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열기 (2편- 3)
음란한 열기 (2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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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는 캄캄한 어둠속에서
두 손목과 발목들이 각각의 족쇄에의해 활짝 벌려져있고
벌써 몇번째인지도 모를 보지의 감각을 느끼고 있었다.
창조가 무엇때문에 악마의혀라 이름붙였는지 실감하며.....
연희가 약의효과로 온몸이 달아올라서 참을수 없을 정도에 실신하여
얼마의 시간이흐르면 자동으로 보지안을 휘저으며.....
전류가 흐르는듯한 자극으로..
온몸이 짜릿짜릿한 쾌감을 느끼도록 충격적인 자극을 주는것이었다.
연희는 실로 놀라운 발명품이라고 생각하며...
또다시 항문과 보지에 저절로 힘이들어가며 괄약근을 조이는 것은 물론
보지입구에 있는 바이브를 끌어들이려는듯....
안간힘을 쓰며 얼굴엔 온통 땀투성이가 되었다.
한편 윤정은 창조와 미혜를 따라서 또다른 방으로 가는길에
팬트하우스란 팻말이 붙은 방의 창문으로 얼핏보이는
아주 도도하게 생기며 아름다운얼굴과 몸매의
약간은 웨이브진 긴머리가 어깨까지 덮고있는 여자를 얼핏보았다.
나이는 윤정또래정도로 보이며 윤정이도
언젠가는 TV에서 춤추며 노래하는모습을 본것같은 얼굴의 여자였다.
그때였다. 미혜와 동료들은 걸음을 멈추더니 ...
신기한 것을 발견한듯한 얼굴로 창조를 바라보며 물었다.
"어머..!! 저 여자는 가수 이 다현이 아니에요..?
"TV에서 보든것보다 더 이쁘고 섹쉬하네 군살도 하나없이 아름다운 몸매야..
"다현이는 이곳에온지 한 6개월가량됬어..
"이제는 회원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스타란말야...매니저가 이곳으로 팔아 넘겼지만
이젠 스스로 이런 쾌락을 즐기는듯해서 지금도 가끔 TV에 출연하고있어
"조만간에 모든 활동을 끊고 이곳생활만 하게 될거야..
그러면서 창문안으로 바라보자 ..
아주 귀엽고 도도하게 생긴 조금은 오만한듯한 미모의 얼굴에
약간웨이브진 긴머리가 너무나 아름답고 늘씬한 소녀였다.
지금 훈련이 한창인듯한 얼굴로 구슬같은 땀방울을 흘리며......
벽면의 엑스자 모양의 기둥에 전신이 묶여진체로 보지는 집게로 물려진체
집게에서 연결된 가는사슬 고리엔 굵고 동그란 추가 매달려있었다.
또한 너무도 잘발달되어 보는이로 하여금 한입에 배어물고 싶게 만드는
흡사 밥공기를 엎어놓은듯한 유방에는 엄지손가락이
들어갈수있는피어링이 달려있고...
그 끝에는 또다른 가는사슬줄의 고리가 걸려서
배꼽근처엔 제법 큼직한추가 달려있었다.
윤정은 자신도 눈앞에 보이는 여자와 같은 처지에 놓일걸 생각하며
한편으론 기대감도 없지않았다.
그런데 다현의 특이한점은 무모증인듯 보지와 겨드랑이에
털이 하나도 없다는것이 신기했다.
그런 다현의 보지에서 집게말고 또다른 반짝이는 것이 보였다.
그것은 유방에 달려있는 피어링보다 조금 작은듯한 링이
다현의 두 꽃잎을 관통해서 달려있고
각각의 꽃잎은 얇고가는사슬로 연결되어
허리에 차고있는 밸트의 고리에 연결되어 위로당겨져서 벌어져 있었다.
윤정과 연희는 무성할정도로 만은 음모를 소유하고 있건만
창문으로 보이는 다현은 새하얀 피부 그자체였다.
"그만보고 어서가자..윤정이도 저렇게 훈련시켜야 되니...
그것을 바라보는 윤정과 동료들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일행들은 윤정을 데리고 지하로 한층더내려 가더니 ...
드디어 로즈라는 팻말의 방앞에 도착했다.
"이곳이 윤정이 네가 조련을 받고 머물게될 곳이다.
윤정이 들어서자 방구조는 흡사 엄마방에서 본것과 비슷하게 꾸며져있엇다.
전면은 온통거울이며 양옆으론 침대와 각종기계 도구들 입구옆으론
터키식 욕실 욕실은 사면이 거울로 되어있고 안에서 볼때는 거울이지만
밖에서 본다면 욕실 내부가 고스란히 보여지는 그런 욕실이었다.
"너도 이제 네 사이즈에 맞게 조련용 목걸이와 족쇄들을 채워야지..?
"너에겐 붉은색이 어울리겠네...
창조는 이방의 책임자는 앞으로 영주라고 하면서 영주에게
모든것을 지시했다.
영주는 연희의방에서 미혜가 하던식으로 모든것을 찿아와서
윤정에게 각각 채웠다.
윤정은 자신에게 모든 족쇄들이 채워지자.
입에선 알수없는 한숨이 세어나왔다.
또한 윤정에게는 코르셋이 아닌 허리엔 고리가 10CM간격으로 달려있는
조금전 지나오면서 다현이 차고있던 밸트와 같은것의
밸트를 채웠다.
그러더니 두 손목의 고리를 등뒤로 돌려선 허리벨트의 고리에
연결하자 팔을 움직일수없도록 하였다.
아마도 이제부터 고통과 쾌락속에서 지내야할 일들이 걱정도 되고
한편으론 기대감도 없지않아서인듯...
그런 윤정을 바라보는 미혜의동료들과 무엇인가를 소근거리는 창조
여자들의 얼굴이 환하게 밝아지더니....
"저...정말이에요..?
"오늘은 우리 마음대로 할수있게 해주신다는게 정말이세요..?
"내가 헛튼소리나 할사람으로 보이는가보지..?
"난 오늘 보스를 만나서 앞으로 이곳의 경비와 인원도 좀더 보충해야하니
그것을 의논하러 갈꺼야..
"오늘하루는 너희들이 마음껏 보살펴 주라고 그리고 필요하면은 이것도 줄테니
이것은 다현이 방의 열쇠야....
"필요한것은 이안에 거의 다잇으니 물론 용도를 모르는것도 많이있을테지만...
"헤..헤....너...너무 감사해요...키키킥..
창조는 네 여자들에게 오늘하루 윤정을 마음대로 해도 좋다고 하자
미혜의동료들은 얼굴에 웃음꽃이 함박피며 좋아라 했다.
"윤정아 금방 창조님이 하신얘기 들었겠지.
"이곳은 정말로 근사한곳이잖아 맘에드는 기구들과 장치들이 너무도 많아...
"아까오면서 창문으로본 다현이의 보지가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너도 그렇게 해줄께...키킥
"참..!! 그리고 혹시 무슨일이 생기면은 입구에 빨간 단추있지
저걸누르면 3분안에 이곳을 경비하는 청담파 사람들이 올거야..
"조금이라도 이상한 낌새가 있으면 누르라고
"그녀셕들은 언제나 벨을 누르기만 기다리고 있을테니
8명이있는데 한번 벨을 누르면 자신들의 일을 처리하고 나면은
"그방에있던 여자를 농락할수 있도록 내가 약속을 해놨거든
아마도 말을 듣지않는다면 혼자서 8명을 상대해야하는 고통이따를거야...
"다현이년은 8명과해도 고통은커녕 쾌락에 미쳐 발버둥치지만......
창조는 이제 자기 할말을 다한듯 미혜와
동료들에게 잘 교육시키라며 방을 나갓다.
한편 연희는 마음속으로 빌고있었다.
모든것을 창조가 원하는대로 따르고 싶은 복종감과 함께
스스로 창조가 빨리돌아와주길 기다리고 있었다.
여기는 김철용의 자택
창환에게서 윤정에 대한 일과 연희의 실종소식을 연락받고
모든일정을 취소하고 국내로 귀국한 철용은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아내가 없어진것이 윤정때문이라는것을 알고는
창환과 희선을 바라보며...
"모든 경비일체를 얼마든지 지원할테니.
소문나지 않도록 하고 조용하고 은밀하게 찻아봐요..
철용은 연희와의 정사를생각하며 하룻밤에 몇번씩 절정으로 치닫는
민감한 연희의 보지가 다른사람에게 능욕달할걸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화도나고 또다른 자극적인 생각이 들었다.
자신스스로 연희의 샤워하는모습을 가끔씩 훔쳐보며 알수없는 쾌감을
느낄대와 같은 기분이 드는것을 알고는 흠칫했다.
철용은 창환의 옆에 다소곳이 앉아서 얘기를듣고있는 윤 희선이라는
여자를 바라보자.
철용과 눈길을 마주친 희선은 이내 얼굴을 돌렸다.
쌍거풀진 커다란 눈망울과 이지적인외모 오독한콧날 서구적인
전체적으로 균형잡히고 조금은 야윈듯보이는 몸매의여인이었다.
조금흠이라면 입술이 약간 위로 치켜 올라간것이 흠이라면 흠일까
오히려 또다른 매력처럼 비춰지고 있었다,
창환과 희선은 철용에게 모든설명을 마치곤 돌아간다며 ....
"빠른시일내에 부인의 행방을 찿아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연락하겠습니다.
창환과 희선이 돌아가자 조금전 돌아가던 희선의 육감적인 엉덩이가
연희의 얼굴과 교차되면서....
"따.....르......르릉..........따르르릉......
"네..여보세요..네네..
"회장님 전화받으세요.D그룹에 최회장님이세요.!
철용은 전화를받자 최회장이란자로부터 일찍귀국한것에대한 얘기와
요즘 비밀리에 운영되는 클럽이있는데..
그곳의 서비스와 여자들이 너무도 매력적이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
또한 가입하기도 힘들거니와 비용도 일반 콘도회원이나 골프장회원가격과는
비교또한 되지않는 엄청난 금액이라는겄이었다.
그곳의 회원이되면 정.재계에 내놓라하는 인물들을 만날수 있다는
그런소문도 암암리에 퍼지고 있다면서...
전해주곤 일간 만나자는 약속을 하곤 전화를끊었다.
희선은 창환의 근심어린 얼굴을 바라보다 무언가 결심한듯
창환에게 연희를 놓친 지점등을 물어보더니 ...
압구정동으로 가더니 이곳 저곳 수소문을 하는듯......
여기는 윤정이 있는방 로즈
미혜는 보이질않고 영주와 연경 영애가 윤정을 묶어두고
채칙으로 괴롭히고 있었다.
윤정은 벽에 붙어있는 둥그런 기둥에 팔은 천장으로 치켜올려서
고리에 걸려있고 허리또한 기둥에 붙어있는 고리에 고정되어
엉덩이를 뒤로 삐죽내민체 다리가 조금벌려져서
또다른 고리에 고정되어있었다.
그뒤에서 여자들은 윤정의 엉덩이를 채칙으로 때리며....
"찰싹.....찰싹...스윽....찰싹...
"아흑...아파요....어...언니들..용서를....흐윽...하악..
"뭐야..! 힘들이지 않고 살살 때리는데 아프다니...
"오홋..저게 뭐지..?
영주는 선반 한편에 있는 ㄴ자형의 조금은 굵고 위쪽은
오돌토톨한것이 눈에뜨이자 싱긋이웃더니..
"연경아 이거를 윤정이 보지구멍에 마춰서 기둥에 묵어버려
윤정이년 보지가 위로 떠올려지듯 조금높게 매달아..
"이것도 조금발라줄테니 조금간지러울거야..
"아흑....시...싫어...아아학...
영주는 크림을 윤정의 보지와 항문에 골고루 바르더니...
연경이가 윤정의 가랑이 사이에 그것을 받쳐서 기둥에 고정시키자
영주는 허리의 고리를 풀었다.
그러더니 발목의 고리도 풀더니 기둥밑부분에 있는
고리에 바싹당겨서 고정시켰다.
"키킥 엉덩이 뒤에까지 나왔네...
"이제 채칙으로 때려도 또다른 쾌감이올거야..
"이제부터 채칙으로 때릴테니...큰소리로 숫자를세는거야...알겠지..?
"네..?...네...아...알았어요..으흑..
"쉬익...찰싹....
"하...하나....으흑...아파...제발..
"찰싹.....두....두울........
순간 윤정은 채칙으로 엉덩이를 맞자 .
조금이라도 고통을줄이려고 엉덩이를 기둥쪽으로 붙히려다
보지로부터 전해지는 감각에 자신이 엉덩이를 움직이자
연경이 채워놓은 ㄴ자형 물건에 스스로 보지를 비비는 꼴이되었다.
"아흑...열서섯....아학...흐으...하아...
"찰싹......여....열...이....일곱...흐으윽.....하윽...
윤정은 채칙을 맞을수록 엉덩이를 흔들며 가랑이 사이의 물건에
보지를 앞뒤로 비비기 시작했다.
"숫자 까먹으면 또다른 벌이있으니 알아서해..
"네년 보짖털을 전부 밀어버릴꺼니까...
"제...제발....더...더때려...주...주세요....하악...
윤정은 이제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며 조금씩 가려워지기 시작하는
고통에 움직이는것이 수치스러운듯...
영주를 바라보며 채찍질을 해달라고 조르고 있었다.
미혜는 연희를 바라볼때마다 고귀하고 우아한 얼굴의 연희가
부러우면서도 한편으론 알수없는 이상한 감정을 느끼곤..
몇번이나 약해지는 마음을 먹엇었다.
미혜는 빨간날개라는 팻말이 붙은 방문앞에서 열쇠를 꺼내 들더니
살며시 방문을 열고 들어서는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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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전개하기 넘 힘드네요.
암튼 여러 매니아님들이나 작가님들이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가능하시면 리필이나 평판을 해주시는게
작가들에게 있어선 큰힘이 됩니다. 물론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금상첨화라고 말할수 있지염 !
가끔은 제글들이 좋으시다 생각되시면 추천도 필히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들하시고 즐거운마음으로 열심히 생활하세요.
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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