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가족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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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다시 썼는데,, 조금 늦게 올린 건은 죄송합니다. 조금 더 재미있도록 하려고 하지만, 너무 아쉽네요... 아무튼 밑의 내용은 일상적인 내용과는 너무 먼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현실과 혼동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재미있게 읽으시고, 계속해서 쓰려고 합니다. 전 다양한 내용을 쓰려고 하려고 합니다. 같은 내용은 조금 그렇고......
어떤 부분에서 조금 비슷하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다른 글에서 영향을 조금 받은 건 사실입니다. 그 분들의 표현력이 저보다는 휠씬 나으니까요. 그럼 즐감하세요..
미연은 경호와 헤어지고는 엄마가 있는 병원으로 향했다. 그 동안 이것 저것을 사는 동안 시간은 거의 10시를 향하고 있었고 늦은 시간에 엄마가 있는 병원에 도착했다. 미연은 오늘 병원에서 자고 갈 생각이었다. 하지만, 묘한 느낌이 그녀는 감싸고 있는 것 같았다.
비록 엄마가 아무런 설명을 하고 있지 않았지만, 단지 엄마에게 심각한 일이 발생한 것은 사실인 것 같았다. 그런 엄마를 미연에게는 너무 가슴이 아팠다. 아버지가 죽은 이후 미연에게는 엄마라는 존재는 너무 특별하다. 단지 아빠의 죽음 때문만은 아니었다. 엄마대해서 느끼는 감정은 정말로 야릇한 감정과 흡사했다.
“ 엄마 나 왔어!!! “
“ 음음….. 왔니? 지연이는 ? “
“ 오늘 뭐 친구와 약속있떼… 오늘 기분은 어떼???”
“ 뭐! 그렇지 뭐? “
그러면서 지숙은 딸에게 자리를 내어 준다. 지숙의 아는 사람이 하는 개인병인 덕에 지숙은 개인병동에서 입원을 할 수 이었다. 하지만, 지숙은 그 때 수간의 충격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때의 일만 생각하면 지숙은 짜릿한 감정과 함께 무서운 공포에 사로 잡혔다. 하지만, 지숙의 내부 깊숙한 곳에서 올라 오는 욕망은 그녀를 사로 잡고 있었다.
미연은 언제나 엄마와 허물 없는 사이 였지만, 이번 만은 조금 이해가 안되었다. 언제나 흉금없이 서로의 일을 털어 놓던 사이인데, 엄마가 자신에 숨기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 아줌마는 오늘 집에 왔어? “
“ 엄마도 참 아줌마 오늘 쉬는 날이잖아! “
“ 네 정신봐! 병원에 있어 더니 쉬는 날인 걸 깜박했다. 얘! “
미연은 탁자에서 물병을 들어 컵에 물을 붓고는
“ 엄마도 참! 이 물 좀 먹고, 빨리 낫어! “
그러다가 지숙은 미연이 건네는 물컵을 받다가 컵이 손에 미끌려 물을 가슴에 쏟고 말았다.
“ 아이고! 이런 어떻해 오늘 계속 사고만 친다. ! “
순간 지숙은 당황하면서 물컵을 치우며, 수건을 찾았다.
“ 오늘 엄마 왜 이래! 마치 바람난 사람처럼… “
미연은 수건을 가져다가 엄마의 가슴에 쏟은 물을 딱아 냈다. 미연의 손에 엄마의 결혼 여자 답지 않게 탱탱 젖가슴이 느껴졌다. 미연은 떨리는 가슴으로 물을 딱아 내면서 엄마의 가슴을 살며시 쥐었다. 엄마의 동정을 살피면서 손에 힘을 주면서 엄마의 젖가슴을 조금씩 주물럭거렸다.
“…. 엄마 가슴…. 정말 얘가 둘인 아줌마 맞아??? “
“ 얘도 참!! 못할 말이 없…어 “
하지만 지숙은 그런 미연의 손놀림에 흥분되는 자신을 부인하고 있었다.
“ 엄마! 나………..엄마 젖 좀 보면 안……돼……. “
“ 응….. 뭐! “
“ 난 엄마 젖 보고 싶단 말이야!!!!!! “
“ 얘는 지금 나이가 얼만…..돼 엄마…..젖이나 만지고….. “
“ 어릴 땐, 지연이 때문에 별로 엄마 젖은 만지지 못했단 말이야!! “
“ 그래도 참!! “
“ 어서 엄마!!! “
지숙은 불길한 마음이 들었지만, 허락하고 말았다. 미연은 정말 간절히 바란 것을 이루다는 것에 보지가 보짓물로 젖어 버렸다. 떨리는 손으로 엄마의 환자복 상의를 헤치자 검은 색의 레이스가 달린 브레지어가 엄마의 아담한 가슴을 감싸고 있었다. 엄마의 가슴은 뽀얀 피부에 B컵정도의 아담한 사이즈였다. 미연은 두근 거리는 가슴으로 브래지어 끈을 내려 왼쪽 유방을 드러내었다.
크지는 않았지만 자신처럼 탱탱한 아담 사이즈의 유방에 결혼한 여자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젖꼭지는 분홍색을 띄고 이었다. 옛날에 자신이 빨아 먹던 엄마의 젖꼭지가 자꾸 자신을 유혹하는 것 같았다.
다른 여자, 특히 엄마의 젖꼭지는 보고 있다는 것에 미연은 더욱 이상한 감정의 도가니에 빠지면서 미연은 집게 손가락으로 엄마의 젖꼭지를 쥐면서 손가락으로 엄마의 젖꼭지를 문지르면서 쥐었다.
‘응 왜 이러지 그저 내 딸인데, 내가 왜 이렇게 흥분하는 거지??? ‘
지숙은 미연이 자신의 젖꼭지를 쥐자 보지가 촉촉해졌다.
차츰 미연의 행동에 두려운 마음이 생겼다.
“ 엄마 나…….. 옛날….처럼 빨아 보아도 돼??????? “
지숙은 그만두게 해야 했다. 더 이상은 안됀다고 해야 했다.
하지만, 지숙은 입이 떨어 지지 않았다. 미연은 엄마의 대답이 없자 머리를 숙여 엄마의 젖꼭지를 이빨로 살짝 물었다.
‘응…………….. 너……..무……………….이……상………’
지숙은 까물어 치는 것같이 정신을 잃고 말았다.
미연은 혀로 엄마의 젖꼭지를 돌리면서 쪽쪽 빨았다.
쪽…..쪼…..옥……쯥……쩝…..
점점 미연은 엄마의 젖꼭지를 빨았다.
지숙은 이미 이성을 놓고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지숙은 이를 물면서 신음소리를 참고 있었다.
미연은 떨리는 엄마의 몸을 느끼고는 고개를 들어 엄마의 검은 눈동자를 바라 보고 이었다.
지숙은 미연의 입술이 유방에 떨어져 나가는 것을 느끼고는 눈을 떴다. 하지만, 미연의 얼굴을 바라 보지 못했다.
“ 미……연……..아! 이건…………안돼………우리………….는 엄……마와 …………딸이란 말이야!!………………………………………….좀 나가 줄래!!!!! 엄만!! 지금 너무 혼란스러워…. “
미연의 머리는 이성과 본능의 갈등사이에 이었다. 하지만, 미연에게 엄마는 여자로써도 너무 아름다웠다.
아담한 키에 쭉 빠진 다리 각선미, 크지 않지만, 탱탱한 유방과 그리고 달콤한 보짓물 냄새가 나는 것 같은 사타구니… 그리고 터질 것 같은 엉덩이, 짤룩한 그녀의 허리는 비록 그녀가 환자복을 입고 있지만, 미연에게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녀의 본능이 이성을 이기는 순간이었다.
순간 미연은 상체로 엄마를 누르면서 엄마의 입술에 포개고 자신의 입술로 엄마의 입술을 마구 찟눌렀다.
“응……….헉…..헉….헉…..미……….연…….아 ! 왜………………….이…………..레….”
지숙은 미연의 갑작스러운 거친 키스에 숨을 쉴 수 없었다. 지숙은 본능적으로 미연의 상체를 밀어 내였다. 하지만, 미연은 엄마의 머리를 더 거세게 끌어 안았다.
미연은 거칠게 엄마의 환자복 상체를 벗겼다. 지숙의 반항 때문에 쉽게 벗겨 지지 않았다.
하지만, 미연의 힘은 여느 여자보다 셌다. 지숙의 상의를 허리까지 강제로 벗겨 내리자 지숙의 양팔은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미연은 한쪽 가슴만 들어난 엄마의 유방을 꽉 쥐었다.
물컹…
“악-----------! 아퍼!!!!! “
지숙은 미연의 거친 행동에 이전 존과의 수간 때의 흥분과 같이 정신을 잃어 버릴 것 같았다.
미연은 지숙의 유방을 꽉 움켜지고 주물럭거리면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엄마의 눈을 보면서
“ 나…………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 난 엄마를 사랑한 단 말이야!!!!! “
“ 미…….연아………!정신 좀 차려…….. 흑흑흑….흑….흑 난 니 엄………마란 말이야…..! 제……발…… 흑…..흑…..흑 미연……..아! “
“ 흑흑흑흑흑…..미……연아……이러……면 안돼 우…..리…..모녀…..간이…..야!! 정…말 이럴…….수 없는 일…….이야! “
지숙의 눈에서는 눈물이 떨어지고 말았다.
미연은 엄마의 눈물을 보면서 엄마가 가련하게 보였다. 그녀는 자신의 사랑을 받아 주지 않는 엄마에 대해 슬픔때문인지 눈물이 고였다.
“ 엄마…… ! 나 정……말…….엄마를 사랑한단 말이야!!!!!! 사랑해!!!!!!!!!!!!! “
미연은 엄마의 얼굴을 보면서 점점 더 가까이 갔다.
지숙은 미연의 행동에 두려움과 흥분에 예써 눈길을 피하려고 앴다. 미연의 입술이 거의 자신의 입술에 가까이 오자 눈을 감아 버리고 말았다.
미연과 지숙의 입술이 겹쳐지면서 자신의 입술에 다시 느껴지는 여자의 입술의 감축으로 지숙도 여자와 키스라는 희열에 빠지고 말았다. 그리고는 미연은 팔로 지숙의 머리를 감싸 엄마의 입술에 붙였다. 둘은 서로를 빨아 들일 듯이 서로의 혀를 빨고 휘감으면서 서로의 침을 서로의 입에 뱉기도 했다. 그리고는 지연은 지숙의 아랫입술을 질껑질껑 씹었다.
지숙과 미연은 부녀의 관계를 잊고 서로의 타액에 취해 버렸다.
쪽, 쪽, 쩝, 쩝, 쪽
병실에는 한 동안 두 모녀의 키스하는 소리로 가득했다.
미연은 누워있는 엄마의 몸을 따라서 아래로 내려갔다. 환자복 하의안으로 손을 넣자 엄마의 팬티가 손에 느껴졌다.
“음음………음……거……긴………미……..연아!……..거……..긴”
지연은 본능적으로 미연의 손을 잡았지만, 미연은 그런 엄마의 손을 뿌리치면서 엄마의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다. 미연은 엄마를 제압하려는 듯 한손으로 텁썩 엄마의 사타구니를 꽉 쥐었다.
“악!!!!!!!!!!!!!!!!!!!! 미연-----아!!!!!! 거긴……………안돼………..어……서…..손을 ……빼…………”
미연은 자신이 태어난 곳을 보고 싶어 엄마와의 딥 키스를 하면서 엄마의 하의 바지를 내렸다. 미연이 엄마의 입술에서 입을 떼자 엄마와 자신의 입술은 서로의 타액이 썩인 침으로 이어 졌다. 미연은 너무나 섹시한 장면에 이제는 엄마의 보지가 먹고 싶었다.
다른 여자의 보지를 먹을 수 있다는 것에 미연은 상체를 돌려 엄마의 하체로 내려갔다.
엄마의 보지털 사이로 다리가 벌어지면서 보지균열이 살짝 벌어져 보짓물로 촉촉히 젖어 있어 보짓물로 반짝이는 분홍색 보지속살이 보였다. 엄마의 검은 레이스의 팬티 앞부분은 엄마의 보짓물로 젖어 버렸다. 미연은 엄마 역시 이미 자신을 원하고 있다는 것은 느낄 수 있었다.
미연은 살짝 벌어진 보지균열을 양쪽으로 벌렸다.
그러자 보지균욜이 벌어지며 음핵표피속에 숨어있는 음핵이 보였고, 그 밑으로 요도구와 보짓물로 흥건한 보지구멍이 보였다. 순간 미연의 마음을 설랬다. 자신이 태어난 구멍을 보고 있었다. 자신이 나왔던 구멍을……….
엄마는 자신의 보지에서 딸 아이의 뜨거운 입김이 느껴지자 체념이 된 듯이 눈을 깜고 말았다. 모든 것이 어지러웠다. 딸 아이의 자신에 대한 사랑과 무엇인가는 갈망하는 자신의 내부의 또 다른 자신을……………
미연은 보지에 입을 갖다 데고 혀로 위아래로 핥으며 혀 끝에 음핵이 느껴지자 혀로 살살 굴리며 음핵을 애무했다. 미연은 여자가 가장 민감한 곳을 알고 있었다.
"아아아…………….미연아....아앙……..거긴...……..아아아"
지숙은 딸이 음핵을 애무하자 온몸을 관통할 것 같은 짜릿한 쾌감에 손으로 침대시트를 움켜쥐며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쯥,쯥,쯥
" 아흑...아아아....미연아 이러면……...안……돼……는 데…..이건 패륜…….인……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하……..지………..만…………너무……………좋…………..아"
미연은 엄마의 음핵을 핥으면서 보짓물이 흘러나오는 보지구멍에 입을 대고
뱀처럼 긴 혀를 보지구멍안으로 콕콕 찌렸다.
“ 이건……….아흑…………아아아……..마…치 자…….지……같아!!!…….“
지숙은 순간 밀치고 들어 오는 딸아이의 혀에 놀라 괄약근에 힘을 주면서 딸아이의 혀를 꽉 물었다.
“ 악!!!! “
미연은 엄마의 보지의 쪼임에 혀가 떨어져 나가는 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런 쪼임에 혀를 더욱 엄마의 보지 안으로 쑤셔 넣고는 엄마의 보짓물을 핥아 먹었다.
" 아흑....아아아아아……...죽어....나…….죽어………아아아..미…..연…….아!....내 아……가………...아아아앙"
쩝, 쩝 , 쩝, 쩝
푸쒸, 푸쒸, 푸쒸,
"음음음음......헉…하…너..무..좋아…….이건......너…무……음탕해……..!..흐응...아아아"
지숙은 보지 구멍에서 미연의 혀 쑤심으로 전해 오는 짜릿한 쾌감에 몸을 떨면서 가쁜 숨을 몰아 쉬어 희열에 빠지는 신음소리를 내였다. 지숙은 미연이 자신의 보지에 혀를 힘들지 않게 쑤시도록 다리는 M자로 형태로 다리를 벌려 주었다.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알았는지, 미연은 엄마의 보지에 얼굴을 박고는 엄마의 보지에 혀를 쑤시면서 엄마가 싸는 보짓물을 받아 먹었다.
이미 둘은 자신이 모녀 인 것을 잊었다. 병실은 두 모녀의 열락의 환희로 가득했다. 미연은 더욱 엄마의 보지를 느끼고 싶었다.
미연은 엄마의 보지에서 입을 때자 미연의 얼굴은 엄마의 보지물로 번들거렸다. 입을 떼고 미니 스커트를 내리고는 팬띠 스타킹을 급히 벗고 이미 자신의 보짓물로 완전히 젖어 버린 삼각 팬띠를 벗어 한쪽 다리에 걸려진 채 엄마의 침대위로 올라 갔다.
지연은 희열에 가쁨 숨을 쉬면서 미연의 잘 빠진 몸매를 바라 보았다.
그 동안 알지 못했던 딸아이의 몸매가 너무 섹시에 보였다. 그리고 딸아이의 털이 없는 백보지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다.
미연은 엄마의 하체를 들어 다리 사이로 한 다리를 넣어 엄마의 사타구니에 자신의 몸을 끼웠다. 미연과 지숙은 엇갈린 자세를 취하면서 서로의 보지를 느낄 수 이었다.
미연은 자신의 보지와 엄마의 보지가 만난다는 것에 이미 미연의 보짓물이 그녀의 허벅지 밑으로 흘려 내렸다. 그리고는 엄마의 다리를 잡고는 엄마의 보지살에 자신의 보지살을 붙이고는 마치 엄마의 몸안으로 들어 갈 듯이 밀어 붙였다. 그리고는 허리를 흔들어 마구 부비기 시작했다.
“헉헉헉헉…….아아아...엄….마....좋아....너무 좋아....아아아아아아아….엄마의 보…지가 느…..겨……져………음음음음……헉헉….."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미연아……………..아아아...”
찝, 찝, 철썩…철썩,
지숙 역시 미연의 보지살이 자신의 보지살에 부딪치니 미칠 것 같았다. 그녀 역시 딸아이의 다리를 잡고 딸아이의 움직임에 맞추어 허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딸아이의 보지에 자신의 보지살을 부볐다.
"아아아...좋아...아아아....더...더...밀어 줘...엄마..아아아..나 갈….. 것…..같아....아아아"
“크으윽……..아아아..미연아..아아아..더……좀더….더…..더…..더……좀더……………밀어….…………………….나도....간다...아아아아아"
둘은 이미 절정으로 향하고 있었다. 두 모녀는 거의 실신 한 것 같았다. 그리고는 서로의 보지안으로 자신의 보짓물을 쌌아 넣었다.
한 동안 서로의 보짓물에 젖어 서로의 보지에 붙인 채 누워 있었다.
미연은 고등학교 시절 때 친구 애련의 집에 중간고사 준비를 하러 갔다가 애련의 유혹으로 처음으로 여자와 섹스를 했다. 그전에는 미연은 남자의 자지가 쾌뚫어 준 적이 전혀 없는 처녀였다. 하지만, 그 후에 대학에 들어와서 과 선배들에게 돌림빵을 당하고는 오히려 남자에게 증오심이 생겼다. 그리고는 오히려 부드럽게 만지고 하는 여자에게 오히려 더 끌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우연이 서클 MT에서 서클 여자 선배와 단 둘이서 산속에 길을 잃고 헤메다가 무서움에 서로 끌어 안았고, 여자 선배와 눈이 맞아 키스를 하기 시작할 떄부터 여자의 맛을 알게 되었다. 미연은 시간이 날 때 마다 학교 강의실, 여자 화장실에서 그 여자 선배와 서로 불붙은 듯이 키스를 하고 보지를 빨고 손가락으로 서로의 보지를 수쎴다. 어떤 때는 수업시간에 여자 선배의 보지를 만져 여자 선배를 곤혹스럽게 하곤 했다. 그 여자 선배의 자치방은 둘 만의 신혼 방이었다
여자 선배의 유학이후 엄마는 상처를 했고 엄마의 외로움에 대한 동정심과 여자에 대한 정욕으로 언제나 엄마를 따먹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그 소망이 이제 이루고 말았다.
지금 미연은 엄마를 끌어 안고, 엄마를 따먹었고 말았다.
지숙은 아무런 감정이 없었다. 무어라고 말할 수 없었다. 개의 자지에 미친 여자, 딸과 붙어 먹은 여자, 이제 더 이상 떨어 질 곳이 없는 곳에 만 있는 것 같았다. 이 후에 딸들을 어떻게 보아야 할 지……….. 대체 어떻게 대해야 하는 지를 몰랐다.
지숙의 빰으로 한 줄기 눈물이 흘러 떨어 졌다. 미연은 엄마의 혼동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브라우스를 마져 벗어 버리고 브래이저를 벗고는 엄마 옆에 누워 손으로 엄마의 턱을 잡고 가볍게 입술에 키스를 하고 엄마의 눈물을 햛아 먹었다.
“ 엄마……! 우리……괜찮아!…… 그저 엄마와 딸로서 서로 사랑하면 되잖아??? 다른 누가 우리 곁에 있어. 오직 엄마와 나 밖에 없잖아!!! 엄마..응 난 엄마를 사랑해!!!!! “
“그래….그래………그……..래….”
지숙은 이제 현실을 받아 들이기 시작했다.
‘그래 딸이니, 엄마니, 모든 걸 잊자! 서로 사랑하고 살아야 해’
지숙은 딸과의 짜릿한 쾌감에 몸을 떨었고, 자신의 뜨거운 피를 주체할 수 없을 정도에 이르고 말았다. 그녀는 자신이 처한 숙명에 그리고, 본능을 억제할 수 없는 자신을 보게 되었다. 본능의 그녀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다시 미연은 지숙의 상체를 끌어 안고, 엄마의 입안으로 자신의 혀를 밀어넣었다. 이제 엄마 역시 미연의 혀를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고 빨았다. 한참은 서로의 혀를 빨고 침을 뱉고는 달콤한 사랑하는 사람의 액체를 먹들이 나누어먹었다.
미연은 보통 C컵의 젖을 엄마의 젖에 밀어 붙이고, 젖꼭지를 엄마의 젖꼭지에 문질렀다.
정말 섹다른 희열이었다. 지숙은 이전 남편과의 섹스에서도 느끼지 못한 섹다른 쾌감에 푹 빠지고 말았다. 레즈를 한다는 것이 이렇게 부드럽고 섹다른 느낌은 처음이었다. 둘은 서로의 젖꼭지의 감촉을 느끼며 젖꼭지를 문질르다가 젖꼭지는 누르고 했다. 미연은 보짓물을 한 컵 정도 쌀 정도로 달아 올랐다.
“헉…….음…..응으흥…….엄마……………………..! 엄………마의 ………..젖꼭지를 내……..보지……에 쑤셔줘………………..! 음음음”
이제 지숙은 미연을 행복하게 해 줘야 한다는 것 밖에 몰랐다.
지숙은 미연을 침대에 눕히고, 미연의 보지에 머리를 넣었다.
미연 역시 엄마가 잘 볼 수 있도록 다리를 벌렸다.
엄마의 입김이 미연의 보지에 닿자 미연은 몸을 떨었다. 미연는 백보지로 엄마에게 보지구멍이 완전히 들어나 구멍에서 보짓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보지는 처녀인 듯 연분홍색을 띄고 있었으며 지숙은 천천히 혀를 콩알에 대고는 비비자
“응으으으으으으응-----------헉!!!!!!!! “
미연의 몸은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지연은 미연의 보지를 잘 빨려고 미연의 허벅지를 양손으로 잡고는 최대한 벌렸다.
미연도 엄마가 자기의 보지를 잘 빨 수 있도록 다리를 더 벌려 주었다. .
그리고는 지숙은 혀 끝으로 미연의 콩알을 살짝 깨물었다.
“헉…….헉헉헉헉허허…….. 아……아……..나..죽어…………헉헉헉헉…….제발…..어서..더……..더….. 엄……마 “
지숙은 같은 여자로 여자의 가장 민감한 곳을 잘 알았다. 지연의 보지는 정말 예쁘게 생겼다.
지숙은 양 엄지손가락으로 보지살을 헤치고 미연의 보지구멍을 벌렸다. 그 안으로 바람을 불어넣고 혀로 살짝살짝 쑤셨다.
“음음음음음…….미연아! 너무………….좋아……..보지물………..달콤해…..”
쪼…..옥…..
“헉…………..응으응응응응………그 말……...너무 음탕해 엄……..마……학!..
더……세게…..해줘.. 내….사랑……….”
미연은 거의 기절할 지경이었다.
지숙은 이제 희열에 음탕한 말을 지껄였고, 미연은 그런 엄마가 더욱 음탕해 자신도 엄마에게 음탕한 말을 지껄었다.
지숙의 혀는 너무 대단했다. 미연의 보지살 위, 아래, 옆을 부딪치며 마구 쑤셨다.
정말 그녀의 엄마가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다는 것은 정말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다. 하지만, 이것은 현실이었다.
불타는 미연의 몸뚱아리를 주체할 수가 없었다.
이제 엄마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맡끼고 있었다. .
“미연아 너의 보지는…….너무…..맛있어…….. “
후루루..쩝쩝..칙칙…쩝쩝
“이제부터는…..난…..헉헉……음으응……엄마…..꺼야 “
읍…….쯥~~~
“응…..그…래……이젠……..넌 내…..꺼야!!! “
그런자 지숙은 갑자기 입을 미연의 보지에서 떼었다.
엄마의 입가에는 미연의 보지물로 번들거렸다.
“왜…엄어마....갑자기…….. “
지숙은 침대에서 내려가 무릎을 꿇고 미연의 몸을 자신의 가슴 쪽으로 당기고는 양 엄지손가락으로 자신의 침과 미연의 보지물로 젖어 버린 미연의 보지살을 벌려 보지 구멍을 최대한 벌렸다. 그리고는 보지구멍 앞에 자신의 젖꼭지는 맞추고 살살미연의 콩알을 젖꼭지로 건드렸다.
“응~~~~~~~~~~~헉~~~~~~응~~~~~~~~ 이……..상해 “
“음음~~너의 콩알이………내…….젖꼭지…….에 느껴……져………”
한참을 젖꼭지를 미연의 콩알을 건드리더니 지숙은 자신의 젖을 미연의 보지안으로 밀어 넣었다.
“악~~~~~~~~~!~~~~~~~~~~~~~~~~~~~~”
“헉~~~~~~~~~ 내……….딸의 보지……..에 내 ……..유방이 …………들어 ………..갔……서……………음……….음”
미연은 생전 처음 자신의 보지안으로 뭄텅한 것이 밀려 들어 왔다.
지숙은 마치 자신의 젖이 남자의 자지 인양 미연의 보지안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지숙의 몸 중 젖꼭지가 민감한 지숙은 미연의 보지살과 부딪칠 때 마다 젖꼭지가 터질 것 만 같았다.
푹……..푸우욱…푹…..찔…..쩍…..
“윽으윽……너…….무 쫗아………….니……..보…..지는 ……내꺼야……..내…….꺼………으으윽”
“헉어헉…….더 찔…..러….줘….엄….마……..더…………젖으로………………………. 날 먹~~~~~~~~~~~~~~~~~~~~~~~~~어!!!!!!!”
미연의 보지는 미칠 듯이 엄마의 젖에 자신의 보짓물을 싸고 지숙은 자신의 젖을 미연의 보지안으로 밀어 넣었다.
완전히 이성을 잃어버린 미연은 쾌감에 겨워 어쩔 줄을 몰랐고, 보지 안으로 밀려 들어오는 엄마의 젖을 느끼며 두 손으로 유방과 젖꼭지를 마구마구 비틀고 주물럭거렸다.
“헉…….엄마…….너무….좋아……내…...보지가…….보지가…………………………..더………세게……..쑤셔……...난………..엄마……..꺼야….아…….힝이잉….엄마…..”..
엄마도 점점 강하게 딸아이의 보지를 쑤셨다.
정말 엄마의 유방은 남자처럼 깊숙히 찔러 들어 오지 않았지만, 전혀 다른 느끼이 보지안으로 밀려 들어 왔다. 보지에 거의 느낌이 없어질 정도였다. 눈 앞이 희미해 졌다. 지숙 역시 이번에는 젖꼭지로 쾌감이 밀려 왔다. 이렇게 느낄 정도인줄은 몰랐다.
“힝이잉잉잉…..나………………..싼…………..다~~~~~~~~~~~~~~~~~~~~~~ “
“헉……….그…….래 나…….의……..유…….방에 ………..싸……………………………”
미연은 엄마의 젖을 완전히 젖게 할 정도로 보짓물을 쌌다. 그리고는 오르가즘에 몸이겨 몸을 떨고 이었다. 너무나 저려 오는 느낌에……
지숙도 오르가즘에 빠져 그냥 미연의 보지에 젖을 박은 채 이었다.
얼마 후 지숙은 딸 아이의 보짓물로 젖어 버린 젖을 미연에게 물렸다. 그러자 미연은 자신의 보짓물로 젖어 버린 엄마의 젖꼭지를 쪽쪽 빨아 먹고는 엄마의 젖에 묻은 자신의 보짓물을 햛아 먹었다. 지숙 역시 미연이 보짓물을 햛아 먹는 것이 사랑스러워 미연의 머리를 쓰다듬고는 자신도 고개를 숙여 한 손으로 유방을 받치고 미연의 보짓물을 햛아 먹었다.
두 모녀가 젖에 묻은 보짓물을 햛아 먹는 소리가 병실에 가득찼다.
얼마 후 지숙은 병실을 정돈했다. 간호사가 언제 들어 올지 모르는 일이라, 창문을 열어 병실에 가득한 엄마와 자신의 보짓물 냄새를 지었고, 미연은 엄마와 자신의 액체로 젖어 버린 시트를 벗기고는 세탁실로 얼른 갖다 놓고, 지숙은 그 동안 새 환자복으로 갈아 입었다.
모든 것을 마무리 하자, 예쁘장한 간호사가 들어 와 엄마의 컨디션을 묻고 약을 주고 나갔다.
어떻게 다시 썼는데,, 조금 늦게 올린 건은 죄송합니다. 조금 더 재미있도록 하려고 하지만, 너무 아쉽네요... 아무튼 밑의 내용은 일상적인 내용과는 너무 먼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현실과 혼동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재미있게 읽으시고, 계속해서 쓰려고 합니다. 전 다양한 내용을 쓰려고 하려고 합니다. 같은 내용은 조금 그렇고......
어떤 부분에서 조금 비슷하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다른 글에서 영향을 조금 받은 건 사실입니다. 그 분들의 표현력이 저보다는 휠씬 나으니까요. 그럼 즐감하세요..
미연은 경호와 헤어지고는 엄마가 있는 병원으로 향했다. 그 동안 이것 저것을 사는 동안 시간은 거의 10시를 향하고 있었고 늦은 시간에 엄마가 있는 병원에 도착했다. 미연은 오늘 병원에서 자고 갈 생각이었다. 하지만, 묘한 느낌이 그녀는 감싸고 있는 것 같았다.
비록 엄마가 아무런 설명을 하고 있지 않았지만, 단지 엄마에게 심각한 일이 발생한 것은 사실인 것 같았다. 그런 엄마를 미연에게는 너무 가슴이 아팠다. 아버지가 죽은 이후 미연에게는 엄마라는 존재는 너무 특별하다. 단지 아빠의 죽음 때문만은 아니었다. 엄마대해서 느끼는 감정은 정말로 야릇한 감정과 흡사했다.
“ 엄마 나 왔어!!! “
“ 음음….. 왔니? 지연이는 ? “
“ 오늘 뭐 친구와 약속있떼… 오늘 기분은 어떼???”
“ 뭐! 그렇지 뭐? “
그러면서 지숙은 딸에게 자리를 내어 준다. 지숙의 아는 사람이 하는 개인병인 덕에 지숙은 개인병동에서 입원을 할 수 이었다. 하지만, 지숙은 그 때 수간의 충격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때의 일만 생각하면 지숙은 짜릿한 감정과 함께 무서운 공포에 사로 잡혔다. 하지만, 지숙의 내부 깊숙한 곳에서 올라 오는 욕망은 그녀를 사로 잡고 있었다.
미연은 언제나 엄마와 허물 없는 사이 였지만, 이번 만은 조금 이해가 안되었다. 언제나 흉금없이 서로의 일을 털어 놓던 사이인데, 엄마가 자신에 숨기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 아줌마는 오늘 집에 왔어? “
“ 엄마도 참 아줌마 오늘 쉬는 날이잖아! “
“ 네 정신봐! 병원에 있어 더니 쉬는 날인 걸 깜박했다. 얘! “
미연은 탁자에서 물병을 들어 컵에 물을 붓고는
“ 엄마도 참! 이 물 좀 먹고, 빨리 낫어! “
그러다가 지숙은 미연이 건네는 물컵을 받다가 컵이 손에 미끌려 물을 가슴에 쏟고 말았다.
“ 아이고! 이런 어떻해 오늘 계속 사고만 친다. ! “
순간 지숙은 당황하면서 물컵을 치우며, 수건을 찾았다.
“ 오늘 엄마 왜 이래! 마치 바람난 사람처럼… “
미연은 수건을 가져다가 엄마의 가슴에 쏟은 물을 딱아 냈다. 미연의 손에 엄마의 결혼 여자 답지 않게 탱탱 젖가슴이 느껴졌다. 미연은 떨리는 가슴으로 물을 딱아 내면서 엄마의 가슴을 살며시 쥐었다. 엄마의 동정을 살피면서 손에 힘을 주면서 엄마의 젖가슴을 조금씩 주물럭거렸다.
“…. 엄마 가슴…. 정말 얘가 둘인 아줌마 맞아??? “
“ 얘도 참!! 못할 말이 없…어 “
하지만 지숙은 그런 미연의 손놀림에 흥분되는 자신을 부인하고 있었다.
“ 엄마! 나………..엄마 젖 좀 보면 안……돼……. “
“ 응….. 뭐! “
“ 난 엄마 젖 보고 싶단 말이야!!!!!! “
“ 얘는 지금 나이가 얼만…..돼 엄마…..젖이나 만지고….. “
“ 어릴 땐, 지연이 때문에 별로 엄마 젖은 만지지 못했단 말이야!! “
“ 그래도 참!! “
“ 어서 엄마!!! “
지숙은 불길한 마음이 들었지만, 허락하고 말았다. 미연은 정말 간절히 바란 것을 이루다는 것에 보지가 보짓물로 젖어 버렸다. 떨리는 손으로 엄마의 환자복 상의를 헤치자 검은 색의 레이스가 달린 브레지어가 엄마의 아담한 가슴을 감싸고 있었다. 엄마의 가슴은 뽀얀 피부에 B컵정도의 아담한 사이즈였다. 미연은 두근 거리는 가슴으로 브래지어 끈을 내려 왼쪽 유방을 드러내었다.
크지는 않았지만 자신처럼 탱탱한 아담 사이즈의 유방에 결혼한 여자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젖꼭지는 분홍색을 띄고 이었다. 옛날에 자신이 빨아 먹던 엄마의 젖꼭지가 자꾸 자신을 유혹하는 것 같았다.
다른 여자, 특히 엄마의 젖꼭지는 보고 있다는 것에 미연은 더욱 이상한 감정의 도가니에 빠지면서 미연은 집게 손가락으로 엄마의 젖꼭지를 쥐면서 손가락으로 엄마의 젖꼭지를 문지르면서 쥐었다.
‘응 왜 이러지 그저 내 딸인데, 내가 왜 이렇게 흥분하는 거지??? ‘
지숙은 미연이 자신의 젖꼭지를 쥐자 보지가 촉촉해졌다.
차츰 미연의 행동에 두려운 마음이 생겼다.
“ 엄마 나…….. 옛날….처럼 빨아 보아도 돼??????? “
지숙은 그만두게 해야 했다. 더 이상은 안됀다고 해야 했다.
하지만, 지숙은 입이 떨어 지지 않았다. 미연은 엄마의 대답이 없자 머리를 숙여 엄마의 젖꼭지를 이빨로 살짝 물었다.
‘응…………….. 너……..무……………….이……상………’
지숙은 까물어 치는 것같이 정신을 잃고 말았다.
미연은 혀로 엄마의 젖꼭지를 돌리면서 쪽쪽 빨았다.
쪽…..쪼…..옥……쯥……쩝…..
점점 미연은 엄마의 젖꼭지를 빨았다.
지숙은 이미 이성을 놓고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지숙은 이를 물면서 신음소리를 참고 있었다.
미연은 떨리는 엄마의 몸을 느끼고는 고개를 들어 엄마의 검은 눈동자를 바라 보고 이었다.
지숙은 미연의 입술이 유방에 떨어져 나가는 것을 느끼고는 눈을 떴다. 하지만, 미연의 얼굴을 바라 보지 못했다.
“ 미……연……..아! 이건…………안돼………우리………….는 엄……마와 …………딸이란 말이야!!………………………………………….좀 나가 줄래!!!!! 엄만!! 지금 너무 혼란스러워…. “
미연의 머리는 이성과 본능의 갈등사이에 이었다. 하지만, 미연에게 엄마는 여자로써도 너무 아름다웠다.
아담한 키에 쭉 빠진 다리 각선미, 크지 않지만, 탱탱한 유방과 그리고 달콤한 보짓물 냄새가 나는 것 같은 사타구니… 그리고 터질 것 같은 엉덩이, 짤룩한 그녀의 허리는 비록 그녀가 환자복을 입고 있지만, 미연에게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녀의 본능이 이성을 이기는 순간이었다.
순간 미연은 상체로 엄마를 누르면서 엄마의 입술에 포개고 자신의 입술로 엄마의 입술을 마구 찟눌렀다.
“응……….헉…..헉….헉…..미……….연…….아 ! 왜………………….이…………..레….”
지숙은 미연의 갑작스러운 거친 키스에 숨을 쉴 수 없었다. 지숙은 본능적으로 미연의 상체를 밀어 내였다. 하지만, 미연은 엄마의 머리를 더 거세게 끌어 안았다.
미연은 거칠게 엄마의 환자복 상체를 벗겼다. 지숙의 반항 때문에 쉽게 벗겨 지지 않았다.
하지만, 미연의 힘은 여느 여자보다 셌다. 지숙의 상의를 허리까지 강제로 벗겨 내리자 지숙의 양팔은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미연은 한쪽 가슴만 들어난 엄마의 유방을 꽉 쥐었다.
물컹…
“악-----------! 아퍼!!!!! “
지숙은 미연의 거친 행동에 이전 존과의 수간 때의 흥분과 같이 정신을 잃어 버릴 것 같았다.
미연은 지숙의 유방을 꽉 움켜지고 주물럭거리면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엄마의 눈을 보면서
“ 나…………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 난 엄마를 사랑한 단 말이야!!!!! “
“ 미…….연아………!정신 좀 차려…….. 흑흑흑….흑….흑 난 니 엄………마란 말이야…..! 제……발…… 흑…..흑…..흑 미연……..아! “
“ 흑흑흑흑흑…..미……연아……이러……면 안돼 우…..리…..모녀…..간이…..야!! 정…말 이럴…….수 없는 일…….이야! “
지숙의 눈에서는 눈물이 떨어지고 말았다.
미연은 엄마의 눈물을 보면서 엄마가 가련하게 보였다. 그녀는 자신의 사랑을 받아 주지 않는 엄마에 대해 슬픔때문인지 눈물이 고였다.
“ 엄마…… ! 나 정……말…….엄마를 사랑한단 말이야!!!!!! 사랑해!!!!!!!!!!!!! “
미연은 엄마의 얼굴을 보면서 점점 더 가까이 갔다.
지숙은 미연의 행동에 두려움과 흥분에 예써 눈길을 피하려고 앴다. 미연의 입술이 거의 자신의 입술에 가까이 오자 눈을 감아 버리고 말았다.
미연과 지숙의 입술이 겹쳐지면서 자신의 입술에 다시 느껴지는 여자의 입술의 감축으로 지숙도 여자와 키스라는 희열에 빠지고 말았다. 그리고는 미연은 팔로 지숙의 머리를 감싸 엄마의 입술에 붙였다. 둘은 서로를 빨아 들일 듯이 서로의 혀를 빨고 휘감으면서 서로의 침을 서로의 입에 뱉기도 했다. 그리고는 지연은 지숙의 아랫입술을 질껑질껑 씹었다.
지숙과 미연은 부녀의 관계를 잊고 서로의 타액에 취해 버렸다.
쪽, 쪽, 쩝, 쩝, 쪽
병실에는 한 동안 두 모녀의 키스하는 소리로 가득했다.
미연은 누워있는 엄마의 몸을 따라서 아래로 내려갔다. 환자복 하의안으로 손을 넣자 엄마의 팬티가 손에 느껴졌다.
“음음………음……거……긴………미……..연아!……..거……..긴”
지연은 본능적으로 미연의 손을 잡았지만, 미연은 그런 엄마의 손을 뿌리치면서 엄마의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다. 미연은 엄마를 제압하려는 듯 한손으로 텁썩 엄마의 사타구니를 꽉 쥐었다.
“악!!!!!!!!!!!!!!!!!!!! 미연-----아!!!!!! 거긴……………안돼………..어……서…..손을 ……빼…………”
미연은 자신이 태어난 곳을 보고 싶어 엄마와의 딥 키스를 하면서 엄마의 하의 바지를 내렸다. 미연이 엄마의 입술에서 입을 떼자 엄마와 자신의 입술은 서로의 타액이 썩인 침으로 이어 졌다. 미연은 너무나 섹시한 장면에 이제는 엄마의 보지가 먹고 싶었다.
다른 여자의 보지를 먹을 수 있다는 것에 미연은 상체를 돌려 엄마의 하체로 내려갔다.
엄마의 보지털 사이로 다리가 벌어지면서 보지균열이 살짝 벌어져 보짓물로 촉촉히 젖어 있어 보짓물로 반짝이는 분홍색 보지속살이 보였다. 엄마의 검은 레이스의 팬티 앞부분은 엄마의 보짓물로 젖어 버렸다. 미연은 엄마 역시 이미 자신을 원하고 있다는 것은 느낄 수 있었다.
미연은 살짝 벌어진 보지균열을 양쪽으로 벌렸다.
그러자 보지균욜이 벌어지며 음핵표피속에 숨어있는 음핵이 보였고, 그 밑으로 요도구와 보짓물로 흥건한 보지구멍이 보였다. 순간 미연의 마음을 설랬다. 자신이 태어난 구멍을 보고 있었다. 자신이 나왔던 구멍을……….
엄마는 자신의 보지에서 딸 아이의 뜨거운 입김이 느껴지자 체념이 된 듯이 눈을 깜고 말았다. 모든 것이 어지러웠다. 딸 아이의 자신에 대한 사랑과 무엇인가는 갈망하는 자신의 내부의 또 다른 자신을……………
미연은 보지에 입을 갖다 데고 혀로 위아래로 핥으며 혀 끝에 음핵이 느껴지자 혀로 살살 굴리며 음핵을 애무했다. 미연은 여자가 가장 민감한 곳을 알고 있었다.
"아아아…………….미연아....아앙……..거긴...……..아아아"
지숙은 딸이 음핵을 애무하자 온몸을 관통할 것 같은 짜릿한 쾌감에 손으로 침대시트를 움켜쥐며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쯥,쯥,쯥
" 아흑...아아아....미연아 이러면……...안……돼……는 데…..이건 패륜…….인……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하……..지………..만…………너무……………좋…………..아"
미연은 엄마의 음핵을 핥으면서 보짓물이 흘러나오는 보지구멍에 입을 대고
뱀처럼 긴 혀를 보지구멍안으로 콕콕 찌렸다.
“ 이건……….아흑…………아아아……..마…치 자…….지……같아!!!…….“
지숙은 순간 밀치고 들어 오는 딸아이의 혀에 놀라 괄약근에 힘을 주면서 딸아이의 혀를 꽉 물었다.
“ 악!!!! “
미연은 엄마의 보지의 쪼임에 혀가 떨어져 나가는 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런 쪼임에 혀를 더욱 엄마의 보지 안으로 쑤셔 넣고는 엄마의 보짓물을 핥아 먹었다.
" 아흑....아아아아아……...죽어....나…….죽어………아아아..미…..연…….아!....내 아……가………...아아아앙"
쩝, 쩝 , 쩝, 쩝
푸쒸, 푸쒸, 푸쒸,
"음음음음......헉…하…너..무..좋아…….이건......너…무……음탕해……..!..흐응...아아아"
지숙은 보지 구멍에서 미연의 혀 쑤심으로 전해 오는 짜릿한 쾌감에 몸을 떨면서 가쁜 숨을 몰아 쉬어 희열에 빠지는 신음소리를 내였다. 지숙은 미연이 자신의 보지에 혀를 힘들지 않게 쑤시도록 다리는 M자로 형태로 다리를 벌려 주었다.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알았는지, 미연은 엄마의 보지에 얼굴을 박고는 엄마의 보지에 혀를 쑤시면서 엄마가 싸는 보짓물을 받아 먹었다.
이미 둘은 자신이 모녀 인 것을 잊었다. 병실은 두 모녀의 열락의 환희로 가득했다. 미연은 더욱 엄마의 보지를 느끼고 싶었다.
미연은 엄마의 보지에서 입을 때자 미연의 얼굴은 엄마의 보지물로 번들거렸다. 입을 떼고 미니 스커트를 내리고는 팬띠 스타킹을 급히 벗고 이미 자신의 보짓물로 완전히 젖어 버린 삼각 팬띠를 벗어 한쪽 다리에 걸려진 채 엄마의 침대위로 올라 갔다.
지연은 희열에 가쁨 숨을 쉬면서 미연의 잘 빠진 몸매를 바라 보았다.
그 동안 알지 못했던 딸아이의 몸매가 너무 섹시에 보였다. 그리고 딸아이의 털이 없는 백보지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다.
미연은 엄마의 하체를 들어 다리 사이로 한 다리를 넣어 엄마의 사타구니에 자신의 몸을 끼웠다. 미연과 지숙은 엇갈린 자세를 취하면서 서로의 보지를 느낄 수 이었다.
미연은 자신의 보지와 엄마의 보지가 만난다는 것에 이미 미연의 보짓물이 그녀의 허벅지 밑으로 흘려 내렸다. 그리고는 엄마의 다리를 잡고는 엄마의 보지살에 자신의 보지살을 붙이고는 마치 엄마의 몸안으로 들어 갈 듯이 밀어 붙였다. 그리고는 허리를 흔들어 마구 부비기 시작했다.
“헉헉헉헉…….아아아...엄….마....좋아....너무 좋아....아아아아아아아….엄마의 보…지가 느…..겨……져………음음음음……헉헉….."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미연아……………..아아아...”
찝, 찝, 철썩…철썩,
지숙 역시 미연의 보지살이 자신의 보지살에 부딪치니 미칠 것 같았다. 그녀 역시 딸아이의 다리를 잡고 딸아이의 움직임에 맞추어 허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딸아이의 보지에 자신의 보지살을 부볐다.
"아아아...좋아...아아아....더...더...밀어 줘...엄마..아아아..나 갈….. 것…..같아....아아아"
“크으윽……..아아아..미연아..아아아..더……좀더….더…..더…..더……좀더……………밀어….…………………….나도....간다...아아아아아"
둘은 이미 절정으로 향하고 있었다. 두 모녀는 거의 실신 한 것 같았다. 그리고는 서로의 보지안으로 자신의 보짓물을 쌌아 넣었다.
한 동안 서로의 보짓물에 젖어 서로의 보지에 붙인 채 누워 있었다.
미연은 고등학교 시절 때 친구 애련의 집에 중간고사 준비를 하러 갔다가 애련의 유혹으로 처음으로 여자와 섹스를 했다. 그전에는 미연은 남자의 자지가 쾌뚫어 준 적이 전혀 없는 처녀였다. 하지만, 그 후에 대학에 들어와서 과 선배들에게 돌림빵을 당하고는 오히려 남자에게 증오심이 생겼다. 그리고는 오히려 부드럽게 만지고 하는 여자에게 오히려 더 끌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우연이 서클 MT에서 서클 여자 선배와 단 둘이서 산속에 길을 잃고 헤메다가 무서움에 서로 끌어 안았고, 여자 선배와 눈이 맞아 키스를 하기 시작할 떄부터 여자의 맛을 알게 되었다. 미연은 시간이 날 때 마다 학교 강의실, 여자 화장실에서 그 여자 선배와 서로 불붙은 듯이 키스를 하고 보지를 빨고 손가락으로 서로의 보지를 수쎴다. 어떤 때는 수업시간에 여자 선배의 보지를 만져 여자 선배를 곤혹스럽게 하곤 했다. 그 여자 선배의 자치방은 둘 만의 신혼 방이었다
여자 선배의 유학이후 엄마는 상처를 했고 엄마의 외로움에 대한 동정심과 여자에 대한 정욕으로 언제나 엄마를 따먹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그 소망이 이제 이루고 말았다.
지금 미연은 엄마를 끌어 안고, 엄마를 따먹었고 말았다.
지숙은 아무런 감정이 없었다. 무어라고 말할 수 없었다. 개의 자지에 미친 여자, 딸과 붙어 먹은 여자, 이제 더 이상 떨어 질 곳이 없는 곳에 만 있는 것 같았다. 이 후에 딸들을 어떻게 보아야 할 지……….. 대체 어떻게 대해야 하는 지를 몰랐다.
지숙의 빰으로 한 줄기 눈물이 흘러 떨어 졌다. 미연은 엄마의 혼동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브라우스를 마져 벗어 버리고 브래이저를 벗고는 엄마 옆에 누워 손으로 엄마의 턱을 잡고 가볍게 입술에 키스를 하고 엄마의 눈물을 햛아 먹었다.
“ 엄마……! 우리……괜찮아!…… 그저 엄마와 딸로서 서로 사랑하면 되잖아??? 다른 누가 우리 곁에 있어. 오직 엄마와 나 밖에 없잖아!!! 엄마..응 난 엄마를 사랑해!!!!! “
“그래….그래………그……..래….”
지숙은 이제 현실을 받아 들이기 시작했다.
‘그래 딸이니, 엄마니, 모든 걸 잊자! 서로 사랑하고 살아야 해’
지숙은 딸과의 짜릿한 쾌감에 몸을 떨었고, 자신의 뜨거운 피를 주체할 수 없을 정도에 이르고 말았다. 그녀는 자신이 처한 숙명에 그리고, 본능을 억제할 수 없는 자신을 보게 되었다. 본능의 그녀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다시 미연은 지숙의 상체를 끌어 안고, 엄마의 입안으로 자신의 혀를 밀어넣었다. 이제 엄마 역시 미연의 혀를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고 빨았다. 한참은 서로의 혀를 빨고 침을 뱉고는 달콤한 사랑하는 사람의 액체를 먹들이 나누어먹었다.
미연은 보통 C컵의 젖을 엄마의 젖에 밀어 붙이고, 젖꼭지를 엄마의 젖꼭지에 문질렀다.
정말 섹다른 희열이었다. 지숙은 이전 남편과의 섹스에서도 느끼지 못한 섹다른 쾌감에 푹 빠지고 말았다. 레즈를 한다는 것이 이렇게 부드럽고 섹다른 느낌은 처음이었다. 둘은 서로의 젖꼭지의 감촉을 느끼며 젖꼭지를 문질르다가 젖꼭지는 누르고 했다. 미연은 보짓물을 한 컵 정도 쌀 정도로 달아 올랐다.
“헉…….음…..응으흥…….엄마……………………..! 엄………마의 ………..젖꼭지를 내……..보지……에 쑤셔줘………………..! 음음음”
이제 지숙은 미연을 행복하게 해 줘야 한다는 것 밖에 몰랐다.
지숙은 미연을 침대에 눕히고, 미연의 보지에 머리를 넣었다.
미연 역시 엄마가 잘 볼 수 있도록 다리를 벌렸다.
엄마의 입김이 미연의 보지에 닿자 미연은 몸을 떨었다. 미연는 백보지로 엄마에게 보지구멍이 완전히 들어나 구멍에서 보짓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보지는 처녀인 듯 연분홍색을 띄고 있었으며 지숙은 천천히 혀를 콩알에 대고는 비비자
“응으으으으으으응-----------헉!!!!!!!! “
미연의 몸은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지연은 미연의 보지를 잘 빨려고 미연의 허벅지를 양손으로 잡고는 최대한 벌렸다.
미연도 엄마가 자기의 보지를 잘 빨 수 있도록 다리를 더 벌려 주었다. .
그리고는 지숙은 혀 끝으로 미연의 콩알을 살짝 깨물었다.
“헉…….헉헉헉헉허허…….. 아……아……..나..죽어…………헉헉헉헉…….제발…..어서..더……..더….. 엄……마 “
지숙은 같은 여자로 여자의 가장 민감한 곳을 잘 알았다. 지연의 보지는 정말 예쁘게 생겼다.
지숙은 양 엄지손가락으로 보지살을 헤치고 미연의 보지구멍을 벌렸다. 그 안으로 바람을 불어넣고 혀로 살짝살짝 쑤셨다.
“음음음음음…….미연아! 너무………….좋아……..보지물………..달콤해…..”
쪼…..옥…..
“헉…………..응으응응응응………그 말……...너무 음탕해 엄……..마……학!..
더……세게…..해줘.. 내….사랑……….”
미연은 거의 기절할 지경이었다.
지숙은 이제 희열에 음탕한 말을 지껄였고, 미연은 그런 엄마가 더욱 음탕해 자신도 엄마에게 음탕한 말을 지껄었다.
지숙의 혀는 너무 대단했다. 미연의 보지살 위, 아래, 옆을 부딪치며 마구 쑤셨다.
정말 그녀의 엄마가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다는 것은 정말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다. 하지만, 이것은 현실이었다.
불타는 미연의 몸뚱아리를 주체할 수가 없었다.
이제 엄마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맡끼고 있었다. .
“미연아 너의 보지는…….너무…..맛있어…….. “
후루루..쩝쩝..칙칙…쩝쩝
“이제부터는…..난…..헉헉……음으응……엄마…..꺼야 “
읍…….쯥~~~
“응…..그…래……이젠……..넌 내…..꺼야!!! “
그런자 지숙은 갑자기 입을 미연의 보지에서 떼었다.
엄마의 입가에는 미연의 보지물로 번들거렸다.
“왜…엄어마....갑자기…….. “
지숙은 침대에서 내려가 무릎을 꿇고 미연의 몸을 자신의 가슴 쪽으로 당기고는 양 엄지손가락으로 자신의 침과 미연의 보지물로 젖어 버린 미연의 보지살을 벌려 보지 구멍을 최대한 벌렸다. 그리고는 보지구멍 앞에 자신의 젖꼭지는 맞추고 살살미연의 콩알을 젖꼭지로 건드렸다.
“응~~~~~~~~~~~헉~~~~~~응~~~~~~~~ 이……..상해 “
“음음~~너의 콩알이………내…….젖꼭지…….에 느껴……져………”
한참을 젖꼭지를 미연의 콩알을 건드리더니 지숙은 자신의 젖을 미연의 보지안으로 밀어 넣었다.
“악~~~~~~~~~!~~~~~~~~~~~~~~~~~~~~”
“헉~~~~~~~~~ 내……….딸의 보지……..에 내 ……..유방이 …………들어 ………..갔……서……………음……….음”
미연은 생전 처음 자신의 보지안으로 뭄텅한 것이 밀려 들어 왔다.
지숙은 마치 자신의 젖이 남자의 자지 인양 미연의 보지안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지숙의 몸 중 젖꼭지가 민감한 지숙은 미연의 보지살과 부딪칠 때 마다 젖꼭지가 터질 것 만 같았다.
푹……..푸우욱…푹…..찔…..쩍…..
“윽으윽……너…….무 쫗아………….니……..보…..지는 ……내꺼야……..내…….꺼………으으윽”
“헉어헉…….더 찔…..러….줘….엄….마……..더…………젖으로………………………. 날 먹~~~~~~~~~~~~~~~~~~~~~~~~~어!!!!!!!”
미연의 보지는 미칠 듯이 엄마의 젖에 자신의 보짓물을 싸고 지숙은 자신의 젖을 미연의 보지안으로 밀어 넣었다.
완전히 이성을 잃어버린 미연은 쾌감에 겨워 어쩔 줄을 몰랐고, 보지 안으로 밀려 들어오는 엄마의 젖을 느끼며 두 손으로 유방과 젖꼭지를 마구마구 비틀고 주물럭거렸다.
“헉…….엄마…….너무….좋아……내…...보지가…….보지가…………………………..더………세게……..쑤셔……...난………..엄마……..꺼야….아…….힝이잉….엄마…..”..
엄마도 점점 강하게 딸아이의 보지를 쑤셨다.
정말 엄마의 유방은 남자처럼 깊숙히 찔러 들어 오지 않았지만, 전혀 다른 느끼이 보지안으로 밀려 들어 왔다. 보지에 거의 느낌이 없어질 정도였다. 눈 앞이 희미해 졌다. 지숙 역시 이번에는 젖꼭지로 쾌감이 밀려 왔다. 이렇게 느낄 정도인줄은 몰랐다.
“힝이잉잉잉…..나………………..싼…………..다~~~~~~~~~~~~~~~~~~~~~~ “
“헉……….그…….래 나…….의……..유…….방에 ………..싸……………………………”
미연은 엄마의 젖을 완전히 젖게 할 정도로 보짓물을 쌌다. 그리고는 오르가즘에 몸이겨 몸을 떨고 이었다. 너무나 저려 오는 느낌에……
지숙도 오르가즘에 빠져 그냥 미연의 보지에 젖을 박은 채 이었다.
얼마 후 지숙은 딸 아이의 보짓물로 젖어 버린 젖을 미연에게 물렸다. 그러자 미연은 자신의 보짓물로 젖어 버린 엄마의 젖꼭지를 쪽쪽 빨아 먹고는 엄마의 젖에 묻은 자신의 보짓물을 햛아 먹었다. 지숙 역시 미연이 보짓물을 햛아 먹는 것이 사랑스러워 미연의 머리를 쓰다듬고는 자신도 고개를 숙여 한 손으로 유방을 받치고 미연의 보짓물을 햛아 먹었다.
두 모녀가 젖에 묻은 보짓물을 햛아 먹는 소리가 병실에 가득찼다.
얼마 후 지숙은 병실을 정돈했다. 간호사가 언제 들어 올지 모르는 일이라, 창문을 열어 병실에 가득한 엄마와 자신의 보짓물 냄새를 지었고, 미연은 엄마와 자신의 액체로 젖어 버린 시트를 벗기고는 세탁실로 얼른 갖다 놓고, 지숙은 그 동안 새 환자복으로 갈아 입었다.
모든 것을 마무리 하자, 예쁘장한 간호사가 들어 와 엄마의 컨디션을 묻고 약을 주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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