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사랑...2
[창작야설] 그리고 사랑
제 2 장 [부재 수아]
급한마음에 민호는 자신의바지만을 벗은체 그때까지 품안에안겨잇는수아를 욕조가장자리에 손을짚고엎드리게한뒤 이미커질대로커진 자신의
좆을 씹물로 번들거리는 수아의 좁고 습한 아름다운보지에 힘으로 밀어넣었다 .
수아의보지속은 숫처녀의보지속처럼 좀처럼 들어가지가안는다 .자신의좆이큰탓도있엇지만 그만큼 수아의보지구멍이 좁은이유도있엇다 .
명호는 자신의좆이끊어질듯한아픔을느끼며 자신의눈앞에보이는 달덩이같은 수아의엉덩이를잡은손에 힘이들어가고있엇다 .
"허윽..명호야...너무..아퍼..어마야 ...너무..아퍼 ......너무커...헉 헉 헉..."
수아는 갑자기뒤에서 자신의젖은보지를뚫고 힘차게 들어오는 명호의커다란좆에 갸느린몸을 부르르 떨며 아픔을호소해온다 .
그러나 그렇게 아픔을호소하는소리가 명호의 급한마음에 부체질을하고만다 .
명호는 그대로 힘차게 허리운동을 하고있엇다 .
자신의좆이들어가있는 수아의젖은보지에서는 좆이 들랑거릴때마다 살이부딫히는음란한소리가 욕실가득 피어올랐다 .
수아는 생전이렇게 큰좆을 보지에 박아본일이없었다 .
말이야 바른말로 이제까지남자래야 지금의남편밖에없엇다 .
그러나 남편은 이렇게 크지가안다 .그리고남편은 자신의몸속에 넣을땐 조그마한 성기로도 수아의보지가 다칠까봐 조심조심 넣엇든것이다 .
그런데 자신의보지를 점령한 두번째남자의좆은 수아의상상을 초월하는 말그대로 흉기엿다 .
자신의팔뚝보다 훨씬굵은 좆이 족은 자신의 보지속을 사정봐주지안고 그대로 힘으로 밀고들어오자 수아는 잠시자신의몸이 둘로갈라지는아픔을
느꼈다 . 자신이 아픔을 호소해도 아랑곳하지안고 더 힘차게 허리운동을하는 명호가 야속했지만 .
어느순간부터인가 자신의보지속으로부터 알수없는 쾌감을느낄수있엇다 .
뭔가 충만한 ..남편과의관계때마다 뭔가가허전햇든 그런게없엇다 .
자신의 좁디좁은 보지속을 꽊체우고 허리운동을할때마다 자신의보지살이 그에반해 딸려들어갔다가 딸려나오는듯한느낌이엇다 .
세상에 이런쾌감을경험하다니 .
수아는이제 자신도 능동적으로 하리를움직이며 명호의허리움직임에 박자를 맞추고있었다.
"하악..아아앙...명호...나죽어...하아앙...엄마야...난몰라..."
수아는 집안에 아들과딸이잇다는것도모르고 씹물을 흘린며 쾌감을 내지르고있엇다 .
명호는 갑자기 창식에게 들킬것같은불안감에 수아의입속에 넣었든조그마한 수아의팬티를 집어들고는 수아의 입을 틀어막았다 .
그리고는 또다시 힘차게 허리운동을 했다 .
이젠 도저히 더할수없는 지경이었다 .
수아의보지가얼머나 자신의좆을 세게 조이는지 좆이끊어질듯한아픔을느꼈다 .
"헉 헉 헉...어머니 지금이예요..나싸요..싼다구요 ..어머니보지속깊이 좆물을 씨줄께요...나와요 어머니 나온다구요..우우욱.."
수아는 자신의보지속을힘차게 들락거리든 명호읮조이 어느한순간 커지는듯하더니 갑자기 자신의자궁속깇숙히 뜨거운명호의 좆물이
쏟아져들어오고있엇다 . 수아는 자신의자궁벽을때리며 한없ㄱ이쏟아져들어오는 명호의좆물을 음미하며 그에화답하듯 자신의보지를 더욱더
조여준다 마치 마지막한방울까지 자신의보지속에 담고싶다는듯 .
수아는 지금이 가임 기간이라는게 언뜻생각났지만 이미늦엇다 .
그러면서 자신도 한계에 다다른듯 고개를 들며 온몸을 떤다 그리고는 또다시 꾸역꾸역 씹물을 토해낸다 .
세상에 이런쾌감이없엇다 . 이런게 섹스인가보다 .
남편은 언제나 수아자신이 뭔가를조금느낄만하면 배위에서 먼저내려가곤햇엇?다 .
그리곤느 미안한지아무말없이 돌아누워 그대로 잠이들곤했든것이다 .
그러면 수아는 아쉬운몸을 어찌할줄몰라 사타구니를비비꼬며 아쉬움을달래는방법말고 다른게 없엇다
그런데 명호는 자신이 아쉬워할틈이없었다 .
온몸가득 쾌감이밀려오는 정말이런쾌감이 또있을까싶다 .
이제까지 막연하게만생각되어오든 . 다른남자에게 한번쯤안겨보고싶엇든 일을 우연하게 아들친구에게 안겨버렸지만 어쨋든 소원을 풀엇다 .
그런데 그게 수아에겐 상상그이상의쾌감을 안겨줬든것이다 .
명호는 수아의보지에박혀잇든 좆으로부터 수아가 보지를 힘차게조이며 자신이 좆물을쌀때 수아도같이 씹물을 싸는걸 느꼈다 .
그리고는 쾌감에겨워 수아의보지가 자신의좆을 물어주는감촉도 같이느끼고잇엇다 .
지금 자신의앞에 달덩이같은 엉덩이를 들어낸체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쾌감을 느끼고있는수아의뒷모습이 그어느여자보다 아름답게 느껴졌다 .
우연하게 아주우연하게도 자신의이상형 꿈속의여자를취한 명호는 하늘을 날것같은기분이다 맘속으로 휘파람을 불고있엇다 .
그리고는 조심스럽게 자신의좆을 수아의보지에서 뽑아냇다 .
순간 수아의몸이 흠짖떨린다 .
순간 그동안 자신의좆에의해 막혀잇든 자신의 좆물과 수아가 싼 씹물이 한데어울려 새하얀 수아의 허벅지를타고 주르륵 흘러내렸다 .
명호는 그대호 수아의몸을 돌려 자신의가슴에 안는다 .기다렸단느듯 수아의 가벼운몸은 명호의품에 안겨든다 .
"어머니 좋앗어요..??저는 최고로황홀한순간이었어요 ..."
수아는 그말에 대답할수 없엇다 . 정말 최고로황홀햇지만 어떻게 아들의친구에게 자신도좋앗노라고 말을한단말인가 .
명호는 얼굴을 붉힌체 가쁜숨만을내쉬는수아가이쁜듯 다시한번 꼬옥안은체 입술을 탐한다 .
이번엔 수아도적극적으로 입술을벌리고 명호의 혀를 마중하며 받아들인다 .
자신의몸을 탐한남자라는생각에 수아는 아까와는다른 새로운 느낌으로 달디단 키스에 응했다 .
길고긴입맞춤을끝낸두사람은 서로가 아쉬운듯 젖은눈으로 떨어진다 .
"저어 ...명..명호...우리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내말..알..겠..지...?.."
명호는대답대신 수아를 다시한번안아준다 . 그리고
"어머니 ..안그럴자신이있어요?..난 두번다시 안그럴 자신이있는데 어머니는 날 안볼자신이있어요..."
수아는 명호의말에 갸느린몸을 휘청이며 충격을받앗다 .
단지 단지 수아는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한말이었는데 ...
명호자신은 두번다시 안볼자신이잇는데 수아는 안그럴자신이있느냐는 ..그럼 명호는 날 그냥일회용으로밖에생각안한거야 ...
수아는 촉촉하게 젖은눈을하고는 얼굴을들고는 한참이나 위에보이는 명호의늠름한얼굴을바라본다.
"그..그럼...명호는.. 호기심으로....단지 호기심만으로 날 안앗든거야 ??.."
그말과함께 수아는 두눈가득 고여잇든 수정같은 눈물을 주르륵하고 흘린다 .
순간명호는 아름다운수아가 두눈가득눈물을흘리며 자신을 처연하게바라보며 말을하자 내심 기쁜마음이었다 .
그렇구나 수아도 마음속으로 날 생각하며 의미없이한말이었구나 ....여자란...
"방금 어머니가 그러셧잔아요 ..우린 이게 마지막이라구요...내가 그렇게 싫으세요..? 아님 내가미워요??..
난요즘 하루왠종일 어머니생각만으로 가득한데 어머니는 내가싫으신거군요 ...정말 그래요어머니...??"
명호는기왕시작한거 끝까지가기로작정을하고는 고백을햇다 .
수아는 명호가 자신을사랑한다는말에 이상하게 가슴이뛰고 행복한기분이었다 .
"아.아아...나...난...그..그저..."
수아는 말을잊지못하고 얼굴가득 붉게물들며 고개를 숙여버린다 .
명호는그런수알르 안고는 손으로 수아의 눈물로젖은 얼굴을 들어올린다
"어머니 날똑바로보고 이야기하세요...그래요 정말그래요 ...내가두번다시어머니눈앞에서 안보이게 여기오지말까요 ?"
"아냐..아냐 명호...난..난그저... 나도..사실은 ..사실은...명호가 좋아 ...아이몰라..."
수아는그말을해놓고는 스스로도부끄러운지 명호의품에 뛰어든다.
명호는 휘파람이라도불고싶은심정이다 .이여자가 자신을 좋아한다니 .아들의친구인 자신을향해 속마음을 털어놓다니 ..
명호는 갑자기 세상을 다 가진듯한 기쁨을 느꼈다 .
명호는 수아의얼굴에 뭍어있든 눈물자욱을 혀로깨끗하게 핱아주며 힘주어 꼬옥껴안는다 .
"고마워요 고마워요 어머니 나같은놈을 받아줘서 너무고마워요 ...사랑해요 ..진심으로사랑해요 어머니..."
"나도기뻐 명호..나같은 나이많고볼품없는여자를 이뻐해줘서 나도기뻐...나두...나두...사랑해 명호..."
수아는 명호에게 처음으로 사랑한다는말을하고는 스스로부끄러운지 얼굴가득 홍조가피어오른다 .
명호는 그런수아가 너무나이쁘고사랑스럽다 .
"어머니 나 매일 여기올께요...매일와서 어머니보고싶어요 그래도되죠 어머니?..."
"응 기뻐 명호 ...나두 보고싶을거야..매일들러 ..매일와서 나에게 명호를 확인시켜줘..."
수아는스스로 도취가되어서 부끄러운말을아무렇지안게 하고말앗다.
"고마워요 어머니 ...너무너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어머니...내사랑 어머니...."
명호는 자신의품에안겨서 꿈꾸듯이 아름다운두눈을 깜박이며 자신을향해 곱게웃어주는 수아가너무이뻐다 .
"참 명호 어서나가 이러다 창식이가내려오겟어,,,"
수아는 꿈속에서헤메다 현실로돌아와서 서둘기시작햇다 .
"네어머니 올라갈께요..그럼너중에 밥먹을때봐요 ...어머니사랑해요 ..쪼오옥..."
"응 명호...나중에 내가 명호가 즐겨먹는 갈비찜 맛있게 해놓고 부를께 ...나두 쪼오옥...."
명호는서둘러 옷을 바로입고는 2층ㅇ로 공부하러올라가고 수아는 황홀하고기쁜표정으로 욕실정리를하기시작햇다 .
옷을벗고는 온수를틀고는 조금전 명호가 거칠게 박앗든자신의 보지를 씻엇다 .
약간은 쓰라렸지만 말할수없는 포만감과 기쁨이 밀려왓다 .
수아는 자신의보지를 온수로깨끗이씻고는 노팬티그대로 옷을걸치고는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명호를위해 저녁을짖기시작햇다 .
그때 2 층에서 애래층으로 현서가 밝은표정으로 뛰어내려온다 .
"엄마 나 쥬스좀줘 목말라 글구 오빠들꺼두 같이줘 내가같다줄께 . "
"응그럴래 ...내가 그생각을못햇어 미안해 현서야 ...내가얼른 만들어줄께 조금만기다려..."
수아는 창식이와 현서보다는 이제 명호를위해 정성껏 생과일쥬스를 갈기시작햇다 .
"엄마 기분좋은일이있나봐 ?? ..기분이 좋아보여오늘은 ..."
"응..으응...내가그래뵈니? 응 기분좋아 현서야 오늘 엄마기분정말좋아 ..."
"호호호 웬일이야 맨날 우수에젖어잇는엄마만보다가 오늘처럼 활짝웃는엄마를보니 나두 기분은좋네뭐..."
"내가그랫니 현서야?? 내가정말 항상 웃지도안고 우수에젖어있엇니...?? "
"그럼 ..엄만 언제나 우수에젖어있엇어...암튼엄마가이렇게 예전처럼 다시 웃으니까너무좋다 ...헤헤헤 엄마 사랑해 ..."
현서는 정말기분이좋은지 믹서앞에서 쥬스를 만드는 수아를뒤에서껴안은체 기뻐한다 .
"어머 얘 징그러워 호호호 다큰애가 어디서 아직까지엄마한테 어리광이니 ..얘는..."
"엄마근데 엄마몸에서 이상한냄새가나는듯한데 .?..무슨냄새지...?"
수아는 현서의말을듣고는 흠칫몸을떨었다 .
그러다 조금전에 씻엇지만 어쩌면 자신의몸에서 아직 명호의 밤꽃향기가날지도모른다는생각이언떳들엇다 .
"어머 얘는 냄새는무슨 얘 니엄마는아무냄새도안난다 얘...기집애별소리를다하구잇어..."
수아는 조심스럼게 현서를 때어내며 다시돌아서서 쥬스를만들기시작햇다 .
수아는정성들여 저녁을지었다 .이번엔 자신의아이들이아닌 명호를 위해서 정성들여 상을 준비햇다 .
그리고는 안방으로들어가 조금더 얇고 아름다운 화사한 실내복으로 갈아입엇다 .
속옷을입을까말까 고심하다 이번엔 차고잇든 브라까지벗어버렸다 .
순간 새하얗고 탄력잇는 젖가슴이 브라속에서쏟아진다 . 크지도작지도안은 아담한 수아의젖은 정말아름다운모습이엇다
수아는 자신의 탐스러운 가슴을 두손으로 바쳐들고는 얼굴가득 부끄러운지 붉게 물든다 .
자신의 아름다운가슴을 명호에게 보여주고싶엇다 .
그리고 머리를 다시한번 곱게 밧어 단정하게 묶은후 화장을 정성들여 다시햇다 .
지금의수아는 꼭 새신랑을 맞이할려고하는신부의모습그대로엿다 .
괜히 가슴이뛰고 얼굴이붉어졋다 . 내가왜이러지? 몇년전부터 남편의외도를알고난이후부터는 삶의의욕이없엇는데 .
오늘 아들의친구인명호에게 안긴후부터는 삶이 아름답게 보이기시작햇다 .
"어머니 갈비찜이 정말 연하고 맛이잇어요 ...최고예요 ..."
명호는 연신입으로 갈비를뜯으며 자신의앞에앉아 자신을향해 꿈꾸듯이바라만보고있는 수아를향해 눈을찡긋하며 말을건넨다 .
"그러니 ?..호호호 고마워 명호야 많이먹어 먹고 덪달라구그래 내가 많이 만들었거덩 ...어쩜 먹는것도 복스럽게 먹는다 얘..
어머창식아 제발 밥먹을때만이라도 책좀놓고 먹으렴 ..몸도약한애가 .."
수아가 명호에게만신경쓰는게 미안햇든지 책을끼고밥을먹든 자신의아들에게 한소리한다 .
"아이엄만 오빠가저러는게 어디 한두해유 그냥놔둬요..그런다고 엄마말들을 오빠도아니구말야 ."
"네엄마 전 그냥이게 더 편해요...전그냥 신경쓰시지말구 명호갈비나더 가져다주세요...잘먹네요 ..."
"그래 그래야겟다 명호가 갈비찜을 무척이나 좋아하는구나 ."
창식이는 명호의옆에서 책을보며 고개도 들지안고 자신의엄마에게 대답을한다 .항상그런자세다 .
현서는 갈비가싫은지 우유한컵을앞에놓고는 코스트를 먹고잇다 .
명호는 자리에서일어나 갈비를더가지러가는 수아의뒷모습을눈으로 쫒는다 .
뒤에보이는 수아의 브라 표시가 안보인다 .벗엇나보다 . 갑자기 명호의 앞섬이 또다시 부풀어오르기 시작한다 .
그리고 수아가걸음을옮길때마다 수아의 엉덩이가 씰룩거리는게 명호의눈을 어지럽힌다 .
역시 팬티표시가 나지안는다 . 명호는또다시 마른침을 삼킨다 .
"엄마 나 드라마볼시간이야 ...빵이랑 우유가지고 거실에가서먹을께 ..."
현서가 먹든빵과 우유를들고는 거실로향한다 .
수아가다시 갈비를가지고는 자리로와서앉는다 . 그리고는고개를들어 자신을바라보는 명호의눈과 마주친다 .
명호가 옆의칭식몰래 손으로 가슴쪽을 가리키자 수아는 그뜻을알아차리고는 얼굴을붉히며 희미하게 고개를끄득인다.
에이프런에 가려진체로 수아의 젖꼭지는 보이지안앗지만 수아가 브라를하지안앗다는사실만으로도 명호는 좆이터질듯 부출어올랏다 .
어쩐지 수아가움직일때마다 가슴이 움직인다는느낌을받앗는데 ..노브라라니...자신을위해서 그랫을거라는생각에 명호는 기분이좋앗다 .
명호는 갑자기 입으로는갈비를 먹으면서 식탁아래에잇든 자신의발을 마주보고앉아잇는 수아의 허벅지에 올린다 .
순간 수아는 흠칫놀랏지만 명호의 뜻을알아차리고는 가만히 자신의 닫힌 허벅지를 벌려준다 .
수아는 명호의 발을 느끼는순간이미 씹물이 흐르는느낌이다 . 이러다 옷이 씹물로인해 젖을거같아 창식의표정을 살피며 살며시엉덩이를들어
밑에깔려잇는 자신의치마자락을 걷어올린다 . 순간 의자의 차가운 가죽감촉이 자신의엉덩이에 전해진다 .
명호는 그런수아의행동을 하나도놓치지안고 지켜보고있엇다 .
창식은 여전히 눈은 책을향한체 무의식적으로 수저를놀려 밥을먹는다 .
명호는 수아가벌려주는 가랑이사이로 자신의발을 넣엇다 . 순간명호는 수아의 보지털감촉을 자신의발가락으로 감지를한다 .
그리고는 다시발갈락을더듬자 목쵸한 습한골짜기에 다다를수잇엇다 .그곳은 이미홍수가나있엇다 .
수아는 명호의 발가락이 자신의습한골짜기에 다다르자 깊이숨을 들이쉬며 갑자기 허벅지를 오므려 명호의발을 자신의 가랑이사이에 가둬버린다 .
지금 자신이앉아잇는의자엔 자신의씹물이 흘러내리는걸 느끼고있엇다 .
아니어쩌면 의자에서 다시 주방바닥으로 자신의씹물이 흘러내릴거라고믿엇다 .그만큼지금 수아는 흥분상태엿고 씹물을많이 쏟아내고잇엇다 .
자신의 비릿한 씹물냄새를 아들 창식이가 맛을수도잇다는생각을햇지만 이미어쩔수없엇다 .
명호는 갈비를든 손으로 자신의앞에서 얼굴을 붉힌체 젖은눈으로 자신을바라보는 수아에게 손가락질을했다 .
힘을주고잇는 가랑이를벌리라는듯 명호는 손으로 그런제스츄어를 보냈다.
수아는 그런명호의 손가락을 쳐다보며 명호를향해 방긋하며 아름답게 웃어보이고는 살며사 닫힌허벅지를 벌려줫다 .
명호는이번엔 자신의 엄지발가락을 수아의 습한골짜기속으로 밀어넣엇다 .
순간 수아는 헉하는 신음소리를 가볍게 내며 얼른 앞에놓여져잇든 물을 입으로 가져간다 .
이미젖을대로 젖어잇는수아의 보지속으로들어간 명호의 발가락은 이미 기다리고잇엇다는듯 수아의 보지속살들이 감싸안으며 열렬히 환영을한다 .
명호는 입으로 갈비를뜯으며 수아의 보지속살들에 둘러싸여잇는 자신의 발가락을 움직엿다 .
수아의 보지속살들은 명호의발가락이움직일때마다 이리저리따라움직이며 거기에 민감하게 반응을한다 .
이젠 수아는 더는못참겟다는듯 명호를향해 눈빛을보낸다 .그만해달라는듯 이러다 아들에게 꼭들킬것만같은 기분이들엇다 .
응겁결에 자신의신음소리가 입밖으로새어나올것만도 같다 .
아름다운 얼굴가득 그만해달라는듯한 수아의표정을 읽은 명호는 방긋웃으며 보지속에잇든 자신의발가락을 빼낸다 .
수아는이미 명호의발가락애무만으로도 절정에올라 의자와 바닥에 씹물을 가득 토해낸뒤엿다 .
"엄마 저녁맛잇게먹엇습니다 . 저먼저올라갈께요 과일은 나중에 올려보내주세요..."
"응으응...그..그래 칭식아 올라가렴 나중에 현서편에 과일올려보내줄께 .."
"네엄마 ...명호야 천천히먹고올라와라 나먼저일어난다 ."
"어그래 ...나도 다먹어간다 ..먼저올라가 뒤따라갈께 ..."
창식이 책을든체 일어나나가자 이제 단둘만 남앗다 .
거실에서 현서가있엇지만 그애는지금 연속극보느라 정신이없다 .
명호가 자신을바라보는 수아를향해 방긋웃어준다 .
그러자 수아가 곱게 명호에게 눈을흘기며 얼굴이붉게 달아오른다 .그리고는 개를숙이고는 명호응 향해 작은소리로 소근거린다 .
"미워 ...나조금전에 정말 혼났단말야 ..그러는게어딧어 ...심술쟁이같아명호는..."
수아가 그런명호를향해 곱게 눈을흘기며 콧소리를 낸다 .
"어머니 지금 가랑이 벌리고있어요 ?? "
"으응....나 너무 젖엇나봐 ..지금 그대로벌리고잇어 ..."
"그럼그대로잇어요 내가구경할께요 ."
명호는그말과함께 고개를숙여 식탁아래도 건너편의 수아를바라봤다 .
수아는 가랑이를벌린체 아직까지 씹물을 흘리고잇엇다 .
"아이 미워...나부끄럽단말야 ..이젠 그만봐 응..명호...아이잉 나 부끄러운데..."
수아는 말은그렇게 하면서도 명호가 자신의 젖은씹을 좀더 잘볼수잇게 가랑이를더벌리고있엇다 .
지금수아가앉아있는의자는 이미 수아가흘린씹물로 인해 번들거리고잇엇다 그리고 그바닥에도 이미씹물이 흘러 고여있엇다 .
명호는 탁자에서 고개를들고는 건너편에서 온통얼굴을붉힌체 가쁜숨을 내쉬며 자신을 바라보는 수아를향해 웃어보인다 .
"어머니 너무아름다워요 ... 어머니 보지는 너무이뻐요..."
고게를숙인체 자신에게 소곤거리는명호의입에서 보지라는단어가흘러나오자 수아는 벼락맞은것처럼 온몸을 떨엇다 .
"아이잉 명호 그런말은 싫어...명호의 입으로 저속한말들으니까 나 갑자기 이상하단말야 ..아이잉..난몰라...명호미워..."
"어머니 내가 저속한말해서 싫어요 ?? 싫으시면 다시안할께요 말씀하세요 ?..."
"아...아니 그런게 ..아니구...으음...암튼 내기분이그래 명호가그런말하니까 내가 갑자기 이상해...싫은건아냐..."
"그럼됏어요 어머니 ...차츰차츰 나아질거예요...오늘너무이뻐요 어머니 ...사랑해요..영원히..."
"나두 ..나두명호 나두사랑해...."
"어머니 오늘저녘진짜맛잇게 잘먹엇어요...배가터질거같은데요 하하하 ....감사합니다어머니 "
명호는 밖에잇는 현서가 들어라는듯 일부러 큰소리로 말을하곤 수아를향해 눈을찡긋하며 주방을나온다 .
"응그래 ..명호가 맛잇게먹어주서 나도고마워 ...." 하며 수아가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명호를향해 활짝웃어준다 .
명호는 갑자기 활짝웃는 수아의 입을보며 조금전 자신이 고개숙이고 바라본 수아의 젖은 씹구멍과 너무 닮앗다는생각을한다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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