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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중2때 아따 뗼뻔한썰 푼다.ssul

때는 2008년 중학교2학년때지 영어학원선생이 있었는데 키만 좀 크고 와꾸는 그닥 뭐 였다

이년이 근데 학원내에서 존나게 못가르친다고 애세끼들한테 소문이 나있는 상태여서 애들이 단합을해 이선생 존나 못가르친다고

원장한테 찔러서 짤리게 하자 이러면서 계속 쪼우고 있는상황에서 내가 학원에 입학했다

보니까 상황이 심각하고 애세끼들이 중2때라 철이없는지 뭐 그선생이 물어보면 존나 퉁명하게 대답하고 그랬다(애들앞에서 힘들었는지 울고 그랬음)ㅋㅋㅋㅋ

그러던게 계속 상황이 계속되는 와중에 내가 영어 실력이 뒤떨어져 개인적으로 그년한테 저녁에 학원아무도 없을떼 과외 받는중에

1:1로 과외 하는데 중2때 성욕도 폭팔하고 야동에서 본거처럼 쑤시고 싶은마음에

이년에 감성을 건드렸지

선생님 많이 힘드시죠 ^^ ;; 괜찮으세요 애들그러는거 한순간이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ㅜㅜ

oo아 고맙다 ㅎㅎ ^^ 너는 나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내가 그렇게 못가르치니 ?

저는 선생님 잘가르친다고 생각하는데 애들이 좀 이상한거 가타요 이렇게 하면서


단둘이 있으니까 내 대중이가 슬슬 스더라 ㅋㅋㅋㅋ 그러면서 손을 꼬치 밑으로 가져가면서 슥 꼬치를 손으로 올렸지

그년이 힐끔힐끔 쳐다보더라고 거기에 더꼴려서 풀발기 17cm니까 풀발기 를 했지

그때 또 약간 붙는 바지 입어서 적나라하게 티어나왔지


근데 갑자기 그년이 나보고

oo아 선생님 사랑하냐고 묻길레

그때 병신같이 나는 이년이랑 떡을 치고싶었을 뿐인데

사랑하냐고 묻길레 당황해서

아니요 선생님 화장실좀요

이러고 딸치고

현자타임와서 계속 수업받고 끝났다

시발 내가 그떄 사랑한다고 했으면 중2때 아다 떼는거였는데 미친 후회한다

지금은 고1때 아다똇으니 다행이盧


3줄 요약

1.중2때 영어학원 애세끼들이 선생하나 존나 못가르친다고 원장한테 짜르자고 해서 그년 울고불고 난리남

2.이년 감성을 건들임

3.이년이 사랑하냐고 묻길레 너무 당황해서 화장실가서 딸치고 현자타임와서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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