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7장,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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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제7장·혼자-
원룸의 맨션의, 예쁘게 정리할 수 있었던 방.
전등을 완전하게 가려, 커텐에 의해 심야의 달빛마저도 차단한 그 방은, 동수 초등학교의 교원·타카하시 리츠꼬의 거주지였다. 독신 생활의 여성답고, 침착한 실내에는 느긋한 침대가 벽 옆에 놓여져 있었다. 그 실내에 눌러 참은 것 같은 숨결과 희미한 신음소리가 끊임없이 계속된다.
「…응……응……―……응!」
모두를 감싸는 어두움 안, 방의 주인은 침대 위에서 몸을 둥근, 안타까운 것 같은 한숨을 흘리고 있었다. 언제나 아이들의 머리를 어루만지는 흰 손은 풍부한 유방을 통과해, 은밀한 부분에 만지고 있었다. 분필을 잡아, 아이들에게 지식을 가르치는 가는 손가락은, 누구에게도 가르칠 수 없는 젖은 부분을 겨 돌고 있었다.
흐트러져 있는 시트는, 땀과 여밀(女蜜)에 의해 수분의 흡수하고 있었다. 특히 비밀(秘蜜)이 흐른 부분은 젖어 스며들어 큰 흔적을 있었다. 그 젖는 상태는, 약간의 시간에 할 수 있던 것은 아니다. 날짜가 바뀌고 나서 벌써 수 시간이 지나고 있었다. 꺼림칙하고, 음란하고 감미로운 하루가, 어제의 일로 되어 있었다. 여교사인 「리츠꼬 선생님」은, 날을 바뀌기 전부터 쭉 자신을 계속 위로하고 있었다.
「응…응! 응…주인님!」
미모의 여교사에게 「주인님」이라고 불린 존재, 그것은 한사람의 소년이었다. 리츠꼬는 수업 중에 자위를 실시하는 제자·동태의 모습을 목격해 버렸다. 동태를 호출해, 지도를 실시하려고 했지만, 믿기 어려운 일로 동태는 요괴에 「조종해지고」있었다. 동태의 목숨을 구할 수 있도록, 요괴에 몸을 주어 버린 리츠꼬는, 쉬는 시간의 직원 화장실, 그리고 수업중의 교실에서 놀림감으로 되어 버린다.
그리고, 방과후.
불려 간 리츠꼬는, 동태로부터 생각지 못한 사랑의 고백을 받아 더욱 요괴는 동태자신이라는 것을 알았다. 동태의 요력으로 가득 찬 정액을 퍼붇음이 계속된 결과, 리츠꼬의 몸은 쾌감에 미쳐, 이윽고 동태의 노예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동태의 정액의 음력(淫力)은, 지금 더욱 리츠꼬를 침식하고 있었다. 계속해서 범해져서 완전하게 포로화한 리츠꼬가 여운에 싸인 채로 귀가한 직후, 자기 방의 현관을 들어간 순간에 최초의 물결에 습격 당했다.
「식…응! 아히! 어째서 …몸이……쑤시는…쑤셔 버린다 …아아!」
전신을 관통하는 것 같은 감각에 습격당한 리츠꼬는, 문을 닫는 것과 동시에 마루에 붕괴되어 스스로를 위로했다.
동태에 찢어진 슈츠 대신에, 맨살 위에 몸에 걸친 운동복으로는 가리기에 너무나 풍만한 폭유(爆乳)를 비비자, 쭈룩쭈룩 꿀을 흘러 넘치게 하는 여성의 음부에 손가락을 기게 하고 있었다. 몇 번 절정을 맞이해도 저리는 감각은 사라지지 않고, 머릿속은 사랑스러운 소년의 얼굴로 가득하게 되어 있었다. 본능은 수컷으로부터 토해내지는 흰 점액을 요구한다. 몇 번이나 남자를 요구해 방을 뛰쳐나오려고 하였다.
「바람피면 상대하지 않을 거야. 」
동태의 이별할 때의 한마디가, 욕망을 채우는 것을 단념하게 해서 잔혹한 자위를 어쩔 수 없게 하고 있었다.
「 동태 응…주인님…나…몇 회의 씹이라도 만족할 수 있어요…이대로는, 이상해져버리는 …」
동태에 희롱된다 것을 상상하면서, 채워지고 있지 않은 몸을 미친 것처럼 위로하고 있었다. 그 후, 현관에서 2시간이나 자위에 한 결과, 결국 몸의 욕망은 채워지고 않고, 차가운 샤워를 하고, 조금이라도 냉정하게 되려고 했다. 수도꼭지를 비틀어, 벽에 걸친 샤워로부터, 차가운 물방울을 퍼부을 수 있다. 그러나…
「아··아히! 물이…물이 젖가슴에!」
기세 좋게 뛰쳐나오는 물이 민감한 유방에 자극을 주어 리츠꼬는 쾌감에 처음의 기세가 죽어 마루에 주저앉아 버렸다. 마루에 주저앉고 나서도 물은 그치는 일없이 리츠꼬를 계속 덮쳤다. 큰 유방은 면적이 많아, 수격(水擊)을 보다 많이 받아 버린다. 그리고 그 유방의 가장 민감한 부분이 악마의 물방울에 습격당한다.
「, 젖꼭지가…젖꼭지가 진 진 해, 굉장해!」
한층 더 민감하게 되어 있는 유두가, 샤워에 맞아 핀과 같이 발기한다.
「들…들 째··이제 안돼!」
「유방에 샤워를 한다」라고 하는 일상적 행위가 준 도가 지나친 쾌감에, 리츠꼬는 절정을 맞이했다. 하지만, 그 행위가 보다 자신을 몰아넣게 되어 버렸다.
「아히! 아! 안돼! 이제 그만두어!」
절정을 맞이해 수배 민감하게 된 몸을 젖힌 것에 의해, 전신이 샤워에 노출되게 되었다. 달아올랐던 미체(美體)가 물방울에 맞는, 그 미칠 것 같은 쾌감으로부터 피하려고, 리츠꼬는 부서진 허리로 몸을 비틀면서 마루를 미끄러진다.
「히아! 차가운 것이! 꺄히!」
그 움직임이 더욱 자신을 절정에 몰아넣어 버렸다. 몸을 비틀어 이동한 결과, 상반신은 물방울로부터 피했지만, 하반신, 그것도 하복부가 직격의 쓰라림이 되었던 것이었다. 흉악한 샤워의 수류가, 리츠꼬의 보지에까지 덤벼든다. 차가운 샤워가, 뜨겁게 달아올라 가장 쾌감에 약한 비육(秘肉)을 덮치고, 리츠꼬는 부들부들 몸을 진동시켜며 절정을 맞이한다. 그러나, 샤워는 멈추는 일없이 리츠꼬의 하반신을 덮쳐, 리츠꼬 자신의 저림은 사라지지 않는다.
「, 이런 짓을 하면…망가져 버린다…로, 그렇지만…에서도 …」
그 표정은 열락에 녹고, 희미하게 주홍에 물든 요염한 것이었다. 리츠꼬는 부서진 허리에 힘을 쓴다. 비부(秘部)에 살그머니 손가락이 펴진다.
「! 응히! 만지는 …! 너무 굉장한! 이런 건 안돼!」
쏟아지는 샤워로 향해 위로 향해 된 리츠꼬는, 편 손가락으로 보지를 확대해 드러내고 있었다. 그 결과는 말할 것도 없이, 장렬한 쾌감을 리츠꼬에게 주고 있었다. 노출의 비육에, 쾌감을 보다 강하게 요구해 팽창한 클리토리스에, 가차없이 샤워를 퍼부을 수 있다. 리츠꼬는 가늘고 격렬한 비명을 올리면서, 몇 번이나 수류에 거역하듯이 조수를 불어, 다 셀 수 없는 절정에 희롱되고 있었다. 샤워에 의한 강한 쾌감에 노출된 리츠꼬는, 자신 안의 한계를 넘는 것 같은 절정에 이제 소리를 억제할 수가 없었다. 살고 있는 이 방의 방음이 우수하지 않았으면, 확실히 근처의 남자들이 교성에 이끌려 모이고 있었을 것이다.
샤워에 의한 자위에 위험조차 느낀 리츠꼬는, 고생하면서도 수도꼭지를 비틀어 욕실로부터 탈출했다. 흠뻑 젖음인 채 마루를 겨 침대에 가로놓인다. 몸은 피로감에 싸이고 있지만, 쾌감에의 갈망은 쇠약해지는 것이 없다. 그리고, 그대로 침대 위에서 자신의 손가락에 의한 마스타베이션에 빠져 있는 동안 날짜가 변했다.
M자에 다리를 열어, 벽에 등을 맡겨, 너무 큰 유방을 들어올리듯이 비비어, 쿠츄크츄와 비육(秘肉)을 손가락으로 애무한다.
「아……응……」
샤워에 의한 강렬한 고문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얌전한 자위였지만, 절정을 거듭해 피로에 밴 몸에는 꼭 좋았다. 비구(秘口)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젖는 질내(膣內)를 그츄그츄 라든지 하는 혼합하는 소리가 실내에 울린다.
「아…주인님…」
동태에 안겨 희롱해지는 망상은 머무는 것을 모른다. 리츠꼬의 머릿속은, 동태에 정액을 따라 주어, 아비 지옥으로부터 한때라도 해방되는 것, 그리고 동태에 희롱해지는 것만으로 되어 있었다. 리츠꼬는 망상 안에서 모든 관능 지옥을 보고 있었다.
교실 안에서, 수업 중에 교단 위에서 학생으로 보여지면서 동태에 안기는 모습, 전교 집회에서 전학생과 동료의 앞에서 범해지는 모습, 추악한 요괴들을 따르게 한 동태에 희롱해지는 모습, 그리고, 자신이 있는 이 침대 위에서 동태에 사랑받는 모습…
모든 상상이, 리츠꼬의 자위를 지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얻을 수 있는 쾌감은, 실제로 동태로부터 주어지는 것에 비하면 없는 것과 같다. 너무 큰 유방을 비비면서, 다른 한쪽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코리코리 비틀고, 이제 다른 한쪽은 입에 넣어 스스로 유두를 빨아, 들이마셔 세운다. 이윽고, 한계인 마지막 절정을 맞이하려 하고 있었다.
「아…주인님…이제 다됐습니다 …아…아 아!」
손가락을 질내에 삽입해 움직인 채로, 클리토리스를 빙글빙글 굴리자, 전류와 같은 굉장한 쾌감이 절정감을 가져온다.
「주인님…정액…정액이 필요해요! 부탁하는 …! 있고, 이크!」
눈물을 흘리면서 리츠꼬의 비통한, 그러나 달콤한 절규가 조용한 방에 영향을 준다. 동시에 절정을 맞이한 리츠꼬의 몸이 경직되어, 이윽고 힘이 빠져 침대에 무너진다. 육체의 한계를 맞이한 리츠꼬는, 피로의 극도로 취해서 진흙과 같은 잠에 붙었다. 그러나, 꿈속에서 사랑하는 동태에 사랑받아 애무되고, 자고 있는 육체는, 비오(秘奧)로부터 다량의 꿀을 흘리고 있었다.
아침을 맞이해 수시간 잤을 뿐의 피로가 빠지지 않는 몸으로, 리츠꼬는 출근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다 셀 수 없는 엑스터시의 탓으로 몸은 무겁지만, 마음은 일각이라도 빨리 학교로 향하려 하고 있었다. 거기에는, 애태우는 주인·동태가 있으니까…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제8장·아침의 재회-
무엇인가 안절부절못하는 기분으로, 학교에의 길을 걷는 리츠꼬 선생님.
몸은 피로로 무겁고, 발 밑은 휘청휘청하고 있지만, 마음은 튀어, 일각이라도 빨리 학교에 가고 싶어 몸을 자극을 준다.
정확하게는 「학교에 가고 싶다」는 아니고, 「동태를 만나 사랑받고 싶다」라고 하는 동기로부터였지만…
학교에의 길을, 주변을 살펴 동태의 모습을 찾으면서 나간다. 동태를 닮은 학생의 모습에 일희일우하고, 마침내 학교에 도착해 버린다. 유감스러운 기분과 기대가 배신당한 것에 의해, 억제하고 있던 저림에 몸을 침식해 간다. 일변해 빠른 발걸음으로, 교문을 빠져나간 리츠꼬 선생님이었지만…
「선생, 안녕―」
「응! 아…동태 응…! 응은…」
귀에 뛰어드는, 밤새 생각해 애태운 소리. 그리고, 슈츠 위로부터 느끼는, 가슴을 단단히 조일 수 있는 쾌감. 지옥의 바닥에서 광명을 본 것 같은 기분으로 뒤돌아 본 리츠꼬 선생님은, 남의 앞에도 불구하고, 기다려 바란 쾌감에 교성을 올리고 있었다.
그러나, 과연 이 남의 앞에서 「주인님」이라고 부를 수는 없고, 이성이 제자로서의 통칭을 부른다. 자신의 위선의 끝에 있는 한사람의 소년에게 전의식이 집중한다. 그리고, 리츠꼬 선생님은 자신의 몸에 감아 붙는, 투명한 촉수의 존재를 확실히 감지하고 있었다.
(아…이것으로…오늘도 이 촉수로…겨우 사랑을 받을 수 있구나…)
리츠꼬 선생님의 마음이 음탕하게, 그리고 환희로 가득 찬 순간, 동태의 옆에 있는 소녀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호소카와 양…」
그 소녀, 호소카와 미키는 나이에는 어울리지 않은 큰 가슴을, 같은 투명한 촉수로 격렬하게 애무되고 있었다.
「아…어제부터 부모가 없어서, 미키 양의 집에서 「주선」하셨어. 그런데? 미키 양?」
동태의 말에, 쾌감으로 붉게 물든 얼굴을 좌우로 흔드는 미키. 조금씩 쾌감을 눌러 참은 한숨이 새고 있다.
(, 그런…내가 밤새, 혼자였는데…그 아이는…)
리츠꼬 선생님은 유방을 자꾸 바꾸어지는 쾌감을 맛보면서, 미키에 분노와 질투가 섞인 시선을 향한다.
「응……동태…응! , 주인님…이제…아!」
리츠꼬 선생님의 적의를 깨닫지 못하고 , 미키는 절정을 맞이해 지면에 주저앉고 있었다.
「아, 미키 양…어쩔 수 없다… 지각하지 않게 교실에 들어가요」
「…있고…히!」
동태가 미키의 귀에 속삭인 순간, 미키는 그 한숨으로 다시 가벼운 절정을 맞이했다. 그 속옷은 애액(愛液)으로 완전히 젖어 있다.
「그러면, 선생님, 갈까?」
「은…네!」
미키에 질투를 태우고 있던 리츠꼬 선생님이었지만, 동태의 말에 즉석에서 반응해, 동태와 함께 걷기 시작했다. 동태의 말의 진심을 깨닫은 리츠꼬 선생님은, 체육 창고로 향해 둘이서 걷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절정의 여운으로부터 회복할 수 없는 미키가 남겨져 같은 클래스의 동료와 합류하고 있었다.
「…쥬풋쥬푹…쥬포……이것…이것을 갖고 싶었던 것 …」
곰팡이와 땀의 냄새가 충만한 체육 창고가운데, 뜀틀 위에 앉은 동태의 고간에 리츠꼬 선생님이 얼굴을 묻고 있었다.
아이의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것 같은 굉장한 훌륭한 물건을 맛보며, 빠는 리츠꼬 선생님은 마음속으로부터 행복할 것 같은 녹은 얼굴을 하고 있다.
「아하하…대단히 먹어 …」
「주인님은 나만의 것입니다 ………」
동태로부터, 어제 무엇이 있었는지 들어 리츠꼬 선생님은 눈물지어 버렸다.
그러나, 동태가 상냥하게 위로하면서, 기세 좋게 기립한 훌륭한 물건에 리츠꼬 선생님은 달라붙어서 놓지 않았다. 질투와 고갈감과 굶주림에, 굉장할 기세로 이성을 침식해, 두 번 다시 놓지 않는 것 같은 기세로 주인에게 달라붙고 있었다. 동태는 그런 리츠꼬 선생님의 머리를 가볍게 어루만지면서, 필사의 봉사를 즐기고 있었다.
「이래…어제 밤부터 훨씬 갖고 싶고…쭉 참아…그래서…」
리츠꼬 선생님은 장대를 상하에 빨아 귀두에 달라붙자, 자신의 타액근원을 손으로 리드미컬하게 훑어 내 올린다.
「그래서…?」
「쭉…그…혼자로…」
리츠꼬 선생님은, 동태의 물음에 얼굴을 새빨갛게 해 숙인다. 동시에 대답을 얼버무리듯이, 페라치오에 몰두해 보인다. 자지의 뒤를 쭈룩쭈룩 혀끝에서 빨자, 첨단의 베인 자국에 달라붙어, 자지를 마음껏 후루룩거리고 세우고 있다. 앞질러 해 좆물을 대량으로 입에 넣고, 귀두를 삼켜 혀로 맛보고 돌리고는, 격렬하게 스로트해 들어간다.
「~응…말하지 않으면 먹여 주지 않는다!」
동태는 목을 격렬하게 거절해 세우는 리츠꼬 선생님의 입으로부터 무리하게 페니스를 뽑아 냈다.
「아앙! , 그런…」
밤새 생각해 애태운 페니스, 그리고 미칠 것 같게 되면서 계속 요구한 정액을 보류 상태로 되어 리츠꼬 선생님은 당황했다.
「자, 가르쳐 줘? 어제 밤, 나의 이것을 요구해, 혼자로 무엇을 했는지…? 그런데, 선생?」
동태의 눈동자가 요염한 가학의 빛을 띄우고 있다. 리츠꼬 선생님은, 그 눈동자에 쏘아 맞혀지듯이 수치로 가득 찬 사건을 이야기다 했다.
「그…, 자위를…」
「에 …어디서 왜?」
새빨갛게 되어 부끄러워하는 리츠꼬 선생님을 향해, 동태는 재빠르게 새로운 질문을 던졌다. 강봉(剛棒)을 갖고 싶어해 입을 여는 리츠꼬 선생님의 얼굴에, 조롱하듯이 음봉(淫棒)을 문질러 색을 내고 있다. 그 행동에 리츠꼬 선생님의 얼굴이 녹아 간다.
「집에 돌아가 곧바로…현관에서…그리고, 샤워로…나머지는 침대 위에서 기절할 때까지…」
추잡한 고백하는 리츠꼬 선생님의 고간은, 페라치오하는 것으로 젖은 이상으로 애액을 분비시키고 있었다.
「잘 했습니다!」
동태는 상냥하고 리츠꼬 선생님의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포상을 기다리는 입에 페니스를 돌진한다.
「응……쥬르쥬르…」
기쁜듯이 혀를 걸어 입을 움츠려 이제 놓치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구강 봉사를 재개하는 리츠꼬 선생님. 입 전체로 단단히 조이도록 강직을 감싸고, 머리를 흔들면서 동태의 눈동자를 올려봐, 물기를 띤 눈동자로 응시한다.
「자함…나의 앞에서 해 봐요. 그런데?」
동태가 다시 페니스를 빼낸다. 실망으로 가득 찬 리츠꼬 선생님의 미모가 슬픈 듯이 비뚤어진다. 위협하듯이, 동태는 자신의 손으로, 리츠꼬 선생님의 타액으로 축축하게 된 자신의 분신을 훑어 냈다.
「그런 심술쟁이…」
「싫으면, 이대로 마루에 사정이다!」
동태가 스스로 격렬하게 훑어 내기 시작한다. 리츠꼬 선생님은, 단념한 것처럼 슈츠의 전을 열어, 브래지어에 싸인 폭유(爆乳)를 드러냈다.
그대로 딱딱한 체육 매트 위에 앉아 타이트 스커트로부터 성장하는 다리를 동태를 향해 크게 벌어져, 검은 속옷에 싸인 여성의 음부에 손가락으로 비빈다.
「!」
입봉사와 추잡한 고백에 의해 애액을 쭈룩쭈룩 흘러 넘치게 한 비부(秘部)는 속옷을 적셔, 가볍게 접한 손가락에 젖은 감각을 전한다. 가볍게 접한 것만으로 강렬한 쾌감이 달린다. 사랑하는 주인에게 보여지고 있다고 하는 것이, 허무한 혼자 하는 음의(淫儀)를 견딜 수 없고 감미로운 것으로 만들고 있다.
「만나는……아앙! 아! 어째서…자위로…이렇게 느껴버린다는 …! 응!」
지나친 쾌감에 리츠꼬 선생님의 손가락은 사양을 잃어, 속옷을 비켜 놓자 애액 투성이의 질내에 손가락을 꽂아 휘젓기 시작한다. 마치 소녀와 같은 그 비화(秘華)가 크게 열려 안으로부터 흰 애액을 쭈룩쭈룩 토해내면서, 손가락을 받아들인다. 핑크색의 비육을 찌르는 가는 손가락에 방울져 떨어진 애액이 관련되어 다해 쾌감의 절대감을 방문하게 한다. 격렬하게 허덕여, 브래지어 위로부터 유두를 비틀고, 머리를 위로 돌리고 뒤로 젖힐 수 있는 데로 젖히면서 울음소리와 같은 교성을 낸다.
「대단하다…보고 있을 뿐 이렇게…이봐요, 자위하면서 빨아」
동태를 참을 수 없게 되어, 자위에 열중하는 리츠꼬 선생님의 입에 벌벌 경련하는 페니스를 돌진했다. 동시에 동태의 몸으로부터 난 촉수들이 리츠꼬 선생님의 몸에 얽히어 힘을 다해 폭유(爆乳)를 비비어 넣어, 유두를 연주하고 있다. 딱딱하게 기립한 유두가, 기다려 바란 것처럼 촉수의 유린을 받아 몸의 소유자에게 달게 저리는 강렬한 쾌감을 주고 있다.
「아히! 이것! 이것을 좋아하는! 주인님에게, 이렇게 했으면 좋았던 것! 히 응!」
리츠꼬 선생님의 몸이 급속히 올라 채워 간다. 깜박깜박 한 절정의 빛이 눈앞에서 반짝이기 시작한다. 비부(秘部)를 휘젓는 손가락이 2개에서 3개에 증가해 퍼진 협혈(狹穴)에 기지 기지에 밀어 넣어진다. 자신의 가장 민감한 부위 안에서, 3개의 손가락이 미끈거리면서 마음껏 날뛰는 감각에, 리츠꼬 선생님은 만취하고 있었다.
「리츠꼬 선생님…사정이야!」
「아 아! 와! 먹여! 아침의 진하고 맛있는 주인님의 정액을 먹는다!」
이상하게 크게 울리는 가슴을 움켜쥐고 격렬하게 손가락을 보지에 꽂으면서, 리츠꼬 선생님은 크게 입을 열어 흰 물보라를 받으려고 했다.
「타카하시 선생님! 시급히 직원실까지! 직원회의입니다! 」
교내 방송이 두 명의 시간이 채 안되어 찢었다. 정신을 빼앗긴 동태의 포탑이 표적으로부터 빗나가 엉겁결에 스피커에 뒤돌아 본 리츠꼬 선생님의 얼굴이 조준으로부터 크게 빗나갔다. 기세 좋게 공격해 나온 백색의 분류는, 이중의 엑시던트에 의해, 표적을 빗나가 허공으로 날아갔다.
「아! 그런! 응 아!」
기다려 바란 흰색 액체를 놓친 결과, 재차 자위로 극한까지 높일 수 있었던 쾌감에 의한 절정을 맞이해 버리는 리츠꼬 선생님.
동태의 촉수 고문에 의해, 어젯밤의 자위보다 높은 곳에 올라 꼬집지만, 엑시던트로 놓친 사냥감은 너무 컸다. 절정의 여운으로 경련하면서, 마루에 마구 따돌린 오탁의 웅덩이에 손가락을 펴 접하려고 하는 리츠꼬 선생님.
「아…아 아! 그런…」
그러나, 그 손가락이 점액에 접하려고 한 순간, 허무하게도 마루에 용해하듯이 사라져 버렸다. 하얀 좆물을 계속 요구한 몸은 실망감과 고갈감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참기 어려운 고통의 신음소리를 발하고 있었다.
「방법이 없다…또 다음에!」
「그렇게…심한…심합니다…」
리츠꼬 선생님은 실망감에, 그 눈동자에 눈물을 머금고 있었다.
「이봐요, 직원회의에 가지 않으면 안된다…」
동태는 리츠꼬의 입술에 상냥하게 키스를 하고, 체육 창고를 한발 앞서 빠져나갔다. 리츠꼬 선생님은 그 키스에 의해 눈물을 견뎌 원망하는 듯한 기분으로, 벌써 지각인 직원회의에 출석할 수 있도록 걷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루가 시작된다…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제7장·혼자-
원룸의 맨션의, 예쁘게 정리할 수 있었던 방.
전등을 완전하게 가려, 커텐에 의해 심야의 달빛마저도 차단한 그 방은, 동수 초등학교의 교원·타카하시 리츠꼬의 거주지였다. 독신 생활의 여성답고, 침착한 실내에는 느긋한 침대가 벽 옆에 놓여져 있었다. 그 실내에 눌러 참은 것 같은 숨결과 희미한 신음소리가 끊임없이 계속된다.
「…응……응……―……응!」
모두를 감싸는 어두움 안, 방의 주인은 침대 위에서 몸을 둥근, 안타까운 것 같은 한숨을 흘리고 있었다. 언제나 아이들의 머리를 어루만지는 흰 손은 풍부한 유방을 통과해, 은밀한 부분에 만지고 있었다. 분필을 잡아, 아이들에게 지식을 가르치는 가는 손가락은, 누구에게도 가르칠 수 없는 젖은 부분을 겨 돌고 있었다.
흐트러져 있는 시트는, 땀과 여밀(女蜜)에 의해 수분의 흡수하고 있었다. 특히 비밀(秘蜜)이 흐른 부분은 젖어 스며들어 큰 흔적을 있었다. 그 젖는 상태는, 약간의 시간에 할 수 있던 것은 아니다. 날짜가 바뀌고 나서 벌써 수 시간이 지나고 있었다. 꺼림칙하고, 음란하고 감미로운 하루가, 어제의 일로 되어 있었다. 여교사인 「리츠꼬 선생님」은, 날을 바뀌기 전부터 쭉 자신을 계속 위로하고 있었다.
「응…응! 응…주인님!」
미모의 여교사에게 「주인님」이라고 불린 존재, 그것은 한사람의 소년이었다. 리츠꼬는 수업 중에 자위를 실시하는 제자·동태의 모습을 목격해 버렸다. 동태를 호출해, 지도를 실시하려고 했지만, 믿기 어려운 일로 동태는 요괴에 「조종해지고」있었다. 동태의 목숨을 구할 수 있도록, 요괴에 몸을 주어 버린 리츠꼬는, 쉬는 시간의 직원 화장실, 그리고 수업중의 교실에서 놀림감으로 되어 버린다.
그리고, 방과후.
불려 간 리츠꼬는, 동태로부터 생각지 못한 사랑의 고백을 받아 더욱 요괴는 동태자신이라는 것을 알았다. 동태의 요력으로 가득 찬 정액을 퍼붇음이 계속된 결과, 리츠꼬의 몸은 쾌감에 미쳐, 이윽고 동태의 노예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동태의 정액의 음력(淫力)은, 지금 더욱 리츠꼬를 침식하고 있었다. 계속해서 범해져서 완전하게 포로화한 리츠꼬가 여운에 싸인 채로 귀가한 직후, 자기 방의 현관을 들어간 순간에 최초의 물결에 습격 당했다.
「식…응! 아히! 어째서 …몸이……쑤시는…쑤셔 버린다 …아아!」
전신을 관통하는 것 같은 감각에 습격당한 리츠꼬는, 문을 닫는 것과 동시에 마루에 붕괴되어 스스로를 위로했다.
동태에 찢어진 슈츠 대신에, 맨살 위에 몸에 걸친 운동복으로는 가리기에 너무나 풍만한 폭유(爆乳)를 비비자, 쭈룩쭈룩 꿀을 흘러 넘치게 하는 여성의 음부에 손가락을 기게 하고 있었다. 몇 번 절정을 맞이해도 저리는 감각은 사라지지 않고, 머릿속은 사랑스러운 소년의 얼굴로 가득하게 되어 있었다. 본능은 수컷으로부터 토해내지는 흰 점액을 요구한다. 몇 번이나 남자를 요구해 방을 뛰쳐나오려고 하였다.
「바람피면 상대하지 않을 거야. 」
동태의 이별할 때의 한마디가, 욕망을 채우는 것을 단념하게 해서 잔혹한 자위를 어쩔 수 없게 하고 있었다.
「 동태 응…주인님…나…몇 회의 씹이라도 만족할 수 있어요…이대로는, 이상해져버리는 …」
동태에 희롱된다 것을 상상하면서, 채워지고 있지 않은 몸을 미친 것처럼 위로하고 있었다. 그 후, 현관에서 2시간이나 자위에 한 결과, 결국 몸의 욕망은 채워지고 않고, 차가운 샤워를 하고, 조금이라도 냉정하게 되려고 했다. 수도꼭지를 비틀어, 벽에 걸친 샤워로부터, 차가운 물방울을 퍼부을 수 있다. 그러나…
「아··아히! 물이…물이 젖가슴에!」
기세 좋게 뛰쳐나오는 물이 민감한 유방에 자극을 주어 리츠꼬는 쾌감에 처음의 기세가 죽어 마루에 주저앉아 버렸다. 마루에 주저앉고 나서도 물은 그치는 일없이 리츠꼬를 계속 덮쳤다. 큰 유방은 면적이 많아, 수격(水擊)을 보다 많이 받아 버린다. 그리고 그 유방의 가장 민감한 부분이 악마의 물방울에 습격당한다.
「, 젖꼭지가…젖꼭지가 진 진 해, 굉장해!」
한층 더 민감하게 되어 있는 유두가, 샤워에 맞아 핀과 같이 발기한다.
「들…들 째··이제 안돼!」
「유방에 샤워를 한다」라고 하는 일상적 행위가 준 도가 지나친 쾌감에, 리츠꼬는 절정을 맞이했다. 하지만, 그 행위가 보다 자신을 몰아넣게 되어 버렸다.
「아히! 아! 안돼! 이제 그만두어!」
절정을 맞이해 수배 민감하게 된 몸을 젖힌 것에 의해, 전신이 샤워에 노출되게 되었다. 달아올랐던 미체(美體)가 물방울에 맞는, 그 미칠 것 같은 쾌감으로부터 피하려고, 리츠꼬는 부서진 허리로 몸을 비틀면서 마루를 미끄러진다.
「히아! 차가운 것이! 꺄히!」
그 움직임이 더욱 자신을 절정에 몰아넣어 버렸다. 몸을 비틀어 이동한 결과, 상반신은 물방울로부터 피했지만, 하반신, 그것도 하복부가 직격의 쓰라림이 되었던 것이었다. 흉악한 샤워의 수류가, 리츠꼬의 보지에까지 덤벼든다. 차가운 샤워가, 뜨겁게 달아올라 가장 쾌감에 약한 비육(秘肉)을 덮치고, 리츠꼬는 부들부들 몸을 진동시켜며 절정을 맞이한다. 그러나, 샤워는 멈추는 일없이 리츠꼬의 하반신을 덮쳐, 리츠꼬 자신의 저림은 사라지지 않는다.
「, 이런 짓을 하면…망가져 버린다…로, 그렇지만…에서도 …」
그 표정은 열락에 녹고, 희미하게 주홍에 물든 요염한 것이었다. 리츠꼬는 부서진 허리에 힘을 쓴다. 비부(秘部)에 살그머니 손가락이 펴진다.
「! 응히! 만지는 …! 너무 굉장한! 이런 건 안돼!」
쏟아지는 샤워로 향해 위로 향해 된 리츠꼬는, 편 손가락으로 보지를 확대해 드러내고 있었다. 그 결과는 말할 것도 없이, 장렬한 쾌감을 리츠꼬에게 주고 있었다. 노출의 비육에, 쾌감을 보다 강하게 요구해 팽창한 클리토리스에, 가차없이 샤워를 퍼부을 수 있다. 리츠꼬는 가늘고 격렬한 비명을 올리면서, 몇 번이나 수류에 거역하듯이 조수를 불어, 다 셀 수 없는 절정에 희롱되고 있었다. 샤워에 의한 강한 쾌감에 노출된 리츠꼬는, 자신 안의 한계를 넘는 것 같은 절정에 이제 소리를 억제할 수가 없었다. 살고 있는 이 방의 방음이 우수하지 않았으면, 확실히 근처의 남자들이 교성에 이끌려 모이고 있었을 것이다.
샤워에 의한 자위에 위험조차 느낀 리츠꼬는, 고생하면서도 수도꼭지를 비틀어 욕실로부터 탈출했다. 흠뻑 젖음인 채 마루를 겨 침대에 가로놓인다. 몸은 피로감에 싸이고 있지만, 쾌감에의 갈망은 쇠약해지는 것이 없다. 그리고, 그대로 침대 위에서 자신의 손가락에 의한 마스타베이션에 빠져 있는 동안 날짜가 변했다.
M자에 다리를 열어, 벽에 등을 맡겨, 너무 큰 유방을 들어올리듯이 비비어, 쿠츄크츄와 비육(秘肉)을 손가락으로 애무한다.
「아……응……」
샤워에 의한 강렬한 고문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얌전한 자위였지만, 절정을 거듭해 피로에 밴 몸에는 꼭 좋았다. 비구(秘口)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젖는 질내(膣內)를 그츄그츄 라든지 하는 혼합하는 소리가 실내에 울린다.
「아…주인님…」
동태에 안겨 희롱해지는 망상은 머무는 것을 모른다. 리츠꼬의 머릿속은, 동태에 정액을 따라 주어, 아비 지옥으로부터 한때라도 해방되는 것, 그리고 동태에 희롱해지는 것만으로 되어 있었다. 리츠꼬는 망상 안에서 모든 관능 지옥을 보고 있었다.
교실 안에서, 수업 중에 교단 위에서 학생으로 보여지면서 동태에 안기는 모습, 전교 집회에서 전학생과 동료의 앞에서 범해지는 모습, 추악한 요괴들을 따르게 한 동태에 희롱해지는 모습, 그리고, 자신이 있는 이 침대 위에서 동태에 사랑받는 모습…
모든 상상이, 리츠꼬의 자위를 지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얻을 수 있는 쾌감은, 실제로 동태로부터 주어지는 것에 비하면 없는 것과 같다. 너무 큰 유방을 비비면서, 다른 한쪽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코리코리 비틀고, 이제 다른 한쪽은 입에 넣어 스스로 유두를 빨아, 들이마셔 세운다. 이윽고, 한계인 마지막 절정을 맞이하려 하고 있었다.
「아…주인님…이제 다됐습니다 …아…아 아!」
손가락을 질내에 삽입해 움직인 채로, 클리토리스를 빙글빙글 굴리자, 전류와 같은 굉장한 쾌감이 절정감을 가져온다.
「주인님…정액…정액이 필요해요! 부탁하는 …! 있고, 이크!」
눈물을 흘리면서 리츠꼬의 비통한, 그러나 달콤한 절규가 조용한 방에 영향을 준다. 동시에 절정을 맞이한 리츠꼬의 몸이 경직되어, 이윽고 힘이 빠져 침대에 무너진다. 육체의 한계를 맞이한 리츠꼬는, 피로의 극도로 취해서 진흙과 같은 잠에 붙었다. 그러나, 꿈속에서 사랑하는 동태에 사랑받아 애무되고, 자고 있는 육체는, 비오(秘奧)로부터 다량의 꿀을 흘리고 있었다.
아침을 맞이해 수시간 잤을 뿐의 피로가 빠지지 않는 몸으로, 리츠꼬는 출근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다 셀 수 없는 엑스터시의 탓으로 몸은 무겁지만, 마음은 일각이라도 빨리 학교로 향하려 하고 있었다. 거기에는, 애태우는 주인·동태가 있으니까…
안 되는 리츠꼬 선생님 ―제8장·아침의 재회-
무엇인가 안절부절못하는 기분으로, 학교에의 길을 걷는 리츠꼬 선생님.
몸은 피로로 무겁고, 발 밑은 휘청휘청하고 있지만, 마음은 튀어, 일각이라도 빨리 학교에 가고 싶어 몸을 자극을 준다.
정확하게는 「학교에 가고 싶다」는 아니고, 「동태를 만나 사랑받고 싶다」라고 하는 동기로부터였지만…
학교에의 길을, 주변을 살펴 동태의 모습을 찾으면서 나간다. 동태를 닮은 학생의 모습에 일희일우하고, 마침내 학교에 도착해 버린다. 유감스러운 기분과 기대가 배신당한 것에 의해, 억제하고 있던 저림에 몸을 침식해 간다. 일변해 빠른 발걸음으로, 교문을 빠져나간 리츠꼬 선생님이었지만…
「선생, 안녕―」
「응! 아…동태 응…! 응은…」
귀에 뛰어드는, 밤새 생각해 애태운 소리. 그리고, 슈츠 위로부터 느끼는, 가슴을 단단히 조일 수 있는 쾌감. 지옥의 바닥에서 광명을 본 것 같은 기분으로 뒤돌아 본 리츠꼬 선생님은, 남의 앞에도 불구하고, 기다려 바란 쾌감에 교성을 올리고 있었다.
그러나, 과연 이 남의 앞에서 「주인님」이라고 부를 수는 없고, 이성이 제자로서의 통칭을 부른다. 자신의 위선의 끝에 있는 한사람의 소년에게 전의식이 집중한다. 그리고, 리츠꼬 선생님은 자신의 몸에 감아 붙는, 투명한 촉수의 존재를 확실히 감지하고 있었다.
(아…이것으로…오늘도 이 촉수로…겨우 사랑을 받을 수 있구나…)
리츠꼬 선생님의 마음이 음탕하게, 그리고 환희로 가득 찬 순간, 동태의 옆에 있는 소녀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호소카와 양…」
그 소녀, 호소카와 미키는 나이에는 어울리지 않은 큰 가슴을, 같은 투명한 촉수로 격렬하게 애무되고 있었다.
「아…어제부터 부모가 없어서, 미키 양의 집에서 「주선」하셨어. 그런데? 미키 양?」
동태의 말에, 쾌감으로 붉게 물든 얼굴을 좌우로 흔드는 미키. 조금씩 쾌감을 눌러 참은 한숨이 새고 있다.
(, 그런…내가 밤새, 혼자였는데…그 아이는…)
리츠꼬 선생님은 유방을 자꾸 바꾸어지는 쾌감을 맛보면서, 미키에 분노와 질투가 섞인 시선을 향한다.
「응……동태…응! , 주인님…이제…아!」
리츠꼬 선생님의 적의를 깨닫지 못하고 , 미키는 절정을 맞이해 지면에 주저앉고 있었다.
「아, 미키 양…어쩔 수 없다… 지각하지 않게 교실에 들어가요」
「…있고…히!」
동태가 미키의 귀에 속삭인 순간, 미키는 그 한숨으로 다시 가벼운 절정을 맞이했다. 그 속옷은 애액(愛液)으로 완전히 젖어 있다.
「그러면, 선생님, 갈까?」
「은…네!」
미키에 질투를 태우고 있던 리츠꼬 선생님이었지만, 동태의 말에 즉석에서 반응해, 동태와 함께 걷기 시작했다. 동태의 말의 진심을 깨닫은 리츠꼬 선생님은, 체육 창고로 향해 둘이서 걷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절정의 여운으로부터 회복할 수 없는 미키가 남겨져 같은 클래스의 동료와 합류하고 있었다.
「…쥬풋쥬푹…쥬포……이것…이것을 갖고 싶었던 것 …」
곰팡이와 땀의 냄새가 충만한 체육 창고가운데, 뜀틀 위에 앉은 동태의 고간에 리츠꼬 선생님이 얼굴을 묻고 있었다.
아이의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것 같은 굉장한 훌륭한 물건을 맛보며, 빠는 리츠꼬 선생님은 마음속으로부터 행복할 것 같은 녹은 얼굴을 하고 있다.
「아하하…대단히 먹어 …」
「주인님은 나만의 것입니다 ………」
동태로부터, 어제 무엇이 있었는지 들어 리츠꼬 선생님은 눈물지어 버렸다.
그러나, 동태가 상냥하게 위로하면서, 기세 좋게 기립한 훌륭한 물건에 리츠꼬 선생님은 달라붙어서 놓지 않았다. 질투와 고갈감과 굶주림에, 굉장할 기세로 이성을 침식해, 두 번 다시 놓지 않는 것 같은 기세로 주인에게 달라붙고 있었다. 동태는 그런 리츠꼬 선생님의 머리를 가볍게 어루만지면서, 필사의 봉사를 즐기고 있었다.
「이래…어제 밤부터 훨씬 갖고 싶고…쭉 참아…그래서…」
리츠꼬 선생님은 장대를 상하에 빨아 귀두에 달라붙자, 자신의 타액근원을 손으로 리드미컬하게 훑어 내 올린다.
「그래서…?」
「쭉…그…혼자로…」
리츠꼬 선생님은, 동태의 물음에 얼굴을 새빨갛게 해 숙인다. 동시에 대답을 얼버무리듯이, 페라치오에 몰두해 보인다. 자지의 뒤를 쭈룩쭈룩 혀끝에서 빨자, 첨단의 베인 자국에 달라붙어, 자지를 마음껏 후루룩거리고 세우고 있다. 앞질러 해 좆물을 대량으로 입에 넣고, 귀두를 삼켜 혀로 맛보고 돌리고는, 격렬하게 스로트해 들어간다.
「~응…말하지 않으면 먹여 주지 않는다!」
동태는 목을 격렬하게 거절해 세우는 리츠꼬 선생님의 입으로부터 무리하게 페니스를 뽑아 냈다.
「아앙! , 그런…」
밤새 생각해 애태운 페니스, 그리고 미칠 것 같게 되면서 계속 요구한 정액을 보류 상태로 되어 리츠꼬 선생님은 당황했다.
「자, 가르쳐 줘? 어제 밤, 나의 이것을 요구해, 혼자로 무엇을 했는지…? 그런데, 선생?」
동태의 눈동자가 요염한 가학의 빛을 띄우고 있다. 리츠꼬 선생님은, 그 눈동자에 쏘아 맞혀지듯이 수치로 가득 찬 사건을 이야기다 했다.
「그…, 자위를…」
「에 …어디서 왜?」
새빨갛게 되어 부끄러워하는 리츠꼬 선생님을 향해, 동태는 재빠르게 새로운 질문을 던졌다. 강봉(剛棒)을 갖고 싶어해 입을 여는 리츠꼬 선생님의 얼굴에, 조롱하듯이 음봉(淫棒)을 문질러 색을 내고 있다. 그 행동에 리츠꼬 선생님의 얼굴이 녹아 간다.
「집에 돌아가 곧바로…현관에서…그리고, 샤워로…나머지는 침대 위에서 기절할 때까지…」
추잡한 고백하는 리츠꼬 선생님의 고간은, 페라치오하는 것으로 젖은 이상으로 애액을 분비시키고 있었다.
「잘 했습니다!」
동태는 상냥하고 리츠꼬 선생님의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포상을 기다리는 입에 페니스를 돌진한다.
「응……쥬르쥬르…」
기쁜듯이 혀를 걸어 입을 움츠려 이제 놓치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구강 봉사를 재개하는 리츠꼬 선생님. 입 전체로 단단히 조이도록 강직을 감싸고, 머리를 흔들면서 동태의 눈동자를 올려봐, 물기를 띤 눈동자로 응시한다.
「자함…나의 앞에서 해 봐요. 그런데?」
동태가 다시 페니스를 빼낸다. 실망으로 가득 찬 리츠꼬 선생님의 미모가 슬픈 듯이 비뚤어진다. 위협하듯이, 동태는 자신의 손으로, 리츠꼬 선생님의 타액으로 축축하게 된 자신의 분신을 훑어 냈다.
「그런 심술쟁이…」
「싫으면, 이대로 마루에 사정이다!」
동태가 스스로 격렬하게 훑어 내기 시작한다. 리츠꼬 선생님은, 단념한 것처럼 슈츠의 전을 열어, 브래지어에 싸인 폭유(爆乳)를 드러냈다.
그대로 딱딱한 체육 매트 위에 앉아 타이트 스커트로부터 성장하는 다리를 동태를 향해 크게 벌어져, 검은 속옷에 싸인 여성의 음부에 손가락으로 비빈다.
「!」
입봉사와 추잡한 고백에 의해 애액을 쭈룩쭈룩 흘러 넘치게 한 비부(秘部)는 속옷을 적셔, 가볍게 접한 손가락에 젖은 감각을 전한다. 가볍게 접한 것만으로 강렬한 쾌감이 달린다. 사랑하는 주인에게 보여지고 있다고 하는 것이, 허무한 혼자 하는 음의(淫儀)를 견딜 수 없고 감미로운 것으로 만들고 있다.
「만나는……아앙! 아! 어째서…자위로…이렇게 느껴버린다는 …! 응!」
지나친 쾌감에 리츠꼬 선생님의 손가락은 사양을 잃어, 속옷을 비켜 놓자 애액 투성이의 질내에 손가락을 꽂아 휘젓기 시작한다. 마치 소녀와 같은 그 비화(秘華)가 크게 열려 안으로부터 흰 애액을 쭈룩쭈룩 토해내면서, 손가락을 받아들인다. 핑크색의 비육을 찌르는 가는 손가락에 방울져 떨어진 애액이 관련되어 다해 쾌감의 절대감을 방문하게 한다. 격렬하게 허덕여, 브래지어 위로부터 유두를 비틀고, 머리를 위로 돌리고 뒤로 젖힐 수 있는 데로 젖히면서 울음소리와 같은 교성을 낸다.
「대단하다…보고 있을 뿐 이렇게…이봐요, 자위하면서 빨아」
동태를 참을 수 없게 되어, 자위에 열중하는 리츠꼬 선생님의 입에 벌벌 경련하는 페니스를 돌진했다. 동시에 동태의 몸으로부터 난 촉수들이 리츠꼬 선생님의 몸에 얽히어 힘을 다해 폭유(爆乳)를 비비어 넣어, 유두를 연주하고 있다. 딱딱하게 기립한 유두가, 기다려 바란 것처럼 촉수의 유린을 받아 몸의 소유자에게 달게 저리는 강렬한 쾌감을 주고 있다.
「아히! 이것! 이것을 좋아하는! 주인님에게, 이렇게 했으면 좋았던 것! 히 응!」
리츠꼬 선생님의 몸이 급속히 올라 채워 간다. 깜박깜박 한 절정의 빛이 눈앞에서 반짝이기 시작한다. 비부(秘部)를 휘젓는 손가락이 2개에서 3개에 증가해 퍼진 협혈(狹穴)에 기지 기지에 밀어 넣어진다. 자신의 가장 민감한 부위 안에서, 3개의 손가락이 미끈거리면서 마음껏 날뛰는 감각에, 리츠꼬 선생님은 만취하고 있었다.
「리츠꼬 선생님…사정이야!」
「아 아! 와! 먹여! 아침의 진하고 맛있는 주인님의 정액을 먹는다!」
이상하게 크게 울리는 가슴을 움켜쥐고 격렬하게 손가락을 보지에 꽂으면서, 리츠꼬 선생님은 크게 입을 열어 흰 물보라를 받으려고 했다.
「타카하시 선생님! 시급히 직원실까지! 직원회의입니다! 」
교내 방송이 두 명의 시간이 채 안되어 찢었다. 정신을 빼앗긴 동태의 포탑이 표적으로부터 빗나가 엉겁결에 스피커에 뒤돌아 본 리츠꼬 선생님의 얼굴이 조준으로부터 크게 빗나갔다. 기세 좋게 공격해 나온 백색의 분류는, 이중의 엑시던트에 의해, 표적을 빗나가 허공으로 날아갔다.
「아! 그런! 응 아!」
기다려 바란 흰색 액체를 놓친 결과, 재차 자위로 극한까지 높일 수 있었던 쾌감에 의한 절정을 맞이해 버리는 리츠꼬 선생님.
동태의 촉수 고문에 의해, 어젯밤의 자위보다 높은 곳에 올라 꼬집지만, 엑시던트로 놓친 사냥감은 너무 컸다. 절정의 여운으로 경련하면서, 마루에 마구 따돌린 오탁의 웅덩이에 손가락을 펴 접하려고 하는 리츠꼬 선생님.
「아…아 아! 그런…」
그러나, 그 손가락이 점액에 접하려고 한 순간, 허무하게도 마루에 용해하듯이 사라져 버렸다. 하얀 좆물을 계속 요구한 몸은 실망감과 고갈감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참기 어려운 고통의 신음소리를 발하고 있었다.
「방법이 없다…또 다음에!」
「그렇게…심한…심합니다…」
리츠꼬 선생님은 실망감에, 그 눈동자에 눈물을 머금고 있었다.
「이봐요, 직원회의에 가지 않으면 안된다…」
동태는 리츠꼬의 입술에 상냥하게 키스를 하고, 체육 창고를 한발 앞서 빠져나갔다. 리츠꼬 선생님은 그 키스에 의해 눈물을 견뎌 원망하는 듯한 기분으로, 벌써 지각인 직원회의에 출석할 수 있도록 걷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루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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