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onely mommy 0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저번에 이은 후속편입니다.


뜨겁고 소금끼가 느껴졌다..... 그리고 정말 환상적이었다. 그의 정액을 한번 더 맛보아야했다. 그래서 나는 아들에게로 몸을 향하고는 그의 가슴에 묻어있는 그의 정액을 핥기 시작했다. 내 혀를 그의 몸에서 떼지 않으면서 그를 핥아갔다. 아들을 섹시한 눈으로 바라보면서 가슴에 있는 정액을 핥았다. 아들은 나를 내려다보면서 나에게 음흉한 미소를 보냈다. 나도 그에게 음욕이 가득한 미소를 주면서 정액을 마저 핥았다. 그러나 내가 그에게 키스하기 위해서 몸을 굽혔을 때, 그는 얼굴을 돌려버렸다. 아들은 나와 그 사이에 일어난 일을 완전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됐다. 어쩔 수 없이 그의 뺨에 가벼운 뽀뽀를 해준후 그의 방을 걸어 나와 문을 닫았다.

케빈은 밤이 되어도 그의 방에서 나오지 않았다. 내가 다음날 아침 일어났을 때 그는 이미 학교에 가기 위해 욕실에서 씻고 있었다. 그건 평상시에 우리가 그러는 것처럼 그의 게으른 엉덩이를 걷어차야지 겨우 침대에서 빠져나오게 할 수 있는 상황과는 사뭇 달랐다. 나는 커피를 마시면서 그가 급하게 문으로 걸어가는 것을 봤다. 그는 아마도 내가 그를 알아채지 못한 채로 나갈 수 있기를 바라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난 그를 봐버렸다.

"케빈, 주방에서 잠깐 이야기할 수 있겠지?"

그는 문가에서 멈춰섰다. 그의 손은 거의 손잡이에 닿아 있었지만 그는 천천히 몸을 돌려 주방으로 걸어왔다. 그는 나에게로 떨어져서 내눈을 피하기 위해 다른 방향을 보며 서 있었다. 그의 얼굴은 어제 그가 보여줬던 그대로 당황에 가득차 있었고, 그의 몸은 미세하게 떨리고 있었다. 나는 그의 이런 모습에 미소를 보내면서 그에게 말했다.
"이리로 와, 케빈.. 절대로 널 물지(bite!!!) 않겠다고 약속할게!"

"물론 네가 요구하지 않는다면 말이야!"

케빈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내 앞으로 걸어왔다. 하지만 여전히 나를 쳐다보지는 못했다. 나는 내 의자를 가로 돌려 그를 쳐다봤다.

"너는 엄마에게 인사도 없이 나가려고 했니? 정말 그랬어?"
"아니 엄마" 그는 속삭이는 목소리로 말했다.

"좋아" 나는 그에게 즐겁게 말했다.

나는 그의 바짓가를 쳐다본 후 그의 다리사이에 큰 방망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는 힙합 반바지를 입고 있었고, 그의 흰색 속옷은 반바지 위로 나와 있었다. 그건 요즘 십대들의 패션이다. 하지만 그는 발기해버린 자지를 숨기기 위해 이 패션을 선택한 것 같았다. 나는 그가 왜 나　 쳐다보지 못하는지 알 수 있었다. 나는 다시금 내 아들의 자지가 그런 것처럼 이상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그 감정은 나를 용감하게 만들었따. 나는 내 손을 그의 바지로 가져간 후 그의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음.. 이건 네 엄마를 위한거니?" 나는 아들을 더욱 흥분시키기 위해 물었다.

"으.. 맞아요 엄마" 그는 간신히 대답하더니 그의 눈을 살짝 감고는 더욱 흥분하기 시작했다.

"좋아. 엄마는 이제부터 이걸 돌봐줄거야 그래도 되겠지?"

케빈은 내가 그의 내의와 바지를 벗길 때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의 자지는 튀어나오면서 거의 내 얼굴을 때릴 뻔 했다. 나는 어제 내가 그의 딱딱하고 꺼덕이고 있는 자지를 본 것처럼 그의 자지를 쳐다보았다. 나는 자지를 잡고는 어제보다 더욱 힘차게 문질렀다. 케빈은 더 힘차게 문지르자 더욱 크게 신음했다. 내 입술로 그의 자지 끝은 맛보면서 급기야는 그의 자지를 삼키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한가해진 두 손으로 그의 엉덩이를 붙잡고는 그의 자지를 더 삼키려는 듯 끌어당겼다. 그것은 너무나 커서 나는 겨우 반밖에 내 입에 넣지 못했다. 그러나 케빈이 나에게 어제와는 다른 열정적인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기 때문에 나는 더 열심히 그의 자지를 빨았다. 그리고 나는 내 손들로 그의 나머지 자지부분을 충분히 다룰 수 있었다. 케빈은 엄마의 입속에서 박아대는 즐거움을 알아채고는 그의 페니스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마치 어제 그의 엄마의 손에서 느꼈던 즐거움을 확인하려는 것처럼..
나는 얼굴을 앞뒤로 움직이면서 그의 페니스를 샅샅이 핥았다. 그리고 그의 움직임과 보조를 맞추려고 노력했다. 나는 그의 자지를 내 입에서 빼내고는 그의 알을 핥았다. 이건 완전히 케빈을 미치게 하는 것 같았다. 그는 머리를 뒤로 젖히고는 내가 내 입술과 이빨로 그의 볼에 자극을 줄 때마다 미쳐갔다. 나는 그의 볼을 잠시 놓아둔채 그에게 물었다. 여전히 손으로 그의 자지를 움직이면서 "케빈 엄마가 너의 자지에 해주는 것이 좋니? 넌 충분히 즐기고 있는 중이야?"

"예 엄마!" 그는 흥분속에서 대답했다.

"좋아" 나는 이번에는 완전히 흥분해 대답했다.

나는 그의 페니스를 다시 내 입속에 넣고는 두손과 함께 그를 보내주기 위해 핥고 빨았다. 내가 예상했던 것처럼 그건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일이 아니었다. 그는 완전히 흥분해 있었기 때문에 다시 한번 내 입술로 시도하자 얼마 되지 않아 그의 걸쭉하고 타는 듯한 정액을 엄마의 얼굴과 입속에 내뿜었다. 나는 입을 크게 벌린채로 그의 내뿜어지는 정액을 받아먹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이 행위는 나를 완전히 흥분시켰다. "케빈 넌 엄마를 위해서만 이것들을 쓸거지 그렇지?"

"응 엄마" 그는 정액을 짜내면서 흥분속에 대답했다.

나는 내 손을 그의 자지에서 떼어낸 후, 어제 내가 그랬던 것처럼 그의 정액을 완전히 맛보기 위해 나의 손을 핥았다. 나는 의자에서 일어나 그의 반바지와 속옷을 올려주면서 그에게 속삭였다. "네가 학교에서 돌아올 때쯤이면 넌 엄마가 준비한 것에 큰 놀라움을 느낄거야"

그가 대답도 하기 전에 나는 그의 입술에 열정적으로 키스했다. 그의 놀라는 반응에 확신을 주는 것처럼... 이건 그의 엄마가 그의 여자로 변하면서 해주는 완변한 첫 번째 키스였다. 나는 키스를 끝내면서 그에게 음탕한 미소를 보내주었다. 그리고는 그의 엉덩이를 밀면서 말했다. "이제 학교에 가는게 좋겠다. 지각하기를 바라지는 않겠지?"

다시, 케빈은 아무 말도 못한 채 서 있었다. 나를 잠시 쳐다본 후 그는 몸을 돌려 겨우 몇블럭 떨어져 있는 학교로 향했다. 내가 아들이 학교에 있는 동안의 일들을 자세하게 말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케빈은 아마도 완전히 발기된채 그의 섹시한 엄마를 생각하면서 학교에 있을 것이다.(난 정말로 그걸 바랬다!!!) 나는 잠시 쉰 뒤에 그에게 놀라움을 주면 되는 것이다.

케빈은 문을 들어서면서 나를 부르기 시작했다.

"엄마", "엄마 어딨어요?"

그는 집안의 모든 방을 확인하고 다니다가 결국에는 그의 침대에서 누워있는 나를 발견했다. 그에게 말한 즐거움은 바로 이것이었다. 나는 홀딱 벗고는 그에게 환상적이면서도 매우 완벽한 첫 번째 박는 즐거움을 주기위해 준비하고 있었다. 그는 방문앞에서 멈춰서서는 자신의 침대속에서 벌거벗고 누워있는 그의 엄마를 쳐다봤다.

"잘 왔어 케빈, 엄마는 너를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

아침에 그랬던 것처럼 케빈은 자신의 엄마의 누드를 홀린 채 쳐다봤다. 나는 그의 자지가 당장에 발딱 서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우리가 이제부터 하게 될 경험은 아마도 오랜시간 동안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나에게.. 아니 우리에게 모두 말이다. 잠깐의 놀람 후에 케빈은 침대가로 다가와서는 그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나는 그가 크리스마스 아침의 어린 꼬마처럼 완전히 흥분해 있는 것을 보고는 웃었다. 그도 마지막 옷을 벗어제끼면서 침대로 들어오려고 하면서 같이 웃었다. 그는 내 위에 누워서는 나를 내려다보면 미소지어Tek. 그는 그의 엄마와 박아대는 것을 간절히 원했다. 하지만 문제는 그가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좋은 엄마(?) 나는 완벽한 엄마가 되기 위해 한손을 밑으로 내려 그의 자지를 잡고는 천천히 나의 젖은 보지로 인도해 주었다. 우리는 그가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넣자 완전히 흥분했다. 나는 이것이 그의 첫 번째 경험이고 그가 완벽한 파트너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개의치 않았다. 사실, 나또한 남자하고 오랫동안 씹질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에 가득차 있지는 않았다. 그리고 그가 자신의 길고도, 딱딱한 자지를 밀어대면서 마치 그의 마지막 씹질인양 나의 보지를 먹어갈 때 나는 내가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완전히 발기한 그의 자지를 가지고 그는 어떤 남자도 특별히 남편도 닿지 않았던 보지 깊숙한 곳까지 충분히 쑤셔주었다! 나는 다리로 그의 무릎을 붙잡고는 내 손가락을 그의 싱싱한 엉덩이 깊숙한 곳에 쑤시기 시작했다. 그건 그의 엄마에게 생애 최고의 씹질을 주라는 명백한 신호였다. 나는 그의 머리를 손으로 감싸서 가까이 오게 만들고는 속삭였다. "네가 원한다면 엄마 안에다가 싸도 돼, 케빈"

난 이미 임신을 걱정해야 하는 나이는 지났다. 그래서 그에게 여자의 보지속에서 싸는 즐거움을 가르쳐주고 싶었다. 그리고 그건 그의 첫 번째 경험이 될 것이다. 그가 금새 싸려고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내 손가락을 그의 엉덩이 속으로 더 집어 놓고는 아들이 그의 엄마의 보지 속에다가 착한 아들노릇을 하기 위해 정액을 싸대는 것을 기다렸다. 그리고 역시나 케빈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그는 머리를 쳐들고는 그의 질탕한 정액을 보지속에다가 쏟아냈다. 내 보지는 그의 정액을 다 삼키지 못하고 보지 바깥으로 새어나가게 했다.

"오 케빈, 이거야 네 환상적인 좆물을 네 속에다가 쏟아내, 내 안쪽에.. 바로 그거야 오...!!"


케빈은 그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박아대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는 내 위에 쓰러져서는 우리가 얼마나 서로의 팔속에서 잠들어 있었는지 모를 시간동안 잠을 잤다. 우리가 처음 씹질을 한 후로 나는 아들에게 어떻게 여자를 즐겁게 해주고 어떻게 여자를 미치게 하는가를 가르쳐 주었다. 나는 아들에게 씹질하는 방법뿐 아니라 어떻게 보지를 먹고, 어떻게 엉덩이를 핥는가, 어떤 체위가 있는지, 어떻게 키스해야 여자를 보낼 수 있는지 등등 모든 것을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케빈은 완전히 마스터된 학생이었다. 나는 그의 졸업기념으로 그의 멍청한 아버지한테도 주지 않았던 처녀 애널에 박아대는 즐거움을 선물로 주었다.

케빈은 대학에 가고 여자를 만나서는 결국에 결혼했다. 나는 내가 질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없다. 하지만 그는 그의 엄마를 영원히 박아댈 것이다. 그러나 난 그의 결혼식날 그걸 반드시 상기시킬거다. 그가 그의 결혼으로 인해 곤경에 빠질 때마다 그가 항상 그의 엄마에게 달려와 나를 박아댈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이게 그가 했던 일의 전부다..

끝...

뭔가 허전하기는 하지만..
일단 한편을 마치기는 했군요...^^;
즐감하셨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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