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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노예엄마 미야 51 - 52


[ 번역 ] 노예엄마 미야

- 제 51 장 -

「선생님도 느끼고 있겠죠,이렇게 단단히 조이는 거 보면...?」
「아,아냐... 그런 거,아악! ...부끄러워」

어떻게 해서라도 미카꼬 선생님이 쾌감을 호소하게 해 보고 싶었다.
결정적으로 여교사의 흐트러진 모습을 카메라에 수록하고 싶었다.
테쓰야는 반나의 여교사 위에서 팔을 짚고 엎드리듯 하여 자지를 박아 댔다.

음수가 튀어 오르고 자지가 여교사의 체내로 박혀들 때마다 여교사의 교성이 높아져 갔다.

미카꼬는 자신의 보지 가득 들어 차 점막을 긁어대는 제자의 육탄 공세를 받으면서 빨리 소년이 사정해 버리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까지는 어떻게 해서라도 자신이 절정을 맞이해 버리는 것은 피하고 싶었다.
솔직히 몇 번이나 쾌감에 견딜 수 없게 될뻔한 순간이 찾아와 숨을 멈추고 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그럭저럭 위험한 지점에서 절정을 지나 보내었던 것이다.
확실히 제자의 자지도 허리 움직임도 훌륭했다.
미카꼬도 거의 극한까지 내몰리고 있었다.
(하악,이제... 올 거 같아,안돼... 안돼,빨리,빨리... 싸란 말야...)
조금이라도 힘을 빼면 절정을 맞이해 버릴 것 같은 걸 필사적으로 참으면서 뻣뻣하게 누운 채 자궁에 찌르르,하니 치밀어 오르는 쾌감을 참아냈다.
그 한편으로 테쓰야의 지속력에도 혀를 내둘렀다.

미카꼬도 반쯤 쾌감에 몸을 맡기면서도 제자를 사정으로 유도하기 위해 숨을 내쉬는 것에 맞추어 질을 조이고 있었다.
넘치는 욕망의 소년이 이처럼 오래 방출을 억누르고 있다는 그의 스태미너에 이상함을 느끼고 이대로 절정으로 내몰리고 말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것만큼은 절대로 피하고 싶었다.
제자에게 범해져 암캐처럼 쾌감에 몸을 맡기고 마는 것은 그녀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
어떻게 해서라도 소년을 먼저 사정시키고 싶었다.

「후후,선생님,힘내세요.역시 학생에게 범해지며 절정을 맞기는 싫겠죠?」
「이,이제 충분히 즐겼겠지... 응? 그만,으으응,...하아...앙」
「아직,아직 멀었어요,미카꼬 선생님」
「어멋... 무엇을... 하윽! 시,싫어...」

테쓰야는 미카꼬의 포동포동한 허벅지를 안아 올려 보지에 자지를 박아 넣은 채로 여교사의 몸을 억지로 뒤집었다.
젖가슴의 융기가 바닥 위에 눌려 일그러지며 압박된 가슴 탓에 미카꼬는 숨을 한번에 토해 내었다.
그러나 질벽을 자지가 거칠게 휘저어 대자 그 바람에 절정으로 올라갈 뻔 했다.
차가운 바닥 위에 얼굴을 대고 거칠게 숨을 쉬는 미인 여교사.

「앗,아아... 하악 하악 하악... 하,하으으,그,그만...」
「크크,귀여운 항문이네요.앗,움찔거리고 있어요.」

육체를 결합한 채로 뒤집혀진 충격으로 숨도 제대로 못쉬고 있는데 소년의 공격은 미카꼬의 가련한 항문으로 향해졌다.
보지의 균열로부터 새어 나오는 여교사의 애액을 손끝으로 떠올려 아름다운 엉덩이의 계곡 속에 숨어 있는 작은 봉오리에 펴발랐다.
여교사의 항문은 제자의 음란한 장난을 만나 민감하게 반응을 보였다.

미카꼬 자신,항문의 애무도 아날 섹스도 경험이 없었다.
그런 걸 즐기는 행위 같은 건 왠지 역겨워서 할 수 없다 라고 생각했었다.
그것이 지금 제자에 의해 항문이 개발되려 하고 있었다.

부드러운 살결에 소름이 돋으며 여교사는 지금까지 경험한 적이 없는 이상한 흥분에 휩싸이고 있었다.
이제 쾌감을 억제하는 것도 제자를 먼저 사정으로 유도하는 것도 잊어 버리고 오로지 보지 가득 받아 들인 자지를 조여 갔다.

「하,하악,하아,하아아... 아아,안,안돼...」
「후후,선생님은 이쪽은 아직 처녀일까나? 그러면 내가 가져야지」

그 말과 동시에 소년의 손가락이 쭈욱 직장의 입구로 침입해 왔다.
미카꼬는 섬광과 같은 충격이 뇌리를 치고 가는 것을 느끼면서 갑자기 절정으로 치달려 올라 갔다.
그 바람에 질벽도 물고 있던 제자의 자지를 꽉 조였다.

「아아아,안,안돼... 이,이제,왔어,왔다구,와...」
「우욱... 나도 좋아요,선생님,아아,못참겠어,보지가 나무 좋아」

갑자기 시작된 여교사의 절정으로 자지가 꽉 조여진 테쓰야도 이제 여유를 잃어버렸다.
그녀의 미려한 라인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아 올리며 힘껏 미카꼬 선생님의 몸 속으로 격렬하게 박아 갔다.

「그,그래... 싸.선생의 몸 안에... 하악!! 괜찮아,싸... 하앙」
「우욱! ...아아,나온다,선생님... 싸,싸요!!」

미카꼬는 가슴을 젖히며 뒤에서 박아대는 소년 쪽으로 붉게 달아오른 얼굴을 돌리고 젖은 눈길로 가득 우수를 담은 채 요염하게 미소지었다.
요염한 여교사의 미태에 자극받아 테쓰야는 미카꼬 선생님의 질에 한껏 부풀어 오른 자지를 박아 넣은 채 자지 끄트머리를 폭발시켰다.

「나,나와요... 나와... 아아아,괜찮아요,선생님?」
「아아,아아아... 괜찮아,선생님도 좋아,너무 멋져... 크윽...」

울컥 울컥 울컥....뜨거운 우유빛 정액의 줄기가 미카꼬의 자궁 입구로 쏟아져 나갔다.
미카꼬는 뒤에서 허리를 짓쳐 오는 제자의 정액을 몸 속에 받아 내면서 하아앙,하아앙 하고 육감적으로 신음성을 흘리며 스스로도 미려한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쾌감을 탐했다.

테쓰야는 정액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 여교사의 꿀단지에 방출하고 기분 좋은 권태감에 싸인 채 미카꼬의 등에 몸을 얹어 갔다.

미카꼬도 언제까지나 음란한 콧김을 흘려내면서 긴 다리를 쭉,뻗고 절정의 순간의 깊은 열락에 잠기고 있었다.

테쓰야는 땀투성이가 되어 여교사와의 결합을 풀지 않고 그녀의 몸을 일으켰다.
미카꼬는 이제 완전히 제자의 자지의 포로로 전락한 것처럼 황홀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

「후후,선생님.너무나 좋은 느낌이군요.저도 좋았어요,미카꼬 선생님의 보지가 」
「모... 몰라,안돼.그런... 부끄러워」
「뒤쪽도 민감하군요,미카꼬 선생님도 좋았겠죠?」
「아아... 아흑,으음...」

일으켜져서 제자의 무릎 위에서 후배위인 채로 변함없이 보지를 꿰뚫려 있었다.
소년의 품 안에서 손을 뒤로 하고 묶인 채 미카꼬는 위를 묵직한 질량감의 유방을 제자의 손에 맡겨 주무르게 하며 솟아 오르는 희열을 참지 못하고 신음소리를 흘리며 부들 부들,떨고 말았다.
그런 여교사의 사랑스런 변화에 테쓰야의 자지는 불끈 불끈, 점차 원래의 힘을 되찾아 갔다.

「아아,굉장...해,벌써? 크으... 안돼,가슴에서 느껴...」
「미카꼬 선생님도 좋죠? 보지가 조여들어 오는 걸 보니... 선생님,자지가 좋죠? 네?」
「안돼... 부끄러워,으응... 아아-!...」

음란한 고백을 강요하는 제자에게 고개를 저으면서도 완전히 민감해진 속살을 공격받자 그것만으로도 간단하게 절정으로 내몰리고 말았다.
숨겨 놓은 카메라 정면으로 얼굴을 향하게 하고 있다라고는 알지도 못하고 여교사는 반나의 손을 뒤로 하고 묶인 지체를 육감적으로 헐떡였다.

- 제 52 장 -

테쓰야는 자기 쪽으로 미카꼬를 끌어 안으면서 핑크색으로 상기된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좌우로 벌려 갔다.
무릎 뒷쪽을 받치고 들어올리자 활짝 벌어진 꽃잎 사이에 굵은 살덩어리가 여교사의 흘러내리는 꿀물 투성이가 된 음란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미카꼬 선생님,이런 멋진 몸이라니 과분해서...」
「아...앙!」

쭈욱,하고 허리를 쳐올리자 머리를 흔들 미카꼬 선생님은 찌릿 찌릿,두 사람의 결합 부분에서 전류와 같은 쾌미감이 치달려 가는 것을 참지 못하고 몸부림쳤다.

「네? 좋죠, 자지가...? 안좋다면 이제 그만 둘래요」
「시,싫어... 아아,좀,좀더,해 줘,해 줘...요」
「말해요.자지가 좋다고... 미카꼬는 자지를 좋아해,라고 」

제자의 무릎 위에 안겨 아래로부터 꿰뚫리고 있는 여교사에게는 이미 이성은 한조각도 남아 있지 않았다.
푹 고개를 숙이고서 훌쩍거리는 흐느낌을 흘리면서 그 음란한 말을 쥐어 짜냈다.

「미카꼬는... 자지가 좋아,좋아요....좋아해요」
「후후,잘도 말하는군요 그런 음란한 말을... 선생님인 주제에...」

끈질기게 말로 여교사의 정신을 어지럽히면서 허리를 쳐올리니 정말 요염한 표정을 띄운 미카꼬는 아항,하고 신음성을 흘리며 스스로 재촉을 해왔다.

「아앙,해 줘, 너의 굵은 것으로 미카꼬를 괴롭혀 줘...」
「아아,상이에요,미카꼬 선생님.한껏 괴롭혀 주겠어요」

테쓰야는 미카꼬의 허벅지를 안으면서 아래로부터 퍽퍽,하고 허리를 쳐올려 여교사의 짓무른 점막 깊숙히 여자의 꿀물을 빨아들여 완전히 힘을 되찾은 자지를 쳐넣어 갔다.

미카꼬 선생님은 그 모든 것이 비디오에 수록되고 있으리라고는 모르고 음란하게 허리를 흔들며 제자의 공격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풀어 헤쳐진 옷 사이로 노출된 부드러운 살결을 아름다운 핑크색으로 물들이고 머리를 흔들며 교성을 지르는 여교사는 이미 여자에 불과할 뿐이었다.

한편 아들의 손에 의해 묶이고 더구나 보지에 바이브레이터를 박아 넣은 채 소파 옆에 쓰러진 미야는 말잘듣는 성노인 자신을 내버려 두고 다른 여자와 관계를 맺고 있는 가장 사랑하는 아들에게 대하여 복잡한 감정에 사로잡혀 있었다.

아들이 여교사의 몸 속에 자지를 찔러 넣고 허리를 움직이고 있는 것을 바닥 위에 방치된 채 눈을 치켜 뜨고 보고 있었다.
몸 속에 꽂힌 인조 자지가 질 안에서 음란한 움직임을 반복하며 감정을 억지로 불러 일으키려 하고 있었다.

그러나 미야에게 있어 그것은 모조품일 뿐이었다.
아들에게 조교된 육체는 그 자지 외에는 절정을 맞이하게 할 수가 없다... 라기보다는 이런 인공의 도구로 절정을 맛보고 싶지 않았다.
아들에게 받는 쾌감은 지극한 행복이다.
최고의 열락인 것이다.

자신은 도구일 수밖에 없다,그렇게 생각하려고 하면서도 자신의 육체로 즐거움을 줄 수 없는 쓸쓸함은 사라지지 않았다.
엄마로서의 자신은 언젠가 그에게 버려질 운명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렇게 그 경우를 조금이라도 느끼게 되자 살을 깎는 듯한 후회와 질투가 온몸을 아프게 했다.

아들을 아무에게도 건네주고 싶지 않다.
그러나 그렇게 속박함으로 그에게 미움을 받고 싶지 않다.
엄마로서, 라기 보다도 여자로서 절실하게 그렇게 생각했다.
지금의 미야는 엄마가 아니라 단순한 여자,그것도 탐욕스럽게 쾌락을 추구하는 암캐일 뿐이었다.

「아아아,아아... 하아앙,아앙,좋아,좋아... 와요,온다구요...」
「후후,괜찮아요,몇 번이라도 오라구요... 정말 음란하니까...」

제자의 무릎 위에서 다시 한번 절정을 맞이한 미카꼬는 더 없을 만큼의 짙은 관능에 온몸이 싸여 있었다.
그것은 확실히 그녀가 이전에 경험한 적이 없을 만큼의 강열한 쾌감이였다.
제자와의 감미로운 비밀,그것은 확실히 여교사의 뇌리에 그의 각인을 새기고 말았다.

「하,하지만 네가 너무 좋아,느껴.아악,또...? 좋아...」

부들부들,지체를 경련시키며 이 날 몇 번째나 절정을 맞이한 여교사는 열락에 몸부림치는가 싶더니 온몸을 쭈욱 경직시키며 그대로 실신해 버렸다.
몸에서 힘이 빠지자 좌우로 벌어진 다리의 사이에 쓰러져 버렸다.
그래도 소년과의 결합 부분은 움찔움찔,하고 꿈틀거리며 여전히 자지를 빨아 들이며 떨어지려 하지 않았다.

「후후,실신한 것 같군.귀여워요,미카꼬 선생님」

테쓰야는 미카꼬의 몸 안에서 억지로 페니스를 빼내고 정액의 잔재를 여교사의 드러난 앞가슴에 문질러 닦았다.
그리고 손을 뒤로 묶고 있던 수갑을 풀었다.
바닥 위에 방치된 여교사의 모습은 무참하게 능욕된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것이 또 참을 수 없는 광경이었다.

깨어날 때를 대비해 바이브레이터와 함께 구입했단 젤리 형태의 미약을 꺼내어 짓무른 것처럼 충혈되어 있는 여교사의 보지와 항문에 충분히 펴발랐다.
그리고 들고 있던 비디오의 리모콘 스위치를 껐다.
교묘하게 소파에 숨기고 있던 카메라를 확인하니 남은 양은 반정도 있었다.

「테,테쓰야님...하아...앙」
「후후,잊고 있었네,미야.너도 하고 싶지?」
「해 주세요...테쓰야님.미야도 주인님의 뜨거운 것을 갖고 싶어요... 흐윽」

미야는 뒤로 결박당하고 사타구니에는 바이브가 보지에 끼워진 채 훌쩍거리며 울기 시작했다.테쓰야가 바로 옆까지 가까워지고 쭈그리고 무토,어깨를 떨고?을(를) 흐르게 하고 있다.

「왜 그래, 미야? 외로워? 어쩔 수 없는 년이군 」

바닥 위에 누운 엄마의 알몸은 치욕에 겨워 엷은 홍색으로 물들어 빛나고 있었다.
땀방울이 솟은 살결에서는 사타구니를 짜릿하게 하는 감미로운 향기가 떠돌고, 풍만하게 무르익은 두 유방을 자랑스러운 듯 내밀며 그 정상은 뾰족하게 응어리져 있었다.
보지에 박힌 바이브레이터가 창피한 듯이 두 무릎을 교차시켜 가릴려고 시도했지만 바이브 전체의 크기때문에 그 시도는 헛될 뿐이었다.

「하아아...앙... 아아,아아아...」

테쓰야는 긴 다리의 사타구니에 박혀 있는 바이브의 자루를 잡고 힘을 주어 빼냈다.
미야는 소리가 되지 않는 외침을 지르며 온몸을 활처럼 휘며 도마 위의 잉어처럼 퍼덕거린다 싶더니 다음 순간에는 온몸의 힘을 쭉 빼며 뜨거운 한숨을 흘렸다.

「미야,귀여운 소리를 내는군.이런 건 처음 보는 걸?」

미야의 흐느끼는 소리에 테쓰야의 사타구니의 물건은 불끈불끈,발기하여 알몸인 그의 아랫배에 달려 있었다.
방금전까지 인조 자지가 끼워져 있던 꽃잎은 투명한 애액 방울을 눈물처럼 흘리고 있었다.

「아... 테쓰야님」

아들에게 안겨 그의 무릎 위에 올려졌다.
뒤로 결박당하고 있지 않았으면 그 가슴에 안겨들고 싶었다.
그러나 테쓰야는 미야를 여교사에게 한 것 처럼 뒤에서 끌어 안고 두 다리를 무릎으로 안으며 미카꼬 선생님에게 했던 것처럼 좌우로 크게 벌려 갔다.
미야는 테쓰야를 위해 순순히 기쁜 듯이 얼굴을 붉히며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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