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3(트랜스물 입니다.)
이미지가 없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강최영이 시점에서 쓰겠습니다.
처음부터 진철이를 본게 잘못이다.
드디어 10년 아버지에게 조직이 두목 자리를 물려 받고, 강남일 때의 조직이었던, 무쇠파를 서울 전 지역을 장악하는 한국 최초의 거대 조직으로, 성장 시킨 나와 부하들(부하들이 라고 해봐야 거의 나보다 나이가 많다) 그 동안 수고 했던 부하들의 스트레스도 풀 겸 겸사겸사 단란주점에 갔는데, 거기서 진철이를 봤다.
첫눈에 그년 (여자인줄 알았다) 을 가지고 싶었다. 아니 소유하고 싶었다. 짧은 듯한 머리, 잡티 없는 하얀 피부, 아담한 체구, 그 모든게 마음에 들었다. 하도 요즘에 쭉쭉빵빵한 여자들만 상대 해서 그런지, 그년을 침대에 눕히고, 그년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 싶었다.
그래서 어떻게든 그년에게 잡업을 들어갈 생각으로, 그년을 따라 가는데, 그년의 남자 화장실로 들어 가는게 아닌가? 황당했다. 저년이 술을 많이 먹었고 정신이 없나 하고 생각하고 말을 걸었다.
“이봐, 거긴 남자 화장실이야.. 여자 화장실을 옆이야 “
그러나 고개를 돌린 그년의 모습이라니, 내 눈을 정면으로 응시 하면서 말하는 표정이라니,
너무나 도발적이고 도전적인 표정 이었다. 그년의 모습에 자지에 힘이 들어 갔다.
그런데, 그년의 자기는 남자라고 우긴다. 목소리도 여자 목소리고, 생긴 것도 여자 그 모습인데, 모 솔직히 옷은 남자 옷 같고, 가슴도 절벽인거 같지만, 전체적인 외모는 여자이다.
난 그년이 장난 치는 줄알고 장난처럼 대꾸하고 작업 들어 갈려고 했는데, 그년이 내 손을 잡고는 자기 가슴으로 가져가는게 아닌가.
이년이 미쳤나 하고 생각하려는 찰라 그년의 가슴이 없다 아무리 절벽이라지만, 여자라면 응당 가지고 있어야한 비너스의 계곡의 없다. 순간 난 절망 했다. 이럴수가 모처럼 마음에 든 여자를 봤다고 좋아 했는데, 아~~ 뜨발~~~~
그래도 난 완전히 믿을수 없어서 그년하고 같이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 그년의 오줌을 싸는 모습을 보고, 믿지 않을 수가 없었다. 정말 그년은 그런 외모를 하고서, 남자였던 거다.
씨발~~
모든걸 포기하고 다시 부하들이 있는 술자리에 들어가서 어울려서 놀려고 했지만, 아까부터 그년 아니지 그 놈 생각에 자지가 계속 꼴려 있어서 옆에 있는 년하고 한판 떡치려고 일어나서 나갔는데, 무슨 우연의 장난인지, 그 놈이 지배인하고 실랑이를 하고 있는거 아닌가.
그 모습에 불현듯 생각이나, 지배인에게 말하고,(서울 전체가 내 구역이니.. 말만하면 만사 Ok이다) 그 놈 만 남게 하고 나머지는 다 돈 찾으러 보냈다.
그 때는 그냥 그 놈하고 더 이야기만, 하고 싶은 생각에 VIP룸에 들어가서, 칵테일을 시킬 때 나의 마음속에 무엇이 꿈틀거리인지, 그년의 칵테일을 sex on the beach 시켰다.
sex on the beach은 다른 곳은 몰라도 여기 에서 만은, 약을 타서 준다. 흥분제를 말이다.
모~ 남자들이 먹어 본적은 없어서, 남자들도 흥분을 하는지는 몰라도 여태 것 내가 꼬셔서 그 칵테일을 먹인 년 치고 흥분 안 한 년이 없다.
그 놈 하고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속으로는 계속 갈등을 하고 있었다.
뜨발 난 호모가 아닌데, 난 여자를 좋아하는데, 하지만, 그 놈 아니 진철이의 모습은 어디를 보아도 여자 였다.
그리고, 술에 취했는지 나에게 애교도 부리면서, 친한듯 이야기를 하자 점점 내 인내심은 바닥을 보이고 있었다.
결정적으로 진철이가 어디를 가려는지 일어 났는데 그만 비틀거려서, 내가 부축해 주려고 도와 주었는데, 진철이의 몸의 나에게 닷 자 그만 이성을 상실 했다. 난 진철이를 안아 들고, 바텐더에게 진철이 친구들이 오면 잘 이야기 하라고 말하고서는 옆에 딸려 있는 방으로 들어가서 진철이를 침대에 눕히고는 무조건 키스를 했다.
그때서야 진철이가 정신을 차렸는지 반항을 했지만, 나의 힘을 막기에는 역 부족이었다.
진철이의 입과 양팔을 묵고, 상의를 벗겼다. 이런 씨발~~~
‘유두가 분홍색이다. 씨발~~
무슨 남자 유두가 분홍색이냐~~’
라고 생각 했지만, 그 유두를 보자 난 더 흥분해서 진철이의 유두를 달콤한 사탕이라도 되는 듯 맛이게 빨았다.
그리고 흥분되는 손길로 진철이의 바지를 벗겼다. 그러자 가는 허리에 상대적으로 큰 엉덩이가 보였고, 삼각 팬티위에 솟은 자지도 보였다. 그걸 본 순간 약간의 갈등을 했지만, 그 갈등도 잠시 남 마지막 남은 팬티도 벗겼다.
팬티를 벗기자 작고 귀여운 하얀 자지가 하늘을 향해 꼴려 있었다. 살아생전 여태것 자지가 귀여워 보진 적은 처음이지만, 진철이의 자지는 귀여웠다.
어떻게 진철이는 자지도 하얀 색이었다. 그리고 크기도 보통보다 작고 굵기도 보통보다 작아서 귀여워 보인 것이다.
난 그 귀여운 자지를 손으로 잡고 딸따리를 쳐주었다. 진철이는 거부의 몸짓을 보였지만, 몸은 내가 주는 쾌감에 굴복하고, 정액을 분출했다.
난 그 정액을 진철이 구멍에 바르고는 꼴려있는 내 자지를 구멍에 쑤셔 넣었다.
“으~~ 윽~”
그 압박감이라니, 진철이의 구멍은 내 자지를 엄청나게 조여 왔다.
여지 것 수많은 여자들을 경험 했지만, 이런 조임은 처음 이었다.
피스톤 운동을 하려고 허리를 움직이자, 고통에 찬 진철이의 신음 소리가 들려와서 우선
자지를 멈추고 진철이가 익숙할 때까지 기달리려고 했지만, 그 것도 잠시뿐, 진철이의 구멍은 살아 있는 듯 계속 내 자지를 조여 오자 엄청난 쾌감에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피스톤 운동을 했다.
“으,,, 으,,,, “
진철이의 고통에 찬 신음 소리가 들려 왔지만, 난 멈출수가 없었다. 꼭 17살 첫 결험을 할때와 같이 난 흥분 했고, 거칠게 행동했다. 얼마후 쪽 팔리게 진철이의 구멍에 엄청난 약의 정액을 분출했다.
사정을 하자 이성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이성을 찾자 진철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묵였다 양 손과 입을 풀어주고
“미안하다”
진철이는 한 참을 말없이 멍하니 있더니,
““됐어 아무 말 하지마.
오늘 일은 없던 일이야 형하고 난 모르는 사람이야..”
그러더니 일어나서 옷을 찾아 움직이는게 아닌가.
움직일때마다, 구멍에서 흘러나오는 내 정액과, 첫 경험과 내 큰 자지 때문인지는 몰라도 같이 묻어서 나오는 피….. 그 모습에 내 자지를 다시 꼴리기 시작했고, 이대로 그냥 진철이를 보내면, 영영 끝인거 같아 불안해서 진철이에게 소리쳐 말했다.
“넌 잊을 수 있을지 몰라도 난 아니야.
난 잊을 수 없어.”
그러나 진철이는 화난 표정으로 고개를 획 돌려 소리쳤다.
“뭐 난 잊을 수 있다고, 어떻게 내가 잊을 수 있을거 같아 같은 남자에게 강간을 당했는데, 그걸 잊을 수 있을거 같아.”
“미안하다”
정말 미안했다. 이게 아닌데….
“아니 필요 없어 그냥 잊고 싶어.”
“그럴 수는 없어. 널 내 걸로 가지고 말 테야.”
이대로 진철이하고 끝내기 싫었다. 보내면 끝이다라는 생각이 불안 해졌고 어떻게 서든지 말려야 된다는 생각에 진철이를 침대에 눕히고 무조건 구멍에 꼴린 자지를 쑤셔 넣었다.
“모 하는거야 이 짐승. 변태, 빨리 빼~~~ 빼라구~”
“싫어 넌 내 꺼야, 아니 내 꺼 이어야만 해.”
그리고는 진철이를 흥분 시켜야 된다는 일념으로 키스를 하고 진철이의 자지를 다시 딸따리 시켜 주었다. 다행이 약 효과가 있는지 나의 작은 자극에도 진철이의 자지를 금방 성을 내면서 꼴리기 시작 했다.
난 진철이가 꼴리자마자 참지 못하고 다시 피스톤 운동을 했다.
다행이 진철이가 흥분을 했는지 신음 소리를 냈다.
“아흑 .. 아… 그만.. 아퍼.. “
그 소리는 마치 천상의 소리 같이 듣기 좋았고, 나에게 힘을 주어 더 힘차게 계속 진철이의 구멍을 공략 했다.
“하악.. 아퍼.. 그만.. 미칠것 같아….”
“윽.. 시러… 하… 형.. 형…”
“윽~~”
“진철아~~ “
결국 나와 진철이는 같이 사정을 했다.
얼마후 진철이가 울기 시작했다.
“흑… 흑… “
너무 슬프게 울어서. 나는 진철이를 꼭 껴안으면서,
“미안… 그리고, 좋아한다.”
라고 말해 주었다.
‘정말 좋아하는거 같다. 이런 감정은 처음이니까 이렇게 까지 가지고 싶은 차지하고 싶은 사람은 처음 이니까.’
그래도 계속 울자 난 꼭 껴안은 채로 울음이 멈출 때까지 기다려 주었다.
약 5분후 진철이가 진정이 됐는지, 울음을 멈추고 고개를 들어 젖은 눈동자로 날 쳐다보았다. 그 청순한 모습에 내 자지는 다시 꼴리기 시작 했지만, 무시 했다. 지금은 때(섹스할 때)가 아니라고 판단 했기 때문이다.
“이런, 진철이 얼굴이 엉망이네
세수 하러 가야 겠네”
라고 말하고 진철이를 안고 방에 있는 욕실로 같다
욕조의 버튼을 누르고,(최고급 욕조라서 자동으로 차가운 물과 뜨거운 물이 나와서 온도를 맞춘다) 샤워기를 틀어서 물을 묻히고, 진철이에게 비룻칠을 해주었다. 그 하얀 어깨며, 팔 가슴 다리 귀여운 자지 까지 내 손으로 비룻칠을 해주자 진철이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음… 흠…..”
자지가 커지기 시작 했다. 물론 내 자지는 아까부터 꼴려 있었다. 마지막으로 구멍을 정성스럽게 딱자 신음 소리는 커졌다.
“아…. 아…. 형… 거긴… 내가 ……..”
“아니.. 내가 다 딱아 줄게… “
손가락을 구멍속으로 집어 넣으면서 대답 했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구멍에 집어 넣었다 뺐다 하면서 계속 공략 했다. 그러자 진철이는 일어나서 나에게 도망가면서 장난 스럽게 말했다.
“거긴 내가 한다고, 이 색꼴아~~~”
“이런 안되겠어…… 그냥 샤워만 하려고 했는데.(물론 거짓말이다)”
라고, 말하고 진철이를 잡아, 욕조로 들어 갔다. 그리고는 진철이에게 딥키스를 해주 었다.(아까 까지는 입을 막는 목적의 키스 입니다.)진철이와는 키스도 황홀했다. 그 혀의 부드러움이란…, 진철이의 채액의 맛이란, 말로 표현을 할수 없을 정도이다.
“진철아 들어 간다. 으윽…”
구멍에서는 다시 엄청나게 조여 왔다. 정말 엄청난 구멍이다.
“아….. 아….. 아… 퍼…. “
“진철이 구멍은 너무 좋아.. 엄청나게 조여와….”
“시..러.. 아흑…. 그.런.. 말….”
나의 자지에 쾌감을 느끼는 진철이의 모습은 너무 아름답고 사랑 스러웠다.
정말 내가 진철이에게 빠져 드는 것 같다.
“싫어 그럼 멈출까…”
“시러.. 형 움직여조….”
“그래….. .좋아. 그럼 박아 달라고 해봐..”
난 갑자기 장난기가 발동해서 장난을 쳤는데, (물론 그런 말 안 해도 내가 알아서 쑤셔 줄꺼다 미쳤나 이 좋은 구멍에 그 짓을 안하고…)
“형… 박아줘……..”
그 소리에 난 정제를 알수 없는 희열을 느꼈다. 지금 까지는 나만 혼자서 좋와하는거 같았는데, 지금 이 한 말로 진철이도 좋아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물론 나만의 착각이다.
“쭈꺽 .. 철썩. 쩍… 하윽…… 아흑… 좋아…….”
씹하는 소리와 물이 부딪치는 소리 신음 소리가 썩여서 들리면서 나를 더욱더 자극 했다.
“진철아 너무 좋아…..”
“형… 앙….. 나 …… 미칠…. 거….. 같아. 하…. 아흑…..”
진철이도 엄청 흥분을 했는지 날 꼭껴안으면서, 자기도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 했다.
그러자 느끼는 쾌감이란… 최고다…..
“나 싼다……”
“형 나…두………하흑………”
“윽~~!”
정말 많이 미숙하지만, 열띠미 써 가나겠습니다.
처음부터 진철이를 본게 잘못이다.
드디어 10년 아버지에게 조직이 두목 자리를 물려 받고, 강남일 때의 조직이었던, 무쇠파를 서울 전 지역을 장악하는 한국 최초의 거대 조직으로, 성장 시킨 나와 부하들(부하들이 라고 해봐야 거의 나보다 나이가 많다) 그 동안 수고 했던 부하들의 스트레스도 풀 겸 겸사겸사 단란주점에 갔는데, 거기서 진철이를 봤다.
첫눈에 그년 (여자인줄 알았다) 을 가지고 싶었다. 아니 소유하고 싶었다. 짧은 듯한 머리, 잡티 없는 하얀 피부, 아담한 체구, 그 모든게 마음에 들었다. 하도 요즘에 쭉쭉빵빵한 여자들만 상대 해서 그런지, 그년을 침대에 눕히고, 그년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 싶었다.
그래서 어떻게든 그년에게 잡업을 들어갈 생각으로, 그년을 따라 가는데, 그년의 남자 화장실로 들어 가는게 아닌가? 황당했다. 저년이 술을 많이 먹었고 정신이 없나 하고 생각하고 말을 걸었다.
“이봐, 거긴 남자 화장실이야.. 여자 화장실을 옆이야 “
그러나 고개를 돌린 그년의 모습이라니, 내 눈을 정면으로 응시 하면서 말하는 표정이라니,
너무나 도발적이고 도전적인 표정 이었다. 그년의 모습에 자지에 힘이 들어 갔다.
그런데, 그년의 자기는 남자라고 우긴다. 목소리도 여자 목소리고, 생긴 것도 여자 그 모습인데, 모 솔직히 옷은 남자 옷 같고, 가슴도 절벽인거 같지만, 전체적인 외모는 여자이다.
난 그년이 장난 치는 줄알고 장난처럼 대꾸하고 작업 들어 갈려고 했는데, 그년이 내 손을 잡고는 자기 가슴으로 가져가는게 아닌가.
이년이 미쳤나 하고 생각하려는 찰라 그년의 가슴이 없다 아무리 절벽이라지만, 여자라면 응당 가지고 있어야한 비너스의 계곡의 없다. 순간 난 절망 했다. 이럴수가 모처럼 마음에 든 여자를 봤다고 좋아 했는데, 아~~ 뜨발~~~~
그래도 난 완전히 믿을수 없어서 그년하고 같이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 그년의 오줌을 싸는 모습을 보고, 믿지 않을 수가 없었다. 정말 그년은 그런 외모를 하고서, 남자였던 거다.
씨발~~
모든걸 포기하고 다시 부하들이 있는 술자리에 들어가서 어울려서 놀려고 했지만, 아까부터 그년 아니지 그 놈 생각에 자지가 계속 꼴려 있어서 옆에 있는 년하고 한판 떡치려고 일어나서 나갔는데, 무슨 우연의 장난인지, 그 놈이 지배인하고 실랑이를 하고 있는거 아닌가.
그 모습에 불현듯 생각이나, 지배인에게 말하고,(서울 전체가 내 구역이니.. 말만하면 만사 Ok이다) 그 놈 만 남게 하고 나머지는 다 돈 찾으러 보냈다.
그 때는 그냥 그 놈하고 더 이야기만, 하고 싶은 생각에 VIP룸에 들어가서, 칵테일을 시킬 때 나의 마음속에 무엇이 꿈틀거리인지, 그년의 칵테일을 sex on the beach 시켰다.
sex on the beach은 다른 곳은 몰라도 여기 에서 만은, 약을 타서 준다. 흥분제를 말이다.
모~ 남자들이 먹어 본적은 없어서, 남자들도 흥분을 하는지는 몰라도 여태 것 내가 꼬셔서 그 칵테일을 먹인 년 치고 흥분 안 한 년이 없다.
그 놈 하고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속으로는 계속 갈등을 하고 있었다.
뜨발 난 호모가 아닌데, 난 여자를 좋아하는데, 하지만, 그 놈 아니 진철이의 모습은 어디를 보아도 여자 였다.
그리고, 술에 취했는지 나에게 애교도 부리면서, 친한듯 이야기를 하자 점점 내 인내심은 바닥을 보이고 있었다.
결정적으로 진철이가 어디를 가려는지 일어 났는데 그만 비틀거려서, 내가 부축해 주려고 도와 주었는데, 진철이의 몸의 나에게 닷 자 그만 이성을 상실 했다. 난 진철이를 안아 들고, 바텐더에게 진철이 친구들이 오면 잘 이야기 하라고 말하고서는 옆에 딸려 있는 방으로 들어가서 진철이를 침대에 눕히고는 무조건 키스를 했다.
그때서야 진철이가 정신을 차렸는지 반항을 했지만, 나의 힘을 막기에는 역 부족이었다.
진철이의 입과 양팔을 묵고, 상의를 벗겼다. 이런 씨발~~~
‘유두가 분홍색이다. 씨발~~
무슨 남자 유두가 분홍색이냐~~’
라고 생각 했지만, 그 유두를 보자 난 더 흥분해서 진철이의 유두를 달콤한 사탕이라도 되는 듯 맛이게 빨았다.
그리고 흥분되는 손길로 진철이의 바지를 벗겼다. 그러자 가는 허리에 상대적으로 큰 엉덩이가 보였고, 삼각 팬티위에 솟은 자지도 보였다. 그걸 본 순간 약간의 갈등을 했지만, 그 갈등도 잠시 남 마지막 남은 팬티도 벗겼다.
팬티를 벗기자 작고 귀여운 하얀 자지가 하늘을 향해 꼴려 있었다. 살아생전 여태것 자지가 귀여워 보진 적은 처음이지만, 진철이의 자지는 귀여웠다.
어떻게 진철이는 자지도 하얀 색이었다. 그리고 크기도 보통보다 작고 굵기도 보통보다 작아서 귀여워 보인 것이다.
난 그 귀여운 자지를 손으로 잡고 딸따리를 쳐주었다. 진철이는 거부의 몸짓을 보였지만, 몸은 내가 주는 쾌감에 굴복하고, 정액을 분출했다.
난 그 정액을 진철이 구멍에 바르고는 꼴려있는 내 자지를 구멍에 쑤셔 넣었다.
“으~~ 윽~”
그 압박감이라니, 진철이의 구멍은 내 자지를 엄청나게 조여 왔다.
여지 것 수많은 여자들을 경험 했지만, 이런 조임은 처음 이었다.
피스톤 운동을 하려고 허리를 움직이자, 고통에 찬 진철이의 신음 소리가 들려와서 우선
자지를 멈추고 진철이가 익숙할 때까지 기달리려고 했지만, 그 것도 잠시뿐, 진철이의 구멍은 살아 있는 듯 계속 내 자지를 조여 오자 엄청난 쾌감에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피스톤 운동을 했다.
“으,,, 으,,,, “
진철이의 고통에 찬 신음 소리가 들려 왔지만, 난 멈출수가 없었다. 꼭 17살 첫 결험을 할때와 같이 난 흥분 했고, 거칠게 행동했다. 얼마후 쪽 팔리게 진철이의 구멍에 엄청난 약의 정액을 분출했다.
사정을 하자 이성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이성을 찾자 진철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묵였다 양 손과 입을 풀어주고
“미안하다”
진철이는 한 참을 말없이 멍하니 있더니,
““됐어 아무 말 하지마.
오늘 일은 없던 일이야 형하고 난 모르는 사람이야..”
그러더니 일어나서 옷을 찾아 움직이는게 아닌가.
움직일때마다, 구멍에서 흘러나오는 내 정액과, 첫 경험과 내 큰 자지 때문인지는 몰라도 같이 묻어서 나오는 피….. 그 모습에 내 자지를 다시 꼴리기 시작했고, 이대로 그냥 진철이를 보내면, 영영 끝인거 같아 불안해서 진철이에게 소리쳐 말했다.
“넌 잊을 수 있을지 몰라도 난 아니야.
난 잊을 수 없어.”
그러나 진철이는 화난 표정으로 고개를 획 돌려 소리쳤다.
“뭐 난 잊을 수 있다고, 어떻게 내가 잊을 수 있을거 같아 같은 남자에게 강간을 당했는데, 그걸 잊을 수 있을거 같아.”
“미안하다”
정말 미안했다. 이게 아닌데….
“아니 필요 없어 그냥 잊고 싶어.”
“그럴 수는 없어. 널 내 걸로 가지고 말 테야.”
이대로 진철이하고 끝내기 싫었다. 보내면 끝이다라는 생각이 불안 해졌고 어떻게 서든지 말려야 된다는 생각에 진철이를 침대에 눕히고 무조건 구멍에 꼴린 자지를 쑤셔 넣었다.
“모 하는거야 이 짐승. 변태, 빨리 빼~~~ 빼라구~”
“싫어 넌 내 꺼야, 아니 내 꺼 이어야만 해.”
그리고는 진철이를 흥분 시켜야 된다는 일념으로 키스를 하고 진철이의 자지를 다시 딸따리 시켜 주었다. 다행이 약 효과가 있는지 나의 작은 자극에도 진철이의 자지를 금방 성을 내면서 꼴리기 시작 했다.
난 진철이가 꼴리자마자 참지 못하고 다시 피스톤 운동을 했다.
다행이 진철이가 흥분을 했는지 신음 소리를 냈다.
“아흑 .. 아… 그만.. 아퍼.. “
그 소리는 마치 천상의 소리 같이 듣기 좋았고, 나에게 힘을 주어 더 힘차게 계속 진철이의 구멍을 공략 했다.
“하악.. 아퍼.. 그만.. 미칠것 같아….”
“윽.. 시러… 하… 형.. 형…”
“윽~~”
“진철아~~ “
결국 나와 진철이는 같이 사정을 했다.
얼마후 진철이가 울기 시작했다.
“흑… 흑… “
너무 슬프게 울어서. 나는 진철이를 꼭 껴안으면서,
“미안… 그리고, 좋아한다.”
라고 말해 주었다.
‘정말 좋아하는거 같다. 이런 감정은 처음이니까 이렇게 까지 가지고 싶은 차지하고 싶은 사람은 처음 이니까.’
그래도 계속 울자 난 꼭 껴안은 채로 울음이 멈출 때까지 기다려 주었다.
약 5분후 진철이가 진정이 됐는지, 울음을 멈추고 고개를 들어 젖은 눈동자로 날 쳐다보았다. 그 청순한 모습에 내 자지는 다시 꼴리기 시작 했지만, 무시 했다. 지금은 때(섹스할 때)가 아니라고 판단 했기 때문이다.
“이런, 진철이 얼굴이 엉망이네
세수 하러 가야 겠네”
라고 말하고 진철이를 안고 방에 있는 욕실로 같다
욕조의 버튼을 누르고,(최고급 욕조라서 자동으로 차가운 물과 뜨거운 물이 나와서 온도를 맞춘다) 샤워기를 틀어서 물을 묻히고, 진철이에게 비룻칠을 해주었다. 그 하얀 어깨며, 팔 가슴 다리 귀여운 자지 까지 내 손으로 비룻칠을 해주자 진철이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음… 흠…..”
자지가 커지기 시작 했다. 물론 내 자지는 아까부터 꼴려 있었다. 마지막으로 구멍을 정성스럽게 딱자 신음 소리는 커졌다.
“아…. 아…. 형… 거긴… 내가 ……..”
“아니.. 내가 다 딱아 줄게… “
손가락을 구멍속으로 집어 넣으면서 대답 했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구멍에 집어 넣었다 뺐다 하면서 계속 공략 했다. 그러자 진철이는 일어나서 나에게 도망가면서 장난 스럽게 말했다.
“거긴 내가 한다고, 이 색꼴아~~~”
“이런 안되겠어…… 그냥 샤워만 하려고 했는데.(물론 거짓말이다)”
라고, 말하고 진철이를 잡아, 욕조로 들어 갔다. 그리고는 진철이에게 딥키스를 해주 었다.(아까 까지는 입을 막는 목적의 키스 입니다.)진철이와는 키스도 황홀했다. 그 혀의 부드러움이란…, 진철이의 채액의 맛이란, 말로 표현을 할수 없을 정도이다.
“진철아 들어 간다. 으윽…”
구멍에서는 다시 엄청나게 조여 왔다. 정말 엄청난 구멍이다.
“아….. 아….. 아… 퍼…. “
“진철이 구멍은 너무 좋아.. 엄청나게 조여와….”
“시..러.. 아흑…. 그.런.. 말….”
나의 자지에 쾌감을 느끼는 진철이의 모습은 너무 아름답고 사랑 스러웠다.
정말 내가 진철이에게 빠져 드는 것 같다.
“싫어 그럼 멈출까…”
“시러.. 형 움직여조….”
“그래….. .좋아. 그럼 박아 달라고 해봐..”
난 갑자기 장난기가 발동해서 장난을 쳤는데, (물론 그런 말 안 해도 내가 알아서 쑤셔 줄꺼다 미쳤나 이 좋은 구멍에 그 짓을 안하고…)
“형… 박아줘……..”
그 소리에 난 정제를 알수 없는 희열을 느꼈다. 지금 까지는 나만 혼자서 좋와하는거 같았는데, 지금 이 한 말로 진철이도 좋아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물론 나만의 착각이다.
“쭈꺽 .. 철썩. 쩍… 하윽…… 아흑… 좋아…….”
씹하는 소리와 물이 부딪치는 소리 신음 소리가 썩여서 들리면서 나를 더욱더 자극 했다.
“진철아 너무 좋아…..”
“형… 앙….. 나 …… 미칠…. 거….. 같아. 하…. 아흑…..”
진철이도 엄청 흥분을 했는지 날 꼭껴안으면서, 자기도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 했다.
그러자 느끼는 쾌감이란… 최고다…..
“나 싼다……”
“형 나…두………하흑………”
“윽~~!”
정말 많이 미숙하지만, 열띠미 써 가나겠습니다.
추천84 비추천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