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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가족과 우리.....8

죄송합니다....공백기간이 너무 길었네요...
바뀐 자리가 그리 좋지 못해서...
틈틈히 쓰려니 머리속에 들어있는 것들이 자꾸만 끊겨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등장인물:
성자 : 고등학교 2학년
미자 : 성자의 친구
지연 : 성자와 미자의 고등학교 친구
강혁재 : 미자의 아버지
김해란 : 미자의 어머니
김해선: 미자 엄마의 여동생, 이혼녀
강혁수 : 미자의 오빠, 고등학교 3학년
김해수: 미자 엄마의 언니
조형기 : 지연의 아버지
정수연 : 지연의 엄마
정수현 : 지연엄마의 여동생
그외 다수……

해수는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내려오는 사내의 정액을 느끼고 있었다.
보지구멍에서 흘러 허벅지를 타고 다시 종아리를 따라서 아래로 흐르는 사내의
아직도 따스하고 축축한 정액을 느끼고 있었다.
해수와 사내는 그렇게 상당한 쾌감의 여운뒤에 남은 피로를 느끼면서 스르르
잠으로 빠져들었다.
조카 혁수와 이혼후 몇 년만에 가져보는 엄청난 섹스를 하고난 해선의 몸은
이제 서서히 타오르기 시작했다.
해선은 스스로도 대견스러워했다.
물론 상대가 자신의 언니의 아들 즉, 자신의 조카이기는 했지만 어차피 그런 것은
이제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이제껏 참아왔던, 그래서 고작 조카의 포르노테입을 훔쳐다 보면서 혼자서 자위를
하면서 몸속에서 끓던 색욕을 참아왔던 자신에게도 이제는 시간이 많이 흘렀고
자식도 없으며 아직도 탱탱한 몸매를 그저 감추고만 살기는 싫었다.
해선의 이 모든 것은 조카 혁수와의 섹스로 인한 엄청난 변화였다.
마침 해선은 집에서 쉬고 있었다.
어제도 조카와의 짜릿한 섹스를 했다.
이제는 혁수보다도 더 간절히 섹스를 원했다.
물론 젊디 젊은 조카 혁수가 한층 무르익은 농염한 30대의 그것도 이제는 색욕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폭발하는 이모의 육체를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해선은 어제 조카 혁수와의 섹스를 생각하면서 아무도 없는 빈집의 거실 쇼파에
앉아서 또 젖어오는 자신의 보지를 느끼고 있었다.
어느사인가 해선의 가랭이는 벌어지고 아예 팬티는 입을 생각도 하지 않는 해선의
보지는 벌렁거리고 있었다.
손을 천천히 밑으로 내려서 자신의 콩알을 위아래로 문질렀다.
“아…..흥……아…흑…..”
찔….꺽…..찔……꺽……
이미 해선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흥건하게 나왔다.
참았던 욕구가 몇일 사이에 터지면서 해선의 보지는 물론 몸전체가 민감해졌다.
조카 혁수가 지나칠 때 슬쩍 자신의 엉덩이를 건드리기만 해도 보지가 화끈거렸고
물이 스믈스믈 베어나왔다.
해선은 손을 더 밑으로 내려서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었다.
따뜻하면서도 흥건히 젖은 보지물 때문인지 손가락은 마치 빨려들어가듯이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하….학…..아…..음…..”
해선은 어제 조카 혁수와의 섹스를 생각했다.
식구들 모두가 잠들어 있는 시간에 혁수는 내 방으로 왔다.
잠든척하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혁수는 다가왔다.
그리고는 입고 있던 옷을 벗었다.
그러자 탱~~~ 하면서 꼴려서 피가 몰린 거대한 자지가 나왔다.
해선과 혁수는 아무런 말이 필요가 없었다.
혁수는 누워있는 해선의 이불을 아래로 내렸다.
해선은 혁수를 기다렸다.
혁수의 그 늠늠하고 딱딱한 자지를 기다렸다.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은 벌거벗은 이모 해선의 몸뚱아리가 창문의 달빛을 받아서
더욱더 자극적으로 보였다.
혁수는 지체없이 이모 해선의 다리밑으로 갔다.
그리고는 사납게 해선의 다리를 벌렸다.
이미 조카와의 섹스를 상상하면서 흥분한 해선의 보지에는 보지물이 베어있었다.
“아….혁수야….어서…..”
“어서…..이모의….보지를…..빨아줘……”
혁수의 눈도 이모의 보지를 보는 순간 눈이 충열되면서 점점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올랐다.
혁수는 양손으로 해선의 다리를 구부리고는 허벅지를 잡고서 활짝 벌렸다.
그러자 해선의 보지는 순간적으로 주위의 공기로 인하여 보지입술이 파르르 떨
렸다.
그러나 이내 보지는 혁수의 애무를 기다리고 있었다.
혁수는 우선 혀를 뾰족하게 하여 해선의 보지콩알을 살짝건드렸다.
해선은 순간 몸을 떨었고
“허….헉…..좋…..아…..아……”
“좀…더….빨아……줘….혁수야…..”
해선은 손을 조카 혁수의 머리뒤로 돌려서 혁수의 입을 자신의 보지에 더욱더
밀착시키려 잡아당겼다.
혁수도 이모의 보지를 많이 먹겠다는 듯이 입을 활짝 벌리고는 이모의 보지를
한껏 베어물었다.
“아….하…..헉…..”
쩝…..쪼…..옥…..쪽…..
혁수는 이모의 씹물을 핥았다.
입을 보지에 밀착시키고는 보지물을 빨아먹었다.
“아….이모….맛있어….물이…..”
“그….그래….먹어….혁수야……”
“다…먹어…이….이모의….씹물을….먹어….”
읍….쯥…..쩝……
할짝……할짝…….쩌…..접…..
해선은 몸을 더욱더 쇼파에 파뭍었다.
자신의 손이 마치 조카의 입술처럼 느껴졌고 보지는 더욱더 벌렁거렸다.
해선은 보지를 채울 것이 필요했다.
어제 혁수가 보지를 채워주었던 것 처럼….
조카의 자지로 보지를 꽉 채워주었던 것 처럼 자신의 보지를 채울 것이 필요했다.
손가락 만으로는 흥건하게 젖어서 씰룩거리는 보지를 달래주기에는 모자랐다.
해선은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고는 자신의 허전한 보지를 채울만한 그 무엇
인가를 찿으려고 일어났다.
해선의 머리속에는 온통 어제의 그 질펀한 섹스를 나누었던 조카 혁수의 자지
가 눈에 어른거렸다.
“아…뭘…해야지….어떤걸…..”
“어떤걸…..로….이….허저한….구멍을….메울…수가….있을가….”
해선은 천천히 부엌으로 걸어갔다.
그리고는 냉장고의 문을 열었다.
한번도 해본적은 없지만 해선은 조카 혁수의 포르노 비디오를 통해서 남자의 자지
대신에 야채를 박은 영화를 보았다.
주로 일본영화였는데 오이, 홍당무, 호박, 고추 따위의 야채였다.
좀 껄끄럽기는 했지만 지금의 해선의 몸은 그 어떤 것이라도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았다.
냉장고문을 열고 해선은 야채박스를 열었다.
약간은 차가운 느낌이었지만 오히려 지나치게 흥분하여 뜨거워진 몸뚱이에게는
시원함으로 다가왔다.
냉장고의 맨아래칸에 있는 야채박스를 앞으로 당기자 거기에는 오이몇개와 까놓은
양파가 있었다.
양파를 보지에 넣는 영화는 한번도 본일이 없어서 해선은 자연스럽게 오이을 집어
들었다.
손안에 차가운 오이의 느낌과 오돌토돌한 느낌이 동시에 왔다.
“아….이것으로….내….구멍을…채울 수…있을까…..”
해선은 기대와 설레임으로 차가운 오이를 들고서는 식탁위에 앉앗다.
씻지도 않은 오이를 해선은 입으로 집어넣어 자신의 침을 발랐다.
정성껏 오이를 빨았다.
어제밤 조카 혁수의 좃을 빨듯이 그렇게 오이를 빨았다.
오이가 해선의 침으로 충분히 젖었다고 생각한 해선은 식탁위로 누웠다.
그리고는 다리를 구부려 식탁의 끝에 발다박의 중간부분으로 듿고는 세워진 무릎을 벌
렸다.
보지도 이제는 오이를 기다리듯이 구멍을 벌렁이고 있었다.
찔끔거리며 보짓물이 나오고 해선은 손가락에 씹물을 뭍혀 오이에 발랐다.
그리고는 천천히 오이를 보지구멍에 대고는 밀어넣었다.
조금 밀어넣었다.
“헉…..하…..흑……음……”
차가운 오이의 찬 느낌이 해선의 색욕을 더욱더 가중시켰다.
해선은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오이를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밀어넣었다.
침과 씹물이 뭍혀진 오이와 이미 너무 젖어버린 보지구멍으로 오이는 그 스스로 가지
고 있은 오돌토돌한 돌기에의 아무런 저항도 없이 쑤욱하고 구멍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아…..흐…..흑….좋…..아…..하……”
해선은 손놀림을 조금씩 빨리하여 보지구멍을 쑤셔갔다.
약간은 차가운 그리고 길고 더군다나 몸통에는 질벽을 자극할 수 있는 돌기가 있어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이 좋았다.
해선은 오이의 끝을 집게와 엄지로 잡고는 그렇게 쑤셨다.
질컥….질컥…..
“하….학……헉…….”
“음….아…..혁….수야…..아….학…..”
해선은 오이를 혁수의 자지로 생각했다.
조카 혁수의 그 거대하고 진주를 박아서 울퉁불퉁한 자지를 생각했다.
혁수의 자지는 그야말로 해선의 보지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했다.
우선은 좃대가리가 커서 보지구멍에서부터 보지를 찟을 듯한 느낌이 너무도 좋았고
귀두바로 밑에 박은 진주는 해선의 질벽을 그야말로 몸서리치게 자극했다.
게댜가 일찍 사정하지도 않아서 해선은 혁수와 섹스를 할때마다 몇번씩의 오르가즘
을 느꼈다.
섹스를 하고나면 해선의 보지가 있는 그 부근은 그야말로 어린아이가 오줌을 싸 놓은 것
처럼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지금도 거의 혁수와의 섹스때와 비슷한 상황이었다.
굵직하고 우둘투둘한 오이의 촉감에 해선은 거의 반은 미칠지경이었다.
보지에서는 연신 씹물이 흘러 그녀의 항문을 타고 내렸다.
해선은 젖을 만지던 손을 아래로 내려서 허벅지 뒤로돌려 손가락으로 자신의 씹물로
입구가 젖어 매끈거리는 항문을 살살 문질렀다.
너무나 매끄러웠다.
보지속에서는 오이가 질벽을 자극하고 항문에서는 손가락이 자극을 했다.
어제밤에도 혁수는 이모 해선의 항문을 빨았다.
처음이었다.
항문을 빨리는 것은….
혁수는 이모의 보지를 빨다가 입을 떼었다.
“하….혁수야….왜….좀더….해줘…..아….제발….”
“아…이모…엎드려봐….보고싶어….자세히….”
“뭐….뭘….보지를…..말이야….”
“응…..이모의….보지를….그리고….항문을….보고싶어….”
“나…이모의….항문을….빨고싶어…..어서….”
해선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것을 혁수가 요구하자 당황햇다.
물론 항문속에 자지가 들어가는 것을 못 본 것은 아니었다.
훔쳐본 혁수의 포르노 테이프에서 많이 보았다.
한남자는 누워서 위에 있는 여자의 보지를 쑤시고 다른남자는 그 여자의 뒤에서
항문을 쑤시고하는 영화를 많이 보았다.
그러면서도 사실 해선도 한번쯤은 항문에 자지를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햇다.
하지만 막상 조카가 자신의 항문을 빨고 싶다고 하자 선뜻 내키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미 충분히 달아오른 해선이었다.
몸에서 물기가 다 빠질 정도로 보지에서는 씹물이 흘러나왔다.
“하…하지만….창피……하…..”
“걱정마…..이모….쑤시진…..않을거야….그냥…..”
“그냥….혀로….이모의….항문과….보지를….동시에….보고싶어….어서….”
해선도 더 이상 거절 할 수가 없었다.
항문과 보지를 동시에 빨아준다는 혁수의 말에 해선은 엎드렸다.
얼굴과 가슴을 최대한 바닥에 밀착시키고는 엉덩이를 허공에 치켜올렸다.
탱탱하고 아담한 엉덩이와 물이 줄줄 흐르는 보지 그리고 예쁜 국화꽃잎처럼 생긴
해선의 항문이 고스란히 혁수의 눈에 들어왔다.
혁수는 혀끝을 뾰족하게 하여 천천히 해선의 항문으로 향했다.
해선도 처음으로 느껴질 항문의 애무에 어느정도 흥분했다.
“아….흥…..아…….”
혁수는 혀를 항문에 닿을 듯 말 듯 가져갔다.
그리고는 이모의 항문의 향기를 맡는듯 했다.
코를 킁킁거리면서 혁수는 이모의 항문을 핥았다.
“하…..흑…..아…..이상해…..”
“그런데….좋아….아….몸이….꼬여…..”
“화끈거려….거기가….아…..좀….더……”
혁수는 이모의 색쓰는 소리에 자극을 받았는지 점점더 강하게 이모의 항문을 핥았다.
“음…..쯥……하……이모….좋아…..”
해선은 파뭍었던 고개를 들어서 자신의 보지쪽을 바라보았다.
혁수는 해선의 항문을 빠느냐고 얼굴은 가려있고 대신에 혁수의 두다리 사이에서
성이 나있는 커다란 좃을 보았다.
“아….하…..음…..보….보지도…..혁수야….”
“음….알았어….이모….보지도….빨아줄께…..”
혁수는 입으로는 이모의 항문을 빨고 손가락으로 이모의 보지를 쑤셨다.
“헉…..하…..학……그렇게…..갑자기…..”
“아….앙…..그렇지만…..좋아….”
해선은 거의 울고 있었다.
조카에게 항문을 빨리고 그리고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이 쑤셔지고 섹스를 할수록 더욱
더 깊이 빠져들었다.
혁수는 약속을 지켰다.
항문을 빨기만 했고 자지로 쑤시지는 않았다.
해선은 어딘가 약간은 허전함도 있었고 기대도 있었으나 차마 항문을 쑤셔달라고 하지
는 않았다.
기대보다는 두려움이 더 컸기 때문이다.
“아….혁수야….이제는….박아도…되….”
“네가…네가….원한다면….아….흑….”
오이로 보지에 박는 손의 놀림이 점점 빨라졌다.
매끄러운 씹물로 항문입구를 문지르던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집어넣었다.
몹시 흥분한 탓인지 아니면 보지물 때문인지 생각보다는 그리 통증이 생기지 않았다.
손가락을 거의 다 집어넣었다.
손가락으로 보지속에 들어가 있는 오이의 느낌을 알 수 있었다.
“헉……헉…..아….미쳐…..아…..나…..”
고개는 거의 뒤로 젖혀졌다.
이미 가랭이는 최대한 벌릴 수 있을 만큼 벌어졌다.
거의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해선은 좀더 빠르고 그리고 좀더 강하게 오이를 보지속으로 쑤셔넣엇다.
오이가 부러질지도 모를 정도록 그렇게 박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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