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인 연인 19-20
바쁘다는 핑계로........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으면서도.......
거의 1년만에 다시 글을 올리게 되네요......
1년 만이라 새로운 글로 시작하려다가.....
예전에 끝내지 못한 것이 있기에 일단은 깨끗하게 마무리하고 새롭게 시작하는게 옳을 듯 싶어 간신히 다시 찾아 올립니다.....
(컴터를 새로 포멧하면서 자료를 다 날려버려서......ㅠ.ㅠ
간신히 디스켓 하나하나 확인해서 찾았어요....ㅠ.ㅠ)
제 19장
마사노리는 손 밖으로 넘쳐나는 볼륨 있는 유방을 소중한 보물다루듯 조심스럽게 주무르며 그녀의 육체를 더듬었다.
한 손으로 미녀의 허리 곡선을 즐기면서 힙의 둥그스름함에 따라 쓰다듬어 내려 뜨거운 허벅지에 다다렀다. 달아오른 부드러운 살갗 표면의 열을 적극적으로 느끼려 하듯 위아래, 다리의 안팎을 쓰다듬어 나갔다.
「하아,하아,하아아…뜨거워요…자 벗어요…당신도…」
「그래요…저도 아오이씨의 알몸을 보고 싶어요…」
마사노리는 아오이의 팔을 잡아 일으키고 재빠르게 자신의 옷을 벗어 던졌다. 마사노리는 상반신이 알몸이 되자마자 아오이의 셔츠에 손을 댔다. 셔츠를 벗겨내고 맨살의 어깨가 드러났다. 하프 사이즈의 캐미솔을 배쪽의 아랫부분부터 걸어올려 그녀의 양손을 구속하듯 위로 벗겨냈다. 노브라였다. 두 유방이 여물대로 여물어 크게 부풀어 올라 있었다.
「아름다워요…아오이씨의 가슴…아…참을수 없을 정도로…」
「아아…안달하지 마세요…이제…당신의 것이에요…」
마사노리는 눈앞에서 흔들리는 굉장한 볼륨의 쌍유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덤벼들어 아오이를 소파에 위에서 누르듯 쓰러뜨렸다.
아오이는 재롱부리듯 소년의 팔속에서,미니스커트만의 모습을 하고 그에게 등을 보이며 소파에 엎드렸다. 소년은 배후에서 납작하게 눌려있는 가슴이 드러나도록 양손으로 그녀의 유방과 가슴을 움켜쥐고 그녀를 옆으로 살짝 돌려놓았다. 아오이는 그의 손에 이끌려 자연스럽게 옆으로 돌아 누웠다.
「아아…그렇게 쳐다보면 부끄러워요…저기…아아…아!」
「굉장해요…역시…아오이씨는 최고에요…아아…이 가슴…」
양손으로 부풀어 있는 가슴을 주물러 댔다. 아오이는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인체 눈을 감고 신음을 울릴뿐이었다.
「저기…나…아…나 이제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어요…」
「아아…나도…아오이씨의 소중한 그곳을 보고싶어요…」
아오이는 소년의 추잡한, 아주 조용한 소리를 듣는 순간 애액이 분비되는 것을 느끼며 항문이 긴장되었다.
마사노리는 매력적으로 부풀어 오른 가슴에서 손을 떼어 뜨겁게 달아오른 그녀의 허리를 그대로 쓰다듬어 내리며 미니스커트 위로 아름다운 힙라인을 느껴나갔다. 손에 전해져오는 만족감에 희열을 느끼며 미니스커트 후크를 찾아 그것을 풀었다. 천천히 스커트를 내리자 서서히 팬티가 얼굴을 드러냈다. 매혹적인 두개의 봉우리 사이에 침투해 있는, 그녀의 마지막 자존심이 존재를 드러냈다.
마사노리는 아오이의 힙을 뒤에서 내려보고 있었다. 그녀는 마사노리의 주저없는 시선에 딱딱하게 부풀어 있는 유방을 흔들며 항의의 몸짓을 보였다. 팬티 바닥에는 벌써부터 흘러넘친 애액으로 촉촉히 젖어있었다. 그것을 아오이 역시 느끼고 있었다. 그것을 마사노리가 알게 되는 치욕에 아아…하는 신음의 소리가 흘러나왔다.
「벌써 이 곳은 젖어 있네요. 아오이씨」
「예….그 속에 아오이의 보지가…아…부끄러워요…」
마사노리의 사타구니도 아름다운 여자의 입술에서 새어나온 부끄러운 단어에 반응을 했다. 조금 전부터 흘러나온 체액으로 트렁크 속을 적시기 시작했다.
"아오이씨도 흥분해있다… "
팬티에 손가락을 걸며 소년은 눈에 핏발이 서도록 힘을 주며 미녀의 힙라인이 서서히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모양을 응시했다. 그리고 최후의 속옷을 허벅지 절반까지 내린 후 두 다리 사이를 엿보았다.
「이것이 아오이씨의 보지….」
「하아…그것이…그래요…아아…」
아오이는 네다리로 기는 듯한 모습이 된 자신의 뒤에서 쳐다보는 소년을 뒤돌아보며 새빨갛게 물든 얼굴에 요염한 미소를 보냈다. 마사노리는 호기심에 눈을 번뜩이며 아오이의 은밀한 곳에 손가락을 가져갔다.
「아…이렇게 생겼구나…굉장하다…굉장해요…」
「그래요… 아아…아아아…하지만 부끄러워요….아아…아오이는…아아….」
「매우 아름다워요…」
손가락 끝으로 아오이의 국부를 열고 집게와 약지로 자우로 넓히고는 그 속을 관찰했다. 중지로 아름다운 연한 핑크빛으로 빛나고 있는 속살을 어루만지자 그녀의 항문이 수축하며 반응을 보였다.
흘러넘쳐 속옷을 적셨던 애액이 두 허벅지 위를 흐르고 있었다.
자신의 전부를 드러내며 전신에 땀 방울이 송글송글 맺힌 아오이는 수치의 극한으로 절정에 다다를 것 같은 기분을 억지로 참고 있었다.이대로 그를 받아들이고 나서…. 그렇게 생각하면서 소년의 호기심이 만족되기만을 이를 악물고 기다렸다.
「아오이씨…많이 기다렸나요?」
「하아하아하아….빨리 우우….나를 범해….. 주세요…」
엉덩이를 내밀어 자신의 국부를 그대로 드러내는 아오이. 마사노리를 드디어 자신의 육봉을 꺼냈다. 크고 딱딱한 자신의 육봉을 잡고 아오이의 엉덩이의 중심에 정조준을 했다. 그리고 그 어떤 예고도 없이 허리를 밀어넣었다.
「아 아… 아아… 허억…」
소년의 압도적인 파워에 닫혀있던 아오이의 비부 중심을 그대로 단숨에 관통했다. 속살에 전해오는 강한 힘의 충격에 전신이 부서질 것 같은 강렬한 쾌감이 폭발했다. 아오이의 신음이 코를 뚤고 터져 나왔다. 기다리고 기다렸던 순간인 만큼 단숨에 절정으로 치달아 버리고 그가 아직 방출을 하지않았음에도 절정의 끝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마사노리는 아직 사정을 하고 있지 않았다. 미녀의 힙을 끌어 안으면서 추잡한 소리를 울리며 아오이의 국부에 압력을 가하고 있었다.
「허억….아아…아아…」
「최고예요…아오이씨의 보지는….」
「멈추지 마세요….아아아…계속해 주세요….아아…」
계속되는 피스톤 운동에 전신에서 땀을 베어나왔다. 아오이의 부풀어 있는 두 유방이 마사노리의 리듬에 맞춰 과격하게 흔들렸다.
아오이는 본능적이로 자신의 비부를 침입해오는 물건을 조르면서 퍼저나오는 쾌감의 전류에 등골 끝까이 떨림이 전해져 왔다.
「아아…이쿠…아아…허억…」
「아아…나 쌀려구 해요…아오이씨…아..우웃…」
최후의 몸짓으로 아오이의 비부에 압력을 가하면서 드디어 엉덩이가 경직되어 옴을 느꼈다. 이윽고 마사노리도 동경하던 사람의 몸속에서의 사정이 시작됐다. 엄청난 양의 정액이 소년의 육봉 끝에서 쏟아져 나와 아오이의 자궁에 직격했다. 아오이는 엉덩이를 쓰다듬는 소년의 손가락 감촉과 몸 중심에서 퍼져나오는 짜릿한 쾌감에 전신을 경련 시켰다. 마사노리의 육경을 체내에 묻어둔 체, 두 사람은 서로 겹쳐지게 하여 소파에 쓰러져 버렸다. 마사노리는 가슴을 아오이의 등에 갖다대며 양손을 뻗어 동경하는 사람의 부풀어 있는 두 유방을 움켜 잡았다.
「아오이씨…사랑해요.」
「나도….사랑해요….」
두 사람은 가득한 흥분 속에서 언제까지나 그렇게 서로의 체온을 나누고 있었다.
********************************************************************************
제 20장
그 밤도 두 사람은 한 침대에서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저녁 식사의 식탁에서 아오이는 소년의 손에 자신의 손을 포개며 속삭였다. 마사노리의 눈동자를 곧바로 응시하자 그도 아오이의 시선에 대답을 했다.
「오늘밤에 방으로 찾아가도 되나요?」
「그래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
그리 길지않은 셔츠에 검은 색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아오이를 머리 꼭대기에서 발끝까지 훑어내렸다. 그녀는 강렬한 마사노리의 눈빛에 허벅지가 저려옴을 느꼈다.
아오이는 뺨을 상기시키며 전신에서 요염한 성적 매력을 의식적으로 발산하고 있었다.마사노리가 그녀의 과거를 앞에 두고 현실을 부정하지 않고 사랑해 주었던 것이고 아오이도 스스로의 매력을 인정하고,그것을 발산하는 것에 저항 없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가슴 부분의 터질듯한 유방을 반쯤 노출하고 아주 짧은 미니스커트에서 뻗어나온 허벅지의 탄력과 살갗의 광택이 마사노리의 욕정을 불러 일으켰다.
「아오이씨…저…더 이상…자제할 수 없어요…」
「그래요…마사노리군…」
소년은 미녀의 허리에 팔을 둘렀다. 힘을 주어 끌어당겨 아오이를 무릅에 앉혔다. 무릅에 옆으로 앉은 모습의 아오이.
그대로 마사노리는 미녀의 부풀 가슴 골짜기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풍성한 유방의 깊은 골짜기에 얼굴을 묻은체 혀를 내밀어 부드러운 살갗을 핥아나갔다. 그 한편에서는 아오이의 엉덩이를 안은체 그 아름다운 라인을 따라 쓰다듬어 나갔다.
「아아…마사노리군…」
「아오이씨는 정말 매력적이에요…더군다나 아름다운 육체가 빛나고 있어요…」
「당신이 아오이를 바꾼것이에요.마사노리군의 시선이 뜨겁기 때문에 …」
「그럼, 쳐다보지 말까요? 」
「하아…아니..요…」
아오이는 붉게 물든 얼굴로 토라진체 하는 마사노리에게 살며시 미소 지으며 입맞춤을 했다. 그리고 그의 팔에서 빠져나갔다.
「이 계속은 밤에 하도록해요. 목욕하고 나중에 갈께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마사노리의 옆에 서서 그의 뺨에 입술을 가까이 대고 속삭이고는 붉은 얼굴을 감추듯 이내 뒤돌아 나가버린다. 아오이에게 소년은 한껏 기대를 담은 대답을 했다.
-***-
마사노리의 방문를 노크하는 아오이.
「마사노리 군,아오이에요.들어가고 되나요?」
「네. 들어오세요. 」
실크 가운을 몸에 두른 아오이의 모습이 나타났다. 마사노리는 침대 끝에 걸터앉아 방으로 들어오는 아오이를 응시하고 있었다. 그는 벌써 알몸이었다. 사타구니에서 빛나는 육봉을 쳐다보며 그녀는 얼굴을 희미하게 붉히고 소년의 정면에 멈춰섰다.
「아오이씨, 속에 무엇을 입고 있나요?」
「글쎄요…당신의 손으로 직접 확인해 보세요.」
뺨을 붉게 물들인체 팔을 뒤로 돌려 팔짱을 껴 자신의 가슴을 튀어 나오게 만드는 아오이. 부푼 유방을 가운 위로 움켜 잡고 힘을 가하는 마사노리. 마사노리는 그녀가 입고 있는 가운의 허리띠를 풀었다.스르륵하며 미녀의 피부를 가운의 옷감이 미끄러지 듯 떨어지고 매끄러운 나체가 소년의 눈앞에 그대로 드러났다.
「아름다워요….아오이씨의 육체는….」
「아…」
풍만한 유방이 옷감의 구속에서 자유스러워지며 자랑스러운 듯 그 전모를 드러냈다. 아름다운 굴곡이 허리를 따라 우아한 라인을 그리며 엉덩이로 계속 이어져 있었다. 긴 다리는 적당한 탄력을 지녀 그녀의 모델 때를 방불케하는 완벽한 밸런스로 미녀의 나체를 한껏더 섹시하게 만들었다.
「보면 볼수록 만지고 싶어지는 군요. 이 가슴……」
「하아…그래요…그렇게…당신에게 드릴께요…드릴께요.」
마사노리는 부풀어 오른 아오이의 유방을 오른손으로 움켜쥔체 부드럽게 애무를 해 나갔다. 나체의 미녀는 연하의 소년에게 자신의 부푼 가슴을 맡긴체 허덕이는 소리를 내며 온몸에 경련을 일으켰다. 아오이는 소년의 사타구니에서 우뚝 솟아있는 육체에 시선을 빼앗기고 있었다.아오이는 자신의 모습에 수치를 느끼면서도 마음 깊숙한 곳에서 피어오르는 욕망을 주체할 수 없게 되었다. 결국 본능이 이성을 밀어내었다.
「저기…마사노리군 아오이가 봉사해 줄께요.」
「후후,부탁해요…」
아오이는 스스로 그의 다리 사이에 꿇어앉아 한껏 부풀어 있는 소년의 육봉을 바라보며 서서히 입술을 가까이 가져갔다. 육봉에 입맞춤하고 그대로 긴 혀를 내밀어 그것을 훑어나갔다.
「아…좋아요….아오이씨…」
마사노리는 온몸에 퍼지는 짜릿한 느낌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신음 소리를 내고 말았다. 마사노리는 미녀의 어깨를 덮고 있는 긴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며 부풀어 오른 유방에 손을 뻗어 젖꼭지를 어루만졌다.
「아아…마사노리군의 페니스…정말 굉장하군요… 정말 힘이 넘쳐요…」
「아아…계속……계속해요….우우…」
「내 입에 당신의 젊음을 주세요…모두 마셔줄께요…」
「아아….나온다!」
미녀의 입술 속에서 드디어 수액이 작렬했다. 사정의 순간 아오이의 뒷덜미를 잡아 당겨 그의 육봉을 더욱더 꽂아 넣었다. 미녀는 싫어하는 기색없이 육체 속으로 깊숙이 밀려들어오는 소년의 체액을 남김없이 삼켜 나갔다.
********************************************************************************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으면서도.......
거의 1년만에 다시 글을 올리게 되네요......
1년 만이라 새로운 글로 시작하려다가.....
예전에 끝내지 못한 것이 있기에 일단은 깨끗하게 마무리하고 새롭게 시작하는게 옳을 듯 싶어 간신히 다시 찾아 올립니다.....
(컴터를 새로 포멧하면서 자료를 다 날려버려서......ㅠ.ㅠ
간신히 디스켓 하나하나 확인해서 찾았어요....ㅠ.ㅠ)
제 19장
마사노리는 손 밖으로 넘쳐나는 볼륨 있는 유방을 소중한 보물다루듯 조심스럽게 주무르며 그녀의 육체를 더듬었다.
한 손으로 미녀의 허리 곡선을 즐기면서 힙의 둥그스름함에 따라 쓰다듬어 내려 뜨거운 허벅지에 다다렀다. 달아오른 부드러운 살갗 표면의 열을 적극적으로 느끼려 하듯 위아래, 다리의 안팎을 쓰다듬어 나갔다.
「하아,하아,하아아…뜨거워요…자 벗어요…당신도…」
「그래요…저도 아오이씨의 알몸을 보고 싶어요…」
마사노리는 아오이의 팔을 잡아 일으키고 재빠르게 자신의 옷을 벗어 던졌다. 마사노리는 상반신이 알몸이 되자마자 아오이의 셔츠에 손을 댔다. 셔츠를 벗겨내고 맨살의 어깨가 드러났다. 하프 사이즈의 캐미솔을 배쪽의 아랫부분부터 걸어올려 그녀의 양손을 구속하듯 위로 벗겨냈다. 노브라였다. 두 유방이 여물대로 여물어 크게 부풀어 올라 있었다.
「아름다워요…아오이씨의 가슴…아…참을수 없을 정도로…」
「아아…안달하지 마세요…이제…당신의 것이에요…」
마사노리는 눈앞에서 흔들리는 굉장한 볼륨의 쌍유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덤벼들어 아오이를 소파에 위에서 누르듯 쓰러뜨렸다.
아오이는 재롱부리듯 소년의 팔속에서,미니스커트만의 모습을 하고 그에게 등을 보이며 소파에 엎드렸다. 소년은 배후에서 납작하게 눌려있는 가슴이 드러나도록 양손으로 그녀의 유방과 가슴을 움켜쥐고 그녀를 옆으로 살짝 돌려놓았다. 아오이는 그의 손에 이끌려 자연스럽게 옆으로 돌아 누웠다.
「아아…그렇게 쳐다보면 부끄러워요…저기…아아…아!」
「굉장해요…역시…아오이씨는 최고에요…아아…이 가슴…」
양손으로 부풀어 있는 가슴을 주물러 댔다. 아오이는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인체 눈을 감고 신음을 울릴뿐이었다.
「저기…나…아…나 이제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어요…」
「아아…나도…아오이씨의 소중한 그곳을 보고싶어요…」
아오이는 소년의 추잡한, 아주 조용한 소리를 듣는 순간 애액이 분비되는 것을 느끼며 항문이 긴장되었다.
마사노리는 매력적으로 부풀어 오른 가슴에서 손을 떼어 뜨겁게 달아오른 그녀의 허리를 그대로 쓰다듬어 내리며 미니스커트 위로 아름다운 힙라인을 느껴나갔다. 손에 전해져오는 만족감에 희열을 느끼며 미니스커트 후크를 찾아 그것을 풀었다. 천천히 스커트를 내리자 서서히 팬티가 얼굴을 드러냈다. 매혹적인 두개의 봉우리 사이에 침투해 있는, 그녀의 마지막 자존심이 존재를 드러냈다.
마사노리는 아오이의 힙을 뒤에서 내려보고 있었다. 그녀는 마사노리의 주저없는 시선에 딱딱하게 부풀어 있는 유방을 흔들며 항의의 몸짓을 보였다. 팬티 바닥에는 벌써부터 흘러넘친 애액으로 촉촉히 젖어있었다. 그것을 아오이 역시 느끼고 있었다. 그것을 마사노리가 알게 되는 치욕에 아아…하는 신음의 소리가 흘러나왔다.
「벌써 이 곳은 젖어 있네요. 아오이씨」
「예….그 속에 아오이의 보지가…아…부끄러워요…」
마사노리의 사타구니도 아름다운 여자의 입술에서 새어나온 부끄러운 단어에 반응을 했다. 조금 전부터 흘러나온 체액으로 트렁크 속을 적시기 시작했다.
"아오이씨도 흥분해있다… "
팬티에 손가락을 걸며 소년은 눈에 핏발이 서도록 힘을 주며 미녀의 힙라인이 서서히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모양을 응시했다. 그리고 최후의 속옷을 허벅지 절반까지 내린 후 두 다리 사이를 엿보았다.
「이것이 아오이씨의 보지….」
「하아…그것이…그래요…아아…」
아오이는 네다리로 기는 듯한 모습이 된 자신의 뒤에서 쳐다보는 소년을 뒤돌아보며 새빨갛게 물든 얼굴에 요염한 미소를 보냈다. 마사노리는 호기심에 눈을 번뜩이며 아오이의 은밀한 곳에 손가락을 가져갔다.
「아…이렇게 생겼구나…굉장하다…굉장해요…」
「그래요… 아아…아아아…하지만 부끄러워요….아아…아오이는…아아….」
「매우 아름다워요…」
손가락 끝으로 아오이의 국부를 열고 집게와 약지로 자우로 넓히고는 그 속을 관찰했다. 중지로 아름다운 연한 핑크빛으로 빛나고 있는 속살을 어루만지자 그녀의 항문이 수축하며 반응을 보였다.
흘러넘쳐 속옷을 적셨던 애액이 두 허벅지 위를 흐르고 있었다.
자신의 전부를 드러내며 전신에 땀 방울이 송글송글 맺힌 아오이는 수치의 극한으로 절정에 다다를 것 같은 기분을 억지로 참고 있었다.이대로 그를 받아들이고 나서…. 그렇게 생각하면서 소년의 호기심이 만족되기만을 이를 악물고 기다렸다.
「아오이씨…많이 기다렸나요?」
「하아하아하아….빨리 우우….나를 범해….. 주세요…」
엉덩이를 내밀어 자신의 국부를 그대로 드러내는 아오이. 마사노리를 드디어 자신의 육봉을 꺼냈다. 크고 딱딱한 자신의 육봉을 잡고 아오이의 엉덩이의 중심에 정조준을 했다. 그리고 그 어떤 예고도 없이 허리를 밀어넣었다.
「아 아… 아아… 허억…」
소년의 압도적인 파워에 닫혀있던 아오이의 비부 중심을 그대로 단숨에 관통했다. 속살에 전해오는 강한 힘의 충격에 전신이 부서질 것 같은 강렬한 쾌감이 폭발했다. 아오이의 신음이 코를 뚤고 터져 나왔다. 기다리고 기다렸던 순간인 만큼 단숨에 절정으로 치달아 버리고 그가 아직 방출을 하지않았음에도 절정의 끝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마사노리는 아직 사정을 하고 있지 않았다. 미녀의 힙을 끌어 안으면서 추잡한 소리를 울리며 아오이의 국부에 압력을 가하고 있었다.
「허억….아아…아아…」
「최고예요…아오이씨의 보지는….」
「멈추지 마세요….아아아…계속해 주세요….아아…」
계속되는 피스톤 운동에 전신에서 땀을 베어나왔다. 아오이의 부풀어 있는 두 유방이 마사노리의 리듬에 맞춰 과격하게 흔들렸다.
아오이는 본능적이로 자신의 비부를 침입해오는 물건을 조르면서 퍼저나오는 쾌감의 전류에 등골 끝까이 떨림이 전해져 왔다.
「아아…이쿠…아아…허억…」
「아아…나 쌀려구 해요…아오이씨…아..우웃…」
최후의 몸짓으로 아오이의 비부에 압력을 가하면서 드디어 엉덩이가 경직되어 옴을 느꼈다. 이윽고 마사노리도 동경하던 사람의 몸속에서의 사정이 시작됐다. 엄청난 양의 정액이 소년의 육봉 끝에서 쏟아져 나와 아오이의 자궁에 직격했다. 아오이는 엉덩이를 쓰다듬는 소년의 손가락 감촉과 몸 중심에서 퍼져나오는 짜릿한 쾌감에 전신을 경련 시켰다. 마사노리의 육경을 체내에 묻어둔 체, 두 사람은 서로 겹쳐지게 하여 소파에 쓰러져 버렸다. 마사노리는 가슴을 아오이의 등에 갖다대며 양손을 뻗어 동경하는 사람의 부풀어 있는 두 유방을 움켜 잡았다.
「아오이씨…사랑해요.」
「나도….사랑해요….」
두 사람은 가득한 흥분 속에서 언제까지나 그렇게 서로의 체온을 나누고 있었다.
********************************************************************************
제 20장
그 밤도 두 사람은 한 침대에서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저녁 식사의 식탁에서 아오이는 소년의 손에 자신의 손을 포개며 속삭였다. 마사노리의 눈동자를 곧바로 응시하자 그도 아오이의 시선에 대답을 했다.
「오늘밤에 방으로 찾아가도 되나요?」
「그래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
그리 길지않은 셔츠에 검은 색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아오이를 머리 꼭대기에서 발끝까지 훑어내렸다. 그녀는 강렬한 마사노리의 눈빛에 허벅지가 저려옴을 느꼈다.
아오이는 뺨을 상기시키며 전신에서 요염한 성적 매력을 의식적으로 발산하고 있었다.마사노리가 그녀의 과거를 앞에 두고 현실을 부정하지 않고 사랑해 주었던 것이고 아오이도 스스로의 매력을 인정하고,그것을 발산하는 것에 저항 없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가슴 부분의 터질듯한 유방을 반쯤 노출하고 아주 짧은 미니스커트에서 뻗어나온 허벅지의 탄력과 살갗의 광택이 마사노리의 욕정을 불러 일으켰다.
「아오이씨…저…더 이상…자제할 수 없어요…」
「그래요…마사노리군…」
소년은 미녀의 허리에 팔을 둘렀다. 힘을 주어 끌어당겨 아오이를 무릅에 앉혔다. 무릅에 옆으로 앉은 모습의 아오이.
그대로 마사노리는 미녀의 부풀 가슴 골짜기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풍성한 유방의 깊은 골짜기에 얼굴을 묻은체 혀를 내밀어 부드러운 살갗을 핥아나갔다. 그 한편에서는 아오이의 엉덩이를 안은체 그 아름다운 라인을 따라 쓰다듬어 나갔다.
「아아…마사노리군…」
「아오이씨는 정말 매력적이에요…더군다나 아름다운 육체가 빛나고 있어요…」
「당신이 아오이를 바꾼것이에요.마사노리군의 시선이 뜨겁기 때문에 …」
「그럼, 쳐다보지 말까요? 」
「하아…아니..요…」
아오이는 붉게 물든 얼굴로 토라진체 하는 마사노리에게 살며시 미소 지으며 입맞춤을 했다. 그리고 그의 팔에서 빠져나갔다.
「이 계속은 밤에 하도록해요. 목욕하고 나중에 갈께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마사노리의 옆에 서서 그의 뺨에 입술을 가까이 대고 속삭이고는 붉은 얼굴을 감추듯 이내 뒤돌아 나가버린다. 아오이에게 소년은 한껏 기대를 담은 대답을 했다.
-***-
마사노리의 방문를 노크하는 아오이.
「마사노리 군,아오이에요.들어가고 되나요?」
「네. 들어오세요. 」
실크 가운을 몸에 두른 아오이의 모습이 나타났다. 마사노리는 침대 끝에 걸터앉아 방으로 들어오는 아오이를 응시하고 있었다. 그는 벌써 알몸이었다. 사타구니에서 빛나는 육봉을 쳐다보며 그녀는 얼굴을 희미하게 붉히고 소년의 정면에 멈춰섰다.
「아오이씨, 속에 무엇을 입고 있나요?」
「글쎄요…당신의 손으로 직접 확인해 보세요.」
뺨을 붉게 물들인체 팔을 뒤로 돌려 팔짱을 껴 자신의 가슴을 튀어 나오게 만드는 아오이. 부푼 유방을 가운 위로 움켜 잡고 힘을 가하는 마사노리. 마사노리는 그녀가 입고 있는 가운의 허리띠를 풀었다.스르륵하며 미녀의 피부를 가운의 옷감이 미끄러지 듯 떨어지고 매끄러운 나체가 소년의 눈앞에 그대로 드러났다.
「아름다워요….아오이씨의 육체는….」
「아…」
풍만한 유방이 옷감의 구속에서 자유스러워지며 자랑스러운 듯 그 전모를 드러냈다. 아름다운 굴곡이 허리를 따라 우아한 라인을 그리며 엉덩이로 계속 이어져 있었다. 긴 다리는 적당한 탄력을 지녀 그녀의 모델 때를 방불케하는 완벽한 밸런스로 미녀의 나체를 한껏더 섹시하게 만들었다.
「보면 볼수록 만지고 싶어지는 군요. 이 가슴……」
「하아…그래요…그렇게…당신에게 드릴께요…드릴께요.」
마사노리는 부풀어 오른 아오이의 유방을 오른손으로 움켜쥔체 부드럽게 애무를 해 나갔다. 나체의 미녀는 연하의 소년에게 자신의 부푼 가슴을 맡긴체 허덕이는 소리를 내며 온몸에 경련을 일으켰다. 아오이는 소년의 사타구니에서 우뚝 솟아있는 육체에 시선을 빼앗기고 있었다.아오이는 자신의 모습에 수치를 느끼면서도 마음 깊숙한 곳에서 피어오르는 욕망을 주체할 수 없게 되었다. 결국 본능이 이성을 밀어내었다.
「저기…마사노리군 아오이가 봉사해 줄께요.」
「후후,부탁해요…」
아오이는 스스로 그의 다리 사이에 꿇어앉아 한껏 부풀어 있는 소년의 육봉을 바라보며 서서히 입술을 가까이 가져갔다. 육봉에 입맞춤하고 그대로 긴 혀를 내밀어 그것을 훑어나갔다.
「아…좋아요….아오이씨…」
마사노리는 온몸에 퍼지는 짜릿한 느낌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신음 소리를 내고 말았다. 마사노리는 미녀의 어깨를 덮고 있는 긴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며 부풀어 오른 유방에 손을 뻗어 젖꼭지를 어루만졌다.
「아아…마사노리군의 페니스…정말 굉장하군요… 정말 힘이 넘쳐요…」
「아아…계속……계속해요….우우…」
「내 입에 당신의 젊음을 주세요…모두 마셔줄께요…」
「아아….나온다!」
미녀의 입술 속에서 드디어 수액이 작렬했다. 사정의 순간 아오이의 뒷덜미를 잡아 당겨 그의 육봉을 더욱더 꽂아 넣었다. 미녀는 싫어하는 기색없이 육체 속으로 깊숙이 밀려들어오는 소년의 체액을 남김없이 삼켜 나갔다.
********************************************************************************
추천100 비추천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