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사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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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형식으로 쓸예정입니다 .
특별한일이없는한 매일 한편씩 업로드될거구요 ...
[창작야설] 그리고 사랑
제 1 장 [부제 수아]
나오는 사람
김 명 호 18 고3 (185 - 75 ) 주인공
양 미 영 40 (165 - 48) 대학교수 명호의 엄마
한 수 아 40 (160 - 40)가정주부 미영의 어릴적친구
최 현 서 15 중3 (168 - 45) 수아의 딸
명호와 창식은 절친한 친구사이이다 .
둘다 학교에서는 킹카로 통하고잇으며 마음도 잘맞는사이다 .
그리고 무엇보다 이둘의 엄마가 고등학교시절부터 친한친구사이여서 이둘이 더욱더 잘지내는지도모르겟다.
명호의엄마 미영은 대학교수라 항상 명호에게 신경써주지못해미안하든차에 친구인 수아의 아들이 아들인명호와 친구라는걸알고는
친구인수아에게 자신의 아들을 많이부탁하는처지엿다 .
그래서 명호는 자신의집보다도 친구인 청식의집에서 더많이기거하는사이엿다 .
그런데 이 모든건 명호와 엄마인 미영의 작전이엇다 .
명호가 갓난아기일때 부부가이혼한 미영은 이미 몇년전부터 아들인 명호와는 부부처럼 살고있엇다 .
그러다 명호가 자신의집에놀러온 미영의친구인 수아를보고는 한눈에 반해 미영에게 수아도 미영처럼 자신의마누라로 삼고싶다고 속내를 틀어놨다.
미영은 반대하지안앗다 . 오히려 적극적으로 같이작전까지짜며 자신의 친한친구를 아긓이자 남편인 명호에게 바치고싶어햇다 .
요즈음 친구인수아가 남편의바람끼로인해 마음속으로 많은 마음고생을한다는걸 누구보다 잘알고있는 미영이엇다 .
자신의친한친구가 그렇게 불행한 결혼생활을할바엔 차라리 절륜한 능력으로 밤마다 자신을 먹는 명호에게 바쳐서 둘이같이 명호를 모시고살고싶어했다.
어느날 그날도 여느날과마찬가지로 명호는 창식과함께 스터디를 핑계로 창식의집으로 가고있엇다 .
친한친구인탓도있엇지만 명호가 자꾸창식의 집으로 가는이유는 공부때문이기도했만 오직하나 창식의 엄마 수아 때문이었다 .
자신의엄마인 미영의 고등학교 친구인 창식의엄마 수아는 명호가보기엔 이세상어느여자보다 고결하고 순결해보엿다 .
언제나 자신이가면 우아하고 아름다운웃음으로 반갑게 맞이해주는 수아를 볼때마다 가슴이두방망이질을치는 자신을 느낄수있었다 .
160을 넘을까말까하는 아담한 체격의 수아는 명호의눈에는 너무곱고 우아하고 아름다웠다 .
자신의엄마는 어딘지모르게 세련되보이고 이지적인모습인데반해 .창식엄마인 수아는 언제나 단아한 실내복차림의 수수한 차림이엇다 .
머리도 아줌마에걸맞지안게 긴생머리를 그냥 머리따로묶어서 뒤로넘긴 그런차림이엇다 .
대제벌의 안방마나님답지안은 그런 모습이 창식의눈에는 자신이 꿈꾸든 지신의 이상형여자타입이었다.
바깥나들이를 하지안는지 칭식이 명호집에갈때마다 자신들을반겨주곤했다 .
명호와 창식이 언제나처럼 대궐같은 창식의집에 도착을하자 수아는 언제나처럼 고운 실내복차림에 앞치마를두른체 아들과 친구를
우아한미소와 따듯하게 맞이한다 .
"엄마 우리배고파요 먹을거좀 주세요 ..."
창식은 가정교육이 잘되있는모습이다 자신의엄마에게 언제나 존대말을한다 .
그러나 그것보다는 창식은 자신의엄마를 조금은 거리를두고 대하는듯하다 . 뭔가 꺼림직한 ....
"어머니안녕하세요 오늘또 왔습니다 . 오늘은 더욱더 아름다우세요 어머니 하하하 "
"어머 그러니 ..어서와 오늘도 명호가 같이왔구나 명호는언제나 밝은모습이 보기좋아 고마워 명호야 호호호 ...
너희들 어서씻고 내려오렴 내가 맜있는 빵 구워놨단다 . "
"네 어머니 ..감사합니다 .가방만가져다놓고 금방내려올께요 . "
그때 창식의 여동생인 현서가 2층자기방에서 배꼽이 훤히 드러나는 배꼽티와 초미니 핫팬츠차림으로 발랄한모습으로 내려오다 마주친다 .
"어머 명호오빠 어서와 ..엄마가안그래도 오빠들오면 줄거라고 지금 맛있는빵만들거덩 ."
"어..어..그..그래 현서도잇엇구나 너 많이 이뻐졌다 그동안 못본사이에 ..."
"그래요...호호호 명호오빤역시 여자보는눈이있다니까 .우리오빠랑은 틀려 ..."
"야이 기집애야 옷이그게뭐냐 어 . 너 혼나볼래 아버지들어오시면 내가 다 이른다 .."
"피이 이게어때서그래 오빤 ...아빠오시기전에 옷바꿔입을거다 뭐 ....엄마도아무말안하는데 오빤 괜히그래 ..."
현서가 창식에게 입을삐쭉하며 둘사이를가로질러 긴머리를 휘날리며 아래층으로 달려내려간다 .
그러자 명호의 코속으로 향긋한 현서의몸내음이 스친다 . 여자아이특유의 싱그러운내음이었다 .
"아유 저기집앤 어버지가 언제나오냐오냐하며 키워가지고 도통말을안들어 ..."
"야 임마 뭘그러냐 내가보기엔 발랄하고 이쁘기만한데 ...짜식 ..."
명호는 아래층으로 달려내려가는 현서의 싱그런뒷모습을바라보며 가슴이뛰는느낌이다 .
자기엄마를닮앗는지 현서도 긴머리를 밴드로묶은 간편한차림이다 뒤에서바라보는 현서는 어린아이같지안은 요염한 여체의 굴곡을
그대로보여주고잇다 .좁은어깨와 가늘은 허리 그리고 허리에비해 큼지막한 엉덩이가 한창 물이오르는 싱그러운 여자다 .
명호는 속으로 마른침을 삼킨다 .
칭식은 학교에서는 전교 학생회장에다가 공부도 언제나일등만하는 그야말로 지덕체를 겸비한 완벽한 킹카엿다 .
그에비해 명호는 외관상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외모를 지녓다 .
키도 창식에비해 훤칠하니큰데다 얼굴생김세도 여자들이 반할만큼 잘생겼다 . 싸움은 누구한테도 지지안을 정도로 달인이다 .
공부는 창식보다못한 그저그런 학교에서 중간정도하는 ....그래서 공부를핑계로 창식의집엘 매일같이드나드는것이다 .
창식의입장에서도 공부만잘했지 몸이약한데다 공부만잘하는게 학교에서 왕따당하는분위기를 명호의친구라는이유하나만으로
여학생들의 인기를 얻을만큼 학교생활도편하고 좋앗다 .그러니까둘은 자연히 더 가까울수밖에없엇고 무엇보다 .
둘의엄마들이 친구사이라는것이 이들의 사이를 더가깝게 해주는 고리엿다 .
둘은손을씻고는 아래층 주방으로내려갔다 .
이미 현서는 자리를잡고앉아 빵을 먹고있엇다 .
"어 명호오빠 이리와서 내옆으로앉아 "하며 현서는 엉덩이를들며 자신의옆자리로 명호를 어거지로 붙들어앉힌다 .
"어머얘 ..그러는거아니야 그럼명호한테 실례지 명호야 넌 창식이옆으로가서앉어 "
창식은 수아가 말려주는덕분으로 창식의옆자리에 그대로앚았다 .
그리고 맞은편엔 수아와 현서모녀가 아름다운모습으로 앉아있다 .
발랄하고 싱그러운 현서와 우아하고 조용조용한 성격의수아 모녀가 서로 환하게웃으며 제잘거리는모습이 너무이쁘다.
그림처럼 아름다운 모습이다 .
명호는 이들모녀를바라보며 빵을먹는도중에 아랫도리에 갑자기힘이들어가는느낌이었다 .
엇그제 공부를하다가 2층에있는 화장실에 들어갔엇는데 금방 벗어놓은듯한 현서의 핑크빛조그마한 팬티가 바구니에 담겨있었다 .
명호는 그팬티를 손에쥐고는 코에대고냄새를맡아봣다 .
순간 형용할수엇는 야릇한냄새가 명호의코를자극했다 . 어린현서의 보지냄새가 그대로 스며들어있엇다 .
아직어려서그런지몰라도 약간의 오줌도뭍어있는듯 현서의 오줌냄새와 섞인 싱그러운 어린여자아이의 보지냄새는 혈기왕성한 명호를 자극하기에 충분햇다 .,
명호는자기도 모르는사이에 바지를내리고는 현서의팬티를 자신의우람한좆에 감고는 그자리에서 딸딸이를 하고말았다 .
순식간에 명호의 하얀정엑이 현서의 팬티가득 쏟아졌다 .
명호는그팬티를 다시 돌돌말아서 그자리에두고나왔었다 .
아마 모르긴몰라도 현서는 자신의팬티를 빨때 그걸 느꼈을것이다 .
지금 자신의앞에서 모녀가 환하게웃으며 이야기하는모습을 바라보며 갑자기 명호는 수아와 현서의 지금입고있을 팬티를 생각했다 .
아름다운 두모녀의 팬티를 생각하자 명호는 갑자기 참을수없는 성욕을느꼈다 . 좆이 아플정도로 팽창해서 어찌할바를 못했다 .
"엄마 쥬스좀 더주세요 .그리고 빵도좀 더주시구요.."
"응그래 ...창식아 많이먹어 글구 명호야 너두 많이먹구 글구너 오늘 우리집에서 저녁까지 먹구가렴 현서아빠도오늘은 안들어올거구
아까 미영이랑 전화했엇는데 늦을거라구 나보고 명호 저녁좀 먹여서 보내라고 하더라 . 그러니까 너 오늘은 우리집에서 저녁까지먹고가렴 ."
"네 어머니 고맙습니다 . 우리엄마도 학교그만두고 어머니처럼 이렇게 집에만 계시면 창식이와함께 우리집에도가고 그럴건데 ...
전 창식이가 너무너무 부러워요 어머니...이렇게 언제나 집에서 우리들을 반겨주시니까요 ...."
"어머 얘 ..호호호 미영인 얼마나 똑똑한 앤데그러니 너두참 ..니엄마는 너무나유명한사람이야 긍지를 가지렴 난 니엄마에비하면 아무것도할줄아는게
없어 ..이렇게 살림이나하는여자가 뭐볼게있니 ...얘는..."
"그래 명호오빠 미영이아줌만 얼마나 세련됐는데 ...미영이아줌마에비하면 우리 엄만 아줌다 뭐 헤헤헤 ..."
"현서야 너 엄마에게 말함부로할래 ...너엄마에게 그게 무슨말버릇이야 ..얼른 사과못해 .."
"그래 현서야 어머니처럼 아름다우시고 우아하신분이어디있다고 아줌마운운하면서 말을하니 ...그건니가 잘못한거야 어서어머니에게 사과드려 .."
"칫 ..모두 나만미워해 ..그래미안해 할께 하면되잔아 ..엄마 아까내가한말은 미안해 취소할께.."
"아유 너희들왜그러니 우리현서가 바른말햇네뭐 호호호 현서말대로 난 틀림없는 아줌마잔아 이렇게 하루종일 앞치마만두른체 왔다갓다하잔아 ..."
하며 수아는 자신이입고있든 앞치마를 들어올리며 웃는다 .
명호는 쥬스를가질러 자리에서일어나 뒷모습을보이며 냉장고로걸어가는 수아의 엉덩이를보며 마른침을삼켰다 .
얇은 홈웨어를입은 수아는 뒷모습의윤곽이 창을통해들어오는 햇빛에 투영되어비치는실루엣으로 옷속의 수아의엉덩이가그대로 비춰지고잇었다 .
아담한 수아의 모습에 비례해서 엉덩이는 너무아름다운모습이다 .
지금수아는 커다랗고 탐스러운엉덩이엔 팬티자국이없다 .그럼 노팬티이거나아니면 티백팬티를 입고잇을것이다 .
명호는그생각으로 호흡마저가파온느자신을 느꼈다 .
아름다운 수아의엉덩이에 끼어있을 끈이 어떤건지도 궁금햇고 또하나 만약에 지금수아가 팬티를안입고잇다면 일부러안입었을까 아니면 더워서
벗었을까 .? 더워서벗엇다면 지금쯤 욕실에가면 수아가입었든팬티가 있을지도모를일이다 . 그렇다면 ....??
일행이 빵을먹고는 주방에서나왔다 명호는 수아나 현서에게 자신의 앞섬이부푼걸들키지안을려고 몸을돌려서 먼저나온다 .
"창식야 나 소변좀보고올께 .."
명호는 도저히 참을수없을지경에 이러렀다 . 그냥있다가는 좆이아파서 비명이라도지를지경이었다 .
수아에게 자신의 앞섬이부푼흔적을보이지안기위해 의자를 뒤로돌린체 일어나서 욕실로들어갔다 .
욕실문을 잠근후 창수는 빨래바구니부터 봤다 .
그런데 깨끗했다 내심기대했든 수아의 팬티는없었든것이다 .
혹시 세탁기속에 ?...명호는 소리나지안게 조심하며 세탁기 뚜껑을 열었다 .
그런데...있었다 .
그곳엔 조금전에 벗어놓은듯 수아의 새하얀 조그만면팬티가 뭉쳐진체 세탁물위에 동그랗게말린체 있엇다 .
명호는 뛰는가슴을 진정시키며 떨리는손으로 그팬티를 집어들었다 .
조심스럽게 팬티를 들어올린후 뭉쳐진부분을 손끝으로 조심조심 풀었다 .
손바닥안에 쏘옥들어올만큼 팬티는 작았다 .아런팬티가어떻게 수아의 커다란엉덩이에 들어갈까가 신기할지경이었다 .
순간 명호의 눈빛이 빛을발했다
그곳 수아의 보지가닿는 팬티부분은 이미흠뻑젖어있엇다 .땀으로젖은게아닌것 확실했다 .
팬티 가장자리는 뽀송뽀송한체 그곳만 축축할정도로 젖어있었든것이다 .
그리고 젖은팬티한가운데는 까만빛을 발하며 수아의 보지털이 한가닥 보지물에 젖은체 붙어있었다 .
명호는 보루을 발견한양 그털을 손끝으로 조심스럽게 떼어낸후 자신의호주머니에서 손수건을꺼내 소중하게 싼후 주머니에다시넣엇다 .
그런후 손안의팬티를 코로가져가 냄새를 맡아봣다 .
순간 명호는 뒷골을타고 짜릿한흥분을느낄만큼 황홀한냄새가 피어올랐다 .
엇거제 현서의 팬티냄새를 맡을때와는 또다른 성숙한 보지냄새를 맡을수있었다 .
현서의보지냄새는 싱그런 냄새였다면 수아의 팬티에서나는 보지냄새는 성숙한암컷의냄새였다
그만큼 냄새는 더 진했고 명호의 코끝은 그만큼더 황홀한냄새를맡을수있었다 .
명호는 금방이라도 쌀것같은 흥분을 느끼며 바지를풀고는 수아의 새하얀 팬티를 커다란 자신의 좆에 감싸안앗다 .
그리고는 용두질을시작했다 .팬티가얼마ㅓ나작은지자신의좆을 전부 감싸지도못할정도였다 .
수아의 뜨거운보지를 상상하며 명호는 황홀하게 폭발을했다 .신음소리를 참느라 이를악물엇다 .
자신의 좆물에의해 반쯤은 젖어닜든 수아의팬티는 이제 물에 적신것처럼 축축하게 변해버렸다 .
명호는얼른 수아의팬티를 그대로 뭉쳐서 제자리에 놓은후 변기물을 내린후아무일도없는듯 욕실을나간다 .
그러나 명호가 욕실을 나올때 거실에앉아잇든 수아는 재빨리 명호의 얼굴을 훔쳐봤다..
분명히 명호의얼굴을 붉어져있엇다 .
수아는 모른체 재빨리고개를 돌린후 모른척 과일을 마저깎았다.
수아는 본능적으로 명호가 욕실에가서 시간을끄는걸 알아차렸다 .
요근래에들어서 벌써 몇번째인지모른다 .
세탁을할려고 자신의 팬티를 볼때마다 자신이흘린 보짖물과다른 흔적을 발견하곤했다 .
그리고 냄새를맛아보면 분명 자신의보지냄새는아니었다 . 아련하게 생각되어지는 밤꽃향기였다 .
지금은 잊어버린냄새 . 남자의 좃물냄새였다
그것도 꼭 명호가 자신의집에놀러올때만그랫다 .
명호가 오지안는날은 자신의 팬티는 아무일이없었다 .
그럼 자신의아들은 아니라는결론이었다 ,그럼 다른한사람 아들의친구인 명호밖에없엇다 .
이집안에 남자는없으니까 .
수아는 요근래에 남편과 잠자리를하지안은게 근 1년가까이 되는듯하다 .
젊은 가수애 하나를 첩으로 들여앉히고 그쪽에서만생활하는 남편이었다 .
지금 남편이 경영하는 회사도 사실은 수아의 친정아버지가 하든걸 사위한테 물려준것이다 .
그런데 남편은 이제 자신은거덜떠보지도안은체 아직어린여자애를 첩으로 들여안히고는 자신을 푸대접하고있엇다 .
언젠가는 남편에게 복수를 하리라 다집을하고는잊지만 창식과 현서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속알이만하고있었다 .
요즈음은 처녀때도하지안든 수음도 하곤햇다 .
그만큼 남자에게 목말라있었다 . 한창 몸이뜨거울시기의여자인데 남편이 제대로 안아주지를 안으니 내성적인수아로서는 달리방법이 없엇다.
그런데 얼마전부터인가 자신에게 남자가보이기시작햇다 .
그것도 다른남자가아닌 자신의아들의 친구이자 자신의둘도없는 친구의 아들이 수아에겐 갑자기 남자로 보이기시작했다 .
아니 명호는 수아가 대학시절에 친구들과 캠핑을갓다가 산사테로 죽은 자신의오빠를 빼다밖앗다 .
죽은 자신의오빠도 이렇게 명호처럼 키가 훤칠하니컸고 또한 수아의친구들로부터 인기를 한몸에받은 남자였엇다 .
그런데 그오빠가 산사태로 죽엇든것이다 .
그충격으로 수아의부모들도 외아들을잃은 슬픔에 시름시름 앓다가 모두 저세상으로 갔다.
특히나 지금 명호의엄미인 미영이는 자신의오빠를 마음속으로 열렬히 짝사랑을했었다 .
오빠가죽은 얼마후 미영은 슬픔에빠져 자신을 좋다고쫒아다니든사람과 결혼을했고
수아자신도 지금의남편에게 강간을당한후 창식을 임신하자 울며겨자먹기로 야비한 지금의남편과 결혼을할수밖에 없엇다 ,
이런저런생각으로 수아는 명호가 남처럼생각되어지지가안고 꼭 죽은 오빠를보는듯한 ...그래서 언제나 명호가오면 친절하게 대해주고
솔직히 자기배아파낳은 창식이보다는 명호에게 더많은 정이가기도햇다 .
잠이오지안는 밥이면 수아는 명호를 생각하며 뜨거운몸을 손가락에위지한체 수음을하곤했다 .
그랫는데 자신의마음이 통햇는지 얼마전부터는 명호가 자신의팬티에 자위의흔적을 남기곤했든것이다 .
수아는 남몰래 그냄새를 맛으며 혀로 그맛을음미하며 혼자수음으로 밤을지새곤하는나날들이었다 .
오늘도 아들이명호와함께 집에들어서자 수아는 환호성이라도 지를뻔했엇다 .
낮에 혼자있을때 방안에서 명호를생각하며 수음을하느라 팬티를 적시고있엇는데....
아들과 명호가 2으로올라가자마자 욕실로들어가 조금전의 수음으로 보지물로흠뻑젖어있는자신의 팬티를 벗어노은체 두고나왔든것이다 .
그런데 자신의 욕망대로 명호는 그팬티에 싱싱한 좆물을 흠뻑쌓놓앗을거란생각에 노팬티상태인 수아의 젖은보지는
주체를못할정도로 아려왔다 . 씹물이흐를까봐 아까부터 너무힘을주고있엇기때문이었다.
"얘들아이젠 올라가서 공부하렴 나중에 내가 맛잇는저녘해놓고 부를께 ..."
"응엄마 나올라갈께 ..오빠들 나중아봐아 "
현서가 귀엽게웃으며 과일을하나들고는 깡총거리며 먼저올라간다 .
명호의눈에 엉덩이를 씰룩거리며2층으로 뛰어올라가는 현서의 아름다운뒷모습을보며 또다시 좆이 꼴리는걸어쩔수없엇다 .
창식과 명호도 2층로올라간후 수아는 거실과 주방을 치운후 욕실로들어갔다 .
수아는 뛰는가슴을 진정하며 가쁜숨을 몰아쉬며 얼굴을붉힌체 세탁기의 뚜껑을 열었다 .
그곳엔 자신의기대를 저버리지안은체 자신이조금전에 벗어놓은 팬티가 그자리에 있엇다 .
수아는 살며사 자신의팬티를 들고는 조심스럽게 펴보앗다 .
이미자신의 팬티는 물에적신것처럼 젖어있엇다 .
수아는 자신의기대를저버리지안은 명호를생각하며 젖은팬티를 코끝으로 가져갔다 .
순간 찐한 밤꽃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
싱싱한남자의 냄새였다 . 얼마나그리워하는냄새인가 ....수아는 혀를 대고는 맛을음미했다 .
명호의좆물이라는생각을하자 자신의 팬티를 그대로 씹어먹고싶었다 .
이미수아의 가랑이사이는 젖을대로 젖은체 조금씩 씹물이 가랑이를타고 흘러내리고있엇다 .
한편 2층의 명호는 .
조금전에 수아의 팬티에 좆물을싸고왔지만 또다시 좆이 꼴리는걸느꼈다 .
다시한번더 딸딸이를치고싶어서 창식에게 목이마르다고 내려가서 물좀먹고오겟노라고하면서 아래충으로내려왓다 .
아래층은 조용했다 . 수아는 주방을치우고 안방으로 들어갔는지보이지안는다 .
명호는 조심스럽게 욕실문을 열고는 욕실로들어갔다 .
수아는 명호의 좆물이잔뜩묻은 자신의앙증맞은 팬티를 혀로빨며 황홀한기분에 사로잡혔다 .
욕실가득 밤꽃향이 피어올랏다 .
그리고이젠 수아가내뿜는 성숙한 암내음이 더해져 욕실은 음란한기운이 넘쳤다 .
수아는 입고있든 홈웨어를 허리께로 끌어올린뒤 욕조가장자리에 걸터앉은자세로 가랑이를 벌리고앉아서 들고잇든 팬티를입에물고는
벌어진자신의가랑이사이 꿀물이흐르는곳을 손가락으로 부비고있엇다 .
무언가가 부족했지만 수아는손가락말고 다른건 할줄몰랐다 .
이젠 수아의보지는 씹물이 흐르다못해 오줌처럼 쏟아지고있엇다 .
입밖으로 신음소리가 새어나올까봐 수아는 아예입에물고있든 자신의팬티를입안에 넣은체 입을틀어막고있엇다 .
명호는 욕실문을 열고들어가다 욕실정면에있는 욕조 가장자리에앉아있는 수아를봤다 .
그리고는 그자리에 우뚝서서 얼어붙고말았다 .
자신의이상형 꿈속의 여자가 지금 자신이 싸질러놓은 자신의 좆물을 빨면서 수음을하고있다
온통 얼굴이달아오른체 아름다운얼굴을 찡그리며 한찬열락에젖어있는 수아는 두눈을감고잇어 자신을 보지못한모양이었다 .
수아는 두눈을 감은체 온통붉어진얼굴을하고는 한창클라이막스에 도달하고있엇다 .
그러다 이상한느낌을받은수아가 두눈을 떳을땐 자신의앞에서 두눈을크게뜨고 자신을 바라보고잇든 명호와 눈이마주치고말았다 .
수아는 자신의 행동그대로 입안에 팬티를문체 그리고자신의 보지속에 아름답고가느다란 자신의 손가락을박은 그데로 멀어붇고말앗다 .
이럴수가 ....조금전 급한마음에 욕조문을 잠그지안은게문제였다 .
명호는 두눈을뜨고 자신을바라보며 하얗게 얼어붙어있는수아의곁으로 다가갔다 .
"너...너...어..어..떻..게..."
명호는 대답대신 수아의갸느린 몸을 자신의품에 와락끓어안았다 .
수아는발버둥을치려는듯 안긴명호의품에서 바둥거리지만 명호의품안에선 그건 무용지물이다 .
명호는 수알르품에안고는 조금전까지 팬티를입에물고 자신의좆물을빨아먹든 수아의 앙증맞은 작은입술에 자신의입을 가져다댓다 .
그리고는 힘껏 수아의 입을 탐한다 .
수아는 얼굴을 도리질을하며 피해보지만 명호의힘을 당하기엔 역부족이다 .
입술을 꼭자물고잇든수아는 명호의혀가 강력하게 자신의 입술을 열려고하자 힘이빠졋는지 힘없이 입술이열리며 명호의 혀를 받아들인다 .
자신의 조그마한입안가득 들어오는 명호의두툼한혀는 자신의 조그마한혀를 휘어감은체 사정없이 빨아댄다 .
순간수아는 명호의입을통해 텁텁한 침이 자신의입속으로 흘러들어오는것을느꼈다 .
숨을쉬지못할정도로 격렬하게 빨아대든 명호가 이번엔 수아의 혀를 감은체 자신의입속으로 수아의혀를 끌고 들어간다 .
그렇게뜨겁게 입맞춤을한 명호는 숨을쉬기위함인지 수아의입에서 자신의입을땠다 .
"하악..하악.."
"어머니 너무 그리웠어요 .매일매일 어머니를생각하며 자위를햇어요 . 그런데 어머니도 내생각을하셧군요 .
난 나혼자만의 일방적인사랑인줄알았는데....어머니도 내생각을하셧군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어머니.."
명호는자신의품에 그대로안겨잇는 수아를내려다보며 기쁨에들떠 이야기를했다 .
수아는 명호의품속에서 자신의행동을 고스람히 명호에게 들키고나자 달리변명할말이떠오르지안았다.
그냥 명호의품에안긴체 뜨거워진 얼굴을 명호의 넓고아늑한가슴에뭍은체 가쁜숨만을 내쉬고잇다 .
1 편끝 2 편으로
연제형식으로 쓸예정입니다 .
특별한일이없는한 매일 한편씩 업로드될거구요 ...
[창작야설] 그리고 사랑
제 1 장 [부제 수아]
나오는 사람
김 명 호 18 고3 (185 - 75 ) 주인공
양 미 영 40 (165 - 48) 대학교수 명호의 엄마
한 수 아 40 (160 - 40)가정주부 미영의 어릴적친구
최 현 서 15 중3 (168 - 45) 수아의 딸
명호와 창식은 절친한 친구사이이다 .
둘다 학교에서는 킹카로 통하고잇으며 마음도 잘맞는사이다 .
그리고 무엇보다 이둘의 엄마가 고등학교시절부터 친한친구사이여서 이둘이 더욱더 잘지내는지도모르겟다.
명호의엄마 미영은 대학교수라 항상 명호에게 신경써주지못해미안하든차에 친구인 수아의 아들이 아들인명호와 친구라는걸알고는
친구인수아에게 자신의 아들을 많이부탁하는처지엿다 .
그래서 명호는 자신의집보다도 친구인 청식의집에서 더많이기거하는사이엿다 .
그런데 이 모든건 명호와 엄마인 미영의 작전이엇다 .
명호가 갓난아기일때 부부가이혼한 미영은 이미 몇년전부터 아들인 명호와는 부부처럼 살고있엇다 .
그러다 명호가 자신의집에놀러온 미영의친구인 수아를보고는 한눈에 반해 미영에게 수아도 미영처럼 자신의마누라로 삼고싶다고 속내를 틀어놨다.
미영은 반대하지안앗다 . 오히려 적극적으로 같이작전까지짜며 자신의 친한친구를 아긓이자 남편인 명호에게 바치고싶어햇다 .
요즈음 친구인수아가 남편의바람끼로인해 마음속으로 많은 마음고생을한다는걸 누구보다 잘알고있는 미영이엇다 .
자신의친한친구가 그렇게 불행한 결혼생활을할바엔 차라리 절륜한 능력으로 밤마다 자신을 먹는 명호에게 바쳐서 둘이같이 명호를 모시고살고싶어했다.
어느날 그날도 여느날과마찬가지로 명호는 창식과함께 스터디를 핑계로 창식의집으로 가고있엇다 .
친한친구인탓도있엇지만 명호가 자꾸창식의 집으로 가는이유는 공부때문이기도했만 오직하나 창식의 엄마 수아 때문이었다 .
자신의엄마인 미영의 고등학교 친구인 창식의엄마 수아는 명호가보기엔 이세상어느여자보다 고결하고 순결해보엿다 .
언제나 자신이가면 우아하고 아름다운웃음으로 반갑게 맞이해주는 수아를 볼때마다 가슴이두방망이질을치는 자신을 느낄수있었다 .
160을 넘을까말까하는 아담한 체격의 수아는 명호의눈에는 너무곱고 우아하고 아름다웠다 .
자신의엄마는 어딘지모르게 세련되보이고 이지적인모습인데반해 .창식엄마인 수아는 언제나 단아한 실내복차림의 수수한 차림이엇다 .
머리도 아줌마에걸맞지안게 긴생머리를 그냥 머리따로묶어서 뒤로넘긴 그런차림이엇다 .
대제벌의 안방마나님답지안은 그런 모습이 창식의눈에는 자신이 꿈꾸든 지신의 이상형여자타입이었다.
바깥나들이를 하지안는지 칭식이 명호집에갈때마다 자신들을반겨주곤했다 .
명호와 창식이 언제나처럼 대궐같은 창식의집에 도착을하자 수아는 언제나처럼 고운 실내복차림에 앞치마를두른체 아들과 친구를
우아한미소와 따듯하게 맞이한다 .
"엄마 우리배고파요 먹을거좀 주세요 ..."
창식은 가정교육이 잘되있는모습이다 자신의엄마에게 언제나 존대말을한다 .
그러나 그것보다는 창식은 자신의엄마를 조금은 거리를두고 대하는듯하다 . 뭔가 꺼림직한 ....
"어머니안녕하세요 오늘또 왔습니다 . 오늘은 더욱더 아름다우세요 어머니 하하하 "
"어머 그러니 ..어서와 오늘도 명호가 같이왔구나 명호는언제나 밝은모습이 보기좋아 고마워 명호야 호호호 ...
너희들 어서씻고 내려오렴 내가 맜있는 빵 구워놨단다 . "
"네 어머니 ..감사합니다 .가방만가져다놓고 금방내려올께요 . "
그때 창식의 여동생인 현서가 2층자기방에서 배꼽이 훤히 드러나는 배꼽티와 초미니 핫팬츠차림으로 발랄한모습으로 내려오다 마주친다 .
"어머 명호오빠 어서와 ..엄마가안그래도 오빠들오면 줄거라고 지금 맛있는빵만들거덩 ."
"어..어..그..그래 현서도잇엇구나 너 많이 이뻐졌다 그동안 못본사이에 ..."
"그래요...호호호 명호오빤역시 여자보는눈이있다니까 .우리오빠랑은 틀려 ..."
"야이 기집애야 옷이그게뭐냐 어 . 너 혼나볼래 아버지들어오시면 내가 다 이른다 .."
"피이 이게어때서그래 오빤 ...아빠오시기전에 옷바꿔입을거다 뭐 ....엄마도아무말안하는데 오빤 괜히그래 ..."
현서가 창식에게 입을삐쭉하며 둘사이를가로질러 긴머리를 휘날리며 아래층으로 달려내려간다 .
그러자 명호의 코속으로 향긋한 현서의몸내음이 스친다 . 여자아이특유의 싱그러운내음이었다 .
"아유 저기집앤 어버지가 언제나오냐오냐하며 키워가지고 도통말을안들어 ..."
"야 임마 뭘그러냐 내가보기엔 발랄하고 이쁘기만한데 ...짜식 ..."
명호는 아래층으로 달려내려가는 현서의 싱그런뒷모습을바라보며 가슴이뛰는느낌이다 .
자기엄마를닮앗는지 현서도 긴머리를 밴드로묶은 간편한차림이다 뒤에서바라보는 현서는 어린아이같지안은 요염한 여체의 굴곡을
그대로보여주고잇다 .좁은어깨와 가늘은 허리 그리고 허리에비해 큼지막한 엉덩이가 한창 물이오르는 싱그러운 여자다 .
명호는 속으로 마른침을 삼킨다 .
칭식은 학교에서는 전교 학생회장에다가 공부도 언제나일등만하는 그야말로 지덕체를 겸비한 완벽한 킹카엿다 .
그에비해 명호는 외관상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외모를 지녓다 .
키도 창식에비해 훤칠하니큰데다 얼굴생김세도 여자들이 반할만큼 잘생겼다 . 싸움은 누구한테도 지지안을 정도로 달인이다 .
공부는 창식보다못한 그저그런 학교에서 중간정도하는 ....그래서 공부를핑계로 창식의집엘 매일같이드나드는것이다 .
창식의입장에서도 공부만잘했지 몸이약한데다 공부만잘하는게 학교에서 왕따당하는분위기를 명호의친구라는이유하나만으로
여학생들의 인기를 얻을만큼 학교생활도편하고 좋앗다 .그러니까둘은 자연히 더 가까울수밖에없엇고 무엇보다 .
둘의엄마들이 친구사이라는것이 이들의 사이를 더가깝게 해주는 고리엿다 .
둘은손을씻고는 아래층 주방으로내려갔다 .
이미 현서는 자리를잡고앉아 빵을 먹고있엇다 .
"어 명호오빠 이리와서 내옆으로앉아 "하며 현서는 엉덩이를들며 자신의옆자리로 명호를 어거지로 붙들어앉힌다 .
"어머얘 ..그러는거아니야 그럼명호한테 실례지 명호야 넌 창식이옆으로가서앉어 "
창식은 수아가 말려주는덕분으로 창식의옆자리에 그대로앚았다 .
그리고 맞은편엔 수아와 현서모녀가 아름다운모습으로 앉아있다 .
발랄하고 싱그러운 현서와 우아하고 조용조용한 성격의수아 모녀가 서로 환하게웃으며 제잘거리는모습이 너무이쁘다.
그림처럼 아름다운 모습이다 .
명호는 이들모녀를바라보며 빵을먹는도중에 아랫도리에 갑자기힘이들어가는느낌이었다 .
엇그제 공부를하다가 2층에있는 화장실에 들어갔엇는데 금방 벗어놓은듯한 현서의 핑크빛조그마한 팬티가 바구니에 담겨있었다 .
명호는 그팬티를 손에쥐고는 코에대고냄새를맡아봣다 .
순간 형용할수엇는 야릇한냄새가 명호의코를자극했다 . 어린현서의 보지냄새가 그대로 스며들어있엇다 .
아직어려서그런지몰라도 약간의 오줌도뭍어있는듯 현서의 오줌냄새와 섞인 싱그러운 어린여자아이의 보지냄새는 혈기왕성한 명호를 자극하기에 충분햇다 .,
명호는자기도 모르는사이에 바지를내리고는 현서의팬티를 자신의우람한좆에 감고는 그자리에서 딸딸이를 하고말았다 .
순식간에 명호의 하얀정엑이 현서의 팬티가득 쏟아졌다 .
명호는그팬티를 다시 돌돌말아서 그자리에두고나왔었다 .
아마 모르긴몰라도 현서는 자신의팬티를 빨때 그걸 느꼈을것이다 .
지금 자신의앞에서 모녀가 환하게웃으며 이야기하는모습을 바라보며 갑자기 명호는 수아와 현서의 지금입고있을 팬티를 생각했다 .
아름다운 두모녀의 팬티를 생각하자 명호는 갑자기 참을수없는 성욕을느꼈다 . 좆이 아플정도로 팽창해서 어찌할바를 못했다 .
"엄마 쥬스좀 더주세요 .그리고 빵도좀 더주시구요.."
"응그래 ...창식아 많이먹어 글구 명호야 너두 많이먹구 글구너 오늘 우리집에서 저녁까지 먹구가렴 현서아빠도오늘은 안들어올거구
아까 미영이랑 전화했엇는데 늦을거라구 나보고 명호 저녁좀 먹여서 보내라고 하더라 . 그러니까 너 오늘은 우리집에서 저녁까지먹고가렴 ."
"네 어머니 고맙습니다 . 우리엄마도 학교그만두고 어머니처럼 이렇게 집에만 계시면 창식이와함께 우리집에도가고 그럴건데 ...
전 창식이가 너무너무 부러워요 어머니...이렇게 언제나 집에서 우리들을 반겨주시니까요 ...."
"어머 얘 ..호호호 미영인 얼마나 똑똑한 앤데그러니 너두참 ..니엄마는 너무나유명한사람이야 긍지를 가지렴 난 니엄마에비하면 아무것도할줄아는게
없어 ..이렇게 살림이나하는여자가 뭐볼게있니 ...얘는..."
"그래 명호오빠 미영이아줌만 얼마나 세련됐는데 ...미영이아줌마에비하면 우리 엄만 아줌다 뭐 헤헤헤 ..."
"현서야 너 엄마에게 말함부로할래 ...너엄마에게 그게 무슨말버릇이야 ..얼른 사과못해 .."
"그래 현서야 어머니처럼 아름다우시고 우아하신분이어디있다고 아줌마운운하면서 말을하니 ...그건니가 잘못한거야 어서어머니에게 사과드려 .."
"칫 ..모두 나만미워해 ..그래미안해 할께 하면되잔아 ..엄마 아까내가한말은 미안해 취소할께.."
"아유 너희들왜그러니 우리현서가 바른말햇네뭐 호호호 현서말대로 난 틀림없는 아줌마잔아 이렇게 하루종일 앞치마만두른체 왔다갓다하잔아 ..."
하며 수아는 자신이입고있든 앞치마를 들어올리며 웃는다 .
명호는 쥬스를가질러 자리에서일어나 뒷모습을보이며 냉장고로걸어가는 수아의 엉덩이를보며 마른침을삼켰다 .
얇은 홈웨어를입은 수아는 뒷모습의윤곽이 창을통해들어오는 햇빛에 투영되어비치는실루엣으로 옷속의 수아의엉덩이가그대로 비춰지고잇었다 .
아담한 수아의 모습에 비례해서 엉덩이는 너무아름다운모습이다 .
지금수아는 커다랗고 탐스러운엉덩이엔 팬티자국이없다 .그럼 노팬티이거나아니면 티백팬티를 입고잇을것이다 .
명호는그생각으로 호흡마저가파온느자신을 느꼈다 .
아름다운 수아의엉덩이에 끼어있을 끈이 어떤건지도 궁금햇고 또하나 만약에 지금수아가 팬티를안입고잇다면 일부러안입었을까 아니면 더워서
벗었을까 .? 더워서벗엇다면 지금쯤 욕실에가면 수아가입었든팬티가 있을지도모를일이다 . 그렇다면 ....??
일행이 빵을먹고는 주방에서나왔다 명호는 수아나 현서에게 자신의 앞섬이부푼걸들키지안을려고 몸을돌려서 먼저나온다 .
"창식야 나 소변좀보고올께 .."
명호는 도저히 참을수없을지경에 이러렀다 . 그냥있다가는 좆이아파서 비명이라도지를지경이었다 .
수아에게 자신의 앞섬이부푼흔적을보이지안기위해 의자를 뒤로돌린체 일어나서 욕실로들어갔다 .
욕실문을 잠근후 창수는 빨래바구니부터 봤다 .
그런데 깨끗했다 내심기대했든 수아의 팬티는없었든것이다 .
혹시 세탁기속에 ?...명호는 소리나지안게 조심하며 세탁기 뚜껑을 열었다 .
그런데...있었다 .
그곳엔 조금전에 벗어놓은듯 수아의 새하얀 조그만면팬티가 뭉쳐진체 세탁물위에 동그랗게말린체 있엇다 .
명호는 뛰는가슴을 진정시키며 떨리는손으로 그팬티를 집어들었다 .
조심스럽게 팬티를 들어올린후 뭉쳐진부분을 손끝으로 조심조심 풀었다 .
손바닥안에 쏘옥들어올만큼 팬티는 작았다 .아런팬티가어떻게 수아의 커다란엉덩이에 들어갈까가 신기할지경이었다 .
순간 명호의 눈빛이 빛을발했다
그곳 수아의 보지가닿는 팬티부분은 이미흠뻑젖어있엇다 .땀으로젖은게아닌것 확실했다 .
팬티 가장자리는 뽀송뽀송한체 그곳만 축축할정도로 젖어있었든것이다 .
그리고 젖은팬티한가운데는 까만빛을 발하며 수아의 보지털이 한가닥 보지물에 젖은체 붙어있었다 .
명호는 보루을 발견한양 그털을 손끝으로 조심스럽게 떼어낸후 자신의호주머니에서 손수건을꺼내 소중하게 싼후 주머니에다시넣엇다 .
그런후 손안의팬티를 코로가져가 냄새를 맡아봣다 .
순간 명호는 뒷골을타고 짜릿한흥분을느낄만큼 황홀한냄새가 피어올랐다 .
엇거제 현서의 팬티냄새를 맡을때와는 또다른 성숙한 보지냄새를 맡을수있었다 .
현서의보지냄새는 싱그런 냄새였다면 수아의 팬티에서나는 보지냄새는 성숙한암컷의냄새였다
그만큼 냄새는 더 진했고 명호의 코끝은 그만큼더 황홀한냄새를맡을수있었다 .
명호는 금방이라도 쌀것같은 흥분을 느끼며 바지를풀고는 수아의 새하얀 팬티를 커다란 자신의 좆에 감싸안앗다 .
그리고는 용두질을시작했다 .팬티가얼마ㅓ나작은지자신의좆을 전부 감싸지도못할정도였다 .
수아의 뜨거운보지를 상상하며 명호는 황홀하게 폭발을했다 .신음소리를 참느라 이를악물엇다 .
자신의 좆물에의해 반쯤은 젖어닜든 수아의팬티는 이제 물에 적신것처럼 축축하게 변해버렸다 .
명호는얼른 수아의팬티를 그대로 뭉쳐서 제자리에 놓은후 변기물을 내린후아무일도없는듯 욕실을나간다 .
그러나 명호가 욕실을 나올때 거실에앉아잇든 수아는 재빨리 명호의 얼굴을 훔쳐봤다..
분명히 명호의얼굴을 붉어져있엇다 .
수아는 모른체 재빨리고개를 돌린후 모른척 과일을 마저깎았다.
수아는 본능적으로 명호가 욕실에가서 시간을끄는걸 알아차렸다 .
요근래에들어서 벌써 몇번째인지모른다 .
세탁을할려고 자신의 팬티를 볼때마다 자신이흘린 보짖물과다른 흔적을 발견하곤했다 .
그리고 냄새를맛아보면 분명 자신의보지냄새는아니었다 . 아련하게 생각되어지는 밤꽃향기였다 .
지금은 잊어버린냄새 . 남자의 좃물냄새였다
그것도 꼭 명호가 자신의집에놀러올때만그랫다 .
명호가 오지안는날은 자신의 팬티는 아무일이없었다 .
그럼 자신의아들은 아니라는결론이었다 ,그럼 다른한사람 아들의친구인 명호밖에없엇다 .
이집안에 남자는없으니까 .
수아는 요근래에 남편과 잠자리를하지안은게 근 1년가까이 되는듯하다 .
젊은 가수애 하나를 첩으로 들여앉히고 그쪽에서만생활하는 남편이었다 .
지금 남편이 경영하는 회사도 사실은 수아의 친정아버지가 하든걸 사위한테 물려준것이다 .
그런데 남편은 이제 자신은거덜떠보지도안은체 아직어린여자애를 첩으로 들여안히고는 자신을 푸대접하고있엇다 .
언젠가는 남편에게 복수를 하리라 다집을하고는잊지만 창식과 현서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속알이만하고있었다 .
요즈음은 처녀때도하지안든 수음도 하곤햇다 .
그만큼 남자에게 목말라있었다 . 한창 몸이뜨거울시기의여자인데 남편이 제대로 안아주지를 안으니 내성적인수아로서는 달리방법이 없엇다.
그런데 얼마전부터인가 자신에게 남자가보이기시작햇다 .
그것도 다른남자가아닌 자신의아들의 친구이자 자신의둘도없는 친구의 아들이 수아에겐 갑자기 남자로 보이기시작했다 .
아니 명호는 수아가 대학시절에 친구들과 캠핑을갓다가 산사테로 죽은 자신의오빠를 빼다밖앗다 .
죽은 자신의오빠도 이렇게 명호처럼 키가 훤칠하니컸고 또한 수아의친구들로부터 인기를 한몸에받은 남자였엇다 .
그런데 그오빠가 산사태로 죽엇든것이다 .
그충격으로 수아의부모들도 외아들을잃은 슬픔에 시름시름 앓다가 모두 저세상으로 갔다.
특히나 지금 명호의엄미인 미영이는 자신의오빠를 마음속으로 열렬히 짝사랑을했었다 .
오빠가죽은 얼마후 미영은 슬픔에빠져 자신을 좋다고쫒아다니든사람과 결혼을했고
수아자신도 지금의남편에게 강간을당한후 창식을 임신하자 울며겨자먹기로 야비한 지금의남편과 결혼을할수밖에 없엇다 ,
이런저런생각으로 수아는 명호가 남처럼생각되어지지가안고 꼭 죽은 오빠를보는듯한 ...그래서 언제나 명호가오면 친절하게 대해주고
솔직히 자기배아파낳은 창식이보다는 명호에게 더많은 정이가기도햇다 .
잠이오지안는 밥이면 수아는 명호를 생각하며 뜨거운몸을 손가락에위지한체 수음을하곤했다 .
그랫는데 자신의마음이 통햇는지 얼마전부터는 명호가 자신의팬티에 자위의흔적을 남기곤했든것이다 .
수아는 남몰래 그냄새를 맛으며 혀로 그맛을음미하며 혼자수음으로 밤을지새곤하는나날들이었다 .
오늘도 아들이명호와함께 집에들어서자 수아는 환호성이라도 지를뻔했엇다 .
낮에 혼자있을때 방안에서 명호를생각하며 수음을하느라 팬티를 적시고있엇는데....
아들과 명호가 2으로올라가자마자 욕실로들어가 조금전의 수음으로 보지물로흠뻑젖어있는자신의 팬티를 벗어노은체 두고나왔든것이다 .
그런데 자신의 욕망대로 명호는 그팬티에 싱싱한 좆물을 흠뻑쌓놓앗을거란생각에 노팬티상태인 수아의 젖은보지는
주체를못할정도로 아려왔다 . 씹물이흐를까봐 아까부터 너무힘을주고있엇기때문이었다.
"얘들아이젠 올라가서 공부하렴 나중에 내가 맛잇는저녘해놓고 부를께 ..."
"응엄마 나올라갈께 ..오빠들 나중아봐아 "
현서가 귀엽게웃으며 과일을하나들고는 깡총거리며 먼저올라간다 .
명호의눈에 엉덩이를 씰룩거리며2층으로 뛰어올라가는 현서의 아름다운뒷모습을보며 또다시 좆이 꼴리는걸어쩔수없엇다 .
창식과 명호도 2층로올라간후 수아는 거실과 주방을 치운후 욕실로들어갔다 .
수아는 뛰는가슴을 진정하며 가쁜숨을 몰아쉬며 얼굴을붉힌체 세탁기의 뚜껑을 열었다 .
그곳엔 자신의기대를 저버리지안은체 자신이조금전에 벗어놓은 팬티가 그자리에 있엇다 .
수아는 살며사 자신의팬티를 들고는 조심스럽게 펴보앗다 .
이미자신의 팬티는 물에적신것처럼 젖어있엇다 .
수아는 자신의기대를저버리지안은 명호를생각하며 젖은팬티를 코끝으로 가져갔다 .
순간 찐한 밤꽃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
싱싱한남자의 냄새였다 . 얼마나그리워하는냄새인가 ....수아는 혀를 대고는 맛을음미했다 .
명호의좆물이라는생각을하자 자신의 팬티를 그대로 씹어먹고싶었다 .
이미수아의 가랑이사이는 젖을대로 젖은체 조금씩 씹물이 가랑이를타고 흘러내리고있엇다 .
한편 2층의 명호는 .
조금전에 수아의 팬티에 좆물을싸고왔지만 또다시 좆이 꼴리는걸느꼈다 .
다시한번더 딸딸이를치고싶어서 창식에게 목이마르다고 내려가서 물좀먹고오겟노라고하면서 아래충으로내려왓다 .
아래층은 조용했다 . 수아는 주방을치우고 안방으로 들어갔는지보이지안는다 .
명호는 조심스럽게 욕실문을 열고는 욕실로들어갔다 .
수아는 명호의 좆물이잔뜩묻은 자신의앙증맞은 팬티를 혀로빨며 황홀한기분에 사로잡혔다 .
욕실가득 밤꽃향이 피어올랏다 .
그리고이젠 수아가내뿜는 성숙한 암내음이 더해져 욕실은 음란한기운이 넘쳤다 .
수아는 입고있든 홈웨어를 허리께로 끌어올린뒤 욕조가장자리에 걸터앉은자세로 가랑이를 벌리고앉아서 들고잇든 팬티를입에물고는
벌어진자신의가랑이사이 꿀물이흐르는곳을 손가락으로 부비고있엇다 .
무언가가 부족했지만 수아는손가락말고 다른건 할줄몰랐다 .
이젠 수아의보지는 씹물이 흐르다못해 오줌처럼 쏟아지고있엇다 .
입밖으로 신음소리가 새어나올까봐 수아는 아예입에물고있든 자신의팬티를입안에 넣은체 입을틀어막고있엇다 .
명호는 욕실문을 열고들어가다 욕실정면에있는 욕조 가장자리에앉아있는 수아를봤다 .
그리고는 그자리에 우뚝서서 얼어붙고말았다 .
자신의이상형 꿈속의 여자가 지금 자신이 싸질러놓은 자신의 좆물을 빨면서 수음을하고있다
온통 얼굴이달아오른체 아름다운얼굴을 찡그리며 한찬열락에젖어있는 수아는 두눈을감고잇어 자신을 보지못한모양이었다 .
수아는 두눈을 감은체 온통붉어진얼굴을하고는 한창클라이막스에 도달하고있엇다 .
그러다 이상한느낌을받은수아가 두눈을 떳을땐 자신의앞에서 두눈을크게뜨고 자신을 바라보고잇든 명호와 눈이마주치고말았다 .
수아는 자신의 행동그대로 입안에 팬티를문체 그리고자신의 보지속에 아름답고가느다란 자신의 손가락을박은 그데로 멀어붇고말앗다 .
이럴수가 ....조금전 급한마음에 욕조문을 잠그지안은게문제였다 .
명호는 두눈을뜨고 자신을바라보며 하얗게 얼어붙어있는수아의곁으로 다가갔다 .
"너...너...어..어..떻..게..."
명호는 대답대신 수아의갸느린 몸을 자신의품에 와락끓어안았다 .
수아는발버둥을치려는듯 안긴명호의품에서 바둥거리지만 명호의품안에선 그건 무용지물이다 .
명호는 수알르품에안고는 조금전까지 팬티를입에물고 자신의좆물을빨아먹든 수아의 앙증맞은 작은입술에 자신의입을 가져다댓다 .
그리고는 힘껏 수아의 입을 탐한다 .
수아는 얼굴을 도리질을하며 피해보지만 명호의힘을 당하기엔 역부족이다 .
입술을 꼭자물고잇든수아는 명호의혀가 강력하게 자신의 입술을 열려고하자 힘이빠졋는지 힘없이 입술이열리며 명호의 혀를 받아들인다 .
자신의 조그마한입안가득 들어오는 명호의두툼한혀는 자신의 조그마한혀를 휘어감은체 사정없이 빨아댄다 .
순간수아는 명호의입을통해 텁텁한 침이 자신의입속으로 흘러들어오는것을느꼈다 .
숨을쉬지못할정도로 격렬하게 빨아대든 명호가 이번엔 수아의 혀를 감은체 자신의입속으로 수아의혀를 끌고 들어간다 .
그렇게뜨겁게 입맞춤을한 명호는 숨을쉬기위함인지 수아의입에서 자신의입을땠다 .
"하악..하악.."
"어머니 너무 그리웠어요 .매일매일 어머니를생각하며 자위를햇어요 . 그런데 어머니도 내생각을하셧군요 .
난 나혼자만의 일방적인사랑인줄알았는데....어머니도 내생각을하셧군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어머니.."
명호는자신의품에 그대로안겨잇는 수아를내려다보며 기쁨에들떠 이야기를했다 .
수아는 명호의품속에서 자신의행동을 고스람히 명호에게 들키고나자 달리변명할말이떠오르지안았다.
그냥 명호의품에안긴체 뜨거워진 얼굴을 명호의 넓고아늑한가슴에뭍은체 가쁜숨만을 내쉬고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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