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열기 (1편-9-10)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 ...
그리고 창방 관리자이신 도성님 제가 네이버3에서 한줄이라도 글을 퍼간것이 있나요.?
개인적으로 네이버3이 좋다고 해서 얼마나 특별한곳인지 가입해봤습니다.
관리자께서 편지에서 말씀하셧듯이 네이버3에 해가되는일은 없을것입니다.
또한 여러 야설이 있으니 비슷한글도 나올수 있다는점을 명심하여 주십시오..
이글은 서문에서 말씀드렸듯이 예전에 읽은 소설들과
여러 사이트를 가입해서 보고 느낀점을 조합해서 올리는거란걸
아시고 재미삼아 읽어주시길 다시한번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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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열기 (1편-9-10)
"아....아..앗...헉.....
"헉...아....흑...제발.....더...더..더빨리......
"아....아! 이제....이제 안돼요.가...갈.갈것 같아요.
"나....나..갈것같아요....가도돼요?
"호~호~홋......아직은 안돼..!!
미혜는 웃음을 터트리며......
갑자기 쾌락에 연장봉인 바이브를멈추고
연희의 (부인의본명)보지에서 서서히 뽑아올렸다.
바이브를 꼭물고 놓지않으려는듯 보지의 속살들이 빨려나왔다.
"어머나 세상에!
어떻게나 단단히 물고 있었는지 잘 빠지지도 않는걸!
연희는 미칠것만 같은 수치와 쾌감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미혜는 옆에있든 영주와 (영주 연경 영애 미혜의동료)
연경이를 바라보며 ...
"얘들아 이 부인은 상당한 명기의 소유자야..
"기구를 빼버려도 보지는 저절로 움직이는거봐...
조금만 더 움직여 주면 금방 갈것같은 상황에서
서방님(바이브레이터)을 빼았겨 버린 안타까운 심정으로...
"제발 ..제발 부탁이니 .
"나..난 어떻게 되도 좋으니 하...한..번만 갈수 있게 해주세요.
연희의 애원어린 눈빛을 바라보며 미혜는 냉혹하게
입을 열면서...
"부인의 보지를 다시한번 청소를 해줄까?
"이봐 부인. 그럼 내가 조건이있는데 들어주면은 부인을 한번 갈수있도록 해줄께.
"무슨 부탁이든지 다들어 드릴테니 한번만.
"제발 한번만 도달할수있게 해주세요.
미혜는 영주와 연경에게 밖에있는 윤경이를 데리고 오라고 시켰다.
"설마.. 부인의 눈빛이 더욱 커지면서 .........서....설.마.
미혜의 악의찬 눈빛을 빛내며...
"난 부인이 딸과 서로 보지를 비비는것을 카메라에 담을거야...
"악! 안돼.
"그것만은 절대 들을수 없어요.
부인은 미친듯이 도리질을치며 소리를 지르자.
미혜의 입에서 갑자기 큰소리가 나왔다.
"씨팔년아.니가 지금도 재벌에 마누란지 알아!
연희는 어떻게 그런말을 같은여자로 놀란 두눈만 더욱커지는데
밖에서 윤정이를 데리고 들어오는 3명의여자들
"이년 아까 내가 데리고 장난좀 쳣더니 보지에서 물이 줄줄 흐르네...
"조금만 기달리면은 니 엄마와 천국을 가게 해줄테니 ....
미혜는 다시 연희의 보지와 윤정이의 보지에 크림을 바르기 시작하더니....
"두년다 똑똑히 들어 .
"지금부터 너희 두모녀가 이 기구를 가지고 갈대는 함께가는거야.
"한년이라도 먼져가는 년이 있으면 각오들 해야 할거야.
"그리고 지금부터 촬영하는것은
너의 아버지이자 남편인 김철용회장한테 보낼거야.
악녀들의 말을 들으며 연희와 윤정이는 끝없는 나락에 빠져드는것을 느꼇다.
"무영오라버니. 오시기 전에 실컷데리고 놀아야지..
"무영오라버니 말씀이 조직 폭력두목인 강철호 회장한테 넘기기로
벌써 이야기가 되잇다는거야..
"우리들에게도 따로 거액을 주신다고 했으니 ..
지금은 이 두년을 최대한 데리고 놀아야지.......
미혜는 연희를 바라보며..
"이년아. 지금부터 니 딸년이랑 하고 나서 우리들하고도
한번씩은 해야만 무영오라버니가 오실거야...
"그때가지 시간은 충분하니 기대해도 좋을거야....
호....호..홋~~~깔~깔~깔~
"연희는 미혜를 바라보며 애원의 목소리로..
"제발...제발...부탁입니다.
무슨짓이든 다 할테니. 딸아이와 관계 시키는것만 참아주세요.
그런 연희를 바라보며 미혜의 입가에는 비릿한 조소가 피어 오르며..
이제는 어쩔수가 없어 하면서 시선을 돌리는곳엔..
윤정이가 벌써부터 가려움에 시달리는지 사지를 뒤틀고 있었다.
미혜는 동료들에게 윤정이를 침대위로 끌어 올리라고하자.
여자들은 벌써부터 약기운에 온몸을 뒤틀고 있는 윤정이를 침대에 들어 올렸다.
연희도 전신이 가려움증에 참을수가 없는 것을 딸과의 관계만은 안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서 입술을 깨물며 참고 있었던 터라.....
윤정의 그런모습을 보니 자신도 서서히 욕망에 물들어 가고 있음을 느끼고.....
온몸을 흠칫 떨었다.
"이년도 이제 한계에 달했는 모양이네?
"자구 보지가 움찔거리거 보니...
"영주야 그거 가지고 와바!
"영주는 가방안에서 또다른 바이브를 가지고 오는데..........
보기에도 소름끼치도록 남자의 자지 모양을 한 굵고 길다란 바이브 였다.
길이가 50cm이상이고 굵기도 5cm이상은 됨직한
온통 오돌토돌한 돌기가 솟아있는 그러한 바이브였다.
"이년들은 레쯔에 경험이 없으니 우리가 손수 수고를 해줘야 겠네.
미혜는 침대위로 동료들과 올라오더니...
두모녀를 본격적으로 가학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과연 두년한테 끝까지 다 들어갈가?
"두년이 완전히 미칠수 있도록 지금부터 천천히 골려주는거야..
"영주와 나는 이년(연희)를 맡을테니 너희(연경.영애)는
"윤정이년을 완전히 미쳐서 오로지 섹스에만 환장한 년으로 길들여 주는거야.....
네여자들은 일제히 자신들의 책임인양 두 모녀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가방에 있는 각종 진귀한 도구들을 전부 침대에 올려놓고............
처음에 부인이 사용했던 바이브를 연희에 보지에 밀어넣고 살짝움직이니........
연희의 보지에서 씹물이 줄줄 흐르는 것을 보고...
"이것도 같이 사용해볼가?
한줄에 구슬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다섯개가 연결된 기묘한 겄이었다.
바이브를 움직이며 한손으로 연희의 항문을 쓰다듬자.
"하...악...아....아.......악.....아......흐........읔.........하.....악...
연희는 지금 제정신이 아니었다.
보지에는 서방님(바이브)이 들락거리고 항문에는 손가락이 간지럽히니...
"쌍년아! 이제부터 항문에 이거를 넣을거야!
연희는 그것이 무었인지 어떤 물건인지 모르지만 지금의도착된 상태에선
모든게 황홀하기만 할 뿐이었다.
"아....아...아.....학.....학......으.......학...
옆에서 윤정이의 신음소리가 귓가에 들리면서
여자들의 목소리도 희미하게 들린다.
"호~호~호
"니년이 우리에 우두머리였다니..
우리도 참 한심했다.
"니년은 보지가 작으니 우선 이 질압계로 보지부터 늘려야지...
그녀들이 들은것은 고무관이 달렸고 긑은 이상하게 딸기처럼 오돌토돌한
작은 알갱이 식 으로 된 주머니였다.
반대는 공기를 주입할수 있는 고무 펌프가 달린......
"이거를 너 보지속에 넣어서 밖에있는 펌프를 누르면 니년 보지가
풍선 처럼 부풀을수 있으니.......
"조금있으면 니 엄마랑 서로 보지를 맞대고 같이 기분을 내면서 할수 있을거야.....
경애는 그런 윤정을 바라보면서 서서히 질압계를 윤정의 보지에 넣었다.
"아..흑...아......아......아.....흑...흑.......아.....아흑........학..
윤정은 낮설은 물건이 보지에 들어와 서서히 부풀어 오르니......
전신을 휘감는 짜릿한 기분에 신음 소리가 더욱 커져만 같다.
"아...학.....아흑......아학!.........아.....악!......아아.......흑...흑!
"미친년 지금은 기분이 좋을테지만 잠시후면 호~호~깔깔~
연희는 지금 제정신이 아니었다.
영주가 젖꼭지와 귓볼을 겨드랑이를 깃털로 간지럽히고....
보지에는 서방님(바이브)이 들락거리고 항문에서 피어나는 알수없는 야릇한 쾌감....
"아..흑.....학.....학....
"이년 항문이 제법열렷는데. 이제 넣어볼까?
구슬에 크림을 바르더니 한개를 밀어넣으니 ........
갑자기 연희의 엉덩이가 치켜올려지며........
"아.......악!!!...............아.......흑!
연희는 야릇한 쾌감뒤에 찾아오는 고통에 저절로 입이벌어지며..
"아윽....아파...아흐흑............아.......학!!!!!!!!
"왜? 쌍년아! 아파서 그런거야? 아님 너무 황홀해서 그런거야?
"이제 겨우 하나가 들어갔을 뿐인데.........
그렇게 즐거운 비명을 지르면 우리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 지잔아....
"호~호~호~~~깔~갈~~~~~~깔~깔~~~~~~
미혜는 다시 바이브에 스위치를 최대로 올리고 앞뒤로 쑤시기 시작했다,
연희는 조금전에 고통도 잊은듯 또다시 쾌락의 정점을 치닿는 순간
바이브를 멈추는것과 동시에 항문에서 피어오르는 고통.........
"아........악!!!!!!!아.......윽!!!!!!!!
연희의 비명과 동시에 옆에서 윤정이의 비명이 들리기 시작했다.
"아......아!!!!!악!!!!!!!!!!!제발.............그만해........
"아.........아!!!!!악!!!!!!!!!!!아흑!!!!!!!!
윤정의 보지 둔덕이 볼록하게 솟아있었다.
"이년이 아직도 우리 클럽에 우두머린줄 아나보지?
경애는 그런 윤정을 바라보며 악의에 눈빛으로 .......
"나한테 언니라고 불러봐.....그러면 이상태서 더크게 안할테니....
"싫어!!!!!! 이년이 아직도 정신이 안든 모양이네.........
경애는 펌프를 세게 누르자.......
또다시 윤정의 입에선 비명이 세어 나왔다.
"아!!!!!악!!!!!!제!!!!!!!발!!!!!!!!!내가 .........잘못했어.........흑.......흑,,,,,,,,
"그럼 나한테 언니라고 불러봐..
언니라고 부르면 지금부터 고통보다 황홀한 기분이 들게 해줄테니........
"오.........언.........니.........제.....발.........잘못했어요..
윤정은 경애를 바라보며 저절로 입에서 언니라는 소리가 세어 나왔다.
"호~~~~~~호~~~호~~~~~
그럼 이제부터 이 언니가 본격적으로 기분이 나게 해줄테니......
질압계를 빼려는지.......고무펌프에서 바람빠지는 소리가 쉬.........위......익.....
"이제는 이걸로 놀아 볼까?
그러면서 윤정이의 보지와 항문에 또다시 크림을 바르기 시작하였다.
"이제부터는 너 스스로가 즐겨야 해.
가방에서 꺼낸것은 연희의 항문에 넣는 도구랑 비슷한데 조금 차이가 있었다.
그 줄에는 단 두개의 방울밖에 달려 있지 않았다.
지름이 한 5cm와 2cm정도 되는 방울이 달려 있었다.
"이것은 말야..너 스스로가 즐기는 것이야.....
"이것을 차고 기분이 날때까지 엉덩이 흔들기 연습이다.
윤정이의 묶여있는 다리를 풀더니 세워서 다리를 벌리라고 한다.
윤정은 알수 없는 마음으로 살며시 다리를 벌렸다.
보지에서는 약빨을 받아서인지...연신 씹물이 흐르고 있었다.
"이건 이렇게 사용하는거야......
연경이에게 윤정을 잡으라고 하더니 두개의 방울을 가랑이 사이로 넣어
큰방울은 보지에 작은것은 항문에 각각 집어넣었다.
"아.....학!...언......니...너..너....너무....커.....학...아학!!
갑자기 밀려드는 통증에 눈동자가 하얗게 치떠지며 아....학!!!!
두개의 방울을 보지와 항문에 각각 넣어놓고 앞뒤에서 힘껏 줄을당겨서
허리의 밧줄에 연결 하였다.
"자!자! 이제부터 엉덩이 댄스 연습이다.
같이 놀러는 많이 다녔으니 너 춤솜씨는 아니까,,,,
"요령피우면 채칙이 날라갈테니....
알아서 해 기분이나면 나한테 언니 나가요라고 크게 말해야돼.
"자그럼 지금부터 엉덩이 흔들기 실시!
윤정은 마지못해 그녀들이 시키는대로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였다.
"아.....흑......아..........하.........학!!아흑!!!!아...........학.....
윤정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엉덩이를 움직일때마다 보지와 항문에 있는 방울들이 저절로 움직이는 겄이었다.
"자! 밀대는 허리를 쫙 펴고 쭉!쭉! 보지를 미는거야......
윤정은 처음엔 거부감을 가졌으나 약효와 앞뒤로 움직일때마다 오는
짜릿한 쾌감에 서서히 빠져들기 시작하고 있었다.
"휴!~겨우 다 넣었네......
연희는 항문에 구슬 다섯개를 모두 받아들이고..
보지에 앞뒤로 움직이는 서방님 덕분에 지금은 거의 실신 지경이었다.
"나.....나.....가요........아...학.........아흑...........아......하....하.......학.....으.....흑..
항문에 들어있는 구슬이 바이브를 앞뒤로 움직일때마다 서로 마찰을 일으켜
등골을 저미듯 울려오는 쾌감에 전신의 살들이 푸들 푸들 경련을 일으키며..
거의 실신 지경에 이르렀다.
"이제 안대요......연희...연희는 가요..........
"아...학....아흑........아....아......아흑!!!!!!!!
"아직은 안돼!
갑자기 갈것같은 상황에서 바이브가 멈춰지고 서방님을 빼앗기자.
연희는 거의 미치기 일보 직전이었다.
"자! 대답해!
어때! 딸하고 할거야 말거야....... ?
"제발.....이제 아무것도 생각할 겨를이 없는지 ..
"연희는 좋아요.......제발 아무러케 대도 조으니 제발 한번만이라도...........
"니 딸이 기분이 오를때가지 조금더 괴롭혀줄까?
연희는 피학적인 쾌감에서 앞으로 다가올 딸과의 레즈플레이를
생각하면서 깊은 절망과 가슴한켠엔 알수없는 흥분과 욕망이.......
일렁이는 것을 발견하곤 전신을 벌벌 떨고있었다.
잼있게들 읽으세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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