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욕정 (하 편)
엄마의 욕정 (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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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가 집에 온지도 어느덧 일주일이란 시간이 흘렀다.
일주일이란 시간 동안에 연수는 많은것이 달라졌다.
돌이와 지내면 지낼수록 더많은 욕정과 갈망이 깊어지고
자신도 알수없는 사이에 보지가 젖어오며 돌이의 좇을 빨게 되는것이었다.
돌이의 전주인이 누구기에 이렇게 교육을 잘시켯을까 ..?
이제 연수는 남편과 민수가 아침에 나가고 나면...
돌이의 좇을 받아드리는게 하루의 일과 처럼 되버렸다.
그동안 연수는 신기한것을 발견했다.
개들은 좇이 크기도 크거니와 좇을빨때 너무 뜨겁고....
또 개좇의 끝 부분이 조그만아이 머리만큼이나..
부푼다는걸 처음알았다.
연수는 돌이좇을 빨면서 그것을 확인하곤 두눈이 커다랗게 떠지며
믿을수가 없었다.
"이렇게 큰게 어떻게 내보지 들어갔지..?
"그래서 내가 몇번식이나 가버리고 딩굴고 해도 안빠졌었지...
기절했다 깨어나도 좇이 보지에 들어있었으니...
돌이의 좇을 볼때마다 남편과 비교를 하게 되었다.
이제는 남편이 보지를 더듬어 오면 도리어 짜증을낸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은 토요일이었다.
아침 일찍 남편이 출근하고 얼마않있어 민수도 학교에 갔다.
그날은 이상하게도 색다른 체위를 해볼 결심으로
연주는 한참을 생각하다가 마당에 있는 폭이좁고 길다란 의자를 가지고 들어왔다.
그러곤 자신이 누워서 위치를 잡아보고 하더니..
돌이를 부르며 옷을 벘는게 아닌가..?
잠시후 송아지만한 시커먼 개가 거실로 들어오고 있었다.
돌이느 이제 익숙한듯 오자마자 연수의 보지를 자연스럽게 핧는것이었다.
"아흑...아항.....하윽....넘..조아...돌아...아흑,,!
"크르르 ..헥헥..캬르르...춥..추웁...츱..츠릅..츱..
돌이도 이짓이 좋은지 연신 핧아되자.
연수는 바닥에 눕더니...
돌이의 뒷다리 사이에 머리를 넣고 돌이의 좇을 빠는것이었다.
개새끼 하고도 69자세가 가능하단걸 돌이와 씹질을 하며 알았다.
"아흑...츠릅...춥..츠르릅...아학...넘...멋져..돌아...아흑..
돌이도 기분이 좋은지 연신 헥헥거리고 침을 흘리며..
연수의 보지를 핧았다.
연수는 돌이의 좇이 어느정도 나오자.
재빨리 의자위에 똑바로 눕는것이있다.
"너무 커지면 보지에 안들어 오니 ..지금이다..
"정상위가 가능하려나..전에 침대에선 안되든데..
"크르르...컬컹...크르르릉...크릉...헥헥....
"오늘은 이렇게 하고싶어서 그래..! 하아...하아...!
연수는 자세가 바껴서 이상한지 크르릉대는 돌이를 보며
애원을한다.
"돌아 어서와..!어서 어서...하윽...아학...하아...
"크르릉...헥,,헥,,크릉,,,크르릉...크릅,,,캥..크르르..!
연수는 몇번의 시도 끝에 돌이의 좇이 뿌리까지 ...
한거번에 들어오는것을 느끼며 눈을 치뜨고 힌자위만 보이는것이었다.
"아하악...하악...하윽...아학..!
"크르릉..크릉..캐캥...크릉..캬르르...컼렁..!
돌이의 좇은 연수의 보지에 들어자 삽시간에 거대하게 부풀며
연수의 보지둔덕이 볼록하게 보이는것이 보였다.
"하아...하아...미쳐...크르르....최..고야...크릉..아흑..하앙...!!
"하윽...하아...아하...크르릉...크르...캬르를....캐앵..아학...!!
연수는 돌이의 좇을 받아들일때 마다 몇번씩 절정의 기분을
느끼며 이제는 돌이가 없으면은 살아갈수 없다는것을 느꼇다.
그때 초인종 소리가 났다.
연수는 깜박잊고 대문과 현관문을 잠그지 않았다.
"실례합니다..실례합니다...!
한 40대 중반의 남자가 대문을 열고 들어오는것이었다.
연수는 미칠지경이었다.
돌이의 좇을 뺄래야 뺄수없으니..돌이가 끝나기 전엔 뺄수없다.
"아흑 ...도...돌아...빨리해...하악...미쳐....흐윽...아학..하아..!
억지로 뺀다면 고통만 더할뿐.....
그런 연수의 마음을 아는지 순간돌이는.....
"캥 ...캐엥...크르릉...학..학..캐앵...핵핵...핵..크르르...핵..핵..학..!
"아흑...하아...하아...하윽..아학....아...아...아학...!!!!!!
돌이가 좇물을 흘리며 스르르 좇이 바져 나가는게 아닌가..
연수는 바깥을 보며 소리친다.
"네...나가요....자...잠시..만요..
"지..지...금...샤워..중이에요...!!
연수는 얼른 일어나 옷을 챙겨 입으며 주위를 정리하는것이었다.
그러더니 돌이를 톡톡치며 나가라는듯.....
연수는 바닥도 대충 닦고 현관문을 여는데..
"엄마..!학교다녀왔습니다.."
민수는 마당에 앉아서 돌이를 쓰다듬는 중년남자를 보더니..
"어.! 아저씨 안녕하세요.." 돌이 대리러 오셧어요.?
"응 민수구나 ..오늘아침엔 고마왔다.안그래도 찻고 있었는데..
그대 연수는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며 인사를 했다.
아직도 얼굴리 붉으스름하다 돌이가 밖아준 좇 탓인가..?
"어..떻게 오셧어요..?
"엄마..이 아저씨는 돌이 주인이셔..!
민수는 한 40대 중만으로 뱀같은 눈의 소유자를 보며말했다.
"이거 감사합니다."
"우리 개를 돌봐주셔서..전..이..진태라고 합니다.
순간 연수의 얼굴이 창백해지더니...
얼굴에 섭섭한 표정이 역력히 나타났다.
"아니에요. 데려 가실건가요.?
"네 .. 집사람 초상도 치렀으니 데려가야죠.
"어머 부인이 돌아가셧나봐요.?
"네 이개랑 참 친했엇는데...
그러면서 연수를 음흉한 눈으로 바라보더니..
빙긋이 웃으며 말하였다.
"그동안 이개의 습성이 많이 바뀌었나보죠..?
"바뀌다뇨..?뭐가 말인가요?
"아마도 부인이 더 잘아실건데....
"그동안 돌바줘서 고맙습니다. 이만가보겠습니다.
진태는 대문을 나서려다 야릇한 미소를지으며..
명함을 한장건넸다 혹시 개가 보고싶으면 놀러오라고 준다며...
연수는 불안하다 분명 그 진태라는 남자는 알고 있을거야..
내가 개하고 씹질한것을 어떡하지...?
돌이가 간지도 벌써 보름 연수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날마다 보지로 개좇을 받아서 남편과의 섹스로는 기분이 오르질않았다.
어느 일요일 연수는 결심한듯 민수를 데리고 돌이 보러 가자구했다.
한편으론 찻아가면 그남자가 어떻게 대할지...궁금하기도 하고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진태는 뱀같은 눈을 더욱 가늘게 뜨며 싱긋이 웃더니...
"오실줄 알았습니다."
"그날 부인이 개좇을 넣고 발광하는걸 보았죠..키킥..
연수는 역시나 하며 창백한 얼굴로 온몸이 휘청한다.
"이제 어떻하실거죠.? 소문 내려는건가요.?
"제가 소문 안내도 부인은 스스로 이곳을 찻앗습니다.
"그건 부인이 보지가 간지럽다는소리 아닙니까.?
"전 부인이 솔직해 지는걸 원합니다."
"부인은 발정난 한마리 암캐 이니까요."
연수는 그런 소리들을 들으며 이상하게도
보지가 축축히 젖어오는걸 느꼇다.
연수는 입술을 꼭 깨물더니 뭔가 비장한 각오를 한듯
입을 열었다.
"그..그..래요 도..저..히 참을수가 어...없어...서..왔어요.."
"제...발...절..좀..어..떻...게..해...해..주세요."
"그럴수는 없는걸...오늘은 아이 때문에 안되겠네..
"하지만 개좇만큼이나 좋은걸 주지..크흐..흣..큭큭..
"발정난 암캐야..! 어서 벗어라..어섯..!
연수는 부끄러움도 잊은채 옷을 벗더니 ..
진태앞에 섰다.
"넌 발정난 암캐야..!암캐에겐 손이 필요업겟지.?
진태는 서랍을 열더니 가죽으로된 개 목걸이와 손목을 채울수 있는 작은
밸트를 가져오더니...
"이걸 스스로 채우고 암캐라는걸 증명해바.!
연수는 진태가 내미는 목걸이를 목에다가 채우고
손목에다가 밸트를 채웟다.
"이건 뭐에요?
하며 손목밸트에 붙어있는 고리를 보고 물었다.
"암캐가 됫으니 지금부터 손은 필요 없을거잖아..
그러면서 손목을 뒤로 돌리더니..
두손목을 등뒤에서 교차시키곤 개 목걸이에 달린 개줄로
고리에 끼워 다시 개 목걸이의 고리에 연결하였다.
"이제부터 팔을 밑으로 내리거나 하면 목이 조여서 고통스러울거야..
"자 암캐가 된 기념으로 내좇을 빨아봐..
연수는 그런 소리를 들을수록 더욱 흥분되는 자신을 느끼며
진태의 좇을 바라보며 눈빛을 빛냈다.
지금 눈앞엔 생전 처음으로 남자의 좇이 저렇게
큰것도 있엇다니 하는 마음으로 놀라워했다.
남편도 제법큰편인데 거의 세배에 달했다.
거무튀튀한게 힘줄이 툭툭 불거진 너무나 우람한 좇이었다.
"다..당신..너..무...멋져요.."
"어때 마음에 들어..?
"이 좇 때문에 얼마전에 아내가 죽었거든..!
"저 개는 아내랑도 씹질을 많이 해서 여자라면은 아무나 올라탈려고 해서
초상치르면서도 내심 걱정했엇는데..
"돌이도 너무 좋아요 전 그때 죽는줄 알았어요."
"사실 아내는 나 때문에 활홀한 죽음을 했지..
"어서 빨아라.어섯..!
연수는 진태의 말을 기다리기라도 한듯
얼굴을 진태의 좇으로 가져가선 한입으로 삼키기라도 하려는듯..
"츠읍...츄윱...하아...추웁...쭈..쭈욱..하아..학..하아..춥.!
"하아.... 다...당신..좇이..너무..커...커서 ..안들어..가요.."
"춥스..츄스...츱..츱....하아..너..너무...맛..있어.......
"빨면서 들어라...앞으로 이곳에 올땐 항시 노팬티와
개목걸이를 차고 오도록해..알겠지..?
"네...네...하아...츱..츱스..추웁..쭉....그...럴...게요...하아..!
"내 아내는 개랑 씹하는걸 좋아햇지....
"개새끼가 밖아주면 아내는 내좇을 빨았지....
"네...에...하아...츱...그..런데...왜...?하아..하아...츱..츱..
"어떤날은 내가 밑에서 똥구멍에다가 좇을끼우고 보지로 개좇을 받을때도 있었어..
"그때마다 아내는 황혼한 쾌감을 느끼며 몇번씩 기절하곤 했지..
"아내가 세상에서 이런 쾌감이 있다는게 너무 즐거워했지...
"네..추읍...추읍...그...게...가능..해요...추웁..쭈..욱...주...하아..
"저도 그...런....춥...하아...하아.... 쾌..감을..느..끼고 ..싶..어요...하아..츱츱...추웁..
"그래서 더 좋은 쾌감을 주려고 얼마전에 좋은 방법이 생각났어..
"하아...하윽...춥...나...추웁..츱즈즙....하아..지...금..하고..싶어요...하아..!
"엎드려.! 보지에 넣어줄게...
진태는 연수를 엎드리게 하더니..
보짖물이 뚝뚝 떨어지는 연수의 보지에 팔뚝만한 좇을 갇다대며
슬슬 문지르더니 단번에 뿌리까지 밀어넣으려는듯...
"하..아..아...악..!으..흐..흑..!아...흑...아..아..아...하...악..!
연수는 단 한번의 진태의 좇질에 머리가 하얗게 비워지는듯한
강렬한 쾌감에 하마트면 정신을 놓아 버릴뻔 했다.
"어때 좋아..?
"너..너..무해요...하...아...아...흑..!아학..!
"너..무...좋..아..요...아학...하읔..!
"앞으로 기어서 창쪽으로 가자..."
"네..?..알..앗어요...하윽..미쳐...아아학..!
연수와 진태가 창족으로 가자 마당에서는
민수가 돌이를 데리고 뛰어놀고 있었다.
그런 모습을 민수에게 들킬까봐
혹시라도 하는마음에 고개를 숙였다.
"고개를 들어 어섯!..팍..파박...팍..팍..파박..퍽..!
"하윽..아하학..으큭...하아...아...학..!
"나는 얼마전에 아내가 죽든날 그날은 생각할수도 없이 짜맀했지.."
"왜...왜..요..아학...흐읔...아...미쳐...저...갈거 ...같아요..아학..
"그날은 나로서도 생전 처음이었어.."
"다...당..신..얘기...그만해요...갈..것..같아요...아흑...
"그날 난 개 좇을 아내의 똥구멍에 넣었거든..." 키키킥...크흑...퍽..퍽...크읔..
"아...학...너...너무...흥...분..되요..나..미칠거..같아...하윽..
"제..머리...속에...돌이..좇이...제...항문에..들어..있어요...아학..흐윽..!
그때 민수가 진태와 연수를 보고 손을 흔드는것이 보였다.
"하윽..호..혹시...민..수..아흑...가...보면..어....하악...어..떻...해요.."
"난 밑에 누워서 내좇을 보지에 넣고 엎드리게 해서
똥구멍에 개좇을 마춰줬지.."
"그 쾌감이란 말할수 없이 좋았지.."
"아내가 무려 여덟번이나 까무라 칠정도 엿으니.."
"아흑...이..젠...더이상...못..견더요...너..무좋아...하아아아학...아흑...미쳐..!
연수는 밖에선 민수와 돌이가 볼까봐 조마조마 하고
뒤에선 진태가 좇을 그것도 우람한 좇을 박으며 음란한 말을 하고 있으니...
"아내는 너무나 충격적인 쾌감에 실신하여 심장마비로 죽었어.."
"나...가...가요...아아.....아...아학....하악...으흑...아아...아...아....흑...하윽...학.!
"아흑...하아아악..이...제....하...윽..미...쳐...흐윽...!
"커헉...씨팔...나온다...허걱...허억..씨..씨팔...입벌려...빨,,빨..리..!
"아..학....흑..아...아...아.....하흑...나.....나...아...학...으으.......으으윽.....풀..썩..!
"나...온..다...허억...허어억..!
진태는 연수의 등에다가 좇물을 울컥 울컥 쏟아낸다.
"씨팔...기절햇잖아....
"씨팔년 좋긴 좋았는 모양이네..."
손목이 등뒤로 묶여 엎드린체 실신해있는 연수의 등위로
진태의 좇물이 흘러 바닥에 떨어진다.
얼마후 연수는 정신이드는듯 고개를 살며시 들더니..
진태의 좇을 빨기 시작했다.
"전.... 당신이...너무...멋지게 보여요."
"다...당신좇이...이렇게...좋은데..개..좇 까지 받으면...아흑..!
"생...생각...만 해도.....오... 온...몸이 떨...려요."
연수는 민수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오자 남편은
"잘 갔다 왔어.?
"네 너무 너무 좋았어요..?
그런 연수의 목에는 암캐라는걸 인식이라도 하려는듯
진태가 준 목걸이를 차고 있었다.
"그런데 당신목에 그거 개목걸이아냐..?
"네 선물 받았는데 장난삼아 한번 차 봤어요."
"그렇치.. 민수야..?
"왜..? 보기 싫어요.?
"응...아니야..그런 모습도 괜찮은데...
"엄마..! 우리 다음주에 돌이보러 또 갈가요..?
"그렇게 하도록 하자...찡긋.."
연수는 다음주엔 진태의 좇과 개좇을 한꺼번에 받아들이는 상상을하며
또 몇날 몇일을 남편을 귀찮게 굴며 조르다가..
일요일 까지 못기달리고 진태의 집에 혼자 갓다가 ........
진태의 좇과 개좇을 한꺼번에 받아들이다가 심장마비로 죽었다는
후문이 나돌고 있다. (완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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