뺏아먹은 여자들5
철수는 이렇게 마음을 먹으니 마음이 조급해 졌다. 다음엔 누구로 할까.....,
그러면서도 철수는 장사를 하여야 겠기에 무슨 장사를 할까 연구중 중국산 수입 미꾸라지 장사를
해 보기로 마음 먹었다.
도매상에 가서 미꾸라지를 1톤 정도 사다가 큰 물통에 보관을 해 두고 연습삼아 조금만 가지고
나가 보았다. 아직 철이 안되어서 인지 별로 팔리지가 않는다.
다시 도매상에 가서 오랫동안 죽이지 않고 보관 하는 방법을 배우고 하여간 복수도 중요 하지만
누나의 치료를 위해 돈도 벌어야 하겠기에 열심히 뛰었다.
다시 수정을 불러내서 멋지게 봉사를 하고 대구에 산다는 시누이의 집 약도와 이웃에 사는 시누이의
딸의 집도 알아 내었다.
누구 부터 먼저 처리 할것인가를 고민 하고 있었다. 대구는 너무 멀고.....,
그런데 수정에게서 전화가 왔다. 대구의 시누이가 딸의 집에 왔다고...,조금전에 자기 집을 다녀
갔댄다.
철수는 즉시 딸 진희집 주위에 가서 진희집 주변을 엿 보았다. 방의 창문이 길쪽으로 있는데 창문을
열어 놓고 이야기를 하니 모두 들린다. -진희야 내가 내일 집에 갔다가 2달후 네가 출산 할때 다시
오마- -그러세요.
내일 간다고 하길래 다시 작전을 세우고 다음날 아침 일찍 집앞에 가서 서성 거리니 두 여자가 나온다.
젊은 여자는 배가 많이 부른데 그래도 지금까지 본 이집 여들 중 제일 예쁘다.
그만 나오고 들어 가라며 에미는 딸을 밀고 딸도 몸이 많이 무거운지라 집으로 들어 간다.
철수는 차를 몰고 살살 따라 가다가 갑자기 "누님"하고 부르자 경숙이 뒤돌아 본다 "아 아니군요.
죄송합니다 우리 누님과 너무 닮아서...., 그런데 어디 가세요?"
-예 딸아이 집에 왔다가 집에 가는 길이예요- "집이 어디신데요?" -대구요-
"고속 터미널 가셔야 겠군요, 트럭이지만 타실래요? 저도 그쪽으로 장사 가는데...,"
-아유 고마워요- 철수는 차를 몰고 빠른 길로 간다며 뒷길로 들어 섰고 사람이 다니지 않는 한적한
곳에 이르자 전기 충격기를 경숙의 몸에 대었다.
순간 여자는 감전 되어 기절을 한다. 차를 자기집 마당에 대고 경숙을 안고 방으로 들어가서는
모든 문을 안으로 잠궈 버렸다. 잠시후 경숙이 정신을 차린다.
낮선 방에 있는 자신을 발견 하고는 깜짝 놀랐다. 옆을 보니 조금전 그 남자가 있다.
-여기가 어디죠? 그리고 왜 나를 이곳으로 데려 왔죠?- 철수는 인상을 쓰며 "네년 집안에 갚아야될
빚이 좀 있어서 그 빚좀 갚으려고 너를 이곳으로 데려 왔으니 순순히 빚을 받아 가는게 좋을 거야"
"지금 부터 내가 시키는 대로 해야 한다, 만약 그러지 않으면 네년을 죽도록 패고 난뒤 네 딸년을
끌고 와서 네년 보는 앞에서 강간을 해 버릴 테니까, 아참 네 딸년은 지금 배가 많이 불러 있지?"
경숙은 딸이란 단어가 나오자 소름이 오싹 끼치는 것을 느낀다.
"자 지금 부터 최대한 신속하게 옷을 모두 벗어라. 네년은 오면서 못 보았겠지만 이집은 동네에서
많이 떨어져 있고 집 구조가 좀 특이해서 고함을 질러도 잘 들리지 않을거다"
사실이다. 철수는 장사 준비를 위해 넓은 창고 있는 집을 구했는데 그 창고가 지하고 누나와 한방을
쓸수가 없어서 철수는 창고 옆에 방을 하나 넣어서 잠만 자고 있었다.
더구나 지금은 누나도 병원에 입원 하고 없고......,
경숙은 옷을 모두 벗으라는 철수의 말에 놀란다. 지금 까지 남자라곤 자기 남편뿐 다른 남자는
모르는데 그런데 처음 보는 남자가 옷을 모두 벗으라니.....,
주저 하고 있는 경숙이를 철수는 뺨을 힘껏 때린다. 눈물이 핑 돈다. "안되겠군 네년을 묶어 두고
지금 당장 네 딸년을 잡으러 가야 겠어...,"
-아니예요, 벗을께요.- 후다닥 옷을 벗는 경숙, 철수의 성화에 팬티까지 모두 벗었다.
철수는 전화기를 주며 딸에게 전화를 하라고 시킨다. 경숙이는 딸에게 전화를 한다. - 진희냐?
내가 친구를 만나서 오늘 같이 지내고 내일 집에 가야 겠다. 아버지 한테는 네가 적당히 말씀
드려라-
모두 옷을 벗은 경숙을 철수는 번쩍 안고는 창고로 가서 미꾸라지가 가득 들어 있는 물통에
집어 넣어 버렸다. 수백 수천 마리의 미꾸라지가 꿈틀대자 경숙은 너무 놀라 고함을 지른다.
철수는 뚜껑을 덮고 위에 무거운 것으로 뚜껑을 눌러 버렸다.
안에서는 통을 두들기고 꺼내 달라고 애원을 한다. 철수는 옆의 의자에 기대 앉아서 잠이 들었다.
두어 시간 자고 일어나서 물통 뚜껑을 열어 보니 여자는 공포에 질려서 파랗다.
경숙을 꺼내 올리니 미꾸라지가 몸통에 붙어 있다가 떨어 진다.
더욱 놀란건 수 많은 미꾸라지가 구멍을 찿는 본능 때문인지 보지 입구와 똥구멍 입구에 꼬리가
보인다.
경숙이 통에 들어 가자 미꾸라지들이 꿈틀 거리며 보지 속으로 똥구멍으로 마구 밀고 들어간 것이다.
꺼내서 바닥에 눕히니 얼마나 혼이 났는지 그냥 쓰러져 버린다.
큰대자로 뻗어 있는 보지 속을 보니 미꾸라지 몇마리가 안에서 꿈틀 거린다.
그렇게 뻗어 있도록 버려 두었다. 잠이 든건지 꼼짝을 않는데 오줌을 찔끔 거린다. 그럴때 마다
미꾸라지가 한마리씩 밀려 나온다. 물론 미꾸라지는 죽었다.
그 상태에서 경숙을 깨워서 목욕을 시켰다. 얼마나 혼이 났는지 얼빠진 사람 처럼 말을 너무
잘 듣는다.
옷을 입지 못하게 하고 점심을 먹였다. 실성한 사람처럼 맘구 먹어 댄다.
그리고는 똥이 마렵다고 해서 화장실엘 갔다. 화장실 문을 열고 볼일을 보게 했다. 볼일을 보고난후
변기를 보니 미꾸라지 여러마리가 죽어 있다.
이제 구멍에 들어 갔던 미꾸라지는 다 나온것 같았다. 철수는 오늘 오후 부터 밤까지 어덯게 보낼까를
궁리 했다. 일단 이년이 얼마나 말을 잘 듣는지를 확인을 해보기로 했다. 간단하게 "야 이년아 거기서
기어서 여기까지 와봐"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기어 온다.
철수는 이불을 갈아 주며 "한시간만 편히 자둬" 라고 말한후 문을 잠궈고 차를 몰고 경숙의 딸이 살고
잇는 집으로 가서 살며시 창문으로 엿보았다. 지금 자기 에미가 무슨일을 당하는지도 모르고 불룩한
배를 위로 하고 늘어지게 낮잠을 자고 있다. ("기다려 다음엔 네 차례다, 네년이 애기를 낳기 전에
이몸이 한번 시식해 보리라") 씩 웃고는 집으로 돌아 와 보니 아직 경국은 자고 있다.
잠결에 깜작 깜짝 놀라기도 한다.
철수는 경숙을 깨웠다. 오후 5시쯤 되었는데 대강 저녁을 먹고 경숙을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작업에 들어 갔다.
먼저 철수는 경숙에게 자기 좇을 빨도록 했다. 두말 않고 빨기 시작 한다. 경숙이 철수의 좇을 보고는
깜짝 놀란다. 아직 성인남자의 좇을 본건 자기 남편 뿐이였는데 남편의 좇은 작았기 때문에 모든 남자의 좇이
그냥 그만한줄 알았는데 너무 크고 귀두 부분이 특별히 크다. 입에 넣으니 한입이 넘는다.
사실 경숙은 좇을 입으로 빨아 보는것도 처음이다. 자기 남편은 잠자리에 들면 애무 한답시고 몸을 몇번
쓰다듬고는 이내 올라타고는 혼자 몇번 껄적 거리고는 찍하고 물을 싸고는 이내 잠들어 버리곤 했고
경숙은 그게 부부간의 성생활의 모두 인줄 알고 지금 까지 살아 왔다.
그런데 철수 좇을 보니 크기도 하지만 무지 딱딱 하다. 한참을 빨고 있으니 보지가 축축해지며 기분이
묘해 진다. 그렇게 한참을 빨고 있으니 철수의 좇에서 물이 나오는데 거짓말 조금 보태면 수도꼭지에서
수돗물이 나오는것 처럼 양도 많고 힘있게 붐어져 나온다. 응겹길에 당한 일이라 거의 모든양을 삼켜야
했다. 자기 보지도 뭔가를 원하는데 철수는 그냥 자기 좇을 임속에 넣은채 사정해 버리니 무지 안타깝다.
그렇게 사정을 한 철수는 자리에 반듯이 누우며 "야 안마좀 해봐" 경숙은 벌거벗은 철수의 몸을 부지런히
안마한다. 그렇게 한 삼십분을 안마를 하려니까 철수의 좇이 다시 서기 시작한다.
갑자기 철수가 경숙을 뒤로 밀더니 다짜고짜 올라 타고는 보지에 거대한 좇을 집어 넣는다.
출산 경험도 있고 이제 늙은 몸이지만 난생 처음 거대한 좇이 자기 보지로 들어 오니 순간 아픔을 느꼈지만
이내 좋아 진다. "야 씨팔년아 내 좇맛이 좋으냐?" 부끄러워 말은 못하고 철수를 힘껏 안는다.
"좋은 모양 인데 네 딸년도 이맛좀 봐야지?" 말을 않는다. 철수가 같은 말을 반복 하자 -그애는 지금 임신
중이니 손대지 마세요.- "그럼 애기 낳고 나면 맛좀 봐도 괜찮으냐?" -그건 훗날 생각 해 보세요-
그렇게 딸을 들먹이며 경숙이와 씹질을 계속했고 30분 간격으로 구멍마다 두번씩 사정을 하였다.
새벽에 잠시 눈을 붙이는데 경숙은 난생 처음 맛보는 황홀한 경험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비록 어제의
미꾸라지 경험은 생각 하기도 싫은 아찔한 순간 이였지만 그후의 경험은 일생 잊지 못할것 같다.
다음날 아침 철수는 돈을 몇푼 꺼내서 경숙의 보지에 꽃아 주었다. "집에 가는 차비에 보태, 내가 어제밤에
너의 보지를 샀더랬으니 주는 거야." 그리고는 경숙의 눈을 가리고 차에 태웠다. 경숙이 놀라자 "무서워
할것 없어. 위치를 모르게 하기 위해 그러는 거야" 그리고는 차를 몰고 동네를 몇바퀴 빙빙 돌고는 큰길로 나와서
눈을 풀어 주었다. 어제 자기가 트럭을 탔던 그 동네다.
"이제 고속 터미널에 데려다 줄께, 네년 보지가 생각 나면 전화 할테니 언제든지 달려올 준비 하고...., 아 그리고
네 딸년도 내가 한번 먹었으면 하는데 네 생각은 어떠냐?"
대답이 없다. "알았어 다음에도 계속 네 딸년이 먹고 싶어 지면 너한테 전화해서 물어 볼께...," 그리고는
전화번호를 알고 있다는 확인을 시켜 주고는 차에서 내려 주었다. 차를 타고 돌아 가면서도 경숙은 어제의
엄청난 경험에 놀라기도, 또 황홀 하기도 하다. 하여간 정신이 몽롱 하다.
경숙을 내려 주고 장사를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받아 보니 수정이다. "누님 어쩐 일이세요?"
-그냥 부탁좀 할게 있어서요, 그리고 참 큰 시누이에 대한 정보는 도움이 좀 되었나요?- 예 누님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고마워요, 다음에 만나면 보답 할께요." -아니 그러지 말고 오늘 오후에 잠깐만 만나요. 긴 시간은
필요 없고 잠깐 만나서 긴히 부탁 드릴 일이 좀 있는데.....,- "그러죠 뭐, " 약속을 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그러면서도 철수는 장사를 하여야 겠기에 무슨 장사를 할까 연구중 중국산 수입 미꾸라지 장사를
해 보기로 마음 먹었다.
도매상에 가서 미꾸라지를 1톤 정도 사다가 큰 물통에 보관을 해 두고 연습삼아 조금만 가지고
나가 보았다. 아직 철이 안되어서 인지 별로 팔리지가 않는다.
다시 도매상에 가서 오랫동안 죽이지 않고 보관 하는 방법을 배우고 하여간 복수도 중요 하지만
누나의 치료를 위해 돈도 벌어야 하겠기에 열심히 뛰었다.
다시 수정을 불러내서 멋지게 봉사를 하고 대구에 산다는 시누이의 집 약도와 이웃에 사는 시누이의
딸의 집도 알아 내었다.
누구 부터 먼저 처리 할것인가를 고민 하고 있었다. 대구는 너무 멀고.....,
그런데 수정에게서 전화가 왔다. 대구의 시누이가 딸의 집에 왔다고...,조금전에 자기 집을 다녀
갔댄다.
철수는 즉시 딸 진희집 주위에 가서 진희집 주변을 엿 보았다. 방의 창문이 길쪽으로 있는데 창문을
열어 놓고 이야기를 하니 모두 들린다. -진희야 내가 내일 집에 갔다가 2달후 네가 출산 할때 다시
오마- -그러세요.
내일 간다고 하길래 다시 작전을 세우고 다음날 아침 일찍 집앞에 가서 서성 거리니 두 여자가 나온다.
젊은 여자는 배가 많이 부른데 그래도 지금까지 본 이집 여들 중 제일 예쁘다.
그만 나오고 들어 가라며 에미는 딸을 밀고 딸도 몸이 많이 무거운지라 집으로 들어 간다.
철수는 차를 몰고 살살 따라 가다가 갑자기 "누님"하고 부르자 경숙이 뒤돌아 본다 "아 아니군요.
죄송합니다 우리 누님과 너무 닮아서...., 그런데 어디 가세요?"
-예 딸아이 집에 왔다가 집에 가는 길이예요- "집이 어디신데요?" -대구요-
"고속 터미널 가셔야 겠군요, 트럭이지만 타실래요? 저도 그쪽으로 장사 가는데...,"
-아유 고마워요- 철수는 차를 몰고 빠른 길로 간다며 뒷길로 들어 섰고 사람이 다니지 않는 한적한
곳에 이르자 전기 충격기를 경숙의 몸에 대었다.
순간 여자는 감전 되어 기절을 한다. 차를 자기집 마당에 대고 경숙을 안고 방으로 들어가서는
모든 문을 안으로 잠궈 버렸다. 잠시후 경숙이 정신을 차린다.
낮선 방에 있는 자신을 발견 하고는 깜짝 놀랐다. 옆을 보니 조금전 그 남자가 있다.
-여기가 어디죠? 그리고 왜 나를 이곳으로 데려 왔죠?- 철수는 인상을 쓰며 "네년 집안에 갚아야될
빚이 좀 있어서 그 빚좀 갚으려고 너를 이곳으로 데려 왔으니 순순히 빚을 받아 가는게 좋을 거야"
"지금 부터 내가 시키는 대로 해야 한다, 만약 그러지 않으면 네년을 죽도록 패고 난뒤 네 딸년을
끌고 와서 네년 보는 앞에서 강간을 해 버릴 테니까, 아참 네 딸년은 지금 배가 많이 불러 있지?"
경숙은 딸이란 단어가 나오자 소름이 오싹 끼치는 것을 느낀다.
"자 지금 부터 최대한 신속하게 옷을 모두 벗어라. 네년은 오면서 못 보았겠지만 이집은 동네에서
많이 떨어져 있고 집 구조가 좀 특이해서 고함을 질러도 잘 들리지 않을거다"
사실이다. 철수는 장사 준비를 위해 넓은 창고 있는 집을 구했는데 그 창고가 지하고 누나와 한방을
쓸수가 없어서 철수는 창고 옆에 방을 하나 넣어서 잠만 자고 있었다.
더구나 지금은 누나도 병원에 입원 하고 없고......,
경숙은 옷을 모두 벗으라는 철수의 말에 놀란다. 지금 까지 남자라곤 자기 남편뿐 다른 남자는
모르는데 그런데 처음 보는 남자가 옷을 모두 벗으라니.....,
주저 하고 있는 경숙이를 철수는 뺨을 힘껏 때린다. 눈물이 핑 돈다. "안되겠군 네년을 묶어 두고
지금 당장 네 딸년을 잡으러 가야 겠어...,"
-아니예요, 벗을께요.- 후다닥 옷을 벗는 경숙, 철수의 성화에 팬티까지 모두 벗었다.
철수는 전화기를 주며 딸에게 전화를 하라고 시킨다. 경숙이는 딸에게 전화를 한다. - 진희냐?
내가 친구를 만나서 오늘 같이 지내고 내일 집에 가야 겠다. 아버지 한테는 네가 적당히 말씀
드려라-
모두 옷을 벗은 경숙을 철수는 번쩍 안고는 창고로 가서 미꾸라지가 가득 들어 있는 물통에
집어 넣어 버렸다. 수백 수천 마리의 미꾸라지가 꿈틀대자 경숙은 너무 놀라 고함을 지른다.
철수는 뚜껑을 덮고 위에 무거운 것으로 뚜껑을 눌러 버렸다.
안에서는 통을 두들기고 꺼내 달라고 애원을 한다. 철수는 옆의 의자에 기대 앉아서 잠이 들었다.
두어 시간 자고 일어나서 물통 뚜껑을 열어 보니 여자는 공포에 질려서 파랗다.
경숙을 꺼내 올리니 미꾸라지가 몸통에 붙어 있다가 떨어 진다.
더욱 놀란건 수 많은 미꾸라지가 구멍을 찿는 본능 때문인지 보지 입구와 똥구멍 입구에 꼬리가
보인다.
경숙이 통에 들어 가자 미꾸라지들이 꿈틀 거리며 보지 속으로 똥구멍으로 마구 밀고 들어간 것이다.
꺼내서 바닥에 눕히니 얼마나 혼이 났는지 그냥 쓰러져 버린다.
큰대자로 뻗어 있는 보지 속을 보니 미꾸라지 몇마리가 안에서 꿈틀 거린다.
그렇게 뻗어 있도록 버려 두었다. 잠이 든건지 꼼짝을 않는데 오줌을 찔끔 거린다. 그럴때 마다
미꾸라지가 한마리씩 밀려 나온다. 물론 미꾸라지는 죽었다.
그 상태에서 경숙을 깨워서 목욕을 시켰다. 얼마나 혼이 났는지 얼빠진 사람 처럼 말을 너무
잘 듣는다.
옷을 입지 못하게 하고 점심을 먹였다. 실성한 사람처럼 맘구 먹어 댄다.
그리고는 똥이 마렵다고 해서 화장실엘 갔다. 화장실 문을 열고 볼일을 보게 했다. 볼일을 보고난후
변기를 보니 미꾸라지 여러마리가 죽어 있다.
이제 구멍에 들어 갔던 미꾸라지는 다 나온것 같았다. 철수는 오늘 오후 부터 밤까지 어덯게 보낼까를
궁리 했다. 일단 이년이 얼마나 말을 잘 듣는지를 확인을 해보기로 했다. 간단하게 "야 이년아 거기서
기어서 여기까지 와봐"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기어 온다.
철수는 이불을 갈아 주며 "한시간만 편히 자둬" 라고 말한후 문을 잠궈고 차를 몰고 경숙의 딸이 살고
잇는 집으로 가서 살며시 창문으로 엿보았다. 지금 자기 에미가 무슨일을 당하는지도 모르고 불룩한
배를 위로 하고 늘어지게 낮잠을 자고 있다. ("기다려 다음엔 네 차례다, 네년이 애기를 낳기 전에
이몸이 한번 시식해 보리라") 씩 웃고는 집으로 돌아 와 보니 아직 경국은 자고 있다.
잠결에 깜작 깜짝 놀라기도 한다.
철수는 경숙을 깨웠다. 오후 5시쯤 되었는데 대강 저녁을 먹고 경숙을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작업에 들어 갔다.
먼저 철수는 경숙에게 자기 좇을 빨도록 했다. 두말 않고 빨기 시작 한다. 경숙이 철수의 좇을 보고는
깜짝 놀란다. 아직 성인남자의 좇을 본건 자기 남편 뿐이였는데 남편의 좇은 작았기 때문에 모든 남자의 좇이
그냥 그만한줄 알았는데 너무 크고 귀두 부분이 특별히 크다. 입에 넣으니 한입이 넘는다.
사실 경숙은 좇을 입으로 빨아 보는것도 처음이다. 자기 남편은 잠자리에 들면 애무 한답시고 몸을 몇번
쓰다듬고는 이내 올라타고는 혼자 몇번 껄적 거리고는 찍하고 물을 싸고는 이내 잠들어 버리곤 했고
경숙은 그게 부부간의 성생활의 모두 인줄 알고 지금 까지 살아 왔다.
그런데 철수 좇을 보니 크기도 하지만 무지 딱딱 하다. 한참을 빨고 있으니 보지가 축축해지며 기분이
묘해 진다. 그렇게 한참을 빨고 있으니 철수의 좇에서 물이 나오는데 거짓말 조금 보태면 수도꼭지에서
수돗물이 나오는것 처럼 양도 많고 힘있게 붐어져 나온다. 응겹길에 당한 일이라 거의 모든양을 삼켜야
했다. 자기 보지도 뭔가를 원하는데 철수는 그냥 자기 좇을 임속에 넣은채 사정해 버리니 무지 안타깝다.
그렇게 사정을 한 철수는 자리에 반듯이 누우며 "야 안마좀 해봐" 경숙은 벌거벗은 철수의 몸을 부지런히
안마한다. 그렇게 한 삼십분을 안마를 하려니까 철수의 좇이 다시 서기 시작한다.
갑자기 철수가 경숙을 뒤로 밀더니 다짜고짜 올라 타고는 보지에 거대한 좇을 집어 넣는다.
출산 경험도 있고 이제 늙은 몸이지만 난생 처음 거대한 좇이 자기 보지로 들어 오니 순간 아픔을 느꼈지만
이내 좋아 진다. "야 씨팔년아 내 좇맛이 좋으냐?" 부끄러워 말은 못하고 철수를 힘껏 안는다.
"좋은 모양 인데 네 딸년도 이맛좀 봐야지?" 말을 않는다. 철수가 같은 말을 반복 하자 -그애는 지금 임신
중이니 손대지 마세요.- "그럼 애기 낳고 나면 맛좀 봐도 괜찮으냐?" -그건 훗날 생각 해 보세요-
그렇게 딸을 들먹이며 경숙이와 씹질을 계속했고 30분 간격으로 구멍마다 두번씩 사정을 하였다.
새벽에 잠시 눈을 붙이는데 경숙은 난생 처음 맛보는 황홀한 경험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비록 어제의
미꾸라지 경험은 생각 하기도 싫은 아찔한 순간 이였지만 그후의 경험은 일생 잊지 못할것 같다.
다음날 아침 철수는 돈을 몇푼 꺼내서 경숙의 보지에 꽃아 주었다. "집에 가는 차비에 보태, 내가 어제밤에
너의 보지를 샀더랬으니 주는 거야." 그리고는 경숙의 눈을 가리고 차에 태웠다. 경숙이 놀라자 "무서워
할것 없어. 위치를 모르게 하기 위해 그러는 거야" 그리고는 차를 몰고 동네를 몇바퀴 빙빙 돌고는 큰길로 나와서
눈을 풀어 주었다. 어제 자기가 트럭을 탔던 그 동네다.
"이제 고속 터미널에 데려다 줄께, 네년 보지가 생각 나면 전화 할테니 언제든지 달려올 준비 하고...., 아 그리고
네 딸년도 내가 한번 먹었으면 하는데 네 생각은 어떠냐?"
대답이 없다. "알았어 다음에도 계속 네 딸년이 먹고 싶어 지면 너한테 전화해서 물어 볼께...," 그리고는
전화번호를 알고 있다는 확인을 시켜 주고는 차에서 내려 주었다. 차를 타고 돌아 가면서도 경숙은 어제의
엄청난 경험에 놀라기도, 또 황홀 하기도 하다. 하여간 정신이 몽롱 하다.
경숙을 내려 주고 장사를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받아 보니 수정이다. "누님 어쩐 일이세요?"
-그냥 부탁좀 할게 있어서요, 그리고 참 큰 시누이에 대한 정보는 도움이 좀 되었나요?- 예 누님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고마워요, 다음에 만나면 보답 할께요." -아니 그러지 말고 오늘 오후에 잠깐만 만나요. 긴 시간은
필요 없고 잠깐 만나서 긴히 부탁 드릴 일이 좀 있는데.....,- "그러죠 뭐, " 약속을 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추천65 비추천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