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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광장" 제1편 성기공유

안녕하세요 네이버3회원 여러분
야설을 너무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네이버3이 회원이 되고 나서부터 저도 야설을 한번 써서 올리고 싶는 욕구가 강하게 불타 올라 이렇게 네이버3에 글을 올리려구 합니다.
창작을 했으면 좋겠지만 몇 번 창작을 해서 읽어보니 정말 유치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읽었던 영문 야설들을 광장이란 이름으로 시리즈로 연재할까 합니다.
비록 미숙하지만 처음 시작하는 저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광 장 -

제 1 편 성기 공유 (스와핑)

"광장" 편집장님 안녕하세요? 평소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될줄을 정말 몰랐네요. 저는 한달전 까지만 해도 제 남편이외의 남자랑 섹스를 한다는것에 대해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평범한 주부입니다.
제 남편은 평소 제게 수시로 많은 속옷을 사주었습니다. 짐작하시겠지만 모두 야하고 몸에 쫙 달라붙는 그런 속옷들이죠. 사실 이런말 하면 제 자랑이라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특히 예쁜 씹두덕 ( 왜 보지라구 않하구 씹두덕이라구 하냐면요, 보지는 구멍이 위주지만 제가 예쁘다구 하는 것은 전체적인 것이기 때문 이예요)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남편이 제 걸 너무 좋아하기 때문이죠. 사실 저도 거울로 보구 제것이 예쁘다는 사실을 알수 있었고 남편이 사준 야한 속옷위로 비추어지는 제 씹두덕의 모습과 달라붙은 속옷이 제 크리토리스에 비벼지는 느낌을 즐깁니다.
하지만 문제가 하나 있다면 얼굴처럼 밖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예쁜 것을 남에게 자랑할 수 없다는 것이죠. 헤헤

그러던 어느날 저녁에 우리는 잠실로 농구경기를 보러 갔습니다. 남편은 농구를 너무 좋아하고 특히 삼* ******의 열성적인 팬이지요. 하지만 저는 다른팀의 팬입니다. 왜냐하면 그 팀에는 제가 좋아하는 이##이 소속되어 있게 때문이죠.
마침 그날은 그 두팀이 경기를 하는 날이었습니다. 경기가 미처 시작되기전부터 우리는 서로 자기가 응원하는 팀이 이길거라며 설전을 벌였습니다.
결국 우리는 내기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만일 제가 응원하는 팀이 이기면 평소 제가 가고 싶어했던 비싼 레스토랑으로 밥먹으러 가기로 하고 만일 제 팀이 지게되면 그날 저녁내내 노팬티로 지내기로 내기를 하였습니다.
평소라면 내기에 지더라도 문제가 없었겠지만 그날따라 저는 짧은 스커트를 입고 와서 무척 위험했는데, 이##가 뛰는 팀은 시즌 선두를 달리고 있었고 남편이 응원하는 팀은 하위권에 있는 팀이었기 때문에 저는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저는 내기에 지고 말았습니다.
더 기가막힌건 경기가 3분정도 남았을 때 저는 흥분해서 남편과 또다른 바보같은 내기를 하였다는 겁니다. 그 내기도 물론 제가 졌지요. 그 내기는 오늘 저녁뿐만 아니라 일주일내내 팬티를 입지않고 지낸다는 것이었죠. 조건을 노팬티일때는 항상 치마만 입어야 되며 그것도 최소한 무릎위 이상을 오는 짧은 것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쨋던 충실한 저는 그기에 따르기로 하였죠 제발 일주일이 빨리 가기를 바라면서 말이죠
다음날 저는 대형할인 매장으로 쇼핑을 하러가게 되었는데, 아주 조심스럽게 쇼핑을 하고서 계산을 끝내고 나가면서도 혹시 할인매장의 자동문이 열릴 때 혹시 갑자기 바람이 불어와 제 치마가 올라가지 않을까 하는 주의까지 게을리하지 않으면서 수레를 밀며 문을 나서게 되었습니다.
저는 마지막의 위기를 무사히 넘겼습니다.
적어도 할인매장에서 일하는 어떤 남자가 짐이 가득담긴 수레를 밀고 제 옆으로 지나가기 전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 남자는 급하게 제 곁을 스치며 저보다 빨리 문을 나서다가 수레의 물건들이 갑자기 넘어져 버렸고, 저는 순간적으로 무너지는 물건들을 잡으려하다 그만 제 스커트는 갑자기 불어온 바람에 위로 들리고 말았습니다.
순간적 부주의 라고나 할까요.
저는 재빨리 스커트를 내렸습니다만 그 남자의 눈을 보고는 그만 얼굴이 빨개지고 말았습니다. 그 남자가 잡아먹을 듯한 미소를 띄고 저를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이죠.
저는 그의 그 미소에 미소로 대답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갑자기 제 보지를 보는 바람에 바지위로 발기한 그의 물건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아~ 부끄....

그는 아르바이트 직원이었고, 그는 다가오는 휴식시간에 제게 커피한잔 사고 싶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의 제의에 동의했고 그와 자판기에서 뽑은 커피를 마시면서 이번 주 내내 그와 만나는 것에 동의하고 말았습니다. 사실 바지위로 드러난 그의 물건이 너무 궁금했거든요...

저는 저녁에 집에 돌아온 남편에게 저는 낮에 할인매장에 있었던 일을 다 이야기하고 말았습니다. 남편은 기꺼이 가서 즐기라고 제를 부추겼습니다.

몇일후 저느 그와 데이트를 하였고, 결국 그의 오피스텔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방에 들어서자 마자 우리는 키스를 하였고, 저는 그동안 궁금했던 그의 물건을 그의 바지위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의 성기는 돌처럼 딱딱하였고 저는 그의 성기를 아이스크림 먹듯이 햝다가 제 특기인 목구멍 깊숙이 까지 넣어 버렸습니다.
그는 신음소리를 내더니 저를 소파위로 올려 놓았습니다. 저는 안타까운 마음에 그의 자지를 잡으려고 했지만 그는 잠깐만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그후 거의 한시간이상 그는 제 온몸을 어루 만지고 애무 했습니다. 제 유방, 배꼽, 음부, 심지어는 발까락까지 말이죠. 그러더니 그는 제게 자기가 보고 있는동안 자위를 해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한손으로 제 유방을 만지면서 다른 손으로는 음부에 손가락을 세 개나 넣고서 자위했습니다. 그가 코앞에서 보는 앞에서 말이죠.. 저는 거의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저의 자위하는 모습을 보던 그는 음부에 있던 제 손가락을 그의 혀로 바꾸고서는 제가 쌀때까지 빨았습니다.

저는 너무나 많은 양의 음수에 흠뻑 젖어 버렸고, 그 어느때보다 성기에 박히고 싶었습니다.
그는 제 보지에 그의 자지를 갖다대고서 이리저리 문지르며 저를 애타게 했습니다.
결국 제가 그에게 제발 박아달라고 애원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그는 그 큰 그의 좆을 네게 모두 주었습니다.
그의 자지는 제 남편보다 크고 길었고 그의 자지가 들락날락 할때마다 제 질구옆의 살들이 그의 자지에 당겨져 늘어나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는 강하고 빠르게 섹스를 하였고 저는 그가 사정하기전에 절정에 도달하고 말았습니다.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저는 허벅지를 벌리고 운전했습니다. 계속하여 제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그의 정액을 손가락으로 찍어 먹으며 왔습니다.

그날밤 저는 남편의 좆위에서 마구 구르며 그에게 오늘 있었던 모든 사실들을 이야기했습니다. 남편의 좆위에서 마구 요분질하며 그들의 좆물이 곧 합쳐진다는 사실에 또다른 흥분을 하였습니다.

너무 야했나요? 아님 제가 비정상인가요?
아무튼 건강하시고요, "광장"이 계속하여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대담한 어느 주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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