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아내 (후속편)......... - 16부
옆집아내 (후편)..........16부
일요일 아침이라 그런지 등산객들이 제법 많았다.
" 오늘은 사람이 좀 많네............."
" 일요일이라 그래..........."
" 괜찮을까.............."
" 뭐가........."
" 사라들이 많은데.....거기가서 해도 될까.............."
" 거기는 눈여겨 보지 않으면 아무도 몰라............"
" 그래도....지난번에 누가 훔쳐 보고 있었잖아.............."
" 그것은 그 사람이 우리를 눈여겨 봤으니까....그렇지.....괜찮어............."
" 오늘도 누가 보면 어쩌지............."
" 본다면 보여 주면 돼.............."
" 아이...어떻게 보여 줘........."
" 그래도 누군가...복 있다고 생갇 하면 더 흥분이 되고 짜릿해............."
" 정말 그럴까.............."
" 그럼............."
누님과 나는 약수터를 지나 산으로 올라 가려는데 약수터에서 50대 후반의 남여 한쌍이 눈에 띄었다.
남자는 다름 아닌 지난번에 누님과 바위 뒤에서 섹스를 할 때 몰래 보며 자위를 하던 그 남자였다.
그런데 오늘은 여자와 동행을 하고 있었다.
그 여인도 누님 정도의 나이에 꽤 세련미가 흐르고 있었다.
아마도 마누라와 같이 산에 온 모양이었다.
" 누님 저 남자가 전에 우리를 훔쳐 보며 자위를 하던 그 남자야..........."
" 어머.....그래......오늘은 여자와 같이 있네.............."
" 마누라인 모양인데..............."
" 어머.....여자가 아주 미인인데.......내 나이정도 되었겠어..........."
" 그래.....여자가 아주 멋있어 보이네..........."
" 왜......먹고 싶어..............."
" 그래...먹고 싶어...........달라면 줄까.....허허허............"
" 달라고 해봐.............."
" 그러면 누님은 저 남자에게 줄거야..............."
" 저 여자가 동생에게 허락 한다면......나도 저 남자에게 줄 수 있어................"
" 그럼.....스와핑을 한번 해 볼까..............."
" 동생을 위해서 내가 저 남자를 유혹 해 볼까............"
" 할 수 있겠어.............."
" 그대신 나를 더러운 여자라고 욕 하면 안돼......알겠지..................."
" 내가 왜.....누님을 욕 하겠어......걱정마................."
" 그런데 혹시 저 두사람......거기서 섹스를 하려고 같이 온 것은 아닐까..............."
" 허허.....글쎄.............."
" 우리 저 사람들 뒤 따라 가 볼까.............."
" 좋아.....그렇게 하자..............."
그 두 사람이 산을 오르기 시작하였다.
누님과 나는 뒤떨어져서 따라 올라갔다.
한참을 올라가던 두 사람은 주위를 살피더니 바위가 있는쪽으로 내려가기 시작 하였다.
" 거봐.....내 말이 맞지.......틀림없이 섹스를 하러 가는거야.............."
누님은 호기심에 찬 눈으로 두 사람을 바라 보았다.
" 나는 아직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은 본 적이 없어,.....오늘 좋은 구경 하겠네..............."
나와 누님은 두 사람이 내려가고 조금 후에 옆으로 내려가 나무 뒤에 몰래 숨어 들었다.
그 사람들과 거리는 불과 3m정도......그러나 두 사람은 우리를 의식 하지 못 하였다.
누님과 나는 나무 뒤에 숨어 두 사람을 주시 하였다.
두 사람은 키스를 하는가 싶더니 남자가 여자앞에 앉으며 바지를 벗기고 있었다.
바지가 내려가자 여자의 까만 팬티가 나타난다.
남자가 팬티를 내리려 하자 여자가 감고 있던 눈을 뜨며...............
여자 = 여보.......여기서 이래도 괜찮을까..................
남자 = 그럼 괜찮아.........여기는 아무도 몰라................
여자 = 그래도.....당신은 전에 여기서 누군가가 섹스를 하는 것 몰래 봤다고 했잖아.............
남자 = 그것은 아주 우연히 봤던거야.........여기는 일부러 오지 않는한 아무도 몰라....................
여자 = 혹시....그 사람들이 하러 오면 어쩌지.............
남자 = 만일 그 사람들이 하러 온다면 옆에서 같이 하면돼........걱정 할 것 없어..............
여자 = 당신도 참..........별소리를 다하네..........
남자 = 같이 하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하하하.........
여자 = 아이참.....당신도.....어서 빨리 하고 내려 가요...........
남자 = 알았어.............
대화 내용으로 봐서 두 부부의 금술이 아주 좋은듯 하였다.
이윽고 남자가 여자의 팬티를 내리니 검은 숲으로 뒤덮힌 여자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남자는 여자의 보지털을 몇번 쓰다듬더니 입을 가져가 빨기 시작 하는 것이었다.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여자 = 아...아.,......여보,........여보...........조아...........
남자 = 여기서 이렇게 보지를 빨아주니....기분이 어때................
여자 = 아.......넘 조아......당신과 이렇게 야외에서 섹스를 하다니.......꿈만 같아...........
남자 = 나도 이렇게 당신과 산속에서 섹스를 하니까.....30년전 신혼으로 돌아간 기분이야...........
" 쪼...옥.....후...루...룩....쪼...옥.....족...."
여자 = 아......아흑.....응.....아......헉..헉...음.~~~아.....조..아.......당신 따라 오기를 잘 한것 같아........
남자 = 그럼...우리 가끔 여기 와서 즐길까.............
여자 = 아..흐흑......그...그래요.....여보........가끔 여기서 이렇게 즐겨요.....아......조아.........
나와 누님은 숨을 죽여가며 그들의 행위를 바라보았다.
그러자 누님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 지며 몸을 배배꼬며 흥분을 하기 시작 하였다.
누님 = 동생......나 지금 무척 젖었어.....어떡해......하고 싶어.........
나 = 조금 참아봐.....나도 지금 무척 성이났어..........
누님 = 나......너무 흥분 돼.........
그때 여자의 보지를 빨던 남자가 일어서고 여자가 남자 앞에 앉더니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성이난
페니스를 꺼집어 내어 손으로 만지고 있었다.
나 = 누님.....저것봐.....이제 둘이 자리를 바꿨어......여자가 남자 좇을 빨려나 봐...........
누님 = 어머.....저 남자 자지는 너무 작은 것 같아.........자기꺼 반 밖에 안될 것 같아...........너무 작다......
여자는 남자의 페니스를 입으로 덥썩 물고 빨기 시작 하였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누님이 또 앙탈을 부린다.
누님 = 아......나도 빨고 싶어........자기야......우리도 하자..응...........
나는 누님을 외면한체 앞만 바라보자 누님은 바지를 반쯤 내리고 앉더니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기 시작하였다.
누님의 자위 모습을 보자 나의 페니스는 더욱 기승을 부리며 일어서고 있었다.
나도 더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다.
나 = 누님.....우리 저 사람들 옆에 가서 할까...............
누님 = 그래.......우리 저 옆에 가서 같이 하자........내가 저 남자 유혹 할게...........
이제는 누님이 더 적극적으로 나오고 있었다.
나를 위하여 처음 보는 남자에게 보지를 벌려 주려고 하고 있었다.
나는 그런 누님이 고맙기도 했지만 미안하기도 하였다.
우리는 일어서서 그들이 있는 곳으로 걸어 나갔다.
그러자 남자는 우리를 보고 상당히 놀라는 표정으로 바라 보았다.
그러나 여자는 남자의 좇을 빠느라고 우리가 옆에 가도 모르고 있었다.
나는 남자에게 웃으면서 인사를 하였다.
나 = 안녕 하세요..........
나의 인사에 남자는 억지 웃음을 보이며 말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여자는 뜻밖의 목소리에 좇을 입에 문체 옆을 보다가 낯선 사람이 서있자 여자는 더욱 놀란다.
여자 = 어머나...........
여자는 놀란 소리와 함께 일어나 한쪽 옆으로 서며 손으로 보지를 가린다.
여자는 놀란 눈으로 우리를 바라보며.......
여자 = 누.....누구세요..........
나 = 여기는 우리 자린데.......여기서 이러면 어떡해요................
누님 = 우리도 할려고 왔는데........댁들이 여기서 하고 있네요.............
여자 = 미......미안해요.......우리는 갈께요.......하세요..........거기 옷좀 주세요........
여자는 남자 옆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내 발밑에 있는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달라고 한다.
나는 팬티를 주워 보지가 닿는 부분을 뒤집어 보았다.
그러나 팬티는 깨끗 하였다.
나는 냄새를 맡아 보았다.
팬티에서는 강한 세제 냄새와 함께 향긋한 냄새가 피어 올랐다.
다시금 바지 속의 페니스가 꿈틀 거리며 기승을 부린다.
나의 그런 모습을 여자는 불쾌한 듯 바라보며.................
여자 = 그러지 말고 어서 주세요.................
나 = 괜찮아요......거기서 하세요......우리는 옆에서 그냥 할게요..............
누님 = 그래요......이것도 인연인데 같이 해요..............
누님은 말을 하면서 남자 앞에서 추리닝 바지를 벗어 버린다.
그러자 누님의 보지가 남자의 시야에 들어온다.
남자는 누님의 보지에 시선을 고정 한체 뚫어져라 쳐다 보고 있었다.
여자 = 어머나.....왜그래요.....어서 옷 입어요.............
누님 = 호호호......아줌마도 보지 다 내놓고 있으면서 누구 보고 옷을 입으라 그래............
나 = 아저씨.......그냥 하세요........우리도 그냥 옆에서 할게요.............
나는 남자의 옆에 서면서 바위에 몸을 기대었다.
누님이 내 앞에 앉으며 바지를 내리며 한껏 발기한 페니스를 꺼집어 내었다.
그러자 나의 거대가 굵은 핏줄을 드러내며 용솟음치며 하늘을 향해 우뚝 섰다.
남자의 시선이 나의 페니스로 옮겨지며 놀란 눈으로 바라 보았다.
누님은 앞에 앉아 페니를 잡고 자위 하듯이 흔들어 주었다.
그러자 남편의 옆에서 가만히 있던 여자가 살며시 고개를 내밀어 나의 페니스를 보고는
놀란 나머지 가쁜 숨을 내쉰다.
여자 = 허...억.......아............
여자는 작고 초라한 자신의 남편 물건과 나의 물건을 번갈아 보았다.
나의 물건은 남편의 물건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크고 우람 하였다.
누님이 나의 페니스를 입으로 가져가 빨기 시작 하였다.
그 모습을 여자는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여자 = (아.......정말 대단한 물건이야.......어쩜 좇이 저리 크고 우람 할수가............
우리 남편의 두배는 더 되겠어.........단단하기도 엄청 단단 하겠어...........
아마도 이 두사람은 부부는 아닌것 같은데......애인 사이 같아..........
여자는 나이가 나와 비슷 하겠어.........어쩜 저리 맛있게도 빨까.................
아.......나도 저 좇을 한번 빨아 보고 싶네........남편것이 아닌 다른 남자의 좇은 오늘 처음 보네.........
나도 저 좇을 한번 빨아 봤으면.......저 것이 내 몸속으로 들어 오면 어떤 기분일까.........
아.......저것을 한번 넣어 봤으면............아.....몸이 이상해...........하고 싶어........하지만 어떨게.........)
우리 모두는 여자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아무도 몰랐다.
누님은 나의 페니스를 빨면서 가만히 손을 뻗어 남자의 페니스를 만져 주었다.
그러자 남자의 입에서 짜릿한 쾌감의 소리가 흘러 나온다.
남자 = 허억......아아............
누님은 나의 페니스를 빨면서 남자의 기둥과 부랄을 번갈아 가며 주물러 주었다.
여자는 누님이 자신의 남편 좇을 만지며 주물러 주자 오히려 더 흥분을 하는 것 같았다.
남자 = 여.....여보.....당신도 어서 빨아 줘...........어서.........
여자 = 하지만 어떻게..........
남자 = 괜찮아.......서로 즐기면 돼......어서...............
여자 = 그래도.........
여자가 망설이자 누님이 일어나 여자를 당겨 내 앞에다 세우고 누님은 남자 앞에 섰다.
누님 = 아저씨......우리 파트너 바꿔서 한번 해요......나 아저씨가 마음에 들어.............
그러자 남자가 안내를 그렇게 하자는 뜻 으로 바라 보았다.
그러나 여자는..............
여자 = 아....안돼요 여보......어떻게....그렇게 해..............
남자 = 여보.....우리 그렇게 한번 해 보자....응................
여자 = 아...안돼요.............
누님 = 안돼긴 뭐가 안돼.......바꿔서 하면 돼...............
누님이 여자의 어깨를 눌러 내 앞에 강제로 앉혀 버린다.
그리고는 남자의 페니스를 입으로 물고 빨기 시작 하였다.
그녀는 누님이 자신의 남편 좇을 입으로 물고 빨자 몹시 당황 하는 것 같았다.
그녀가 고개를 들자 성난 나의 페니스가 그녀의 바로 눈앞에 있다.
그녀의 몸이 가늘게 떨리는 것을 나는 보았다.
나는 여자의 손을 잡고 나의 페니스를 손아네 가만히 쥐어 주었다.
그녀의 손이 떨리며 나의 페니스를 힘주어 쥐어본다...........
----- 16부 끝 -----
일요일 아침이라 그런지 등산객들이 제법 많았다.
" 오늘은 사람이 좀 많네............."
" 일요일이라 그래..........."
" 괜찮을까.............."
" 뭐가........."
" 사라들이 많은데.....거기가서 해도 될까.............."
" 거기는 눈여겨 보지 않으면 아무도 몰라............"
" 그래도....지난번에 누가 훔쳐 보고 있었잖아.............."
" 그것은 그 사람이 우리를 눈여겨 봤으니까....그렇지.....괜찮어............."
" 오늘도 누가 보면 어쩌지............."
" 본다면 보여 주면 돼.............."
" 아이...어떻게 보여 줘........."
" 그래도 누군가...복 있다고 생갇 하면 더 흥분이 되고 짜릿해............."
" 정말 그럴까.............."
" 그럼............."
누님과 나는 약수터를 지나 산으로 올라 가려는데 약수터에서 50대 후반의 남여 한쌍이 눈에 띄었다.
남자는 다름 아닌 지난번에 누님과 바위 뒤에서 섹스를 할 때 몰래 보며 자위를 하던 그 남자였다.
그런데 오늘은 여자와 동행을 하고 있었다.
그 여인도 누님 정도의 나이에 꽤 세련미가 흐르고 있었다.
아마도 마누라와 같이 산에 온 모양이었다.
" 누님 저 남자가 전에 우리를 훔쳐 보며 자위를 하던 그 남자야..........."
" 어머.....그래......오늘은 여자와 같이 있네.............."
" 마누라인 모양인데..............."
" 어머.....여자가 아주 미인인데.......내 나이정도 되었겠어..........."
" 그래.....여자가 아주 멋있어 보이네..........."
" 왜......먹고 싶어..............."
" 그래...먹고 싶어...........달라면 줄까.....허허허............"
" 달라고 해봐.............."
" 그러면 누님은 저 남자에게 줄거야..............."
" 저 여자가 동생에게 허락 한다면......나도 저 남자에게 줄 수 있어................"
" 그럼.....스와핑을 한번 해 볼까..............."
" 동생을 위해서 내가 저 남자를 유혹 해 볼까............"
" 할 수 있겠어.............."
" 그대신 나를 더러운 여자라고 욕 하면 안돼......알겠지..................."
" 내가 왜.....누님을 욕 하겠어......걱정마................."
" 그런데 혹시 저 두사람......거기서 섹스를 하려고 같이 온 것은 아닐까..............."
" 허허.....글쎄.............."
" 우리 저 사람들 뒤 따라 가 볼까.............."
" 좋아.....그렇게 하자..............."
그 두 사람이 산을 오르기 시작하였다.
누님과 나는 뒤떨어져서 따라 올라갔다.
한참을 올라가던 두 사람은 주위를 살피더니 바위가 있는쪽으로 내려가기 시작 하였다.
" 거봐.....내 말이 맞지.......틀림없이 섹스를 하러 가는거야.............."
누님은 호기심에 찬 눈으로 두 사람을 바라 보았다.
" 나는 아직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은 본 적이 없어,.....오늘 좋은 구경 하겠네..............."
나와 누님은 두 사람이 내려가고 조금 후에 옆으로 내려가 나무 뒤에 몰래 숨어 들었다.
그 사람들과 거리는 불과 3m정도......그러나 두 사람은 우리를 의식 하지 못 하였다.
누님과 나는 나무 뒤에 숨어 두 사람을 주시 하였다.
두 사람은 키스를 하는가 싶더니 남자가 여자앞에 앉으며 바지를 벗기고 있었다.
바지가 내려가자 여자의 까만 팬티가 나타난다.
남자가 팬티를 내리려 하자 여자가 감고 있던 눈을 뜨며...............
여자 = 여보.......여기서 이래도 괜찮을까..................
남자 = 그럼 괜찮아.........여기는 아무도 몰라................
여자 = 그래도.....당신은 전에 여기서 누군가가 섹스를 하는 것 몰래 봤다고 했잖아.............
남자 = 그것은 아주 우연히 봤던거야.........여기는 일부러 오지 않는한 아무도 몰라....................
여자 = 혹시....그 사람들이 하러 오면 어쩌지.............
남자 = 만일 그 사람들이 하러 온다면 옆에서 같이 하면돼........걱정 할 것 없어..............
여자 = 당신도 참..........별소리를 다하네..........
남자 = 같이 하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하하하.........
여자 = 아이참.....당신도.....어서 빨리 하고 내려 가요...........
남자 = 알았어.............
대화 내용으로 봐서 두 부부의 금술이 아주 좋은듯 하였다.
이윽고 남자가 여자의 팬티를 내리니 검은 숲으로 뒤덮힌 여자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남자는 여자의 보지털을 몇번 쓰다듬더니 입을 가져가 빨기 시작 하는 것이었다.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여자 = 아...아.,......여보,........여보...........조아...........
남자 = 여기서 이렇게 보지를 빨아주니....기분이 어때................
여자 = 아.......넘 조아......당신과 이렇게 야외에서 섹스를 하다니.......꿈만 같아...........
남자 = 나도 이렇게 당신과 산속에서 섹스를 하니까.....30년전 신혼으로 돌아간 기분이야...........
" 쪼...옥.....후...루...룩....쪼...옥.....족...."
여자 = 아......아흑.....응.....아......헉..헉...음.~~~아.....조..아.......당신 따라 오기를 잘 한것 같아........
남자 = 그럼...우리 가끔 여기 와서 즐길까.............
여자 = 아..흐흑......그...그래요.....여보........가끔 여기서 이렇게 즐겨요.....아......조아.........
나와 누님은 숨을 죽여가며 그들의 행위를 바라보았다.
그러자 누님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 지며 몸을 배배꼬며 흥분을 하기 시작 하였다.
누님 = 동생......나 지금 무척 젖었어.....어떡해......하고 싶어.........
나 = 조금 참아봐.....나도 지금 무척 성이났어..........
누님 = 나......너무 흥분 돼.........
그때 여자의 보지를 빨던 남자가 일어서고 여자가 남자 앞에 앉더니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성이난
페니스를 꺼집어 내어 손으로 만지고 있었다.
나 = 누님.....저것봐.....이제 둘이 자리를 바꿨어......여자가 남자 좇을 빨려나 봐...........
누님 = 어머.....저 남자 자지는 너무 작은 것 같아.........자기꺼 반 밖에 안될 것 같아...........너무 작다......
여자는 남자의 페니스를 입으로 덥썩 물고 빨기 시작 하였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누님이 또 앙탈을 부린다.
누님 = 아......나도 빨고 싶어........자기야......우리도 하자..응...........
나는 누님을 외면한체 앞만 바라보자 누님은 바지를 반쯤 내리고 앉더니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기 시작하였다.
누님의 자위 모습을 보자 나의 페니스는 더욱 기승을 부리며 일어서고 있었다.
나도 더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다.
나 = 누님.....우리 저 사람들 옆에 가서 할까...............
누님 = 그래.......우리 저 옆에 가서 같이 하자........내가 저 남자 유혹 할게...........
이제는 누님이 더 적극적으로 나오고 있었다.
나를 위하여 처음 보는 남자에게 보지를 벌려 주려고 하고 있었다.
나는 그런 누님이 고맙기도 했지만 미안하기도 하였다.
우리는 일어서서 그들이 있는 곳으로 걸어 나갔다.
그러자 남자는 우리를 보고 상당히 놀라는 표정으로 바라 보았다.
그러나 여자는 남자의 좇을 빠느라고 우리가 옆에 가도 모르고 있었다.
나는 남자에게 웃으면서 인사를 하였다.
나 = 안녕 하세요..........
나의 인사에 남자는 억지 웃음을 보이며 말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여자는 뜻밖의 목소리에 좇을 입에 문체 옆을 보다가 낯선 사람이 서있자 여자는 더욱 놀란다.
여자 = 어머나...........
여자는 놀란 소리와 함께 일어나 한쪽 옆으로 서며 손으로 보지를 가린다.
여자는 놀란 눈으로 우리를 바라보며.......
여자 = 누.....누구세요..........
나 = 여기는 우리 자린데.......여기서 이러면 어떡해요................
누님 = 우리도 할려고 왔는데........댁들이 여기서 하고 있네요.............
여자 = 미......미안해요.......우리는 갈께요.......하세요..........거기 옷좀 주세요........
여자는 남자 옆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내 발밑에 있는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달라고 한다.
나는 팬티를 주워 보지가 닿는 부분을 뒤집어 보았다.
그러나 팬티는 깨끗 하였다.
나는 냄새를 맡아 보았다.
팬티에서는 강한 세제 냄새와 함께 향긋한 냄새가 피어 올랐다.
다시금 바지 속의 페니스가 꿈틀 거리며 기승을 부린다.
나의 그런 모습을 여자는 불쾌한 듯 바라보며.................
여자 = 그러지 말고 어서 주세요.................
나 = 괜찮아요......거기서 하세요......우리는 옆에서 그냥 할게요..............
누님 = 그래요......이것도 인연인데 같이 해요..............
누님은 말을 하면서 남자 앞에서 추리닝 바지를 벗어 버린다.
그러자 누님의 보지가 남자의 시야에 들어온다.
남자는 누님의 보지에 시선을 고정 한체 뚫어져라 쳐다 보고 있었다.
여자 = 어머나.....왜그래요.....어서 옷 입어요.............
누님 = 호호호......아줌마도 보지 다 내놓고 있으면서 누구 보고 옷을 입으라 그래............
나 = 아저씨.......그냥 하세요........우리도 그냥 옆에서 할게요.............
나는 남자의 옆에 서면서 바위에 몸을 기대었다.
누님이 내 앞에 앉으며 바지를 내리며 한껏 발기한 페니스를 꺼집어 내었다.
그러자 나의 거대가 굵은 핏줄을 드러내며 용솟음치며 하늘을 향해 우뚝 섰다.
남자의 시선이 나의 페니스로 옮겨지며 놀란 눈으로 바라 보았다.
누님은 앞에 앉아 페니를 잡고 자위 하듯이 흔들어 주었다.
그러자 남편의 옆에서 가만히 있던 여자가 살며시 고개를 내밀어 나의 페니스를 보고는
놀란 나머지 가쁜 숨을 내쉰다.
여자 = 허...억.......아............
여자는 작고 초라한 자신의 남편 물건과 나의 물건을 번갈아 보았다.
나의 물건은 남편의 물건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크고 우람 하였다.
누님이 나의 페니스를 입으로 가져가 빨기 시작 하였다.
그 모습을 여자는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여자 = (아.......정말 대단한 물건이야.......어쩜 좇이 저리 크고 우람 할수가............
우리 남편의 두배는 더 되겠어.........단단하기도 엄청 단단 하겠어...........
아마도 이 두사람은 부부는 아닌것 같은데......애인 사이 같아..........
여자는 나이가 나와 비슷 하겠어.........어쩜 저리 맛있게도 빨까.................
아.......나도 저 좇을 한번 빨아 보고 싶네........남편것이 아닌 다른 남자의 좇은 오늘 처음 보네.........
나도 저 좇을 한번 빨아 봤으면.......저 것이 내 몸속으로 들어 오면 어떤 기분일까.........
아.......저것을 한번 넣어 봤으면............아.....몸이 이상해...........하고 싶어........하지만 어떨게.........)
우리 모두는 여자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아무도 몰랐다.
누님은 나의 페니스를 빨면서 가만히 손을 뻗어 남자의 페니스를 만져 주었다.
그러자 남자의 입에서 짜릿한 쾌감의 소리가 흘러 나온다.
남자 = 허억......아아............
누님은 나의 페니스를 빨면서 남자의 기둥과 부랄을 번갈아 가며 주물러 주었다.
여자는 누님이 자신의 남편 좇을 만지며 주물러 주자 오히려 더 흥분을 하는 것 같았다.
남자 = 여.....여보.....당신도 어서 빨아 줘...........어서.........
여자 = 하지만 어떻게..........
남자 = 괜찮아.......서로 즐기면 돼......어서...............
여자 = 그래도.........
여자가 망설이자 누님이 일어나 여자를 당겨 내 앞에다 세우고 누님은 남자 앞에 섰다.
누님 = 아저씨......우리 파트너 바꿔서 한번 해요......나 아저씨가 마음에 들어.............
그러자 남자가 안내를 그렇게 하자는 뜻 으로 바라 보았다.
그러나 여자는..............
여자 = 아....안돼요 여보......어떻게....그렇게 해..............
남자 = 여보.....우리 그렇게 한번 해 보자....응................
여자 = 아...안돼요.............
누님 = 안돼긴 뭐가 안돼.......바꿔서 하면 돼...............
누님이 여자의 어깨를 눌러 내 앞에 강제로 앉혀 버린다.
그리고는 남자의 페니스를 입으로 물고 빨기 시작 하였다.
그녀는 누님이 자신의 남편 좇을 입으로 물고 빨자 몹시 당황 하는 것 같았다.
그녀가 고개를 들자 성난 나의 페니스가 그녀의 바로 눈앞에 있다.
그녀의 몸이 가늘게 떨리는 것을 나는 보았다.
나는 여자의 손을 잡고 나의 페니스를 손아네 가만히 쥐어 주었다.
그녀의 손이 떨리며 나의 페니스를 힘주어 쥐어본다...........
----- 16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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