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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랑...11







[창작야설] 그리고 사랑


제 11 장 [부재 수아와 현서모녀]







명호는 지금 쇼파에 앉아서 거실바닥을 기어다니며 수아자신이흘린씹물을 개처럼 혀바닥을낼름거리며 핱아먹고있는 수아를바라보는한편
주방커텐뒤에숨어서 이쪽을 보고잇을 현서를생각하며 속으로 미소지엇다 .
모르긴몰라도 현서는지금 자위도할줄모르는 풋나기여자아이로서 뜨거워진 몸을어쩌지못하고 몸을 비비꼬고잇을것이다 .

사실이그러했다 .
현서는지금 자신의엄마가 개처럼 거실을기어다니며 조금전에 엄마자신이흘린 씹물을 혀로 핱아먹는장면을보며 알수없는 욕정을느꼈다 .
온몸이 뜨거워지는 현서는 자위를 어떻게 하는지몰라 온몸을비비꼬며 두손으로 흥분으로인해 딱딱해진 자신의 젖가슴을 주물러댈뿐이었다 .
현서의 아름답고 조그마한 입에서는 지금 달뜬신음이 조금씩 세어나고있엇다 .

"오빠 아기 씹물모두 핱아먹었어요 ..다음명령을내려주세요 ...."

수아가 거실바닥을기어다니며 자신이 흘린씹물을 모두 핱아먹은후 그자리에 쭈그려앉아 명호의 디음명령을 기다리고잇었다 .

"응그래 ...내강아지 오늘 아기씹물맛은 어땠니 ? 평소보다 달콤햇니 ?.."

"네오빠 ...오늘아기씹물맛은 평소보다 달고 비릿한맛이엇어요 ...아기의씹물을 흘리게해주셔서 오빠게 감사드려요..."

"하하하 그래 기특한것 아기야 그럼 오빠에게로 엉덩이를 강아지처럼 이쁘게 흔들면서 기어와 ...오빠가아기에게 선물을줄께 ."

"네오빠 ..아기에게 선물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

수아는 명호의멸령에따라 개처럼 바닥에다시 엎드린뒤 자신의새하얀 엉덩이를 높이 들고는 요염하게 허리를움직이며 쇼파에앉아서
자신을기다리는 명호를향해 기어가기시작했다 . 수아가 기어서움직일때마다 커다란 수아의엉덩이는 씰룩거리며 흔들리고있엇다 .

주방커텐뒤에숨어서 자신의엄마가 엉덩이를 흔들며 명호에게로 기어가는모습을바라보는 현서는 세삼스럽게 엄마의 엉덩이가 아름답다고 느껴졋다 .
달덩이처럼 새하얀 수아의 엉덩이는 마치 뒤에서 바라보는 현서에게 보이기라도 하는듯 양쪽으로 갈라진 틈새사이로 보지와 똥구멍이 적나라하게
모두 현서에게 보여지고있엇다 . 현서는 그런엄마를보며 자신의엉덩이도 저렇게 요염하게 생겼을까하고 생각하고잇엇다 .
엄마의 보지엔 까만보지털이 덮혀잇엇지만 현서자신의 보지는 아직 솜털도안난 뽀송뽀송한 아기보지처럼 생겼다 .
그리고 현서의씹두덩은 엄미인 수아의 도톰한씹두덩에비해 믿믿한 편이엇다 .
현서는 살며시 자신의 손을 보지에 가져가 대본다 .그러다 깜짝놀라서 다시 손을때고 온몸을 부르르 떤다 .
갑자기 자신의손을 보지둔덕에 가져가자 온몸이 파르르 떨리며 짜릿짜릿해졌든것이다 .
현서가 다시 고개를 들고는 살며시 거실을바라보자 수아는 명호의 가랑이사이에 얼굴을 박은체 커다랗게생긴 명호의 좆을 맛잇는사탕을 빨듯이 쭉쭉빨고잇엇다 .

"아기야 오빠의 선물이 맘에드니 ??"

명호가 자신의 사타구니에 고개를 박은체 자신의좆을 맛있게 빨고있는 수아의머리결을 쓸어주며 물어본다 .
그러자 수아가 자신의입속가득들어있든 좃을 쭈욱 뽑아내더니 명호를향해 보조개를지으며 눈웃음을이쁘게웃는다 .

"네오빠 ,.,아기에겐 오빠의 좆보다 더 소중한건 이세상에 없어요 ...아기에게 훌륭한 선물을 주셔서 너무감사드려요 오빠..."

"그래 오늘은 우리아기 입속에다가 오빠가 따듯한 밀크를 가득싸줄께 맛잇게먹으렴 .."

"네오빠 ..아기 오빠께서 주신밀크 맛잇게 먹을께요 아기의 압안가득 밀크를 쏟아주세요...."

수아는 명호의말에 이쁘게웃으며 대답해준후 두손으로 명호의 부랄을 터치하며 또다시 입안가득 명호의좆을물고는 목구멍깊숙히 쑤셔박고있엇다 .
명호의 좆이 너무굵어 자신의 좁은 목구멍에 잘들어가지가안는다 . 수아는 그자세로 고개를 들고는 명호를 올려자보며 눈을 반짝인다 .
자신의 머리를 눌러서 목구멍깊숙히 좆을 박아달라는뜻이다 .
명호는 수아의 뜻을알아차리고는 손으로 수아릐 머리를잡고는 자신의 좆을향해 수아의 목구멍깊숙히 박힐정도로 눌러준다 .
순간 자신의 커다란귀두가 수아의 좁은 목구멍을뚫고는 깊숙이 박히는느낌이다 .

수아는 명호가 손으로 자신의 머리를 눌러주자 숨을깊이들이쉬고는 목구멍을 촤대한늘렷다 .
순간 명호의 커다란 귀두부분이 자신의 좁은 목구멍을 뚫고 깊숙히 박히는느낌이들자 숨이막히는듯하다 .
그러나 수아는 자신의 목구멍을 조이며 방금 자신의목구멍을 침범한 명호의 좆에대해 따듯하게 반응을해준다 .
수아는 자신의입속에 깊숙히 박힌 명호의 좆을 고개를들어 한번 쑤욱 빼낸뒤 다시한번 자신의힘으로 커다란좆을 목구멍깊숙히 박아넣는다 .
이렇게해주면 자신은 고통스럽고 괴로웠지만 명호가 좋아한는사실을 잘알고있엇다 .
수아는 명호를 기쁘게할수만있다면 자신의 고통따위는 아무래도 상관없엇다 .
오로지 자신의 육체는 명호를 즐겁게 해주기위해 존재한는거라고 수아는 생각하고있엇다 .
그런생각으로 열심히 명호에게 봉사를하고있는데 ... 갑자기 명호가 소리를 지른다 .

"현서야 그렇게 숨어서보지말구 이리밖으로나와 어서 ...지금 커텐뒤에숨어서보고있는다 아니까 어서이리와 ..."

수아는 명호의 소리에 너무놀라서 자신의입속에박힌 명호의좆을 빼낼려고햇지만 명호의손은 이미자신의머리를 눌르고있엇다 .
설마설마 ...자신이 명호에게 봉사하는모습을 현서가 숨어서 지켜보고있다니 ...온몸이 수치로인해 붉게 달아올랐지만 명호의 힘에의해
자신의입은 그대로 고개를 사타구니에 뭍은체 명호의좆을 물고있을수밖에 없엇다 .

한편 현서도 놀라긴마찬가지였다 .
아니 현서는 수아보다 더크게 놀랏다 . 자신이여기에 숨어있는걸 명호는 다알고있었으면서 자신의엄마를 저렇게 개퍼럼 다루고있다는생각에
그럼 명호의 행동은 현서자신에게 전부 일부러보여줄려는 생각이었다는 것이다 .
그런생각이들자 현서는 밖으로나가 오히려 당당히게 행동하는게 더 낳을수도잇겟다는생각을햇다 .
그런생각을하자 오히려 미음이진정되고 편안해졌다 .다시한번 심호흡을한 현서는 발가벗은체로 커텐 밖으로 몸을 옮겼다 .

"명호오빠 내가 여기에 숨어있는걸 어떻게 알앗어 .난안들킬줄알았는데 ....글구 오빤 왜 우리엄마를 가지고노는거야 ?
오빠가이렇게 우리엄마를 가지고 노는건 우리엄마가 원해서 이런거야 ? 아님 명호오빠가 강제로 우리엄마에게 시키는거야 ? 응..."

수아는 자신의 바로 옆에서 딸현서의목소리가 들리자 고개를 숙이고 명호의 좆을물고있는 온몸을 바르르 떨고잇엇다 .
지금자신의 모습을 딸이 전부 보고잇다는생각에 수아는 말할수없는 수치를 느꼈다 .
그와동시네 몸속에서는 알수없는 또다른 쾌감도 피어나고잇엇다 .
자신의딸에게 개목거리를하고 개줄에 묶인체 남자의 좆을물고있는모습을보인다는게 말할수없는 쾌감으로 다가오고잇엇다 .
딸에게 자신의수치를보이며 흥분하는자신이 이상했지만 몸은이미 달아오르고있었다 .

"하하하 현서야 니가보기엔 이 오빠가 니엄마를 강제로 가지고 논다고 생각하니 ?..."

"응 내가보기엔 그래 ..."

"그럼 니엄마랑 직접이야기해봐 ...내가설명해줘도 넌안믿을거니까 그렇지 ? "

"응 난엄마한테 직접듣구싶어 ...정말로 엄마가 좋아서 오빠의 개가된건지 아님 오빠가강제로 시킨건지말야 ...
오빠어서 우리엄마입에서 그흉칙한 물건부터빼줘...난우리엄마랑 이야기할꺼야 .."

"하하하 짜식 성깔하고는 그래 니말대로 해줄께 ...모녀간에 이야기해봐 ...아기야 고개를들고 현서랑 이야기해봐 ..."

명호는 큰소리로 웃으며 자신의 좆을물고있는 수아에게 명령해서 고개를들도록시킨다 .
수아는 명호의명령에따라 자신의 목구멍깊이 박고있든 명호의 좆을 조심스럽게 입에서 떼어낸다 .
그러지 지신의 침이 명호의 귀두끝에 붙어서 찌익하고 고개를 드는대로 딸려나온다 . 수아는얼른 다시고개를 숙여 명호의 소중한 귀두를
입으로 쪼옥빨며 자신의 침을 혀로깨끝하게 핱아주고는 얼굴을 든다 .
현서는 수아의 그런모습을 눈도 깜박안하고 옆에서 지켜보고잇엇다 .
사실 지금 현서는 자신의엄마가 스스로 좋아서 명호에게 뚫리고 또 이런플레이까지한다는걸 이제까지옆에서 지켜봐서 잘알고있었다 .
그러나 현서는 괜히 수아에게 질투가나는걸어쩔수없었다 .
명호는 첨에 자신이 점찍은남자였는데 그사에에 엄마가 끼어들어 자신의남자를 가로챘다고 현서는 엉뚱하게 엄마인 수아를 질투하기시작했다 .

"엄마안녕 ...엄마 지금 오빠의 좆을물고 나와 오빠가나누는이야기 모두 들었지 ?...엄마는 명호오빠의말에 어떻게 생각해 .솔직하게 이야기해줘 .."

수아는 딸이 자신을 쳐자보는건 알앗지만 자신을 딸을 똑바로 볼 용기가 나지안앗다 .
그러나 딸이 자기에게 물어오자 대답을 안할수가없엇다 .명호가 자신에게 딸과 이야기를하라고 명령을했기때문이엇다
수아는 수치로 인해 발갓게 익은 얼굴을들고는 자신을 내려다보고잇는 딸인현서의 눈을 쳐다봤다 .
그런 현서의눈엔 자신을 질투하는듯한 원망이 섞여있었다 . 수아는 그런딸의눈을 보고는 지금 딸이 자신을 질투하고있다는것을 느낄수있엇다 .
수아는 엄마로서가아닌 같은여자의 입장에서 이아이도 명호를 사랑하고잇구나 ...하는걸 직감적으로 느낄수잇었다 .
그럼 ...수아는 자신의 딸도 명호에게 몸을바치고 자신처럼 명호의여자가 될거라는걸 알수있엇다 .
그렇게 생각을하자 수아는 마음이 편안해졌다 .

"현서야 엄만 지금 저분의 사랑을 듬뿍받으며 행복하게 생활하고있단다 . 너도알다시피 엄마와 아빠는 서로 사이가멀어진건 현서너두 알고잇지 ?
그리고 엄만 지금현제 저분의 사랑을받으며 너무행복하단다 . 현서야 엄마에게 솔직하게 말해보렴 현서도 사실은 저분을 사랑하고있지 ?..."

현서는 자신의속마음을 들키자 얼굴이 발갓게된다 .아직어린 현서로서는 자신의감정이 얼굴에 그대로 뭍어날수밖에없다 .

"엄..엄마는...무슨..말..말을 그..그렇게..하는거야 ...내..내가 언제 명호오빠..를 사랑했다고그래 ...엄만 알지두못하구..."

현서는 수아의말에 더듬더듬말을하다 끝말을하지도못하고 고개를 숙이고만다 .
수아는 현서의반응을보고는 지신의직감이맞앗다는생각이들자 일어서서 자신보다 더크게 훌쩍자란 딸을 가슴에 꼭안아준다 .
발가벗은 딸은 사춘기이후 수아로서도 처음안아본다 . 이제 현서도 어린아이가아닌 숙녀로 훌쩍자란걸 수아는 품속에 안은 딸을 보며 느낄수있엇다 .
몸의볼륨도 자신보다 더 훌륭하게 변했고 피부도 자신을 닮아 뽀얗게 하얀가루가 뭍어날만큼 새하얗고 아름답다 .
현서는 엄마가 갑자기 자신의 벌거벗은몸을 안아주자 그대로 엄마의 조그마한가슴에 얼굴을뭍고는 울음을터뜨리고만다 .

"으아앙..엄마 ..내가잘못했어 ...사실은 나두 엄마처럼 명호오빠에게 사랑받고싶었어 그동안 엄마가 명호오빠한테 사라받는거 훔쳐보면서
엄마 많이 질투했거덩 ...앞으로는 안그럴께 ...엄마 용서해줘 응...."

"현서야 엄마에게 그런말이어디잇니 ...누가용서를하고 누가 잘못했는데 ..잘못은 엄마가 더많이햇어 ...엄만 우리현서가 아직 어린아이인줄로만 알았지
이렇게 훌쩍자라서 벌써 남자를사랑할나이가됐다는건 상상도 못했어 엄마가많이 미안해...."

"으아앙엄마아...사랑해 현서 용서해줘...앞으로는 엄마질투하지안을께...우아아앙...엉,,엉,,엉사실은잇지엄마 나두 명호오빠 많이 좋아햇다 .
그런데 엄마가먼저 명호오빠한테 귀여움받으니까 현서가 엄마를 질투했나봐 ..엄마 다신안그럴께 ....엄마아아아..."

"그래 알어알어 엄만 우리현서맘 잘안단다 ...이러면 되겟네 그럼 현서도 엄마와 함께 저분을 같이모시면 어떨까 ?...오빠는 위대한분이셔 현서야 .
엄마와 함께 오빠를 모시면서 살자 응...우리현서 엄마말 듣구잇니 ..."

"정말 ...? 엄마그럼 현서도 엄마랑같이 오빠사랑 받을수잇는거야 ...정말 그래줄거야...? "

"으응 그럼 ..우리현서는 이 엄마의 소중한 딸인데 ...그런데 현서야 오빠에겐 따로 여자가계셔 먼저그분께서 우리현서를 받아드려야할텐데 ...
우리내일 같이 그분뵈러갈래.,..? 엄마도 잘아는분이야 아마 우리현서를보시면 이뻐하실텐데 ..내일엄마랑 같이갈래...?"

"그럼 명호오빤 엄마말구 다른여자가잇단말야 ? 그럼엄마는 명호오빠 세컨이엇어 ?...엄만 그여자한테 혼나지안앗어 ?..."

"아냐 현서야 그분은 좋으신분이야 ...엄마는 혼나지안앗어 글구 그분은 우리현서도 잘아시는분이야 ..."

"내가 잘아는여자 ?...그여자가 누군데...??..."

"으응...현서야 그분은 바로 오빠의 어머니셔 ...우리현서도 그분 좋아하시잔아 ...안좋아하니..?"

"정말? 엄마정말아야 ?.미영아줌마가 명호오빠 부인이란말야 ...우와아 ...엄마 나 그아줌마 디게 좋아해 ...내일엄마랑나랑 그아줌마네 놀러가자 응..."

"아냐 현서야 내일 그분께서 우리집으로 오시기로 하셧어 ...너 내일그분뵈면 깍듯이 절올려야해 알겠니 ? 그분에겐 앞으로 아줌마라구 그러지두말구 ..."

"엄만 미영아줌마 친구면서 왜 깍듯이 그분그분 그러는거야 ?..글구 미영아줌만 내가어릴때부터 아줌마라구 불렀는데 그럼뭐라구불러 ..."

"으음 그분은 엄마의 친구셧지만 이젠 엄마에겐 어른이셔 현서야 ...엄만 그분에게 내일부터는 어머님이라고 불러드려야해 ..."

"정말 ..낼부터 그럼엄만 미영아줌마한테 어머님이라구 부를꺼야 ...?...어릴때부터 친구사이라면서..."

"친구사이라도 그분께선 오빠의 어머님이시잔니 ..그리구 엄만 오빠의 부인이니까 당연히 존대를하구 모셔야지 ..안그러니.."

이제까지 모녀의이야기를 듣고있든 명호는 일이일사천리로 진행되자 한시를 놓았다 .
혹시라도 현서가 자신을 안좋아하는게 아닐까하는 일말의불안감이있엇지만 현서도 자신을 좋아하고잇엇다는사실을 알고나자 .한시름놓이는기분이다 .

"현서야 일루와봐 내곁으로 와봐 얼른 ...내가 한번 안아줄께..."

명호는 그때까지도 서로 안고있든 모녀를 바라보며 현서를 불렀다 .

"현서야 어서가봐 오빠께서 우리현서 부르시잔아 ..오빠께서 부르시면 얼른 대답부터하고 가는거야 ..."

"으응 ..엄마.. 알..앗어... 오빠 왜요 ? 왜불러요..."

현서가 대답을하며 명호의 곁으로 다가가자 명호가 그런현서를 낼름보듬어안고는 자신의무릎에 앉힌다 .

"어머어머...오빠왜이래요..? "

"하하하 왜 ? 오빠가현서 안아주니까 싫으니 ? 도로바닥에 내려줄까 ?..."

"아..아뇨...싫...싫은게 아니구...요..그...그냥...잠깐 ...놀라서...."

"이야 우리현서가 수아보다 몸이 더 이쁘구나 ...하하하 수아야 이리와서 한번봐라 현서가 니보다 몸이 더이쁜거아니냐 ..."

명호의 호들갑을 이미눈치챈 수아는 명호의 곁으로 다가가며 맞장구를 쳐준다 .

"그래요 오빠 우리현서가 아기보다 몸이 더예뻐요...아긴 우리현서가 언제나 어린 아이의몸인줄알앗는데 이제보니 우리현서가 아기보다
몸이 더 이쁘게 자랏어요 ...앞으로 오빠께서 우리현서를 조금만더 길러주시면 우리현서 정말 이쁜몸을 가지겠어요..."

"아잉 엄만 오빤지금 ..괜히그러는거야 ...난아직어린데뭐 ..."

현서는 명호의 무릎에 자신의 토실토실한엉덩이를 올려놓은체 안겨서 명호와 엄마와의 대화를 들으며 내심 기분이 좋앗다 .

"아냐 얘 엄마가 현서나이땐 가슴도 나오지안앗는데 ..얜 오빠와 난 정말 진심으로하는말이야 얘..현서넌 내딸이라서가 아니라 정말 이쁜몸이야
앞으로 오빠께서 우리현서를 조금만더 길러주시면 넌아마 훌륭한몸맬르 가질수잇을거야 ...아유 지금도 우리현서엉덩이는 나보다 더 큰거같죠 오빠 ?.."

수아는 명호의 무릎에 얹혀잇는 현서의 새하얀 엉덩이를 만지며 현서를 바라보며 활짝웃는다 .

"아이잉 엄마 현서엉덩이만지지마 ...나 이상해진단말야 ..글구 난아직 여기 털도안났잔아 ...우리친구들보면 여기 털도 다들났든데 ..."

현서는 자신의손으로 보지를 가리키며 민둥산 씹두덩을 가리키며 얼굴이붉어진다 .

"하하하 현서야 그건 이상한게 아냐 ...오빠가보기엔 현서 보지에 털이없는게 더이쁜데 ..수아야 너도 그렇게보이지안니 ?..."

"네 그래요 오?빠 아기가보기에도 우리현서보지에 털이없으니까 더이쁘구 귀여워요...여기 가운데 세로로 갈라진 보지틈이 너무이뻐요 오빠..."

수아는 자신이 직접손으로 현서의 가랑이를 손으로벌리며 보지틈을 보여준다 .

"아앙 난몰라 엄마하지마 나이상해 ....글구 현서는 아직어린데 보지가뭐야 ....아앙..오빠글구 엄마 미워 ....보지가뭐야 상스럽게 ..."

현서는 자신의 가랑이를 벌리는 수아의손을 치우며 얼굴이 새빨개져서 명호의가슴으로 얼굴을 숨긴다 .

"하하하 이마 그럼 보지를 보지라고 그러지 그럼 뭐라고 부르니 ....?..너 다른말알면 오빠한테 좀알려줘 오빠도 배우게말야 ....하하하 .."

"그래 현서야 오빠말씀이맞아 보지를 보지라구부르지 그럼 현서는 뭐라구 부르니 ...? 글구 그말은 상스러운게아냐 현서야..."

"아앙..몰라몰라 아기부끄러워 자꾸 말시키지마 ...아앙 난몰라 ...어떻해 ..."

현서는 명호와 엄마가 자꾸보지라는말을 사용하자 괜히 지신의 보지가 뜨거워지는느낌이엇다 .
이미자신이느끼기에도 보지물이흐르는 기분이다 .아마 지금쯤 명호의 허벅지에도 자신의보지물이 흐를거라는 생각을하자 현서는
온몸이 달아오르는 수치를느꼈다 .

"수아야 지금 현서가 내무릎에 보지물을 흘리면서 즐기는가봐 내허벅지가 축축해진다 ...현서도 아기를 닮아서 예민한가봐 그치 아기야.."

"어머 그래요 오빠 ?...아기가 우리현서나이땐 아무것도 몰랏는데 우리현서는 참 성장이 빨라요 ..현서야 지금정말 보지물이흐르니 ?..."

현서는 명호의 가슴에얼굴을묻은체 둘의이야기를 모두듣고는 안그래도 부끄러운걸 아무렇지도안게이야기하자
그만 흥분하여 자기도모르게 오줌을지리고만다 .

"하아악...엄마야 ...아아앙 난몰라 ..어떻해 ...엄마 현서 쉬하나봐 어떻해 ...현서부끄러워엄마 ...아아앙..."

"어머 정말이네 우리현서 정말예민하구나 호호호 오빠와 엄마가 하는말만듣고도 오줌을지릴정도로 우리현서는 감각이 예민하네 ....
아유 이쁜 내딸 ...현서야 사랑해..."

수아는 현서의말을듣고 현서의 엉덩이를 바라보자 정말 오줌을 흘리고있엇다 ..그런현서를 바라보며 수아는 명호에게 웃음짖는다 .
그리고는 명호에게 안겨있는 자기딸이사랑스러운듯 자신이 꼬옥 안아준다 .

"아앙 엄마 아기부끄러워...자꾸그런말 하지마 ...앙...난몰라 .,."

"하하하 현서야 괜찬아 괜찬으니까 오빠무릎에서 그냥 오줌싸라 ...그런데 우리현서의 오줌냄새가 오빠코를 자극하네...아주 향기로운냄샌데 하하하 ..."

명호는 말과함께 양손으로 탐스러운 현서의 엉덩이를 만지며 항문과 보지를 계속 자극하고있엇다

"아아앙 난몰라 ..오빠미워...현서를자꾸자극하잔아 ..오빠 ...앙..앙..현서 엉덩이 자꾸자극하지마세요..나 자꾸싼단말야 ..앙앙앙...엄마아아아....."

현서는 온몸을 부르르 떨더니 오줌과함께 씹물을왈칵 쏟아내고는 그대로 명호의 품속에서 늘어지고만다 .
그런현서를 바라보든 수아는 현서의탐스러운 머리카락을 쓸어올려주며 사랑스럽다는듯 딸의 입술에 자신의입술을가져다 댄다 .

"오빠 우리현서 정말 예민해요 그쵸...오빠와 아기의말만으로도 우리현서는 씹물을쏟으면서 기절할정도예요...아유 이쁜우리딸,.,,호호호 "

"그러게 말야 ..현서는 아주 특별한몸인가봐 ...앞으로 조금만 내가 개발해주면 더욱더 이쁜몸이될거같은데...아기도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

"네 ...맞아요 오빠께서 앞으로 우리현서 많이이뻐해 주세요 ...아기보다 더욱더요..아셧죠 오빠..."

"그래 알았어 난 내여자들 차별안해 골고루 사랑해 알겟니...."

"참근데 내일 어머님이 오셔서 우리현서 달가워하시지안으시면 우리현서 어떻해요.,,? 아긴 그게 더 걱정이예요..."

"참 내가아직 너에게 말을안해줬구나 일단 그이야기먼저 해야겟다 ...아기야 ..."

"네오빠..말씀하세요 ...무슨말을 안하셧는데요 오빠께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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