으로 당겨서 오므리지 못하도록 만들었다.시에미는 얼굴을 쇼파
에 쳐 박은채 엉덩이만 천장을 향하는 포즈가 되어서는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한다.
난 찬장에서 식용유를 가져와서는 엉덩이에 바른뒤 며느리에게 보라고 손짓을 하고는 좆을 후장에 사
정없이 밀어 넣어 버렸다. 시에미의 입에서는 찢어질듯한 비명이 터졌지만 입이 쇼파에 쳐박혀 있었기
에 크게 들리진 않았다. 좆이 조금씩 들어 갈때마다 난 식용유를 조금씩 더 부었다.
그리고는 열심히 허리를 움직였고 시에미는 아파도 어쩔수 없이 온몸으로 받아 들일수 밖에... 난 후
장속에 또한번의 사정을 하였다. 그리고는 방안에 있는 며느리쪽으로 가서 내 좆을 며느리의 입에 밀
어 넣었다. 피하려 했지만 며느리도 어쩔수 없이 내 좆을 입으로 핧아 줄수밖에 없었다.
"더 좋은 구경 시켜 줄테니 기다려봐" 난 밖으로 나갔다. 아직도 밖엔 비가 많이 오고 있었다.
마당구석 창고 같은곳에 개집이 있었다. 그곳으로 다가 가자 개가 짖으며 나왔다. 난 개를 사정없이
차버렸고 개는 이내 깨갱 거리며 집안으로 몸을 숨겼다. 난 개줄을 풀고는 개를 번쩍 안아 들었다.
개도 내가 무스운줄 아는지 얌전해 졌다. 난 개의 좆을 손으로 열심히 딸딸이를 쳐 주었고 개 좆이
조금씩 커지기 시작했다. 개 좆도 제법 컸다. 난 그놈을 안고 거실로 들어 갔다. 아직도 시에미의 엉
덩이는 피가 조금씩 흐르고 있었다. 내가 개를 안고 오는 모습을 보고는 몸을 이리 저리 흔들면서
거부의 표를 했지만 몸이 자유롭지 못하니... 난 재를 시에미엉덩이에 올리고는 개좆을 잡고 시에미
보지에 맞추어 주었다. 개 좆이 시에미 보지에 스러럭 들어 가는듯 싶더니 이내 개새끼도 허리를 들썩
이기 시작했다.시에미는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며 울부짖었지만 이미 개좆이 자신의 보지에 들어가
버린후...며느리는 그 광경을 눈이 둥그래져서 바라보고 있었다.
난 개가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며느리에게 다가 갔다. 그리고는 며느리의 다리를 풀어 주면서 "자
이제 네 몸이 자유로워 졌으니 최상의 서비스를 해봐. 안그러면 너도 네 시에미처럼 당할테니"
며느리는 완전히 겁을 먹었는지 자리에 반듯이 누웠다 그리고는 다리를 벌리고 나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였다. 그러는 사이 개새끼는 이미 쌌는지 내려와서 시에미의 엉덩이와 보지를 핧고 있었다.
그것을 보면서 난 며느리를 상대로 구멍마다 두번씩 사정을 해 주었다. 며느리의 후장을 쑤실때는
시에미와는 달리 내가 충분히 준비를 하였기에 아파 하기는 하였지만 찢어지지는 않았다.
며느리의 입가에도 보지에도 후장에도 내가 싸준 좆물이 번들거리고 있었다. 난 며느리에게 꼼짝말고
누워 있도록 한뒤 다시한번 시에미를 개하고 씹을 하도록 만든뒤 사진을 찍었다. 물론 며느리의 알모
도 몇장 찍고.. 그리고는 시에미를 풀어서 며느리 옆으로 끌고 왔다. "어이..개색시, 내년은 개하고
씹한년이니 네년도 당연히 개다. 네 며느리의 몸중에 내 흔적이 있는곳은 모조리 혀로 핧아라."
내가 그렇게 말하면서 엉덩이를 찰싹 때리자 나한테 당할만큼 당한 뒤여서 그런지 순순히 며느리의
보지를 핧고 또 후장도 핧고 마지막엔 입 주위도 핧았다. 며느리는 시에미가 그렇게 하지 몸을 피하려
했지만 나의 강압에 가만히 있을수 밖에...
"어이 시에미.. 오늘 내가 너를 벌준 이유는 서울 사는 이집 전처 딸을 알지? 그 딸이 클때 네년이
걷다르고 속다른 행동을 한데 대한 응징이다. 그리고 남의 가정이 있는 남자를 꼬셔서 즐기다가 부인
이 죽자 마자 얼씨구나 하고 들어 앉았지? 앞으로도 내가 네년을 지켜 볼테다. 조금만 잘못이 있으면
네년이 개색시가 되는 장면을 온동네 뿌릴테다.그리고 네 며느리는 이제부터 너의 며느리가 아니다.
내가 데리고 살거다. 물론 네가 지금 네 신랑의 첩이였듯이 네 며느리도 내 첩이다. 호적상으론 이집
며느리로 남겠지만..그리고 며느리 너는 앞으로 내 허락 없이는 신랑이 와도 절대 잠자리를 함께 하면
안된다. 신랑이 와서 끈질기게 요구하면 나에게 전화해서 허락을 받아라. 내가 불시에 내려와서 조사
한다." 대충 그렇게 마무리를 지어 놓곤 서울로 올라 왔다.
아직도 그집 며느리는 나의 애첩으로 거느리고 있다. 지금은 신랑이 유학에서 돌아 왔는데 별거를 하
고 있단다. 나만 허락 한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이혼을 하고 싶단다. 신랑이란놈은 지 마누라가 왜 그
러는지 아직 모르는 모양이다. 공부는 잘하는 모양인데 여자에 대해선 영 띵한 모양이다.
나도 결혼할 나이가 넘었는데 지금 이여자와 그냥 살고 싶다는 생각이다. 이여자의 말에 의하면 신랑
하고는 지금까지 5번도 안했단다. 요즘 세상에 처녀라고 해도 그정도는 했을텐데..
올릴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된 글을 올릴수 있도록 응원 부탁 드립니
다.
잡놈일기-하여간먹고보자8
나의 집중적인 공격에 시에미는 이렇게 강제로 당하면서도 많이 느끼는지 며느리와는 달리 신음을 내
뱉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내 허리를 부여잡고 자신도 허리를 흔들었다.
허리 운동을 하면서 방안을 보니 조금전과 너무도 달라지는 시에미의 모습에 조금은 놀라는 표정을 지
어 보이는 며느리가 우리의 행동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이런 며느리의 눈길을 의식도 못하는지
시에미는 제법 큰소리로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마치 고양이 울음소리와도 같은 그런 소리를....
내가 지금 시에미와 씹질을 하고 있는 목적은 다른곳에 있기에 그다지 오래 끌고 싶은 생각은 없다.
한데 시에미는 내허리의 움직임에 따라 자신의 허리도 움직이고 있다.그럴수록 난 더욱 열심히 허리
를 움직여서 얼른 사정을 하려고 애를 썼고 더디어 짜릿한 쾌감과 함께 좆끝에서 뿜어져 나온 물이
시에미의 질벽을 때리자 시에미는 특유의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면서 내 등을 손톱으로 핧기 시작했
다. 이여자 손톱이 길지 않아서 다행이지 만약 손톱이 길었다면 내 등이 온전하지 못할뻔했다.
난 사정을 마치자 말자 잽싸게 좆을 뺐다. 아직 시에미가 정신을 제대로 차리기전에... 아직도 몽롱
하게 쾌감을 음미하고 있는 시에미를 잽싸게 일으켜서 쇼파에 엎드려 묶었다. 엉덩이가위로 치켜 세워
지도록 만들고는 다리사이도 이쪽 저쪽으로 당겨서 오므리지 못하도록 만들었다.시에미는 얼굴을 쇼파
에 쳐 박은채 엉덩이만 천장을 향하는 포즈가 되어서는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한다.
난 찬장에서 식용유를 가져와서는 엉덩이에 바른뒤 며느리에게 보라고 손짓을 하고는 좆을 후장에 사
정없이 밀어 넣어 버렸다. 시에미의 입에서는 찢어질듯한 비명이 터졌지만 입이 쇼파에 쳐박혀 있었기
에 크게 들리진 않았다. 좆이 조금씩 들어 갈때마다 난 식용유를 조금씩 더 부었다.
그리고는 열심히 허리를 움직였고 시에미는 아파도 어쩔수 없이 온몸으로 받아 들일수 밖에... 난 후
장속에 또한번의 사정을 하였다. 그리고는 방안에 있는 며느리쪽으로 가서 내 좆을 며느리의 입에 밀
어 넣었다. 피하려 했지만 며느리도 어쩔수 없이 내 좆을 입으로 핧아 줄수밖에 없었다.
"더 좋은 구경 시켜 줄테니 기다려봐" 난 밖으로 나갔다. 아직도 밖엔 비가 많이 오고 있었다.
마당구석 창고 같은곳에 개집이 있었다. 그곳으로 다가 가자 개가 짖으며 나왔다. 난 개를 사정없이
차버렸고 개는 이내 깨갱 거리며 집안으로 몸을 숨겼다. 난 개줄을 풀고는 개를 번쩍 안아 들었다.
개도 내가 무스운줄 아는지 얌전해 졌다. 난 개의 좆을 손으로 열심히 딸딸이를 쳐 주었고 개 좆이
조금씩 커지기 시작했다. 개 좆도 제법 컸다. 난 그놈을 안고 거실로 들어 갔다. 아직도 시에미의 엉
덩이는 피가 조금씩 흐르고 있었다. 내가 개를 안고 오는 모습을 보고는 몸을 이리 저리 흔들면서
거부의 표를 했지만 몸이 자유롭지 못하니... 난 재를 시에미엉덩이에 올리고는 개좆을 잡고 시에미
보지에 맞추어 주었다. 개 좆이 시에미 보지에 스러럭 들어 가는듯 싶더니 이내 개새끼도 허리를 들썩
이기 시작했다.시에미는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며 울부짖었지만 이미 개좆이 자신의 보지에 들어가
버린후...며느리는 그 광경을 눈이 둥그래져서 바라보고 있었다.
난 개가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며느리에게 다가 갔다. 그리고는 며느리의 다리를 풀어 주면서 "자
이제 네 몸이 자유로워 졌으니 최상의 서비스를 해봐. 안그러면 너도 네 시에미처럼 당할테니"
며느리는 완전히 겁을 먹었는지 자리에 반듯이 누웠다 그리고는 다리를 벌리고 나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였다. 그러는 사이 개새끼는 이미 쌌는지 내려와서 시에미의 엉덩이와 보지를 핧고 있었다.
그것을 보면서 난 며느리를 상대로 구멍마다 두번씩 사정을 해 주었다. 며느리의 후장을 쑤실때는
시에미와는 달리 내가 충분히 준비를 하였기에 아파 하기는 하였지만 찢어지지는 않았다.
며느리의 입가에도 보지에도 후장에도 내가 싸준 좆물이 번들거리고 있었다. 난 며느리에게 꼼짝말고
누워 있도록 한뒤 다시한번 시에미를 개하고 씹을 하도록 만든뒤 사진을 찍었다. 물론 며느리의 알모
도 몇장 찍고.. 그리고는 시에미를 풀어서 며느리 옆으로 끌고 왔다. "어이..개색시, 내년은 개하고
씹한년이니 네년도 당연히 개다. 네 며느리의 몸중에 내 흔적이 있는곳은 모조리 혀로 핧아라."
내가 그렇게 말하면서 엉덩이를 찰싹 때리자 나한테 당할만큼 당한 뒤여서 그런지 순순히 며느리의
보지를 핧고 또 후장도 핧고 마지막엔 입 주위도 핧았다. 며느리는 시에미가 그렇게 하지 몸을 피하려
했지만 나의 강압에 가만히 있을수 밖에...
"어이 시에미.. 오늘 내가 너를 벌준 이유는 서울 사는 이집 전처 딸을 알지? 그 딸이 클때 네년이
걷다르고 속다른 행동을 한데 대한 응징이다. 그리고 남의 가정이 있는 남자를 꼬셔서 즐기다가 부인
이 죽자 마자 얼씨구나 하고 들어 앉았지? 앞으로도 내가 네년을 지켜 볼테다. 조금만 잘못이 있으면
네년이 개색시가 되는 장면을 온동네 뿌릴테다.그리고 네 며느리는 이제부터 너의 며느리가 아니다.
내가 데리고 살거다. 물론 네가 지금 네 신랑의 첩이였듯이 네 며느리도 내 첩이다. 호적상으론 이집
며느리로 남겠지만..그리고 며느리 너는 앞으로 내 허락 없이는 신랑이 와도 절대 잠자리를 함께 하면
안된다. 신랑이 와서 끈질기게 요구하면 나에게 전화해서 허락을 받아라. 내가 불시에 내려와서 조사
한다." 대충 그렇게 마무리를 지어 놓곤 서울로 올라 왔다.
아직도 그집 며느리는 나의 애첩으로 거느리고 있다. 지금은 신랑이 유학에서 돌아 왔는데 별거를 하
고 있단다. 나만 허락 한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이혼을 하고 싶단다. 신랑이란놈은 지 마누라가 왜 그
러는지 아직 모르는 모양이다. 공부는 잘하는 모양인데 여자에 대해선 영 띵한 모양이다.
나도 결혼할 나이가 넘었는데 지금 이여자와 그냥 살고 싶다는 생각이다. 이여자의 말에 의하면 신랑
하고는 지금까지 5번도 안했단다. 요즘 세상에 처녀라고 해도 그정도는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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