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성주 3
3 - 1 첫섹스 (1)
웃기기 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슴다.
근데 지난회건 안웃겼던 모양이네여..
하지만 허접이란건 넘 했어여..
새가슴 작가 충격먹었담다. 흑흑..
-----------------------------------------------------------------
근호의 일기..
아직도 총각 딱지를 못떼고 있다.
주위를 둘러보면
전라의 미녀들이 줄줄이 나만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데.. 흐미..
하지만 내가 누구인가...
자랑스런 대한의 건아가 아닌가?
그렇다 나는 불굴의 의지로 반드시 총각딱지를 떼겠다 - 이렇게 이야기하니 상당히 거창하다.
" 너, 이리오거라. "
난 노예를 하나 불렀다.
뇬은 기어서 다가온다. 아유 저 뽀시시한 피부 좀 봐..
벌떡벌떡 선다 서..
" 흠, 너의 이름은 지금 부터 멍멍이다. "
난 노예들의 이름을 모른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생각해낸게 노예들에게 새로운 이름을 부여해
주기.. 넌 기어왔으니가 멍멍이..
" 지금부터 너에게 봉사할 수 있는 영광을 주마 "
" 감사합니다. 주인님, 정말 감사합니다. "
뇬이 감격에 겨워 운다.. ㅋㅋㅋ 나도 감격에 겨워..
난 슬쩍 양아치를 본다. 저년이 캔슬 걸면 안돼는데..
년은 채찍질 연습에 바쁘다. 왜그러는지 모르겠다.
" 자, 내방으로 날 태우고 가거라. "
" 예, 주인님 "
난 내방이 어딘지 모르는 관계로 - 도대체 아는게 뭐냐? - 뇬을 타고 가기로 했다.
벌써부터 물건이 성이났는지 바지를 뚥고 나오려 한다.
ㅋㅋㅋ 기둘려라 오늘 포식 시켜주마.
" 자, 옷을 벗고 뒤로 엎어진 상태에서 자위를 한다. "
" 예.. "
난 뒤에서 쿠샾을 하면서 체력을 보강한다. 후후후, 널 오늘 내가 홍콩에 보내주지..
밤새도록 괴롭혀 줄거야..
ㅡ.ㅜ 흑흑 이런날을 얼마나 기둘렸던가..
어머님 아버님 기뻐해주십쇼.. 드디어 아들이 총각딱지를 뗍니다..
" 아앙.. 주인님. 어서요.. 멍멍이 죽어요... "
그래 그래 내가 너의 욕구를 만족시켜주마..
나는 내 물건을 년의 물건에 조준을 한다.
내가 이래뵈도 화장실서 오줌눌때 한번도 튀긴적이 없는 조준의 명수란다. ㅋㅋㅋ
드디어 내 물건이 들어간다.
오오오..
조인다. 조인다.
이거구나..
움직이기가 힘들다..
하지만
하지만 움직여야 된다.
{ 툭 }
{ 툭 }
[ 찍 ]
허걱.. 이론 쌋다..
피스톨 운둥을 몇번이나 했다고..
멍멍이가 한심하다는 듯 날본다.
어어어어..
이게 이게 아닌데..
" 쯧쯧쯧, 너 조루구나.. "
양아치도 한심하다는 듯 본다.
저저, 그 그게...
이 이사태를 어떻게 수습하지?
제길 이럴줄 알았으면 피스톨 운동하면서
숫자라도 셀걸....
3- 2 첫섹스(2)
" 요즘 어째 몸이 피곤하더라니 "
" 주인님, 보약이라도 지어 올릴까요? "
" 어, 그래 "
멍멍이가 뛰쳐 나간다.
휴....
" 너 조루냐? "
옆에서 양아치가 깐죽거린다. 제기..
그때 누군가 문을 똑똑 거린다..
" 주인님 아유미입니다. "
" 들어오거라. "
아유미라고 자기의 이름을 밝힌 뇬이 멍멍이와 함께 들어온다.
손에 사발을 들고 있는 걸 보니 보약인가보다.
" 주인님, 한국에서 직수입한 인삼으로 만든 보약입니다. "
" 알겠다. "
한 잔 쭉 들이킨 난 안주가 필요했다.
그리하여 벌어진 2차전..
보약도 먹었고 하니 좀 오래가겠지.
" 유미는 입으로 내것을 세워라. "
" 예, 주인님 "
보약을 먹어서 그런지 오오오 금방 발딱 선다..
발딱 발딱...
이번엔 이번엔 좆빠지게 해서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리라..
" 누워 "
유미는 내말에 잽싸게 눕고 다리를 벌렸다.
이뇬 급했나 보군..
" 들어간다. "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어떻게 하든 이번엔 오래해야되..
" 아아, 주인님 그, 그 구멍이 아니예요.. "
뭐? 뭐라구..
" 지금 니가 넣은곳은 오줌 누는 구멍이야? "
헉....
" 너, 변태지? 그렇곳에나 집어넣고거기로 넣게 "
양아치가 또 갈군다..
제길.. 몰라서 그런건데..
으으으.. 섹스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누가 누가 섹스 잘하는 법 좀 갈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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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문체는 맘에 드시나여..
이번 문체도 맘에 안들면 그냥 프롤로그랑 1회처럼 써야지 뭐.. ㅋㅋ
웃기기 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슴다.
근데 지난회건 안웃겼던 모양이네여..
하지만 허접이란건 넘 했어여..
새가슴 작가 충격먹었담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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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호의 일기..
아직도 총각 딱지를 못떼고 있다.
주위를 둘러보면
전라의 미녀들이 줄줄이 나만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데.. 흐미..
하지만 내가 누구인가...
자랑스런 대한의 건아가 아닌가?
그렇다 나는 불굴의 의지로 반드시 총각딱지를 떼겠다 - 이렇게 이야기하니 상당히 거창하다.
" 너, 이리오거라. "
난 노예를 하나 불렀다.
뇬은 기어서 다가온다. 아유 저 뽀시시한 피부 좀 봐..
벌떡벌떡 선다 서..
" 흠, 너의 이름은 지금 부터 멍멍이다. "
난 노예들의 이름을 모른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생각해낸게 노예들에게 새로운 이름을 부여해
주기.. 넌 기어왔으니가 멍멍이..
" 지금부터 너에게 봉사할 수 있는 영광을 주마 "
" 감사합니다. 주인님, 정말 감사합니다. "
뇬이 감격에 겨워 운다.. ㅋㅋㅋ 나도 감격에 겨워..
난 슬쩍 양아치를 본다. 저년이 캔슬 걸면 안돼는데..
년은 채찍질 연습에 바쁘다. 왜그러는지 모르겠다.
" 자, 내방으로 날 태우고 가거라. "
" 예, 주인님 "
난 내방이 어딘지 모르는 관계로 - 도대체 아는게 뭐냐? - 뇬을 타고 가기로 했다.
벌써부터 물건이 성이났는지 바지를 뚥고 나오려 한다.
ㅋㅋㅋ 기둘려라 오늘 포식 시켜주마.
" 자, 옷을 벗고 뒤로 엎어진 상태에서 자위를 한다. "
" 예.. "
난 뒤에서 쿠샾을 하면서 체력을 보강한다. 후후후, 널 오늘 내가 홍콩에 보내주지..
밤새도록 괴롭혀 줄거야..
ㅡ.ㅜ 흑흑 이런날을 얼마나 기둘렸던가..
어머님 아버님 기뻐해주십쇼.. 드디어 아들이 총각딱지를 뗍니다..
" 아앙.. 주인님. 어서요.. 멍멍이 죽어요... "
그래 그래 내가 너의 욕구를 만족시켜주마..
나는 내 물건을 년의 물건에 조준을 한다.
내가 이래뵈도 화장실서 오줌눌때 한번도 튀긴적이 없는 조준의 명수란다. ㅋㅋㅋ
드디어 내 물건이 들어간다.
오오오..
조인다. 조인다.
이거구나..
움직이기가 힘들다..
하지만
하지만 움직여야 된다.
{ 툭 }
{ 툭 }
[ 찍 ]
허걱.. 이론 쌋다..
피스톨 운둥을 몇번이나 했다고..
멍멍이가 한심하다는 듯 날본다.
어어어어..
이게 이게 아닌데..
" 쯧쯧쯧, 너 조루구나.. "
양아치도 한심하다는 듯 본다.
저저, 그 그게...
이 이사태를 어떻게 수습하지?
제길 이럴줄 알았으면 피스톨 운동하면서
숫자라도 셀걸....
3- 2 첫섹스(2)
" 요즘 어째 몸이 피곤하더라니 "
" 주인님, 보약이라도 지어 올릴까요? "
" 어, 그래 "
멍멍이가 뛰쳐 나간다.
휴....
" 너 조루냐? "
옆에서 양아치가 깐죽거린다. 제기..
그때 누군가 문을 똑똑 거린다..
" 주인님 아유미입니다. "
" 들어오거라. "
아유미라고 자기의 이름을 밝힌 뇬이 멍멍이와 함께 들어온다.
손에 사발을 들고 있는 걸 보니 보약인가보다.
" 주인님, 한국에서 직수입한 인삼으로 만든 보약입니다. "
" 알겠다. "
한 잔 쭉 들이킨 난 안주가 필요했다.
그리하여 벌어진 2차전..
보약도 먹었고 하니 좀 오래가겠지.
" 유미는 입으로 내것을 세워라. "
" 예, 주인님 "
보약을 먹어서 그런지 오오오 금방 발딱 선다..
발딱 발딱...
이번엔 이번엔 좆빠지게 해서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리라..
" 누워 "
유미는 내말에 잽싸게 눕고 다리를 벌렸다.
이뇬 급했나 보군..
" 들어간다. "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어떻게 하든 이번엔 오래해야되..
" 아아, 주인님 그, 그 구멍이 아니예요.. "
뭐? 뭐라구..
" 지금 니가 넣은곳은 오줌 누는 구멍이야? "
헉....
" 너, 변태지? 그렇곳에나 집어넣고거기로 넣게 "
양아치가 또 갈군다..
제길.. 몰라서 그런건데..
으으으.. 섹스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누가 누가 섹스 잘하는 법 좀 갈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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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문체는 맘에 드시나여..
이번 문체도 맘에 안들면 그냥 프롤로그랑 1회처럼 써야지 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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