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에서 담배훔친썰푼다.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PC방에서 담배훔친썰푼다.SSUL

이미지가 없습니다.
주말에 할꺼없어서 밥먹고
 
집에서 스카이림 존나하다가 친구새끼랑 피시방갔는데 할게없는거야
 
근데 월오땅이 깔려있드라?
 
집에 월오땅깔기 좆같아서 잘됬다 하고 친구랑 월오땅 하는데
 
갑자기 옆에 어떤 성괴년이 내 옆자리 앉자마자 바로 담배불붙이고 존나 후하후하 거려씨발
 
속으로는 존나 씹걸레년이구나 했지
 
지금 생각해보면 성괴치고 좀 이뻤음
 
하튼 그때 나도 돗대까지 피고 친구도 담배없어서 겜만 존나하는데
 
미친년이 존나 줄담 맛있게 빨드라 후하후핳후하ㅏ거리면서;;
 
친구새끼가 옆에서 하나 달라고해봐 달라고해봐 징징거리길래
 
됬다고 걍 겜했음
 
그리고 한 10분? 뒤에 이년이 담배는 놔두고 폰이랑 지갑만 들고 어딜가는거야
 
그래서 친구새끼가 몇까치 있나보라 그래서
 
시발 이나이에 담배뽀리기도 좆같아서 걍 있었지
 
근데 하도 안오길래 봤는데 존나많은건 아니고 두까치 뽀려가도 모를거같은양이라
 
뽀릴까말까 존나 심장 두근두근쿵캥쿵쿵 하면서
 
딱 담배뽑으려는 순간 또깎또깎 하이힐소리 또깎똒깎똒깎 나서 존나 후달리는거야
 
뽑으면 바로 보일거같은위치까지 와있어서 못뽑고 원래있던자리로 대충 던졌는데
 
담배갑이 좀 열려있는상태로 되서 좆됬다씨빨시발 이러고 친구새끼는 존나 겜하는척하고
 
여자가 딱 자리 앉더니 담배보고 나존나 힐끔힐끔 쳐다봐서 개후달리고 쿵캉쿵캉쿵캉ㅇ
 
뭐라그러지 씨발씨발 있는데 이년이 바로 컴끄고 자리이동함
 
개쪽팔려서 탱크 움직이지도 못하고 시발ㅠㅠㅠ
 
그담에 바로 그년있던자리 보니까 담배두까치 놓고갔더라
 
친구새끼 존나 쪼개면서 그거 하나피고 난 쪽팔려서 피지도 못하고..
 
그 피씨방이제 쪽팔려서 못가고있다ㅋㅋ 사장이랑 졸라친한데ㅠ
 
주작아니고 실화다
 
3줄요약해줄께
 
1. 친구랑 피씨방갔는데 돗대까지다핌
2. 옆자리 꼴초성괴년이 앉음
3. 성괴년 담배뽀리다 걸림
+1. 성괴가 그냥 주고감 
 
아 근데그년 일베하면 어쩌지 ㅋㅋㅋㅋㅋㅋㅋ
추천116 비추천 13
관련글
  • [열람중]PC방에서 담배훔친썰푼다.SSUL
  • 실시간 핫 잇슈
  • 처제의 숨결 - 36편
  • 처제의 숨결 - 35편
  • 유부녀 길들이기 2부
  • 장모아닌 여자라고 4
  • 처제의 숨결 - 44편
  • 우리 동네아줌마와 경험했던 이상한일 실화입니다
  • 나와 아내의 채팅-하
  • 실화 10년간의 기억 3편
  • 노출되는 그녀 상
  • 나의 부하 - 3부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