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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공익 야간근무중 가위눌린Ssul!!

안녕 일게이들아 난 좆공익이야 내 소개를하자면 진짜 난 어렸을때부터

군대에대한 로망?이란게 있어서 어렷을때부터 

생존,군대 이런 다큐멘터리를 챙겨볼정도로 관심이많고 울 아버지도 운동신경도좋으니 군인하라고 하실정도로 밀어주론 했었는데

내가 고3때 실수로술먹고싸워서 집행유예를 받게되어 공익을 오게되었어

첨에공익이란 소리들었을때 좋기도했지만 안좋기도했어

병무청에 전화해호니 집유기간3년끝나고 1년 더있다 가야 현역갈수있데드라

물론 특수부대는 꿈도 못꾸고^^

서론이길었네

본격썰을시작하기전에 나 진짜 현역들존경하고 우리역 순찰하러오는 의경들한테 커피도 타다줄정도로

정말 존경이라기보단 할튼 우러러보고있으니 좆공익이란이유만으로 ㅁㅈㅎ는 참아 줬으면해

썰 시작하지

일단 우리역은 신설역이라 시설이존나좋다

지하철좆공익은 다른공익과다르게 야간근무가있다

원래 정석으로하면 주간 야간 비번 휴무 이게 정상이다

하지만 짬도차고 최고 선임이되면 올야간으로 근무표를 정해버려

왜냐고? 야간하면 한달에 11번만 나가면돼 야간한번하면 이틀을 쉬기때문이야

할튼 난 신설역으로 배치를받고 혼자서 근무를하게돼

신설역이라 공익이없었음 내가 1기임 처음에는 공익이 나혼자라 주간근무만 존나하다가..

어느날 후임5명이들어왔어 난 존나신나서 알려줄꺼 알려주고 이야기도 할무렵

인원도어느정도 찼으니 야간근무를하게돼

난 당빠 최고선임이라 올야간으로 변경했고 얘네는 한달동안만(적응기간) 주간근무를 스지

내 첫 야근날이 다가와서 난 즐거운마음으로 야근을하러나가 12시까진 주간근무라 다를게없는데

그이후부터는 막차받고 문단속해야하느라 쫌빡셔

사건은여기서부터야

공익방이 역무원들방이랑 한 오십미터 떨어져있고 그 사이사이에 존나 큰 철문이있어 그러므로 공익방은 완전 홀로지

방구조는 모텔방이랑 똑같다생각하면되고

할튼 난 첫날밤을 지새우게되는데 느낌이 존나으스스한거야

그래서 난 폰으로 일베질하면서 어차피 새벽에 일어나서 문열어야하는데 밤이나새자란생각으로 일베질을하다 잠이들어

그때가 여름이라 창문을열고잤는데 존나 으스스한거야 속도존나 답답하고

내 잠버릇이 옆으로누워서 베게가랑이에 끼고 자는건데

답답해서 눈을떴는데 시발 왠 하얀한복입고 머리는 상투로따고 수염존나많고 쌍커플 짙은아저씨가 날보고있는데

진짜 뭐라할수도없고 눈은마주쳣는데 못본척할려고 계속 눈마주쳣지( 난 너가안보인다는식으로 할라고했나봐) 

그러고 눈감으면좆될꺼 같아서 계속쳐다봤는데

한손으로 내멱살을잡더니 풀파워로존나흔드는데

뭘할수가없더라 한 5분지났나 식은땀존나나고 깨어났는데 다시 잘수가없어서

일베라도보면서 웃어야지하면서 하루를 뻐겻는데

그날 아침에 직원들과 밥먹으면서 얘기하다 가위눌려서 잠못잤다고 했는데

나처럼 가위눌렸다는사람이 한사람이나 더나옴

그이후부터는 올야간안하고 올주간근무로 바까서

열심히 좆공익근무중인데 하시발그때생각하니깐 또 소름돋는다ㅋㅋ

짤은 내가 무임승차좆같년들잡았을때ㅋㅋㅋ
일베가면 무임승차하는유형이나 잡는법 잡아서 어케하는지 썰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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