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놈일기-굴러온횡재
안녕 하세요?
글을 읽기만 할땐 재미가 있네 없네 평을 잘도 하였는데 막상 제가 쓰다 보니
쉬운게 아니군요.
졸작, 짧은글 올립니다. 그냥 읽어 주세요.
설 잘 보내시고 건강하게 고향들 다녀 오세요.
잡놈일기-굴러온 횡재
사채업을 하는 사장의 아들을 교통사고 위험에서 구해주고 사장밑에 들어가서 그런대로 능력도
인정받고 특히 사채를 거둬들이는 일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사장의 특별한 신임을 받게
되었고 돈을 받지 못하고 있는 많은건수를 해결함으로 사장의 특별 보너스를 받게 되었다.
사장은 나를 단순한 직원이 아닌 아들의 생명의 은인으로, 더 나아가서 자신의 친 혈육처럼
나를 대해 주었다. 월급도 꽤 많이 받게 되었는데 특별 보너스는 아파트 한채를 선물로 받았다.
더구나 아파트는 몸만 들어가면 될수 있도록 모든 가전 제품과 가구들을 들여 놓아 주었다.
어릴때부터 고아아닌 고아로 살면서 온갖 천대를 받으면서 살아 왔는데 아파트는 궁궐이였다.
오전 9시까지 출근하여 특별한 일이 없으면 오후 6시경 퇴근을 하여서 컴퓨터를 배우며 인터넷의
재미에 푹 빠져서 새벽까지 인터넷을 헤매고 다녔다.
실제 여인을 보는것도 재미 있지만 인터넷에서 그림을 보는 재미도 상당했다. 특히 포르노 동영상
을 보면 시간이 금방 지났고 수많은 여자들을 경험 했지만 남들의 정사장면을 보면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어 좆이 뻣뻣해 지곤 했다.
그런데 아파트에 이사온뒤 한가지 불편한걸 느끼게 되었다. 그건 다름이 아니라 윗층에서 내는
소음 이였다. 나중에 몇번 항의하러 가서 알게 된 일이지만 바로 윗층인 13층에는 꼬마 쌍둥이가
있었다. 두놈다 사내 녀석들인데 밤이면 잠도 자지 않고 쿵쿵거리면서 뛰어 다니는통에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였다.
참다 못해 하루는 윗층에 올라가서 제발 밤늦은 시간만이라도 이러지 말아 달라고 부탁을 하였
는데 그집 부부는 아이들이 그럴수도 있지 않느냐는 반응을 보였을뿐 전혀 미안해 하지를 않았다.
그때 파악한 그집의 가족은 삼십대 초반으로 보이는 부부와 4살쯤 되어 보이는 꼬마 쌍둥이...
나는 기분이 많이 상했지만 같은 아파트에서 얼굴 찌푸리는 일은 피하려고 정중하게 조금만 주의
해 달라는 부탁을 남기고 내려 왔고 그후로도 두세번 더 올라가서 이야기를 했지만 그 부부는
아주 싸가지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부터인가 윗층이 아주 조용해 졌다. 한참 뒤에 알게된 일이지만 여자도 출근을
하게 되어서 아이들은 할머니집에 보낸 것이였다.
윗층이 조용하니 살것 같았다. 그러던 어느날 회사의 똘만이들과 간단히 술을 한잔하고 집에
돌아오는데 갑자기 화장실이 급해서 급하게 뛰어 들어와서 볼일을 보고 샤워를 한뒤 컴을 켜고
포르노 동영상을 두편 정도 멋지게 감상을 하였다. 시간은 밤 12시가 넘었고.....
그때 누군가가 현관문을 여는 소리가 들렸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볼일이 급해서 허둥대며 들어
온뒤 현관문 잠궈는 것을 깜빡 있고 있었던 것이다. 작은방에서 컴을 하던 나는 집의 모든 전등은
꺼 놓았기에 집안은 캄캄했다. 나는 도둑이 들어왔다고 생각하고 컴의 모니터도 끄고 살며시
바깥 동정을 살폈다. 조용하다. 거실로 나오자 이상하게 술냄새가 진동을 한다.
싸움에는 자신이 있는 몸이라 작은 칼하나를 손에 쥐고 거실의 불을 켰다.
거실에는 아무도 없는데 현관에 여자 구두가 한켤레 놓여 있다. 현관문도 안으로 잠궈져 있고..
큰방의 불을 켜니 윗층 여자가 옷도 벗지 않은채 술에 잔뜩 취해 늘부러져 있다.
아마도 술에 취해서 에레베이트의 버튼을 잘못 눌러서 12층에 내렸고 문이 열려 있어서 자기
집인줄 알고 들어온것 같았다.
널부러져 있는 윗층 여자를 보니 한편으론 황당하기도 하였지만 조금전 포로노 동영상을 보면서
혼자 흥분 하여서 오형제의 도움을 받아 해결하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굳이 오형제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해결할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우선 디지탈카메라로 윗층 여자가 내방에서 술에 취해 늘부러져 있는 모습을 몇장의 사진으로
남겼다.
그리고 여자의 상태를 파악 하기 위해 여자를 발로 툭툭 차 보았지만 여자는 세상 모르고 뻩어
있다. 여자는 술에 취해 잠이 든것을 넘어 거의 기절해 있는 수준으로 전혀 정신이 없었다.
그시간 내 좆은 조금전 포르노를 본 여파인지 아님 지금 이여자 때문인지 빨리 어떻게 해 달라고
쉼없이 껄떡대고 있었다. 난 좆을 꺼내 보았다. 내가 보아도 내 좆은 정말 대단하다.
크기도 그러하고 생긴 모양도....., 난 좆을 툭 치며 혼자 말로 "자식 조금만 기다려, 그동안
동영상 보면서 꼴리긴 많이 꼴렸는데 해결을 못해 줘서 미안 했는데 오늘밤 시원하게 풀어 줄테니
.....,"
먼저 여자의 모습을 몇장 촬영한뒤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했다.
여자는 그 정신에도 코트는 옆에 벗어 던져 놓고 잠이 들었고 청바지와 위에는 티를 입고 있었다.
청바지의 훅크를 풀고 쟈크를 내려도 여자는 세상 모른다.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지난날 애들때문에 항의 하러 올라 갔을때 생각을 해 보았다. 도도한
모습으로 팔짱을 끼고 -애들이 그렇지 그런걸 갖고 뭐그래요?- 라며 쌀쌀 맞게 쏘아 대던 여자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청바지를 벗겼다. 여자는 얼굴은 별로 못생겼고 키도 작았지만 몸매는
균형이 잡혀 있었다. 군살도 없었고.....
청바지를 내리기 위해 여자의 몸을 이리 저리 뒤집어도 여자는 그저 잠만 자고 있다.
청바지를 내리자 팬티가 보였다. 여자들의 팬티란......, 그저 손바닥 보다 작은 크기로 보지만
살짝 덮고 있다. 팬티는 그저 평범한 흰 팬티였는데 이년 오줌을 싸고 제대로 딲지를 않았는지
중간 부분에 오줌이 묻어서 누렇게 얼룩이 번져 있다. 지저분한년.....
팬티도 벗겨 들고 팬티에 코를 대자 찌린내가 코를 찌른다. 다른 생각 할것 없이 일단 이년
보지에 내 좆을 먼저 박아 넣어야 일이 될것 같은 생각에 수건에 물을 적셔서 일단 보지 주위를
닦은후 그 모습도 몇장의 사진부터 찍었다. 아직도 여자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잠들어 있다.
아직 윗옷은 벗기지 않았지만 가능한대로 얼굴이 최대한 잘 나오도록 보지를 벌려 가면서 사진을
찍은후 그년의 보지 주위와 내 좆에 젤을 바르고 서서히 여자의 위로 오르기 시작 했고 정조준
한뒤 그대로 밀어 박아 버렸다.
내 좆이 워낙 커서 잘 들어 가지를 않았고 내가 여자를 올라타자 여자는 처음엔 정신을 못차리고
-아이 자기 귀찮게 뭐해 그냥 잠이나 자...- 라며 몇마디 하다가 술기운에도 기분이 이상한지
눈을 떠더니 갑자기 여자가 고함을 지르려 하였고 나는 순간적으로 여자의 입을 막아야 했다.
여자는 발버둥을 치면서 내 등을 마주 꼬집고 핧키기었다. 하지만 이미 내 좆은 반쯤 여자의
보지에 들어가고 있고 여자는 -야 이새끼야..남의 집에 무단 침입해서 이러고도 온전할줄알아?
경찰에 신고 할거야.. 그만해 이새끼야....- 라며 악을 썼다. 여자는 아직 여기가 자기 집이고
내가 자기 집에 와서 자기를 강간 하고 있는줄 아는 모양이다.
"씹할년 좆같은 소리 하고 있네, 네년이 네발로 내 집에 들어왔고 난 그냥 네년이 나하고 하고
싶어서 온줄알고 이러는것 뿐인데 지랄하고 있어."
여자는 이곳이 내집이란 말에 깜짝 놀라서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둘러 본다. 이제야 분위기 파악
이 되는 눈치 였다. -미안해요, 술이 취해서 내가 집을 잘못 찿았어요. 그만 해요.-
"웃기고 있네, 이미 내 좆이 네년 보지에 들어가고 있고 더욱이 총각이 이렇게 흥분 하도록
만들었으면 책임을 져야지..."
여자는 이제 술이 확 깨는 모양이다.
난 여자가 나에게 애원하는 순간에도 좆을 계속 밀어 넣었다. 여자는 아무래도 내좆이 너무 커서
부담 스러운 모양이다. 계속 그만하고 빼라고 애원을 한다.
난 일단 여자의 보지속에 좆물을 싸 넣어야 될것 같아서 시끄럽게 떠드는 여자의 뺨을 몇대
후려 친뒤 허리에 힘을 주어서 밀어 넣었다. 내좆이 아픔을 느낄만큼 여자의 보지는 내 좆의
크기는 무리가 갈만큼 작았지만 그래도 들어 갔고 난 있는 힘을 다해서 백미터 달리기 선수 처럼
힘을 다해 허리를 움직였더니 이미 많이 흥분해 있던 내 좆은 이내 물을 내 놓기 시작 했다.
근래에 여자맛을 본지가 좀 오래 되어서 인지 좆물도 많이도 나왔다.
내가 좆물을 다 싸 넣고 일단 숨을 돌리려는 생각에 좆을 빼자 여자는 옆으로 돌아누워서 울기
시작 했다. 소리는 크게 내지 않았지만.....,
글을 읽기만 할땐 재미가 있네 없네 평을 잘도 하였는데 막상 제가 쓰다 보니
쉬운게 아니군요.
졸작, 짧은글 올립니다. 그냥 읽어 주세요.
설 잘 보내시고 건강하게 고향들 다녀 오세요.
잡놈일기-굴러온 횡재
사채업을 하는 사장의 아들을 교통사고 위험에서 구해주고 사장밑에 들어가서 그런대로 능력도
인정받고 특히 사채를 거둬들이는 일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사장의 특별한 신임을 받게
되었고 돈을 받지 못하고 있는 많은건수를 해결함으로 사장의 특별 보너스를 받게 되었다.
사장은 나를 단순한 직원이 아닌 아들의 생명의 은인으로, 더 나아가서 자신의 친 혈육처럼
나를 대해 주었다. 월급도 꽤 많이 받게 되었는데 특별 보너스는 아파트 한채를 선물로 받았다.
더구나 아파트는 몸만 들어가면 될수 있도록 모든 가전 제품과 가구들을 들여 놓아 주었다.
어릴때부터 고아아닌 고아로 살면서 온갖 천대를 받으면서 살아 왔는데 아파트는 궁궐이였다.
오전 9시까지 출근하여 특별한 일이 없으면 오후 6시경 퇴근을 하여서 컴퓨터를 배우며 인터넷의
재미에 푹 빠져서 새벽까지 인터넷을 헤매고 다녔다.
실제 여인을 보는것도 재미 있지만 인터넷에서 그림을 보는 재미도 상당했다. 특히 포르노 동영상
을 보면 시간이 금방 지났고 수많은 여자들을 경험 했지만 남들의 정사장면을 보면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어 좆이 뻣뻣해 지곤 했다.
그런데 아파트에 이사온뒤 한가지 불편한걸 느끼게 되었다. 그건 다름이 아니라 윗층에서 내는
소음 이였다. 나중에 몇번 항의하러 가서 알게 된 일이지만 바로 윗층인 13층에는 꼬마 쌍둥이가
있었다. 두놈다 사내 녀석들인데 밤이면 잠도 자지 않고 쿵쿵거리면서 뛰어 다니는통에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였다.
참다 못해 하루는 윗층에 올라가서 제발 밤늦은 시간만이라도 이러지 말아 달라고 부탁을 하였
는데 그집 부부는 아이들이 그럴수도 있지 않느냐는 반응을 보였을뿐 전혀 미안해 하지를 않았다.
그때 파악한 그집의 가족은 삼십대 초반으로 보이는 부부와 4살쯤 되어 보이는 꼬마 쌍둥이...
나는 기분이 많이 상했지만 같은 아파트에서 얼굴 찌푸리는 일은 피하려고 정중하게 조금만 주의
해 달라는 부탁을 남기고 내려 왔고 그후로도 두세번 더 올라가서 이야기를 했지만 그 부부는
아주 싸가지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부터인가 윗층이 아주 조용해 졌다. 한참 뒤에 알게된 일이지만 여자도 출근을
하게 되어서 아이들은 할머니집에 보낸 것이였다.
윗층이 조용하니 살것 같았다. 그러던 어느날 회사의 똘만이들과 간단히 술을 한잔하고 집에
돌아오는데 갑자기 화장실이 급해서 급하게 뛰어 들어와서 볼일을 보고 샤워를 한뒤 컴을 켜고
포르노 동영상을 두편 정도 멋지게 감상을 하였다. 시간은 밤 12시가 넘었고.....
그때 누군가가 현관문을 여는 소리가 들렸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볼일이 급해서 허둥대며 들어
온뒤 현관문 잠궈는 것을 깜빡 있고 있었던 것이다. 작은방에서 컴을 하던 나는 집의 모든 전등은
꺼 놓았기에 집안은 캄캄했다. 나는 도둑이 들어왔다고 생각하고 컴의 모니터도 끄고 살며시
바깥 동정을 살폈다. 조용하다. 거실로 나오자 이상하게 술냄새가 진동을 한다.
싸움에는 자신이 있는 몸이라 작은 칼하나를 손에 쥐고 거실의 불을 켰다.
거실에는 아무도 없는데 현관에 여자 구두가 한켤레 놓여 있다. 현관문도 안으로 잠궈져 있고..
큰방의 불을 켜니 윗층 여자가 옷도 벗지 않은채 술에 잔뜩 취해 늘부러져 있다.
아마도 술에 취해서 에레베이트의 버튼을 잘못 눌러서 12층에 내렸고 문이 열려 있어서 자기
집인줄 알고 들어온것 같았다.
널부러져 있는 윗층 여자를 보니 한편으론 황당하기도 하였지만 조금전 포로노 동영상을 보면서
혼자 흥분 하여서 오형제의 도움을 받아 해결하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굳이 오형제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해결할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우선 디지탈카메라로 윗층 여자가 내방에서 술에 취해 늘부러져 있는 모습을 몇장의 사진으로
남겼다.
그리고 여자의 상태를 파악 하기 위해 여자를 발로 툭툭 차 보았지만 여자는 세상 모르고 뻩어
있다. 여자는 술에 취해 잠이 든것을 넘어 거의 기절해 있는 수준으로 전혀 정신이 없었다.
그시간 내 좆은 조금전 포르노를 본 여파인지 아님 지금 이여자 때문인지 빨리 어떻게 해 달라고
쉼없이 껄떡대고 있었다. 난 좆을 꺼내 보았다. 내가 보아도 내 좆은 정말 대단하다.
크기도 그러하고 생긴 모양도....., 난 좆을 툭 치며 혼자 말로 "자식 조금만 기다려, 그동안
동영상 보면서 꼴리긴 많이 꼴렸는데 해결을 못해 줘서 미안 했는데 오늘밤 시원하게 풀어 줄테니
.....,"
먼저 여자의 모습을 몇장 촬영한뒤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했다.
여자는 그 정신에도 코트는 옆에 벗어 던져 놓고 잠이 들었고 청바지와 위에는 티를 입고 있었다.
청바지의 훅크를 풀고 쟈크를 내려도 여자는 세상 모른다.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지난날 애들때문에 항의 하러 올라 갔을때 생각을 해 보았다. 도도한
모습으로 팔짱을 끼고 -애들이 그렇지 그런걸 갖고 뭐그래요?- 라며 쌀쌀 맞게 쏘아 대던 여자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청바지를 벗겼다. 여자는 얼굴은 별로 못생겼고 키도 작았지만 몸매는
균형이 잡혀 있었다. 군살도 없었고.....
청바지를 내리기 위해 여자의 몸을 이리 저리 뒤집어도 여자는 그저 잠만 자고 있다.
청바지를 내리자 팬티가 보였다. 여자들의 팬티란......, 그저 손바닥 보다 작은 크기로 보지만
살짝 덮고 있다. 팬티는 그저 평범한 흰 팬티였는데 이년 오줌을 싸고 제대로 딲지를 않았는지
중간 부분에 오줌이 묻어서 누렇게 얼룩이 번져 있다. 지저분한년.....
팬티도 벗겨 들고 팬티에 코를 대자 찌린내가 코를 찌른다. 다른 생각 할것 없이 일단 이년
보지에 내 좆을 먼저 박아 넣어야 일이 될것 같은 생각에 수건에 물을 적셔서 일단 보지 주위를
닦은후 그 모습도 몇장의 사진부터 찍었다. 아직도 여자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잠들어 있다.
아직 윗옷은 벗기지 않았지만 가능한대로 얼굴이 최대한 잘 나오도록 보지를 벌려 가면서 사진을
찍은후 그년의 보지 주위와 내 좆에 젤을 바르고 서서히 여자의 위로 오르기 시작 했고 정조준
한뒤 그대로 밀어 박아 버렸다.
내 좆이 워낙 커서 잘 들어 가지를 않았고 내가 여자를 올라타자 여자는 처음엔 정신을 못차리고
-아이 자기 귀찮게 뭐해 그냥 잠이나 자...- 라며 몇마디 하다가 술기운에도 기분이 이상한지
눈을 떠더니 갑자기 여자가 고함을 지르려 하였고 나는 순간적으로 여자의 입을 막아야 했다.
여자는 발버둥을 치면서 내 등을 마주 꼬집고 핧키기었다. 하지만 이미 내 좆은 반쯤 여자의
보지에 들어가고 있고 여자는 -야 이새끼야..남의 집에 무단 침입해서 이러고도 온전할줄알아?
경찰에 신고 할거야.. 그만해 이새끼야....- 라며 악을 썼다. 여자는 아직 여기가 자기 집이고
내가 자기 집에 와서 자기를 강간 하고 있는줄 아는 모양이다.
"씹할년 좆같은 소리 하고 있네, 네년이 네발로 내 집에 들어왔고 난 그냥 네년이 나하고 하고
싶어서 온줄알고 이러는것 뿐인데 지랄하고 있어."
여자는 이곳이 내집이란 말에 깜짝 놀라서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둘러 본다. 이제야 분위기 파악
이 되는 눈치 였다. -미안해요, 술이 취해서 내가 집을 잘못 찿았어요. 그만 해요.-
"웃기고 있네, 이미 내 좆이 네년 보지에 들어가고 있고 더욱이 총각이 이렇게 흥분 하도록
만들었으면 책임을 져야지..."
여자는 이제 술이 확 깨는 모양이다.
난 여자가 나에게 애원하는 순간에도 좆을 계속 밀어 넣었다. 여자는 아무래도 내좆이 너무 커서
부담 스러운 모양이다. 계속 그만하고 빼라고 애원을 한다.
난 일단 여자의 보지속에 좆물을 싸 넣어야 될것 같아서 시끄럽게 떠드는 여자의 뺨을 몇대
후려 친뒤 허리에 힘을 주어서 밀어 넣었다. 내좆이 아픔을 느낄만큼 여자의 보지는 내 좆의
크기는 무리가 갈만큼 작았지만 그래도 들어 갔고 난 있는 힘을 다해서 백미터 달리기 선수 처럼
힘을 다해 허리를 움직였더니 이미 많이 흥분해 있던 내 좆은 이내 물을 내 놓기 시작 했다.
근래에 여자맛을 본지가 좀 오래 되어서 인지 좆물도 많이도 나왔다.
내가 좆물을 다 싸 넣고 일단 숨을 돌리려는 생각에 좆을 빼자 여자는 옆으로 돌아누워서 울기
시작 했다. 소리는 크게 내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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