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4(트랜스물 입니다.)
별로 인기가 없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계속 써 나가겠습니다. ㅠ.ㅠ
다시 진철이 시점으로…
‘음 냐야 응… 이상한다……’
“쿠르릉~~~ 피씨~~~ “
어디 선가 코고는 소리가 들려오네, 음. 누가 옆에 있나?..
어 누가 날 안고 있네..
생각 났다. 어제 나 강간? 당했지… 나중에는 강간 같지는 않았지만….
눈을 떠 보니, 형이 날 꼭 겨안고 코를 골면서, 자고 있었다.
피곤해 보였다. 사실 어제 나하고 그짓?을 4번을 했으니, 피곤할꺼라고 생각했다.
어제일을 생각하니, 정신의 복잡해 졌다. 분명히 난 그 짓 에 좋아 하고 나중에 형에게 방응을 하면서, 즐겼다. 남자에게 강간을 당한걸 아니 강간이라고 할수도 없을꺼 같다.
난 분명 어제 형의 손길과 혀, 그리고 구멍에서의 오는 쾌감에 포르노 주인공 처럼 형에게 매달리면서, 신음 소리를 냈다. 나중에는 반항하는 것도 있고 그 짓을 즐겼다. 마치 마법에 걸린 것 처럼.
“음 냐~~ 진철아~~~ “
갑자기 형의 잠꼬대 소리에 이런 저런 생각에 벗어나 형을 보았다.
형을 보니 화가 났다. 평범?하게 잘 살고 있는 날 건드리고, 걱정이 돼서 복잡하게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자기만 편하게 자는 거 같아서 열받아 패고 싶었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 형을 깨우면, 더욱더 복잡해질 거 같아서 꾹 참고 일어 날려고 했지만, 형의 팔을 치우면 형은 어떻게 알았는지, 더욱더 꼭 껴안는게 아닌가, 근데 그게 그렇게 싫기만 하지 않았다 형의 품은 따듯하고, 편안하고, 보호 받는 느낌이 좋았다.
그래도 지금은 여기서 벗어나 다시 생각을 정리 하고 싶었고, 집에서도 걱정하고 있을 거 같아서 형의 팔을 조심조심 치워 일어 났는데, 형의 일어 났는지, 갑자기 내 허리를 껴안으면서,
“잘 잤어….”
하는게 아닌가..
정말 얄 믿다. 누구 때문에 난 머리가 복잡하고 걱정이 산더미 같은데 ‘잘 잤어’라 정말 때려 주고 싶다.
“아니.. 형 팔좀 풀어줘.”
그래도 빨리 이 자리에서 벗어나고 싶어 좋게 말하고 일어 날려고 했는데,
형의 팔에 힘을 주고 날 눕히더니, 키스를 했다.
“읍~~ 형 뭐 하는거야… 비켜 빨리..”
“어쩌나 난 비키기 싫은데..”
그러곤 다시 내 양팔을 한 손으로 잡고 나의 나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는, 다시 진한 딥 키스를 하고, 다시 내 유두를 핥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른 한 손으로는 내 자지를 잡고 딸따리를 치는게 아닌가,….
근데.. 어찌 덴 조화인지 내 자지가 꼴리지 않았다. 정말 다행이었다. 난 신에게 감솨 했다. (신을 믿지는 않지만, 그리고 자지가 꼴리지 않은 이유는 약효가 떨어저서 이다.)
형은 딸따리에도 계속 반응이 없자. 날 풀어 주었다.
“이런 정말 싫은가 부네.. 반응도 없고..”
“정말 싫다고, 그럼 가짜로 싫다고 말했을 거 같아….”
형이 피식 웃더니.
“어제는 싫다고 하면서, 그렇게 허리를 흔들면서, ‘아… 아… 형 … 형… 좋아…’ 그랬냐…”
정말 화가 나고 부끄러웠다. 안 그래도 생각 하기 싫은 일은 형이 말하니 더욱더 화가 나서 형을 때릴려고 주먹을 날렸으나, 형은 아주 가볍게 손으로 잡더니, 날 안고 욕실로 향해 걸어 갔다.
“ 가만히 있어, 안 그럼 확 덮친다. 그냥 목욕만 하고 보내 줄게…”
난 형의 덮친다는 말에 열받지만, 화를 삭이며, 말없이 형의 말에 따랐다.
욕조로 가서 어제처럼 형의 날 목욕 시켰지만, 정말 이상하게 어제 처럼 자지는 꼴리지 않았다. 형도 자지는 꼴렸지만, 참고 그냥 순수하게 목욕만 했다.
샤워 후 옷을 다 입자.
“차 태워 줄게 타고 가…” 형의 말 했다.
“싫어 그냥 택시 타고 갈게..”
“너 그럼 알지 여기서 확 …”
난 형의 말을 끈고
“알았어.”
힘없이 대답했다.
옷을 다입고 걸어 가는데 정말 너무 아팠다. 걸을때 마당 구멍이 불이 났는지 너무 아파 제대로 걷지도 못했다. 그런 날 형이 보더니 안아 주워서 차 까지 갔다.
차는 무슨 고급 외제차 인게 정말 좋았고, 운전사도 있었다.
형은 차의 운전쪽과 뒤쪽을 막는 불라인디를 올리 더니,
“연락처”
하는게 아닌가… 난 지금 내가 잘 못 들었기는 빌었지만, 형의 다음 말로 정말에 빠졌다.
“연락처 말이야..”
젠장…. 형은 나하고 계속 관계?를 가지고 싶은거 같다. 난 그냥 이대로 끝 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보다. 난 용기를 냈다.
“왜? “
“당연 다시 만나기 위해서지. 진철이는 이게 끝인줄 알았어…”
라면, 장난스럽게 말하는게 아닌가.. 정말 얄밉다 어떻게 이렇게 얄밉게 말할수 있을까..
“또 만나서 모 하게..”
형은 능글맞게 웃더니.
“당연히 그 짓이지.. 왜 진철이는 싫었어…”
하고 말한다. 난 당연히 싫었어 나고 외치고 싶었지만, 어제의 내 반응 때문에 그렇게 말하면, 형이 다시 놀릴꺼 같아서 아무말 못하고 형만 처다 보았다.
“빨리 연락처 가르쳐 주라. 가짜로 알려주면, 집에 처들어가서, 부모님께 말한다. 나 진철이 애인 이라고, 정말인지 궁금 하면 가짜로 말하던지… 큭큭.”
“집도 모르면서.”라고 말하자
형은 마의 주머니에 손을 넣어서 내 지갑을 꺼내서는 민증을 꺼내서 흔들었다. 언제 그걸 가지고 같지.. 으~~ 열받는다. 정 말 확 때려 주고 싶지만, 주먹을 날려고 전처럼 싶게 피할 거 같아서 가만히 화를 삭이며, 말했다
“019-xxx-oooo”
“음 좋아.. 연락하면, 바로바로 나와 아님 알지…”
시종일관 장난스럽게 이야기 하는게 정말 얄밉지만, 난 아무런 대꾸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시간이 흘러 집에 도착해 내릴려고 일어나자 내 손을 잡더니, 부드럽고 달콤하 키스를 해주었다. 키스와 그 짓은 하나는 정말 잘하는거 같다.
“잘가고 내일 보자..”
“내일 이라니, 그렇게 빨리.”
“왜 싫어 그럼 집에 같이 들어가고..”
“알았어. 알았다고. 빨리 가기나 해… 이 변태야….”
“큭큭~~ 그런 변태 좋다고 매달렸으면서 그럼 간다…”
으~~~ 정말 끝까지 날 열받게 하고서는 갔다.
화가 식자. 또 다시 걱정이 몰려 왔다. 작은 걱정으로는 지금 집에 들어가면, 부모님께 엄청난 꾸중을 특히 아버님 한테 엄청나게 혼날거고, 큰 걱정은 내일 다시 형을 만날 생각을 하니 걱정만 태산 이었다.
그래도 집은 들어가야 하니 아픈 몸?과 마음을 다잡고 열쇠로 문을 조심조심 열고 소리 없이 들어 갔지만, 어떻게 알았는지 아버지가 문 앞에 서 계셨다. 난 엄청 혼날걸 예상하고 서 있었는데, 아버지는
“그래 갔다 왔니.”
하고는, 아무말 없이 안방으로 들어 가셨다. 그러고는 어머니가 살며시 다가 오시고는,
“어제 아버지 걱정이 많았어, 전화라도 좀 하고 다니지,, 피곤 할 테니까 올라가 봐라..”
“네 엄마. “
하고는 조용히 내 방으로 올라 가서는 문을 닫고는 침대에 누워서 어제일을 생각하면서, 잠에 들었다.
누가 흔드는 것 같아서 깨워보니, 동생이 학교에서 왔는지 날 깨우고 있었다.
“진돌아. 고만 흔들어 머리 어지러워..”
“헤헤. 형 깼어… 오늘 아빠 한테 만이 혼났지..”
뭐가 좋은지 2살 어닌 동생은 웃으면서, 말했다.
“어떻하냐, 니 바람대로 그렇게는 많이 혼나지 않았는데…”
“뭐야… 어제 아빠가 많이 걱정 하셨는데..”
“나도, 이제 대학생이야 외박 정도에 그렇게 혼나면 이상하지..”
“형이 그냥 남자가 아니니까 문제지…”
“뭐가 그냥 남자가 아니야.. 내가 어디가 이상하다고..”
나도 모르게 어제 일이 생각 났는지 목소리가 올라 갔다.
“왜? 화를 내고 그래. 그냥 말이 그렇다는 거지 형 오늘 이상하다.”
“아니 피곤해서 그렇지.. 넌 토요일인데, 여자 친구 안 만나고 왜 집에 왔냐?”
“아 좀 있다가 만나기로 했어, 어제 생일 파티는 재미 있었어..? 형들이 재미 있게 해주었어..”
나는 속으로 뜨금 했지만, 표정변화 없이 말했다.
“아.. 응 재미 있었어…”
“무슨 말이 그래.. 재미 없었어…”
“아니야 재미 있었어.. 그냥 피곤해서 그래.. 너 좀 나가 주라 잠 좀 자게…”
“알았어. 더 자..”
그러고는 동생은 침대에서 일어나, 문을 닫고는 나갔다.
혼자 있으니 다시 그 일이 생각 났고, 어떻게 할지도 걱정이다. 형한테 연락이 오면 나가서 그 짓을 해야 하는데, 걱정이 없다. 그 짓이 싫지만은 않지만, 그렇다고 아무런 꺼리김이 없는건 아니다. 당연히 상대가 남자 여서 그렇다 남자 하고서 그 짓이라니, 가만히 생각하니 다시 내 정체성의 혼란스럽다. 남자에게 반응하는 몸이라니, 정말 최악이다.
다시 피곤함을 느끼고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었던 나는 다시 잠들었다.
“이잉~~~ 이잉~~~~”
전화가 책상하고 부딧치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전화 번호를 보니 처음 보는 전화 번호였다. 분명 형일 거 이다. 받을까 말까 고민을 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으면, 정말로 집으로 처들어 올 사람이라서,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여.”
“나야 .. 뭐해?” 역시 형이었다.
“자고 있었어.. 왜?” 목소리가 약간 떨리는 거 같았다.
“당연히 보고 싶어서 전화 했지 나와. 집 앞이다. “
“……. 알았어.. 좀 기다려…”
“Ok 하지만, 너무 기다리게 하지마라.”
난 전화를 끄고, 심호흡을 하면서 마음을 가다듬고, 형을 만나서 할말을 정리 했다.
어느 정도 마음을 가다듬고, 나가려니, 옷이 그대로여서 옷을 가라 입고 문을 열고 나갔다.
“어디가니, 밥 먹을 시간이데..” 엄마가 물어 보셨다.
“네. 잠시 나갔다 올게여. 친구가 찾아 왔다고 해서요..”
“그래 빨리 들어 와라. 아니다 친구도 들어 오라고 해서
같이 밥 먹자고 해라.”
“아니에여, 갔다 올게요.”
엄마 미안해요.
대문을 열고 나가서 두리번거리자 아래 길에 형이 손을 흔들면서 서 있었다.
“이야.. 지금 보니까 더 이쁘네 진철이…”
“장난 치지 말고, 왜 보자고 했어..”
“음.. 이제 보니 진철이 계속 반말하네 형한테…”
으 짜쯩난다 나이만, 많으면, 다형인가… 이 변태…
“형 같아야 형 대접을 해주지…”
형은 피식 웃더니,
“뭐 형 대우 안 해줘도 상관 없지 애인 대우만 해주면 되니까.
타”
“싫어” 난 형의 눈을 보면서 단호하게 말했다.
그래도 형은 모가 그렇게 좋은지 다시 한번 피식 웃더니.
“빨리 타, 아님 집에 처 들어가서 …. 그 다음은 알지”
난 형을 노려 보면서도 말없이 차에 탔다.
“어디 가는데?”
“그냥 밥이나 먹자는 거지.. 배 고프지?”
“이야기 좀해. 언제 까지 형을 만나야 되는데.”
“야야 그런 건 밥 먹으면서 이야기 하자.. 좋지?”
“좋아”
그 말을 끝으로 나와 형은 아무 말 없이 차를 타고 갔고, 얼마 후 차가 멈추고 내려선 곳에서 난 또 한번 놀랬다. 거긴 무슨 요정 같았다 돈 많은 사람들만 오는 요정 말이다 여자 들이 한복 입고 시중 드는 그 곳 난 또 한번 형의 정제가 궁금 했다 그렇게 나이 들어 보이지도 않고 돈 맞게 생긴것도 아닌데, 돈은 엄청 많은가 부다.
요정에 들어가자 마담인지 곱게 차려 입은 30후반의 여자가 들어 와서 형하고 몇 마디를 하더니, 방으로 안내를 해주었다. 방에는 잘 차려 있는 음식이 있었는데 어찌나 먹음직스러운지, 내 상황도 있고 입안에서는 침이 고였고 배에서 “꼬르륵~~” 소리도 났다.
“하~~하~~ 배 고픈 거 같다. 빨리 먹자. “
사실 어제부터 계속 아무 것도 않 먹어서 배가 고팠다. 난 말없이 앉자 서 음식을 먹었ㄷ.
음식인 정말 끝내주게 맛있었다. 같은 김치도 집에서 하고는 다른 맛이 나고 배고 고 파서인지 어떤 것을 먹어도 맛있었다.
형은 그런 날 보더니
“진철아 좋은 생각 났는데, 나하고 내기 하자.”
난 형을 노려 보면서 말했다.
“무슨 내기”
“응.. 내가 애무 해서 니가 오늘 아침처럼 아무 반응이 없으면, 다시는 너하고 안 만나고 포기 할게 어때 좋지? 물론 강제로 하지도 않을께..”
난 약간 걱정은 됐지만, 오늘 아침처럼만 내 자지가 꼴리지만 않으면 되는거고, 오늘 아침에는 정말 아무런 반응도 없어서, 형의 말의 동이를 했다.
“그래 그럼 우선 커피라도 마시자, 좋지?”
“난 녹차로 줘”
커피와 녹차를 마시고, 나와 형은 다시 그 마담이 안내 해주는 방으로 갔다.
그 방에는 침대와 욕실로 보이는 문이 하나 더 있었다. 형은 먼저 샤워를 한다고 하고는 들어 갔다.
얼마후 형은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약간 젖은 머리결과 몸 전체에 묻은 물방울들이 형의 남성미를 자극 했다. 그 모습을 보는 내 몸에서도 알수 없는 열기가 올라 왔서(당근 약 빨이다.) 얼른 샤워를 한다고 하면서 들어 갔다.
문을 잠그고 샤워를 하려고 했는데, 어째 문에 잠그는 장치가 없었다. 할 수 없이 그냥 샤워를 하려고 물을 틀고 몸을 젖 시고 있었는데 문이 열리 더니 형이 알몸으로 들어 왔다.
“휴~~ 정말 몸매 하나 죽이다..”
“빨리 나가~~!”
“뭐 어때 좀 있으면 해야 될꺼 지금 하려고 하는데… 어디 “
그러 더니 나를 잡고 부드럽게 키스를 하기 시작 했다. 정말 부드럽고 달콤한 키스였다.
근데 이런 젠장할… 자지가 꼴리기 시작 했다. 아침에는 키스를 해도 반응이 없더니 갑자기 형의 키스에 자지가 꼴리기 시작 한거다. 형은 그걸 노치지 않겠다는듯, 내 자지를 잡고 딸따리르 쳐 주었다.
“아~~ 시러~~~ 뭐~~ 야~~ 아~~”
형은 계속 키스를 하면서 딸따리를 쳐 주었다.
“읍~~ 하아~~ 좋아~~~ 하앆~~~”
자지에서 오는 쾌감 거기다 형의 손이 내 구멍으로 들어 왔다. 아침에는 별로 느끼지 않았던, 구멍도, 간질간질 한게 열기가 나서, 형의 손가락을 꽉 조였다.
“이런 이런 이렇게 좋아 하는데, 계속 만나기가 싫다고.”
“몰~~라~~ 아~~ 아~~”
모가 몬지 모르겠다 그냥 쾌감만이 머릿속에 가득 찬거 같다.
“자 들어 간다. “
하면서 형의 자지가 들어 왔다. 물 때문인지 아님, 경험을 했는지 별 저항 없이 형의 자지가 몸속으로 들어 왔다. 형의 자지가 구멍의 들어 올때의 충만감과, 간질간질 거렸던, 구멍의 시원함과 형의 움질일 때마다의 쾌감, 미칠거 같다.
“하악~~~ 뿌직 윽~~ 아~~ 좋아~~~ 뿌찍 형~~~”
“윽 ~~ 나도 좋다~~ 정말 죽이게 조여 준다.”
“하아~~ 뿌직 아~~ 미.. 뿌찍 칠… 거…. “
“진철아~~ 나 쏜다… 으윽~~!”
“나.. 도 뿌직 뿌찍 가… 악~~”
“하~~ 하~~ 하~~~”
그래도 꿋꿋하게 계속 써 나가겠습니다. ㅠ.ㅠ
다시 진철이 시점으로…
‘음 냐야 응… 이상한다……’
“쿠르릉~~~ 피씨~~~ “
어디 선가 코고는 소리가 들려오네, 음. 누가 옆에 있나?..
어 누가 날 안고 있네..
생각 났다. 어제 나 강간? 당했지… 나중에는 강간 같지는 않았지만….
눈을 떠 보니, 형이 날 꼭 겨안고 코를 골면서, 자고 있었다.
피곤해 보였다. 사실 어제 나하고 그짓?을 4번을 했으니, 피곤할꺼라고 생각했다.
어제일을 생각하니, 정신의 복잡해 졌다. 분명히 난 그 짓 에 좋아 하고 나중에 형에게 방응을 하면서, 즐겼다. 남자에게 강간을 당한걸 아니 강간이라고 할수도 없을꺼 같다.
난 분명 어제 형의 손길과 혀, 그리고 구멍에서의 오는 쾌감에 포르노 주인공 처럼 형에게 매달리면서, 신음 소리를 냈다. 나중에는 반항하는 것도 있고 그 짓을 즐겼다. 마치 마법에 걸린 것 처럼.
“음 냐~~ 진철아~~~ “
갑자기 형의 잠꼬대 소리에 이런 저런 생각에 벗어나 형을 보았다.
형을 보니 화가 났다. 평범?하게 잘 살고 있는 날 건드리고, 걱정이 돼서 복잡하게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자기만 편하게 자는 거 같아서 열받아 패고 싶었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 형을 깨우면, 더욱더 복잡해질 거 같아서 꾹 참고 일어 날려고 했지만, 형의 팔을 치우면 형은 어떻게 알았는지, 더욱더 꼭 껴안는게 아닌가, 근데 그게 그렇게 싫기만 하지 않았다 형의 품은 따듯하고, 편안하고, 보호 받는 느낌이 좋았다.
그래도 지금은 여기서 벗어나 다시 생각을 정리 하고 싶었고, 집에서도 걱정하고 있을 거 같아서 형의 팔을 조심조심 치워 일어 났는데, 형의 일어 났는지, 갑자기 내 허리를 껴안으면서,
“잘 잤어….”
하는게 아닌가..
정말 얄 믿다. 누구 때문에 난 머리가 복잡하고 걱정이 산더미 같은데 ‘잘 잤어’라 정말 때려 주고 싶다.
“아니.. 형 팔좀 풀어줘.”
그래도 빨리 이 자리에서 벗어나고 싶어 좋게 말하고 일어 날려고 했는데,
형의 팔에 힘을 주고 날 눕히더니, 키스를 했다.
“읍~~ 형 뭐 하는거야… 비켜 빨리..”
“어쩌나 난 비키기 싫은데..”
그러곤 다시 내 양팔을 한 손으로 잡고 나의 나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는, 다시 진한 딥 키스를 하고, 다시 내 유두를 핥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른 한 손으로는 내 자지를 잡고 딸따리를 치는게 아닌가,….
근데.. 어찌 덴 조화인지 내 자지가 꼴리지 않았다. 정말 다행이었다. 난 신에게 감솨 했다. (신을 믿지는 않지만, 그리고 자지가 꼴리지 않은 이유는 약효가 떨어저서 이다.)
형은 딸따리에도 계속 반응이 없자. 날 풀어 주었다.
“이런 정말 싫은가 부네.. 반응도 없고..”
“정말 싫다고, 그럼 가짜로 싫다고 말했을 거 같아….”
형이 피식 웃더니.
“어제는 싫다고 하면서, 그렇게 허리를 흔들면서, ‘아… 아… 형 … 형… 좋아…’ 그랬냐…”
정말 화가 나고 부끄러웠다. 안 그래도 생각 하기 싫은 일은 형이 말하니 더욱더 화가 나서 형을 때릴려고 주먹을 날렸으나, 형은 아주 가볍게 손으로 잡더니, 날 안고 욕실로 향해 걸어 갔다.
“ 가만히 있어, 안 그럼 확 덮친다. 그냥 목욕만 하고 보내 줄게…”
난 형의 덮친다는 말에 열받지만, 화를 삭이며, 말없이 형의 말에 따랐다.
욕조로 가서 어제처럼 형의 날 목욕 시켰지만, 정말 이상하게 어제 처럼 자지는 꼴리지 않았다. 형도 자지는 꼴렸지만, 참고 그냥 순수하게 목욕만 했다.
샤워 후 옷을 다 입자.
“차 태워 줄게 타고 가…” 형의 말 했다.
“싫어 그냥 택시 타고 갈게..”
“너 그럼 알지 여기서 확 …”
난 형의 말을 끈고
“알았어.”
힘없이 대답했다.
옷을 다입고 걸어 가는데 정말 너무 아팠다. 걸을때 마당 구멍이 불이 났는지 너무 아파 제대로 걷지도 못했다. 그런 날 형이 보더니 안아 주워서 차 까지 갔다.
차는 무슨 고급 외제차 인게 정말 좋았고, 운전사도 있었다.
형은 차의 운전쪽과 뒤쪽을 막는 불라인디를 올리 더니,
“연락처”
하는게 아닌가… 난 지금 내가 잘 못 들었기는 빌었지만, 형의 다음 말로 정말에 빠졌다.
“연락처 말이야..”
젠장…. 형은 나하고 계속 관계?를 가지고 싶은거 같다. 난 그냥 이대로 끝 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보다. 난 용기를 냈다.
“왜? “
“당연 다시 만나기 위해서지. 진철이는 이게 끝인줄 알았어…”
라면, 장난스럽게 말하는게 아닌가.. 정말 얄밉다 어떻게 이렇게 얄밉게 말할수 있을까..
“또 만나서 모 하게..”
형은 능글맞게 웃더니.
“당연히 그 짓이지.. 왜 진철이는 싫었어…”
하고 말한다. 난 당연히 싫었어 나고 외치고 싶었지만, 어제의 내 반응 때문에 그렇게 말하면, 형이 다시 놀릴꺼 같아서 아무말 못하고 형만 처다 보았다.
“빨리 연락처 가르쳐 주라. 가짜로 알려주면, 집에 처들어가서, 부모님께 말한다. 나 진철이 애인 이라고, 정말인지 궁금 하면 가짜로 말하던지… 큭큭.”
“집도 모르면서.”라고 말하자
형은 마의 주머니에 손을 넣어서 내 지갑을 꺼내서는 민증을 꺼내서 흔들었다. 언제 그걸 가지고 같지.. 으~~ 열받는다. 정 말 확 때려 주고 싶지만, 주먹을 날려고 전처럼 싶게 피할 거 같아서 가만히 화를 삭이며, 말했다
“019-xxx-oooo”
“음 좋아.. 연락하면, 바로바로 나와 아님 알지…”
시종일관 장난스럽게 이야기 하는게 정말 얄밉지만, 난 아무런 대꾸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시간이 흘러 집에 도착해 내릴려고 일어나자 내 손을 잡더니, 부드럽고 달콤하 키스를 해주었다. 키스와 그 짓은 하나는 정말 잘하는거 같다.
“잘가고 내일 보자..”
“내일 이라니, 그렇게 빨리.”
“왜 싫어 그럼 집에 같이 들어가고..”
“알았어. 알았다고. 빨리 가기나 해… 이 변태야….”
“큭큭~~ 그런 변태 좋다고 매달렸으면서 그럼 간다…”
으~~~ 정말 끝까지 날 열받게 하고서는 갔다.
화가 식자. 또 다시 걱정이 몰려 왔다. 작은 걱정으로는 지금 집에 들어가면, 부모님께 엄청난 꾸중을 특히 아버님 한테 엄청나게 혼날거고, 큰 걱정은 내일 다시 형을 만날 생각을 하니 걱정만 태산 이었다.
그래도 집은 들어가야 하니 아픈 몸?과 마음을 다잡고 열쇠로 문을 조심조심 열고 소리 없이 들어 갔지만, 어떻게 알았는지 아버지가 문 앞에 서 계셨다. 난 엄청 혼날걸 예상하고 서 있었는데, 아버지는
“그래 갔다 왔니.”
하고는, 아무말 없이 안방으로 들어 가셨다. 그러고는 어머니가 살며시 다가 오시고는,
“어제 아버지 걱정이 많았어, 전화라도 좀 하고 다니지,, 피곤 할 테니까 올라가 봐라..”
“네 엄마. “
하고는 조용히 내 방으로 올라 가서는 문을 닫고는 침대에 누워서 어제일을 생각하면서, 잠에 들었다.
누가 흔드는 것 같아서 깨워보니, 동생이 학교에서 왔는지 날 깨우고 있었다.
“진돌아. 고만 흔들어 머리 어지러워..”
“헤헤. 형 깼어… 오늘 아빠 한테 만이 혼났지..”
뭐가 좋은지 2살 어닌 동생은 웃으면서, 말했다.
“어떻하냐, 니 바람대로 그렇게는 많이 혼나지 않았는데…”
“뭐야… 어제 아빠가 많이 걱정 하셨는데..”
“나도, 이제 대학생이야 외박 정도에 그렇게 혼나면 이상하지..”
“형이 그냥 남자가 아니니까 문제지…”
“뭐가 그냥 남자가 아니야.. 내가 어디가 이상하다고..”
나도 모르게 어제 일이 생각 났는지 목소리가 올라 갔다.
“왜? 화를 내고 그래. 그냥 말이 그렇다는 거지 형 오늘 이상하다.”
“아니 피곤해서 그렇지.. 넌 토요일인데, 여자 친구 안 만나고 왜 집에 왔냐?”
“아 좀 있다가 만나기로 했어, 어제 생일 파티는 재미 있었어..? 형들이 재미 있게 해주었어..”
나는 속으로 뜨금 했지만, 표정변화 없이 말했다.
“아.. 응 재미 있었어…”
“무슨 말이 그래.. 재미 없었어…”
“아니야 재미 있었어.. 그냥 피곤해서 그래.. 너 좀 나가 주라 잠 좀 자게…”
“알았어. 더 자..”
그러고는 동생은 침대에서 일어나, 문을 닫고는 나갔다.
혼자 있으니 다시 그 일이 생각 났고, 어떻게 할지도 걱정이다. 형한테 연락이 오면 나가서 그 짓을 해야 하는데, 걱정이 없다. 그 짓이 싫지만은 않지만, 그렇다고 아무런 꺼리김이 없는건 아니다. 당연히 상대가 남자 여서 그렇다 남자 하고서 그 짓이라니, 가만히 생각하니 다시 내 정체성의 혼란스럽다. 남자에게 반응하는 몸이라니, 정말 최악이다.
다시 피곤함을 느끼고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었던 나는 다시 잠들었다.
“이잉~~~ 이잉~~~~”
전화가 책상하고 부딧치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전화 번호를 보니 처음 보는 전화 번호였다. 분명 형일 거 이다. 받을까 말까 고민을 했지만, 전화를 받지 않으면, 정말로 집으로 처들어 올 사람이라서,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여.”
“나야 .. 뭐해?” 역시 형이었다.
“자고 있었어.. 왜?” 목소리가 약간 떨리는 거 같았다.
“당연히 보고 싶어서 전화 했지 나와. 집 앞이다. “
“……. 알았어.. 좀 기다려…”
“Ok 하지만, 너무 기다리게 하지마라.”
난 전화를 끄고, 심호흡을 하면서 마음을 가다듬고, 형을 만나서 할말을 정리 했다.
어느 정도 마음을 가다듬고, 나가려니, 옷이 그대로여서 옷을 가라 입고 문을 열고 나갔다.
“어디가니, 밥 먹을 시간이데..” 엄마가 물어 보셨다.
“네. 잠시 나갔다 올게여. 친구가 찾아 왔다고 해서요..”
“그래 빨리 들어 와라. 아니다 친구도 들어 오라고 해서
같이 밥 먹자고 해라.”
“아니에여, 갔다 올게요.”
엄마 미안해요.
대문을 열고 나가서 두리번거리자 아래 길에 형이 손을 흔들면서 서 있었다.
“이야.. 지금 보니까 더 이쁘네 진철이…”
“장난 치지 말고, 왜 보자고 했어..”
“음.. 이제 보니 진철이 계속 반말하네 형한테…”
으 짜쯩난다 나이만, 많으면, 다형인가… 이 변태…
“형 같아야 형 대접을 해주지…”
형은 피식 웃더니,
“뭐 형 대우 안 해줘도 상관 없지 애인 대우만 해주면 되니까.
타”
“싫어” 난 형의 눈을 보면서 단호하게 말했다.
그래도 형은 모가 그렇게 좋은지 다시 한번 피식 웃더니.
“빨리 타, 아님 집에 처 들어가서 …. 그 다음은 알지”
난 형을 노려 보면서도 말없이 차에 탔다.
“어디 가는데?”
“그냥 밥이나 먹자는 거지.. 배 고프지?”
“이야기 좀해. 언제 까지 형을 만나야 되는데.”
“야야 그런 건 밥 먹으면서 이야기 하자.. 좋지?”
“좋아”
그 말을 끝으로 나와 형은 아무 말 없이 차를 타고 갔고, 얼마 후 차가 멈추고 내려선 곳에서 난 또 한번 놀랬다. 거긴 무슨 요정 같았다 돈 많은 사람들만 오는 요정 말이다 여자 들이 한복 입고 시중 드는 그 곳 난 또 한번 형의 정제가 궁금 했다 그렇게 나이 들어 보이지도 않고 돈 맞게 생긴것도 아닌데, 돈은 엄청 많은가 부다.
요정에 들어가자 마담인지 곱게 차려 입은 30후반의 여자가 들어 와서 형하고 몇 마디를 하더니, 방으로 안내를 해주었다. 방에는 잘 차려 있는 음식이 있었는데 어찌나 먹음직스러운지, 내 상황도 있고 입안에서는 침이 고였고 배에서 “꼬르륵~~” 소리도 났다.
“하~~하~~ 배 고픈 거 같다. 빨리 먹자. “
사실 어제부터 계속 아무 것도 않 먹어서 배가 고팠다. 난 말없이 앉자 서 음식을 먹었ㄷ.
음식인 정말 끝내주게 맛있었다. 같은 김치도 집에서 하고는 다른 맛이 나고 배고 고 파서인지 어떤 것을 먹어도 맛있었다.
형은 그런 날 보더니
“진철아 좋은 생각 났는데, 나하고 내기 하자.”
난 형을 노려 보면서 말했다.
“무슨 내기”
“응.. 내가 애무 해서 니가 오늘 아침처럼 아무 반응이 없으면, 다시는 너하고 안 만나고 포기 할게 어때 좋지? 물론 강제로 하지도 않을께..”
난 약간 걱정은 됐지만, 오늘 아침처럼만 내 자지가 꼴리지만 않으면 되는거고, 오늘 아침에는 정말 아무런 반응도 없어서, 형의 말의 동이를 했다.
“그래 그럼 우선 커피라도 마시자, 좋지?”
“난 녹차로 줘”
커피와 녹차를 마시고, 나와 형은 다시 그 마담이 안내 해주는 방으로 갔다.
그 방에는 침대와 욕실로 보이는 문이 하나 더 있었다. 형은 먼저 샤워를 한다고 하고는 들어 갔다.
얼마후 형은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약간 젖은 머리결과 몸 전체에 묻은 물방울들이 형의 남성미를 자극 했다. 그 모습을 보는 내 몸에서도 알수 없는 열기가 올라 왔서(당근 약 빨이다.) 얼른 샤워를 한다고 하면서 들어 갔다.
문을 잠그고 샤워를 하려고 했는데, 어째 문에 잠그는 장치가 없었다. 할 수 없이 그냥 샤워를 하려고 물을 틀고 몸을 젖 시고 있었는데 문이 열리 더니 형이 알몸으로 들어 왔다.
“휴~~ 정말 몸매 하나 죽이다..”
“빨리 나가~~!”
“뭐 어때 좀 있으면 해야 될꺼 지금 하려고 하는데… 어디 “
그러 더니 나를 잡고 부드럽게 키스를 하기 시작 했다. 정말 부드럽고 달콤한 키스였다.
근데 이런 젠장할… 자지가 꼴리기 시작 했다. 아침에는 키스를 해도 반응이 없더니 갑자기 형의 키스에 자지가 꼴리기 시작 한거다. 형은 그걸 노치지 않겠다는듯, 내 자지를 잡고 딸따리르 쳐 주었다.
“아~~ 시러~~~ 뭐~~ 야~~ 아~~”
형은 계속 키스를 하면서 딸따리를 쳐 주었다.
“읍~~ 하아~~ 좋아~~~ 하앆~~~”
자지에서 오는 쾌감 거기다 형의 손이 내 구멍으로 들어 왔다. 아침에는 별로 느끼지 않았던, 구멍도, 간질간질 한게 열기가 나서, 형의 손가락을 꽉 조였다.
“이런 이런 이렇게 좋아 하는데, 계속 만나기가 싫다고.”
“몰~~라~~ 아~~ 아~~”
모가 몬지 모르겠다 그냥 쾌감만이 머릿속에 가득 찬거 같다.
“자 들어 간다. “
하면서 형의 자지가 들어 왔다. 물 때문인지 아님, 경험을 했는지 별 저항 없이 형의 자지가 몸속으로 들어 왔다. 형의 자지가 구멍의 들어 올때의 충만감과, 간질간질 거렸던, 구멍의 시원함과 형의 움질일 때마다의 쾌감, 미칠거 같다.
“하악~~~ 뿌직 윽~~ 아~~ 좋아~~~ 뿌찍 형~~~”
“윽 ~~ 나도 좋다~~ 정말 죽이게 조여 준다.”
“하아~~ 뿌직 아~~ 미.. 뿌찍 칠… 거…. “
“진철아~~ 나 쏜다… 으윽~~!”
“나.. 도 뿌직 뿌찍 가… 악~~”
“하~~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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