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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일/SM/장편] 미인 호스티스의 간질임 조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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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죠? 죄송합니다.
심각한 고민중이거든요. 전 번역을 한다지만 별로 재미가 없는 스토리예요.
늘어지고..
안그런가요? 잘못 골랐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인지 작업을 계속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이렇게 늦어졌습니다.
근근히 여기까지는 해 봤는데..
그리고 원래 이런 글은 의성어가 많으면 재미가 없어요.
(솔직히 말해 의성어는 번역기가 제대로 번역을 못하기도 하고)
소설 매니아들은 대개 스토리로 즐기지 않나요? 상황설정..그런 거.
이 글은 이 글로 그냥 끝낼까 하는데..
저는 SM 중 약간 HARD BONDAGE류를 즐기는데..이건 너무 SOFT하죠.
간지르는 정도..
그냥 마치는데 이견이 없으시면 다른 글로 다시 시작해 볼까 합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의견 주세요.

2장 간질이는 여체 청소

(1)날개 깃털

「간질이는 조교를 시작하는 전에 먼저 그 신체를 아름답게 청소해야 할 것 같다」
「예의 그것은 갖고 왔나?」
음력 2월이 한 남자에게 말했다.
「 네, 여기」
그 남자는 음력 2월에 무언가를 건네주었다.
그것은 「새의 깃털」이었다.
「이것이 뭔지 알겠지?」
음력 2월이 웃으며 말했다.
「지금부터 이것을 사용해 우선 신체중의 먼지를 털어야 하기 때문이지」
음력 2월은 그렇게 말하고 깃털의 앞 부분으로 귀여운 배꼽의 굽은 부위를 간질였다.
「오오…아..하..!!」
그러자 아사미는 구속된 신체를 심하게 떨었다.
캐미솔에 둘러싸였던 풍만한 유방이 상하로 흔들리고 괴로운 신체가 위아래로 심하게 흔들린다.
「나는 배꼽의 먼지를 먼저 청소해야 할 것 같애」
귀여운 배꼽을 새의 깃털로 부드럽게 긁어 대면서 음력 2월이 말했다.
「너와 너는 이 여자의 허벅지 먼지를 털도록 해」
「네.」
지명된2명의 남자는 아사미의 양측에 서서 민감한 좌우의 다리 아래를 새의 깃털로 사사삭거리며 쓸기 시작했다
「아아…안돼….!」
아래에 대한 간질임으로 아사미의 몸부림이 더욱 더 심해진다.
「거기는 특히 정성들여 청소해」
음력 2월이 즐거운 듯이 말했다.
「네.」
아래를 깃털로 쓸고 있는2명의 남자가 대답을 했다.
2명의 남자는 아사미의 민감한 다리의 안쪽에서 아래까지를 천천히 천천히 쓸어 갔다.
또한 깃털의 끝을 사용하여 아래의 움푹한 곳의 굽은 부위도 긁고 돌렸다.
「아아아아…너무해…아아아아!」
민감한 허벅지가 깃털로 쓰다듬어지자 견딜 수 없는 간지러움에 아사미는 우물거리듯한 웃음소리를 짜내고 풍만한 신체를 떨며 개그 볼에서 옅은 침을 흘려 늘어뜨렸다.
필사적으로 허벅지를 닫으려고 양손에 힘을 주었지만 가죽 벨트는 튼튼하고 양손 역시 부자유스런 상태로 단지 꿈클거리며 흔들릴 정도뿐이었다 .
「움직이는 모양이 기분 좋을 것 같은데?」
웃으면서 음력 2월이 말했다.
「너와 너는 옆구리와 허리를 청소해라.」
귀여운 배꼽 주위를 깃털로 쓰다듬으며 음력 2월이 두명의 남자에게 말했다.
「네」
지명된 두 사람의 남자는 그렇게 대답하면서 양손에 깃털을 움켜쥐었다.
한 쪽 손의 깃털로는 민감한 옆구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면서 다른 한 손에 쥔 날개로는 민감한 허리를 쓰다듬어 돌리기 시작했다.
「오오…! 저 저 저 저!」
아사미는 견딜 수 없이 간질어룸에 잘록한 허리와 짧은 팬티로 둘러싸인 풍만한 하반신을 과격하게 떨기 시작했다.
「다음은 너와 너다.」
「너희들은 위를 향해 있는 다리의 뒤쪽을 청소해라」
음력 2월은 간질임에 따라 더욱 경련 하고 있는 귀여운 배꼽을 즐거운 듯 바라보면서 두명의 남자에게 다시 명령했다.
「네」
명령받은 두명의 남자는 무릎이 위를 향해 있는 아사미의 다리의 뒤쪽을 손에 쥔 깃털로 천천히 쓸기 시작했다.
「아..안돼…!안돼…!!」
그것을 본 두명의 남자는 그렇게 간지러운 발바닥의 중심 부분이나 다리의 발가락 부분을 차분히 깃털로 기어들게 했다.
「아…떠오르는 것 같애!!아아아아아!!」
아사미는 음력 2월을 포함한 일곱명의 남자들이 깃털 간질임에 풍만한 신체를 작게 떨며 우물거리듯 웃는 소리를 계속해서 울려댔다.
그녀가 웃음 소리를 흘릴 때 개그 볼을 깨물게 되고 반쯤 열린 괴로운 입가에서 그 이상 아름다울 수 없을 것 같은 타액이 흘러 나왔다.
「이제 먼지는 다 털어진 것 같은가??」
한 손에 쥔 깃털로 귀여운 배꼽이나 민감한 아랫배를 간질이던 음력2월은 이제 다른 한 쪽 손에 가진 깃털로 아사미가 약한 목덜미를 간질이기 시작하였고 그와 동시에 음력 2월이 여섯명의 남자들에게 말했다.
「허벅지 쪽은 아직 털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옆구리와 허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리의 뒷면도 아직입니다.」
여섯명의 남자들이 대답했다.
「그럼 어쩔 수 없다.받아들일 수 있을 때까지 철저하게 쓸어내려라」
「 네. 알겠습니다.」
남자들이 가진 깃털은 그 움직임을 멈출 줄 몰랐다.
「우우우우우!!」
아사미는 머리카락을 흐트러뜨리며 우물거리듯 웃는 소리를 계속했다.
원래부터 아사미의 풍만한 신체에는 먼지가 붙어 있지 않았다.
음력 2월이 말하는「먼지」라 말하는 것은 아사미의 「자존심」이었다.
결국 음력 2월이 말하는「먼지를 잡는다」란 아사미의 「자존심을 잡는 것」이라는 것이다.
「아아아아…너무해…흔들려!!」
아사미는 구속된 풍만한 신체를 잘게 떨며그 섹시한 입가에서 볼 수 없을 것 같은 침이 연신계속해서 흘러나왔다.
남자들은 그런 아사미의 반응을 즐기면서 또한 천천히 아사미의 민감하고 풍만한 신체에 깃털들을 계속해서 기게 하고 있었다.


(2)쇄모


「그런데 곧 먼지는 털어낼 수 있겠지?」
음력 2월은 그렇게 말하면서 아직 웃고 있는 아사미의 개그 볼을 잡았다.
「아아……흐흐흐….아아아아아 !!」
그러자 아사미의 웃음 소리가 이제 자연스럽게 들리게 되었다.
「곧 간질이고 노예가 되는 게 걱정이 되나?」
「아앙..아아아앙….흐흐흐…그럴 수는 없어요····」
「흐흐흐흐..그 말을 나중에 꼭 기억하고 있으라고!」
아사미는 아름다운 눈으로 남자들을 노려보며 말했다.
「그러죠」
기가 막히다는 듯한 소리로 말하면서 음력 2월은 개그 볼을 다시 한번 장착했다.
이번은 아사미가 계속하고 웃고 있었기 때문에 순순히 장착하는 것이 가능했다.
「아아앙..아앙…!!」
아사미의 웃음 소리가 이전과 똑같이 우물거리듯한 웃음 소리로 되돌아갔다.
「아니야.. 깃털만으로는 이 먼지를 털어낼 수는 없을 것 같은데?」
「어쩔 수 없다. 이번엔 쇄모로 이 먼지를 잡아 볼까?」
「어이..거기에 있는 쇄모를 갖고 와」
그 말에 한 남자가 인원수 만큼의 쇄모를 갖고 왔다.
「글쎄 이번엔 이것을 사용해 먼지를 잡아 볼까」
음력 2월은 그렇게 말하면서 쇄모를 민감한 목덜미에 대고 기게 하기 시작했다.
푹신푹신한 부드러운 쇄모가 민감한 목덜미를 자극해 온다.
「흔들려..!아아..너무 흔들려!!」
그만큼 아사미는 구속된 신체를 마구 비틀며 가늘고 흰 목을 거북이와 같이 필사적으로 움츨려 줄였다.
그렇지만 음력 2월의 심술쟁이한 쇄모는 목의 드러난 부분을 겨누고는 끈질기게 살살거리며 쓸고 간다.
「우우우우...!!」
아사미는 필사적인 눈으로 음력 2월에게 구걸하듯 쳐다보았지만 음력 2월은 고의로 눈을 돌렸다.
「너와 너는 계속해서 허벅지 아래의 먼지를 잡아라」
「네」
지명된 두명의 남자는 계속해서 아사미의 양측 민감한 좌우의 허리 아래를 쇄모로 삭삭 쓸기 시작했다.
민감한 허벅지 아래를 쇄모로 쓰다듬어지자 캐미솔에 둘러싸였던 풍만한 유방이 크게 흔들렸다.
두명의 남자는 아사미의 민감한 허벅지 아래의 움푹한 곳을 천천히 쓸고 간다.
또 허벅지 아래의 움푹한 곳에 돌연 멈추고는 N자를 그리도록 슬슬 굴곡을 만들어 긁고 돌렸다.
「아아…!」
조금 전의 깃털과는 또 다른 견딜 수 없는 간지러움에 아사미는 우물거리듯 웃음 소리를 짜내고 풍만한 유방을 크게 떨었다.
「이렇게 사시나무 떨 듯이 떨만큼 그렇게 기분 좋은건까?」
힘 있는 유방이 천천히 캐미솔 너머로 비비며 드러나는 것을 보며 음력 2월이 말했다.
아사미는 뭔가 말하려고 하였지만 개그 볼이 그것을 말로 나오는 것을 막고 있었다.
「너와 너는 계속해서 옆구리와 허리를 쓸어라.」
음력 2월은 그런 아사미를 즐거운 듯이 쳐다 보면서 두명의 남자에게 말했다.
「네」
지명된 두 사람의 남자는 그렇게 대답하면서 이전과 똑같이 한 손에 가진 쇄모로 민감한 협복을 쓰다듬고 이제 한 손에 가진 쇄모로는 민감한 허리를 쓰다듬어 돌리기 시작했다.
그 수법은 마치 그곳에 페인트나 뭔가를 칠하는 것같은 손놀림이었다.
「아아아아아악..이제는 더 이상 견디 수 없어!!」
견딜 수 없는 간지러움에 흰 옆구리나 아랫배가 경련한다.
「너희 두 사람은 계속해서 위를 향해 있는 다리의 뒷면을 청소해라」
음력 2월은 이번엔 민감한 아랫배를 타겟으로 하고 쇄모로 서서히 쓸면서 두명의 남자에게 명령했다.
귀여운 배꼽과 흰 아랫배가 음력 2월의 쇄모가 다가가자 작게 경련 한다.
「네」
명령받은 두명의 남자가 서서히 모아져 위를 향해 있는 아사미의 다리 뒷면을 쇄모로 쓸기 시작했다.
아사미가 좋아지고 다리의 뒷면의 위를 부드러운 쇄모가 기고 도아가자 귀여운 다리의 발가락이 간지러웠다.
또한 두명의 남자는 간지러운 발바닥의 중앙 부분으로 쇄모를 천천히 상하로 운동시키고 발뒤꿈치나 장딴지까지 차분히 쇄모를 기게 했다.
푹신한 쇄모로 민감한 부분을 쓰다듬고 돌려지는 참기 어려운 간질임에 아사미는 구속된 수족을 필사적으로 움직이려고 했지만 전혀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그녀는 단지 풍만한 신체를 작게 떨며 우물거리듯 웃는 소리를 올릴 수 밖에 없었다.
「좋아 이제 간질이는 노예가 될 각오가 되었나?」
음력 2월이 아사미가 아름다운 얼굴을 쳐다 보며 말했다.
아사미는 망설였다.
만약 거부하면 이대로 쇄모로 간질여질 것이다.
승낙하면 「간질이는 노예」에 되고 말 것 같았다.
아사미는 생각한 끝에 우선 간질이고 노예가 되는 것을 승낙하기로 했다.
우선 남자들이 말하는 대로 따르고 보면 도망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 것이다.
「우우우웅우..아아아앙..」
아사미는 음력 2월의 핸섬한 얼굴을 응시하며 필사적으로 비명을 질러댔다.
「그런가,아직 그 걱정이 되지 않았나?」
음력 2월은 그런 아사미의 행동을 완전히 무시하며 말했다.
「우우우우웅우…」
아사미는 음력 2월에게 필사적으로 항의했지만 개그 볼에 막여 제대로 말을 할 수 없었다.
「어쩔 수 없다. 이번엔 다른 도구로 청소해 볼까?」
「쇄모도 사용했으니 잠시 이것으로 청소해햐 할 것 같다」
그렇게 말하면서 남자들은 또 아사미의 간지러운 맨살을 쇄모로 쓰다듬고 돌리기 시작했다.

[잠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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