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고교 Sex 제2부-제5장
Hot 고교 Sex 제2부-제5장
뺨을 후려갈기고 뒤돌아서 나간 소영을 붙잡을 겨를도 없이
선생님은 이제 모든것이 다 끝이라는 생각만 들었다.
곁에서서 위로를 해주는 주희조차 바라보기 민망하고 부끄러울뿐.....
소영은 집앞 골목길을 빠져나와 계속해서 달리기를 하다가
문이 활짝 열려있는 XX호프집으로 향하였다.
"여기여~!!! 생맥주 2000 cc 주세요!!!"
"예?..."
메뉴판을 들고오기도전에 술을 주문한 소영을 마치
정신병자라도 되는양 쳐다보는 웨이터의 눈길이 저질스럽다.
"생맥주 달라고요~~"
"안주는 뭘로 드릴까요?"
"안주~!! 아무거나 줘요~ 아저씨 마~으음 대로"
"...아,예..."
술을 마시지도 않은 상황에서 소영은 마치 술에 취한듯 정신이
멍했고,벌렁거리는 심장또한 주체할수가 없었다.
"개자식~!!!!"
"죽여버리고 말꺼야..."
"지까짓게 날 배신해~흥~!!! 어디 두고보자구"
그날 2000cc 호프를 두번이나 더 시켜먹은 소영은,어떻게 집으로 갔는지도
몰랐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편하게 잠이 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네,감사합니다..교육청 입니다.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여보세요.."
"네,말씀 하십시오"
"현재 교직에 있는 사람을 고발하려고요"
"잠시만 기다리십시오..돌려 드리겠습니다."
".........."
"네,감사합니다.민원실 입니다."
"저기..."
"네,말씀하십시오"
"XX 여고에 근무하고 계신 김현 선생님을 고발합니다."
"어떤 사유로 말씀입니까?"
"미성년자인 제자와 섹스를 했으니까요.."
"예??"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을..."
"그들이 섹스하고 난뒤,휴대폰으로 통화한 내용을 녹음해 두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학생이 다치는것은 원하지 않습니다.만약 학생의 신분을
보호해 주실수 있다면 이 사실에 대한 증거를 기꺼이 드리지요.."
"고발 하신분의 성함과 연락처를 남겨 주시겠습니까?.."
"저는 문소영 이라고 합니다.그리고 연락처는 566-458X 입니다."
"혹시 관계가 어떻게 되십니까?"
"약혼자에요..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아~예...."
"그럼 부탁 드리겠습니다"
"툭...뚜................"
그렇게 교육청에 고발하고난 소영은 아직도 할일이 많이 남아 있다는
표정으로 수화기를 들었고,장차 시어머니 될뻔한 사람과 통화를 한다....
"여보세요"
"아구~이게 누구야~ 우리 소영이 아니냐..ㅎㅎ 왜 이렇게
오랜만에 전화를 거는거야..부모님은 안녕하시구?"
"네........"
"너,어디 아프니? 왜 이렇게 목소리에 힘이 없어"
"어머님~"
"응~말해봐~왜 무슨일이 있는거냐...현이 그 자식이 속썩이든??"
"네"
"뭐야~이놈의 자식을 내 그냥..."
"어머님~저희 결혼식 없던거로 해주세요"
"뭐야?? 얘~ 도대체 그게 무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니..."
"저 이제 현이씨하고 결혼 안해요.."
"아이고,이게 무신 날벼락이랴..."
"어머님~ 건강하시고요....저,이만 끊을께요...
자세한건 현이씨한테 물어보세요.........."
"툭......뚜............."
자고 일어나니 모든것이 어제와 달랐다.
소영은 선생님에게 전화를 걸어 정식으로 파혼을 선언했고,
교육청에 고발당한 선생님은 학교로 부터 따가운 시선과 눈총을 받으며
하루하루를 견뎌야 했다.
"선생님!!"
"어..주희야.."
"이따 저녁에 선생님 집으로 갈께요.."
"아니야..그러지마...당분간은 나 혼자있고 싶다"
"선생님..............."
복도에서 마주친 선생님에게 조심스레 약속을 정해봤지만
선생님은 주희를 만나지 않으려고 했다.
아무래도 이 상황에선 혼자 지내는것이 더 나을지도.......하지만...
"똑똑"
"...."
"똑똑똑"
"......."
"쾅쾅쾅~!!!"
"..........."
"쾅~!!!쾅~!!!쾅~~!!!"
"누~구~~세여??"
"선생님 저에요..주희~"
"누~구?"
"저에요..선생님~주희요"
문을 열어준 선생님은 주희의 얼굴조차 알아보지 못할정도로
술이 많이 취해 있었다.
"선생님~왜 이렇게 술을 많이 드셨어요?~네~?"
"...........ㅎㅎㅎ 왜 그렇게 술을 많이 마셨냐구??~
글쎄요~~나두 잘 모르겠는데요~~히히히"
"안되겠어요..제가 나가서 술 깨는 약좀 사가지고 올께요.."
"가지마~"
모질게 팔을 잡아 당기며,선생님은 주희를 그대로 붙잡아 두었다.
"가지마...가지마..주희야...너 마저 그렇게 가버리면...난 어떡하니?....
가지마....가지마...제발........"
"선생님~저 아무데도 안가요...전 항상 선생님 곁에 있을거에요..."
"고맙다....주희야......"
선생님은 술냄새가 펄펄 풍기는 입술로 주희의 입술을 덮쳤다.
그리곤 주희를 거실 소파에 눕혀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는
팬티로 가리워진 주희의 Bozi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으..음..선생님..."
"아무말도 하지마....그냥 난 지금 너를 갖고 싶어....."
"아...아....음.."
술이 만취한 상태에서도 sex를 할 수 있는지 주희는 잘 몰랐지만
주희도 한동안 선생님과 sex를 하지 못한지라,선생님의 Jazi를 그리워
했던것만은 사실이었고,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신음소리를 주체할 길 없었다.
"아..아..."
"음...음...아..."
술이 취한 와중에도 주희를 먹고싶어하는 선생님의 눈은 고양이처럼 번뜩였고,
무섭기 까지했다.하지만 주희는 오히려 약혼자가 떨어져 나간 지금의 상황이
속시원했고,선생님의 방황이 오늘로서 마지막이기를 소원했다.
하지만 선생님은 사회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이래선 안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였고,그렇게 소영을 보내서는 안되는거였다는 무거운 마음가운데서
sex를 하게된다.......................
"퍽~퍽~"
"아~아~"
"으...윽...."
"아아~~아아~~"
선생님은 벌써 두번째 주희의 Bozi 속에 사정을 하였다...
다음날이 되었다.
교육청에서 감사가 나왔고,학생과 사무실을 이용해
임시 발언대를 만든 그곳에서 선생님은 마치 법정에 선 죄인 취급을
받으며,묻는 말에 대답만 하여야했다.
"김현 선생님?"
"네"
"XX여고,국어 선생님 맞으시죠?"
"네"
"제자중 한사람과 sex를 하였다는 제보가 들어왔는데 그말이 사실입니까?"
"..........네............"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여러선생님들이 자리에 계시는 가운데
선생님의 대답은 참으로 충격적인 것이었다.
"그렇다면 더 이상 질문을 할 필요도 증거를 제시할 필요도 없겠군요.."
"..........."
"이번주내로 교육청에서 파직공문이 내려올것입니다.
혹여 그 여학생을 지금이라도 밝힐 생각이 있으시다면 여학생도 함께
처벌해 드리도록 하지요....."
"아닙니다.그 학생은 저희 학교 학생도 아닐뿐더러 지금 이곳에 있지
않습니다......."
"............"
선생님의 말 한마디로 주희는 퇴학을 면할수있었고 보호받을 수 있었지만
선생님도 주희도 의아해 하는 부분이 있기는 마찬가지였다.
왜, 문소영은 놀아난 제자가 주희라는것과 선생님이 다니는 이학교
학생이라는것을 말하지 않았을까?...
또한 저들이 말하는 증거란 무엇일까?........하는 생각 말이다.
매도 먼저 맞는게 나은거라고 했던가...선생님은 일이 이지경에 이르고 나니
맞아야 할 매를 모두 맞은것 같아서 마음이 편해졌다........
Hot 고교 Sex 제2부-제6장 마니마니 기대해 주세용 *^^*
뺨을 후려갈기고 뒤돌아서 나간 소영을 붙잡을 겨를도 없이
선생님은 이제 모든것이 다 끝이라는 생각만 들었다.
곁에서서 위로를 해주는 주희조차 바라보기 민망하고 부끄러울뿐.....
소영은 집앞 골목길을 빠져나와 계속해서 달리기를 하다가
문이 활짝 열려있는 XX호프집으로 향하였다.
"여기여~!!! 생맥주 2000 cc 주세요!!!"
"예?..."
메뉴판을 들고오기도전에 술을 주문한 소영을 마치
정신병자라도 되는양 쳐다보는 웨이터의 눈길이 저질스럽다.
"생맥주 달라고요~~"
"안주는 뭘로 드릴까요?"
"안주~!! 아무거나 줘요~ 아저씨 마~으음 대로"
"...아,예..."
술을 마시지도 않은 상황에서 소영은 마치 술에 취한듯 정신이
멍했고,벌렁거리는 심장또한 주체할수가 없었다.
"개자식~!!!!"
"죽여버리고 말꺼야..."
"지까짓게 날 배신해~흥~!!! 어디 두고보자구"
그날 2000cc 호프를 두번이나 더 시켜먹은 소영은,어떻게 집으로 갔는지도
몰랐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편하게 잠이 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네,감사합니다..교육청 입니다.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여보세요.."
"네,말씀 하십시오"
"현재 교직에 있는 사람을 고발하려고요"
"잠시만 기다리십시오..돌려 드리겠습니다."
".........."
"네,감사합니다.민원실 입니다."
"저기..."
"네,말씀하십시오"
"XX 여고에 근무하고 계신 김현 선생님을 고발합니다."
"어떤 사유로 말씀입니까?"
"미성년자인 제자와 섹스를 했으니까요.."
"예??"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을..."
"그들이 섹스하고 난뒤,휴대폰으로 통화한 내용을 녹음해 두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학생이 다치는것은 원하지 않습니다.만약 학생의 신분을
보호해 주실수 있다면 이 사실에 대한 증거를 기꺼이 드리지요.."
"고발 하신분의 성함과 연락처를 남겨 주시겠습니까?.."
"저는 문소영 이라고 합니다.그리고 연락처는 566-458X 입니다."
"혹시 관계가 어떻게 되십니까?"
"약혼자에요..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아~예...."
"그럼 부탁 드리겠습니다"
"툭...뚜................"
그렇게 교육청에 고발하고난 소영은 아직도 할일이 많이 남아 있다는
표정으로 수화기를 들었고,장차 시어머니 될뻔한 사람과 통화를 한다....
"여보세요"
"아구~이게 누구야~ 우리 소영이 아니냐..ㅎㅎ 왜 이렇게
오랜만에 전화를 거는거야..부모님은 안녕하시구?"
"네........"
"너,어디 아프니? 왜 이렇게 목소리에 힘이 없어"
"어머님~"
"응~말해봐~왜 무슨일이 있는거냐...현이 그 자식이 속썩이든??"
"네"
"뭐야~이놈의 자식을 내 그냥..."
"어머님~저희 결혼식 없던거로 해주세요"
"뭐야?? 얘~ 도대체 그게 무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니..."
"저 이제 현이씨하고 결혼 안해요.."
"아이고,이게 무신 날벼락이랴..."
"어머님~ 건강하시고요....저,이만 끊을께요...
자세한건 현이씨한테 물어보세요.........."
"툭......뚜............."
자고 일어나니 모든것이 어제와 달랐다.
소영은 선생님에게 전화를 걸어 정식으로 파혼을 선언했고,
교육청에 고발당한 선생님은 학교로 부터 따가운 시선과 눈총을 받으며
하루하루를 견뎌야 했다.
"선생님!!"
"어..주희야.."
"이따 저녁에 선생님 집으로 갈께요.."
"아니야..그러지마...당분간은 나 혼자있고 싶다"
"선생님..............."
복도에서 마주친 선생님에게 조심스레 약속을 정해봤지만
선생님은 주희를 만나지 않으려고 했다.
아무래도 이 상황에선 혼자 지내는것이 더 나을지도.......하지만...
"똑똑"
"...."
"똑똑똑"
"......."
"쾅쾅쾅~!!!"
"..........."
"쾅~!!!쾅~!!!쾅~~!!!"
"누~구~~세여??"
"선생님 저에요..주희~"
"누~구?"
"저에요..선생님~주희요"
문을 열어준 선생님은 주희의 얼굴조차 알아보지 못할정도로
술이 많이 취해 있었다.
"선생님~왜 이렇게 술을 많이 드셨어요?~네~?"
"...........ㅎㅎㅎ 왜 그렇게 술을 많이 마셨냐구??~
글쎄요~~나두 잘 모르겠는데요~~히히히"
"안되겠어요..제가 나가서 술 깨는 약좀 사가지고 올께요.."
"가지마~"
모질게 팔을 잡아 당기며,선생님은 주희를 그대로 붙잡아 두었다.
"가지마...가지마..주희야...너 마저 그렇게 가버리면...난 어떡하니?....
가지마....가지마...제발........"
"선생님~저 아무데도 안가요...전 항상 선생님 곁에 있을거에요..."
"고맙다....주희야......"
선생님은 술냄새가 펄펄 풍기는 입술로 주희의 입술을 덮쳤다.
그리곤 주희를 거실 소파에 눕혀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는
팬티로 가리워진 주희의 Bozi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으..음..선생님..."
"아무말도 하지마....그냥 난 지금 너를 갖고 싶어....."
"아...아....음.."
술이 만취한 상태에서도 sex를 할 수 있는지 주희는 잘 몰랐지만
주희도 한동안 선생님과 sex를 하지 못한지라,선생님의 Jazi를 그리워
했던것만은 사실이었고,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신음소리를 주체할 길 없었다.
"아..아..."
"음...음...아..."
술이 취한 와중에도 주희를 먹고싶어하는 선생님의 눈은 고양이처럼 번뜩였고,
무섭기 까지했다.하지만 주희는 오히려 약혼자가 떨어져 나간 지금의 상황이
속시원했고,선생님의 방황이 오늘로서 마지막이기를 소원했다.
하지만 선생님은 사회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이래선 안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였고,그렇게 소영을 보내서는 안되는거였다는 무거운 마음가운데서
sex를 하게된다.......................
"퍽~퍽~"
"아~아~"
"으...윽...."
"아아~~아아~~"
선생님은 벌써 두번째 주희의 Bozi 속에 사정을 하였다...
다음날이 되었다.
교육청에서 감사가 나왔고,학생과 사무실을 이용해
임시 발언대를 만든 그곳에서 선생님은 마치 법정에 선 죄인 취급을
받으며,묻는 말에 대답만 하여야했다.
"김현 선생님?"
"네"
"XX여고,국어 선생님 맞으시죠?"
"네"
"제자중 한사람과 sex를 하였다는 제보가 들어왔는데 그말이 사실입니까?"
"..........네............"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여러선생님들이 자리에 계시는 가운데
선생님의 대답은 참으로 충격적인 것이었다.
"그렇다면 더 이상 질문을 할 필요도 증거를 제시할 필요도 없겠군요.."
"..........."
"이번주내로 교육청에서 파직공문이 내려올것입니다.
혹여 그 여학생을 지금이라도 밝힐 생각이 있으시다면 여학생도 함께
처벌해 드리도록 하지요....."
"아닙니다.그 학생은 저희 학교 학생도 아닐뿐더러 지금 이곳에 있지
않습니다......."
"............"
선생님의 말 한마디로 주희는 퇴학을 면할수있었고 보호받을 수 있었지만
선생님도 주희도 의아해 하는 부분이 있기는 마찬가지였다.
왜, 문소영은 놀아난 제자가 주희라는것과 선생님이 다니는 이학교
학생이라는것을 말하지 않았을까?...
또한 저들이 말하는 증거란 무엇일까?........하는 생각 말이다.
매도 먼저 맞는게 나은거라고 했던가...선생님은 일이 이지경에 이르고 나니
맞아야 할 매를 모두 맞은것 같아서 마음이 편해졌다........
Hot 고교 Sex 제2부-제6장 마니마니 기대해 주세용 *^^*
추천50 비추천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