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SM/CASAR] 나의 가문 - 나의 첫 노예 2/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번역SM/CASAR] 나의 가문 - 나의 첫 노예 2/2

전 재미있게 보았는데 번역이 엉망이라 그런가.. 호응이 별로 없군요.
총 3편인데 1편인 나의 첫 노예만 번역하구 끝내렵니다. 능력부족 의욕상실..

암튼 뒷부분입니다. 재미있게 보세요

////////////////////////////////////////////////////////////////////////////////////////////////////////////////////////////////////////////////////


나는 그녀가 자신의 커다랗고 편안한 소파도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 – 사실은 거의 들어 날라 – 주었다.
엄마는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내 팔로 그녀를 안고 그녀의 두 팔은 내 허리를 감고 있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대고 앉았는데 그녀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대기에 매우 힘들어 했다.

내가 거기 앉아서 그녀를 1시간 가량 끌어 앉고 있다가 위층에서 린다가 아버지와 자신의 점심을 만드는 듯한 소리가 부엌에서 나는 것을 듣고 그녀에게서 떨어졌다. 그리고는 그녀에게 입을 맞추고 그녀의 혀를 빨았다. 우리가 열정적인 키스를 한참하고 있을 때 나는 누군가 우리를 쳐다본다는 것을 느꼈다 어머니가 나를 놀라게 했다 , " 안녕. 아가야? "그녀의 목소리는 내가 들어온 그녀가 딸에게 했던 어떤 말보다도 공손했다.

" 뭐 도와줄 일이 있니? "

나는 엄마가 자랑스럽고 행복해 보이는 미소를 짓고 있는 엄마를 보고 놀라고 있는 린다를 돌아보았다.

" 우...

“ 아버지가 점심으로 바비큐를 원해서 고기가 좀 있어야 되요. 함께 하실래요?”


냉장고는 방 밖에 계단 근처에 있었다. 나는 그녀가 배가 고픈지 그리고 내가 뭔가 더 하고 싶은 것을 그녀가 아는가 해서 그녀를 쳐다보았다.

“ 우린 안 할거야.”

그녀는 나를 쳐다보지 않고 대답했다.
“ 우린 바쁘단다.”

그녀의 얼굴은 기쁨으로 빛나고 있었다. 린다는 무언가 중얼거리며 곧 사라졌다.
당신은 아마 아버지의 행동이 그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 것이다.

린다는 집안에서 중요한 여자로서 중요한 위치 - 아버지의 침대를 덮히는 - 가 된 것을 기뻐하는 것 같았지만 몇 년 후에 그녀가 결혼하기 위해 팔려갈 때 매우 헐값에 아주 안 좋은 조건으로 넘겨질 것이 뻔했다. 엄마는 아버지가 그녀를 사왔을 때 처녀였다고 했는데 그녀의 아버지는 좋은 값을 받기 위해 그랬을 것이었다. 린다의 삶은 - 아직 그녀는 모르지만 - 매우 안 좋아질 것이었다. 아버지는 그녀의 아름다움으로 인해 인내에 실패 해 버린 것이었다.

나는 엄마가 이제 프렌치 키스하는 것에 별로 꺼릴 것이 없었다. 그녀에게는 새 주인이 생겼고 새 가족.. 전에도 가족이었지만 그전과는 좀 다른 가족도 생겼다. 거기다가 좀 비약이겠지만 그녀는 큰 오르가즘까지 느끼고 이제 딸에 대해 부러워하지 않았다.( 사실 이거 아닌 거 같은데 대충했어요 : 역주)
엄마는 린다가 가지지도 가질 수도 없는 무언가를 가진 것이었다.

확실히 엄마가 아버지의 소유에서 벗어난 것이 별 것 아니겠지만 엄마로서는 새 남자와 새로운 즐거운 일생을 보장받아 좋아하는 것 같았다. 엄마의 손은 내 바지자크를 매만지고는 곧 그것을 내리고 내 자지를 움켜 잡았다. 엄마는 나에게서 눈을 띄지 않고 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고 물었다.

“ 빨아 드릴까요? 주인님.”

순간 입이 마르고 심장이 벌렁거려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고개만 끄덕거렸다. 엄마는 웃으며 눈을 깔고 고개를 숙여서 내 자지를 물었다. 순간 내 자지가 그녀에 의해 뿌리까지 삼켜지는 것을 느꼈다. 엄마가 나의 자지를 부드럽게 빨기 시작하자 나의 귀두가 서서히 커지면서 곧 그녀의 입안 가득 차 버렸다. 그녀가 나의 어린 자지를 정성스럽게 빠는 동안 나도 그녀의 보지 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움직였다.

그것은 노예에게도 기쁨을 주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였다. 곧 자지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것은 고통과 다른 아주 기분 좋은 기분이었다. (원래 이런 직접화법 별로안 좋아하는데 다른 해석이 안 되네요)
나는 엄마가 나에게 하는 것처럼 아버지의 자지를 빨아주는 것을 본적이 없었고 나도 그녀처럼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가 나를 기쁘게 하면 나도 그녀를 즐겁게 해줄 생각이었다. 엄마는 나의 자지를 사랑으로 자진해서 빨았고 아버지에게 했던 것보다 훨씬 열정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정말 10대의 나로써는 좋은 일이었고 앞으로도 쭉 그럴 것이었다. 첫 사정을 할 때 난 놀랐지만 엄마는 그걸 알고도 여전히 내 자지를 문 채로 머리를 숙이고 있었고 나는 내 자지가 그녀의 목구멍까지 넘어가는 것을 느꼈다. 나의 정액은 힘차게 뿜어져 나왔고 엄마는 그것을 모두 삼켜버렸다. 그녀가 꿀꺽꿀꺽 소리내며 내 정액을 마시는 동안 나는 그녀의 노예로서의 삶 동안 아마 정액으로만 하는 최초의 식사일거라고 생각했다.

나는 웃으며 헐떡거리며 앉아있었다.
엄마는 나의.. 나만의 노예였다. 나는 엄마에게 언제라도 자지를 빨게 할 수 있는 것이었다. 하루에 두 번이든 세 번이든 내가 원하는 대로!

그녀는 돌아 앉아서 나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있었다. 나의 숨이 가라앉자 나의 힘도 돌아왔다. 그녀의 손이 아직도 단단하고 나의 정액과 그녀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나의 자지를 다시 자극했다. 나는 내 인생에서 여자를 - 이 노예와 바로 내 동정을 날려버리겠다는 생각으로 가득 찼다. 나는 그녀의 이마에 키스하고 명령했다.

“ 일어서서 똑바로 서. 엄마.”

그녀는 좀 놀라는 것 같았지만 곧 내 무릎에서 일어섰다. 나는 그녀의 손은 내 자지를 잡게 했다.

" 벗어.“

그녀는 어리둥절한 표정이었지만 곳 기쁨의 표정으로 변했다. 그녀는 천천히 그녀의 드레스의 단추를 풀었다. 4개의 단추를 풀자 드레스는 곧 그녀의 몸을 흘러내려서 그녀의 발 아래로 떨어졌다. 엄마는 내 앞에 서 있었다. 완전히 알몸으로.

나는 내 앞에서 다음 명령을 기다리며 서 있는 엄마를 바라보며 앉아 있었다. 나는 즐겁게 이 화려한 엄마의 알몸을 감상했다. 엄마는 엄청 큰 유방과 - 전에 말했듯이 트리플 D크기의 - 5센티 정도의 젖꼭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 크고 섹시한 욕망의 결정체를 본다면 어떤 남자라도 섹시함에 녹아날 것이었다. 그건 정말 엄청났다.

내 눈은 그녀의 허리곡선을 즐기며 따라 내려가면서 그녀의 엉덩이로 향했다. 엄마는 수년동안 가꾸어진 풍만하고 섹시한 몸매를 지니고 있었고 누가 봐도 그녀의 실제 나이보다 최소한 10년은 어려 보였다. 아래로 눈이 내려가자 그녀의 보지 주변에 풍성하게 자리한 진한 금색 보지털들이 화사하게 빛나는 것이 보였다. 매우 사랑스러우면서도 거칠어 보여서 엄마의 거칠고 강한 성격을 대변하는 것 같았다.그 금빛 정글 아래에는 그녀의 흥분한 분홍색 보지가 자리 잡고 있었다.

“ 세상에. 엄마 정말 섹시하다.”

나는 몸을 구부려 그녀의 황금빛 보지털에 키스하고 그 주변을 빨았다. 그러자 엄마는 깜짝 놀라며 신음했다. 아버지는 전에 이렇게 한 적이 없는 듯 그녀는 흠짓했다 . 내가 첨으로 해준 것이었다. 나는 몸을 더 밀착시켜 혀를 그녀의 보지 속에 밀어 넣었다. 그러자 신 듯한 요상한 맛이 전해졌고 엄마의 쾌락에 젖은 훨씬 큰 신음소리가 들여왔다. 다시 나는 엄마의 보지털 사이에 갈라진 틈을 슬슬 혀로 핣아갔다. 그녀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내가 쉽게 빨수 있게 움직였고 엉덩이가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내가 빠는 것을 멈추고 다시 앉았을 때. 내 입에는 그녀의 금빛 보지털 하나가 따라 올라왔다. 나는 그녀를 쳐다보며 말했다.

“ 보지털을 잘 다듬어. 앞으로 더 빨아 줄테니까.”

나는 매우 진지했다. 나는 엄마가 생각보다 내가 해주는 것에 쉽게 반응하는데 놀랐고 재미있었다. 나는 그것이 즐거웠다.

“오 주인님! 바로 밀어버리겠어요.” 그녀도 진지했다.
나는 그녀의 보지털을 민 그녀와의 섹스를 생각하고는 웃으며 대답했다.


“ 그때는 다시 빨아줄께.”

그녀는 하얀 이를 보이며 환하게 웃으며 기뻐서 어쩔 줄을 몰라했다. 그녀는 내가 자신의 음핵을 빨려고 할 거라고 생각한다는 걸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보다는 그녀의 항문을 빨아볼 생각이었다.

나는 자지를 흔들며 명령했다.

“ 무릎을 꿇어라 노예”

그녀는 소녀처럼 키득거리며 명에 따랐다.

“오... 예 나의 주인님!”
엄마는 내 허벅다리와 그의 귀두에서 떨어지는 물기를 받으며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내 자지를 살살 핧으며 쳐다보았다.

“ 제가 맘에 드시나요. 탐?”
그건 정말 어리석은 질문이었다. 난 대답할 필요를 느끼지 못햇다. 대신 나는 엄마의 매끄러운 엉덩이를 움켜쥐고 그것을 주물러댔다. 엄마는 곧 헐떡이기 시작했고 곧 그녀의 몸이 오르가즘으로 흥분하는 것이 느껴졌다. 내 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떠나 거대한 유방을 쓰다듬었다. 그것은 한손에 들어가기에는 너무 컸다. 나는 그녀의 젖꼭지를 거칠지 않게 비틀었다.

“ 엄마. 엎드려. 지금 난 생애 처음으로 엄마랑 섹스를 할 거야. 난 내가 최고의 섹스가 도길 바래.”

끈끈한 교성과 함께 엄마는 두 손으로 내 어깨를 잡았는데 이 자세는 나의 자지를 단단하게 만들었다. 이미 그녀의 몸은 두 번의 오르가즘으로 매우 지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또 다시 절정을 얻기 위해 헐떡이며 젖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뒤에 앉아서 그녀의 몸을 어루만지는 내 손을 지켜 보았다. 난 그녀가 다시 오르가즘에 이르길 바랬다. 나 혼자 하는 것은 원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가지기를 원했고 그렇게 했다.

나는 그녀의 최고가 되고 싶었다. - 최고의 주인 최고로 잘 박아주는 사람 등. 모든 것에서 최고이길 바랬다. 만약 그녀의 엉덩이에 상처와 멍이 없었다면 난 아마 그녀를 카페트에 눕게 하고 강하고 빠르게 박았을 것이었다. 하지만 그러지 않았다. 대신 나는 간단히 앉아고 그녀가 내 위로 움직이게 했다.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상이었다.

나는 춥고 습기찬 방에서 내가 보아온 여인 중 최상에 여인에게 내 동정을 주었고 나의 노예를 완벽하게 가졌다. 엄마의 머리는 뒤로 져쳐졌고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 빠르게 드나들자 거의 비명에 가까운 교성을 지르는 것을 보았다. 그녀의 몸은 계속해서 내 위에서 위아래로 움지이며 나에게 기쁨을 주었다. 마침내 내 고환에서 신호가 오더니 곧 자지에서 무엇인가가 힘차게 밀고 올라오며 난 오르가즘을 느꼈는데 그것은 매우 놀랍고 좋은 느낌이었다. 그것은 처음보다 훨씬 격렬한 것이었다. 그녀는 격렬하게 반응하며 질벽이 자지를 강하게 움켜잡았다.
이것은 나를 완전히 보내기에 충분했다.

나는 나의 정액을 나의 노예의 몸 속에 힘차게 뿜어냈다.




추천73 비추천 59
관련글
  • 나의 어느날 - 13편
  • 나의 어느날 - 12편
  • 나의 어느날 - 11편
  • 나의 첫시작
  • 나의 어느날 - 10편
  • 나의 어느날 - 9편
  • 나의 어느날 - 8편
  • 나의 어느날 - 7편
  • 매력터지는 나의 처제
  • 나의 시아버지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