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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고교 Sex 제2부-제3장

이미 정해진듯한 그들의 미래를 놓고, 아무도 의심하는 사람은 없었지만
소영의 뜨거운 신음소리만큼 다른 생각들로 가득찬 선생님의 마음은
이미 다른길을 가고 있었다.............................
과연 남자들은 욕정만 가지고도 sex를 할 수 있는것이며,
여자는 사랑없이는 sex를 할 수 없는가................

"여보세요?"
"네.."
"저,주희에요.."
"어,어쩐일이니..."
"어제는 휴대폰을 꺼 놓으셨더라구요?.."
"어..그게..밧데리가 다 나간 모양이야.."
"네......"
"이번주 주말에 우리 놀러가요.."
"어딜?"
"그냥..아무데나..."
"생각좀 해보자.."
"....네...."

그렇게 전화를 끊고난 선생님은 한참을 이 생각 저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해져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자신이 사랑하는것은 분명 소영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제자와 몸을 섞게 된 일은 물론,자신이 주희를 사랑하게 되었다는
막연한 불안감과,어쩌다 자신도 모르게 이 지경에 이르게 되었는지...
하지만 지금은 그 누구에게도 호소할 수 없는 입장이고,자신만이 이 문제를
극복하여야 한다는것을 선생님은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유난히 부드럽고 아름다워 보이는 초가을 햇살을 머금으며
선생님과 주희는 기차를 타고 가까운 남이섬으로 놀러가게 되었다.

"주희야?"
"네?"
"내가 첫사랑과 이곳에 놀러왔다고 하니까
그래서 또 여길 오자고 한거니?..."
"네"
"........너,참 무서운 아이로구나........"
"무섭긴요...그냥 선생님의 모든것이 궁금할뿐이고,첫사랑과 데이트할때
심정이 어땠는지,또 나랑 데이트 할때는 선생님에게 어떤 감정이 들지
궁금해서일 뿐인데요............"
"네 말처럼,넌 정말 나를 사랑하긴 하는거니?"
"그럼요~사랑하지않는 사람하고 어떻게 sex를해요?"

선생님도 그렇게 믿고 있었지만 주희한테 만큼은 솔직히 말하고 싶지 않았다.

"남자는 사랑하지 않아도 sex는 가능해...난 그렇게 생각하는데.."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분명 선생님도 절 좋아하고 계시잖아요"
"내가 널 좋아하는건,제자로서 좋아하는 것이고,너와 sex를 한건
사랑 때문이 아니었어.내가 술에 취해 너와 하룻밤 잤다고 해서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는 생각하지마......."
"그래도 상관없어요...난 그냥 앞으로도 선생님을 사랑하고,또 가끔 이렇게 만나서
sex만 하면 되니까요..."
"이런,우리 사이가 오래 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니?"
"..........."
"..........."
"지금은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그냥 우리 즐겨요..네??선생님~"

어디 구경이라고 하고,사진도 찍고 할수 있을텐데,몸이 달은 주희는 호텔방을
원하고 있었고,선생님과 주희는 벌건 대낮부터 호텔을 찾아 들어갔다.

"선생님~우리 같이 씻어요"
"아니,너 먼저 씻어..."
"그러지 말고,우리 같이 씻어요..네?"

선생님의 팔을 잡아당기며 욕실로 향하는 주희를
선생님은 더이상 뿌리치지 않았다.
적당히 온수를 맞추고,폭포수처럼 내리치는 물에 두사람은 흠뻑 젖었고
주희는 작은 비누 하나를 집어들어 선생님의 온몸에 비누칠을 하였다.
그리고 자신의 몸에도 비누칠을 한뒤, 선생님의 몸에 대고
스트립쇼에 가까운 춤을 추는데......선생님은 속으로 생각했다.
"어디서 저런 요염한 자태가 나올까...소영에게서도 한번도 보지못한
저 요염한 자태가 말이다.....저 아인 하늘이 날 시험하기위해
내려보낸 sex천사일까?.........."

"선생님~"
"키스해 주세요......."
"........."

비누칠 때문인지는 몰라도 온몸으로 느껴지는 부드러움에
두 사람은 녹아드는것만 같았고,더 이상 이렇다할 생각을 할 겨를이 없어졌다.

"웁~"
"웁..웁.."

비누거품을 씻어내지도 않은채 선생님의 jazi를 열심히 빠는 주희보다도
더 큰 신음소리를 내며 선생님은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다.

"아..악...아아.."
"주..주희야"
"웁~네?.."
"네 Bozi좀 벌려봐..."

선생님의 Jazi를 열심히 빨아대던 주희가 다시 Bozi를 벌려주었다.
그리곤 한참을 주희의 Bozi를 애무하던 선생님은 주희를 일으켜
세운곤,일명 뒷치기를 시작하였다.

"퍽~퍽~퍽~"
"아.아..아..."
"퍽~퍽~퍽~"
"웁~욱~~욱~~"
"조..조아요..선생님~더 쎄게 해주세요"
"퍽퍽퍽~퍽퍽퍽~"

열심히 주희의 Bozi를 쑤셔주면서도 선생님은 간간히 주희의
터질것만 같은 가슴을 만져주는것도 잊지 않았다.

"아..아..."
"음...음..."
"선생님~너무 좋아요..."
"주희야~ Bozi가 너무 맛있어..."
"이제 내 Bozi는 선생님꺼에요....선생님~사랑해요"
"퍽퍽퍽~나..나두..퍽퍽퍽~사랑한다.."

sex하는 도중이기는 했지만 선생님은 자신이 주희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한것에 놀라워했고,주희는 선생님의 사랑한다는 말에 행복한
비명을 열심히 질러댔다.

"흐..흑...흐...흑"
"아..아..아..."
"주희야~나 쌀것같아.."
"그냥 Bozi안에다 싸세요..선생님"
"어..."
"웁...윽....윽...."

사정을 하면서 선생님은 주희의 Bozi를 사정없이 꼬집었고,주희역시도
환상의 클라이맥스를 맛보았다....
진이 다 빠져버린 두사람은 비누거품이 묻은채로 욕조안에 겹쳐 누웠으며
선생님은 자신의 배위에 올려놓은 주희의 젖꼭지를 계속해서 손으로
꼬집어 대고 있었다.

"선생님~먼저 씻고 계세요"
"저 밖에 나가서 집에 전화좀 하고 올께요"
"응..그래..."

선생님은 물을 틀어 샤워를 했고,밖으로 나온 주희는
집에 전화를 걸려고 하는데,그때 마침 선생님의 바지 주머니안에
들은 휴대폰이 울리기 시작했다......

"띠리리리~띠리리리"
"띠리리리~띠리리리"

주희는 선생님의 바지주머니 안에서 휴대폰을 꺼내들었고
받을까 말까 고민중이었다...그러다............

"여보세요........"

Hot 고교 Sex 제2부-제3장 너무 늦었지요..지송지송 *^^*
Hot 고교 Sex 제2부-제4장 곧 나옵니다.....즐독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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