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알위치가 바뀐 것 같은 붕알에 쥐난 SSul 있냐?? 나 붕알 쥐났었는데 ㅎㅎ//SSul
갑자기 기억나서 썰 풀어봄 ㅋ
옛날에 티비 보고 있었는데
손이 허전하잖아 나는 평소에
꼬추붕알 쪼물딱 거리고 있거든 누워있으면
평소와 다름없이 꼬추붕알 쪼물딱 거리고 있는데
시발 ㅋㅋㅋㅋ 갑자기 존나 아픈거야
어 뭐여 시벌...
꼬추는 괜찮은데 붕알 껍다구를 쪼금만 팅겨만저도
존나 아픈거야 ..
존나 마음속으로 좆됐다 하고 있었지 ...
근데 이게 붕알 위치가 바꼇던건지 붕알에 쥐가 났던건지 잘 모르겠다
상식적으로 붕알 위치가 바꼇을리는 없고...... 있나?? ;;
붕알에 쥐가났던건가....
무튼 존나 존나 아팠어 그건 확실해;
그래서 혼자 붕알 부여잡고 끙끙앓고 있었지
어케 제대로 손쓸수도 없고... 존나 식은땀나고
옆에 거실에서 엄마는 요리하고 계셨는데
엄마는 내 낌새 보고
왜그래 아들 왜그래 이러고 있고...
엄마한테 붕알이 아프다고 했었다 ㅋㅋㅋ 시벌 레알
엄마가 붕알이 왜 아프냐고
그때 어린나이에 울상 지으면서 막 뭐라 했던것 같은데 ㅋㅋ
붕알 잡고 존나 어케 찝게손가락이라 해야하나 무튼 붕알 잡고
혼자 대수술에 들어갔는데 몇분동안 붕알 꿈틀꿈틀 거리고 손가락으로 요리조리 굴렀더니
붕알 원상태로 풀렸다 ㅋㅋㅋ
내 친구들한테 말했더니 내 친구들은 이런적 없다는데
일게이들은 나같은 경우 있었을듯???
이게 붕알에 쥐가난건가 ?? ㅇㅇ..
초5땐가 초6땐가 그랬을 듯
그 이후론 붕알튼튼 방금도 딸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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