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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호기심 탐구 (1 편)

이글은 예전에 모 사이트에 가입했을때 어린 학생들이

옆집에 사는 누나를 아이들답지 않은 기발한 아이디어로

피학의 고통과 쾌락을 담은 에니메이션을 봤던것을 글로써 올리는 겁니다.

여러 네이버3 회원님들 재미있게 읽으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등...장...인...물)

정 나영: S여고에 다니는 예쁘고 귀여우면서 학교제일의 미인
주위의 남자 고등학교 학생들의 구애를 한몸에 받는 선망에여자

영 수 : B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중이며 아주 똑똑하고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나영의 옆집에 사는아이

도 영 : 영수의 같은반 친구이며 경원과 영수와 유치원부터
어울려다닌 단짝들

경 원 : 영수와 도영의 같은반 친구이자 유치원부터 함께한 단짝들

윤 애희: 영수의 엄마 그외 도영.경원의 어머니들 (같은 계 모임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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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머니들이 한달에 한번있는 계모임을 하시러 가는 날이다.

나는 친구들을 불러서 같이 공부할거라고 말하니...

옆집에사는 나영이가와서 너희들 공부를 가르쳐 주기로
이미 약속이 되있다는 것이었다.

오늘은 무슨일이 있어도 평소에 친구들과 예기하던걸 실행하기로
마음먹고 친구들과 몇일전부터 준비해 오늘만 기달리고 있었다.

어린 우리들의 호기심을 풀수있는 기회가 온것을 다행으로 생각하며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어머 도영어머니 경원어머니 어서들 오세요."

"안녕하세요.!영수야 하이.!찡긋.."

"어머.!어서들 오너라."

"응.!어서와 숙제할 준비는 해가지구 왔겠지.?

그때 다시 문이열리며 화사한 보라색블라우스와 노란색 미니
스커트를입은 나영이 들어서며 인사를 하는것이었다.

"안녕들 하세요.!

"응." 어서 오너라."

"누나.!어서와." 기달리고 있었어."

어머니들은 지금 시간이 늦었다며 나영에게 아이들을 잘 부탁한다며
많이 늦을거라는 말과 함께 나가셨다.

"너희들 들었지."

"지금부터 너희들을 돌보고 공부를 가르칠테니
조금이라도 말 안듣는 녀석들은 꿀밤을 때려 줄거야.

나영은 아이들의 그런 모습이 너무 귀엽고 천진하게만 보였다.

"응."알았어.! 우리들도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준비한게 있어...

"우헤헤.....헤헤..키...키...킥..

나영은 아이들의 그런모습이 너무 귀엽고 천진하게만 보였다.

조금후에 있을 엄청난 일을 생각도 못한듯...

"너희들 먼저 이층에 올라가서 공부할 준비들 하고있어
누나가 쥬스 가지고 올라갈게...

우르르..... 아이들은 요란한 소리와 함께 이층으로 올라갔다.

영수가 친구들을 보며....

"너희들 준비 해왔어.?

두 아이가 기쁜얼굴로 모두 준비 해왔다며 말한다.

아이들은 부모님들이 쓰시는 각종기구를 몰래 가방에 넣어온 겄이었다.

"자." 쥬스들 마시고해.!

"누나." 이건 100%러 오렌지 쥬스가 아니잖아.?

"누나가 한번 마셔봐."

"그래 이상하네 조금전에 먹어보니 괜찮던데...?

그러면서 책상위의 쥬스잔을 잡으려는데 아이들은 기다리기라도 한듯
나영을 준비한 로프로 순식간에 묶어버렸다.

나영은 기겁을하며 두눈을 커다랗게 치뜨며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너희들 이게 무슨짓이야.!

"빨리 안풀어.? 그러면 나중에 엄마들한테 이를거야...

"키..키...킥...하...헤...헤...우...헤...헷...

나영은 줄을 풀려고 발버둥치며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그런 나영을 바라보며 아이들은 작전이 성공했다는 식으로
서로의 손바닥을 마주치며...

"작전 성공.! 아주 좋았어.!

"자그럼." 지금부터 공부를 시작해 볼까.?

"우헤헷...키..킥..우...힛..

"이름하여 여체 호기심 공부..!

아이들은 나영을 밀어뜨려 작은 침대에 눕혔다.

나영은 아이들이라고 방심한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후회를 하지만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는법이라고 했던가..?

이제는 아이들이 하는대로 내버려둘수 밖에 없는
자신이 너무 비참하였다.

"너희들은 무엇을 가지고 왔는데..?

"난 이것 굵고 오돌토돌한 바이브..짜..잔...

"나는이거야." 음핵을 자극하는 진동기하고 크림 이걸바르면 간지럽고
기분좋다고 하던데..

아이들의 그런 모습을 보며 나영의 입은 놀람으로
다물질 못하고 경악하고 있었다.

"너희들은 아직 어린 아이들이잔아..?

"아이들이 어떻게 이런짓을 할수 있어..?

"아..이참." 시끄러워 죽겠네...

"경원아 이걸로 입좀 다물게 해줘라.!

경원이 영수가 건네주는 검은색의 구멍이 슝슝뚤린 커다란
방울을 입에다가 넣어서 뒤통수에서 바삭당겨서 묶어버렸다.

"읍...우...웁...으...으...읍...츱...우..읍..

나영은 이제 말도할수 없고 커다란 두 눈빛을 애원의 시선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며 고개를 좌우로 미친듯 흔들고 있었다.

"이제 유방부터 확인해보자.

"우리반 여자들은 만져보니 유방이 별로 없었거든
누나는 상당히 클거 같은데...

아이들은 묶여있는 나영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헤치며
옷을 거칠게 헤쳤다.

힌색의 브라쟈가 나타나자 순식간에 브라쟈를 위로 올리니...
봉긋하고 탐스러운 유방이 터질듯한 모습으로 튀어 올랐다.

"웁...으..읍....우...읍...웁...흡...츠..츱...흡..

나영은 그런 아이들에 의해서 옷이 벌어지고 유방이 보이는것이
수치스러운지 고개를 더욱 세차게 흔들며 알수없는
말을 뱉어내려고 하였다.

"히..야...우...헤,,,,헷...멋지다..!

아이들은 신기한 것이라도 보는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영의 유방을 이리저리 살피고 주므르며 팬티를 벗기는 것이었다.

"웁..우...웁..흐...읍...읍...읍..으...읍..

"우헤헷....헤헤....헤...헤...키..킥..

"야.! 이보지좀바 우리반에 여자아이들하곤 틀려도 너무 틀린데...

"야 이보지 털좀봐.! 보지위에 털도 나잇는데 많지는 않네...

"우..와..! 정..말..이지...굉장하다..

아이들의 그런 모욕적인 말을 들으며.....

나영은 이상하게도 보지가 촉촉해짐을 느끼며 ....

아직까지 누구한테도 보인적없는 유방과 보지가 한순간에
아이들한테 노출되었다는 부끄러움에 얼굴은 붉게 물들고 있었다.

"이대로는 자세히 볼수가 없으니 다리를 활짝 벌려서 다시 묶어야 겠네..?

아이들은 로프를 풀더니 무릎을 꿇려서 각 각의 발목과 허벅지를 묶어서
보기만 해도 외설적이고 자극적인 포즈를 취하게 만들었다.

"그러면 지금부터 보지탐색 공부를하자..!

"잠깐 누나가 기분이 좋은모양이야.?

"보짖물이 흐르고 있잖아..

아이들은 활짝 벌려진 보지를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건드려 보더니
손가락하나를 갑자기 조그만 구멍에 밀어넣었다.

"우...웁...! 으...읍...으..으...읍...우...웁..읍...읍...흡..!

나영은 고개를 흔들며 발버둥 쳤지만 지금에 이상황을 벗어날 방법은
아무것도 없다는것을 깨닫고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럼 ..! 우선 이크림부터 바르고 다른데도 골고루 발라줘...

아이들은 어디서 이런 생각을 했는지 어른들 못지않는 행동으로
나영을 괴롭히는 것이었다.

한참을 온갖말로 나영을 괴롭히던 아이들은
그런 나영의 이상을 느꼇는지 .....

작은 진동기를 나영의 작고 귀여운 음핵에다가 지그시 갓다 대며
누르는 것이었다.

"우...웁...읍...웁..으..읍...우웁..

나영은 땀과 눈물로 얼룩진 예쁜 얼굴로 연신 가뿐숨을 몰아쉬며.....

하체로 부터 전해지는 생전 처음 느껴보는 야릇한 쾌감에
온몸을 벌벌떨며 입에선 연신 침을 흘리고 있었다.

아이들은 유방에 솟아있는 젖꼭지를 혓바닥으로 놀리며
또 보지를 혓바닥으로 놀리가 시작했다.

"젠장..! 난 할게 없는데 뭘할까..?
"아..! 맞다..!

그러더니 자신의 반바지를 벗더니 아이 자지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운
어른보다도 조금 커보이는 자지를 꺼내더니....

"누나 비디오 많이 봤지..?

"비디오에서 보면은 여자가 남자들 자지를 막 빨아주잖아.."

"누나가 내 자지를 빨아주면 되잔아.."

이제 나영은 이 작은 악마들이 하는대로
조금이라도 이 치욕을 빨리 끝내려면은 따를수밖에 없었다.

나영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너...너...희들 ....엄마들 오시면 ....다...말..할..거..야....

"말하면은 누나만 손해야..! 엄마들이 누구말을 믿을거 같아..?

"그러니 얌전히 시키는대로 하면은 절대로 다른사람한테는 말하지 않을게...

나영은 아이들 얘기를 듣고 입을 벌리며 경악하고 말았다.

그순간 자신의입에 커다란 아이의 자지가 들어왔다.

"누나 안아프게 얼른 빨아줘..."

이제는 할수 없다는 마음으로 나영은 살며시 혀를 움직이며
자신도 가끔은 이런생각을 하면서 비디오를 보고 자위한적이 생각났다.


그때마다 참을수 없는 야릇한 쾌감과 신음이 저절로 나오던
기억이 되살아 났다.

"이젠 우리모두 벗고 즐겨보자..!

두 아이들은 아무렇지 않은듯 옷을 훌훌 벗어던지곤 나영을 바라보며...

"누나는 아마 처음일거야..맞지..?

"아아...흑...아흑...아...아..흑...흑...나...나...이...러는거....첨...이...야..

"그럼..!누나는 처녀막도 있겟네..?

"모....몰....라..몰라...!

그러면서 아이들이 보이는것은 진동기와 어널드릴 바이브등이엇다.

"먼저 바이브는 누나 보지에 넣을거야.."

그렇게 말하면서 보짖물이 질퍽하게 흘러 나오는 작은 구멍으로
단번에 바이브를 쓰셔 넣었다.

"아억!!!아흑...!!아파......너....너....무...아..파...흑..흑...아..흑..!

"우와..." 저...정말...굉장하다..히...야............헤헤...헷..

"아흑..!아...파...너..무..아..악!!

"이건 자동이니 스위치를 한번 올려볼까..?

나영은 자신의 보지에 낯설은 이물질이 들어와서 진동하는것을 느끼며
서서히 쾌락에 기운에 도취되는데......

"이번에는 이거야....짜...자...잔....짠...키...키..킥..

아이들은 순식간에 보지에서 흐르는 피와 애액으로번들거리는
항문에 어널드릴을 집어넣어 버렸다.

"아흑..!..악..!..아...악..!제...발...제발....빼줘...!!

나영은 미칠지경이었다 아픔도 아픔이지만 보지와 항문에 도구들이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려는듯 움직이기 시작하자."

알수없는 야릇한 쾌감들이 온몸을 휩쓰는것을 느끼며 입에선 연신
고통인지 쾌락인지 모를 신음이 흘러 나온다.

"아..흑....아...억!!..아흑...아...악..!하...아...하...악..!흐..으...읔..!

"아까 진동기 줘봐.."

"음핵에다가 같다대고 테이프로 붙여두자.....키...킥...우...힛...헤...헤..헷

나영은 진동기와 바이브 어널드릴까지 달고선 한계에 달한듯
연신 쾌락에 비명을 지른다.

"이상하다..? 본래 첫경험에서는 잘 못느낀다고 들었는데...?

"누나는 그런거도 없이 아주 기분이 좋은 가보네..?

"아흑...얘....들아...누나...는...너...너...무...좋아...아..학..!흐읔...아하..학..!

이제는 처음 보짖살과 항문이 뚫리는고통도 잊은듯연신 묶여있는
온몸을 퍼득이며 영수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 드리고 있었다.

어느 한순간 영수의 얼굴이 일그러지며

"누...누....나...나...나...온다...허..윽...하...윽...읔...웈...읔...허읔.

영수의 정액이 나영의 얼굴과 목 입주위로 뿌려졌다.

나영은 영수의 정액을 받으며 절정을 느끼는지
갑자기 허리를 치켜올리며 입으로는 연신 좆물을 핧아먹고 있었다.

"히..야...누나...멋진데....정말..멋져...누나 최고다....

"누나는 보기보다 음란한데가 있는데 주위의 남자들이
누나의 이런모습을 안다면....

"키킥...우..힛...헤헤...헷...큭..킥킥..

"너희들도 누나 입으로 한번씩 해달라고해..!

그러면서 모든 도구의 스위치를 한번에 정지시키는 것이었다.

"아냐 우리는 됫어.. 우선은 누나를 이상태로 두고 숙제부터 하자..

"아." 맛다.!숙제 다하고 누나를 욕실로 데려가서 관장을 시켜보자.

"보지에 있는 털도 전부 밀어 버리고..

"누나 그럼 우리가 숙제할동안 이걸로 혼자서 즐기고 있어."

영수는 다른 도구는 그대로 둔체 음핵에 붙여놓은 진동기에 스위치를
최대로 올리곤 아이들과 숙제를 하기 시작했다.

"아..흑...아..흐...으..흑..!아...아...아...흑..!..위...이...이...잉..윙..

나영의 보지에는 바이브를 항문에는 어널드릴을
그런 보지와 항문으로는 처녀를 상실한 붉은피와 애액이 비쳐지고 있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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