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가족과 우리......24
등장인물:
성 자 : 고등학교 2학년 (이준철 : 성자의 아버지
최해숙 : 성자의 엄마
이정훈 : 성자의 남동생
이정미 : 성자의 언니
이민정 : 성자의 고모
오경준 : 성자의 고모부
김미애 : 성자의 외할머니)
미 자 : 성자의 친구 (강혁재 : 미자의 아버지
김해란 : 미자의 어머니
김해선: 미자 엄마의 여동생, 이혼녀
강혁수 : 미자의 오빠, 고등학교 3학년
김해수: 미자 엄마의 언니)
지 연 : 성자와 미자의 친구 (조형기 : 지연의 아버지
정수연 : 지연의 엄마
조형우 : 지연의 아버지의 형
조형수 : 지연의 아버지의 동생
정수현 : 지연엄마의 여동생
이수민 : 지연의 형부
정해정 : 지연의 언니)
희주 : 지연엄마 수연의 친구 (민정 : 희주의 딸
희애 : 희주의 여동생
희연 : 희주의 시동생)
그외 다수……
“언니….그렇게….고대하는….좃이야…..흐…..”
“살살…..아파…..살살…..흐…..흑…..”
성자와 언니 정미가 서로의 보지를 빨아주면서 섹스에 몰두하는 동안에 저쪽 어둠의 구석에서 그녀들의 섹스를 조용히 지켜보는 눈이 있다는 것을 그들은 알지 못했다.
약 15센티미터 정도되는 옥으로된 물건의 3분의 2정도가 정미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아…하….들어왔어….내….보지속으로….들어왔어….아….앙…..”
“하….아….그래….언니….언니의…..보지속에…..자지를….넣었어…..”
“보지속에….좃을…..넣었어….하…..”
성자는 한손으로 물건을 보지속에 넣었다 뺐다 하면서 언니 정미의 콩알을 혀로 핥았다.
그때였다.
저쪽의 어둠에서부터 한사람이 서서히 형체를 보이기 시작했다.
키는 약 1미터 80센티정도에 비교적 탄탄한 몸매를 지닌 사내였다.
약간은 긴머리를 가지전하게 빗질한 것이 상당히 인상적이었고 그 사내가 짓는 미소에서 알게모르게 색이 진하게 베어나왔다.
그 사내는 옷을 하나도 입지 않고 있었다.
“하….학…..더….더….세게…..더…..세게…..쑤셔…..하…..”
“으….언니….나….윽…..”
성자도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맹렬하게 쑤셨다.
처음에 두개를 쑤셔넣은 손가락을 하나를 더했다.
손가락 세개가 성자의 보지를 쑤시고 보지속에서 빙빙 돌면서 질벽을 공격했다.
“나…..좋아….아….학…..성자야….나…..죽어…..하…..”
“학….언니….언니의….보지를…..언니의…..씹구멍을…..찟을거야…..문들어지게….쑤실거야….학…..”
그녀들에게 천천히 걸어나온 사내의 좃이 하늘을 찌를 듯이 발기해 있었다.
좃이 상당히 커 보였다.
자신이 스스로 좃을 잡고 있었음에도 상당부분 좃은 손밖으로 보였다.
그녀들은 그 사내가 거의 자신들의 1미터 있는 곳 까지 가도록 몰랐다.
“음….내가….해주마…..음…..”
사내가 입을 떼었다.
그때 성자가 고개를 돌렸다.
“아….아빠….아…..”
그사내는 바로 정미와 성자의 아빠인 이준철이었다.
그날은 분명히 엄마는 동네아주머니들과 여행을 간다고 했고 아빠 이준철은 출장을 간다고 했다.
하지만 이준철은 출장스케쥴이 변경이 되어서 그냥 퇴근을 했던 것이다.
그래서 평소처럼 퇴근을 했는데 집에 불도 꺼져있어서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매우 조심스럽게 집으로 들어왔다.
하지만 이준철이 본 것은 놀라운 광경이었다.
자신의 딸둘이서 영화를 보면서 음탕한 짓들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보통의 아버지라면 야단을 쳤겠지만 이준철의 평소 행동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않았다.
이준철또한 몹시 호색한의 남자였다.
아내 최해숙과 결혼하기 전에는 그야말로 플레이보이였다.
자그마한 전자부품을 조립하는 회사를 하는 그는 회사의 여자는 모두다 따먹었다.
회사에는 약 20명 정도의 여직원들이 있었다.
생산직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16명이고 대부분 주부들이고 나이들은 대략 30대 초반에서 많아야 40대 초반이었다.
그 주부들은 돈이 궁해서 일을 하는 사람들은 아니었다.
일도 어렵지 않고 대신에 그에 비해서는 보수가 좋았다.
이준철은 회사는 작지만 상당히 알차게 운영을 하여 돈도 제법 많이 벌었다.
그리고 사무실에는 여직원이 4명있다.
남직원은 자신을 포함하여 둘뿐이었다.
이준철의 호색적인 기질은 사실 회사를 운영하기 한참 전부터다.
이미 고등학교 때부터 여학생들의 보지맛을 알게된 그는 비교적 잘생긴 외모와 체격 그리고 넉넉한 가정형편으로 인하여 주위에 여자가 거의 끊이지 않았다.
이준철의 첫여자 경험은 그가 고등학교때 그를 가르치던 과외선생이였다.
그 여자 또한 대단한 색녀였다.
그녀의 이름은 은정이었고 그당시에 대학 2학년을 다니고 있었다.
그녀는 거의 매일 섹스를 하지 않으면 않될 정도의 뜨거운 몸뚱아리를 가지고 있었고 남자가 없는 날은 자기 스스로 보지를 쑤셔서라도 만족을 해야할 절도였다.
물론 그녀의 여자친구 역시 그녀의 훌륭한 섹스파트너였다.
그녀는 섹스라면 자지건 보지건 따지지 않았다.
그저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고 쑤셔주면 그것으로 만족했다.
어느 초여름날 과외선생은 은정은 이준철을 유혹했다.
물론 그날은 금요일 오후였고 가족들이 모두 있을 시간이었다.
이준철은 그당시에 아버지와 엄마 그리고 가정부와 함께 아주 단촐하게 지냈다.
모두가 집에 있는 시간이었음에도 이준철의 과외선생인 은정은 아주 섹시한 옷을 입고서 준철을 유혹했다.
10대의 한창나이에 성숙한 여자의 야한 옷차림은 그의 자지를 뻣뻣하게 만들었고 과외선생인 은정은 그때 벌써 3일간이나 남자의 자지구경을 못했다.
그의 섹스파트너들이 모두들 여행를 갔고 자신은 아르바이트로 갈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집에서 딜도와 포르노 테이프로 자위를 하던 은정은 준철의 외모와 체격을 느끼고서는 준철의 좃을 먹어보기로 했고 그날을 잡았다.
4일째 자지 구경을 못한 은정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저녁을 먹고 한 7시쯤 되었다.
이상기온이었는지 창문을 열어도 초여름의 날씨 치고는 몹시나 더웠다.
준철의 바로 옆에 붙어서 그를 가르치면서 은정은 덥다는 핑계로 옷을 흔들었고 그럴때마다 준철의 눈에는 성숙한 색녀의 젖가슴이 힐끗힐끗 보였다.
이제 고작 대학2학년인 은정이지만 많은 남자와의 섹스로 많은 남자들이 자신의 젓을 주무러서 그또래의 여자들 보다 더욱더 탱탱하고 풍문한 유방을 가지게 되었다.
준철은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다.
그냥 과외선생인 은정을 자빠뜨리고는 보지에 자지를 꼿았다.
“하….헉…..커…..이렇게…..크다니…..헉……”
그도 그럴 것이 이제고작 고등학생의 좃이 크면 얼마나 크겠는가라고 생각한 은정이었다.
사실 4일 동안이나 좃맛을 보지 못했으니까 그나만 어린 준철이라도 꼬실려고 생각을 한 것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어린애의 좃을 쳐다도 보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사정이 달랐다.
준철의 좃은 은정이 이제껏 경험한 여타 다른 자지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컸다.
“좋….좋아….큰….좃이….좋아….하…..흑….”
준철은 과외선생인 은정이 자신의 첫 여자였고 보지였다.
그때부터 준철의 호색한 기질은 시작이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때 더욱 더 가관이었던 것은 준철이 은정의 보지를 열심히 쑤시고 있을 때 방문이 열리면서 준철의 아버지가 들어온 것이다.
준철은 놀라서 어찌할 줄을 몰랐지만 준철의 아버지는 별거아니라는 듯이 잠시 그둘을 쳐다보다가 이내 자신도 옷을 벗고서는 그 섹스에 동참을 했다.
아들은 여자의 보지를 쑤시고 그 아버지는 여자의 입에 좃을 밀어 넣었다.
은정은 그야말로 땡잡은 것이다.
굵고 듬직한 좃이 자신의 보지를 훑어주고 또한 허전한 입은 그 아버지의 좃이 드러와서 쭉쭉 빨았다.
사실은 좀 충격적이기는 하지만 피는 속일 수가 없었다.
준철은 그때부터 여자들의 보지를 맛보았다.
남녀공학을 다녔던 준철은 학교의 많은 여학생들을 따먹었고 심지어는 여자 선생들의 보지마져도 따먹었다.
하지만 어떤일이 있어도 강간은 하지 않았다.
그와 섹스를 한 모든 여자들은 모두가 자발적으로 자신의 보지를 준 것이기 때문이었다.
좀 지나서는 준철은 자신의 엄마마져도 따먹었다.
준철의 엄마 김미애도 아빠 못지않은 색녀였다.
그녀는 준철이 어렸을 때 준철의 아버지가 바빠서 또는 회사의 주부나 여직원의 보지를 따먹느냐고 자주 집을 비웠을 때 바람이 났다.
거의 한달에 3분의 2는 집에 있지 않은 김미애 남편을 기다리다가 김미애도 어느덧 자위속에 빠지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저 목욕을 하면서 손가락으로 보지콩알을 비비던 것이 점점더 그 농도가 짙어져갔다.
오이와 당근 그리고 가지를 보지에 쑤시기도 하고 골프채의 손잡이에 콘돔을 씌워놓고 그것을 보지에 쑤시기도 하였다.
그리고는 그 당시에 한참이나 유행했던 전화방을 이용하여 폰섹스를 하기도 했고 직접만나서 섹스를 하기도 했다.
언젠가 그날은 아마도 따스한 봄이었다.
준철의 엄마 김미애는 어제 저녁에도 들어오지 않은 남편 때문에 자위를 하고는 잠이 들었다.
침대위에는 그녀가 자위르 할 때 사용했던 가지와 전동식으로 된 딜도 그리고 계란모양처럼 생긴 각종 자위기구가 어지럽게 흩어져 있었다.
이제막 30을 넘긴 무르익은 육체가 침대에서 빠져나오면서 아침의 햇살을 받아서 멋지게 보였다.
170센티가 넘는 키에 38-25-38을 자랑하는 몸매였다.
시간이 벌써 10시가 넘었다.
아들 준철은 가정부가 유치원에 데려다주러 밖으로 나갔고 오는길에 시장에 들려서 온다고 했다.
얇다란 실크로된 원피스 잠옷속으로 브레지어를 하지 않은 그녀의 38인치 풍만한 유방이 꿈툴거렸고 그녀의 하반신은 검은 보지털이 보였다.
그야말로 멋진 몸매였다.
그녀는 거울에 자신의 몸매를 비추어보았다.
“하…..흠….역시….멋지단말야…..흠……”
준철의 엄마 김지애는 그렇게 자신을 향하여 혼자 중얼거렸다.
하지만 그녀의 몸매는 그 누가보아도 충분히 그렇게 말할만큼 후륭했다.
거실로 나오자 거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쇼파에 앉은 그녀는 따라온 주스를 한잔 들이켰다.
어제도 들어오지 않은 남편을 그녀는 미워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김미애 그녀는 자신의 남편을 그 누구보다도 잘알고 있었다.
성욕이 너무도 강해서 자신만으로 감당이 않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남편이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해도 김미애는 그에 대해서 일절 이야기하지 않았고 또한 남편역시도 그저 섹스만을 즐길뿐 가정에 어떠한 문제도 만들지 않았다.
김미애는 어제밤의 자위를 생각하면서 가볍에 몸을 좌우로 돌렸다.
특히 마지막에 계란같이 생긴 물건을 보지에 넣고 스위치를 켰을때가 가장 좋았다 김미애는 그순간 싸버리고 말았다.
물건이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그것이 김미애의 질벽을 꽉채워주면서 잔진동을 만들 때 싸버렸던 것이다.
김미애의 보지가 다시금 저려왔다.
미애는 손을 내려서 보지위에 있는 아랫배를 살짝 쓰다듬었다.
“흐….응…..아……”
손이 미쳐 보지에 닿기도 전에 미애는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미애는 다시금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주방의 식탁위에 있는 스포츠 신문을 가지고 왔다.
그리고는 무엇을 찿는 것처럼 신문의 기사는 읽지도 않고 몇장을 넘겼다.
그러자 중간쯤에서 신문 한페이지의 절반가량이 광고로 되어있는 곳을 발견했다.
거기에는 순전히 전화바에 관한 선전이 있을 뿐이었다.
‘당신과 함께 은밀한 대화를….080-788-XX07’
‘너의 뜨거운 목소리를 듣고 싶어….24시간….080-566-XX12’
등등 그저 읽기만해도 보지가 살살 가렵다 싶은 글귀의 선전들이 있었다.
시간은 오전 10시 3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흠….그래…오늘은 여기에…한번….해볼까….”
그녀는 쇼파옆 간이 탁자에 있는 무선전화기를 들고서는 번호를 눌렀다.
080-457-XX99….
“네…전화방입니다.”
“저….전화를 하고 싶어서요….”
“네…어떤 연령을 원하시죠?”
“뭐…별로 상관없어요….전 30대 초반이거든요….”
“그럼…조금만 기다리세요…제가 적당히 연결을 해드리겠습니다….”
잠시의 시간이 흐르자 전화가 연결이 됬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네…저도 반가워요…”
“어디신지….”
”네…여기는 XX동이에요….”
“그럼 여기랑 가깝군요…”
상대 남자는 33살의 유부남이라고 했다.
10여분간을 그렇게 통상적인 이야기를 했다.
그러자 점점 남자의 호흡이 거칠어 진다는 것을 미애는 느꼈다.
“혹시…어디….아픈거….아닌가요….”
“아….아닙니다….여기….영화가 나와서….음…..’
“영화요…?혹시….포르노….?”
“네….으….음…..”
미애는 이 남자가 영화를 보면서 딸딸이를 치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럼…혹시…뭐하시나요?”
“네…? 아니…그저….네….”
남자는 미애가 말을 하자 적잖이 놀란 투로 말을 했다.
미애는 생각대로 남자가 딸딸이를 치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슬슬 보지에서 열이 나오기 시작했다.
미애는 세웠던 몸을 쇼파드에 기대고는 다리를 벌렸다.
실크잠옷위로 미애의 터질듯한 유방이 출렁거렸고 젖꼭지는 빳빳하게 튀어나와서 잠옷위로 불룩하게 솟아 있었다.
그리고는 무릎아래까지 내려온 잠옷을 위로 잡아 당겼다.
그러자 30대 초반의 싱싱한 아랫도리가 나왔다.
170센티가 넘는 키에 특별히 하체가 긴 그녀의 늘씬한 종아리와 허벅지가 뽀얀피부와 무척이나 조화가 잘이루어 졌다.
“그래서….흥분이….되시나요?”
그녀는 통화를 하면서 커튼을 쳤다.
그러자 거실은 커튼을 통해서 들어온 옅은 햇살로 꽤나 멋진 자연의 조명이 되었다.
다시 쇼파로 앉은 미애는 이번에는 잠옷을 허리까지 걷어 올렸다.
그러자 다시 그녀의 늘씬한 하체와 이번에는 그녀의 부드럽게 보이는 보지털이 들어났다.
“네….음…..흥분되요….하….”
“어떤 장면이에요….나도….보고싶다…..으….응….”
김미애는 콧소리를 냈다.
“지금은…..한여자가 두남자에게 당하고 있어요….여자는 개처럼….엎드려있고….한남자는 여자의 뒤에서 그짓을….하고….한남자는 앞에서…여자의 입에 그것을….넣고….”
”그짓이…뭐고…그게…뭐에요….난…..솔직하고…자극적인걸….좋아해요….말해요…어서….”
김미애는 목소리를 낯추면서 낮게 깔았다.
그녀도 상대방 남자가 하는 말을 상상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가 젖어 오기시작했다.
그녀는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핑크빛의 예쁜 보지가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씹두덩위에 보지털이 있고 그 속에는 콩알이 숨어있었다.
보지입은 무엇이라도 먹을 듯이 입을 움찔거리고 있었고 보지구멍에서는 어느덧 씹물이 흥건이 나와서 보지를 축축하게 적시고 있었다.
“아…..좋아하는군요….그럼….제대로…..할까…..”
상대 남자는 어느덧 말을 놓기 시작했다.
미애의 한손이 자신의 보지두덩과 콩알을 만졌다.
“아….흥…..그래….해봐…..나….지금….꼴려….응…..”
“하….흑…..야한말좀….해줘….응…..어서….하…..흑……”
“지금….헉…..여자의….보지에…..좃이…..좃이….들어가고….있어….학….”
“하….응……아……좃이….들어가….좃이…..”
“어디에….하….흑….어디로….좃이…..학….”
“여자의….씹에…..헉…..씹구멍에…..좃나게…..자지가….꼽히고….있어…..헉….헉…..”
미애는 마치 자신의 보지에 자지가 꼽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녀의 손가락 두개가 이미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하….응…..당신은….당신은…..뭐해…..하….”
“헉….나도….좃을….만지고….있어…..딸딸이….치고….있어…..헉…..”
“하…아….당신….좃….커….길어…..하….아….”
“물….물론이지….좃대가리가….커…..널…..쑤시고….싶어…..헉….”
“나도….그래….당신의…..좃에…..보지를…..찟기도….싶어…..아….항…..날….먹어줘……내….보지를…..쑤셔줘….당신의….좃으로…..하….응…..”
미애는 완전히 폰섹스에 빠져 들었다.
이제는 익숙한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남자를 리드하여 자기가 원하는 걸 얻고 있었다.
“헉….헉….그래….먹어줄께….당신의…..보지를….먹어줄께…..헉….”
상대가 누구인지 이름조차 모르면서도 그저 전화기를 통해서 들려오는 상대방의 신음소리와 자극적인 말에 미애는 이미 깊숙히 빠져들었다.
“하….또….말해줘….그…영화….아….흑…..어찌….되었어…..흐….”
상대방 사내는 포르노에서 나오는 장면을 아주 자세하게 김미애에게 말해주었다.
미애는 자신이 그 영화의 주인공이 된듯이 앉았던 자세를 개처럼 엎드리는 자세로 바꾸었다.
그리고는 가지고 있던 딜도로 자신의 보지를 쑤셨다.
“아….흥…..좋아….더….세게…..더….깊이…..하….흑…..”
미애의 뒤에서는 거대한 자지를 가진 멋진 서양의 남자가 미애의 보지를 푹푹 쑤시고 있었고 또한 미애의 앞에서도 역시 거대한 자지를 가진 서양남자의 좃을 미애는 쭉쭉 빨고 있었다.
현실보다도 더 자극적인 상상을 하면서 미애는 남자에게 보지가 쑤셔지고 또한 좃을 빨고 있는 것이다.
“헉….헉…..당신의….보지는….맛있어….우….욱…..”
“당신의….하…..자지도….너무….멋져…..흑…..”
미애는 더욱더 깊이 딜도를 쑤셨다.
“아….나….나온다….싼다…..헉….”
“그래….어서싸….내….보지에…..구멍에…..하…..응……”
“우….욱…..”
상대방 남자의 목소리가 잠시 끊어졌다.
미애는 남자가 사정을 했을거라고 생각을 하고서는 전화를 끊었다.
“휴……”
미애는 바로 앉았다.
방금 폭풍처럼 쾌감이 지나갔지만 사실 미애는 절정에 오르지 못했다.
이제까지의 폰섹스로 미루어 남자가 먼저 사정을 하게되면 그쪽에서는 거의 성의가 없어진다.
남자들은 사정후에는 급격하게 성욕이 떨어진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경험에 의해서 잘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뭐…..나쁘진 않았어….다음에…또하지….뭐…..후훗…”
미애는 나름데로 위안을 삼았다.
시장에간 가정부가 올시간이 다 되었기 때문이다.
철….컥….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미애는 일어나서 현관쪽으로 갔다.
시장에간 가정부가 들어왔다.
미애는 수고했다고 말을 하고서는 천천히 욕실로 걸음을 옮겼다.
그런데 그때 그 가정부의 눈빛이 조금은 이상했다.
욕실로 들어가서 샤워기를 틀고는 옷을 벗었다.
글래머의 풍만한 알몸뚱아리가 나타났다.
어디 한군데 군살이 없었다.
가슴은 그야말로 터질듯이 풍선처럼 부풀어 있었고 허리는 금새라도 꺽어질 듯이 갸날펐다.탱탱한 엉덩이는 손으로 치면 튕겨져 나올 것 같았고 허벅지와 종아리는 아마도 대리석을 조각한 것처럼 미끈하게 빠졌다.
미애는 물을 몸에 뿌렸다.
그러다가 문득 생각이 났는지 물을 뿌리던 동작이 멈추었고 샤워기의 물은 그녀의 유방을 치고 있었다.
”아차….딜도를….그냥…거기에 두고 왔네…..”
미애는 아까 폰섹스를 하면서 자신의 보지를 쑤시던 딜도를 그냥 쇼파위 놔두었다.
“어쩌지…지수가….볼텐데…..흠…..”
가정부의 이름은 지수라고했다.
미애네 집에 온지는 한 1년정도는 되었다.
서울에 있는 대학을 졸업했다고 했고 가정부를 왜하냐고 물으니까 이것이 훨씬 보수도 많고 좋다고 했다.
가정부인 지수는 얼굴도 꽤나 예뻣다 그리고 몸매도 보통의 여자들보다는 상당히 좋은 편이었다.
물론 미애가 지수의 벗을 알몸뚱이를 직접 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옷속에 있는 몸매가 그녀에게는 나름데로 좋았다고 느꼈다.
미애는 좀 걱정이 되었는지 살짝 문을 열었다.
쇼파있는 쪽을 쳐다보았다.
가정부는 보이지 않았지만 쇼파위에 있었던 딜도로 보이지 않았다.
‘않보이네…내가…혹시 치우고 왔나….아닌것….같은데….흠…..’
미애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는 체념해 버렸다.
다시금 하던 샤워를 시작했다.
가정부 지수는 사모님인 미애가 욕실로 들어가자 주방으로 들어가서는 냉장고에 물건을 넣었다.
그리고는 TV를 켜려고 리모콘을 찼았는데 쇼파에 뭔가가 있어서 가보았다.
‘저게….뭐지…..’
가까이에서 딜도를 본 지수는 흠짓했다.
‘이…이건….그거잖아…..남자모양의…그…뭐지….딜도….그래….딜도….혹시….’
그러면서 지수는 딜도를 가지고 다시 주방으로 왔다.
자세히 딜도를 보았다.
거의 살색으로 된것으로 손으로 누르면 들어가는 연고무재질로 되어있었다.
모양은 거의 좃모양으로 되어있고 좃대가리와 불알의 중간인 좃대에는 나선형으로 힘줄 같은 것으로 튀어나와 있었다.
그리고 딜도에는 끈적한 액체가 뭍어 있었다.
지수는 그것이 바로 사모님인 미애의 보지물이라고 생각했다.
‘으….음…..사모님이….이걸로….보지에…..흐….흑…..’
지수는 딜도가 미애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고 생각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흥분이 되는 것을 느꼈다.
여자가 자위를 한다는 것, 딜도를 이용해서 스스로 자기의 보지에 딜도를 쑤셔넣고 신음을 내며 몸부림을 치는 것은 굳이 남자가 아니라 같은 여자가 보더라도 흥분이 되는 것이었다.
‘하….아…..사모님이….자위를….딜도로….하….아….’
‘그….예쁜….그…멋진…사모님이….하….흑…..’
지수의 보지가 젖기 시작했다.
눈앞에선 쇼파에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딜도로 보지에 쑤셔박고 있는 사모님인 미애의 모습이 떠올랐다.
“하…..아…..흑…..아…..앙…..”
욕실을 한번 힐끔 쳐다본 가정부 지수는 딜도를 식탁위에 내려 놓고는 손을 자신의 보지에 갔다댔다.
그리 짧지 않은 치마를 올리자 가느다란 종아리와 허벅지가 나왔다.
그리고는 허리부분을 조여주는 곳에 꽃무니 레이스가 달린 흰색의 팬티가 들어났다.
지수는 다리를 벌리고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콩알 부분을 살짝 눌렀다.
“하….아….흐….응…..”
지수의 팬티는 이미 많이 젖어 있었다.
지수는 다시 몸을 굽혀서 팬티마저 벗어 버렸다.
그리고 그 팬티를 시장바구니에 다른 비닐봉지들과 함께 넣었다.
싱싱한 20대의 보지가 들어났다.
그리 많지 않은 보지털 때문에 콩알과 보지입이 선명하게 보였다.
지수는 다리 한쪽을 들어서 싱크대위에 올렸다.
그리고는 벌어진 보지에 자신의 손가락을 살짝 집어 넣었다.
찔…..꺽…..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들어가면서 지수가 쌓놓은 보지물과 마찰을 일으키는 소리가 났다.
“하…..흑…..아…..좋아…..흑…..”
지수는 그 소리를 좋아했다.
남자와 섹스를 할때도 남자의 자지가 보지속으로 들어오면서 내는 소리를 좋아했다.
그래서 지수는 남자에게 언제나 세게 박아달라고 했다.
보지에서의 소리가 지수의 귀에 탁하게 들리면서 지수의 온몸이 자르르한 긴장과 쾌감이 온몸을 뒤흔들었다.
지수는 보지에서 손을 빼고는 다시 한번 욕실을 힐끔 쳐다보고는 식탁위에 있던 딜도를 집었다.
그리고는 가만히 자신의 입에 넣었다.
“흐….읍…..음…..쯥…..”
아까 사모님인 미애의 보지를 쑤시던 딜도에서는 미애의 보지물이 말라서 붙어있었다.
“하….아…..맛있어….보지물이…..맛있어…..하….”
지수는 입에 쑤셔보기도 하고 혀로 핥기도 하였다.
지수의 침으로 딜도가 축축하게 젖자 지수는 곧바로 다시 다리를 벌리고는 자신의 콩알과 보지둔덕 그리고 보지입구에 딜도를 문질렀다.
“아….흑…..우……”
좃대가리와 좃에 불룩 튀어나온 것이 보지를 자극하자 쾌감이 한순간에 머리끝까지 몰려왔다.
한참을 그렇게 보지입구에 문지르다가 서서히 보지속으로 딜도를 집어 넣었다.
딜도의 대가리는 좀 컸다.
지수는 천천히 천천히 대가리를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러다가 한순간에 딜도의 대가리가 쑥하고는 보지구멍으로 들어갔다.
“하…..헉…..흑……”
순간 들어온 좃대가리에 지수의 입에서는 감탄의 신음이 나왔다.
그리고는 딜도를 잡고는 빙빙 돌렸다.
“아…..우…..하…..흑…..아…..미쳐….좋아…..”
“좃이….커….헉…..내….질을…..찟고….있어….하….흑……”
지수는 고개를 완전히 뒤로 젖히고는 한손으로는 자신의 유방을 주물렀다.
큰유방은 아니었지만 적당한 크기에 지금은 흥분하고 있어 좀더 유방이 딴딴해 졌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딜도를 보지속에 넣고는 쑤시고 돌리고 하였다.
그때였다.
샤워를 마친 미애가 욕실의 문을 열고서 나왔다.
미애는 그 딜도 때문에 욕실의 문을 조용히 열었고 그래서 가정부인 지수는 미쳐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
아니, 설사 제대로 문을 열었다고 해도 지수는 지금 보지에 들어가있는 딜도의 자극에 소리를 들을 수가 없었다.
미애는 밖으로 나와서 제일먼저 쇼파를 보았다.
하지만 역시 딜도는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그 순간 여자의 보지앓는 소리가 들렸다.
‘이게 무슨 소리지….신음소린데….누가…..’
그러면서 미애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알몸뚱이로 물기가 아직 채 마르지 않아서 촉촉한 몸뚱이를 소리가 나는 곳으로 움직였다.
미애의 집은 거실과 주방사이에 유리로된 미닫이 문이 있었고 그 유리의 중간중간은 불투명하게 되어있었다.
‘주방에서….누가…..혹시….지수가….’
미애는 벌거벗은 몸으로 주방가까이 가서 투명한 유리를 통해서 주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아….아니….저….애가…..그걸……하……’
미애의 눈에는 가정부인 지수가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싱크대에 걸치고는 그 쫙벌어진 가랭이 사이에 자신의 딜도를 넣고 쑤시면서 황홀해하는 모습이 보였다.
성 자 : 고등학교 2학년 (이준철 : 성자의 아버지
최해숙 : 성자의 엄마
이정훈 : 성자의 남동생
이정미 : 성자의 언니
이민정 : 성자의 고모
오경준 : 성자의 고모부
김미애 : 성자의 외할머니)
미 자 : 성자의 친구 (강혁재 : 미자의 아버지
김해란 : 미자의 어머니
김해선: 미자 엄마의 여동생, 이혼녀
강혁수 : 미자의 오빠, 고등학교 3학년
김해수: 미자 엄마의 언니)
지 연 : 성자와 미자의 친구 (조형기 : 지연의 아버지
정수연 : 지연의 엄마
조형우 : 지연의 아버지의 형
조형수 : 지연의 아버지의 동생
정수현 : 지연엄마의 여동생
이수민 : 지연의 형부
정해정 : 지연의 언니)
희주 : 지연엄마 수연의 친구 (민정 : 희주의 딸
희애 : 희주의 여동생
희연 : 희주의 시동생)
그외 다수……
“언니….그렇게….고대하는….좃이야…..흐…..”
“살살…..아파…..살살…..흐…..흑…..”
성자와 언니 정미가 서로의 보지를 빨아주면서 섹스에 몰두하는 동안에 저쪽 어둠의 구석에서 그녀들의 섹스를 조용히 지켜보는 눈이 있다는 것을 그들은 알지 못했다.
약 15센티미터 정도되는 옥으로된 물건의 3분의 2정도가 정미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아…하….들어왔어….내….보지속으로….들어왔어….아….앙…..”
“하….아….그래….언니….언니의…..보지속에…..자지를….넣었어…..”
“보지속에….좃을…..넣었어….하…..”
성자는 한손으로 물건을 보지속에 넣었다 뺐다 하면서 언니 정미의 콩알을 혀로 핥았다.
그때였다.
저쪽의 어둠에서부터 한사람이 서서히 형체를 보이기 시작했다.
키는 약 1미터 80센티정도에 비교적 탄탄한 몸매를 지닌 사내였다.
약간은 긴머리를 가지전하게 빗질한 것이 상당히 인상적이었고 그 사내가 짓는 미소에서 알게모르게 색이 진하게 베어나왔다.
그 사내는 옷을 하나도 입지 않고 있었다.
“하….학…..더….더….세게…..더…..세게…..쑤셔…..하…..”
“으….언니….나….윽…..”
성자도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맹렬하게 쑤셨다.
처음에 두개를 쑤셔넣은 손가락을 하나를 더했다.
손가락 세개가 성자의 보지를 쑤시고 보지속에서 빙빙 돌면서 질벽을 공격했다.
“나…..좋아….아….학…..성자야….나…..죽어…..하…..”
“학….언니….언니의….보지를…..언니의…..씹구멍을…..찟을거야…..문들어지게….쑤실거야….학…..”
그녀들에게 천천히 걸어나온 사내의 좃이 하늘을 찌를 듯이 발기해 있었다.
좃이 상당히 커 보였다.
자신이 스스로 좃을 잡고 있었음에도 상당부분 좃은 손밖으로 보였다.
그녀들은 그 사내가 거의 자신들의 1미터 있는 곳 까지 가도록 몰랐다.
“음….내가….해주마…..음…..”
사내가 입을 떼었다.
그때 성자가 고개를 돌렸다.
“아….아빠….아…..”
그사내는 바로 정미와 성자의 아빠인 이준철이었다.
그날은 분명히 엄마는 동네아주머니들과 여행을 간다고 했고 아빠 이준철은 출장을 간다고 했다.
하지만 이준철은 출장스케쥴이 변경이 되어서 그냥 퇴근을 했던 것이다.
그래서 평소처럼 퇴근을 했는데 집에 불도 꺼져있어서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매우 조심스럽게 집으로 들어왔다.
하지만 이준철이 본 것은 놀라운 광경이었다.
자신의 딸둘이서 영화를 보면서 음탕한 짓들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보통의 아버지라면 야단을 쳤겠지만 이준철의 평소 행동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않았다.
이준철또한 몹시 호색한의 남자였다.
아내 최해숙과 결혼하기 전에는 그야말로 플레이보이였다.
자그마한 전자부품을 조립하는 회사를 하는 그는 회사의 여자는 모두다 따먹었다.
회사에는 약 20명 정도의 여직원들이 있었다.
생산직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16명이고 대부분 주부들이고 나이들은 대략 30대 초반에서 많아야 40대 초반이었다.
그 주부들은 돈이 궁해서 일을 하는 사람들은 아니었다.
일도 어렵지 않고 대신에 그에 비해서는 보수가 좋았다.
이준철은 회사는 작지만 상당히 알차게 운영을 하여 돈도 제법 많이 벌었다.
그리고 사무실에는 여직원이 4명있다.
남직원은 자신을 포함하여 둘뿐이었다.
이준철의 호색적인 기질은 사실 회사를 운영하기 한참 전부터다.
이미 고등학교 때부터 여학생들의 보지맛을 알게된 그는 비교적 잘생긴 외모와 체격 그리고 넉넉한 가정형편으로 인하여 주위에 여자가 거의 끊이지 않았다.
이준철의 첫여자 경험은 그가 고등학교때 그를 가르치던 과외선생이였다.
그 여자 또한 대단한 색녀였다.
그녀의 이름은 은정이었고 그당시에 대학 2학년을 다니고 있었다.
그녀는 거의 매일 섹스를 하지 않으면 않될 정도의 뜨거운 몸뚱아리를 가지고 있었고 남자가 없는 날은 자기 스스로 보지를 쑤셔서라도 만족을 해야할 절도였다.
물론 그녀의 여자친구 역시 그녀의 훌륭한 섹스파트너였다.
그녀는 섹스라면 자지건 보지건 따지지 않았다.
그저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고 쑤셔주면 그것으로 만족했다.
어느 초여름날 과외선생은 은정은 이준철을 유혹했다.
물론 그날은 금요일 오후였고 가족들이 모두 있을 시간이었다.
이준철은 그당시에 아버지와 엄마 그리고 가정부와 함께 아주 단촐하게 지냈다.
모두가 집에 있는 시간이었음에도 이준철의 과외선생인 은정은 아주 섹시한 옷을 입고서 준철을 유혹했다.
10대의 한창나이에 성숙한 여자의 야한 옷차림은 그의 자지를 뻣뻣하게 만들었고 과외선생인 은정은 그때 벌써 3일간이나 남자의 자지구경을 못했다.
그의 섹스파트너들이 모두들 여행를 갔고 자신은 아르바이트로 갈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집에서 딜도와 포르노 테이프로 자위를 하던 은정은 준철의 외모와 체격을 느끼고서는 준철의 좃을 먹어보기로 했고 그날을 잡았다.
4일째 자지 구경을 못한 은정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저녁을 먹고 한 7시쯤 되었다.
이상기온이었는지 창문을 열어도 초여름의 날씨 치고는 몹시나 더웠다.
준철의 바로 옆에 붙어서 그를 가르치면서 은정은 덥다는 핑계로 옷을 흔들었고 그럴때마다 준철의 눈에는 성숙한 색녀의 젖가슴이 힐끗힐끗 보였다.
이제 고작 대학2학년인 은정이지만 많은 남자와의 섹스로 많은 남자들이 자신의 젓을 주무러서 그또래의 여자들 보다 더욱더 탱탱하고 풍문한 유방을 가지게 되었다.
준철은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다.
그냥 과외선생인 은정을 자빠뜨리고는 보지에 자지를 꼿았다.
“하….헉…..커…..이렇게…..크다니…..헉……”
그도 그럴 것이 이제고작 고등학생의 좃이 크면 얼마나 크겠는가라고 생각한 은정이었다.
사실 4일 동안이나 좃맛을 보지 못했으니까 그나만 어린 준철이라도 꼬실려고 생각을 한 것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어린애의 좃을 쳐다도 보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사정이 달랐다.
준철의 좃은 은정이 이제껏 경험한 여타 다른 자지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컸다.
“좋….좋아….큰….좃이….좋아….하…..흑….”
준철은 과외선생인 은정이 자신의 첫 여자였고 보지였다.
그때부터 준철의 호색한 기질은 시작이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때 더욱 더 가관이었던 것은 준철이 은정의 보지를 열심히 쑤시고 있을 때 방문이 열리면서 준철의 아버지가 들어온 것이다.
준철은 놀라서 어찌할 줄을 몰랐지만 준철의 아버지는 별거아니라는 듯이 잠시 그둘을 쳐다보다가 이내 자신도 옷을 벗고서는 그 섹스에 동참을 했다.
아들은 여자의 보지를 쑤시고 그 아버지는 여자의 입에 좃을 밀어 넣었다.
은정은 그야말로 땡잡은 것이다.
굵고 듬직한 좃이 자신의 보지를 훑어주고 또한 허전한 입은 그 아버지의 좃이 드러와서 쭉쭉 빨았다.
사실은 좀 충격적이기는 하지만 피는 속일 수가 없었다.
준철은 그때부터 여자들의 보지를 맛보았다.
남녀공학을 다녔던 준철은 학교의 많은 여학생들을 따먹었고 심지어는 여자 선생들의 보지마져도 따먹었다.
하지만 어떤일이 있어도 강간은 하지 않았다.
그와 섹스를 한 모든 여자들은 모두가 자발적으로 자신의 보지를 준 것이기 때문이었다.
좀 지나서는 준철은 자신의 엄마마져도 따먹었다.
준철의 엄마 김미애도 아빠 못지않은 색녀였다.
그녀는 준철이 어렸을 때 준철의 아버지가 바빠서 또는 회사의 주부나 여직원의 보지를 따먹느냐고 자주 집을 비웠을 때 바람이 났다.
거의 한달에 3분의 2는 집에 있지 않은 김미애 남편을 기다리다가 김미애도 어느덧 자위속에 빠지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저 목욕을 하면서 손가락으로 보지콩알을 비비던 것이 점점더 그 농도가 짙어져갔다.
오이와 당근 그리고 가지를 보지에 쑤시기도 하고 골프채의 손잡이에 콘돔을 씌워놓고 그것을 보지에 쑤시기도 하였다.
그리고는 그 당시에 한참이나 유행했던 전화방을 이용하여 폰섹스를 하기도 했고 직접만나서 섹스를 하기도 했다.
언젠가 그날은 아마도 따스한 봄이었다.
준철의 엄마 김미애는 어제 저녁에도 들어오지 않은 남편 때문에 자위를 하고는 잠이 들었다.
침대위에는 그녀가 자위르 할 때 사용했던 가지와 전동식으로 된 딜도 그리고 계란모양처럼 생긴 각종 자위기구가 어지럽게 흩어져 있었다.
이제막 30을 넘긴 무르익은 육체가 침대에서 빠져나오면서 아침의 햇살을 받아서 멋지게 보였다.
170센티가 넘는 키에 38-25-38을 자랑하는 몸매였다.
시간이 벌써 10시가 넘었다.
아들 준철은 가정부가 유치원에 데려다주러 밖으로 나갔고 오는길에 시장에 들려서 온다고 했다.
얇다란 실크로된 원피스 잠옷속으로 브레지어를 하지 않은 그녀의 38인치 풍만한 유방이 꿈툴거렸고 그녀의 하반신은 검은 보지털이 보였다.
그야말로 멋진 몸매였다.
그녀는 거울에 자신의 몸매를 비추어보았다.
“하…..흠….역시….멋지단말야…..흠……”
준철의 엄마 김지애는 그렇게 자신을 향하여 혼자 중얼거렸다.
하지만 그녀의 몸매는 그 누가보아도 충분히 그렇게 말할만큼 후륭했다.
거실로 나오자 거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쇼파에 앉은 그녀는 따라온 주스를 한잔 들이켰다.
어제도 들어오지 않은 남편을 그녀는 미워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김미애 그녀는 자신의 남편을 그 누구보다도 잘알고 있었다.
성욕이 너무도 강해서 자신만으로 감당이 않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남편이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해도 김미애는 그에 대해서 일절 이야기하지 않았고 또한 남편역시도 그저 섹스만을 즐길뿐 가정에 어떠한 문제도 만들지 않았다.
김미애는 어제밤의 자위를 생각하면서 가볍에 몸을 좌우로 돌렸다.
특히 마지막에 계란같이 생긴 물건을 보지에 넣고 스위치를 켰을때가 가장 좋았다 김미애는 그순간 싸버리고 말았다.
물건이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그것이 김미애의 질벽을 꽉채워주면서 잔진동을 만들 때 싸버렸던 것이다.
김미애의 보지가 다시금 저려왔다.
미애는 손을 내려서 보지위에 있는 아랫배를 살짝 쓰다듬었다.
“흐….응…..아……”
손이 미쳐 보지에 닿기도 전에 미애는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미애는 다시금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주방의 식탁위에 있는 스포츠 신문을 가지고 왔다.
그리고는 무엇을 찿는 것처럼 신문의 기사는 읽지도 않고 몇장을 넘겼다.
그러자 중간쯤에서 신문 한페이지의 절반가량이 광고로 되어있는 곳을 발견했다.
거기에는 순전히 전화바에 관한 선전이 있을 뿐이었다.
‘당신과 함께 은밀한 대화를….080-788-XX07’
‘너의 뜨거운 목소리를 듣고 싶어….24시간….080-566-XX12’
등등 그저 읽기만해도 보지가 살살 가렵다 싶은 글귀의 선전들이 있었다.
시간은 오전 10시 3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흠….그래…오늘은 여기에…한번….해볼까….”
그녀는 쇼파옆 간이 탁자에 있는 무선전화기를 들고서는 번호를 눌렀다.
080-457-XX99….
“네…전화방입니다.”
“저….전화를 하고 싶어서요….”
“네…어떤 연령을 원하시죠?”
“뭐…별로 상관없어요….전 30대 초반이거든요….”
“그럼…조금만 기다리세요…제가 적당히 연결을 해드리겠습니다….”
잠시의 시간이 흐르자 전화가 연결이 됬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네…저도 반가워요…”
“어디신지….”
”네…여기는 XX동이에요….”
“그럼 여기랑 가깝군요…”
상대 남자는 33살의 유부남이라고 했다.
10여분간을 그렇게 통상적인 이야기를 했다.
그러자 점점 남자의 호흡이 거칠어 진다는 것을 미애는 느꼈다.
“혹시…어디….아픈거….아닌가요….”
“아….아닙니다….여기….영화가 나와서….음…..’
“영화요…?혹시….포르노….?”
“네….으….음…..”
미애는 이 남자가 영화를 보면서 딸딸이를 치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럼…혹시…뭐하시나요?”
“네…? 아니…그저….네….”
남자는 미애가 말을 하자 적잖이 놀란 투로 말을 했다.
미애는 생각대로 남자가 딸딸이를 치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슬슬 보지에서 열이 나오기 시작했다.
미애는 세웠던 몸을 쇼파드에 기대고는 다리를 벌렸다.
실크잠옷위로 미애의 터질듯한 유방이 출렁거렸고 젖꼭지는 빳빳하게 튀어나와서 잠옷위로 불룩하게 솟아 있었다.
그리고는 무릎아래까지 내려온 잠옷을 위로 잡아 당겼다.
그러자 30대 초반의 싱싱한 아랫도리가 나왔다.
170센티가 넘는 키에 특별히 하체가 긴 그녀의 늘씬한 종아리와 허벅지가 뽀얀피부와 무척이나 조화가 잘이루어 졌다.
“그래서….흥분이….되시나요?”
그녀는 통화를 하면서 커튼을 쳤다.
그러자 거실은 커튼을 통해서 들어온 옅은 햇살로 꽤나 멋진 자연의 조명이 되었다.
다시 쇼파로 앉은 미애는 이번에는 잠옷을 허리까지 걷어 올렸다.
그러자 다시 그녀의 늘씬한 하체와 이번에는 그녀의 부드럽게 보이는 보지털이 들어났다.
“네….음…..흥분되요….하….”
“어떤 장면이에요….나도….보고싶다…..으….응….”
김미애는 콧소리를 냈다.
“지금은…..한여자가 두남자에게 당하고 있어요….여자는 개처럼….엎드려있고….한남자는 여자의 뒤에서 그짓을….하고….한남자는 앞에서…여자의 입에 그것을….넣고….”
”그짓이…뭐고…그게…뭐에요….난…..솔직하고…자극적인걸….좋아해요….말해요…어서….”
김미애는 목소리를 낯추면서 낮게 깔았다.
그녀도 상대방 남자가 하는 말을 상상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가 젖어 오기시작했다.
그녀는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핑크빛의 예쁜 보지가 적나라하게 들어났다.
씹두덩위에 보지털이 있고 그 속에는 콩알이 숨어있었다.
보지입은 무엇이라도 먹을 듯이 입을 움찔거리고 있었고 보지구멍에서는 어느덧 씹물이 흥건이 나와서 보지를 축축하게 적시고 있었다.
“아…..좋아하는군요….그럼….제대로…..할까…..”
상대 남자는 어느덧 말을 놓기 시작했다.
미애의 한손이 자신의 보지두덩과 콩알을 만졌다.
“아….흥…..그래….해봐…..나….지금….꼴려….응…..”
“하….흑…..야한말좀….해줘….응…..어서….하…..흑……”
“지금….헉…..여자의….보지에…..좃이…..좃이….들어가고….있어….학….”
“하….응……아……좃이….들어가….좃이…..”
“어디에….하….흑….어디로….좃이…..학….”
“여자의….씹에…..헉…..씹구멍에…..좃나게…..자지가….꼽히고….있어…..헉….헉…..”
미애는 마치 자신의 보지에 자지가 꼽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녀의 손가락 두개가 이미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하….응…..당신은….당신은…..뭐해…..하….”
“헉….나도….좃을….만지고….있어…..딸딸이….치고….있어…..헉…..”
“하…아….당신….좃….커….길어…..하….아….”
“물….물론이지….좃대가리가….커…..널…..쑤시고….싶어…..헉….”
“나도….그래….당신의…..좃에…..보지를…..찟기도….싶어…..아….항…..날….먹어줘……내….보지를…..쑤셔줘….당신의….좃으로…..하….응…..”
미애는 완전히 폰섹스에 빠져 들었다.
이제는 익숙한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남자를 리드하여 자기가 원하는 걸 얻고 있었다.
“헉….헉….그래….먹어줄께….당신의…..보지를….먹어줄께…..헉….”
상대가 누구인지 이름조차 모르면서도 그저 전화기를 통해서 들려오는 상대방의 신음소리와 자극적인 말에 미애는 이미 깊숙히 빠져들었다.
“하….또….말해줘….그…영화….아….흑…..어찌….되었어…..흐….”
상대방 사내는 포르노에서 나오는 장면을 아주 자세하게 김미애에게 말해주었다.
미애는 자신이 그 영화의 주인공이 된듯이 앉았던 자세를 개처럼 엎드리는 자세로 바꾸었다.
그리고는 가지고 있던 딜도로 자신의 보지를 쑤셨다.
“아….흥…..좋아….더….세게…..더….깊이…..하….흑…..”
미애의 뒤에서는 거대한 자지를 가진 멋진 서양의 남자가 미애의 보지를 푹푹 쑤시고 있었고 또한 미애의 앞에서도 역시 거대한 자지를 가진 서양남자의 좃을 미애는 쭉쭉 빨고 있었다.
현실보다도 더 자극적인 상상을 하면서 미애는 남자에게 보지가 쑤셔지고 또한 좃을 빨고 있는 것이다.
“헉….헉…..당신의….보지는….맛있어….우….욱…..”
“당신의….하…..자지도….너무….멋져…..흑…..”
미애는 더욱더 깊이 딜도를 쑤셨다.
“아….나….나온다….싼다…..헉….”
“그래….어서싸….내….보지에…..구멍에…..하…..응……”
“우….욱…..”
상대방 남자의 목소리가 잠시 끊어졌다.
미애는 남자가 사정을 했을거라고 생각을 하고서는 전화를 끊었다.
“휴……”
미애는 바로 앉았다.
방금 폭풍처럼 쾌감이 지나갔지만 사실 미애는 절정에 오르지 못했다.
이제까지의 폰섹스로 미루어 남자가 먼저 사정을 하게되면 그쪽에서는 거의 성의가 없어진다.
남자들은 사정후에는 급격하게 성욕이 떨어진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경험에 의해서 잘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뭐…..나쁘진 않았어….다음에…또하지….뭐…..후훗…”
미애는 나름데로 위안을 삼았다.
시장에간 가정부가 올시간이 다 되었기 때문이다.
철….컥….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미애는 일어나서 현관쪽으로 갔다.
시장에간 가정부가 들어왔다.
미애는 수고했다고 말을 하고서는 천천히 욕실로 걸음을 옮겼다.
그런데 그때 그 가정부의 눈빛이 조금은 이상했다.
욕실로 들어가서 샤워기를 틀고는 옷을 벗었다.
글래머의 풍만한 알몸뚱아리가 나타났다.
어디 한군데 군살이 없었다.
가슴은 그야말로 터질듯이 풍선처럼 부풀어 있었고 허리는 금새라도 꺽어질 듯이 갸날펐다.탱탱한 엉덩이는 손으로 치면 튕겨져 나올 것 같았고 허벅지와 종아리는 아마도 대리석을 조각한 것처럼 미끈하게 빠졌다.
미애는 물을 몸에 뿌렸다.
그러다가 문득 생각이 났는지 물을 뿌리던 동작이 멈추었고 샤워기의 물은 그녀의 유방을 치고 있었다.
”아차….딜도를….그냥…거기에 두고 왔네…..”
미애는 아까 폰섹스를 하면서 자신의 보지를 쑤시던 딜도를 그냥 쇼파위 놔두었다.
“어쩌지…지수가….볼텐데…..흠…..”
가정부의 이름은 지수라고했다.
미애네 집에 온지는 한 1년정도는 되었다.
서울에 있는 대학을 졸업했다고 했고 가정부를 왜하냐고 물으니까 이것이 훨씬 보수도 많고 좋다고 했다.
가정부인 지수는 얼굴도 꽤나 예뻣다 그리고 몸매도 보통의 여자들보다는 상당히 좋은 편이었다.
물론 미애가 지수의 벗을 알몸뚱이를 직접 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옷속에 있는 몸매가 그녀에게는 나름데로 좋았다고 느꼈다.
미애는 좀 걱정이 되었는지 살짝 문을 열었다.
쇼파있는 쪽을 쳐다보았다.
가정부는 보이지 않았지만 쇼파위에 있었던 딜도로 보이지 않았다.
‘않보이네…내가…혹시 치우고 왔나….아닌것….같은데….흠…..’
미애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는 체념해 버렸다.
다시금 하던 샤워를 시작했다.
가정부 지수는 사모님인 미애가 욕실로 들어가자 주방으로 들어가서는 냉장고에 물건을 넣었다.
그리고는 TV를 켜려고 리모콘을 찼았는데 쇼파에 뭔가가 있어서 가보았다.
‘저게….뭐지…..’
가까이에서 딜도를 본 지수는 흠짓했다.
‘이…이건….그거잖아…..남자모양의…그…뭐지….딜도….그래….딜도….혹시….’
그러면서 지수는 딜도를 가지고 다시 주방으로 왔다.
자세히 딜도를 보았다.
거의 살색으로 된것으로 손으로 누르면 들어가는 연고무재질로 되어있었다.
모양은 거의 좃모양으로 되어있고 좃대가리와 불알의 중간인 좃대에는 나선형으로 힘줄 같은 것으로 튀어나와 있었다.
그리고 딜도에는 끈적한 액체가 뭍어 있었다.
지수는 그것이 바로 사모님인 미애의 보지물이라고 생각했다.
‘으….음…..사모님이….이걸로….보지에…..흐….흑…..’
지수는 딜도가 미애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고 생각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흥분이 되는 것을 느꼈다.
여자가 자위를 한다는 것, 딜도를 이용해서 스스로 자기의 보지에 딜도를 쑤셔넣고 신음을 내며 몸부림을 치는 것은 굳이 남자가 아니라 같은 여자가 보더라도 흥분이 되는 것이었다.
‘하….아…..사모님이….자위를….딜도로….하….아….’
‘그….예쁜….그…멋진…사모님이….하….흑…..’
지수의 보지가 젖기 시작했다.
눈앞에선 쇼파에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딜도로 보지에 쑤셔박고 있는 사모님인 미애의 모습이 떠올랐다.
“하…..아…..흑…..아…..앙…..”
욕실을 한번 힐끔 쳐다본 가정부 지수는 딜도를 식탁위에 내려 놓고는 손을 자신의 보지에 갔다댔다.
그리 짧지 않은 치마를 올리자 가느다란 종아리와 허벅지가 나왔다.
그리고는 허리부분을 조여주는 곳에 꽃무니 레이스가 달린 흰색의 팬티가 들어났다.
지수는 다리를 벌리고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콩알 부분을 살짝 눌렀다.
“하….아….흐….응…..”
지수의 팬티는 이미 많이 젖어 있었다.
지수는 다시 몸을 굽혀서 팬티마저 벗어 버렸다.
그리고 그 팬티를 시장바구니에 다른 비닐봉지들과 함께 넣었다.
싱싱한 20대의 보지가 들어났다.
그리 많지 않은 보지털 때문에 콩알과 보지입이 선명하게 보였다.
지수는 다리 한쪽을 들어서 싱크대위에 올렸다.
그리고는 벌어진 보지에 자신의 손가락을 살짝 집어 넣었다.
찔…..꺽…..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들어가면서 지수가 쌓놓은 보지물과 마찰을 일으키는 소리가 났다.
“하…..흑…..아…..좋아…..흑…..”
지수는 그 소리를 좋아했다.
남자와 섹스를 할때도 남자의 자지가 보지속으로 들어오면서 내는 소리를 좋아했다.
그래서 지수는 남자에게 언제나 세게 박아달라고 했다.
보지에서의 소리가 지수의 귀에 탁하게 들리면서 지수의 온몸이 자르르한 긴장과 쾌감이 온몸을 뒤흔들었다.
지수는 보지에서 손을 빼고는 다시 한번 욕실을 힐끔 쳐다보고는 식탁위에 있던 딜도를 집었다.
그리고는 가만히 자신의 입에 넣었다.
“흐….읍…..음…..쯥…..”
아까 사모님인 미애의 보지를 쑤시던 딜도에서는 미애의 보지물이 말라서 붙어있었다.
“하….아…..맛있어….보지물이…..맛있어…..하….”
지수는 입에 쑤셔보기도 하고 혀로 핥기도 하였다.
지수의 침으로 딜도가 축축하게 젖자 지수는 곧바로 다시 다리를 벌리고는 자신의 콩알과 보지둔덕 그리고 보지입구에 딜도를 문질렀다.
“아….흑…..우……”
좃대가리와 좃에 불룩 튀어나온 것이 보지를 자극하자 쾌감이 한순간에 머리끝까지 몰려왔다.
한참을 그렇게 보지입구에 문지르다가 서서히 보지속으로 딜도를 집어 넣었다.
딜도의 대가리는 좀 컸다.
지수는 천천히 천천히 대가리를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러다가 한순간에 딜도의 대가리가 쑥하고는 보지구멍으로 들어갔다.
“하…..헉…..흑……”
순간 들어온 좃대가리에 지수의 입에서는 감탄의 신음이 나왔다.
그리고는 딜도를 잡고는 빙빙 돌렸다.
“아…..우…..하…..흑…..아…..미쳐….좋아…..”
“좃이….커….헉…..내….질을…..찟고….있어….하….흑……”
지수는 고개를 완전히 뒤로 젖히고는 한손으로는 자신의 유방을 주물렀다.
큰유방은 아니었지만 적당한 크기에 지금은 흥분하고 있어 좀더 유방이 딴딴해 졌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딜도를 보지속에 넣고는 쑤시고 돌리고 하였다.
그때였다.
샤워를 마친 미애가 욕실의 문을 열고서 나왔다.
미애는 그 딜도 때문에 욕실의 문을 조용히 열었고 그래서 가정부인 지수는 미쳐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
아니, 설사 제대로 문을 열었다고 해도 지수는 지금 보지에 들어가있는 딜도의 자극에 소리를 들을 수가 없었다.
미애는 밖으로 나와서 제일먼저 쇼파를 보았다.
하지만 역시 딜도는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그 순간 여자의 보지앓는 소리가 들렸다.
‘이게 무슨 소리지….신음소린데….누가…..’
그러면서 미애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알몸뚱이로 물기가 아직 채 마르지 않아서 촉촉한 몸뚱이를 소리가 나는 곳으로 움직였다.
미애의 집은 거실과 주방사이에 유리로된 미닫이 문이 있었고 그 유리의 중간중간은 불투명하게 되어있었다.
‘주방에서….누가…..혹시….지수가….’
미애는 벌거벗은 몸으로 주방가까이 가서 투명한 유리를 통해서 주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아….아니….저….애가…..그걸……하……’
미애의 눈에는 가정부인 지수가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싱크대에 걸치고는 그 쫙벌어진 가랭이 사이에 자신의 딜도를 넣고 쑤시면서 황홀해하는 모습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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