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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비치에서 프랑스 여인이 ... - 단편

캐나다 밴쿠버에는 밴쿠버웨스트지역에 wreck beach 라는 해변이 누드 해변입니다. 지난번에 처음 가봤읍니다.그냥 공원같지요. 시간나면 가는.



처음인지라 규정이 있을것 같기도 하고,전에 읽었던 신문기사 내용도 점검하고했지요. ,다만 사진을 찍는것은 프라이버시에 어긋나는정도의 일이다. 너무 딴사람 쳐다보는 행위는 재미없는일이다. 등등.



우선 한여름이기에 자외선 차단크림을 준비하고, 주차장에 차를 파킹하고 시간당 1불- 최대 5불까지,길가 무료주차장도 있는데, 여기는 일찍와야 빈자리가 있을듯.캘리포니아나,워싱톤에서 온차량들도 눈에 뜨임.



돗자리가 없어서 옷으로 깔고앉을 생각하고, 읽을 책한권 마실 음료수와 피자 두조각.들고 비치로 향합니다.입구에는 단한군데 매점에서 음료수와 간식거리등을 팔고 있었구요 옆에 화장실하나 ,무슨일이 있는지 policeman 이 차를대고 음료수를 들며 애기중이었 습니다.



비치로 산비탈을 내려가도록 나무계단으로 구성을 해 놓았고,지나가는사람들 젊은 애들부터 2-30대.다양한 사람들이 즐기는걸 알겠구요. 노부부는 계단 올라오는것이 힘이드시는지 한계단씩 힘들게 올라오고 계시고.한참을 숲길 을따라 내려가는 나무사이로 바닷가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자못 궁금증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햇살이 나를 반기는 바닷가에 다다르니 넓게펴진 백사장이 눈에 들어오고 썰물이라 저 멀리까지 물이 빠져나가있고, 프레이져강가랑 접해 있는쪽으로는 원목들이 물위에 엄청 더있고요.



요트들이 서너척 바닷가에 정박해 있는것도 눈에 뜁니다.



이곳저곳 두리번 대다가 백사장에 통나무들이 많이 눕혀져 있고, 그곳에 기대거나, 자리나 , 대형수건 같은 것을 깔고 누워 있거나, 책을보고 있거나,한 남자애는 옷입은채 먹기에 바빠하는애도 있고,신경이 거슬리더군요



앞으로는 편하게 다짜로 끝냅니다.



내가 앉을 자리를 통나무앞으로 정하고, 들고온 가방을 놓고 셔츠를 벗고, 바지를 벗을려고 할때는 조금은 창피함이, 구부정하게 자크를 내리니 바지가 헐렁하게 발목으로 내려가고 나는 앉으면서 바지를 벗는다 .죽어있는 자지가 다 드러난다.목욕탕에서 옷벗을때하고는 또다른 느김인 것 같다.



셔츠를 모래위에 깔고,바지를 접어서 통나무에 대고 기댄다. 음료수 한모금 마시고, 이어서 주변을 둘러본다.

통나무앞 오른쪽에는 남녀두사람이 둘다 벗고 누워있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보니 둘다여자였다.레즈비언 이었던듯.남자인줄 착각했던 여자는 행동이 남자같다 .그래선 혼동을 했다.여자는 남자 같은 애인 가슴을 쓸어내리며 장난을 친다. 흥미를 안가지자 혼자 일어나 바닷가 물있는쪽으로 걸어나간다. 30대 후반같아 보이는데,이곳여자들은 도저히 나이를 알수가 없다. 다만 유방이 좀 늘어진걸봐서 40대후반같다. 보지털은 별로 없는 것 같고 몇미터 떨어져있는데도 잘 안보인다.



바로앞에도 두여자가 자고있다. 진짜 바로 앞이다. 한참후에 한여자가 일어난다.고상해보인다.그러더니 브라자를 끌르고 팬티도 벗더니 돌아눕는다 . 앞을 쳐다보는데 바로 내가랑이사이를 그대로 다볼수 있다.내자지에 응시하는 것 같지는 않으나,내자지가 조금은 반응 할려고 했던 처음순간이었다.



나는 책을 꺼내서 읽고 있다. 이번에는 이태리 음식파는 이태리사람이 지나간다. 뭐라떠들면서 1불이란다. 주로 여자들 앞에서 자지를 다보이면서 능청스럽게 하나 살거냐고 하고는 지나간다.여자구경하려면 저러면 되겠다는 한국적 생각이 들었다. 휴지 줍는 사람이 온다 다벗었다 새카맣게 탄살이 여기서 아예사나부다. 여자가 먹다남긴 캔을 흔든다 내가 이것 가져가도 되느냐고 여자한테 물어본다. 오케이 하니까,들고 간다 이게 여기선 다 돈이다 5센트하니깐.하도 봐서 그런지 여자 몸매는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얼마나 흘렀을까?



나도 이런 환경에 적응되어 가는 것 같았다. 호기심이 편안한 휴식으로 바뀌고 있었다. 대체로 이곳에서 옷을 벗고 있는 사람들은 3-40대 후반이 많은 것 같고, 10대 20대 처녀들은 몸매도 날씬한데,비키니 차림이다. 저들끼리 애기하고 그런다. 남자 친구들도 옆에 있다.



젊은 여자애가 바닷물에 들어갔다 와서는, 브라자를 벗어서 물기를 짜고 있다. 통통한게 조금 작아 보였다. 그런데 팬티까지 벗는 것이 아닌가? 팬티를 벗어서 손으로 짜고 있는데,방금 벗은 곳에서 보지가 숨을 쉬고 있었다. 분명히 내가 ,나 뿐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보고 있을텐데 거리낌이 없다. 그것이 나도 좋다. 단지 내가 만져보고 애무할수 없다는 것 뿐이다, 보는것은 모두에게 자유다.



날이 더워 물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멀리 바닷가로 나갔다.거기에는 요트 한척이 정박해있고 배위에 있는 40대 넘어보이는 캐네디언에게 수영하고 있던 여자가 뭐라고 한다. 아마 멀리 가지 말라는 것 같다. .마찬가지로 다 벗엇다.보지를 보고싶었으나 물속이어서 잘 안보인다. 간혹 얕은곳으로 오는데 근처에 와도 보지는 잘안보인다. 형태만보일뿐. 이래서는 여자 보지를 보고 발기 하지는 않는구나 싶었다.어쨋든 내가 반응이 없으니까. 그여자옆에는 남친인가하는애가 있다. 그놈은 수영복을 입었다. 둘이 서핑보드 갖고 재밌게 놀고 있다.여자애는 바닷가에서 여름을 보낸 것 같다 .아버진 하얀데 애는 시커멌다. 참 잘 태웠다는 생각이 든다.



백사장으로 나오는데 부부인 것 같다. 둘이 손을 꼭잡고 걸어오는데 처음인듯하다. 모습이.남자것은 달랑덴다.여자는 보지가 털이 없어 보인다.이렇게 하는것도 새로움을 줄거란 생각이 들었다. 아니면 매주 찾아오는 부부일지도 모르겠다.백사장에 두부부가 누워있는데 똑바로 누워있다. 신기한것은 둘다 팬티를 벗었는데 ,여자의 팬티자국이 선명하게 보인다. 여기는 오늘 처음 왔다는 표시이다.다리,허벅지까지는 다 태웠는데 보지있는 숲은 살색 그대로 이다.오늘 이곳을 태우기 위해 온 것 같다. 캘리포니아에서 왔는지도 모르겠다.



옆자리로 4명의 사람들이 와서 않는다.파라솔까지들고, 둘은 Chinese 같다 한국애 같기도 하고,아닌것도 같다. 발음으로 봐서는. 근데 얘들은 벗지않고 애기만 하고 남들만 보고 있다. 괜히 거슬린다. 한참을 있다가 프랑스애처럼 보이는 여자만 남고 옷입은채 다들물가로 나간다. 이여자는 팬티만 걸치고 있다.유방은 제대로 그을린것 같다.예쁘다.그것도 줄팬티.손만 뻗어도 닿을 가까운 거리다. 이때 난 앞여자로인해 자지가 꿈틀대고 있었다.그걸 이여자가 다보고 있다. 그렇지만 내색은 안하고 잡지만 보는데 열심이다.내가 조금 돌아 았었다.내 좃이 선 것이 그대로 드러났다. 이애기 저애기 하기를 시작했다.그냥 친구들 이란다.친구가 아버지처럼 나이가 먹었나 싶었다. 아버지가 홍콩에서 살았단다.화장품업종이라며,지사장을 했는모양이다. 아시아에 대해 조금은 아는 것 같다. 나는 우리말에 홍콩간다는 것을 영어로 설명해주었다. 첨에 이해 못한다는 표정이다.그러기에,내자지를 가리키며 This like yours 했다. 한번 만져 줫으면 했다. 갑자기,그녀가 얇은 이불을 beach bag에서 꺼낸다. 그걸로 내 하체를 가린다.그러더니 손으로 내자지를 가볍게 터치한다. 나도 넌지시 그녀 팬티를 누르며 보지에 손으로 넣어본다. 너무 뜨겁다고 느껴졌다. “ I like your cock.” .옆으로 좀더 다가섰다. 옆사람들 눈치 안보니까 더 짜릿한 것 같다.



그녀가 손을 둥굴게해서는 내 좃의 밑둥을 꽉 누른다.그러더니 갑자기 큰이불 밑으로 내려가 입으로 내 좃을 빤다. 너무 갑작스러웠다. 외국여자가 나에게 이런 서비스를 하다니.하늘이 노래지며 더 이상 못참고 그녀 입에다 사정을 하고 말았다 .너무 허무 했다.



나중에 그녀가 하는말 동양 남자랑 하고 싶다나. 전화번홀 준다. 이름은 brenda 라고하고. 604-***-****. 주말에 연락을 달란다.



주) 제목이 애널이 아니구 오랄이 되야 되넹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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