줏어먹은 여자들 6
작가등록 계시판에 올리다가 워낙 글재주도 없고 타이핑 또한 독수리라서 중단 했다가 현명하신
네이버3 회원님들의 상상력을 믿기로 그냥 있었던 이야기에 약간의 재미를 더하여 글을 계속 하려고 합니다.
혹시 오타가 있어도 이해 하시면서 읽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앞의 이야기를 읽지 못한분을 위해 대강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
내가 다니던 회사의 회식날, 경리였던 그녀가 술이 너무 많이 취해 정신이 엉망이 되었을때 나도 약간의 술이
취해서 그녀를 먹게 되었고 그녀는 이미 약혼을 한 상태였다.
한 2년정도 관계가 지속 되었는데 이 사실을 눈치챈 그녀의 에미가 나를 만나자고 하였고 에미를 만난 자리에서
그년을 놓아 주는 조건으로 에미보고 구멍을 대 달라고 요구 했으며 그녀의 에미와 딸년이 시집가는 그날부로
깨끗이 딸을 놓아 주기로 약속을 하고 에미와도 관계를 가졌고 그후로 그녀가 결혼할때 까지는 사무실에서는
딸을 밖에서는 에미를 만나서 모녀의 구멍을 왔다 갔다 하며 행복한 날을 보냈다.
딸이 시집 갈때가 다되어서 회사를 그만 두었고 몇일간은 딸도 에미도 만날수가 없었다.
더디어 딸이 결혼 하는 날이 되었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무실 사람들은 봉투를 주며 나보고 대표로 결혼 식장에
다녀 오라고 해서 예식장에 갔다.
신부 대기실에 있는 그녀를 찿아가서 잘살아라고 인사를 했다. 고맙다고 말하며 나의 눈을 피한다.
밖으로 나오니 부모들이 손님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그녀의 에미앞에 가서 인사를 하고 봉투를 접수 하고
오일후에 전화 한다고 말하니 자기가 먼저 연락 한다고 한다.
알았다고 답하고 돌아와 버렸다.
그후 칠일뒤에 에미에게서 전화가 왔길래 늦게 전화 했다고 신경질을 냈고 그녀는 아직도 집에 손님이 있다고
하면서 잠시 밖에 나와서 전화 한다고 했다.
나는 무조건 오늘 만나자고 떼를 썼고 처음에는 어렵다고 하던 그녀가 많은 시간은 안되고 잠시만 만나자고
허락을 한다.
오후 8시쯤 그녀의 집 부근에서 만나서 내차에 태웠다.
집에서는 잠시 뭣좀 사가지고 온다고 하고 나왔단다. 나는 자주가는 어슥한 산길로 차를 몰고 가서 주차 시킨
뒤에 급하게 그녀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리고 적당히 좇을 밖았다.
꽃은 상태에서 이렇게 한번 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린다고......., 펌프질을 계속 하였는데 오늘 따라 시간이
좀 길게 간다.
그후로 몇달간 밖에서 혹은 낮시간에 그녀의 집에서 수도 없이 관계를 가졌고 포르노 사진에서 보았던 자세를
시켜도 잘도 해 주었다.
마누라에게는 시키기 어려운 동작도, 자세도 마음대로 요구를 하였고 내 좇을 빨아 줄것을 요구 하면 순순히
빨아 주었다.
항상 앞의 두구멍만 상대 하던 어느날 후장이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토요일 오후 시간을 넉넉히 잡아서 그녀를 불러내서 이곳에서 두시간정도 차를 달려서 바닷가에 있는 모텔로
데리고 갔다. 가기전에 바나나 몇개를 사가지고 가방에 넣어가지고......,
방으로 들어가자 샤워를 하고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 하였다.
그녀를 약간 애무해서 약간 수월하게 만든 다음 벽에 뒤로 세웠다. 아마도 그녀는 벽치기 내지는 개 스타일로 할
려고 하는걸로 생각 하는 모양 이였다.
바나나를 꺼내서 그녀의 보지에 밖았다. 그리고는 화장실에 가서 비누물을 내 와서 항문 주위에 살살 바르니
그녀가 누치를 채고 하지 않으려고 한다.
나는 이렇게 한번 해 보는게 소원이라고 사정을 했고 그녀는 마지 못해 응해 준다.
비누칠은 했지만 쉽게 들어가지를 않는다. 엉덩이에 침을 가득히 뱉었다. 그리고는 내좇을 최고로 힘있게 만든
다음 사정없이 찔러 버렸다. 순간적으로 얼마나 큰소리로 비명을 지르는지 내가 깜짝 놀랐다.
그러나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내가 보지에 꽃혀 있는 바나나를 살살 돌리며 밀었다 뺐다 하니 그 정신에도 쾌감이
오는지 숨을 가뿌게 쉰다. 본격적으로 내 좇을 앞뒤로 왔다 깠다 하니 약간의 윤활이 되는지 조금 쉬워지고
그녀도 아프다는 소리를 하지 않는다.
후장에다 좇물을 힘껏 싸주고 그녀를 살며시 안아 주며 미안 하다고 하니 자기도 이런 경험이 처음 인데 앞으로
하는것 보다 영 재미 없으니 다음 부터는 이렇게 하지 말잔다.
맛있는 저녁을 사 줘서 먹고난뒤 돌아 오는 길에 차안에서 시집간 딸은 잘 사느냐고 물어보니 이제 몇일 되지
않았는데 두고 봐야 알겠고, 앞으로는 자기 앞에서 자기 딸은 생각지도 말아 달랜다.
나는 당신이 하는거 봐 가면서...., 능글맞게 웃어 주었다.
그렇게 몇달을 그녀와 신나게 즐기던 사이 나도 그 회사를 그만 두고 지금의 회사로 옮겼다.
무역회사의 영업직인데 시간은 여전히 자유롭다. 아침 9시 까지 출근 해서 오후 6시면 퇴근 하고 그나마도
한건 하거나 하면 바로 퇴근 하는 날도 많았다. 또 접대라는 이름으로 늦게까지 술을 먹는 날도 많은데
가끔은 늦게 까지 술을 먹고 거래처 직원들은 아가씨들과 외박을 시켜 주고 나는 그녀를 살짝 불러 내서
몸을 풀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날 전화가 와서 긴히 할 이야기가 있다고 좀 만나잔다. 약속을 정하고 오후에 만났다.
먼저 오늘은 시간이 정말 없으니 이야기만 듣고 가란다. 알았다고 답하고 이야기 하라고 하니 자기 며느리가
눈치를 챈것 같다고 하면서 조치를 취해야 겠다고 한다.
나는 여자가 색에 눈이 멀면 얼마나 무서울수 있는지를 깨닫고 나도 그녀가 조금은 무서워 졌다.
네이버3 회원님들의 상상력을 믿기로 그냥 있었던 이야기에 약간의 재미를 더하여 글을 계속 하려고 합니다.
혹시 오타가 있어도 이해 하시면서 읽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앞의 이야기를 읽지 못한분을 위해 대강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
내가 다니던 회사의 회식날, 경리였던 그녀가 술이 너무 많이 취해 정신이 엉망이 되었을때 나도 약간의 술이
취해서 그녀를 먹게 되었고 그녀는 이미 약혼을 한 상태였다.
한 2년정도 관계가 지속 되었는데 이 사실을 눈치챈 그녀의 에미가 나를 만나자고 하였고 에미를 만난 자리에서
그년을 놓아 주는 조건으로 에미보고 구멍을 대 달라고 요구 했으며 그녀의 에미와 딸년이 시집가는 그날부로
깨끗이 딸을 놓아 주기로 약속을 하고 에미와도 관계를 가졌고 그후로 그녀가 결혼할때 까지는 사무실에서는
딸을 밖에서는 에미를 만나서 모녀의 구멍을 왔다 갔다 하며 행복한 날을 보냈다.
딸이 시집 갈때가 다되어서 회사를 그만 두었고 몇일간은 딸도 에미도 만날수가 없었다.
더디어 딸이 결혼 하는 날이 되었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무실 사람들은 봉투를 주며 나보고 대표로 결혼 식장에
다녀 오라고 해서 예식장에 갔다.
신부 대기실에 있는 그녀를 찿아가서 잘살아라고 인사를 했다. 고맙다고 말하며 나의 눈을 피한다.
밖으로 나오니 부모들이 손님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그녀의 에미앞에 가서 인사를 하고 봉투를 접수 하고
오일후에 전화 한다고 말하니 자기가 먼저 연락 한다고 한다.
알았다고 답하고 돌아와 버렸다.
그후 칠일뒤에 에미에게서 전화가 왔길래 늦게 전화 했다고 신경질을 냈고 그녀는 아직도 집에 손님이 있다고
하면서 잠시 밖에 나와서 전화 한다고 했다.
나는 무조건 오늘 만나자고 떼를 썼고 처음에는 어렵다고 하던 그녀가 많은 시간은 안되고 잠시만 만나자고
허락을 한다.
오후 8시쯤 그녀의 집 부근에서 만나서 내차에 태웠다.
집에서는 잠시 뭣좀 사가지고 온다고 하고 나왔단다. 나는 자주가는 어슥한 산길로 차를 몰고 가서 주차 시킨
뒤에 급하게 그녀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리고 적당히 좇을 밖았다.
꽃은 상태에서 이렇게 한번 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린다고......., 펌프질을 계속 하였는데 오늘 따라 시간이
좀 길게 간다.
그후로 몇달간 밖에서 혹은 낮시간에 그녀의 집에서 수도 없이 관계를 가졌고 포르노 사진에서 보았던 자세를
시켜도 잘도 해 주었다.
마누라에게는 시키기 어려운 동작도, 자세도 마음대로 요구를 하였고 내 좇을 빨아 줄것을 요구 하면 순순히
빨아 주었다.
항상 앞의 두구멍만 상대 하던 어느날 후장이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토요일 오후 시간을 넉넉히 잡아서 그녀를 불러내서 이곳에서 두시간정도 차를 달려서 바닷가에 있는 모텔로
데리고 갔다. 가기전에 바나나 몇개를 사가지고 가방에 넣어가지고......,
방으로 들어가자 샤워를 하고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 하였다.
그녀를 약간 애무해서 약간 수월하게 만든 다음 벽에 뒤로 세웠다. 아마도 그녀는 벽치기 내지는 개 스타일로 할
려고 하는걸로 생각 하는 모양 이였다.
바나나를 꺼내서 그녀의 보지에 밖았다. 그리고는 화장실에 가서 비누물을 내 와서 항문 주위에 살살 바르니
그녀가 누치를 채고 하지 않으려고 한다.
나는 이렇게 한번 해 보는게 소원이라고 사정을 했고 그녀는 마지 못해 응해 준다.
비누칠은 했지만 쉽게 들어가지를 않는다. 엉덩이에 침을 가득히 뱉었다. 그리고는 내좇을 최고로 힘있게 만든
다음 사정없이 찔러 버렸다. 순간적으로 얼마나 큰소리로 비명을 지르는지 내가 깜짝 놀랐다.
그러나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내가 보지에 꽃혀 있는 바나나를 살살 돌리며 밀었다 뺐다 하니 그 정신에도 쾌감이
오는지 숨을 가뿌게 쉰다. 본격적으로 내 좇을 앞뒤로 왔다 깠다 하니 약간의 윤활이 되는지 조금 쉬워지고
그녀도 아프다는 소리를 하지 않는다.
후장에다 좇물을 힘껏 싸주고 그녀를 살며시 안아 주며 미안 하다고 하니 자기도 이런 경험이 처음 인데 앞으로
하는것 보다 영 재미 없으니 다음 부터는 이렇게 하지 말잔다.
맛있는 저녁을 사 줘서 먹고난뒤 돌아 오는 길에 차안에서 시집간 딸은 잘 사느냐고 물어보니 이제 몇일 되지
않았는데 두고 봐야 알겠고, 앞으로는 자기 앞에서 자기 딸은 생각지도 말아 달랜다.
나는 당신이 하는거 봐 가면서...., 능글맞게 웃어 주었다.
그렇게 몇달을 그녀와 신나게 즐기던 사이 나도 그 회사를 그만 두고 지금의 회사로 옮겼다.
무역회사의 영업직인데 시간은 여전히 자유롭다. 아침 9시 까지 출근 해서 오후 6시면 퇴근 하고 그나마도
한건 하거나 하면 바로 퇴근 하는 날도 많았다. 또 접대라는 이름으로 늦게까지 술을 먹는 날도 많은데
가끔은 늦게 까지 술을 먹고 거래처 직원들은 아가씨들과 외박을 시켜 주고 나는 그녀를 살짝 불러 내서
몸을 풀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날 전화가 와서 긴히 할 이야기가 있다고 좀 만나잔다. 약속을 정하고 오후에 만났다.
먼저 오늘은 시간이 정말 없으니 이야기만 듣고 가란다. 알았다고 답하고 이야기 하라고 하니 자기 며느리가
눈치를 챈것 같다고 하면서 조치를 취해야 겠다고 한다.
나는 여자가 색에 눈이 멀면 얼마나 무서울수 있는지를 깨닫고 나도 그녀가 조금은 무서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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