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5장,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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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제5장·노예 교사와 새로운 포로-
호소카와 미키는, 자신을 묶는 촉수를 그리고 촉수의 끝을 멍하니 응시했다. 그 측에는, 전신을 백색 액체에 더럽혀지고 황홀해 하는 미모의 여교사가 들어앉고 있다.
( 어째서 이런 일에…)
미키는, 일직의 당번에 해당되고 있었다. 본래라면 귀찮아해서, 상대자의 남자에게 모두를 다 맞기는 것이었지만, 한조였던 남자는 결석이었기 때문인 데다 고지식한 리츠꼬 선생님이 대리가 되어 게으름 피우는 것도 할 수 없다. 방과후, 친구와 잡담을 하다가, 귀가하려고 했을 때, 학급 일지를 쓰고 있지 않은 것을 생각해 냈다.
(쓸까, 게다가…, 리츠꼬 선생님이니까…)
당분간 헤맨 끝에, 마지못해 학급 일지를 적는다. 그것도 적당하게.
(이런 것일까. 앗, 벌써 이런 시간! )
창 밖은 벌써 어슴푸레하다. 학급 일지를 풍부한 가슴에 안고, 교실을 종종걸음에 뒤로했다. 교무실에 가자, 직원회의를 끝낸 교사들이 귀가를 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리츠꼬 선생님, 있습니까∼?
「타카하시 선생님이라면, 상태가 좋지 않아서 먼저 돌아갔어요.」
화장실에서 리츠꼬 선생님을 만난 중년의 여교사가 말했다. 불필요한 걱정으로, 정보가 잘못돼 있었다.
「-응이다…쓸데없는 노력해 버렸다…」
작은 소리로 심한 욕을 하면서, 교무실에서 사라졌다. 가방을 가지러 교실로 돌아가는 도중 , 본래, 빈 교실이어야 할 교실에 빛이 붙어 있다. 방음의 교실 중에서, 희미하게, 울음소리와 같은 것이 들린다.
(응? 응∼?누군가 울고 있을까? )
호기심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구경꾼 근성이 왕성한 미키의 마음에 불이 붙었다. 문에 귀를 대어 숨을 죽여 안의 모습을 듣는다. 잘 들리지 않는다. 문보다 얇은 창에 귀를 꽉 누르자, 무엇인가 들린다, 점착질인 소리가 일순간 귀에 들려온다.
(뭐야! 신경이 쓰이지 않나! )
문의 앞을 살금살금 찾아간다. 문과 벽의 사이에 희미하게 틈새를 찾아낸다. 시선이 정해져, 안의 모습을 판별할 수 있게 되자, 미키는 작게 비명을 올렸다.
(뭐…뭐야…뭐 해! 요괴! )
몸집이 작은 소년으로부터 난 뱀과 같은 것이, 큰 가슴의 알몸의 여성에 얽혀지고 있다.
(그 머리 모양…거기에 저보다 큰 그 폭유(爆乳)…리츠꼬 선생님! )
그 여성, 리츠꼬 선생님은, 정말로 기분 좋아하는 그런 얼굴을 하고 있었다.
( 어째서…이런 일이…)
당황해하는 미키였지만, 이상한 흥분에 몸을 뜨겁게 흥분하고 있었다. 몸에 비해 조숙한 미키는, 주간지나 소문 등으로, 성의 지식은 제대로 얻고 있었다. 그 만큼은 아니다. 용돈 돈벌이에 전화방을 이용해, 입이나 가슴을 사용해 중년의 욕망의 처리를 하고 있었다. 그런 미키는, 눈앞의 광경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고 있어, 게다가 이상한 광경에, 흥분하고 있었다.
(리츠꼬 선생님…요괴에 저런 몹쓸 짓을 하고 있는…에서도…기분 좋음 그렇게…)
부지불식간에 가운데에 손이 속옷에 잠수, 비소를 비비고, 벌써 다른 한쪽의 손이 가슴을 비비어 만진다.
(나다…이렇게 젖고 있다…는, 그런 경우가 아니다! 도망치지 않으면…~~에…)
그러나, 마음과는 정반대로 몸은 움직이지 않는다. 자신을 애무하면서, 눈앞의 이형의 치태에 눈이 못 박힌다. 리츠꼬 선생님이, 소년을 가슴에 안는 동시에 촉수로부터 전신에 흰색 좆물이 내뿜는다.
(대단히 불쾌한…에서도…예쁘다…어째서…)
손가락이 비소를 만져, 긴장된 유두를 옷 위로부터 느낀다.
(응…느껴버린다…에서도, 도망치지 않으면 안된다! )
미키가 자위를 끝내고 몸을 일으켰을 때였다. 오른손목에 무엇인가가 얽힌다. 흰색 좆물이 방울져 떨어지는 촉수가 손목을 이끈다. 그것을 풀어 버리려고 한 순간, 문을 찢듯이 빠져 나온 몇 개의 촉수가 관련되어 따라 온다. 양손, 양다리를 걸고 놓쳐 동체에 감아 붙은 촉수가, 가슴을 교살하듯이 속박한다. 촉수가 얽혀 붙고,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된 순간, 굉장할 기세로 되돌려졌다. 격돌한다고 생각된 문을 빠져난다. 미키는 작게 비명을 올려 버리고 있었다. 교실 안으로 질질 끌어 들여진다. 좁은 틈새로 본, 음미(淫靡)에 더러워진 여교사가, 요괴의 소년이 있었다.
「어서 오십시오, 미키 양.」
사악한 미소를 띄운 채로, 소년이 환영한다. 촉수가 풀려 휘청거리면서 미키는 제대로 섰다.
「동태! 너는 무엇을!」
촉수의 소년은 미키의 집 근처에 사는, 마음이 약한 남동생과 같은 존재였다. 오늘 아침까지는, 정말로 내성적일 것 같은 아이였다. 그것이, 이 변화는 뭐인 거야.
「나는 다시 태어났어. 선생님의 덕분에…」
「…아…」
동태는 리츠꼬 선생님의 턱에 손을 하고, 미키의 쪽을 향하게 한다. 학생, 그것도 호의를 가진 동료의 클래스의 제자에게 치태를 보이고 있어 리츠꼬 선생님은 괴로워했다.
「동태! 자기, 요괴에 취해 홀리고 있어! 지금, 도와요!」
미키는 의자를 들어 올려 촉수를 때리려 했다. 그러나 촉수가 화살과 같이 날아, 의자를 분쇄한다.
(…미키 양도 그 손으로 갈까…)
동태로부터, 다시 무서운 요괴가 다투어 나온다.
「나왔다…지금, 선생님을 불러온다!」
창백한 얼굴로, 당황해 교실로부터 도망가려고 한 미키에 촉수가 쇄도한다. 전신을 구속하고 풍부한 유방이 촉수에 비비어지면서, 미키는 외쳤다.
「놓아라! 누베 선생님! 도와주세요!」
무서워하면서 신뢰하는 담임의 이름을 외친다.
「누베 선생님이 오면, 자기는 일발이니까!」
억지와 같이 미키가 외친다. 리츠꼬 선생님이, 매달리듯이 동태에 매달려 멈추게 하려고 한다.
「선생님…방해야.」
촉수가 리츠꼬 선생님을 휘어 감아 동태로부터 갈라놓자 그대로 애무하듯이 감아온다.
「호소카와 양! 응! 도망…후~…라고! 이것은…!」
학생을 도우려고 한 리츠꼬 선생님의 진실을 아는 입에 촉수가 뛰어든다.
「리츠꼬 선생님!」
「잠자코 있어. 음란 교사.」
요괴 부분이, 모멸의 말을 던진다. 그 요괴가 동태의 얼굴을 때린다. 공포에 얼굴을 왜곡해, 눈물을 보이고 비명을 올리는 동태.
「동태! 그만두세요! 이 색골 요괴!」
미키가 필사적으로 외친다.
「, 그런데, 이 아이 죽일까?」
칼날과 같은 손톱이 동태에 나누어진다.
「안돼!」
「군이 그 건방진 입과 훌륭한 젖으로 상대 해 주면 도와주지」
미키는 일순간 고민했다.
「노력하면, 선생님도 놓아주겠어. 어떻게 할래」
미키는, 각오한 것처럼 서 있었다. 요구의 내용은, 언제나 아저씨 상대로 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의 목숨을 돕기 위해 라고 생각하면, 뭐라고 말할 것도 없다.
「좋아요! 약속이야!」
미키는 요괴를 노려보면서 단호하게 말했다.
「에에! 좋은 아이다!」
「! 부적, 안 되요! 호소카와 함…히! 유두가! …」
입안에서 사정한 촉수를 토해내, 리츠꼬 선생님이 외치지만, 그 유두를 자꾸 바꾸어져 쾌감으로 말이 중단되자, 다른 촉수가 흰색 좆물로 미끌거리게 하며 입에 뛰어든다.
「리츠꼬 선생님! 그만두세요!」
「너가 노력하는 대로야.」
촉수가 미키의 옷에 잠수, 스웨터와 셔츠를 찢는다. 초등학생으로서는 너무 풍부한 가슴이, 붉은 브래지어에 싸이고 있다.
「좋은 젖이다…어른이 되면, 그 선생님을 능가하겠군…」
몸을 비트는 리츠꼬 선생님에게 시선을 돌린다. 미키의 그것보다 훨씬 큰 폭유(爆乳)를 꾸짖을 수 있어 돌아다니며 춤추고 있다.
「내가 크게 해 준다. 자, 개장이다.」
촉수가 브래지어를 찢는다. 탄력으로 가득 차서 위아래로 튕기며 미키의 큰 가슴이 허공을 춤춘다. 의욕이 있는 유구(乳丘)의 정점에 작고, 소극적인 유두가 안녕이라고 응한다. 색은 조금 붉다. 얼굴을 붉게 해 가슴을 숨기지만, 팔로부터 유육(柔肉)이 무리라고는 삐쳐 나온다.
「자, 즉시 부탁하겠어.」
흠칫흠칫 요괴의 바탕으로 진행된다. 동태의 하반신이 요괴와 공유되고 있는 것 같다. 미키는, 동태의 고간에 직립 하는 괴물의 추악한 음기를 잡았다.
「우선은 입이다. 말이 많은 혀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단념한 것처럼, 입을 열어, 페니스에 혀를 기게 한다. 머리의 부분을 왕복해, 귀두의 뒤를 위를 덧쓰듯이 빨아 돌린다. 중년과의 의사 성교에 의해 가르쳐진 기생을 압도하는 남자 살인의 테크닉이다. 령구(鈴口)에 혀로 자극을 주고, 앞을 입으로 들이마셔 세운다. 페니스를 천천히 목까지 삼키고, 혀를 내둘러 붙인 채로 뺨을 움츠려 흡인하면서 목을 격렬하게 흔든다. 쭈룩쭈룩 하고 음란한 소리가 울린다.
(호소카와 양…당신…그렇게 음란한 일을…)
리츠꼬 선생님은, 전신이 애태워지면서, 학생의 구강 봉사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 비난하고 싶어도, 입안을 채우는 촉수에 의해 말이 나오지 않다. 방금 전의 음액이 몸에 침투해, 전신의 감도를 또 높일 수 있어 촉수의 애무에 의해 쾌감이 파도를 치며 온다. 그러나, 페니스를 요구해 불이 붙는 비소는 만져지는 것만으로, 중요한 삽입은 없이 유두에의 강렬한 꾸짖고도 가벼운 절정의 징조를 보이고 순간 애태움을 대신한다. 그 반면, 촉수들은 입으로, 가슴의 골짜기에서 자극을 얻자, 광음(狂淫)의 원인 음액을 토해낸다. 덕분에, 리츠꼬 선생님의 머리는 절정을 맞이하는 것밖에 생각되지 않게 되어 있었다.
(호소카와 양…저런 굉장한 것을 어디서…거기에…맛있을 것 같다…)
방금 전 자신을 지배한 주의 페니스를 필사적으로 꾸짖는 미키를 부러운 듯이 응시한다.
「굉장한 테크닉이구나…어디서 배웠어?」
미키는 입다물어 페니스를 애무한다. 묘하게 감미로운 맛의 액체가 입안을 채운다.
「…슬슬 발사할 때다. 좋다고 말할 때까지 입술을 모아라.」
입안에서 페니스가 부풀어올라, 그대로 튀어 비릿한 점액을 분사한다.
(응응…진하다…)
고뷰고뷰 라고 하는 분사음과 함께 미키의 뺨이 부풀어 간다. 쭉, 하고 페니스가 뽑아져 입으로부터 흰색 좆물이 흘러나온다.
「자, 다음은 가슴으로 부탁하겠어.」
사정함으로도 상관없이, 쇠약해지지 않고 반대로 더욱 커진 페니스가 미키의 유두를 비빈다. 달라붙은 흰색 좆물을 문질러 바르자 실처럼 길게 끌어진다.
「자, 가슴으로 토해내도 좋아.」
미키는, 가슴을 잡고 모은 후 미간을 댄 채로 입안을 채우고 있던 점액을 가슴에 토해낸다. 촉수를 조정하여, 타액과 서로 섞인 대량의 흰색 좆물이 가슴의 골짜기에 모여서 그곳으로부터 넘쳐 나와 가슴 전체를 희게 물들인다.
「그 녀석을 잘 펴 두어라.」
미키는, 마지못해 흰색 액체를 가슴 전체에 문질러 발랐다.
「 좀 더 주무르고 비비도록 해!」
미키는 마지못해, 가슴을 들어올리듯이 비비면서 오액(汚液)을 가슴에 친숙해지게 했다.
「자, 부탁하겠어.」
「약속, 지키세요.」
미키는 그러면서 페니스를 가슴에 끼워 넣어, 천천히 몸을 흔들었다.
「이 녀석은…크기에서는 선생님에게는 이길 수 없지만, 당기는 힘과 탄력이 최고다!」
미키의 가슴은, 해 상응하는 젊음이 특권이라고도 할 수 있는 피부의 팽팽함과 아직 딱딱함이 남는 유육의 탄력을 겸비하고 있었다. 리츠꼬 선생님의 폭유와는 다른 명기이다.
「그렇게 저의 가슴이 좋으면, 빨리 사정하라고!」
미키는 여유를 느껴 악담을 했다.
페니스를 힘들게 사이에 두어 넣은 채로, 두 유방을 강탈, 입가에 내밀어진 첨단을 빤다.
(이것이라면, 어떻게든 이길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미키였지만, 가슴 전체가 뜨겁게 저려 시작해 왔다.
「응…네? 왜…」
무심코 소리가 나온다.
「파이즈리로 느낀다는 것은, 음란한 아이구나!」
요괴가, 흰색들 까는 모멸의 말을 던진다.
(나다…어떻게 하지…기분이 좋은…파이즈리로 느껴요…어째서…)
미키는 당황하고 있었지만, 몸이 쾌감을 추구해 필사적으로 가슴으로 페니스를 훑어 당긴다.
「아니…기분이 좋아 …」
미키는, 얼굴이 달아오른 채로, 멈추지 않는 파이즈리에 허덕이기 시작했다. 양손을 두 유방에 더해 누르듯이 좌우로부터 꽉 누르자, 몸뿐만이 아니게 더한 양손을 격렬하고 요동을 치며, 페니스가 열을 느끼도록 계속 봉사한다. 허덕이는 입가로부터, 점도의 높은 타액이 늘어져 흰색 좆물이 완전히 흡수된 골짜기를 주어 파이즈리의 쾌감과 움직임을 보조한다.
「젖가슴이 뜨거운…스치자 기분이 좋아 …」
미키는, 격렬하게 파이즈리를 계속하면서,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슬슬 이크! 마실 수 있는!」
미키의 가슴의 골짜기 안에서 페니스가 맥박친다. 그대로 쑥 내밀어진 첨단을, 미키의 입이 순간에 물었다.
「미키 양…이크!」
동태가 미키의 머리를 꽉 누르고 사이에 끼어진 채로 미키의 입안에 대량의 사정을 한다.
(네! 동태! 아, 나오고 있는…뜨거운 것이…맛있다…)
미키는, 동태의 소리에 당황하면서도, 목에 걸리는 만큼 진한 흰색 액체를 계속 삼켰다. 삼킬 수 없는 만큼이 뺨에 모여, 페니스를 물은 틈새로부터 쭈르르 흘러나온다. 리츠꼬 선생님은, 그 모습을 애태워지고 있는 쾌감 중에서 질투를 하고 있었다.
(주인님…그렇게 기분 좋음 그렇게…)
「미키 양, 나의 정액은 맛있었어?」
미키의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동태가 물었다.
「네! 동태…? 자기는…」
「나는 나인 채야. 미키 양은 선생님과 같은 방법으로 속여졌어.」
「그런…」
미키가, 삼킨 흰색 액체를 토해내려 하고 있었다.
「심하다…맛있게 마셔 주었는데…」
동태가 미키의 가슴을 비비며 만진다. 탄력이 흘러 넘치는 유방이 손가락을 되밀친다.
「응! 그만두세요…그만두어라 …」
미키가 허덕인다. 스스로의 손으로 박아 넣은 음액의 효과가 미키의 성감을 미치게 하고 이성을 녹인다.
「이번은, 미키 양 보지 안에 해요.」
동태는, 무서운 일을 말했다. 미키는 아직 처녀였다. 성의 지식이 풍부하지만 마지막 용기를 가질 수 없었기 때문이다.
「동태! 그만두어! 또 입과 가슴으로 해 줄 테니까!」
미키는, 무서운 나머지 뒤로 물러났다. 요괴에 취해 홀렸다고 생각하여 봉사하고 있었지만, 실은 요괴가 된 소꿉친구였다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쇼크인데, 한층 더 처녀를 빼앗기다니… 방금 전의 리츠꼬 선생님과 완전히 같은 생각이다. 미키는, 조금씩과 후퇴한다.
「안 되요. 입과 가슴은 언제라도 좋아하는 때 할 수 있는 것.」
동태가, 미키의 조금 뒤로 눈을 돌린다. 갑자기 미키의 후두부에 부드러운 감촉이 전해진다.
「응? 선생님? 언제라도 나를 만족시켜 주겠죠?」
어느 새인가 촉수로부터 해방된 리츠꼬 선생님이 미키의 배후에 서 있었다.
「네…주인님. 나에게 봉사시켜 주세요.」
미키가 고개를 갸우뚱하고는 올려보자, 리츠꼬 선생님은, 행복하게 미소를 띄우고 있다. 리츠꼬 선생님의 손이, 미키의 어깨를 제대로 잡는다.
「호소카와 양…」
「선생님, 나는 미키 양의 처녀를 갖고 싶다.」
미키는, 그 말에 전력으로 저항해 도망치려고 했다.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제6장·포로를 물들이는 흰색과 빨강-
리츠꼬 선생님의 손이, 미키의 어깨를 제대로 잡는다.
「호소카와 양…」
「선생님, 나는 미키 양의 처녀를 갖고 싶다.」
미키는, 그 말에 전력으로 저항해 도망치려고 했다.
「주인님! 그런…」
리츠꼬 선생님의 손이, 미키의 어깨를 잡는다. 그 눈에 비치는 것은, 질투였다.
「처녀를 빼앗아 보고 싶어. 말하는 것을 듣지 않으면, 이제 해 주지 않아.」
동태의 말에, 리츠꼬 선생님은 떤다.
「…알았던…함, 호소카와 양.」
리츠꼬 선생님의 손이, 미키의 다리와 돌려진다. 다음의 순간, 미키의 몸이 조금 전 리츠꼬 선생님이 촉수에 받아들이게 해진 것과 같게, 갓난아기의 소변의 모습을 받아들이게 해진다.
「야! 선생님 그만두세요! 부끄럽다!」
미키가 양손으로 비소를 숨긴다. 그런 미키의 말을 무시해, 리츠꼬 선생님이 동태의 몸으로 미키를 옮긴다.
「고맙습니다. 포상으로 충분히 괴롭혀 주겠어요.」
그 말에, 리츠꼬 선생님이 마음 속 기쁜 듯이 미소짓는다.
「미키 양의 보지는 어떤 모양일까?」
동태가, 미키의 비소에 얼굴을 접근한다.
「보지 말아라! 그만두어라!」
바둥바둥 날뛰지만, 발버둥칠 뿐이었다.
「 이제! 방해하면 안 되요.」
동태로부터 촉수가 성장해 미키의 수족을 구속한다. 비소를 숨기는 손이 천천히 당겨 벗겨진다.
「위! 이것이 미키 양의 보지인가! 예쁜 핑크색.」
뚫어지게 비소(秘所)에 주시한다. 미키는,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눈을 감았다.
「보지 말아 줘…! 보지 말아 줘!」
「시큼한 냄새가 나는…맛은?」
「아니!」
동태의 혀가, 미키의 누구에게도 접할 수 있던 적이 없는 비부(秘部)를 위를 덧쓴다.
「음란한 맛이 나는…후후후…젖고 있어.」
「그렇지 않다! 그만두어라!」
「 이제 시끄럽다! 선생님?」
리츠꼬 선생님이 다리를 움켜 쥔 채로 양손으로 미키의 가슴을 비비며, 유두를 쥔다.
「응! 그만! 선생님, 그만두어 …그만두어…」
「! 히크히크 해…연…이것이 처녀막인가…」
미키는 음액(淫液)으로 흐트러지게 되었던 가슴이 애무되자, 느껴 버렸다. 비부(秘部)가 쾌감으로 풀리고 서서히 열어 버린다.
「자꾸자꾸 젖어 오는군요…맛있을 것 같다.」
동태는 그러면서 미키의 비소에 얼굴을 묻는다. 동시에, 꿀을 들이마셔 빠는 소리가 미키의 귀에 뛰어들며, 쾌감이 전신을 통과한다.
「아…후~…들 째…」
미키는, 마침내 혀가 제대로 돌지 않게 되어 버렸다.
「! 맛있는…은, 슬슬…선생님, 부탁.」
책상에 앉은 동태의 페니스에, 미키의 몸을 내리는 리츠꼬 선생님. 그 눈은, 질투와 동시에 요염한 정욕에 타고 있었다.
「호소카와 양 무서워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아니…아니…」
미키의 비육이, 페니스에 접한다.
「미키 양…와.」
「자, 호소카와 양. 가요.」
「아니! 아, 아, 아, 있고!」
페니스가 처녀육을 나누어, 돌진한다. 처녀막이 다쳐 선혈이 흐른다.
「! 힘들다! 기분 좋다!」
동태가 기쁜 듯이 외친다. 미키는, 아픔에 서로 마주 본 능욕자에게 안겼다.
「나를 아이 취급한 미키 양의 처녀를 빼앗았다!」
환희의 기쁨에, 촉수가 웅성거린다.
「선생님! 포상이야!」
「아! 이것! 갖고 싶었던 것!」
리츠꼬 선생님의 비소에, 페니스가 뛰어들어, 안쪽까지 밀어 올린다. 그 외의 촉수도, 몸의 여러 가지 곳을 꾸짖는다. 리츠꼬 선생님은, 엉겁결에 미키의 큰 가슴에 손을 대고 비비며 애무한다.
「응! 나…무슨…몸이 이상해요 …」
가슴을 만져진 미키가, 몸의 변화를 느꼈다. 아직 아픔이 지배하는 비소의, 가장 안쪽이 저리듯이 쑤신다.
「아앙…응응…후~…」
미키의 눈이 흐려진다. 페니스로부터 흘러 넘치는 음액이, 파과의 아픔조차 쾌감이 대신하고 있다. 미키는 체내가 느낀 적이 없는 존재감에 취하고 있었다.
「자…움직여요?」
멍하니 하고있는 미키의 귀에 동태의 소리가 멀게 들린다.
「……구? 꺄히! 응! 아아!」
동태의 말을 이해하고 있지 않았던 미키의 허리아래에서, 동태의 허리가 뛴다. 미키의 몸은, 그 움직임에 맞추어 크고 바운드 한다. 게다가 따라서, 미키의 큰 가슴도 크게 튀어, 골짜기에 위치하는 동태의 얼굴에 부딪쳐 튄다.
「아하하. 미키 양의 젖가슴에 얻어맞고 있어. 미키 양은 기분 좋아?」
방금 전까지 처녀였던 미키의 질의 굉장히 비좁아서, 그 저항을 즐기면서, 골짜기로부터 미키의 얼굴을 올려본다. 거기에는, 쾌감과 아픔에 비뚤어진 얼굴이 있다.
「아니…아프다…」
「그렇게? 자, 조금 서비스하지요.」
동태는, 가슴의 골짜기로부터 얼굴을 떼어놓고 미키의 허리를 억제하고 있던 손을 가슴에 편다.
「응히! 나! 들 째…」
미키는 가슴이 심하게 비비어지자, 동태에 힘을 다해 껴안고 가슴을 꽉 누른다.
「…젖가슴 꾸짖자 굉장히 꼭 죄이는…기분이 어때?」
동태는, 꽉 눌린 가슴에 혀를 기게 한다. 그 반응으로, 질이 강하게 꼭 죄인다.
「응…젖가슴…괴롭히지 말고 …」
「그럼 스스로 꽉 눌러 두며…」
동태는 유두를 입에 넣었다. 입술로 사이에 두어 넣어, 혀로 격렬하게 빤다. 이제 다른 한쪽의 유방에 손을 뻗자, 손가락을 묻게 한 벌름거렸다.
「안돼! 그렇게 하면…아!」
미키는, 그 유욕(乳辱)에 의해, 부들부들 떨려 절정을 맞이했다.
「구…굉장한 야무짐…젖가슴만으로 절정에 달하고, 음란하구나.」
미키는 떨리면서, 속이 빈 것인 눈으로 작게 허덕이고 있었다. 동태는, 리츠꼬 선생님의 모습을 본다.
「응구…응! 아앙!」
리츠꼬 선생님은 선 채로 비소를 격렬하게 비난과 압력을 받아 몸을 튀게 하고 있다. 게다가 맞추어, 미키보다 아득하게 큰 폭유(爆乳)가 흔들흔들 흔들린다. 그 폭유(爆乳)에는, 몇 개의 촉수가 골짜기에 기어들어 비비며 압력에 의한 반동의 파이즈리에 의해, 몇 번이나 발사하여, 리츠꼬 선생님의 가슴은 새하얗게 물들고 있었다.
또, 부드러운 유방와 붙은 촉수가, 양측으로부터 꽉 누르고 있기 때문에, 골짜기는 힘들게 흔들리고 있다. 여느 때처럼 유두에는 촉수가 매달려 있는 채, 쾌감에 개화하고 있다.
「히! 유두! …좀 더 …」
「미키 양, 이봐요, 리츠꼬 선생님을 보렴?」
동태는, 미키의 얼굴을 리츠꼬 선생님 쪽에게 향한다.
「후후, 행복한 것 같다.」
미키의 눈에 믿을 수 없는 것 같은 광경이 비친다. 저, 고상한 리츠꼬 선생님이…리츠꼬 선생님은, 행복할 것 같은 녹은 얼굴로 가슴으로, 입으로, 손으로, 촉수에 봉사하고 있다. 입안에 나온 음액을 입으로부터 늘어뜨리면서, 꿀꺽꿀꺽 다 마신다. 양손으로 훑어 내고 있던 촉수가 발사할 것 같게 되면, 그 방향으로 크게 입을 열어 음액을 받는다. 입에 들어가지 않은 분사액은, 얼굴을 희게 물들인다. 가슴의 골짜기에서 훑어 내지고 있던 몇 개의 촉수가, 동시에 발사할 것 같게 되면, 목을 접어 구부려, 혀로 빨고 올려 사정을 재촉하고 있다. 얼굴 전체에 퍼져 있는 황홀해하는 음미(淫美)한 표정으로 그것을 빨고 잡는다.
「그만두어…이제 그만두어 …」
「 어째서? 그렇게 예뻐요?」
미키의 거절의 소리에, 다시 유욕(乳辱)을 더하면서, 동태가 노예의 치태를 지켜본다.
「히! 아! 이제 이크!」
리츠꼬 선생님은, 전신을 희게 물들이면서, 몸을 진동시켰다. 질내(膣內)를 쑤시고 있던 촉수가 떨린다.
「응! 좋다!」
질내(膣內)로 작열하는 흰색 액체가 대량으로 사정된 리츠꼬 선생님은, 선 채로 전신을 경직시켰다. 질질 끌던 촉수가 앞질러 나오자, 질로부터 마루로 대량의 흰색 좆물이 줄줄 끈적거리면서 흘러나온다. 리츠꼬 선생님은, 경직이 풀리자, 힘이 다한 것처럼 넘어지고 넣어, 행복할 것 같은 얼굴을 했다.
「이봐요? 그렇게 행복하겠지?」
「가……」
동태는 눈앞의 처절한 음연(淫宴)이 끝나자, 본격적으로 음희를 재개했다.
「미키 양도 같은 정도 좋아하기 때문에, 리츠꼬 선생님과 같은 방식으로 할까?」
「네…? 응……」
「리츠꼬 선생님도, 같은 방식으로 속였어…젖가슴이 큰 사람에게 자주 효과가 있는 거짓말인가?」
동태는, 점심시간에 리츠꼬 선생님을 떨어뜨린 수법을 설명했다.
「동태…자기…아아!」
미키가 분노를 드러내지만, 동태의 손가락이 유육(乳肉)을 잡고, 그대로 진동을 보낸다.
「그만두고…그만두고 …아!」
가슴 전체가 흔들어지는 쾌감에 미키가 또 쾌감을 느끼게 된 순간, 동태가 손이 떨어진다.
「네…」어째서 …?」
「그만두기를 원했잖아?」
동태는 글자 그대로 나쁜 미소를 띄운다. 당황스러운 표정을 보이는 미키.
「라는 것은 거짓말이야. 지금, 다시 애무해 줄게요.」
「응은! 아!」
동태의 허리가 다시 크게 뛴다. 생각지 않던 충격과 비부(秘部)를 밀어 올리는 쾌감에, 미키는 등골을 달리고 오르는 쾌감에 희롱되었다.
「와…」
비부(秘部)에 페니스를 찔러 세운 채로, 동태는 미키의 몸을 회전시켰다. 동태에 등을 돌리는 형태로 자리들 바뀌어진 미키가 넘겨진 가슴에 배후로부터 마수가 성장한다.
「아앙! 아아아! 아!」
격렬하게 비난과 압력을 받으면서, 튀는 가슴을 비비어져 미키는 지난 쾌감에 눈물을 흘리며 허덕였다. 가슴 전체를 비비고 있던 손이, 유두에 도달한다. 유윤을 위를 덧쓰자, 미키의 몸이 떨린다.
「도…벌써 째…이제 째!」
군침을 흘리면서, 미키가 부들부들 올라 채웠다.
「아직도 지금부터야!」
동태의 손이, 미키의 유두를 사이에 두어, 번갈아 가며 희롱한다.
「아는!」
미키는 또 절정에 올라 몸을 젖힌다.
「…굉장한 압력이다…이제 한계다…」
동태는 허리를 움직이면서, 라스트 파트에 들어갔다.
「주인님…」
어느새 일어났는지, 리츠꼬 선생님이, 동태의 다리에 매달려 따라 온다.
「주인님…」
리츠꼬 선생님은, 반광란으로 계속 허덕이는 미키와 동태의 접합부에 혀를 기게 했다.
「키, 선생님! 그만두어! 응! 아!」
갑자기의 사태에, 경악이 소리를 높인 미키였지만, 동태의 손가락이 유두를 강하게 타자, 절규해 허덕였다. 이제 아무 것도 생각할 여유가 없다. 가슴의 쾌감과 비부(秘部)를 밀어 올려 빨 수 있는 쾌감은 미키의 허용 범위를 넘고 있었다. 황홀해하는 얼굴로 쾌감에 놀아날 뿐이었다.
「 이제 안돼! 안돼! 이크!」
「나도! 미키 양, 질에 내요!」
동태가 미키의 유두를 비틀면서, 마침내 악마의 음액을 미키의 체내에 방출했다. 미키의 자궁으로 태어나 최초의 정액이 쏟아진다.
「아 아 아 응! 뜨겁다! 뜨거워! 또 이크!」
미키는 최고의 절정에 이르렀다. 그 비부(秘部)를 리츠꼬 선생님이 계속 빤다. 동태가 대량의 사정을 하고 페니스가 미키 몸에서 뽑아진다. 흰색 좆물에 다홍색의 처녀피가 섞이고 있다. 리츠꼬 선생님은 흘러나오는 그 음액을 필사적으로 핥았다.
「주인님의 맛…호소카와 양의 맛도…!」
뽑은 페니스가 리츠꼬 선생님의 입에 돌진해간다.
「! 선생님의 입…따뜻하고 기분이 좋은…예쁘게 해요.」
「있고……」
리츠꼬 선생님은, 진심으로 기쁜 듯이 페니스를 들이마셔, 빨고 올렸다. 쭈룩쭈룩 음란한 소리가 울린다.
「아! 이제 안된다! 미키 양도!」
녹초가 된 미키를 촉수가 일으킨다. 리츠꼬 선생님의 입으로부터 뽑은 페니스가 기세 좋게 희게 폭발한다. 줄선 두 명의 얼굴에 굉장하게 대량의 흰 분류를 퍼부을 수 있다. 동시에, 촉수로부터 두 명을 희게 물들이듯이 차례차례로 흰색 좆물이 난다.
「아…」
「응…기분이 좋다…」
두 명은 황홀해했고, 몸에서 흰색 음액을 방울져 떨어지고 있었다.
「식…최고였다…」
동태는, 촉수와 자신의 페니스를 치우면서, 미소지었다.
「자, 이제 완전히 어두워졌고…돌아가자.」
동태는, 한 번 교실에서 나온 후, 리츠꼬 선생님의 운동복과 미키의 체조복을 가져 돌아왔다. 두 명은 찢어진 옷으로 몸에 붙은 흰색 액체를 닦아내고, 동태가 가져온 옷으로 갈아입었다.
「어쩐지 그 모습도 돋우는군…마지막에 다시 한번…」
동태는, 아직 마르지 않는 페니스를 내밀고, 두 명에게 다가갔다.
「젖가슴 사이에 두고, 둘이서 사이에 두어.」
「네, 주인님…」
「알았어요…」
동태의 요청에, 리츠꼬 선생님은 기뻐하며 했고 미키는 힘들어하면서도 흰색 액체를 요구에 응했다. 리츠꼬 선생님은, 맨살 위에 입은 운동복의 지퍼를 내려, 긴장된 폭유(爆乳)낸다.
미키는, 핫팬츠 모습으로 가슴이 힘든 체조복을 걷어올리자, 팅하고 큰 가슴이 튄다.
「둘이서 파이즈리 해요.」
앉은 동태의 좌우로부터, 두 명이 다가붙어, 서로의 자랑인 가슴을 대어 동태도 페니스를 양측으로부터 눌렀다.
「위…! 굉장해…최고다…」
서로 눌러 부서지면서 형태를 바꾸고 페니스를 압박하는 4개의 유육에 동태는, 감격의 소리와 함께 최초의 사정을 했다. 두 명의 유육 안에 흰색 좆물이 채워진다.
「자…움직이며…」
동태의 소리에 따라서, 미키는 흠칫흠칫 몸을 상하로 움직였고, 리츠꼬 선생님은 가슴을 두드려 붙이듯이 튀게 한 페니스를 꾸짖는다.
「리츠꼬 선생님의 유두가…스쳐…익!」
「호소카와 양…나도…!」
두 명은 서로 서로 꽉 누른 유두로부터의 쾌감으로 절정에 이르러 버렸다.
「두 사람 모두··예뻐요…」
동태는, 두 명의 미태와 더블 파이즈리에 만취하면서, 분사했다. 두 명의 얼굴에, 지금까지 중 최다의 흰색 좆물이 날아, 두 명의 황홀로 한 얼굴을 희게 바른다.
「아! 아직 나온다!」
굉장한 기세로 사정해서, 두 명의 얼굴로부터 흰색 좆물이 실과 같이 이어져 방울방울 떨어지자, 여운을 다 맛본 유육의 덩어리로부터 페니스를 뽑자. 부드러운 감촉이 페니스에 전해진다.
「함, 돌아가자.」
동태는, 두 명의 포로에게 상냥하게 얘기했다.
「앞으로도 즐겁게 해요?」
리츠꼬 선생님의 눈에는 빛나 듯이 기쁨이, 미키의 눈에는 심오하게 잠복한 환희의 빛이 있었다.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제5장·노예 교사와 새로운 포로-
호소카와 미키는, 자신을 묶는 촉수를 그리고 촉수의 끝을 멍하니 응시했다. 그 측에는, 전신을 백색 액체에 더럽혀지고 황홀해 하는 미모의 여교사가 들어앉고 있다.
( 어째서 이런 일에…)
미키는, 일직의 당번에 해당되고 있었다. 본래라면 귀찮아해서, 상대자의 남자에게 모두를 다 맞기는 것이었지만, 한조였던 남자는 결석이었기 때문인 데다 고지식한 리츠꼬 선생님이 대리가 되어 게으름 피우는 것도 할 수 없다. 방과후, 친구와 잡담을 하다가, 귀가하려고 했을 때, 학급 일지를 쓰고 있지 않은 것을 생각해 냈다.
(쓸까, 게다가…, 리츠꼬 선생님이니까…)
당분간 헤맨 끝에, 마지못해 학급 일지를 적는다. 그것도 적당하게.
(이런 것일까. 앗, 벌써 이런 시간! )
창 밖은 벌써 어슴푸레하다. 학급 일지를 풍부한 가슴에 안고, 교실을 종종걸음에 뒤로했다. 교무실에 가자, 직원회의를 끝낸 교사들이 귀가를 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리츠꼬 선생님, 있습니까∼?
「타카하시 선생님이라면, 상태가 좋지 않아서 먼저 돌아갔어요.」
화장실에서 리츠꼬 선생님을 만난 중년의 여교사가 말했다. 불필요한 걱정으로, 정보가 잘못돼 있었다.
「-응이다…쓸데없는 노력해 버렸다…」
작은 소리로 심한 욕을 하면서, 교무실에서 사라졌다. 가방을 가지러 교실로 돌아가는 도중 , 본래, 빈 교실이어야 할 교실에 빛이 붙어 있다. 방음의 교실 중에서, 희미하게, 울음소리와 같은 것이 들린다.
(응? 응∼?누군가 울고 있을까? )
호기심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구경꾼 근성이 왕성한 미키의 마음에 불이 붙었다. 문에 귀를 대어 숨을 죽여 안의 모습을 듣는다. 잘 들리지 않는다. 문보다 얇은 창에 귀를 꽉 누르자, 무엇인가 들린다, 점착질인 소리가 일순간 귀에 들려온다.
(뭐야! 신경이 쓰이지 않나! )
문의 앞을 살금살금 찾아간다. 문과 벽의 사이에 희미하게 틈새를 찾아낸다. 시선이 정해져, 안의 모습을 판별할 수 있게 되자, 미키는 작게 비명을 올렸다.
(뭐…뭐야…뭐 해! 요괴! )
몸집이 작은 소년으로부터 난 뱀과 같은 것이, 큰 가슴의 알몸의 여성에 얽혀지고 있다.
(그 머리 모양…거기에 저보다 큰 그 폭유(爆乳)…리츠꼬 선생님! )
그 여성, 리츠꼬 선생님은, 정말로 기분 좋아하는 그런 얼굴을 하고 있었다.
( 어째서…이런 일이…)
당황해하는 미키였지만, 이상한 흥분에 몸을 뜨겁게 흥분하고 있었다. 몸에 비해 조숙한 미키는, 주간지나 소문 등으로, 성의 지식은 제대로 얻고 있었다. 그 만큼은 아니다. 용돈 돈벌이에 전화방을 이용해, 입이나 가슴을 사용해 중년의 욕망의 처리를 하고 있었다. 그런 미키는, 눈앞의 광경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고 있어, 게다가 이상한 광경에, 흥분하고 있었다.
(리츠꼬 선생님…요괴에 저런 몹쓸 짓을 하고 있는…에서도…기분 좋음 그렇게…)
부지불식간에 가운데에 손이 속옷에 잠수, 비소를 비비고, 벌써 다른 한쪽의 손이 가슴을 비비어 만진다.
(나다…이렇게 젖고 있다…는, 그런 경우가 아니다! 도망치지 않으면…~~에…)
그러나, 마음과는 정반대로 몸은 움직이지 않는다. 자신을 애무하면서, 눈앞의 이형의 치태에 눈이 못 박힌다. 리츠꼬 선생님이, 소년을 가슴에 안는 동시에 촉수로부터 전신에 흰색 좆물이 내뿜는다.
(대단히 불쾌한…에서도…예쁘다…어째서…)
손가락이 비소를 만져, 긴장된 유두를 옷 위로부터 느낀다.
(응…느껴버린다…에서도, 도망치지 않으면 안된다! )
미키가 자위를 끝내고 몸을 일으켰을 때였다. 오른손목에 무엇인가가 얽힌다. 흰색 좆물이 방울져 떨어지는 촉수가 손목을 이끈다. 그것을 풀어 버리려고 한 순간, 문을 찢듯이 빠져 나온 몇 개의 촉수가 관련되어 따라 온다. 양손, 양다리를 걸고 놓쳐 동체에 감아 붙은 촉수가, 가슴을 교살하듯이 속박한다. 촉수가 얽혀 붙고,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된 순간, 굉장할 기세로 되돌려졌다. 격돌한다고 생각된 문을 빠져난다. 미키는 작게 비명을 올려 버리고 있었다. 교실 안으로 질질 끌어 들여진다. 좁은 틈새로 본, 음미(淫靡)에 더러워진 여교사가, 요괴의 소년이 있었다.
「어서 오십시오, 미키 양.」
사악한 미소를 띄운 채로, 소년이 환영한다. 촉수가 풀려 휘청거리면서 미키는 제대로 섰다.
「동태! 너는 무엇을!」
촉수의 소년은 미키의 집 근처에 사는, 마음이 약한 남동생과 같은 존재였다. 오늘 아침까지는, 정말로 내성적일 것 같은 아이였다. 그것이, 이 변화는 뭐인 거야.
「나는 다시 태어났어. 선생님의 덕분에…」
「…아…」
동태는 리츠꼬 선생님의 턱에 손을 하고, 미키의 쪽을 향하게 한다. 학생, 그것도 호의를 가진 동료의 클래스의 제자에게 치태를 보이고 있어 리츠꼬 선생님은 괴로워했다.
「동태! 자기, 요괴에 취해 홀리고 있어! 지금, 도와요!」
미키는 의자를 들어 올려 촉수를 때리려 했다. 그러나 촉수가 화살과 같이 날아, 의자를 분쇄한다.
(…미키 양도 그 손으로 갈까…)
동태로부터, 다시 무서운 요괴가 다투어 나온다.
「나왔다…지금, 선생님을 불러온다!」
창백한 얼굴로, 당황해 교실로부터 도망가려고 한 미키에 촉수가 쇄도한다. 전신을 구속하고 풍부한 유방이 촉수에 비비어지면서, 미키는 외쳤다.
「놓아라! 누베 선생님! 도와주세요!」
무서워하면서 신뢰하는 담임의 이름을 외친다.
「누베 선생님이 오면, 자기는 일발이니까!」
억지와 같이 미키가 외친다. 리츠꼬 선생님이, 매달리듯이 동태에 매달려 멈추게 하려고 한다.
「선생님…방해야.」
촉수가 리츠꼬 선생님을 휘어 감아 동태로부터 갈라놓자 그대로 애무하듯이 감아온다.
「호소카와 양! 응! 도망…후~…라고! 이것은…!」
학생을 도우려고 한 리츠꼬 선생님의 진실을 아는 입에 촉수가 뛰어든다.
「리츠꼬 선생님!」
「잠자코 있어. 음란 교사.」
요괴 부분이, 모멸의 말을 던진다. 그 요괴가 동태의 얼굴을 때린다. 공포에 얼굴을 왜곡해, 눈물을 보이고 비명을 올리는 동태.
「동태! 그만두세요! 이 색골 요괴!」
미키가 필사적으로 외친다.
「, 그런데, 이 아이 죽일까?」
칼날과 같은 손톱이 동태에 나누어진다.
「안돼!」
「군이 그 건방진 입과 훌륭한 젖으로 상대 해 주면 도와주지」
미키는 일순간 고민했다.
「노력하면, 선생님도 놓아주겠어. 어떻게 할래」
미키는, 각오한 것처럼 서 있었다. 요구의 내용은, 언제나 아저씨 상대로 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의 목숨을 돕기 위해 라고 생각하면, 뭐라고 말할 것도 없다.
「좋아요! 약속이야!」
미키는 요괴를 노려보면서 단호하게 말했다.
「에에! 좋은 아이다!」
「! 부적, 안 되요! 호소카와 함…히! 유두가! …」
입안에서 사정한 촉수를 토해내, 리츠꼬 선생님이 외치지만, 그 유두를 자꾸 바꾸어져 쾌감으로 말이 중단되자, 다른 촉수가 흰색 좆물로 미끌거리게 하며 입에 뛰어든다.
「리츠꼬 선생님! 그만두세요!」
「너가 노력하는 대로야.」
촉수가 미키의 옷에 잠수, 스웨터와 셔츠를 찢는다. 초등학생으로서는 너무 풍부한 가슴이, 붉은 브래지어에 싸이고 있다.
「좋은 젖이다…어른이 되면, 그 선생님을 능가하겠군…」
몸을 비트는 리츠꼬 선생님에게 시선을 돌린다. 미키의 그것보다 훨씬 큰 폭유(爆乳)를 꾸짖을 수 있어 돌아다니며 춤추고 있다.
「내가 크게 해 준다. 자, 개장이다.」
촉수가 브래지어를 찢는다. 탄력으로 가득 차서 위아래로 튕기며 미키의 큰 가슴이 허공을 춤춘다. 의욕이 있는 유구(乳丘)의 정점에 작고, 소극적인 유두가 안녕이라고 응한다. 색은 조금 붉다. 얼굴을 붉게 해 가슴을 숨기지만, 팔로부터 유육(柔肉)이 무리라고는 삐쳐 나온다.
「자, 즉시 부탁하겠어.」
흠칫흠칫 요괴의 바탕으로 진행된다. 동태의 하반신이 요괴와 공유되고 있는 것 같다. 미키는, 동태의 고간에 직립 하는 괴물의 추악한 음기를 잡았다.
「우선은 입이다. 말이 많은 혀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단념한 것처럼, 입을 열어, 페니스에 혀를 기게 한다. 머리의 부분을 왕복해, 귀두의 뒤를 위를 덧쓰듯이 빨아 돌린다. 중년과의 의사 성교에 의해 가르쳐진 기생을 압도하는 남자 살인의 테크닉이다. 령구(鈴口)에 혀로 자극을 주고, 앞을 입으로 들이마셔 세운다. 페니스를 천천히 목까지 삼키고, 혀를 내둘러 붙인 채로 뺨을 움츠려 흡인하면서 목을 격렬하게 흔든다. 쭈룩쭈룩 하고 음란한 소리가 울린다.
(호소카와 양…당신…그렇게 음란한 일을…)
리츠꼬 선생님은, 전신이 애태워지면서, 학생의 구강 봉사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 비난하고 싶어도, 입안을 채우는 촉수에 의해 말이 나오지 않다. 방금 전의 음액이 몸에 침투해, 전신의 감도를 또 높일 수 있어 촉수의 애무에 의해 쾌감이 파도를 치며 온다. 그러나, 페니스를 요구해 불이 붙는 비소는 만져지는 것만으로, 중요한 삽입은 없이 유두에의 강렬한 꾸짖고도 가벼운 절정의 징조를 보이고 순간 애태움을 대신한다. 그 반면, 촉수들은 입으로, 가슴의 골짜기에서 자극을 얻자, 광음(狂淫)의 원인 음액을 토해낸다. 덕분에, 리츠꼬 선생님의 머리는 절정을 맞이하는 것밖에 생각되지 않게 되어 있었다.
(호소카와 양…저런 굉장한 것을 어디서…거기에…맛있을 것 같다…)
방금 전 자신을 지배한 주의 페니스를 필사적으로 꾸짖는 미키를 부러운 듯이 응시한다.
「굉장한 테크닉이구나…어디서 배웠어?」
미키는 입다물어 페니스를 애무한다. 묘하게 감미로운 맛의 액체가 입안을 채운다.
「…슬슬 발사할 때다. 좋다고 말할 때까지 입술을 모아라.」
입안에서 페니스가 부풀어올라, 그대로 튀어 비릿한 점액을 분사한다.
(응응…진하다…)
고뷰고뷰 라고 하는 분사음과 함께 미키의 뺨이 부풀어 간다. 쭉, 하고 페니스가 뽑아져 입으로부터 흰색 좆물이 흘러나온다.
「자, 다음은 가슴으로 부탁하겠어.」
사정함으로도 상관없이, 쇠약해지지 않고 반대로 더욱 커진 페니스가 미키의 유두를 비빈다. 달라붙은 흰색 좆물을 문질러 바르자 실처럼 길게 끌어진다.
「자, 가슴으로 토해내도 좋아.」
미키는, 가슴을 잡고 모은 후 미간을 댄 채로 입안을 채우고 있던 점액을 가슴에 토해낸다. 촉수를 조정하여, 타액과 서로 섞인 대량의 흰색 좆물이 가슴의 골짜기에 모여서 그곳으로부터 넘쳐 나와 가슴 전체를 희게 물들인다.
「그 녀석을 잘 펴 두어라.」
미키는, 마지못해 흰색 액체를 가슴 전체에 문질러 발랐다.
「 좀 더 주무르고 비비도록 해!」
미키는 마지못해, 가슴을 들어올리듯이 비비면서 오액(汚液)을 가슴에 친숙해지게 했다.
「자, 부탁하겠어.」
「약속, 지키세요.」
미키는 그러면서 페니스를 가슴에 끼워 넣어, 천천히 몸을 흔들었다.
「이 녀석은…크기에서는 선생님에게는 이길 수 없지만, 당기는 힘과 탄력이 최고다!」
미키의 가슴은, 해 상응하는 젊음이 특권이라고도 할 수 있는 피부의 팽팽함과 아직 딱딱함이 남는 유육의 탄력을 겸비하고 있었다. 리츠꼬 선생님의 폭유와는 다른 명기이다.
「그렇게 저의 가슴이 좋으면, 빨리 사정하라고!」
미키는 여유를 느껴 악담을 했다.
페니스를 힘들게 사이에 두어 넣은 채로, 두 유방을 강탈, 입가에 내밀어진 첨단을 빤다.
(이것이라면, 어떻게든 이길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미키였지만, 가슴 전체가 뜨겁게 저려 시작해 왔다.
「응…네? 왜…」
무심코 소리가 나온다.
「파이즈리로 느낀다는 것은, 음란한 아이구나!」
요괴가, 흰색들 까는 모멸의 말을 던진다.
(나다…어떻게 하지…기분이 좋은…파이즈리로 느껴요…어째서…)
미키는 당황하고 있었지만, 몸이 쾌감을 추구해 필사적으로 가슴으로 페니스를 훑어 당긴다.
「아니…기분이 좋아 …」
미키는, 얼굴이 달아오른 채로, 멈추지 않는 파이즈리에 허덕이기 시작했다. 양손을 두 유방에 더해 누르듯이 좌우로부터 꽉 누르자, 몸뿐만이 아니게 더한 양손을 격렬하고 요동을 치며, 페니스가 열을 느끼도록 계속 봉사한다. 허덕이는 입가로부터, 점도의 높은 타액이 늘어져 흰색 좆물이 완전히 흡수된 골짜기를 주어 파이즈리의 쾌감과 움직임을 보조한다.
「젖가슴이 뜨거운…스치자 기분이 좋아 …」
미키는, 격렬하게 파이즈리를 계속하면서,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슬슬 이크! 마실 수 있는!」
미키의 가슴의 골짜기 안에서 페니스가 맥박친다. 그대로 쑥 내밀어진 첨단을, 미키의 입이 순간에 물었다.
「미키 양…이크!」
동태가 미키의 머리를 꽉 누르고 사이에 끼어진 채로 미키의 입안에 대량의 사정을 한다.
(네! 동태! 아, 나오고 있는…뜨거운 것이…맛있다…)
미키는, 동태의 소리에 당황하면서도, 목에 걸리는 만큼 진한 흰색 액체를 계속 삼켰다. 삼킬 수 없는 만큼이 뺨에 모여, 페니스를 물은 틈새로부터 쭈르르 흘러나온다. 리츠꼬 선생님은, 그 모습을 애태워지고 있는 쾌감 중에서 질투를 하고 있었다.
(주인님…그렇게 기분 좋음 그렇게…)
「미키 양, 나의 정액은 맛있었어?」
미키의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동태가 물었다.
「네! 동태…? 자기는…」
「나는 나인 채야. 미키 양은 선생님과 같은 방법으로 속여졌어.」
「그런…」
미키가, 삼킨 흰색 액체를 토해내려 하고 있었다.
「심하다…맛있게 마셔 주었는데…」
동태가 미키의 가슴을 비비며 만진다. 탄력이 흘러 넘치는 유방이 손가락을 되밀친다.
「응! 그만두세요…그만두어라 …」
미키가 허덕인다. 스스로의 손으로 박아 넣은 음액의 효과가 미키의 성감을 미치게 하고 이성을 녹인다.
「이번은, 미키 양 보지 안에 해요.」
동태는, 무서운 일을 말했다. 미키는 아직 처녀였다. 성의 지식이 풍부하지만 마지막 용기를 가질 수 없었기 때문이다.
「동태! 그만두어! 또 입과 가슴으로 해 줄 테니까!」
미키는, 무서운 나머지 뒤로 물러났다. 요괴에 취해 홀렸다고 생각하여 봉사하고 있었지만, 실은 요괴가 된 소꿉친구였다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쇼크인데, 한층 더 처녀를 빼앗기다니… 방금 전의 리츠꼬 선생님과 완전히 같은 생각이다. 미키는, 조금씩과 후퇴한다.
「안 되요. 입과 가슴은 언제라도 좋아하는 때 할 수 있는 것.」
동태가, 미키의 조금 뒤로 눈을 돌린다. 갑자기 미키의 후두부에 부드러운 감촉이 전해진다.
「응? 선생님? 언제라도 나를 만족시켜 주겠죠?」
어느 새인가 촉수로부터 해방된 리츠꼬 선생님이 미키의 배후에 서 있었다.
「네…주인님. 나에게 봉사시켜 주세요.」
미키가 고개를 갸우뚱하고는 올려보자, 리츠꼬 선생님은, 행복하게 미소를 띄우고 있다. 리츠꼬 선생님의 손이, 미키의 어깨를 제대로 잡는다.
「호소카와 양…」
「선생님, 나는 미키 양의 처녀를 갖고 싶다.」
미키는, 그 말에 전력으로 저항해 도망치려고 했다.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제6장·포로를 물들이는 흰색과 빨강-
리츠꼬 선생님의 손이, 미키의 어깨를 제대로 잡는다.
「호소카와 양…」
「선생님, 나는 미키 양의 처녀를 갖고 싶다.」
미키는, 그 말에 전력으로 저항해 도망치려고 했다.
「주인님! 그런…」
리츠꼬 선생님의 손이, 미키의 어깨를 잡는다. 그 눈에 비치는 것은, 질투였다.
「처녀를 빼앗아 보고 싶어. 말하는 것을 듣지 않으면, 이제 해 주지 않아.」
동태의 말에, 리츠꼬 선생님은 떤다.
「…알았던…함, 호소카와 양.」
리츠꼬 선생님의 손이, 미키의 다리와 돌려진다. 다음의 순간, 미키의 몸이 조금 전 리츠꼬 선생님이 촉수에 받아들이게 해진 것과 같게, 갓난아기의 소변의 모습을 받아들이게 해진다.
「야! 선생님 그만두세요! 부끄럽다!」
미키가 양손으로 비소를 숨긴다. 그런 미키의 말을 무시해, 리츠꼬 선생님이 동태의 몸으로 미키를 옮긴다.
「고맙습니다. 포상으로 충분히 괴롭혀 주겠어요.」
그 말에, 리츠꼬 선생님이 마음 속 기쁜 듯이 미소짓는다.
「미키 양의 보지는 어떤 모양일까?」
동태가, 미키의 비소에 얼굴을 접근한다.
「보지 말아라! 그만두어라!」
바둥바둥 날뛰지만, 발버둥칠 뿐이었다.
「 이제! 방해하면 안 되요.」
동태로부터 촉수가 성장해 미키의 수족을 구속한다. 비소를 숨기는 손이 천천히 당겨 벗겨진다.
「위! 이것이 미키 양의 보지인가! 예쁜 핑크색.」
뚫어지게 비소(秘所)에 주시한다. 미키는,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눈을 감았다.
「보지 말아 줘…! 보지 말아 줘!」
「시큼한 냄새가 나는…맛은?」
「아니!」
동태의 혀가, 미키의 누구에게도 접할 수 있던 적이 없는 비부(秘部)를 위를 덧쓴다.
「음란한 맛이 나는…후후후…젖고 있어.」
「그렇지 않다! 그만두어라!」
「 이제 시끄럽다! 선생님?」
리츠꼬 선생님이 다리를 움켜 쥔 채로 양손으로 미키의 가슴을 비비며, 유두를 쥔다.
「응! 그만! 선생님, 그만두어 …그만두어…」
「! 히크히크 해…연…이것이 처녀막인가…」
미키는 음액(淫液)으로 흐트러지게 되었던 가슴이 애무되자, 느껴 버렸다. 비부(秘部)가 쾌감으로 풀리고 서서히 열어 버린다.
「자꾸자꾸 젖어 오는군요…맛있을 것 같다.」
동태는 그러면서 미키의 비소에 얼굴을 묻는다. 동시에, 꿀을 들이마셔 빠는 소리가 미키의 귀에 뛰어들며, 쾌감이 전신을 통과한다.
「아…후~…들 째…」
미키는, 마침내 혀가 제대로 돌지 않게 되어 버렸다.
「! 맛있는…은, 슬슬…선생님, 부탁.」
책상에 앉은 동태의 페니스에, 미키의 몸을 내리는 리츠꼬 선생님. 그 눈은, 질투와 동시에 요염한 정욕에 타고 있었다.
「호소카와 양 무서워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아니…아니…」
미키의 비육이, 페니스에 접한다.
「미키 양…와.」
「자, 호소카와 양. 가요.」
「아니! 아, 아, 아, 있고!」
페니스가 처녀육을 나누어, 돌진한다. 처녀막이 다쳐 선혈이 흐른다.
「! 힘들다! 기분 좋다!」
동태가 기쁜 듯이 외친다. 미키는, 아픔에 서로 마주 본 능욕자에게 안겼다.
「나를 아이 취급한 미키 양의 처녀를 빼앗았다!」
환희의 기쁨에, 촉수가 웅성거린다.
「선생님! 포상이야!」
「아! 이것! 갖고 싶었던 것!」
리츠꼬 선생님의 비소에, 페니스가 뛰어들어, 안쪽까지 밀어 올린다. 그 외의 촉수도, 몸의 여러 가지 곳을 꾸짖는다. 리츠꼬 선생님은, 엉겁결에 미키의 큰 가슴에 손을 대고 비비며 애무한다.
「응! 나…무슨…몸이 이상해요 …」
가슴을 만져진 미키가, 몸의 변화를 느꼈다. 아직 아픔이 지배하는 비소의, 가장 안쪽이 저리듯이 쑤신다.
「아앙…응응…후~…」
미키의 눈이 흐려진다. 페니스로부터 흘러 넘치는 음액이, 파과의 아픔조차 쾌감이 대신하고 있다. 미키는 체내가 느낀 적이 없는 존재감에 취하고 있었다.
「자…움직여요?」
멍하니 하고있는 미키의 귀에 동태의 소리가 멀게 들린다.
「……구? 꺄히! 응! 아아!」
동태의 말을 이해하고 있지 않았던 미키의 허리아래에서, 동태의 허리가 뛴다. 미키의 몸은, 그 움직임에 맞추어 크고 바운드 한다. 게다가 따라서, 미키의 큰 가슴도 크게 튀어, 골짜기에 위치하는 동태의 얼굴에 부딪쳐 튄다.
「아하하. 미키 양의 젖가슴에 얻어맞고 있어. 미키 양은 기분 좋아?」
방금 전까지 처녀였던 미키의 질의 굉장히 비좁아서, 그 저항을 즐기면서, 골짜기로부터 미키의 얼굴을 올려본다. 거기에는, 쾌감과 아픔에 비뚤어진 얼굴이 있다.
「아니…아프다…」
「그렇게? 자, 조금 서비스하지요.」
동태는, 가슴의 골짜기로부터 얼굴을 떼어놓고 미키의 허리를 억제하고 있던 손을 가슴에 편다.
「응히! 나! 들 째…」
미키는 가슴이 심하게 비비어지자, 동태에 힘을 다해 껴안고 가슴을 꽉 누른다.
「…젖가슴 꾸짖자 굉장히 꼭 죄이는…기분이 어때?」
동태는, 꽉 눌린 가슴에 혀를 기게 한다. 그 반응으로, 질이 강하게 꼭 죄인다.
「응…젖가슴…괴롭히지 말고 …」
「그럼 스스로 꽉 눌러 두며…」
동태는 유두를 입에 넣었다. 입술로 사이에 두어 넣어, 혀로 격렬하게 빤다. 이제 다른 한쪽의 유방에 손을 뻗자, 손가락을 묻게 한 벌름거렸다.
「안돼! 그렇게 하면…아!」
미키는, 그 유욕(乳辱)에 의해, 부들부들 떨려 절정을 맞이했다.
「구…굉장한 야무짐…젖가슴만으로 절정에 달하고, 음란하구나.」
미키는 떨리면서, 속이 빈 것인 눈으로 작게 허덕이고 있었다. 동태는, 리츠꼬 선생님의 모습을 본다.
「응구…응! 아앙!」
리츠꼬 선생님은 선 채로 비소를 격렬하게 비난과 압력을 받아 몸을 튀게 하고 있다. 게다가 맞추어, 미키보다 아득하게 큰 폭유(爆乳)가 흔들흔들 흔들린다. 그 폭유(爆乳)에는, 몇 개의 촉수가 골짜기에 기어들어 비비며 압력에 의한 반동의 파이즈리에 의해, 몇 번이나 발사하여, 리츠꼬 선생님의 가슴은 새하얗게 물들고 있었다.
또, 부드러운 유방와 붙은 촉수가, 양측으로부터 꽉 누르고 있기 때문에, 골짜기는 힘들게 흔들리고 있다. 여느 때처럼 유두에는 촉수가 매달려 있는 채, 쾌감에 개화하고 있다.
「히! 유두! …좀 더 …」
「미키 양, 이봐요, 리츠꼬 선생님을 보렴?」
동태는, 미키의 얼굴을 리츠꼬 선생님 쪽에게 향한다.
「후후, 행복한 것 같다.」
미키의 눈에 믿을 수 없는 것 같은 광경이 비친다. 저, 고상한 리츠꼬 선생님이…리츠꼬 선생님은, 행복할 것 같은 녹은 얼굴로 가슴으로, 입으로, 손으로, 촉수에 봉사하고 있다. 입안에 나온 음액을 입으로부터 늘어뜨리면서, 꿀꺽꿀꺽 다 마신다. 양손으로 훑어 내고 있던 촉수가 발사할 것 같게 되면, 그 방향으로 크게 입을 열어 음액을 받는다. 입에 들어가지 않은 분사액은, 얼굴을 희게 물들인다. 가슴의 골짜기에서 훑어 내지고 있던 몇 개의 촉수가, 동시에 발사할 것 같게 되면, 목을 접어 구부려, 혀로 빨고 올려 사정을 재촉하고 있다. 얼굴 전체에 퍼져 있는 황홀해하는 음미(淫美)한 표정으로 그것을 빨고 잡는다.
「그만두어…이제 그만두어 …」
「 어째서? 그렇게 예뻐요?」
미키의 거절의 소리에, 다시 유욕(乳辱)을 더하면서, 동태가 노예의 치태를 지켜본다.
「히! 아! 이제 이크!」
리츠꼬 선생님은, 전신을 희게 물들이면서, 몸을 진동시켰다. 질내(膣內)를 쑤시고 있던 촉수가 떨린다.
「응! 좋다!」
질내(膣內)로 작열하는 흰색 액체가 대량으로 사정된 리츠꼬 선생님은, 선 채로 전신을 경직시켰다. 질질 끌던 촉수가 앞질러 나오자, 질로부터 마루로 대량의 흰색 좆물이 줄줄 끈적거리면서 흘러나온다. 리츠꼬 선생님은, 경직이 풀리자, 힘이 다한 것처럼 넘어지고 넣어, 행복할 것 같은 얼굴을 했다.
「이봐요? 그렇게 행복하겠지?」
「가……」
동태는 눈앞의 처절한 음연(淫宴)이 끝나자, 본격적으로 음희를 재개했다.
「미키 양도 같은 정도 좋아하기 때문에, 리츠꼬 선생님과 같은 방식으로 할까?」
「네…? 응……」
「리츠꼬 선생님도, 같은 방식으로 속였어…젖가슴이 큰 사람에게 자주 효과가 있는 거짓말인가?」
동태는, 점심시간에 리츠꼬 선생님을 떨어뜨린 수법을 설명했다.
「동태…자기…아아!」
미키가 분노를 드러내지만, 동태의 손가락이 유육(乳肉)을 잡고, 그대로 진동을 보낸다.
「그만두고…그만두고 …아!」
가슴 전체가 흔들어지는 쾌감에 미키가 또 쾌감을 느끼게 된 순간, 동태가 손이 떨어진다.
「네…」어째서 …?」
「그만두기를 원했잖아?」
동태는 글자 그대로 나쁜 미소를 띄운다. 당황스러운 표정을 보이는 미키.
「라는 것은 거짓말이야. 지금, 다시 애무해 줄게요.」
「응은! 아!」
동태의 허리가 다시 크게 뛴다. 생각지 않던 충격과 비부(秘部)를 밀어 올리는 쾌감에, 미키는 등골을 달리고 오르는 쾌감에 희롱되었다.
「와…」
비부(秘部)에 페니스를 찔러 세운 채로, 동태는 미키의 몸을 회전시켰다. 동태에 등을 돌리는 형태로 자리들 바뀌어진 미키가 넘겨진 가슴에 배후로부터 마수가 성장한다.
「아앙! 아아아! 아!」
격렬하게 비난과 압력을 받으면서, 튀는 가슴을 비비어져 미키는 지난 쾌감에 눈물을 흘리며 허덕였다. 가슴 전체를 비비고 있던 손이, 유두에 도달한다. 유윤을 위를 덧쓰자, 미키의 몸이 떨린다.
「도…벌써 째…이제 째!」
군침을 흘리면서, 미키가 부들부들 올라 채웠다.
「아직도 지금부터야!」
동태의 손이, 미키의 유두를 사이에 두어, 번갈아 가며 희롱한다.
「아는!」
미키는 또 절정에 올라 몸을 젖힌다.
「…굉장한 압력이다…이제 한계다…」
동태는 허리를 움직이면서, 라스트 파트에 들어갔다.
「주인님…」
어느새 일어났는지, 리츠꼬 선생님이, 동태의 다리에 매달려 따라 온다.
「주인님…」
리츠꼬 선생님은, 반광란으로 계속 허덕이는 미키와 동태의 접합부에 혀를 기게 했다.
「키, 선생님! 그만두어! 응! 아!」
갑자기의 사태에, 경악이 소리를 높인 미키였지만, 동태의 손가락이 유두를 강하게 타자, 절규해 허덕였다. 이제 아무 것도 생각할 여유가 없다. 가슴의 쾌감과 비부(秘部)를 밀어 올려 빨 수 있는 쾌감은 미키의 허용 범위를 넘고 있었다. 황홀해하는 얼굴로 쾌감에 놀아날 뿐이었다.
「 이제 안돼! 안돼! 이크!」
「나도! 미키 양, 질에 내요!」
동태가 미키의 유두를 비틀면서, 마침내 악마의 음액을 미키의 체내에 방출했다. 미키의 자궁으로 태어나 최초의 정액이 쏟아진다.
「아 아 아 응! 뜨겁다! 뜨거워! 또 이크!」
미키는 최고의 절정에 이르렀다. 그 비부(秘部)를 리츠꼬 선생님이 계속 빤다. 동태가 대량의 사정을 하고 페니스가 미키 몸에서 뽑아진다. 흰색 좆물에 다홍색의 처녀피가 섞이고 있다. 리츠꼬 선생님은 흘러나오는 그 음액을 필사적으로 핥았다.
「주인님의 맛…호소카와 양의 맛도…!」
뽑은 페니스가 리츠꼬 선생님의 입에 돌진해간다.
「! 선생님의 입…따뜻하고 기분이 좋은…예쁘게 해요.」
「있고……」
리츠꼬 선생님은, 진심으로 기쁜 듯이 페니스를 들이마셔, 빨고 올렸다. 쭈룩쭈룩 음란한 소리가 울린다.
「아! 이제 안된다! 미키 양도!」
녹초가 된 미키를 촉수가 일으킨다. 리츠꼬 선생님의 입으로부터 뽑은 페니스가 기세 좋게 희게 폭발한다. 줄선 두 명의 얼굴에 굉장하게 대량의 흰 분류를 퍼부을 수 있다. 동시에, 촉수로부터 두 명을 희게 물들이듯이 차례차례로 흰색 좆물이 난다.
「아…」
「응…기분이 좋다…」
두 명은 황홀해했고, 몸에서 흰색 음액을 방울져 떨어지고 있었다.
「식…최고였다…」
동태는, 촉수와 자신의 페니스를 치우면서, 미소지었다.
「자, 이제 완전히 어두워졌고…돌아가자.」
동태는, 한 번 교실에서 나온 후, 리츠꼬 선생님의 운동복과 미키의 체조복을 가져 돌아왔다. 두 명은 찢어진 옷으로 몸에 붙은 흰색 액체를 닦아내고, 동태가 가져온 옷으로 갈아입었다.
「어쩐지 그 모습도 돋우는군…마지막에 다시 한번…」
동태는, 아직 마르지 않는 페니스를 내밀고, 두 명에게 다가갔다.
「젖가슴 사이에 두고, 둘이서 사이에 두어.」
「네, 주인님…」
「알았어요…」
동태의 요청에, 리츠꼬 선생님은 기뻐하며 했고 미키는 힘들어하면서도 흰색 액체를 요구에 응했다. 리츠꼬 선생님은, 맨살 위에 입은 운동복의 지퍼를 내려, 긴장된 폭유(爆乳)낸다.
미키는, 핫팬츠 모습으로 가슴이 힘든 체조복을 걷어올리자, 팅하고 큰 가슴이 튄다.
「둘이서 파이즈리 해요.」
앉은 동태의 좌우로부터, 두 명이 다가붙어, 서로의 자랑인 가슴을 대어 동태도 페니스를 양측으로부터 눌렀다.
「위…! 굉장해…최고다…」
서로 눌러 부서지면서 형태를 바꾸고 페니스를 압박하는 4개의 유육에 동태는, 감격의 소리와 함께 최초의 사정을 했다. 두 명의 유육 안에 흰색 좆물이 채워진다.
「자…움직이며…」
동태의 소리에 따라서, 미키는 흠칫흠칫 몸을 상하로 움직였고, 리츠꼬 선생님은 가슴을 두드려 붙이듯이 튀게 한 페니스를 꾸짖는다.
「리츠꼬 선생님의 유두가…스쳐…익!」
「호소카와 양…나도…!」
두 명은 서로 서로 꽉 누른 유두로부터의 쾌감으로 절정에 이르러 버렸다.
「두 사람 모두··예뻐요…」
동태는, 두 명의 미태와 더블 파이즈리에 만취하면서, 분사했다. 두 명의 얼굴에, 지금까지 중 최다의 흰색 좆물이 날아, 두 명의 황홀로 한 얼굴을 희게 바른다.
「아! 아직 나온다!」
굉장한 기세로 사정해서, 두 명의 얼굴로부터 흰색 좆물이 실과 같이 이어져 방울방울 떨어지자, 여운을 다 맛본 유육의 덩어리로부터 페니스를 뽑자. 부드러운 감촉이 페니스에 전해진다.
「함, 돌아가자.」
동태는, 두 명의 포로에게 상냥하게 얘기했다.
「앞으로도 즐겁게 해요?」
리츠꼬 선생님의 눈에는 빛나 듯이 기쁨이, 미키의 눈에는 심오하게 잠복한 환희의 빛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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