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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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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느는 리츠꼬 선생님의 완결입니다.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외전 1·동태의 가정 방문-


 「자, 또 내일이군요∼」
 교문을 나서며 동태가, 리츠꼬 선생님을 전송한다.
 「네…주인님.」
 「바람피면 상대 안 할거야.」
 동태가 자신의 노예에게 다짐을 받는다. 그에게는 이 후, 그녀의 몸에 일어나는 이변을 잘 알고 있었다. 리츠꼬 선생님은, 완전히 지쳐 버린 것처럼 휘청휘청하며 귀로에 도착했다.
 「자, 미키 양. 돌아가자.」
 동태는 근처에 사는 미키와 집으로 갔다. 체육복에 부루마 모습의 미키가 입을 다물고 거기에 따른다. 그녀의 머릿속은 혼란 속에 빠져 있었다. 동태가 요괴가 된 것에의 놀람, 자신을 속인 것, 그리고 자신을 범해 처녀를 빼앗은 것에의 분노, 그리고 미칠 정도의 쾌감에의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으로 마음이 흔들리고 있었다.
 바로 오늘 아침까지 마음이 약한 소년이었다는 친구 동태가 리츠꼬 선생님을 간사한 꾀로 노예로 하고, 그리고 자신을 능욕하고 있다고 하는 현실은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 자택의 현관에 도착한다.
 「자, 내일 다시 만나자.」
 동태가 미키의 뺨에 가볍게 키스를 한다. 미키는 부들부들 전신을 떨고 말았다. 키스와 동시에, 자취을 감춘 투명한 촉수가 미키의 몸을 어루만지고 돌아갔던 것이었다.
 「다녀왔습니다…」
 미키는 집에 들어간다. 집에 돌아오자 안심이 전신에 퍼졌다.
 「어머나, 미키 양. 어서 오세요. 왜 그래? 그 모습?」
 모친이 마중나온다. 그 130 cm의 가슴은 마치 봉우리 같이 폭발적으로 솟아 있음을 자랑하고 있었다.
 「그것보다 미키 양, 오늘, 동태를 만났어?」
 「네! , 으응…」
 미키는 거짓말해 버렸다. 방금 전의 치태가 뇌리를 지나가, 꺼림칙한 기분이 되었다.
 「그렇게…그렇군요, 동태의 부모님이 아는 사람의 장례식에 가서, 당분간 집을 비우게 됐어. 그래서 그 사이, 동태는 우리가 맡게 되었어요.」
 「예!」
 미키는 경악의 놀라, 작게 외쳐 버렸다.
 「그러한 일이니까, 동태를 불러 와요.」
 미키의 어머니는 그러면서 저녁식사의 준비를 위해서 부엌에 사라져 버렸다.
 (어떻게 하지…)
 미키는 울 것 같게 되어 현관에 내내 서 있고 있었다.
 「왜?」
 어안이 벙벙하고 있던 미키의 배후에서 소년의 목소리가 들린다. 놀라 뒤돌아 본 미키의 가슴으로부터 쾌감이 달린다.
 「아응…이나…어째서…여기에…」
 「집에 돌아가자 편지가 놓여져 있었어.“장례식에서 당분간 집을 비우기 때문에, 미키 양의 집에서 신세를 지세요”는. 주선, 부탁이군요.」
 동태는 미키의 가슴을 비비면서 귀에 입을 대어 속삭인다.
 「어머나, 동태 응. 어서 오세요. 갑자기 큰 일이었어.」
 미키의 어머니가 동태의 목소리를 듣고는 현관에 얼굴을 보인다. 동시에, 동태는 미키로부터 쑥 몸을 떼어놓는다.
 「지금부터 당분간 신세를 집니다.」
 동태는 예의 바르게 고개를 숙여 부모가 준비해 있던 과자 상자를 낸다.
 「좋아요, 자신의 집이라고 생각하고 마음대로 해요.」
 「네, 잘 부탁드립니다.」
 미키의 어머니는 과자 상자를 가슴에 받고, 웃는 얼굴로 소년을 맞이했다. 과자 딱딱한 상자에 의해, 에이프런아래의 거대한 가슴이 형태를 바꾸는 것이 보인다.
 「자, 밥이 생길 때까지 미키와 놀고 있어.」
 미키의 어머니는 그렇게 말하고, 다시 부엌에 사라진다.
 미키는 가볍게 몸을 떨고, 그 자리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 뺨은 붉고, 숨도 난폭하다. 동태는 미키의 어머니가 있기 전처럼, 자취을 감춘 촉수를 미키에 기게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미키는 필사적으로 견뎌 괴로운 신음소리를 흘리지 않고 다만 참고 있었다.
 「자, 미키 양, “놀아”주는군요?」
 속이 빈 것인 눈을 한 미키가, 뜨겁기 때문에 숨을 흘리면서 참고 있었다. 초등학생으로서는, 멋부린 장식을 한 방안, 점착질인 소리가 울리고 있었다.
 「응응……」
 침대에 앉은 동태의 고간에, 미키가 얼굴을 묻고 있다.
 「역시 굉장하다…미키 양은 능숙하다…」
 동태는 쾌감에게 주는 소녀를 만족하며 내려다보고는, 머리카락을 어루만졌다. 미키는 장대를 손으로 훑어 내, 페니스를 들이마신 채로 목을 털고 있었다.
 「…말하지 말고…!」
 항의하는 미키의 입에, 돌연 씁쓸하게 끈적끈적한 액체가 흘러 넘친다.
 「응응…이것…맛있다…」
 마음이 아무리 반감을 가지고 있어도, 한 번 흐트러지게 되었던 몸에 따라 버린다. 동태가 토해내는 마의 음액(淫液)이 자신을 미치게 하는 것을 알고 있어도, 몸이 요구하는 것을 억제할 수 없다.
 「자, 이번은 내가 놀아 준다.」
 입으로부터 흘러 넘친 흰색 액체를 손으로 건져, 빨고 있는 미키는 동태에게 양보한다.
 「과연 체내는 끈적끈적함으로 할 수 없이 손으로 해 준다.」
 동태가 미키를 침대에 밀어 넘어뜨린다. 옷을 걷자, 형태의 좋은 큰 가슴이 흔들려나온다.
 「만진다! 꺄!」
 「엄마에게 들켜버린다」
 미키는 유두를 가볍게 들이마셔진 것만으로 달콤하고 날카로운 교성을 올렸지만, 동태의 말에 의해 몸을 움츠리게 하고, 필사적으로 소리를 억제했다. 쭈륵 하는 소리와 함께, 좌우의 유두가 들이마셔질 때에 미키는 작게 허덕이면서 몸을 비튼다. 동태의 음액의 요력의 영향으로, 미키의 큰 가슴은 감도가 이상하게 증폭되고 있다. 유두를 들이마셔진 것만으로 비소를 만져지는 것보다도 강한 쾌감에 희롱된다. 동시에, 좌우 교대로 들이마셔진다고 것이 결과적으로 애태워지기로 연결되어, 쾌감을 더욱 강렬한 것으로 만들고 있다.
 「구응……줘…
 미키는 입을 반쯤 열려 있는 상태로 하고, 군침을 흘리면서 녹은 눈으로 애원했다. 감색의 부루마의 비소를 싸는 부분이 젖어 진한 색이 되어 있다.
 「여기에 들어갈 수 있으면 좋은 것인지?」
 부루마와 속옷을 조금 비켜 놓고, 동태의 손가락이 미키의 비육(秘肉)에 잠수,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한다.
 「그곳…그곳에 …넣어 …」
 동태는 희미하게 미소를 띄우고 미키의 양다리의 사이에 몸을 들어가게 할 수 있게 부루마를 비켜 놓자, 젖고 방울져 떨어지는 미키의 비육에 페니스를 찔러 가라앉혀 간다.
 「응! 이이! 기분 좋아 …」
 「조금 전까지 처녀였는데.」
 동태가 심술궂은 듯이 그렇게 말하자, 미키가 안타까운 듯이 머리를 흔든다.
 「그런데, 여기로부터가 즐거운 곳이야.」
 동태의 몸으로부터 촉수가 나 미키의 몸을 내려다보듯이 둘러싼다.
 「식사 전에 전신을 끈적끈적하게 되고 싶지 않았으면, 지금부터 사정정액을 전부, 입으로 받아 들여 마셔요.」
 동태는 그렇게 말하고, 천천히 허리를 움직인다. 일단, 방금 전까지 처녀였던 미키의 보지를 배려한 것이었다. 그러나 동시에, 촉수의 한 자루가 미키의 입으로 뛰어들어, 더욱이 2개의 촉수가 가슴의 골짜기에 메워져, 이제 2개의 촉수가 유두를 켠다.
 「그렇다 치더라도, 미키 양의 엄마도 젖가슴…굉장하다.」
 「?」
 말할 수 없는 미키가 의문의 괴로운 신음을 발한다. 그 진동으로 입안의 촉수에 미묘한 쾌감을 가져와, 입안에 흰색 좆물을 발사하고 있다. 사정한 촉수가 빠지자, 곧바로 다음의 촉수가 기어들어 비벼댄다.
 「그 젖가슴…어떤 촉감일까?」
 동태의 눈에 악마처럼 빛난다. 미키는 어머니의 몸을 염려하지만, 그 생각도 동태의 허리가 가속하자 사라져 버렸다.
 「그 젖가슴이라면, 사이에 몇 개나 둘 수 있을까?」
 미키의 마지막 이성이 목을 흔들게 한다. 촉수가 또 폭발한다.
 「…안돼…엄마에게는…!」
 「즐겁구나…미키, 너와 엄마 어느 쪽이 더 기분 좋게 해 줄까?」
 그 말에, 미키의 추잡하게 흐트려진 마음이 반응한다. 모친에 대해서 대항심의 싹이 태어난다. 동태는, 그 희미한 변화를 느끼고 있었다.
 (생각한 데로…미키 양은 프라이드가 높은 만큼, 이렇게 복종시켜, 대항 의식을 자극하면 재미있게 반응해 준다. )
 동태는 미소지으면서, 미키의 입안으로부터 촉수를 뽑아 낸다.
 「자, 능숙하게 입으로 받아 들여요.」
 그러면서 미키의 얼굴에 가까워진 촉수가 차례 차례로 흰색 액체를 토해낸다.
 「응! ! 응…!」
 미키는 차례 차례로 퍼부을 수 있는 흰색 액체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사정 직전의 촉수에 입술을 씌우고, 흰색 액체를 입안에 토해내게 한다. 좀 떨어져 있는 촉수에는 혀를 펴, 입을 크게 열어 흩날리는 흰색 액체를 어떻게든 캐치한다.
 「수고했어. 자, 이렇게 하자…」
 촉수가 전부 다 사정하자, 동태는 라스트 파트를 하면서, 입으로부터 흰 점액을 흘러 넘치게 하는 미키의 귀에 한숨 섞인 소리를 속삭였다.
 「…후~ 있고…안…!」
 「자, 이크야!」
 동태는 미키의 태내에 뜨거운 물보라를 모두 토해냈다. 미키는 동태의 등에 팔을 돌려, 절정에 참듯이 몸을 딱딱하게 하고는 끝냈다.
 「밥 다되었어요―!」
 먼 곳에서 미키의 어머니의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네!」
 동태는 그렇게 대답하면서, 미키로부터 페니스를 빼내었다. 실룩실룩 여운에 떨리는 미키의 비육으로부터 희미하게 붉은 것이 섞인 흰 점액이 쭈룩쭈룩 넘쳐 나왔다.
 「자, 밥 먹으러 갈까.」
 동태의 소리에 미키는 슬슬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다.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외전 2·욕실의 비밀-

 「감사합니다-.」
 동태는 소년다운 소리로 활기를 띠게 하며 눈앞의 저녁식사를 먹기 시작했다.
 「잔뜩 먹어요.」
 미키의 어머니는 손님인 동태를 위해서 솜씨를 발휘한 요리를 가져온다.
 「미키? 왜?」
 「응…식욕이 없어요…」
 미키의 젓가락을 옮기는 손이 무겁다. 피로감에 가세한 데다 방금 전 대량으로 먹게 된 음액으로 위를 무겁게 하고, 더욱 동태로부터의 명령이 마음을 무겁게 지배하고 있었다. 그대로 식사는 아무 일도 없는 듯 진행되고, 미키의 어머니는 다 먹은 식기를 씻고 있었다.
 「저도 돕겠습니다.」
 「네! 어머나, 좋아요?」
 소리도 없이 배후에 나타난 동태에 놀라면서, 미키의 어머니는 웃는 얼굴로 대했다.
 「 그렇지만, 잘은 하지 못할 거예요.」
 동태는 그렇게 말하고, 다 씻은 식기를 닦기 시작했다.
 「고맙워요. 동태 군. 자, 부탁해요.」
 미키의 어머니는 아들이 생긴 것 같은 기쁜 느낌을 받으면서, 식기를 넣은 통안의 거품이었던 물에 손을 집어넣고, 설거지를 계속했다. 잠시 후에, 미키의 어머니는 이상한 감각을 느끼기 시작했다. 설거지통에 넣은 손이 달아오르고, 저리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상하게 생각해, 물에 손을 넣은 채로 세제로 미끈거리는 손을 비비고 비빈다.
 「이상하구나 …?」
 작게 혼잣말을 중얼거리면서 설거지를 계속한다. 점차 손에 느끼는 위화감은 강해져, 이윽고 전신에 퍼져 간다.
 「…응…지쳤던 것일까?」
 전신을 달콤한 감각에 싸여 작고 난폭한 숨을 누설하면서 미키의 어머니는 식기를 다 씻는다.
 「아, 동태 응, 목욕물이 끓고 있기에, 설거지가 끝나면 들어가요.」
 미키의 어머니는, 설거지의 끝이 가까워지자, 근질근질 하는 몸을 주체 못하면서 동태에 말했다.
 「나와 미키는 숙제가 있기 때문에, 먼저 들어가 하세요. 」
 동태는 식기를 닦으면서 미키의 어머니에게 대답한다.
 「응…자, 말씀을 편히 해 주어요…」
 미키의 어머니는 젖은 손을 닦고, 이마에 배인 땀을 닦고는 부엌을 뒤로 했다.
 「후후후…」
 혼자 미소짓는 동태. 혼자가 된 부엌에서는, 그의 몸으로부터 나는 촉수가 모습을 나타내고 있었다. 촉수는 물을 친 설거지 통 안에 첨단을 가라앉히고 있었다. 수면에서 나온 촉수는 거품과 함께 흰 점액을 방울져 떨어지게 하고 있었다.
 「미키 양의 어머니는…접시와 함께 나의 것까지 설거지한다는 것…」
 촉수는 거품 투성이의 통 안에서 대량의 흰 오액(汚液)으로 접시를 더럽히고 있었다.
 「미키, 자, 부탁해요.」
 어느 새인가 부엌에 있던 미키가 침통한 표정으로 함 있었다. 조금 넓은 욕실 안에서 물소리가 반향하고 있다. 그 물소리와 동시에 억제한 느낌의 난폭한 숨결이 섞이고 있다.
 「응…왜 그런가…?」
 미키의 어머니는 욕조에 몸을 담그면서, 손으로부터 전해지는 이상한 감각에 몸을 진동시킨다. 욕조에는 거대한 2개의 덩어리가 수면에 떠오른다. 그 진한 핑크색의 정상은 딱딱한 듯이 기립하고 있다. 미키가 태어나고 나서도 부부의 일은 주에 2회는 섹스하고, 욕구 불만이 되지 않을 정도로 만족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이런 것은 없었던 것만큼 당황스러움이 크다.
 「 동태가 있기 때문에…설마? 응…유두가…이렇게…」
 목욕통에 뜨는 거대한 유육(乳肉)의 첨단, 딱딱하게 응어리진 자신의 유두에 손가락을 기게 하자 몸이 떨릴 정도로의 달콤한 전류가 흐른다. 동시에 유두에 접한 손가락 끝에도 같은 쾌감이 전해진다.
 「어떻게 했다고 하는 것…에서도…」
 당황하면서, 손가락으로 유두를 비틀어 본다.
 「!」
 강한 전류가 척수를 통과해, 뇌를 저리게 한다. 양 유두와 그리고 양손의 손가락으로부터이다.
 「이런…아! 이런 일은 …!」
 벌벌 몸을 비틀면서, 유두를 그리고 너무 큰 유육(乳肉)을 비비어 댄다. 원래, 그 유방과 유두는 감도가 강하고, 전희로 가슴을 꾸짖을 수 있던 것만으로 절정에 이를 정도였다. 그렇다 치더라도 지금은 이상할 정도로 쾌감이 덮친다. 그러나, 그 쾌감에 거역하지 못하고, 혼자서의 욕실에서 자신의 풍부한 몸을 공격해댄다.
 「어떻게 해 버렸어 …히! 아!」
 가슴을 만지고 있던 솜씨, 오른손이 접어 구부린 몸을 미끄러져 내려 뜨거운 물 안에서 열었던 비화(秘花)에 도달한다. 그 순간, 가슴 이상의 쾌감이 관통해 욕조의 뜨거운 물을 흘러 넘치게 하면서 몸을 흔들어 댄다.
 「아아! 안돼…!」
 벌벌 떨면서, 꾸물거리며 나와 몸으로부터 힘이 빠져, 욕조에서 빠져 나온다. 미키의 어머니는 나른하게 여운에 떨치려 하지만, 기분을 바꾸려고 샤워를 하기로 했다. 욕조로부터 빠져나간 몸을 물방울이 흘러 큰 유방을 타는 물방울이 방울져 떨어진다. 동시에 비부(秘部)로부터도 물과는 다른 조금 끈기가 있는 백색 물방울이 실처럼 끊어지지 않고 흐른다. 물방울을 방울져 떨어지게 하고, 한 손으로 샤워를 준비하자 뜨거운 샤워가 그 몸에 쏟아진다.
 「응…응 응! 아는…」
 샤워로부터 공격해 나오는 물방울이 몸을 치자 그 부분이 저려서 엉겁결에 허덕여 버린다. 샤워를 가진 손이 무의식 가운데에 움직여, 큰 유방의 주위를 주회한다. 희고 부드러운 유육(乳肉)은 화살과 같은 수류에 공격당해 민감한 유정(乳頂)을 유린하자 허리가 마음대로 움직여, 몸을 비비꼬며 있고 몸부림치고, 뜨거운 한숨을 흘리고 있었다.
 「 어째서 …이런 건…안돼…!」
 샤워를 하고 쾌감에 견딜 수 없게되어 힘을 잃자 수류가 고간을 훔치고, 그 충격으로 절정을 맞이해, 깜짝 놀라 들어앉아 버렸다.
 「응! 아히!」
 들어앉은 고간에, 마루에 떨어진 있던 샤워가 습격해 다시 강렬한 쾌감에 흐트러지게 된다. 간신히 샤워를 멈추고, 들어앉은 채로 연속의 절정의 여파로 놀라있는 중에, 욕실과 탈의소를 단락짓는 얇은 유리의 저 편에서 인기척이 난다. 기색을 눈치채고, 의식의 회복하지 않는 머리로 그 방향을 본다. 유리문이 열려, 실오라기 걸치지 않는 모습의 미키가 서 있었다.
 「함께 들어가도 되요?」
 미키는 어머니를 내려다보고 입을 열었다. 그 소리는 조금 어둡다.
 「네…네! 아, 응. 좋아요.」
 간신히 제정신이 돌아왔던 어머니는 딸의 돌연한 말에 놀라면서도 요구를 받아들였다.
 「조금 전 큰 소리가 났던 것 같은 데?」
 「네…! 아…저것은 조금…샤워로부터 차가운 물이 나와 버려서!」
 어머니는 진실을 말할 수가 없고, 순간에 거짓말해 버린다.
 「그래요. 엄마, 지쳐 보이기에 엄마 등을 닦아주고 싶어요.」
 미키는 그러면서 어디에선가 작은 유리병을 열었다. 조금 전부터 가지고 있던 것 같지만, 의식이 확실하지 않았던 어머니는 눈치채지 못했다.
 「어머나, 고맙습니다! 그 병은 에?」
 어머니는 딸의 말에 기뻐했다. 동시에, 딸이 가지고 있는 병의 존재를 아무렇지도 않게 물었다.
 「…피부가 예쁘게 되는 보디 비누야. 친구로 나누어주었기 때문에, 함께 사용해요.」
 미키는 일순간 우물거렸지만, 병을 기울여 스펀지에 스며들게 했다. 병으로부터 흰 액체가 다랑 흘러 스펀지에 빨려 들여간다.
 「에 …어디의 보디 비누일까?」
 어머니는, 딸에게 등을 돌린 채로 기다리고 있었다. 그 소리는 기쁜 듯이 활기를 띠고 있다.
 「모르고 …씻어요?」
 스펀지를 거품이 일게 하고, 미키는 어머니의 등을 씻기 시작한다.
 「아…기분 좋아요.」
 어머니는 딸로부터의 서비스에 몸을 바치고 있었다. 등으로 스펀지에 의한 기분 좋은 감촉을 즐긴다.
 「엄마의 피부, 매끈매끈하고 예쁘구나.」
 미키는 정말로 감탄하고 있었다. 마치 20대 전반의 피부와 같은 질이었다.
 「후후…노력하고 있는 것.」
 어머니는 웃으면서 대답했다. 그 등은 비교적 기분 좋은 감촉이 감싸 간다.
 「꺄! 미키!」
 어머니는 작은 비명을 올린다.
 「좋기 때문에 좋으니까.」
 미키는 그렇게 말하면서, 겨드랑이로부터 손을 통해 어머니의 유방에까지 손을 뻗고 있었다.
 「엄마의 젖가슴…정말 크고…거기에 부드럽다…」
 「응…이제! …바보같은 말하지 말고……그만두세요…」
 딸의 손이 어느 새인가 스펀지를 놓고, 거대한 어머니의 유방을 비비어 간다.
 미끈미끈한 거품이 손에 쾌감을 자극해, 어머니는 딸의 앞에서는 상스럽게 허덕여 버린다.
 「좋지~응」
 딸이 보다 대담하게 폭유(爆乳)를 비비어 세운다. 유방은 거품 투성이가 되고 부드럽게 형태를 바꾸어 간다. 그 등에는 딸의 크게 자란 탄력이 있는 가슴이 꽉 눌리고 있다.
 「미키, 왜 이래…」
 어머니는 딸이 있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고, 방심하고 있는 딸의 유방을 잡는다.
 「이나!」
 딸이 부들부들 몸을 진동시키며 허덕인다. 그 모습을 본 어머니 안에서 무엇인가 이상한 충동이 솟구친다.
 「탄력이 있어…젊다고 하는 것 좋네요…응응!」
 모녀가 서로 마주 봐 겨루듯이, 서로의 가슴을 서로 비비고. 장난하는 것 같은 광경이지만, 서로 이상한 욕망이 싹트고 폭주하고 있었다.
 「미키 …」
 어머니는 자신의 못된 장난으로 허덕이는 딸을 보자 욕정을 억제할 수 없게 되어, 딸의 몸을 마루에 밀어 넘어뜨렸다.
 「엄마…! 구응!」
 어머니의 무겁고 큰 유방이, 딸의 유방을 누른다. 탄력이 있는 미키의 유방은 부드러운 어머니의 가슴을 눌러 넣는다. 어머니는 무의식 가운데에 몸을 상하에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머니 안에서 이성이 비명을 올리지만, 무엇인가에 미쳐 몸을 움직인다. 거품이 마찰을 없애, 부드럽게 서로의 풍부한 가슴을 비비어, 서로 침식한다.
 「아! 미키! 마마, 이상하게 된다…」
 누른 유방에 이상한 감각으로 쑤신다. 설거지가 끝났을 때에 휩싸이고, 욕실에서 자위 때의 감각의 수배의 쾌감이었다.
 「굉장한 경치구나!」
 욕실에 딸이나 자신의 아닌 목소리가 울린다. 깜짝 놀라 얼굴을 올린 미키의 어머니의 눈에, 전라의 소년의 모습이 비친다. 그 고간에는 어른 압도하는 흉악한 덩어리가 기립하고 있다.
 「아! 동태 응! 아니! 무엇을 해! 아응! 미키 양! 무엇을?」
 놀라움에 몸을 숨기려고 하는 어머니를 아래에 깔린 미키가 손을 뻗어 유방에 달라붙는다.
 「미키 양은, 아직 엄마가 놀았으면 좋은 것 같네요.」
 동태가 즐거운 듯이, 그 모녀의 치태를 내려다본다.
 「아니……미키! 그만두어 …안돼! 동태 응…보지 말고 …」
 어머니는 혼란하면서 수치심과 공포감, 그리고 강한 쾌감에 놀아난다.
 「사실은 좀 더 봐 싶지만…나 이제 참을 수 없어.」
 동태는 두 명의 가랑이의 쪽으로 돌아 접근해서, 그대로 주저앉아 넣는다.
 「미키 양, 넣어요.」
 「…기다려! 그만두어! 미키는 안돼!」
 미키의 어머니가 필사적으로 외친다.
 「 동태 응, 당신은 아직 아이야! 게다가 미키라도…화내지 않을 때 그만두세요!」
 필사적으로 꾸짖는 것으로 공포심 갖게 하려고 했다.
 「아이도 욕망이 있다!」
 동태는 거칠게 소리를 쳐서 미키의 어머니를 반대로 공포심을 갖게 한다.
 「미키 양, 자, 가요…」
 미키의 눈이 욕망에 탁해져, 기대로 가득 찬 요염한 빛을 품고 있었다.
 「기다려! 안돼! 미키에게는 손을 대지 말아 줘! 내가…내가 대신에…」
 「네? 엄마가 씹합니까?」
 어머니는 입을 다물어 버린다.
 「입다물고 아무 말이 없으면.... 미키 양, 기다리게 했다.」
 「기다려! 미키 대신에…나를 마음대로 해 주세요…」
 동태의 얼굴에 사악한 미소가 떠오른다.
 「딸 위에서, 딸의 소꿉친구의 근처의 양가집 자제에게 범해지고 싶어요?」
 동태의 소리의 톤이 낮고, 애태우듯이 심술쟁이가 되어 있다.
 「그런…」
 「뭐, 근처의 집의 음란 아줌마의 부탁을 들어주지요.」
 동태는 그렇게 말하고, 소꿉친구의 다리에 걸고 빼앗기고 있는 그녀의 모친의 비육(秘肉)에 자신의 욕망을 꽉 눌러 천천히 힘을 써 간다.
 「응…! 응응…! …응은!」
 미키의 어머니의 태내에, 강직이 천천히 침입해, 가장 안쪽에까지 도달한다. 딱딱하고 굵고 길고, 남편의 물건보다 흉악한 페니스가 소년의 물건인 것이 믿을 수 없었다.
 「안쪽까지 들어갔어요. 이웃 아이의 것이 배 가득 들어가 있는 기분은 어때?」
 「아니…그만두어 …」
 동태의 말에 절망감이 늘어난다.
 「그렇다 치더라도, 야무짐은 그만큼도 아닌데, 얽히어 붙음에 따라 좋은 기분이야.」
 동태가 천천히 허리를 움직인다. 페니스가 질내로부터 천천히 끌려 대통이 바깥 공기에 접할 때까지 뽑아 내진다.
 「아…아앙! ……!」
 태내에 상실감을 느낀 순간, 이번은 또 천천히 페니스가 삽입된다. 대통이 질구(膣口)를 확대하는 쾌감에 계속되어, 압박감이 가득 차 온다. 그것이 몇 번인가 반복하자, 질에서 여자의 꿀이 다량 흘러 넘쳐 온다.
 「질이 미끈미끈 하네요? 보디 비누 때문일까?」
 동태가 심술궂은 듯이 말하고 비부(秘部)에 손가락을 펴, 결합부로부터 흘러 넘치는 꿀을 건져 올린다.
 「이봐요? 이것은 입니까? 엄마?」
 「엄마」라고 하는 말에 놀라는 미키의 어머니의 얼굴의 앞에 젖어 있는 손가락을 과시한다.
 「아니! 보이지 말아 줘…」
 눈을 힘들게 감아 머리를 흔드는 미키의 어머니. 그녀가 다시 눈을 뜨자, 자신의 몸 아래에서 녹을 것 같은 눈을 한 진짜의 딸이 어머니를 올려보고 있다.
 「기분이 좋기 때문에, 이렇게 젖고 있겠지요? 엄마?」
 동태는 「엄마」라고 하는 말을 말하며, 이웃 「아줌마」의 질내를 압박해 침략한다.
 천천히 크게 당기는 뽑아, 또 천천히 질내에 침입한다. 성감을 개발하셔 기묘한 감각이 몸을 뜨겁게 하고,
 더욱은 딸에게 애무받고 있었던 그녀에게 있어서는 충분한 쾌감을, 천천히 애태워지고 있었다.
 「그런 것…그만두어 …이제 허락하며…」
 「거짓말은 좋지 않다…」
 동태는 거절하는 입술손가락으로 위를 덧써, 애액(愛液)을 문질러 바른다.
 「이렇게 젖고 있어, 엄마?」
 「…」
 입술을 힘들게 다물고, 머리를 흔들면서 거부한다.
 「고집이 있다…엄마는…」
 동태의 손이 쑥 뻗어, 미키의 몸 사이에서 무너지고 돌출하고 있는 큰 가슴을 만진다.
 「! 응은!」
 「아하하, 허리가 날뛰어, 안이 잘 휘감겨 와요.」
 변형되서 돌출하고 있는 유육(乳肉)을 동태의 손가락이 반죽이 되는 순간, 뇌를 찌르는 것 같은 쾌감이 미키의 어머니를 덮쳐, 그 몸을 지배했다.
 「히! 어째서! …! 미키! 그만두고 …」
 동태의 손가락에 호응 한 것처럼, 미키가 아래로부터 친어머니의 가슴에 달라붙어, 비비어 대며 만진다.
 「자, 움직여요…엄마…」
 「아히!」
 동태의 강하게 공격해 나온다. 지금까지의 완만하게 조롱하는 것 같은 고문에 익숙해 있던 몸에 강렬한 쾌감이 덤벼든다. 에게 고정된 몸에는 허리에 애무와 압력을 받아 거대한 유방이 무겁게 흔들어진다. 그 유방에 빠지는 것으로 젖에 아이처럼 딸이 달라붙어, 편유(片乳)는 흔들리는 대신에 길게 늘어져 남는 다른 한쪽은 크게 흔들려 다른 쾌감을 가져오고 있었다.
 「엄마, 기분 좋아?」
 「…응! 기분이 좋아요! 동태 응! 히!」
 자궁을 비난과 압력을 받는 쾌감에 이성이 녹여져 간다. 「엄마」라고 불려 쾌감으로 조교되는 동안에, 그녀 안에서 의식 안에 동태에 대한 이상한 감정이 싹트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렇게. 좋았다. 미키 양에게 협력받은 보람이 있었어.」
 그 말에, 허덕이는 미키의 어머니의 표정이 언다.
 「미키 양이 가지고 있었던 보디 비누, 그건 미약이야.」
 「…거짓말…응은!」
 현실로 돌아가고 있던 그녀의 몸에 더욱 쾌감이 덮쳐, 부정을 요구하는 말이 교성으로 지워진다.
 「거짓말이 아니야. 하는 김에 말하면 미키와는 분명하게 이 씹했어.」
 「있고…아니…!」
 미키의 어머니는 내밀어진 현실에, 미칠 것 같게 되었다. 그런 그녀에게 다그치듯이 허리를 밀어 올려 거대한 가슴을 꾸짖는다.
 현실로부터 멀어지고 있던 그녀를 변함없는 쾌감만이 계속된다.
 「이래 미키 양, 분명하게 이상하겠지?」
 「아…아니…는…」
 눈물을 흘리면서, 목을 털어 현실로부터 피하려고 한다.
 「뭐, 좀 더 하면 믿을 거고 말이야…그런데, 이제 끝낼까요?」
 「네! 아니!」
 미키의 어머니가 거부하려고 허리를 구부려서 피하려고 하는 순간, 동태의 페니스가 질내에서 팽창한다.
 「이나! 이나! 뜨겁다! 자궁이…녹아버린다! 히!」
 미키 어머니의 태내에서 뜨거운 분류가 흘러든다. 그 흰 열액(熱液)은 일찌기 미키가 있던 자궁에 착탄하고, 최대의 쾌감을 준다.
 「아……구……」
 태내를 순환하는 오액(汚液)의 감촉에 몸을 잠기면서, 미키의 어머니는 조금씩 떨린다.
 「믿어 줄지는 모르지만…」
 동태는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페니스를 뽑아 낸다. 비부(秘部)로부터 나온지 얼마 안된 액체가 흘러 음모를 타고 딸의 비부(秘部)로 흘러간다.
 「나는 힘을 손에 넣었다…」
 지금의 미키의 어머니에게는, 그 말을 이해 할 여유도 없을 정도의 쾌감에 저리고 있었다.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외전 3·근처의 노예모녀-

 「나는 힘을 손에 넣었다…」
 속이 빈 것인 눈으로 여운에 잠겨 있던 미키의 어머니는, 자신의 자궁, 그리고 전신에 뜨거운 감각이 전해지는 것을 느꼈다. 쾌감에의, 그리고 고기의 흉기와 그곳으로부터 나오는 흰 점액에의 갈망감이 강하게 익은 육체를 침식해, 마음을 미치게 한다.
 「…후~, 후~…어째서 …체가 변…해…있고…」
 녹초가 된 미키의 몸으로부터 자신의 몸 치우고, 위로 향해 굴러 정액과 애액(愛液)으로 젖는다. 비부(秘部)에 손가락을 펴, 유방을 애무한다. 가볍게 접한 것만으로 벌벌 뛰는 것 같은 쾌감이 몸을 뛰어 돌아다녀, 손가락이 멈추지 않게 된다. 몸이 뛸 때에 거대한 유방이 무겁고 부들부들 형태를 바꾸어 크게 흔들린다.
 「그것이 나의 힘…나의 정액은 미약…」
 혼자서 몸을 희롱하는 미키의 어머니를 보면서, 동태는 중얼거린다.
 「설거지하고 있었던 때, 무엇인가 이상했던 일이 있지?」
 「네…응…응…」
 미키의 어머니는 허덕이면서, 희게 저리는 머리로 생각해 낸다.
 「거기에, 미키 양이 가져 온 미약 보디 비누. 저것은 모두 나의 정액이 섞였어. 모르고 전신에 발라 버려서…」
 믿을 수 없는 것 같은 얼굴로 자위를 계속하는 미키의 어머니.
 「거기에, 지금, 나가 자궁에 충분히 퍼부었기 때문에…이제 나의 포로야.」
 미키의 어머니는, 몸을 덮치는 갑작스러운 쾌감을 근거로, 그 말을 믿기 시작했다.
 「엄마…사실이야.」
 미키가 어머니의 몸에 몸을 거듭 비빈다. 다시 풍부한 가슴끼리가 서로 압박해 , 미키의 어머니의 유방이 무너져 모양이 삐뚤어진다.
 「학교에서 동태로 해 주고 나서…벌써 기분 좋아서 이상해질 것 같아…」
 「미키 …히…」
 자신의 딸이 타도, 자위를 멈출 수가 없다. 백색 점액을 교반하듯이 손가락으로 자위를 계속한다.
 「엄마의 오나니 보고 있자, 또 하고 싶어져 버렸다…」
 동태의 페니스가 더욱 크고 딱딱하게 기립하고 있다.
 「미키 양, 포상을 주지요.」
 동태가 허리를 천천히 내려간다.
 「응히!」 「아는!」
 모녀의 겹쳐 밀착한 비패(秘貝)에 페니스가 삽입되어 모녀의 젖은 비패(秘貝)를 켜 올려 간다.
 「모녀를 동시에 꾸짖어 준다.」
 페니스가 격렬하게 움직여, 보지에 장대가 비패(秘貝)를 꾸짖어 양자의 비밀(秘蜜)을 혼합해 거품이 일게 한다.
 「엄마…어머니 응응!」
 「미키 …아히!」
 모녀은, 한 자루의 페니스를 사이에 두어 일체화하고 있다.
 「그런데…미키 양부터야.」
 비패(秘貝)를 켜고 있던 페니스가 미키의 육호(肉壺)에 꽂아져 안쪽에 파묻혀 간다.
 「응아…」
 돌연의 삽입에 미키가 교성을 내며, 기쁜 듯이 허리를 움직인다.
 「히…미키 양…! 보지와…젖가슴이 스치고 느껴버리는!」
 어머니가 꾸짖을 수 있는 딸의 움직임에 의해 쾌감이 주어져 몸부림. 그 움직임이 더욱 쾌감을 부른다.
 「다음은 엄마야.」
 미키의 비부(秘部)를 몇 번이나 찔러, 즐기면서 동태는 페니스를 뽑아, 이번은 모친인 비부(秘部)에 꽂는다.
 「아! 이이! 정말 기분 좋다…」
 기다리고 기다린 페니스의 감촉에 어머니가, 숨을 허덕인다.
 「딸의 애액 투성이가 된 물건이 그렇게 좋은 거야?」
 「이이! 이이의! 좀 더!」
 어머니는 녹은 것 같은 눈동자로 허덕인다. 입으로부터 늘어진 타액이 딸에게 흘러 딸은 입을 열어 그것을 맞이한다.
 「하하하…이것, 기분 좋다. 버릇이 될 것 같다.」
 동태는 그렇게 말해 교대로 모녀를 밀어 올렸다.
 「 좀 더! 좀 더 찔러!」
 「 나에게도…나에게도 좀 더 있고…」
 모녀가 쾌감에 지배되어 겨루듯이 쾌감을 추구한다.
 「나도 이제 참을 수 없어…진심이다 해 버리자.」
 「네…? !」
 돌연, 미키의 어머니의 얼굴의 전에 페니스가 쑥 내밀어져 반사적으로 열린 입에 그것이 미끄러져 들어간다. 갑자기의 사태에 몹시 놀라는 어머니의 눈에, 똑같이 페니스를 삼키는 딸의 얼굴이 비친다.
 「! 하…수…? !」
 다른 남자가 난입해 와 등골을 얼게 된 미키의 어머니였지만, 현실을 파악하고는 더욱 새파래졌다. 거기에는 페니스의 소유자인 남자는 있지 않고, 다만 굵은 뱀과 같은 것이 감돌아, 자신의 몸의 주위에 쇄도하고 있었다.
 「말했겠죠? 이것이 나의 힘이야.」
 무서워하는 미키의 어머니의 자궁을 격렬하게 밀어 올리는 동태. 그 일격 일격에 의해, 상식이 사라지고 떠나, 현실의 쾌감이 이성을 지배하고 있었다.
 「현실은 이러해…이 현실은 기분 좋지요, 엄마?」
 「응! 기분이 좋다! 좀 더!」
 마침내 미키의 어머니는 함락됐다. 딸이 허덕이는 모습을 보면서 무한의 쾌락에 질질 끌어 들여졌다. 한 번 토해내진 촉수가, 다시 미키의 어머니의 입안에 뛰어든다. 타액을 쏟아내고, 빼고 꽂기를 반복한다. 미키의 어머니는 그것을 목까지 삼켜, 입 전체로 흡인해 조른다. 촉수는 숙련의 묘기에 다 참지 못하고, 입안에 발사한다. 미키의 어머니는, 그것을 군침이 돌아 남기지 않고 다 마신다.
 「아…훌륭해, 유부녀의 기술…이제 참을 수 없어!」
 동태의 눈이 욕망에 충혈되고, 촉수가 격렬해져 구 몸부림친다.
 미키와 어머니의 사지에 감아 붙은 촉수는, 모녀의 몸을 일으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으로 날아 감싼다.
 「네! 뭐! 응! 이런 건!」
 「이것! 이것 대단해!」
 미키의 어머니는, 놀라움과 무서워하고 그리고 기쁨과 기대가 섞인 소리를, 미키는 순수한 환희가 소리를 높인다. 두 명은 양손 양다리를 구속된 채로 공중에 들어올려 있는 상태로 동태를 사이에 둔 위치에서 향해 맞출 수 있었다. 서로의 욕망에 탁해진 눈동자가 공중에서 얽힌다. 보디 비누의 거품으로 미끈거리는 육의 그릇이 이형의 촉수에 유린된다. 미키의 몸은, 양손에 한 자루씩의 촉수가 잡아져 입에도 한 자루가 기어들어 붐비고 있다.
 가슴에는 요령을 얻은 촉수가 파이즈리를 즐겨 만족하며, 이제 2개의 유두를 밀어넣듯이 유방을 범한다. 비부(秘部)에는 촉수가 제 세상인 양 출입을 반복하고 있다.
 한편, 미키의 어머니는, 딸을 능가하는 격렬한 꾸짖임을 받고 있었다.
 젖고 있는 애액(愛液)과 방금 전의 정액을 흘려 보내는 비부(秘部)에는, 다시 동태의 주포를 꽂을 수 있었다.
 「아히!」
 공중을 긁듯이 손을 뻗지만, 그 손에는 2개의 촉수가 쥔다. 허덕이다 벌린 입에는 2개의 촉수가 겨루듯이 교대로 빼고 꽂기를 반복한다. 그리고, 뭐니 뭐니해도 130 cm의 압도적인 봉우리 같은 가슴에는 많은 촉수가 욕망이 팽배하고 있었다.
 찌를 때마다 크게 춤추어 튀는 가슴은 유육(乳肉)에 몇 개의 촉수가 먹혀들어, 형태를 찌그러지게 바꾸고 있었다. 유윤을 자꾸 바꾸듯이 촉수가 몸부림쳐, 그 첨단의 유두를 유방에 삽입하는 것 같이 촉수가 밀어 넣어 유육(乳肉)을 빼고 꽂기 한다.
 촉수가 가슴을 찌르기 때문에, 자연히 그 가슴이 깊은 골짜기를 형성한다. 그 골짜기에 촉수들이 앞 다투어 뛰어들어 1개, 2개 삼켜져 간다.
 최종적으로 5개의 촉수가 경쟁하면서, 부드럽게 녹을 것 같은 유육(乳肉)의 틈에 끼워 비비어지고 쾌감을 탐내기 위해서 날뛴다.
 「젖가슴! 젖가슴 안에서 마음껏 날뛴다!」
 동태에게 아래로부터 비난과 압력을 받으면서 미키의 어머니는 입안 가득한 촉수를 토해내고는, 번민, 허덕임, 그리고 쾌감을 요구라고 몸부림쳤다. 압력에 의해, 거대한 가슴이 크고, 무겁게 흔들려 골짜기를 제압하는 촉수들을 자극했다. 그 움직임에 이끌리듯이 또 2개의 촉수를 비틀비틀 흔들어지고 있는 하유(下乳)에 끼워지듯이 기어들어 비비고 있었다. 유육(乳肉)은 뛰고 날뛰기 때문에, 골짜기에 끼워지고 있을 정도의 밀착감은 없었지만, 뛰는 부드러운 유육(乳肉)이 촉수를 무겁게 두드리므로, 다른 쾌감이 있었다.
 이것으로 파이즈리하고 있는 촉수는 7개가 되었다. 열유(熟乳)는 쾌감에 의해 당기는 힘을 늘려, 견딜 수 없는 질감과 녹을 것 같은 부드러움과 탄력을 겸비해, 흔들려 튀어, 날뛰고 춤추면서 유내(乳內)의 촉수들을 덮쳤다. 촉수들이 다 참아 내지 못하고 폭발한다. 한 자루가 골짜기 안에서 흰색 좆물 터트리자, 그 영향에 의해 쾌감이 증폭해, 다른 촉수도 연동해 발사한다.
 어느 촉수는 얼굴로 향해 기세 좋게 분사하고 있는 촉수는 유내(乳內) 사정으로 가슴의 골짜기로부터 줄줄 흐를 정도 흰 점액을 냈고, 어느 촉수나 어쨌든 날뛰어, 마구 마음껏 뛰고 뿌리고 흩뜨리면서 사정했다. 동시에 유윤이나 유육(乳肉)을 꾸짖고 있던 촉수들도 발사구를 강하게 꽉 누른 채로 사정한다. 뛰는 하유(下乳)를 두드려 붙이는 파이즈리를 즐기고 있던 촉수도 중유(重乳)가 내던져지고 있었던 충격으로 사정해, 하유(下乳)로부터 배로 흰 점액이 물렁물렁 방울져 떨어졌다.
 미키의 어머니는, 가슴을 중심으로 희게 실을 당기는 액체로 장식되었고, 그 중에서 흐려진 허덕여 소리를 높이며, 녹은 눈동자는 빛을 잃고 있었다. 입안의 2개의 촉수도 참지 못하고 목의 안쪽 목표로 사정해, 먹인다. 가슴을 꾸짖는 촉수들도, 교대하면서 끝없이 유욕(乳辱)을 반복해, 몇 번이나 분사한다. 양손에 잡아진 4개의 촉수도 사정해, 얼굴과 머리카락에 흰색 액체를 퍼붇고 있다. 기세를 잃은 여파로 손을 흰색으로 미끌거리게 하고, 그것을 윤활유 대신에 또 움직이기 시작한다.
 한편의 미키도, 전신을 희게 더럽혀지고 그리고 그 쾌감에 몸을 쳐 진동시키고 있다.
 「…이제 안된다…」
 동태는 당분간 모녀동시 능욕을 즐기고 있었지만, 써진 미키의 어머니의 비육, 그리고 촉수로부터 전해지는 노도와 같은 쾌감에 견디지 못하고, 미키의 어머니의 태내에 뜨거운 좆물을 발사했다.
 「응응응응! 아! …뜨거워! 익!」
 미키의 어머니는, 입안에서 사정된 흰색 좆물에 목이 막히며, 절정의 절규를 올린다.
 「엄마! 아!」
 미키도 같이 촉수의 몇 번인가의 질내 사정에 희롱되어 절정을 맞이한다.
 1시간 후.
 목욕탕에서는 아직 광연이 전개되고 있었다. 목욕탕의 마루에 매트가 깔려 동태는 그곳에 가로놓여 있었다. 그 몸을 거품 투성이가 된 모녀가 부드럽고 큰 유방으로 문질러 발라 씻고 있었다.
 「하하하…기분 좋아…」
 왕과 같이 군림해, 엎드리는 동태의 몸 아래에, 미키의 어머니가 기어들어 비빈다. 형태를 비뚤어지게 하면서, 거대한 유방이 동태의 몸 아래에서 무너져 동태의 몸을 조금 밀어 올린다. 동시에, 동태의 등을 미키가 가슴을 꽉 눌러 왕복한다. 모녀의 눈동자는 심상하지 않은 요염한 빛을 내며 일심 불란하게 봉사를 하고 있었다.
 「 좀 더 즐겁게 해 줄까.」
 「네…」
 동태는, 몸을 일으키고, 어머니의 가슴의 골짜기에 페니스를 사이에 두어 넣는다. 어머니는 그것을 양손으로 유육(乳肉)을 마음껏 대어 환영해, 그 유괴를 흔들고 비빈다.
 「뜨거운…동태의…매우 뜨겁고 단단해서 기분 이이…자, 미키 양도…」
 미키는 어머니에게 촉구받는 대로, 몸을 거듭했다. 다소 무리인 자세가 되면서, 어머니의 가슴에 자신의 가슴을 꽉 눌러 동태의 페니스를 상하로부터 끼워 넣고, 이따금 얼굴을 들여다보게 하는 첨단을 모녀가 혀를 뻗어 핥는다.
 「모녀 파이즈리 봉사…굉장한…최고야!」
 동태는 몸을 진동시키고, 그대로 사정한다.
 「짜는……」
 「말괄량이!」
 모녀는 얼굴에 퍼부을 수 있던 흰 욕망의 증거에 환희의 소리를 높이고 그리고 서로의 얼굴에 붙은 흰색 액체를 빨고 서로 빼앗아, 이윽고 그 몸이 얽혔다.
 「그런데…이제 오를까…」
 동태는 목욕통에 사용해 모녀상간을 감상하고 있었지만, 목욕탕을 뒤로 한다.
 그리고 더욱 1시간 후, 미키의 어머니는 굉장한 광연(狂宴)에 완전히 지쳐 버리고 거실로 꾸물거리며 쉬고 있었다. 미키는 벌써 자기 방에서 진흙과 같이 자고 있었다.
 당돌하게 전화가 운다.
 「네…호소카와입니다…어머나? 당신?」
 전화의 상대는, 미키의 아버지, 즉 그녀의 배우자였다.
 「네…? 오늘은 돌아갈 수 없어…? 그렇게…알았어요…」
 그렇게 말해 전화를 둔 그녀의 얼굴에는 기쁜 듯한 미소가 떠올라 있었다.
 「 동태 응…계세요…」
 한밤중, 부부의 침실에서 섹시한 시스루(see-through)의 네글리제를 몸에 지닌 그녀가 있었다.
 「후후…밤은 기니까…아저씨의 몫도 상대 해 준다.」
 동태는 그렇게 말하고, 침실의 문을 활짝 열린 채로, 미키의 어머니에게 다가 온다.
 미키의 어머니는, 동태의 바지를 끌어내리고, 네글리제 넘어로 딱딱하게 부풀어오른 가슴에 끼워 비비고, 혀를 기게 했다. 오늘 하루에 다 셀 수 없을 수록 사정한 동태였지만, 그것은 기세를 잃기는 커녕 더욱 강력하게 성장하는 것 같았다. 거대한 유방 부드러움, 네글리제가 스치는 이상한 감각, 그리고 절묘한 설희(舌戱)의 쾌감에, 동태는 엉겁결에 사정한다.
 「아!」
 흰색 좆물이 얼굴을 타고서 네글리제에 흰 실처럼 내리자, 미키의 어머니는 그것을 가슴을 들어 올려 핥는다.
 「최고야…엄마!」
 동태의 몸으로부터 촉수가 성장한다.
 「아! 꺄아앙!」
 미키의 어머니의 네글리제 안에 기어들어 비비는 촉수는, 시스루(see-through)의 그것을 짝짝 찢어, 맨살을 노출시킨다. 찢어진 반투명의 네글리제가 몸둥아리에 얽히어 붙어있는 1아이의 어머니는 음란하고 아름다웠다.
 「오늘은 아저씨 없지요? 자, 이 침실에서…부엌에서…현관에서…이 집의 모든 곳에서 밤새 범해 준다!」
 동태는 그러면서 미키의 어머니에게 달려들었다. 뜨거운 한숨을 토하는 유부녀를 상대에게 관능의 지옥이 막을 열었다.
 그 무렵, 리츠꼬 선생님은 몸을 침식하는 광기의 쾌감에 혼자서 몸부림, 끝없이 자위를 계속하고 있었다. 동태의 마액(魔液)에 증폭된 쾌감은 자위로는 사라지는 것이 없고, 그녀는 쉬지도 못하고 어중간한 끝나지 않는 쾌감에 시달리고 있었다.
 「주인님…정액…정액이 필요해! 부탁드립니다 …!」
 미키의 어머니와 리츠꼬 선생님, 두 명의 폭유(爆乳)미녀가 떨어진 장소에서 동시에 안타까운 울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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