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에서 황제스파 받은 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세부에서 황제스파 받은 ssul.

가족 여행으로 필리핀 세부에 갔다왔음 ㅋㅋㅋ



새부찡♥ 다이스키

4박 5일로 갔는데 넷째날에 노아스파라는 마사지샵에



황제스파를 받으러 갔다ㅋㅋㅋ 가격은 160불 비싸노?



처음에 가니까 차 한잔 주더라 ㅋㅋ 마시면서 좀 



기다리니까 옷 갈아입으러 가라고해서 탈의실로 가니까 



필리피노 한 사람이 안내해주더라 ㅋㅋ 근데 옷이 무슨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그런 한쪽 어깨에만 걸쳐져있는



그런 옷이더라 ㅋㅋ물론 안에는 마사지용 반바지



옷 갈아입고 나오니깐 입구에 양쪽으로 



마사지사들이 쭈루룩 서있길래 ㅋㅋ 초이스하는 건가 



했는데 그건 아니고 알아서 배정되는 거더라



근데 내 마사지사 얼굴 종범에 ㅠㅠ 떡대 개좋은 40대 아줌마 같았음



기분 좀 안 좋았는데 ㅋㅋㅋ 알고보니 황제스파는 두사람이



들어오는 거더라 상반신 한 명 하반신 한 명 ㅋㅋㅋㅋㅋ



나중에 들어온 애는 ㅍㅌㅊ 



나 데리고 독립된 마사지방으로가서 처음에 발을 씻겨 준다



그리고 나선 아로마 오일9가지 중에 뭘로 마사지 할지 고르라함 ㅋㅋ



난 애플그린향 골랐는데 게이들이 잘 아는 라벤더 같은 것도 있다



발 씻고 나면 전신 스크럽을 해준다



침대에 엎드렸는데 한명은 등 만지작 거리고 한명은 



허벅지 만지작 거리니까 기분이 묘하노??



근데 하반신 하는냔 손이 좀 깊게 들어오더라?



그래서 뭔까 약간 꼴릿해서 나의 js이 살짝 커졌다



ㅅㅂ 근데 갑자기 위로 보고 누으라네 ㅋㅋㅋ



돌아 누웠는데 이년이 또 손을 깊게 넣어가지고 ㄱㄷ 끝에



살짝살짝 닿더라 하... 거기서 또 기발될까봐 맘 속으로 



애국가 불렀는데 내 js이 말을 안 듣노? 그렇게 커진 상태로 

스크럽 받았는데 쪽팔리더라 



스크럽 끝나면 샤워하고 반신욕 한다



욕조에 예쁜 꽃도 띄워났더라 ㅋㅋㅋ 배고플까봐



차랑 망고 반쪽도 준다 ㅋㅋㅋ 맛있게 냠냠나면



본격적으로 마사지 ㄱㄱ



오일바르고 마사지 해주는데 기분 좋더라 ㅋㅋㅋ



두명이서 해주니까 두배로 ㅋㅋㅋㅋ



쓰리썸하는 기분이노? 물론 안 해봤다ㅋㅋ 



근데 하반신 하던년이 허벅지 하고 나서 바지를 반쯤 



벗기더라고 주사 놓을 때 처럼 ㅋㅋ 그리고 엉덩이를 



쪼물딱 거리는데 기분이 좋노?? 근데 엉덩이는 금방 끝나더라고 



뭔가 아쉬워서 ㅋㅋㅋ 엉덩이 좀 더 해달라고 하고 싶은데



엉덩이만 말하기 쪽팔러가지고 허리랑 엉덩이 부분 좀 더 해달라고 하니까



추천115 비추천 26
관련글
  • [열람중]세부에서 황제스파 받은 ssul.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