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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열기 (2편- 2)


여러분들의 읽는재미를 조금더 크게 느끼시라고
조금은 과장되고 잊을수없는 일들과 기구들이 등장합니다.

저의 글에 나오는 모든 약과 기구는 이른바 팔도표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현실에선 구할래야 구할수도 없을뿐더러 설마 구하려는 그런 상상을 하시고
계신분들은 지체없이 이글을 닫아주시길..

다시한번 강조해서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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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열기 (2편- 2)

연희는 창조가 하는말을 들으며 침대위로 올라가서누웠다.

그러자 천장의 거울에 의해 자신의 사지가 적나라하게 비춰지는것이
너무도 에로틱하고 자신이 바도 반할만함 아름다운 몸이었다.

자신의 목과 손목발목엔 검은색의 가죽밸트로 된 족쇄가 잠겨있고

허리엔 코르셋으로 인해 풍만한 유방이 더욱 커보이며
조금도 제 모습을 잃지않는것이 마냥신기했다.

그런 연희 곁으로 창조가 다가오더니 ......
손목에 채워진 족쇄를 침대의 머리 양쪽에 달린 고리에 채웠다.

침대는 일인용치고는 제법큰침대로서 길이가 2미터 폭이 1.5미터 가량되었다.
아마도 특별히 주문한듯 높이도 1미터 가량 됨직햇다.

침대의 다리는 무쇠로 만든듯 각종모서리엔 고리를 걸수있는 쇠사슬이 달려있고
또한 바닥쪽으로도 고리를걸수있는 장치가 되어있었다.

창조는 침대의 기능들을 일일히 설명하듯
미혜와 동료들에게 설명해주는겄이었다.

우선 팔찌용 족쇄를 침대의 위쪽 양모서리에 걸고 발목의 족쇄는
쇠사슬의 길이를 한 50cm정도 여유를 주더니 걸었다.

연희는 창조가 별로 힘들이지 않고 자신을 꼼짝할수없도록
또한 최대한 부끄러운 자세로 만드는 바람에 얼굴이 붉어지며..

"하윽..너...너무 차...창피해요..제...제발,,,풀어줘요..흑흑,,

연희의 모습은 손목과 발목이 같이 고리에 걸리자...

엉덩이는 천장을 향해 치겨들어지고 자신의 보지와 항문이 천장의 거울에 의해
완전히 개방되어진것이 자신의 눈에 비춰지자..
부끄러움과 수치스러움에 또다시 흐느낀다.

창조는 또한 벽면의 스위치를 작동하자 천장에 있던 호이스트에서
1.5미터 가량의 철봉이달린 체인이 내려왔다.

또한 철봉의 양끝에는 고리를 걸수있는 장치가 30cm간격으로
달려있는것이 아마도 다목적으로 사용하는듯....

창조는 왼쪽 선반에서 주문제작한듯한 집게를 가지고 오더니
집게의 끄트머리엔 작은 고리가 달려있는것이었다.

"이걸로 네 보지를 활짝 벌려줄게...

"처음이라 조금 고통스럽겟지만 그리 싫지만은 않을거야..

미혜와 동료들은 무엇인가 신기한것을 구경하듯 모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구경에 열중하는데...

그것을 바라보는 윤정은 차마 보지못하고 얼굴을 돌리는것이었다.

"흠....지금도 음핵이 상당히 보기조은데...
조금은 더 키워야 나중에 고리달기가 편하겠는데...

창조는 연희의 보지를 바라보더니 집게를 들이됬다.
순간 연희는 갑자기 보짓살들이 떨어져 나가는듯한 심한 격통에..

"아악.....아학.....으으으....아악...!!

집게로 물린고통이 얼마나 컸는지 연신 온몸을 부들 부들 떨고있었다.

"이건 고통이 아니야 조금있으면 쾌락으로 변할거야 ...

"너의몸을 고통이라도 쾌락으로 승화시킬수 있도록 조련해준다고 했잖아..

"흐음....오늘은 첫날이니 조금은 봐줄까..?

"네...네에...제발...아프지 않게좀 해주세요 아흑..!!

"그럼 이약을 한알먹어라 조금있으면 이고통도 쾌락으로 변할테니..

연희는 그약의 효과를 익히 알고 있지않은가..?

자신 스스로 발정난 암캐가 되어서 윤정과 함께 무영의
좇을 밤새도록 탐하던 기억이 나자 얼굴을 붉히는것이었다.

"그럼이제 고통스럽더라도 조금만참으라고 곧 마무리 할테니..

창조는 보짖살을 집게로 물리더니 아주 가느다란 낚시줄같은것으로
집게의 고리에 묶더니 천장의 철봉 고리에 조금 팽팽하게 당겨서 묶어버렸다.

"아흑....아..아파요...아흑...흑흑흑..

"나는 될수있으면 험한말을 안쓰려는 사람이니
자꾸 신경 거슬리게 하지 마라! 알겠지..?

연희는 지금 자신의 엉덩이가 천장으로 치켜들러져
수치스럽게도 보지와 항문이 개방되어있고..

자신의 보짖살이 집게에 물려서 철봉의 양쪽끝에 묶여지니
보지의 연분홍색 속살까지 확연히 볼수있었다.

"본래는 잎사귀를 찝어야 하지만 그리되면은 잎사귀의 감각이
무뎌지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것이야...

창조는 미혜와 동료들에게 설명하듯 말하였다.

이제부터는 음핵을 민감하게 완두콩정도로 키워야만
고리다는게 가능해 음핵이 너무 작으면 자칫하면 고리를 달아도

쾌감이 아니라 고통만을 안겨주니까 또한 고리 무게가 한 150g
정도 나가기 때문에 움직일수록 고통만 가해질뿐이지...

연희는 서서히 약기운이 도는지 얼굴이 붉어지며
숨소리가 거칠어진다..

"하아...하아아...흐윽...제..제발....어...어떻게좀.....흑흑..

창조는 입가에 미소를 짖더니
또다른 무언가를 가지고 오는겄이었다.

그것은 아주 가늘며 짤막한 흡사 캡슐처럼 생긴것이
앞뒤로는 타원형이며 오돌토돌한 돌기가 있었다.

"이게 뭔지 알겠어.? 이것은 유럽쪽에서 개발한 신제품이야..

"내가 아주 잘아는 신기루란 사람한테 구한건데..
다현이 보지에도 들어있고 효과도 이미 확인했어...

"아...아흑....하아...하아...아....아무거나...제발...저좀...

"아직은 안돼..!! 오늘은 일단 네 몸의 감도 테스트를 하기 위한거니...

그때 미혜가 창조를 바라보며 머뭇거리듯 말을하엿다.

"저..창조님..이런말하면 믿으실지 모르지만 저 부인은
G스포트가 있어요. 거의 확실해요.

"허억...저...정말이야...확인해밨어..?

"직접 확인하지는 안았지만 제가 본 견해로는 아마 맞을거에요."

"또 무영오빠도 부인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서 몇번씩가는것을 확인했대요."

"그거 듣던중 반가운소리구만 그런거같으면 한달이면은
온몸이 성감대가 되어서 살짝만 스쳐도 쾌락에 비병을 지르도록 만들어 주지..

창조는 유럽 신제품이란 물건을 들고는 자랑스러운듯

"이것은 일명 악마의혀 라고도 하지....

"이 안엔 최첨단 기술인 인공 센서가 들어있어
보지안의 열기가 인체의 체온하고 같이되면은 보지안에서 자극을 주지...

"또한 이것은 반영구적이야 인체엔 전혀 무해하고
한번 넣으면 절대로 뺄수가 없어..

"자극은 어떤지 모르지만 다현이 말로는 꼭 병원에서
물리치료받을때 전자파 자극으로 짜릿함 느낌이라고 하던데...

"부인의 보지가 남자의 좇을 받아들였을때 아마 남자들은
용광로에 집어넣은 착각이들거야..

"아...아무거나...좋으니...제발..빠..빨리좀...으흑...하아..하아..

연희는 이제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는듯 엉덩이를 흔들고
마치 자신의 보지를 집고 있는 집게줄이 팽팽하게 만들었다가 느추듯...

"제..제발...아....아...무거나...너...너어주세요..흐윽..미쳐...!!

"부인 이거라도 넣어줄까..?

창조는 악마의혀라는 캡슐을 보이며 장난치듯...

"그...그건....너...너무..자...작아요...아아아학..!!

"지금은 쓸모 없을지 모르지만 보지안에 있으면
저절로 이것의 감각을 알게될거야...

"부인의 보지가 이것의 감각을 느끼려고 더욱 조여지게 될테니...

창조는 연희의 보지를 보자 보지속살들이
무언가를 넣어주기 바라는듯 연신 꿈틀거리고 벌름거리고 있었다.

"히야..이거 대단한데..보지 속살들이 먹을것을 달라는듯
벌름거리네...하하..

그때였다.
윤정은 창조와 여자들이 엄마를 놀리는것을 바라보다
더이상 참지 못하고 울음을 터뜨리며....

"제..제발...그..그만하세요...어...엄마는....아무 잘못도 없는데...흑흑..

"제발 부탁이니 그만 괴롭히고 엄마를 즐겁게 해주세요."

"오..호..엄마를 즐겁게 해달라고..?
어떻게 하는것이 즐겁게 하는건데..?

"윤정이 네가 스스로 말해보렴 그럼 들어주지..

순간 윤정은 얼굴을 붉히며 창백하게 변하더니...

"그...그건.....그건...마...말..할수 없어요...

"윤정이년 또 엄마랑 하고싶어서 그래..?

"맞아 엄마가 저런모습으로 있으니 이년도 흥분한 모양이네
다리를 계속 움직이는걸보니...키킥.

"엄마하고 같이 굵은 바이브로 또하게 해줄까..?

주위에 여자들이 한마디식 뱉어내자.
윤정은 쥐구멍이라도 숨고싶은 마음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창조는 그런 윤정을 바라보며 ..

"조금만 기다리면 끝날테니...
너도 조금후면 엄마와 같은 신세가 되거야..

"아흑...이..이젠...더..이상..모..못참겠어요...흐으윽...하악...!

"조금만 기다려 부인 좋은걸 줄테니..

"이걸 넣어줄테니 마음껏 즐겨 보라고 아마도 고통이겠지만...크큭

창조는 작은 악마의혀를 연희의 보지로 들이밀자
마치 조개가 먹이를 먹듯 스르르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아흑...흐으윽..흑흑...하아...하아...으음....으..

또한 바이브 뒤쪽에 약한 쇠사슬이 연결되있는것으로
연희의 보지를 몇번쑤시더니....
침대의 아래쪽 고리에 당겨서 채우는것이었다.

연희는 보지에 바이브가 3/1가량 들어와 있자
미치기 일보 직전이었다.

손목과 발목이 쇠사슬에 묶여있으니 또한 보짖살이 집게에 물려
철봉에 팽팽하게 당겨져있고...

보지엔 바이브가 조금 들어와있으니 더더욱 미칠지경이었다.

마음대로 할수 없다는것이.......
이렇게 안타까운지 처음으로 느껴보는 것이었다.

그런 연희를 바라보며 싱긋이 웃음을 보이는창조
그런 미소가 연희에겐 악마의 미소로 보였다.

"어때..더욱 간절해 지지..?바이브를 조금만 깊이넣어줄까..?

"네..제..제발...부..탁입니다...제..발...으흑...하악..미쳐

"저...저...미쳐요...제발....으흑.....아학...음...음......으음..

연희는 전신을 휘감는 이상한 욕정에 머리카락이 쭈삣거리고
온몸의 세포는 긴장한듯 살들이 제멋대로 움직였다.

창조는 일반주사기와는다른 밑둥이 유리로된 엄지손가락정도 굵기의
주사기 같은것을 가지고 오더니 위쪽으로는 고무관이 달려있고
끝에는 공기를 넣었다 뺄수있는 압축식 이었다.

"이건 너에 음핵을 키우기 위해서 준비한거야..

"아...아...무거나...빠...빨리좀...흑흑..

창조는 그런 연희의 음핵을 벗기더니 압축기로 음핵을 덮고는
밑에달린 펌프를 누르자 연희의 음핵은 압축기안으로 서서히 빨려들었다.

연희는 자신의 음핵이 압축기안으로 당겨지자.
너무도 짜릿한 쾌감과 고통때문에 온몸의 모든 털들이 곤두서는것을 느꼇다.

"이렇게 해놓으면 자연적으로 음핵이 민감해지며
또한 당겨지기 때문에 그만큼 커질수 있을거야..그리 싫은건 아니지..?

"하악....아흐....흐으윽...네....괘....괜잖아요....으흑...하아..하아...

"이제부턴 혼자서 충분히 느껴보라고 신경을 예민하게 해줄테니...

창조는 미혜를보며 ..

"미혜야 부인에게 눈가리개를 해줘...그리고 입도 막아버려

"너무 흥분해서 혀를 깨물지도 모르니...

"아무것도 볼수없다면은 그만큼 신경이 예민해지잖아..

"호홋....알았어요...근대 지금 부인의 모습 너무 자극적이네요."

미혜는 연희에게 눈가리개를 씌우고 입에는 탁구공보다 조금큰듯한
구멍이 슝슝뚫린 동그란 것을 입에물리곤
머리뒤에서 바싹조여서 묶어버렸다.

"자 이제부터 윤정이를 조련하로 가볼까..?

"엄마를 보면서 많이 흥분한거 같은데...보짖물도 제법흐르네..?

"우웁...읍으으읍...우웁...으휴...후웁....

"아...걱정안해도 괜잖아 지하실이라
불을끄면 아마도 눈앞에 사람도 못찿을걸....

창조는 미혜와 동료들 그리고 윤정을 데리고 나갔다.

연희는 미칠지경이었다 혹시 이러다 내가 죽는것은아닌지 하는
짜릿한 쾌감과 고통에 거의 실신지경이었다.

쾌감은 어느정도 선 이상을 넘지않고 고통또한 그이하도 아니었다.
서로 상반된 관계를 적절히 유지하며 연희를 괴롭혔다.

연희는 이곳에 주위에 사람하나없다는것이 더욱 불안하고
그럴수록 모든신경은 자신의 보지와 음핵으로 향하는것이었다.

온몸은 약기운에 미치도록 쾌락을 갈망하고 보지는
연희의 감정을 조금이라도 아는듯...

바이브를 끌어들이려고 연신 오물거리며 힘이들어가서
더욱 예민해지고 엉덩이를 조금이라도 내리면 집게에선 고통이...

또한 음핵에서는 흡사 입술로 빨아당기는듯한
짜릿한 쾌감때문에 알수없는 눈물만 흘렀다.

도대체 얼마의 시간이 흐른것일까..?

연희는 타오르는 욕정을 이기지 못하고 벌써 몇번째 실신하였다.

연희는 꿈결처럼 흐르는 시간속에 자신의 보지에서무엇인가가.....
보지안을 휘젓듯하며 전류가 흐르는듯한 충격에 놀라서 깨어나니..

보지에서 골반으로 등골까지 휘젓는듯한 쾌감이
중추신경을 마비시킬듯 일시에 다가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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