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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줏어먹은여자들8

그날밤을 두여자 사이에서 보내면서 하고 싶다는 생각 보다는 시어머니가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를 사이에 두고 두여자는 서로 비밀을 지키자고 약속을 한다.
두여자들의 이야기를 듣다가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새벽이 되자 항상 그랫듯이 좇이 주책을 부린다.
빳빳하게 서서 해결해 줄것을 호소 한다. 다른날 같으면 그냥 무시할수도 있었지만 오늘은 옆에 두여자나
있는데.......,
며느리의 치마밑으로 살며시 손을 넣어 보았다. 팬티는 입었는데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니 느낌이 이상하다.
원래 남자들이 자기 팬티속에 손을 넣으면 뭔가 잡히는게 있는데 여자들은 없으니 허전한데 그기다가 털까지
하나도 없으니.....,
하여간 보지 주위를 살살 만지며 주무르니 반응이 온다. 또 다른 쪽에는 시어머니가 자고 있지만 어차피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이번에는 그녀의 옷을 모두 벗겼다. 어두워서 자세히 볼수는 없었지만 몸매가 드럼통 형상 인데 유방은 자그만
했다. 옷을 벗긴후 올라타고 유방을 조금 만지작 거리다가 좇을 밀어 넣었다.
살집이 많아서 그런지 느낌이 푸근하다, 옆에 다른 한 여자가 있어서 그런지 평소보다 더 큰힘을 발휘할수가
있었다. 그년은 처음에는 옆에 시어머니가 있으니 소리를 죽이더니 나중에는 어쩔수가 없는 모양이다.
한참 박으면서 옆의 시어머니를 보니 자는것 같지는 않다. 마음 같아서는 둘을 상대로 하고 싶었지만 둘의
특별한 관계를 생각해서 시어머니는 그냥 두기로 했다.
한참을 며느리 배위에서 힘을 쓰다가 사정을 하고난뒤 며느리를 데리고 화장실에 가서 둘이 같이 샤워를 하고
방으로 돌아오니 시어머니는 일어나 있었다. 어떻게 해 주고 싶었지만 아침부터 힘을 너무 많이 쓴탓에
좇이 서지를 않아서 며느리에게 눈을 찡끗해주고 시어머니를 데리고 밖으로 나와서 한참을 그녀 보지를 주무르다가
주방에 보니 길쭉한 쏘세지가 있길래 그걸로 한참을 쑤셔 주니 아주 흥분을 한다.
아침을 먹고 집을 나오며 며느리에게 전화번호를 주며 전화 하라고 말한뒤 두 여자의 배웅을 받으며 회사로 갔다.
그리고 몇일은 아무일 없이 흘러 갔고 나도 전화를 하지 않았다.
그후 한 일년은 주로 시어머니와 관계를 가졌고 며느리는 한번밖에 만나지 않았다. 나도 새로 옮긴 직장에서의
일도 바쁘고 장거리 출장도 많고 하여 한동안 정신이 없다가 조금 한가한 시간이 있어서 시어머니에게 전화를
하니 핸드폰이 되지를 않는다, 몇번을 시도 해도......,
며느리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였더니 전화를 받았다, 당신 시어머니는 왜 전화가 안되느냐고 했더니 몸이 아파서
병원에 있다고 한다. 자기도 지금 옆에서 간병을 하고 있다고 하고,
병원과 호실을 물어보고 오후 퇴근시에 가보겠다고 했다.
퇴근후에 병원에 가니 부자라 그런지 독방에 입원을 해 있었고, 시어머닌 자고 있고 며느리는 침대에 엎드려
있다가 내가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일어난다.
다른 가족들은 어디 있느냐고 물어보니 조금전에 왔다가 저녁먹으러 나갔단다. 무슨 병인가 물어보니 허리가
많이 아파서 수술을 하였고 한동안 입원 하고 있다가 퇴원후에도 치료를 좀 받아야 되고 한참을 조심해야 된다고
말한다.
그렇게 이야기 하는 며느리의 배를 보니 배가 조금 부른게 임신한것 같다. 임신 했냐고 하니까 그렇다고 말하며
얼굴이 붉어진다. 난 속으로 누구 아이인지 궁금 했지만 축하한다고만 했다.
혼자 생각 해보니 갑자기 나의 간식(?)거리가 없어진것 같아 서운 하였다.
시어머니가 잠이 깨길래 약간의 위로를 해 주고 몸조리 잘하라고 인사한뒤 나오니 며느리가 밖으로 따라 나온다.
계속 병원에 있느냐고 물어보니 시동생 하고 하루씩 교대를 한다고 한다.
시동생이 제대를 했다고 한다. 당신이 병원에 있는날 다시 찿아 올것이고 당신이 집에 있느날 한번 밖에서 만나자고
했다, 임신도 했으니 맛있는것 사주겠다고 아주 친절하게 말했더니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서 연락 한다고 한다.
몇일후에 연락이 왔고 오후에 우리는 만났다. 무엇이 먹고싶냐고 하니 회가 먹고 싶다고 했고 나는 차를 몰고
부산 인근에 있는 바닷가 횟집으로 가서 먹고 싶다는 회를 사 주었다. 정말로 맛있게 먹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남편은 이런것 안사주냐고 하니까 그사람은 바빠서 자기에게 신경도 쓰지 않고 일밖에 모른다고 한다.
그러면서 자기와 첫 관계가 있을때 찍은 사진에 대해서 묻는다. " 걱정 하지말아라 나는 그런걸로 협박하고
우려먹고 하지는 않는다" 라고 안심을 시켰다.
저녁을 먹고 밖에 나오니 바닷바람이 참으로 상쾌 하다. 나는 간단히 여관에 들렀다 가자고 했고 그녀는 배가
불러서 싫다고 한다. 약간의 언쟁을 하다가 인근 모텔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면서 그녀의 배를 보니 조금 표가
나서 몇달 되었냐고 하니까 6개월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배가 부르고 뱃속에 애기가 있어서 관계는 어렵다고 한다.
알았다고 말한뒤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가만히 응해 온다. 젓가슴을 만지다가 물기를 딲고 밖으로 나와서 침대에
걸터 앉아서 윗옷을 올리고 젖을 빨아 주었다. 마치 아기가 엄마 젖을 먹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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