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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경험 썰.[SSUl] 스압

반갑다.
<프롤로그.>
이 이야기를 쓰기에 앞서서,
너희들앞에서 지금 선언 을 하겠다. 앞으로 너희들이 읽게 될 내용에 대해서 단 1%의 거짓말 없이
그 당시 상황에서 느꼈던 내 심정, 정확한 사실, 내 감정 만을 쓸것을 다짐한다.
뜬금없이 이렇게 썰을 푸는 이유는 따로 없다. 그냥 1월의 마지막 4째주 불토인데, 어쩌다 보니 집에 있게되어서
그날의 향수가 떠올라서 싸지르는 똥 이니 쓱쓱읽어 주길 바란다.
태어나서 처음 마음먹고 써보는 썰 이라 필력이 병신일테니 너희들이 넒은 아랑으로 감안해서 읽어줬으면 한다
#.
난 하루에 한번씩 꼭 딸딸이를 치는 딸쟁이 18살이다.
한 반에 "38명의 짐승새끼"들로 우글우글 가득차있고 "보지" 라고는 보건실에서 50대중반을 바라보시는 양호선생님 밖에 안계시는
남고 에 재학중이다. 여기서 1년을 썩어왔고, 앞으로 18개월을 더 썩어야 한다.
중학교는 남여공학에다가 짝꿍도 여자 였는데, 고등학교는 남고로 배정 받으면서 180도 다른 남고생활에 적응하느라 성격도 달라졌다.
하하호호 존나 크게 웃고, 떠들고 손동작 하나 오버액션 하면서 맞장구 쳤던 나는 어느세 조용하고 과목한 놈이 되었다
여자를 너무 나도 좋아했던 나로썬, 이 좆같은 남자만 득실거리는 환경에서 살아나는 방법은
잔잔한 계곡물 위의 통나무가 동동 떠다니듯이 나도 조용히 생활하는것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내 남고 생활은 , 공부한답 시고 새로운 번호로 핸드폰을 만들어 여자인맥을 리셋하여 출발 했다. (존나 후회한다 시발)
어느 날 도 다름 없이 남고 생활은 조용하고, <공부-점심-공부-저녁밥-농구-야자 > 이 생활을 아침7시부터 밤 10시까지
토,일 주말에는 아침9시부터 새벽2시까지 학원수업과 독서실을 오가며 여자라고는 시발 모니터 속의 국산유출년, 미국년이 전부였다
이때까지만 해도 , 난 앞으로 내가 이렇게 빨리 섹스하게될거란 생각조차 못하고 하루하루를 햄스터 마냥 쳇바퀴만 빠르게 돌고있었다.
#.
2학기가 되었고 나는 반에서 회장 이 되었다
좆같은게 그때 우리반 담임새끼는 대학진학담당부 부장이였는데 갑자기 반에들어 와서는
자기는 나 와 어떤놈 이렇게 2명이 임원이되었으면 하는데, 혹시 임원하고싶은 사람 있니? 없으면 이렇게 갈까 하는데
이딴 선동질로 나와 어떤놈을 각각 회장 부회장 자리에 앉혔던, 아주 고약한 놈이였다. (참고로 요즘도 가끔 잘지내냐고 카톡온다. 씹는다)
근데 이렇게 어쩌다가 된 회장직책 때문에 반 아이들과 이전보다 더 많은 화합을 도모했고 ,
이새끼 저새끼 가릴것 없이, 맞장구 쳐주고 아가리 놀리고 가끔 고추도 툭툭 쳐주면서 지내게됬다
그러던 어느날 , 구름과자 3개를 뿅뿅뿅 뿜는 친구새끼가
점심시간에 국 후르릅 처먹고있는 나에게 와서 뜬금없이 회장 너 여소 받을래? 이렀다
난 바로 콜 했고, 소개받은 여자와 서로 사진 교환 하고, 문자 주고받다가 3일뒤 명동에서 보자는 약속을 잡았다
#. 첫번째 만남
처음 받는여자 소개라서 옷은 그냥 평범하게 검은면바지에 와인색 v넥 반팔 만 입고 그년을 만났다.
씨발련 - -화장이 존나 진했다 . 화장품냄새가 존나 내코를 쑤셨다 가슴은 팔짱끼니까 말랑말랑 느낌이 아주 날 흥분시켰다
그래도 주절먹 이라서 헤헤헤 거리며 명동을 왓다갔다 거리다가 ,
팥빙수 먹고 싶다고해서 팥빙수 집가서 팥빙수 내가 계산하고
노래방 가서 노래 부르자고 해서 노래 부르고 내가 계산하고 그날 하루만에 합 8만원을 써버렸다
다음날
학교가서 애들한테 8만원 썻다고 하니까 애새끼들이 나를 "호구"라고 존나 놀림 받으면서
"아 내가 호구구나" 라고 깨닫게 되었다.
그래도 태어나서 처음 받아본 여자 소개이고, 잘해줘야겠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서 꼬박꼬박 답장해줬다.
그렇게 내가 이년에게 내 아다를 받칠 날은 하루앞으로 당겨졌다
#.두번째 만남
일요일 아침이였다
그년한테 문자가 왔다
"우리집에 떡볶이 먹으러 올래? "
-1부 종료-
추천113 비추천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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