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공유하기 - 14부(2)
그녀의 보지에서는 맑은 애액이 수줍게 흐르고 있었다. 가은의 애액을 맛보면서
석수는 그녀의 보지를 ?아 나갔다.
"아.."
가은이 신음을 내자 석수는 더욱 정성껏 그녀의 보지를 혀로 만져주었다..
자엽스럽게 가은을 앞으로 누운 자세로 바꾸자 그녀의 부끄러운 털이 탐스럽게
반겨주고 있었다. 그녀의 털을 어루만져 주면서 살짝 얼굴을 내밀고 있는 음핵을
?아주자..
그의 손이 잡고 있던 그녀의 허벅지에 잔뜩 힘이 들어갔다.
방안에는 절제된 가은의 신음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었다. 음핵을 탐해주자 가은의
보지에서는 더 많은 애액이 흐르기 시작하였다..그것은 바로 나 준비되었어요.
들어와 주세요라고 신호를 보내는 거였다.
하지만 그녀의 보지에 들어가기전에 그녀의 입을 먼저 느끼고 싶었던 석수는
몸을 일으켜 바로 누웠다..그리로 가은을 앉게 만들었다.
가은이 스스로 석수의 자지를 움켜잡았지만 더 이상 진도는 머뭇거렸다.
이런 가은을 도와주고자 석수가 가은의 등을 아래로 숙일 수 있도록 손으로 밀어
주었다.
가은은 두 눈을 감고 석수의 자지를 입술부터 느껴가고 있었다.
석수의 맑은 정액이 가은의 입술을 번들거리게 만들었다.
가은의 몸이 식을까봐 석수는 쉬지 않고 엉덩이쪽으로 그의 손을 넣어..젖혀 있는
그녀의 보지를 만져주었다..
그녀의 보��를 만져주면 만져줄수록 가은의 입도 과감해 졌다.
어느새 석수의 자지가 그녀의 입안쪽에서 입김을 들어마시고 있었다.
그녀의 오랄은 거칠지 않게 아주 부드럽게 석수의 자지를 자극시켜 주었다.
자지를 빨면서 나는 소리는 수줍은듯 아주 조용하게 들렸다.
걸칠었던 아내 경인의 오랄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아니었다 어쩌면 가은의 오랄이
더욱 자극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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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의 음핵을 혀로 ?자..경인의 입에서 큰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녀는 남자의
귀를 즐겁게 만드는 여자였다.
경인이 몸을 뒤로 돌려 항문을 재성에게 보여줬다..항문을 ?아달라는 몸짓이었다.
재성은 양손으로 경인의 엉덩이를 벌렸다.
경인의 살짝 검은 항문이 보였다. 그리고 혀로 항문을 ?기 시작했다.
경인의 두다리는 힘이 잔뜩 들어갔다..흥분이 극에 달한 경인은 거칠게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에 있는 재성을 고개를 최대한 숙여 바라 보았다.
"재성씨..읍..너..무 좋아요..좀만 세게..세게"
아내 가은보다 비교가 안될 만큼 적극적인 경인이의 모습이 새로웠다.
"아..재성씨 올라와요..넣어줘요..제발"
재성이 경인의 항문을 마지막으로 세게 ?았다.
"아..읍..빨..리.."
재성이 경인의 위로 올라와 자세를 잡자 경인이 한손을 밑으로 내려 재성의
자지를 잡아 그녀의 보지 구멍에 가져다 되었다. 그리고 서슴없이 한번에 그의
귀두를 보지에 넣었다. 재성도 잘 들어갈 수 있도록 그녀의 행동에 맞춰 자지를
앞으로 밀어주었다.
"아..음..음."
"으..읍"
둘은 동시에 신음을 토해냈다..서서히 재성의 자지가 흔건히 젖어 있는 경인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가 자지가 맛있는지 박자에 맞춰 자지를 잡았다가 놓았주었다.
아내 가은과 다른 또 하나의 차이점이었다..아내보다 자지는 쉽게 들어가지만
아내 가은과 할때 느낄 수 없는 쪼임이 있었다.
경인의 보지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었다..재성은 경인의 양쪽
가슴을 거칠게 만지며 더욱 힘있게 자지의 힘을 주어 경인을 만족시켰다.
"아..읍..재성..씨 너무..좋아요..언..니 좋아하겠어요.."
"경인씨..도 읍..너무 아..름다워요.."
"음..음..언니..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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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수가 더 이상 참지 못하는지 조심스럽게 가은의 입에서 자지를 뺀 후
가은을 다시 눕혔다..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로 그의 몸을 집어
넣었다.
석수의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있는게 창피한지 가은의 얼굴이 홍조를 띄고 있었다.
그가 그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구멍에 맞추기 시작하였다.
아 여기구나라는 느낌을 받은 석수는 자지에 힘을 주어 앞으로 밀었다
"아악..~"
"아, 미안해요 아파요?"
"아..조금요.."
석수는 다시 조심스럽게 아까보다 더 천천히 귀두를 밀어넣었다.
잘 들어가지 않았다..가은이 아플까봐 걱정이 되었지만 석수는 여기서 멈출 수
없었다.
아주 천천히..천천히 아프지않게 점점 깊숙히 밀어넣었다.
"아..악..으읍.."
그리고 천천히 석수는 자지를 반쯤 꺼내고 다시 넣기를 반복해나갔다.
아내 경인과 달랐다. 구멍이 작아 들어가기는 힘들었지만 한번 들어가니 그것은
오히려 장점이 되어 석수와 자지를 꽉 움켜 잡아주었다.
경인과 같이 쪼여주고 풀어주고는 없었지만 또 다른 맛이었다. 자극적이었다.
"아..아.."
가은이 아픔이 작아지고 쾌감이 밀려오느지 다시 신음을 내며 느끼고 있었다.
"가..은씨 너무..좋아..요..으읍.."
"창..피해요..아..아 아무 말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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