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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여고생조교 미유키 2

「응, 응,···, 응···」
남자의 집요한 애무에, 미유키의 신체 뿐만이 아니라 마음까지도 굴복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러나, 남자는 결코 하반신은 건드리지 않고, 상반신만을 계속 애무한다.
(아, 아···, 하아, 좋아···, 기분이 이상해져...)
쯥, 쯥
남자가 유두를 들이마시는 소리가 미유키의 귀에 들려온다.
그러자, 이번에는 그 귀에 남자의 혀가 다가오더니, 천천히 목덜미로 타고 내려간다.
(아, 윽, 이제 안 돼···,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어)
미유키는 밀려오는 쾌감을 참지 못하고 마치 남자에게 하반신을 애무해 달라고 애원하듯이 허리를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이봐 이봐, 적당히 해두라구, 온 몸을 묶인 주제에 그렇게 허리를 비틀면서 애무해 달라고 애원하면 강간이 아니라 자신이 음란녀임을 인정한다는 것인가?」
그 말을 들은 미유키는 허리를 움찔거리는 것을 멈춘다.
(아니야, 나는 음란녀가···아니야, 참지 않으면 안돼··)
미유키는 온몸을 감싸는 쾌락에 열심히 저항하지만, 팬티의 가운데 부분은 뚜렷하게 습기를 띠고 있었다.
「흥, 허리를 멈춘다는 것은 쓸데없는 저항을 하겠다는 거로군. 좋아, 하반신에의 애무는 보류다」
남자는 그렇게 말하면서, 다시 상반신을 집요하게 애무하기 시작한다.
「윽···, , 윽, ,으응∼」
(, 아아···, 더 이상, 애무당하면···, 안돼, 아···)
마음대로 허리가 움직이려는 것을 필사적으로 견디는 미유키이지만, 그 저항도 허무하고, 5분도 못 되어 다시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해 버린다.
(아···, 이제 못 견디겠어. , 부탁이야···, 아래, 아래도···, 아래도 손대어··)
남자는 미유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말한다.
「어때? 하반신도 애무해 주었으면 좋겠지?」
그 말에, 미유키는 다시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려고 하지만,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것인지, 머뭇머뭇 허리를 움직이고 만다.
「하반신도 애무해 달라는 말이로군..., 그런가?」
( 이제···, 안 돼···.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끄덕끄덕.
미유키는 승낙한다.
「그래. 그렇다면, 합의 후에서의 행위라고 인정하는구나?」
미유키는 다시 수긍한다.
「좋아. 그럼. 아, 재갈을 풀어 주지. 다만, 나의 질문에 대한 대답과 나의 명령에 따르는 것 이외에는, 마음대로 말하지 않는다. 좋은가?」
미유키는 또 수긍했다.
그러자, 미유키의 입으로부터 재갈이 떼어진다.
「후~···, 후~···, 후~···」
간신히 입이 자유롭게 되어, 미유키는 크게 호흡한다.
그리고, 「그···」라고 미유키가 입을 뗀 순간이었다.
퍼억!
미유키의 뺨에 남자의 손바닥이 날았다.
남자의 힘에 비하면, 결코 진심으로 때린 것은 아니지만, 미유키가 함부로 말을 하지 못하게 하기에는 충분했다.
「마음대로 말하지 말라고 했을 것이다? 아닌가?」
미유키는 아픔에 흐느껴 울면서, 「헉,···, , 죄송합니다,, 주인님···」라고 무의식중에 노예로서의 자신을 자각한다.
「알면 됐다. 이제 나의 명령에 거역하지 않을 텐가?」
스스로가 친 미유키의 뺨을 어루만지면서, 남자는 상냥하게 말을 건다.
남자의 상냥한 태도에, 명령에 복종하기만 한다면 심하게 다루어지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느낀 미유키는,
(주인님이 말하는 대로 하자···. 순종하는 것도 좋을지도···)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런 미유키의 신체는, 아직도 남자의 애무로 인한 갈증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었다.
「부탁해요, 주인님···. 어서···, 아래를···」
조르면서 허리를 흔들어대는 미유키이지만, 남자의 손은 좀처럼 하반신에 다가오지 않는다.

「응? 뭐라고? 어디를 손대었으면 좋겠다고?」
「아···, 아래를···」
「미유키, 전에도 채팅으로 말했었지? 정확히 말해라. 어디야?」
남자는 알고 있으면서 , 미유키에게 그 추잡한 부분을 꼬집어 말하도록 재촉한다.
「네···?, 그것은···」
「말할 수 없단 말인가? 아무튼 그렇다면 그것으로 좋다. 그러면 아, 보류다. 먼저 나에게 봉사해라」
키리릭.
남자가 벨트를 벗어, 바지를 벗는 소리가 들려 온다.
「봉사라면···?설마···」
미유키는 남자의 의도를 헤아리려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그런···, 읍, 아니」
거절하려 하는 미유키의 코 끝에, 남자의 남근이 내밀어져 왔다.
미유키는 눈을 가리고 있어 볼 수는 없지만, 남근의 독특한 향이 코를 찔렀다.
「입을 열어 받아 들여라」
남자는 미유키에 명령한다.
「시, 싫습니다···」
미유키는 다시 거절하면서 입을 꼭 닫았다.
그것을 본 남자는, 미유키의 코를 손으로 막아버렸다.
숨을 쉴 수 없게 된 미유키는, 당분간은 가슴이 답답한 것을 참고 있었지만,
「후~···」
마침내 참지 못하고 입을 열어 버린다.
그 순간, 남자는 미유키의 머리를 양손으로 제대로 고정해, 허리를 쑥 내밀어 남근을 미유키의 입속에 밀어넣어 온다.
「,···,···」
미유키는 남자의 남근을 목구멍 끝까지 밀어넣어져 순식간에 범해져버리고 말았다.
양팔과 다리가 묶여져고 있기 때문에, 완전히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 저항을 할 수 없다.
어쩔 수 없이 미유키는, 혀를 사용해 남근을 밀어 내려고 한다.
미유키의 혀끝에 남근의 쓴 맛이 느껴졌다.
「흐음, 미유키, 좋은 혀로군. 좀 더, 자지에 혀를 밀착시키도록」
남근을 밀어 내려고 하는 혀의 움직임이, 오히려 남자를 기쁘게 하는 결과가 되어 버린다.
「응,···,···」
괴로운 듯한 미유키의 모습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남자는 미유키의 머리를 잡아쥔 채로 허리를 전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른바, 강제구강성교이다.
「혀를 자지에 밀착시킨채로, 자지를 제대로 들이마시도록. 이빨을 세워 씹거나 했다가는 또 맞을 줄 알아라」
차라리, 이대로 남근을 씹어 버릴까하고 생각하며 통증을 견디고 있던 미유키는, 조금 전의 따귀를 생각하며 저항을 단념했다.
남자는 천천히 허리를 계속 움직인다.
여성 자신이 머리를 전후로 움직여 봉사하는 펠라치오보다, 이렇게 온전히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은 남자에게 「입을 범하고 있다」라고 하는 실감이 솟아 오른다.
미유키 자신도, (아, 나는 지금 범해지고 있다···)라고 하는 기분이 강하고 수치심이 온 몸을 자극한다.
잠시 후 남자는, 미유키의 머리를 잡고 있던 왼손을 그대로 둔 채, 반대편 손으로 미유키의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면서 돌린다.
「응,···, , 응응···」
미유키는 유두를 만지작거림에 따라 허덕이면서, 입속을 범해져 간다.
「좋아, 미유키···」
남자의 허리 움직임이 서서히 격렬해져 간다.
「윽, 으윽, 미유키. 입속에 가득 채워 주마. 남김없이 전부 다 마셔라」
「응∼, , 응∼」
(윽, 안돼! 입 안에는 하지 마! )
미유키는 필사적으로 저항하려고 하지만, 동작할 수 없는 신체로는 어쩔 수가 없다.
「으으윽!」
남자는 미유키의 입안에 남근을 깊게 꽂고 온몸을 떤다.
투둑! 툭, 투두두둑!
미유키의 목구멍 안쪽으로 정액이 토해내진다.
미유키는 그것을 마시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참지만, 남자는 남근을 깊게 꽂아 넣은 채로, 그런 미유키의 코를 다시 막는다.
「∼,∼」
숨을 쉴 수 없는 미유키는, 마침내···.
꿀꺽.
남자의 정액을 모두 삼켜 버렸다.
그러자 남자는 간신히 미유키의 코로부터 손을 치워 남근을 입으로부터 뽑았다.
「어때? 주인님의 sperm의 맛은···. 맛있지 않은가?」
「컥, 후~···, 후~···, 후~···」
미유키는 대답할 생각도 하지 못하고, 난폭한 호흡만을 반복할 뿐이다.
그런 미유키의 체내에, 남자의 정액이 흘러들어 가는 것이 느껴져 미유키는 신체안까지 범해지고 있는 착각에 빠지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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