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사랑...14
[창작야설] 그리고 사랑
제 14 장 [부재 수아와 현서모녀]
명호가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오자 수아가 애완견의모습으로 새하얀 엉덩이를 흔들며 반긴다 .
명호는 수아의 그런모습을 보며 방긋이웃으며 손짖을한다 .
그러자 수아는 명호의손짖에따라 갸냘픈 허리를비틀어 커다란엉덩이를 흔들며 명호의 앞으로 기어간다 .
그리고는 명호의 젖은발에 압술을대고는 입을맞춘다 .
명호는 그런수아가 이쁜듯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
"아기야 현서는 깨끗하게 닥아줬니 ?.."
"네 오빠 아기가 혀로 우리현서의몸을 깨끗하게 핱아줬어요 ..우리현서 장하죠 오빠 ..오빠의 흉기같은좆에 처음 뚫리면서도 끝까지
기절하지안고 잘참아줬잔아요...현서는 보지가 약간부은것 밀고는 아무이상없어요 오빠 ..보지가 찢어진곳도없구요 ...다 깨끗해요..."
"그래 다행이다 ...현서가 아기를 닮아서그런지 보지가 아주 쫄깃하고 맛이있어더라 ...아기보지는 매일 오빠가 뚫을때마다 쫄깃쫄깃하거덩 ..."
"아앙 그래요..? 아기보지가 아빠를 기쁘게 해주는가보군요...다행이예요 오빠 아긴 나이가들어서 혹여 오빠께서 아기를 뚫으시며 즐기실때.
아기보지가 맛이없으면 어떻하나 생각히곤 했거덩요 .아기보지가 쫄깃쫄깃하다고 해주시니까 아기너무기뻐요 오빠...
글구요 ...앞으로 우리현서보지를뚫으실때 오늘처럼 한결같은마음으로 우리현서 이뻐해주시고 사랑으로 길러주세요 ...아기의부탁이예요 오빠.."
"그래 알앗어 ..아기는 이오빠가 내강아지들을 안이뻐할까봐 걱정이니 ? 오빠는 아기들이 나이먹어도 언제나 한결같이 사랑해줄거야 .
너나 미영이 그리고 이제현서까지... 언제까지나 오빠가 한결같이 아름답게 즐기면서 길러줄께 ...알앗니 ??"
"네오빠 아긴 잘알아요...아기가 오빠의 그런마음을 모른다면 오늘 아기가 오빠에게 우리현서를 바치지도 안앗을거예요 ...우리현서가
깨어나면 오빠에게 뚫린걸 기뻐하고 자랑스러워할꺼예요 ...오늘아기 너무너무 기뻐요 ...오빠 오늘아기도 맛있게 드셔주세요 ...아셧죠 ..?
오늘아긴 오빠에게 씹도 뚫리구 그리고 항문으로도 오빠에게 뚫릴거예요 ...오빠 오늘아기몸을 마음껏 즐겨주세요 ..."
"이쁜 내강아지 ..하하하 그래그래 오빠가 오늘밤 아기를 맘껏 즐겨줄께 ...아기야 우리 안방은 현서 쉬게 그냥두고 2층의 현서방으로가서 즐길래...?"
"네 오빠 그러세요 ..글구 오늘은 아기가 현서가되서 오빠에게 뚫리고싶어요 ...오빠 어서 아기끌고가주세요 ...아기 개줄에이끌려 끌려가고싶어요 ...
글구오빠 오늘아기 관장당하고싶어요 ...오빠에게 아기의 관장모습을보이고싶어요 ...오빠아기에게 관장하신게 벌써 알주일은된것같아요 ...
아긴 우리현서방에서 오빠에게 수치당하며 .즐기고싶어요 ...오빠도 아기 수치주시고싶으시죠..??그래주세요 오빠 ..아기에게 수치주시면서 즐겨주세요.."
"그래 알앗어 오빠가우리아기 수치주면서 즐겨줄께 ...아기두이젠 오빠에게 수치당하며 즐기는게 좋지 ...?"
"네 오빠 ..아긴 오빠께서 아기를 가지고놀면서 수치를주시는게 좋아요 ...오빠에게 아기의 씹과 항문을 유린당하며 배설시켜주시는오빠에게 보답하며
아기두 배설의수치를 보이며 즐길수잇으니까요 ...그러니까 오늘은 아기를 수치주시면서 즐기세요 ...글구 아기를 맛있게 뚫어주시구요...아셧져 오빠...?"
명호는 수아의 수치를보이면서 즐기고싶어하는 욕망을 눈치체고는 관장용품을 준비해 손에들고는 수아가 두손으로 바치는 개줄을 잡고는 거실로 끌고나온다 .
수아는 그런명호에게 이끌려 거실로 기어서 뒤따른다 ....넓은 거실을 가로질러 2층계단입구에 이러러서 수아는 난감한표정으로 명호를올려다본다 .
"오빠 아기 계단올라가는건 무서워요 ...아기 몸에 상처난상태로 오빠에게 뚫리긴싫어요 ...아긴 오빠에게 아름다운 몸만을 뚫릴거예요 .
그러니까 오빠 아기 2츨까지만 안아주세요 ... 글구다시 아기를 개처럼 끌어주세요 ...계단은 기어올라가면 아기손이랑 이쁜무릎에 상처날거예요 ..."
"그래 아기야 오빠도 우리 이쁜아기가 상처나는건 보기싫어 오빠가 우리아기 안고올라갈께 ..."
"네오빠...고마워요 ...아긴 께끗하고 보드랍고 이쁜피부와 마음으로 오빠에게 뚫리면서 길러질거예요 ...아긴 새언니나 우리서현이처럼 이쁘진못하잔아요 .
그래도아긴 새하얗고 이쁜피부가있으니까 괜찬아요 ..호호호 오빠두 아기 미운건아니시죠...? "
수아는 어린아이처럼 명호에게 안겨 2층을 올리가며 명호에게 귀엽게웃으며 수다를 떤다 .
명호는 그런수아가이쁜듯 안겨있는수아의 엉덩이를 손가락으로 콕콕쑤시며 항문을 자극한다 .
"아이잉 오빤 아기 항문은 오빠에게 관장당하며 수치를 보인후에 아빠에게 뚫릴래 ...지금은만지지마세요 ...아기그럼 부끄럽단말야 ...오빠손가락이리주세요 얼른요..."
수아는 자신의항문을 쑤시며 유린하든 자신의 똥냄새가 진득하게 베인 명호의 손가락을 입에넣고는 쪽쪽빨아먹는다 .
그리고는 명호를향해 보조개를보이며 귀엽게 웃음지으며 명호의 입술에 자신의입술을 포겐다 .
그리고는 명호를향해 얼굴을붉힌체 묻는다 .
"오빠 아기의 입술에서 아기응가냄새 났어요??"
"하하하 아니 아기의입에서는 언제나 아기의 달콤한 냄새만나는데 ...아이구귀여운 내강아지 ..."
명호는 수아를안고 2층계단을 올라가서는 다시 바닥에 수아를 내려놧다 .
수아는 다시 애완견의자세로 요염하게 하얀자신의몸을 흔들며 명호의뒤를 기어간다 .
명호가 앞서서 2층 구석에있는 현서의 방문앞에 다다랏다 .
방문에는 어린여학생특유의 아기자기한 구림들로만들어진 이쁜공주 서현이의공간 엄마 왜 외부인출입금지 라는 애교잇는 이쁜 팻말이 붙어있엇다 .
사실 명호도 아직까지는 현서의 방을 구경해보지못햇다.
명호는 자신의뒤를 애완견처럼 쫄래쫄래 기어서 따라오는 수아를 한번 뒤돌아보며 방긋웃어준다 .
그리고는 방문을 열고는 안으로 들어가봤다 .
우선명호의눈에 제일먼저들어오는건 창가에있는 아름다운 핑빛 휘장을한 이쁜침대였다 .
서양영화에보면 한나라의공주나 부잣집딸들이 침대에 이쁘게 휘장을한걸 명호는 기억하고잇엇다 .
그런데 현서의 방이 그렇게 꾸며져있엇다 .모든게 아기자기하게 이쁨현서를 닮은듯 이쁘게 꾸며져잇엇다 .
아마모르긴해도 수아가 자신의딸을위해 이렇게 아름답게 꾸며줫을것이다 .
명호는 천천히 아름다운휘장이쳐진 현서의침대가까이 다가가봣다 . 이쁜아이보리색의 은은한 침대위엔 저녁에 현서가 벗어놓은
이쁜나시티와 짧은 청 핫팬츠가 곱게 벗어져잇엇다 .
그리고 그한옆에는 새하얀 레이스에 아무장식이없는 수면 브라와 역시 새하얀 면팬티가말려진체 한쪽에 벗겨져있엇다 .
명호는 둘둘말려진 조그마한 하얀 팬티를 집어들고는 손안에서 펼쳐봤다 .
순간 현서의 팬티에선 싱그러운 현서의 씹냄새가 은은하게 피어오른다 .
명호는 기분좋은 냄새를맡으며 팬티를 모두 펼친후 현서의 보지가 닿았든부분을 바라봤다 .
더운여름이어서일까 현서의 보지가 닿앗든부분으 약간누른빛의 흔적이보엿다 그리고는 감촉이 플먹은것처럼 약간은 뻣뻣한 감촉이엇다 .
아마 현서의땀과 .오줌과 또한 약간의씹물이 합쳐진체 말라서일거라는생각을 할수있엇다 .
명호는 더러워진 그부분을 올굴가까이가져가서는 향기로운 현서의 싱싱한 씹냄새를 흠벅들이킨다 .
이렇게 이쁘고 곱게 자란 공주같은아이를 자신이 조금전에 뚫엇다는생각에 명호는 잠시행복해한다 .
명호가 그렇게생각하며 뒤돌아보자 수아가 자신의뒤에 강아지처럼 엉덩이를 바닥에 댄체로 개처럼 앉아서 자신을 올려다보고있엇다 .
"현서의방을 아기가 이렇게 아름답게 꾸며줬니 너무이쁘게 꾸며놨구나 아기야 .... ?"
"네오빠 아기에겐 현서가 전부였어요 ...아기의 돌아가신 아버님께서는 검소하셔서 아기에게 이렇게 방을 꾸마는걸 못하게 하셧거덩요 ...
그래서 아긴 현서가 어릴때부터 공주처럼 키우기위해 아기의모든정성을 쏟았어요 ...
글구 아기는 실제 우리현서를 어느나라공주보다 더 이쁘고 곱게 키웟어요 ...오빠께서도 우리현서방을 둘러보시면 알겠지만 그어느영화속의
여자아이들빙보다 화려하고 이쁘게 꾸며진걸느끼실거예요 ...아긴 현서아빠가 바람을피울때 항상이방에서 현서와 함께 지냇어요 .
울적한마음을 그렇게라도 풀었거덩요 ...오빠를만나기전의 아기에겐 현서가 아기의 모든것이엇어요 .지금은 오빠께서 아기의 주인이시만요 ....
글구 이방에 아기와 현서가아닌 외부인이들어온건 오빠가 첨이예요 ...우리현서를 이렇게 곱게 키워서 오늘 오빠에게 바치게되서 아긴 우리현서를
곱게 키운보람을느껴요 ...그리구 아기두 오늘 아방에서 오빠에게 뚫리게되서 한없이 행복해요 ....
오빠 이제 아기에게 수치를 주세요 ...대신 아기가 응가를할땐 욕실에서 할수있게 명령해주세요 ....우리현서의아름다운방에 아기의응가냄새를
베게하고싶진안아요 ...아기말 이해하시겟어요 오빠 ??..."
수아는 아름다운 향기가나는 자기딸의 아름다운방에서 자신의응가냄새를 풍기게 하고싶진안았다 .
그런생각만으로도 얼굴이 달아오르고 이제까지 금이야 옥이야 곱고아름답게키운 이쁜 자신의딸에게 미안한생각이들엇다 .
지금은 비록 딸이아니라지만 ....
"그래 아기의맘잘알앗어 오늘은그럼 특별히 아기가욕실에서 응가하는걸 내가 허락할께 ..이제우리아기 관장해야지 .."
"네오빠 아기의 부탁을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기의 직장을 깨끗하게 비워주시고 깨끗한 오빠의 좆물을 아기의직장가득 받고싶어요 ...
아흑...오빠 아긴 그생각만으로도 벌써부터 흥분이되는거같아요 ..아기 응가하는구멍에 부디 수치를주세요 오빠 ..."
수아는 명호에게 관장을받는생각만으로도 쾌감을느끼는지 명호앞으로 내민 탐스러운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씹물을 흘리고잇엇다 .
명호는 아래층에서 가져온 관장용 주사기에다 자신이 만든 글리세린용액을 가득주입했다 .
그리고는 자신의 눈앞에서 아름답게 흔들리는 엉덩이의골짜기 예쁜 국화꽃 구멍에 광장용 주사기의입구를 꼽았다 .
그리고는 천천히 글리세린용액을 주입하기시작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
"하악...오빠...천천히 해주세요 ...아긴 직장속으로 들어오는 용액의느낌을 느끼고싶어요...
아기의 응가와 잘섞이게 천천히 주입해주시면서 아기의 수치를 즐겨주세요 ...하악 아아앙...아기의직장속에 지금 용액이 들어오는걸느껴요 ...."
명호는 수아의부탁대로 300cc 정도의 용액을 천천히 주입해줬다 . 그러면서 시시각변하는 수아의이쁜몸이 떨리는걸 즐겼다 .
명호는 글리세린액을 모두 수아의항문에 주입하고는 에널플러그를 박아넣었다 .
에널플러그라는것은 양쪽이 볼록하고 가운데가 오목한 기구였다 .그걸 항문에 박아놓으면 남이 빼주기전에는 안빠지는 특이한구조로 만들어져있다 .
수아는 명호가 주입해주는 글리세린액이 차츰차츰 자신의직장을 체워나가자 알수없는 포만감을느꼈다 .
배가 불러오는게 욕지기가 올라오는걸 간신히 참아내며 마지막 글리세린용액이 자신의직장속으로 들온걸느끼며 용액을주입하든 주사기가 자신의
항문에서 빠져나가는걸느끼는순간 언제나 관장을할때마다 자신에게 수치를안겨주며 명호에게 쾌감을주게만드는 에널플러그가 자신의
항문을 막는걸 엎드린체 느끼고있었다 .아마모르긴몰라도 수아자신이 명호에게 수치를보이며 한참이경과한후에나 에널마개를 빼줄것이다 .
그러면 수아자신은 엄청난 배설의쾌감을 느끼며 명호의 앞에 쪼그리고앉아 요란한소리를내며 배설을할것이다 . 그럴때마다 수아는 엄청난 쾌감과함께
묘한 카타르시스같은걸느꼇다 . 자신의제일더러운부분을 명호에게보이며 한없이 낮은자세로 명호를 존경하며 우러러 보는것이다 ...
"하아악 ..아앙..오빠 ..오늘은 아기의항문에 용액을 많이 주입하시는거 같아요 ...아긴 벌써부터 그걸느껴요 ...하아악 엄마야 아기의직장속이
이상해져요 ..아아앙..오빠 ...아기엉덩이가 이상해져요...앙앙앙...난몰라 .,."
명호는 느긋하게 현서가 이쁜 엉덩이를올리고 공부하는 책상에앉아 현서의 책상을 보고잇엇다 .
깔끔하게 정리가돼있는 책상엔 컴푸터와 현서와 수아가 꼭 껴안은체 활짝웃고있는사진 그리고 귀여운 못난이3형제인형이 나란히노여있엇다 .
그리고는 별반다를게 없는 평범한 책상이엇다 . 명호는 서랍을 하나하나 열어봤다 .
그곳엔 그또래 어린여자아이들의 공ㅋ통관심라고할수있는 별의별게 다들어있엇다 .
한결같이 아기자기하고 이쁜그림들과 그리고 어디서 빼껴놓은듯한 좋은글들 그리고 열쇠가달려잇는비밀다이어리도 서랍 맨밑에 숨겨져있엇다 .
미영이도그렇고 ..여자들은 어리나 나이를먹으나 왜 그렇게 숨기고싶은게많은지 대부분이 이런다이어리한두개씩은 다가지고잇나보다 .
그러다 자신의발밑을 쳐다보니 커다랗고 험상굳은 곰인형하나가 놓여져있엇다 .
아마 현서가 우울하거나 기분이안좋을때 발장난을하기위해 그곳에 놓아놓은것이리라 ...
명호가 그렇게 소일하고있는그시간
수아는 이미한계에 도달하고있엇다 .
벌써몇번째인지도모르게 지금 자신의직장속에서는 글리세린액과 자신의똥이 서로석이며 항문으로 내려왔다 다시올라가기를 반복하고잇엇다 .
그러나 명호는 자신을 구원해줄기미가보이지안는다 .
자신이할수만있다면 항문마개를 뽑고싶지만 자신의연약한 힘으로는 항문에박힌 에널플러그를 뽑을힘이없다 .
여기서 조금만더참으면 직장속의똥물이 자신의입을통해 밖으로 쏟아져나올지경이다 .
수아는 인내가 한계에 다다른듯 자신의 몸을 최대한낮추고는 명호에게 기어가 명호의 털이수북한 종아리에대고 자신의 얼굴을비비며 호소하고있엇다 .
"아기야 왜그러니 ?..이제 더는 못참겟니 ?...오빠가 우리 아기응가하는거 지켜봐줄까 . "
"하아악..하앙..네..오빠..아기..이제이제...더못참겠어요...아기에게 어서 수치를 보이게 해주세요...아기지금 ...아아아앙...아기 죽어요...오빠앙....아기에게어서
응가하시라구 명령을내려주세요오빠...아기 오빠앞에서..엉덩이를 보이고 똥구멍에서 응가하는수치를보이고싶어요...아기를 어서..어서..하아앙..."
명호는느긋하게 일어서드니 개줄을잡고는 수아를 끌고 방밖으로 나간다 .
수아는 지금자신이움직이면 항문을통해서 똥을 쌓것만같앗다 . 그러나 명호가 개줄을 잡아꺼니 할수없이 끌려나갈수박에없다 .
그러나 수아자신이아무리 또을 싸고싶어도 에널마개는 절대 안빠질것이다 .명호다 빼주기전에는....
수아는 있는힘을다해 항문에 힘을주면서 개줄에이끌려 엉금엉금 기어서 2층화장실로 끌려들어간다 .
"자아이제 다왔구나 아기야 우리아기 오늘은 특별히 욕실바닥에 응가할수있게 해줄께 ...오빠에게 엉덩이를 내밀어봐 ..."
"하앙..오빠 고마워요..아기에게 응가를할수잇게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아아앙..허으응...하악하악..."
수아는 명호의명령에따라 무거워진 자신의하얀 엉덩이를 명호의 눈앞으로 돌리고 쭈그려안는다 ..
명호는 이제 시간이 되엇겟다싶어 수아의항문에 박혀있든 에널플러그 손잡이를 잡은후 힘을주고는 빼내었다 .
순간 뿅하는소라와 함께 수아릐항문에서는 엄청난힘으로 푸더덕 푸러럭 푸러럭 하는소리를내며 힘찬 똥물이 쏟아진다 ...
그명호는 순간적으로몸을 피했지만 이미고스란히 대부분의똥물을 자신의가슴으로 받아내고말았다 .
이제까지는 아기변기통에서 배설하는것만 비켜보다가 이렇게 엉덩이를 치켜든 상테에서 에널플러그를 뽑아낸적은 한번도없었기때문에
명호도 미쳐 이런예상을 하지못하고말았다 ...
수아는 순식간에 자신의 똥물을 뒤집어쓴명호를보며 수치심과 부끄러움으로 온몸을 떨며 마지막한방울의 똥물까지 흘려내고있엇다 .
그러면서 천천히 천천히 자신의몸이 바닥으로 꺼지는걸느끼며 자신이 싼 똥물위에 아름답고 새하얀 몸을 누이며 정신을놓고만다 .
명호는 그걸바라보며 온수를틀어 욕실을 청소한후 자신과 수아의몸을 깨끗하게 씻긴후 가슴에안고는 현서의 이쁜침대에 수아의조그마하고 아름다운 몸을 뉘인다 .
한참의시간이흐른후 현서의 아름답고 푹신한 침대위에서 수아가 천천히 눈을 뜨면서 깨어난다 .
그리고는 자신의옆에누워 팔배게로 자신을 안고잇는명호가 자신을향해 방긋웃어주자 수아는 부끄러운듯 명호의품속을 파고들며 아양을떤다 .
"아잉..오빠 아기그렇게 쳐다보지마세요 ..아기부끄러워 ...히잉..아긴 오빠앞에서 수치를보이며 배설을하면 왜그렇게 씹물을흘리며 흥분을할까요.
아아앙..아긴 지금도 그생각만하면 오빠에게 아기의 몸속을 보이는듯한 부끄러움에 몸이 떨려요 .,..아기좀전에 응가할때 오빠몸에다 배설을해서
정말 죄송스러워요 ...그러나 그건 아기만의 잘못은아니라구요 . 아기는 항문마개가 뽑아지는순간 그대로 배설을하게되거덩요 .
그러니까 피하시는건 오빠께서 알아서 하셔야죠 ...근데오빠 아까아기 배설많이햇어요?..오늘아긴 별로 먹은것도 없거덩요 . 일부러 오빠에게
수치당하구싶어서 아긴 아침부터 별로 안먹엇어요 .,..오빠께서 아기에게 수치를 주실때 아기가 응가를많이하면 아기 너무 부끄럽거덩요 ..
아긴 오빠에게 수치를 당할때도 이쁘게 아름답게 수치를 당하구싶어요 ...아기의 이런맘 오빠 잘아시죠 ??..."
"하하하 그럼 아긴 누구보자 아름다운 오빠의 애완강아지잔아 ...아긴 오빠를 위해서 그렇게 한다는걸 오빤 아주 잘알지 ...이쁜 내강아지 하하하 .."
"아앙..기뻐요 오빠에게 이쁘게 길러지고싶은 아기의이쁜마음을 오빤 알아주시니까 아긴 너무기뻐요 . 오빠 아기응가구멍에 손가락한번 찔러넣어보세요
아기의 응가구멍이 깨끗하게 청소가 됐나보게요 ...아잉어서요 ..."
수아는 그러면서 몸을돌려 명호가 손가락으로 자신의항문을 찌르기편하게 해준다 .
명호는 그런수아의 엉덩이를 한번 때려준후 손가락하나를 항문에 찔럿다가 수아의 코앞으로 가져다 준다 .
수아는 명호의손가락에 토를데고는 킁킁거리며 냄새를 맛아보더니 입에넣고는 쪼옥 쪽 빨아준다 .;
"오빠 아기응가구멍 거의 청소가된거같아요 ...아기의응가냄새가 별로 안나요 ...이제 아기의 보지랑 응가구멍을 오빠의 좆으로 뚫리면서 아기의
수치를 즐겨주세요 ...오늘 아긴 우리현서방 참대시트에 아기의 수치흔덕을 남기고싶어요 ,.,."
수아는 명호에게 뚫릴때마다 쾌락에겨워 저절로 오줌을지리며 시트를 흥건히 적셧다 .
아침에 일어나서 젖은침대시트를볼때마다 수아는 부끄러웟지만 명호가 오줌을싸며 쾌락에 겨워하는자신을 이뻐해주니까 이젠 자연히 수아도
명호에게 뚫릴때마다 오줌을지리는걸 당연하게 생각햇다 .
결국 그날밤 수아는 현서의 아름다운 침대시트에 오줌을지리며 명호에게 씹과 항문을 뚫리며 기절해버렸다 .
명호는 그런수아를바라보며 빙긋이웃으며 수아의 아름다운나신에 이불을 덮어주고는 현서가 기절해있는안방으로 내려갔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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