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사랑...10
이미지가 없습니다.
[창작야설] 그리고 사랑
제 10 장 [부재 수아와 현서모녀]
다음날부터 미영은 설레이는가슴을안고 산부인과를다니며 나팔관복원수술을 잘하는병원을 찿아다녔다 .
그리고는 유명한의사를만나 상담을한후 복원수술을받앗다 . 그리고는 한동안 통원치료를하며 수술경과를지켜보든의사는 완벽한 나팔관 복원성공이라며
언제라도 임신가능하다는 말을 미영에게 해준다 .
명호는 미영이 나팔관수술과 복원과정을지켜보며 수아의집에서 기거하고있엇다 .
수아는 명호가명령한 모든걸 마무리지은후 집에서 오로지 명호만을위한 삶을살고있었다 .
늦은밤시간 현서는 공부를하는지 자기방에서 꼼짝을안고있다 .
요몇일 아빠와 엄마가이혼을하고 또 오빠와 아빠가 캐나다로 이민을떠나버리고나자 한창 감수성이예민한 15살소녀는 자기만의세계에 갇혀지내고잇엇다 .
한편수아는
지금도 수아는 명호에게 보지를뚫리며 격한 쾌감에 잠깐정신을잃었다가 께어나서는 명호의 팔게를하고는 조금전의열락에서 아직헤메고있엇다 .
요즈음수아는 매일매일이 꿈만같다 . 이렇게 훌륭한남자에게안겨 매일매일 천국여행을하는 수아는 온통세상이 핑크빛이다 .
"수아야 이렇게매일 집에서만 생활하는게 불편하진안니 ? 밖에서뭐라도소일거리를 찿는게 어떻니 ?"
"아뇨 오빠 아긴이렇게 집에서 살림하며 오빠에게 사랑받으며 이쁘게 길러지는게 너무행복하고 기뻐요 ...글구아긴 밖에 돌아다니는거원래부터안좋아했잔아요 .
오빤 아기걱정은하시지마세요 ...아긴 지금현제의삶이 아기의 삶중에서 가장행복하고 아름다운시간이예요..아긴 매일매일 이런생각까지들어요 .
혹시지금내가 이런행복을누리는게꿈이아닐까하고 가끔씩은 아기도 놀라곤해요...지금아긴 더바랄게없는 행복하고 아름다운삶이예요.
이렇게 오빠에게 매일매일 뚫리면서 길들여지는게 너무너무 행복해요...글구 아기의몸으로 오빠에게 즐거움을줄수있다는것도 큰기쁨이구요 ."
"정말 그렇게 생각하니아기야 ?...오빠를만난게 행복하니?.."
"그럼요 오빠는그걸 말씀이라고하세요 ...아긴 하루종일 밥을먹을때나 잠을잘때도 오빠생각으로 늘함께하는걸요 ...오빠가없는아기의 생활은 상상하기도싫어요 ."
"그래 ...아기가오빠를그렇게 생각해주니 나로서는 너무고마워 ..."
"그런말씀마세요 오빠 아기에게 고맙다뇨 ..아니예요 오빤위대하세요 나같은 여자에게 오빠께서는 고마워하시지마세요 ...그냥오빠께서는
아기를 즐기기만하세요 ...아기를 뚫고싶으시면 언제든지 아기를 뚫어주시고 아기를수치주시고싶으시면 언제든지 아기를 수치주세요 ...
아긴 오빠에게길들여지는 강아지잔아요 .,.강아지따위에게 오빤 고마워하실거예요 ?...오빠절대 아기에게 고마워하시지마세요 아셧죠 ??"
"그래 오빤앞으로 아기에게 고마워하지안을께 그냥 아기몸을 즐기기만할께 그래도되지 ?..."
"당연히그러세요...오빤 아기를 소유하신분이세요 ..그러니까 아기를 오빠마음대로 가지고 즐기기만하세요 ...또한 아기도 오빠께서 아기에게
어떤행위를하시든지아긴 기쁘게 받아드릴거예요..아긴 오빠의 강아지이니까요..."
"그래 기특한것 하하하 오늘은 오빠가아기에게 개목걸이를하고 거실산책을하고싶은데 ...아가도 하고싶니 ?"
"오빠 아기에게 하시고싶으신게있으시면 어떤거라도그냥하세요...아기의 의견따위는 묻지안으셔도되요 오빤 강아지에게도의견을물으세요 ?
아기에게 하시고픈 놀이라든가 수치플레이같은 그런게있으시면 아기에게 명령만하세요 ...그럼아긴 오빠의명령에 충실히 따를테니까요.."
"그래 그럼 아긴지금당장 개목걸이하고 개줄을 가지구와라 오빠랑 개산책플레이를해보자....아기가오빠말을 충실히잘따르면 오빠가오늘 아기에게
큰선물을줄께 ..."
"네오빠..아기금방준비해올께요 ...부디아기를 재미잇게 가지고 놀아주세요..."
명호는 이제 수아가확실하게 자신에게 길이들여졌다고 생각햇다 .
그렇다면 다음행동이이었다 . 사싱명호는지금 몇일째계속 2층에있는 현서를 신경쓰고 있엇다 .
현서는 요즈음 자기와 수아가 섹스를할때마다 방밖에서 엿듣는다는것을알고있엇다 .
그래서 명호는일부러 수아를먹을때마다 방문을 조금씩열어놓은체 수아를 뚫었든것이다 .
그리고 수아가더많은소리와 신음을 지르도록 될수있으면 수아를거칠게 다뤘다 .
그러자 요즈음의 수아는 자연히 신음소리도 높아지고 더많은쾌감을 느끼고있엇다 .
아마모르긴몰라도 자금이시간에도 현서는 방문밖에서 이방을 옅듣고있을지도모를일이었다 .
어차피 명호가 수아를데리고살려면 현서도 같이 데리고살아야하는데 이렇게이쁘고 귀여운현서를 어떻게할까 고심을하다가
수아와 함께 차라리 현서까지 자신의 여자로만들어 같이데리고살기로 작정을햇다 .
현서도 자기를 그렇게싫어하지안는다는걸알기때문에 명호는지금 현서가 스스로 자신의품에 안기기를 기다리고있엇다 .
명호의 그 생각은 지금 적중하고있었다.
아까부터 현서는 명호가 미리 조금열어놓은 방문을통해 명호가 자신의엄마인 수아를 거칠게 뚫는장면을 지켜보고있었다 .
그것도 현서는 요즈음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과였다 .
더군다나 요즈음은 엄마의방문을 훔쳐볼땐 현서는 미리 자기방에서 옷을전부벗은발가벗은차림으로 내려와서는 열린방문을통해
방안에서벌어지는 광경을 훔쳐보고있었다 .
그리고 이렇게 자신이 바라보는걸 아는지 항상방문이 조금씩 열려있는걸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가끔씩 명호가 방문을 바라보는걸알고는
명호가 일부러 방문을 열어놓는다는것도 어렴풋이 알고있엇다 .
사실 지금현서가 헤어진 아빠와 오빠를따라 이미을 가지안고 엄마인 수아와 함께살게된것도 따지고보면 자신이 수아에게
부탁해서 이렇게 된것이다 .
언제부터인지모르게 어린현서의마음속엔 명호가 오빠친구가아닌 마음속에 흠모하는 남자로 인식되기시작했다 .
언젠가 어느더운날 자신이 2층욕실에서 샤워를마친후 팬티를 빨아말린다는걸 깜박잊고 땀에젖은 자신의 팬티를 욕실에 그냥두고
나온적이있엇다 . 한창감수성이예민한나이인 현서는 학교에서의 성교육으로 남자들이 여학생들의 냄새나는 더러운팬티를
보면 성욕을일으킨다는소리를 성교육담당선생님들의이야기로 알고잇었다 .
현서는 자신이입엇든팬티를벗어서살펴보면 자신의음부에서 흐른 분비물이 팬티에뭍어있고 냄새를맡아보면 그냥 약간의 지린내와
음부특유의 비릿한냄새가나는 그냥 더러워진 팬티일뿐인데 남자들은 그런 더러운 여성들이입었든 팬티를보고 성욕을일으킨다는사실이
이해가 되지안앗지만 그렇다고 선생님들이 하신말씀이니 따를수밖에없엇다
그래서 현서는 초경을치른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줄곳 자신의속옷은 엄마도모르고 오빠인 창식도몰래 자신이혼자은밀하게 빨아서
자신의방안에서말렸든것이다 .왠지 자신의은밀한부위를감싸고있든물건을 남들에게 보인다는게 부끄러웠기때문이었다 .
항상샤워를한후엔 자신의속옷을 자신이빨아서 방안에서 말리곤했엇는데 그날은 유난히더웟든관계로 샤워를한후 그만깜박잊고
속옷을욕실에 그냥두고 나왔든것이다 . 현서는 공부를하다 뒤늦게 그생각을하곤 팬티를빨기위해 욕실로갓엇다 .
그런데 그곳에서 현서는 마음속에 혼자 흠모하든 명호가 냄새나고 더러운 자신의음부에서흐른분비물이잔뜩뭍은 그펜티를 입에물고는
시커멓고 커다란 성기를 잡고는 자위를하고있엇다 .
현서는너무놀라 비명을지를려다가 얼른손으로입을막고는 그걸지켜보고있엇다 .
선생님들이 자신들에게 한말이사실이었구나 . 여자들이입엇든 더럽고 냄새나는 팬티를 남자들이 성욕의도구로삼는다더니 .
지금현서는 그말이사실이라는걸 눈으로 확인하고있엇다 .세상에 자신이입엇든 더러운팬티를 지금명호는 입에물고 얼굴이벌게진체
자신의이름을불러가며 열심히자위를하고있엇다 .
그러다 어느순간 명호가 입에물고있든 자신의팬티를 손에잡더니 그곳에다 하얀 분비물을 쏟아내고있었다 . 자신의이름을부르면서 말이다 .
현서는그게바로 남자들의정액이라는걸 성교육시간에배워 잘알고있엇다 .
현서는너무놀라고 당황해서는 어른 자기방으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뛰는가슴을진정시킨후 한참을그렇게잇다가 살며시 문을열고 욕실로 들어가봤다
그런데 자신의 팬티는이미 축축해져있엇다 그리고 자신의냄새가아닌 밤꽃향기비슷한 다른냄새가 흠벅베어있었다 .
현서는그냄새가바로 남자들의 정액냄새라는걸 알수있엇다 . 그냄새를맡아본 현서는갑자기 몸이뜨거워지기시작햇다 .
그러니까 명호가 처음 이집에서 수아를 먹든날도 현서는 욕실밖에서 우연히 그광경을 보고 둘이내지르는 소리를 들었엇다 .
그날 현서는 공부를하다 자신의오빠인 창식과 또 마음속으로 혼자 짝사랑하든 명호를위해 과일이라도 좀 가져다줄까하고 .
아래층으로내려왔든것이다 .
그런데 과일이어디잇는지몰라 어마에게물어볼려고 안방문을 열었는데 엄마가보이지안았다 .
화장실에 있나하고는 엄마를부를려다 화장실에서 엄마의 비명소리같은게 들렸다 .
현서는처음엔 무서웠지만 곧 그소리가 여자들이 흥분해서내지르는 신음소리라는걸 알아들었다 .
현서자신도 그런소리는 들어봤엇다 .
학교친구들중에 약간 조숙한 친구들은 벌써부터 남자경험이있는친구들도잇엇다 .
그친구들이 자신들끼리모여서 수다를떨때하는말을 현서는 관심없는척하며 옆에서 전부 들었든것이다
현서는 그친구들의말을 기억하고는 지금현제 자신의엄마가 앓는소리를내는게 엄마가 흥분해서 내지르는 쾌감소리라는건
그소리만으로도 어렵지안게 알수잇엇다 .
현서는 엄마가자위를하는건가하고는 문을열려다 명호의소리가 엄마의신음소리에 섞여 같이 나는걸알고는 그자리에 우뚝서버렸다 .
현서는 어렵지안게 지금 욕실에서 자기엄마와 명호가 섹스를한다는걸알수있엇다 . 현서는 엄마에대해 알수없는질투심비슷한걸느꼈다 .
자신이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짝사랑하는 명호오빠가 자신이아닌 자신의엄마와 섹스를하는것은 명호가 자신보다는 엄마를더 좋아하는거라고 생각을햇다 .
그런생각을하자 갑자기 현서는 미음이 우울해지기시작했다 . 그일이잇은후부터 현서는 명호가 자신의오빠와함께 공부를하다가도 혼자서 살짝살짝
아래층으로 내려간다는걸알수있엇고 그때마다 현서자신도 명호의뒤를따라내려가 명호와 자신의엄마가 섹스하는걸 지켜보는게 일종의
취미비슷하게 변해버렸다 . 그렇게 명호와 자신의엄마와의 섹스장면을훔쳐본날은 현서는 꿈속에서 꼭 명호에게 안기는꿈을꾸곤했다 .
그얼마후 자신의엄마와 아빠가이혼한다는걸 알았을때 현서자신은 엄마에게 아빠에게 안가고 엄마와함께살거라고이야기를햇고
수아도 흔쾌히 현서를데리고살게됬든것이다 .어차피 현서도 자기의아빠가 어린여자와함께 딴살림을하는걸알고있었기때문에 엄마아빠의
이혼에 대해그렇게 이상하게생각되진안앗다 .
그후 이렇게 현서는 엄마와 명호가 함께밤을보내는날이면 훔쳐보는게 일과처럼 변해버렸다 .
그러다언제부터인가 현서는 이들의섹스장면을 훔쳐보며 몸이뜨거워지는걸 느꼈고 이렇게 발가벗은체 둘의 정사장면을 훔쳐보는것이다
지금도 현서는 둘의정사장면을 훔쳐보며 달아오른 자신의몸을 달랠길없어 애꿎은 자신의 부푼가슴만을만지고잇을뿐이었다 .
명호는 수아가 장농에서 가지고온 개목걸이를 수아의 새하얀 목에 걸었다 .그리고는 개줄을 연결고리에 걸엇다
이런건 임 명호가 전에 수아에게 모두 준비해놓으라고시켰든것이다 .
수아는 명호의명령에따라 퇴계로의 애완견 시장에나가 고르고골라서 자신의목에 어울릴만한섹깔의 목걸이와 개줄을사놓앗엇다 .
처음에 수아가 애완견센타에 들어가서 개줄을살땐 어떻게 고를까를 무척이나망설였다 .
애완견센타 주인에게가서 내목에걸 목걸이를사러왔다고 할수도없엇다 .
그래서 수아는 대충색깔을 골라서는 여러개를 사버렸다 .그리고 그에맞게 개줄도 여러개를사왔다 .
수아가요금계산을하고 나올때 주인이이상하게 자신을 쳐다보든눈길을 수아는잊을수없엇다 .
그러나 그렇게 모든걸준비해놓고 명호에게 매일매일 개목걸이를 체워지며 강아지연습을할땐 수아는 속에서피어오르는 말할수없는 쾌감을느끼곤햇다 .
수아는 갸날픈 자신의 몸매와 연약해보이는 자신을 어떻게하면 명호에게 더 수치스럽게보이며 애정을가져줄까를생각하다가
개목걸이를일부러 셰퍼트나 불독같은 큰개들에게 체우는 투박하고 무식한 모양으로 골라서 샀든것이다 .
수아는어쩐지 자신의 연약한 목에는 이런투박한 개목걸이가 명호가 자신에가 수치를줄때 더많은쾌감을 가질수있을거라고 생각을했다 .
명호가 자신을바라보며 기쁨을얻을수잇다면 수아 자신은 그어떤 역할이나 더욱더 천박한여성으로 변해지고싶었다 .
아니나다를까 명호에의해 투박하고 커다란 개목걸이가 자신의 갸날픈 목에 걸리자 수아는 정말 쾌감에온몸이 저리는걸느낄수있엇다 .
"오빠 아기에게 개줄을 달아주셔서 감사를드려요..지금아기모습이 아름다우세요..?"
"응그래 지금 개목걸이를하고 개줄을 달고보니 우리강아지가 더욱더 아름답구나 .아기두 개목걸이가 아기목에걸리니까 기분 좋으니 ?..."
"네오빠 ..아긴 오빠께서 아기목에 목걸이를 채워주실때마다 오빠에대한 아기의 한없는사랑을느껴요 . 그리구 더욱더 정성을다해 오빠에게
아기를 드리구싶구 ..그리구 더욱이쁜모습으로 오빠에게 길들여지고싶어져요...하아앙..오빠이제 아기강아지에게 산책을시켜주세요 ..."
수아는 그말과함께 발가벗은모습으로 명호의 발밑에 무릎을굽힌체 상체를앞으로 숙이고 두팔로 바닥을집는다 .
완벽하게 애완견의 모습이엇다 . 수아는이렇게 하고 명호에게 개줄로 끌리면서 방과거실을 돌며 기어나니는게 요즈음 새로 얻은 기쁨이엇다 .
수아는자세를잡고는 아름더운얼굴을 들고는 명호를 올려다보며 양볼가득 보조개를보이며 생긋웃는다 . 어서자신을 끌고다녀달라는듯한....
"그래 내강아지 이제 산책을하자꾸나 오빠가 개줄을잡고 끌고가는데로 잘가어오도록해라 .안그럼 오빠가 애완견에게 맴매해줄거야 날겟니.."
"네오빠..아긴 오빠께서 이끄시는데로 잘따를께요 ..."
밖에서 수아와 명호의이야기를듣고잇든 현서는 이층으로 올라갈시간을 놓쳐버리고는 재빨리 주방쪽의 커텐뒤로 벌거벗은몸을 숨겼다 .
요즈음 현서는 자신의엄마가 애완견차림으로 명호의뒤를 개처럼 기어다는모습을 여러번봤었다 .
그때마다현서는 꼭 자신이 엄마대신에 개줄에 묶인체 개처럼 끌려다니는 상상을하곤했다 .
바닥을 개처럼 길때마다보이는 아름답고 이쁜 새하얀엉덩이를 흔들며 좋아하는수아가 현서의눈에는 그렇게 아름답게보일수가없엇다 .
할수만있다면 자신이 저렇게 개처럼 기고싶었다 . 자신의 엉덩이도이젠 많이 커져서 수아의엉덩이처럼 아름답게 보이고있엇다 .
현서는 커텐뒤에 숨어서 살며시 자신의송으로 엉덩이를 만져봤다 .자신이만지기에도 엉덩이엔 살집이올랐고 탄력이 붙는것같앗다 .
잠시후 명호가 개줄을끌고 안방을 걸어나온다 .
그뒤로 수아가 개목걸이를한체 개줄에이끌려 엉덩이를씰룩거리며 기어나온다 .이모든걸 커텐뒤에숨은 현서는 전부보고있엇다 .
현서는 커텐사이로보이는 명호의 우람하고 완벽한 나신을 바라보며 명호의 가랑이사리에서 덜렁거리는 커다란명호의좆을보며 마른침을 삼켰다.
저 우람하고 커다란좆이 방금전까지 수아의보지를 유린했든좆이란생각이들자 갑자기뛰어나가 빨고싶은충동을 느꼈다 .
명호의뒤로 개줄에 이끌려 새하얗고 조그마한 수아의 몸이보이기시작햇다 .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내발로 기어나오는 수아를보자 현서는 묘한질투심에 사로잡혓다 .
지금이라도 쫒아나가 명호에게엎드려 자신도 엄마처럼 잘할수있다고 자신도 엄마처럼 학대해달라고 조르고싶었다 .
명호는 이미 방문을나오며 주방커텐뒤에 숨어있는현서의 존제를 알아차렸다 .
그러나 모른척하고는 수아를끌고는 넓은 거실을 돌기시작했다 .
수아는 벌써부터 명호에게 이끌려 뒤를 기어다니며 거실바닥에 씹물을 뚝뚝흘리며 쾌감에겨워하고있었다 .
이런쾌감이없었다 ..강한남자에게 구속당하며 생활하는게 이렇게 쾌감에겨운일인지 수아자신도 미쳐 경험하지못한일이엇다 .
또한 평소 상상조차하지안든 이런 수치스런차림으로 명호에게 학대당하는 자신이 너무너무 황홀하고 기뻤다 .
그래서 수아는 아런애완견플레이를할때마다 평소보다 많은 씹물을 쏟아내곤햇다 .
아마조금잇으면 명호는 자신이 기어다니며 거실바닥에 점점이 뿌려놓은 자신의씹뭉릉 핱으라고시킬것이다 .
그러면 자신은 엉덩이를 하늘높이 쳐든체 기쁜마음으로 자신의씹물을 핱아먹을것이다 . 아니나다를까
거실을 몇바퀴돈 명호가 마침내 쇼파에가서 앉앗다 그리고는 의식적으로 주방쪽을 힐끗 한번 쳐다보고는 수아에게 명령을내린다 .
"내강아지 오늘 오빠와 산책한느낌이 어떻니 ?..재미있엇니?..."
명호의말에 명호의발밑에 개자세를하고 바닥에 납작엎더려있든 수아가말을받는다 .
"네오빠..오늘 아기를데리고 산책을해주셔서 아기 너무기뻐요..감사드려요..."
수아는 그말과함께 자신의눈앞에보이는 명호의발등에 입술을 맞추며 존경심과 복종하는마음을보인다 .
"내강아지그럼 오빠가 여기서보고잇을께 아긴지금부터 아기가 거실바닥에 흘린 아기의 씹물을 모두 핱아먹고 다시오빠에게 기어와..."
"네오빠..아기가 거실바닥에흘린 아기씹물을 핱아먹는걸보아주세요..."하며 수아는익숙하게 거실을기어다니며 자신이흘린 씹물을 혀로핱아먹는다 .
지금 커텐뒤에서는 이광경을 처음부터끝까지 하나도놓치지안고 현서가 지켜보고있엇다 .
계속....
▶[열람중]
...그리고 사랑...10 실시간 핫 잇슈
[창작야설] 그리고 사랑
제 10 장 [부재 수아와 현서모녀]
다음날부터 미영은 설레이는가슴을안고 산부인과를다니며 나팔관복원수술을 잘하는병원을 찿아다녔다 .
그리고는 유명한의사를만나 상담을한후 복원수술을받앗다 . 그리고는 한동안 통원치료를하며 수술경과를지켜보든의사는 완벽한 나팔관 복원성공이라며
언제라도 임신가능하다는 말을 미영에게 해준다 .
명호는 미영이 나팔관수술과 복원과정을지켜보며 수아의집에서 기거하고있엇다 .
수아는 명호가명령한 모든걸 마무리지은후 집에서 오로지 명호만을위한 삶을살고있었다 .
늦은밤시간 현서는 공부를하는지 자기방에서 꼼짝을안고있다 .
요몇일 아빠와 엄마가이혼을하고 또 오빠와 아빠가 캐나다로 이민을떠나버리고나자 한창 감수성이예민한 15살소녀는 자기만의세계에 갇혀지내고잇엇다 .
한편수아는
지금도 수아는 명호에게 보지를뚫리며 격한 쾌감에 잠깐정신을잃었다가 께어나서는 명호의 팔게를하고는 조금전의열락에서 아직헤메고있엇다 .
요즈음수아는 매일매일이 꿈만같다 . 이렇게 훌륭한남자에게안겨 매일매일 천국여행을하는 수아는 온통세상이 핑크빛이다 .
"수아야 이렇게매일 집에서만 생활하는게 불편하진안니 ? 밖에서뭐라도소일거리를 찿는게 어떻니 ?"
"아뇨 오빠 아긴이렇게 집에서 살림하며 오빠에게 사랑받으며 이쁘게 길러지는게 너무행복하고 기뻐요 ...글구아긴 밖에 돌아다니는거원래부터안좋아했잔아요 .
오빤 아기걱정은하시지마세요 ...아긴 지금현제의삶이 아기의 삶중에서 가장행복하고 아름다운시간이예요..아긴 매일매일 이런생각까지들어요 .
혹시지금내가 이런행복을누리는게꿈이아닐까하고 가끔씩은 아기도 놀라곤해요...지금아긴 더바랄게없는 행복하고 아름다운삶이예요.
이렇게 오빠에게 매일매일 뚫리면서 길들여지는게 너무너무 행복해요...글구 아기의몸으로 오빠에게 즐거움을줄수있다는것도 큰기쁨이구요 ."
"정말 그렇게 생각하니아기야 ?...오빠를만난게 행복하니?.."
"그럼요 오빠는그걸 말씀이라고하세요 ...아긴 하루종일 밥을먹을때나 잠을잘때도 오빠생각으로 늘함께하는걸요 ...오빠가없는아기의 생활은 상상하기도싫어요 ."
"그래 ...아기가오빠를그렇게 생각해주니 나로서는 너무고마워 ..."
"그런말씀마세요 오빠 아기에게 고맙다뇨 ..아니예요 오빤위대하세요 나같은 여자에게 오빠께서는 고마워하시지마세요 ...그냥오빠께서는
아기를 즐기기만하세요 ...아기를 뚫고싶으시면 언제든지 아기를 뚫어주시고 아기를수치주시고싶으시면 언제든지 아기를 수치주세요 ...
아긴 오빠에게길들여지는 강아지잔아요 .,.강아지따위에게 오빤 고마워하실거예요 ?...오빠절대 아기에게 고마워하시지마세요 아셧죠 ??"
"그래 오빤앞으로 아기에게 고마워하지안을께 그냥 아기몸을 즐기기만할께 그래도되지 ?..."
"당연히그러세요...오빤 아기를 소유하신분이세요 ..그러니까 아기를 오빠마음대로 가지고 즐기기만하세요 ...또한 아기도 오빠께서 아기에게
어떤행위를하시든지아긴 기쁘게 받아드릴거예요..아긴 오빠의 강아지이니까요..."
"그래 기특한것 하하하 오늘은 오빠가아기에게 개목걸이를하고 거실산책을하고싶은데 ...아가도 하고싶니 ?"
"오빠 아기에게 하시고싶으신게있으시면 어떤거라도그냥하세요...아기의 의견따위는 묻지안으셔도되요 오빤 강아지에게도의견을물으세요 ?
아기에게 하시고픈 놀이라든가 수치플레이같은 그런게있으시면 아기에게 명령만하세요 ...그럼아긴 오빠의명령에 충실히 따를테니까요.."
"그래 그럼 아긴지금당장 개목걸이하고 개줄을 가지구와라 오빠랑 개산책플레이를해보자....아기가오빠말을 충실히잘따르면 오빠가오늘 아기에게
큰선물을줄께 ..."
"네오빠..아기금방준비해올께요 ...부디아기를 재미잇게 가지고 놀아주세요..."
명호는 이제 수아가확실하게 자신에게 길이들여졌다고 생각햇다 .
그렇다면 다음행동이이었다 . 사싱명호는지금 몇일째계속 2층에있는 현서를 신경쓰고 있엇다 .
현서는 요즈음 자기와 수아가 섹스를할때마다 방밖에서 엿듣는다는것을알고있엇다 .
그래서 명호는일부러 수아를먹을때마다 방문을 조금씩열어놓은체 수아를 뚫었든것이다 .
그리고 수아가더많은소리와 신음을 지르도록 될수있으면 수아를거칠게 다뤘다 .
그러자 요즈음의 수아는 자연히 신음소리도 높아지고 더많은쾌감을 느끼고있엇다 .
아마모르긴몰라도 자금이시간에도 현서는 방문밖에서 이방을 옅듣고있을지도모를일이었다 .
어차피 명호가 수아를데리고살려면 현서도 같이 데리고살아야하는데 이렇게이쁘고 귀여운현서를 어떻게할까 고심을하다가
수아와 함께 차라리 현서까지 자신의 여자로만들어 같이데리고살기로 작정을햇다 .
현서도 자기를 그렇게싫어하지안는다는걸알기때문에 명호는지금 현서가 스스로 자신의품에 안기기를 기다리고있엇다 .
명호의 그 생각은 지금 적중하고있었다.
아까부터 현서는 명호가 미리 조금열어놓은 방문을통해 명호가 자신의엄마인 수아를 거칠게 뚫는장면을 지켜보고있었다 .
그것도 현서는 요즈음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과였다 .
더군다나 요즈음은 엄마의방문을 훔쳐볼땐 현서는 미리 자기방에서 옷을전부벗은발가벗은차림으로 내려와서는 열린방문을통해
방안에서벌어지는 광경을 훔쳐보고있었다 .
그리고 이렇게 자신이 바라보는걸 아는지 항상방문이 조금씩 열려있는걸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가끔씩 명호가 방문을 바라보는걸알고는
명호가 일부러 방문을 열어놓는다는것도 어렴풋이 알고있엇다 .
사실 지금현서가 헤어진 아빠와 오빠를따라 이미을 가지안고 엄마인 수아와 함께살게된것도 따지고보면 자신이 수아에게
부탁해서 이렇게 된것이다 .
언제부터인지모르게 어린현서의마음속엔 명호가 오빠친구가아닌 마음속에 흠모하는 남자로 인식되기시작했다 .
언젠가 어느더운날 자신이 2층욕실에서 샤워를마친후 팬티를 빨아말린다는걸 깜박잊고 땀에젖은 자신의 팬티를 욕실에 그냥두고
나온적이있엇다 . 한창감수성이예민한나이인 현서는 학교에서의 성교육으로 남자들이 여학생들의 냄새나는 더러운팬티를
보면 성욕을일으킨다는소리를 성교육담당선생님들의이야기로 알고잇었다 .
현서는 자신이입엇든팬티를벗어서살펴보면 자신의음부에서 흐른 분비물이 팬티에뭍어있고 냄새를맡아보면 그냥 약간의 지린내와
음부특유의 비릿한냄새가나는 그냥 더러워진 팬티일뿐인데 남자들은 그런 더러운 여성들이입었든 팬티를보고 성욕을일으킨다는사실이
이해가 되지안앗지만 그렇다고 선생님들이 하신말씀이니 따를수밖에없엇다
그래서 현서는 초경을치른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줄곳 자신의속옷은 엄마도모르고 오빠인 창식도몰래 자신이혼자은밀하게 빨아서
자신의방안에서말렸든것이다 .왠지 자신의은밀한부위를감싸고있든물건을 남들에게 보인다는게 부끄러웠기때문이었다 .
항상샤워를한후엔 자신의속옷을 자신이빨아서 방안에서 말리곤했엇는데 그날은 유난히더웟든관계로 샤워를한후 그만깜박잊고
속옷을욕실에 그냥두고 나왔든것이다 . 현서는 공부를하다 뒤늦게 그생각을하곤 팬티를빨기위해 욕실로갓엇다 .
그런데 그곳에서 현서는 마음속에 혼자 흠모하든 명호가 냄새나고 더러운 자신의음부에서흐른분비물이잔뜩뭍은 그펜티를 입에물고는
시커멓고 커다란 성기를 잡고는 자위를하고있엇다 .
현서는너무놀라 비명을지를려다가 얼른손으로입을막고는 그걸지켜보고있엇다 .
선생님들이 자신들에게 한말이사실이었구나 . 여자들이입엇든 더럽고 냄새나는 팬티를 남자들이 성욕의도구로삼는다더니 .
지금현서는 그말이사실이라는걸 눈으로 확인하고있엇다 .세상에 자신이입엇든 더러운팬티를 지금명호는 입에물고 얼굴이벌게진체
자신의이름을불러가며 열심히자위를하고있엇다 .
그러다 어느순간 명호가 입에물고있든 자신의팬티를 손에잡더니 그곳에다 하얀 분비물을 쏟아내고있었다 . 자신의이름을부르면서 말이다 .
현서는그게바로 남자들의정액이라는걸 성교육시간에배워 잘알고있엇다 .
현서는너무놀라고 당황해서는 어른 자기방으로 돌아왔다 .그리고는 뛰는가슴을진정시킨후 한참을그렇게잇다가 살며시 문을열고 욕실로 들어가봤다
그런데 자신의 팬티는이미 축축해져있엇다 그리고 자신의냄새가아닌 밤꽃향기비슷한 다른냄새가 흠벅베어있었다 .
현서는그냄새가바로 남자들의 정액냄새라는걸 알수있엇다 . 그냄새를맡아본 현서는갑자기 몸이뜨거워지기시작햇다 .
그러니까 명호가 처음 이집에서 수아를 먹든날도 현서는 욕실밖에서 우연히 그광경을 보고 둘이내지르는 소리를 들었엇다 .
그날 현서는 공부를하다 자신의오빠인 창식과 또 마음속으로 혼자 짝사랑하든 명호를위해 과일이라도 좀 가져다줄까하고 .
아래층으로내려왔든것이다 .
그런데 과일이어디잇는지몰라 어마에게물어볼려고 안방문을 열었는데 엄마가보이지안았다 .
화장실에 있나하고는 엄마를부를려다 화장실에서 엄마의 비명소리같은게 들렸다 .
현서는처음엔 무서웠지만 곧 그소리가 여자들이 흥분해서내지르는 신음소리라는걸 알아들었다 .
현서자신도 그런소리는 들어봤엇다 .
학교친구들중에 약간 조숙한 친구들은 벌써부터 남자경험이있는친구들도잇엇다 .
그친구들이 자신들끼리모여서 수다를떨때하는말을 현서는 관심없는척하며 옆에서 전부 들었든것이다
현서는 그친구들의말을 기억하고는 지금현제 자신의엄마가 앓는소리를내는게 엄마가 흥분해서 내지르는 쾌감소리라는건
그소리만으로도 어렵지안게 알수잇엇다 .
현서는 엄마가자위를하는건가하고는 문을열려다 명호의소리가 엄마의신음소리에 섞여 같이 나는걸알고는 그자리에 우뚝서버렸다 .
현서는 어렵지안게 지금 욕실에서 자기엄마와 명호가 섹스를한다는걸알수있엇다 . 현서는 엄마에대해 알수없는질투심비슷한걸느꼈다 .
자신이 마음속으로 좋아하고 짝사랑하는 명호오빠가 자신이아닌 자신의엄마와 섹스를하는것은 명호가 자신보다는 엄마를더 좋아하는거라고 생각을햇다 .
그런생각을하자 갑자기 현서는 미음이 우울해지기시작했다 . 그일이잇은후부터 현서는 명호가 자신의오빠와함께 공부를하다가도 혼자서 살짝살짝
아래층으로 내려간다는걸알수있엇고 그때마다 현서자신도 명호의뒤를따라내려가 명호와 자신의엄마가 섹스하는걸 지켜보는게 일종의
취미비슷하게 변해버렸다 . 그렇게 명호와 자신의엄마와의 섹스장면을훔쳐본날은 현서는 꿈속에서 꼭 명호에게 안기는꿈을꾸곤했다 .
그얼마후 자신의엄마와 아빠가이혼한다는걸 알았을때 현서자신은 엄마에게 아빠에게 안가고 엄마와함께살거라고이야기를햇고
수아도 흔쾌히 현서를데리고살게됬든것이다 .어차피 현서도 자기의아빠가 어린여자와함께 딴살림을하는걸알고있었기때문에 엄마아빠의
이혼에 대해그렇게 이상하게생각되진안앗다 .
그후 이렇게 현서는 엄마와 명호가 함께밤을보내는날이면 훔쳐보는게 일과처럼 변해버렸다 .
그러다언제부터인가 현서는 이들의섹스장면을 훔쳐보며 몸이뜨거워지는걸 느꼈고 이렇게 발가벗은체 둘의 정사장면을 훔쳐보는것이다
지금도 현서는 둘의정사장면을 훔쳐보며 달아오른 자신의몸을 달랠길없어 애꿎은 자신의 부푼가슴만을만지고잇을뿐이었다 .
명호는 수아가 장농에서 가지고온 개목걸이를 수아의 새하얀 목에 걸었다 .그리고는 개줄을 연결고리에 걸엇다
이런건 임 명호가 전에 수아에게 모두 준비해놓으라고시켰든것이다 .
수아는 명호의명령에따라 퇴계로의 애완견 시장에나가 고르고골라서 자신의목에 어울릴만한섹깔의 목걸이와 개줄을사놓앗엇다 .
처음에 수아가 애완견센타에 들어가서 개줄을살땐 어떻게 고를까를 무척이나망설였다 .
애완견센타 주인에게가서 내목에걸 목걸이를사러왔다고 할수도없엇다 .
그래서 수아는 대충색깔을 골라서는 여러개를 사버렸다 .그리고 그에맞게 개줄도 여러개를사왔다 .
수아가요금계산을하고 나올때 주인이이상하게 자신을 쳐다보든눈길을 수아는잊을수없엇다 .
그러나 그렇게 모든걸준비해놓고 명호에게 매일매일 개목걸이를 체워지며 강아지연습을할땐 수아는 속에서피어오르는 말할수없는 쾌감을느끼곤햇다 .
수아는 갸날픈 자신의 몸매와 연약해보이는 자신을 어떻게하면 명호에게 더 수치스럽게보이며 애정을가져줄까를생각하다가
개목걸이를일부러 셰퍼트나 불독같은 큰개들에게 체우는 투박하고 무식한 모양으로 골라서 샀든것이다 .
수아는어쩐지 자신의 연약한 목에는 이런투박한 개목걸이가 명호가 자신에가 수치를줄때 더많은쾌감을 가질수있을거라고 생각을했다 .
명호가 자신을바라보며 기쁨을얻을수잇다면 수아 자신은 그어떤 역할이나 더욱더 천박한여성으로 변해지고싶었다 .
아니나다를까 명호에의해 투박하고 커다란 개목걸이가 자신의 갸날픈 목에 걸리자 수아는 정말 쾌감에온몸이 저리는걸느낄수있엇다 .
"오빠 아기에게 개줄을 달아주셔서 감사를드려요..지금아기모습이 아름다우세요..?"
"응그래 지금 개목걸이를하고 개줄을 달고보니 우리강아지가 더욱더 아름답구나 .아기두 개목걸이가 아기목에걸리니까 기분 좋으니 ?..."
"네오빠 ..아긴 오빠께서 아기목에 목걸이를 채워주실때마다 오빠에대한 아기의 한없는사랑을느껴요 . 그리구 더욱더 정성을다해 오빠에게
아기를 드리구싶구 ..그리구 더욱이쁜모습으로 오빠에게 길들여지고싶어져요...하아앙..오빠이제 아기강아지에게 산책을시켜주세요 ..."
수아는 그말과함께 발가벗은모습으로 명호의 발밑에 무릎을굽힌체 상체를앞으로 숙이고 두팔로 바닥을집는다 .
완벽하게 애완견의 모습이엇다 . 수아는이렇게 하고 명호에게 개줄로 끌리면서 방과거실을 돌며 기어나니는게 요즈음 새로 얻은 기쁨이엇다 .
수아는자세를잡고는 아름더운얼굴을 들고는 명호를 올려다보며 양볼가득 보조개를보이며 생긋웃는다 . 어서자신을 끌고다녀달라는듯한....
"그래 내강아지 이제 산책을하자꾸나 오빠가 개줄을잡고 끌고가는데로 잘가어오도록해라 .안그럼 오빠가 애완견에게 맴매해줄거야 날겟니.."
"네오빠..아긴 오빠께서 이끄시는데로 잘따를께요 ..."
밖에서 수아와 명호의이야기를듣고잇든 현서는 이층으로 올라갈시간을 놓쳐버리고는 재빨리 주방쪽의 커텐뒤로 벌거벗은몸을 숨겼다 .
요즈음 현서는 자신의엄마가 애완견차림으로 명호의뒤를 개처럼 기어다는모습을 여러번봤었다 .
그때마다현서는 꼭 자신이 엄마대신에 개줄에 묶인체 개처럼 끌려다니는 상상을하곤했다 .
바닥을 개처럼 길때마다보이는 아름답고 이쁜 새하얀엉덩이를 흔들며 좋아하는수아가 현서의눈에는 그렇게 아름답게보일수가없엇다 .
할수만있다면 자신이 저렇게 개처럼 기고싶었다 . 자신의 엉덩이도이젠 많이 커져서 수아의엉덩이처럼 아름답게 보이고있엇다 .
현서는 커텐뒤에 숨어서 살며시 자신의송으로 엉덩이를 만져봤다 .자신이만지기에도 엉덩이엔 살집이올랐고 탄력이 붙는것같앗다 .
잠시후 명호가 개줄을끌고 안방을 걸어나온다 .
그뒤로 수아가 개목걸이를한체 개줄에이끌려 엉덩이를씰룩거리며 기어나온다 .이모든걸 커텐뒤에숨은 현서는 전부보고있엇다 .
현서는 커텐사이로보이는 명호의 우람하고 완벽한 나신을 바라보며 명호의 가랑이사리에서 덜렁거리는 커다란명호의좆을보며 마른침을 삼켰다.
저 우람하고 커다란좆이 방금전까지 수아의보지를 유린했든좆이란생각이들자 갑자기뛰어나가 빨고싶은충동을 느꼈다 .
명호의뒤로 개줄에 이끌려 새하얗고 조그마한 수아의 몸이보이기시작햇다 .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내발로 기어나오는 수아를보자 현서는 묘한질투심에 사로잡혓다 .
지금이라도 쫒아나가 명호에게엎드려 자신도 엄마처럼 잘할수있다고 자신도 엄마처럼 학대해달라고 조르고싶었다 .
명호는 이미 방문을나오며 주방커텐뒤에 숨어있는현서의 존제를 알아차렸다 .
그러나 모른척하고는 수아를끌고는 넓은 거실을 돌기시작했다 .
수아는 벌써부터 명호에게 이끌려 뒤를 기어다니며 거실바닥에 씹물을 뚝뚝흘리며 쾌감에겨워하고있었다 .
이런쾌감이없었다 ..강한남자에게 구속당하며 생활하는게 이렇게 쾌감에겨운일인지 수아자신도 미쳐 경험하지못한일이엇다 .
또한 평소 상상조차하지안든 이런 수치스런차림으로 명호에게 학대당하는 자신이 너무너무 황홀하고 기뻤다 .
그래서 수아는 아런애완견플레이를할때마다 평소보다 많은 씹물을 쏟아내곤햇다 .
아마조금잇으면 명호는 자신이 기어다니며 거실바닥에 점점이 뿌려놓은 자신의씹뭉릉 핱으라고시킬것이다 .
그러면 자신은 엉덩이를 하늘높이 쳐든체 기쁜마음으로 자신의씹물을 핱아먹을것이다 . 아니나다를까
거실을 몇바퀴돈 명호가 마침내 쇼파에가서 앉앗다 그리고는 의식적으로 주방쪽을 힐끗 한번 쳐다보고는 수아에게 명령을내린다 .
"내강아지 오늘 오빠와 산책한느낌이 어떻니 ?..재미있엇니?..."
명호의말에 명호의발밑에 개자세를하고 바닥에 납작엎더려있든 수아가말을받는다 .
"네오빠..오늘 아기를데리고 산책을해주셔서 아기 너무기뻐요..감사드려요..."
수아는 그말과함께 자신의눈앞에보이는 명호의발등에 입술을 맞추며 존경심과 복종하는마음을보인다 .
"내강아지그럼 오빠가 여기서보고잇을께 아긴지금부터 아기가 거실바닥에 흘린 아기의 씹물을 모두 핱아먹고 다시오빠에게 기어와..."
"네오빠..아기가 거실바닥에흘린 아기씹물을 핱아먹는걸보아주세요..."하며 수아는익숙하게 거실을기어다니며 자신이흘린 씹물을 혀로핱아먹는다 .
지금 커텐뒤에서는 이광경을 처음부터끝까지 하나도놓치지안고 현서가 지켜보고있엇다 .
계속....
추천44 비추천 65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