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 갓다온 ssul
난 재수생이고 올해 대학붙어서 존나 심심하던차였다 부모님이 용돈을 주시는데 딱히 할건 없고 그러다가 생각난게 키스방인데 울집 주위에 유흥업소가 ㅈㄴ 많단 말이야 내가 우연히 지나가다가 본 키스방이 있는데 거기로 향하고자 맘을 먹었지 옷을 말끔히 차려입고 그곳으로 바로 향했다 문을 열고 들가니 어떤 실장이 인사하면서 시간하고 액수를 말하더라 난 30분 4만원짤 한다고 했지 글고 어떤방으로 들어가서 양치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오분뒤에 꽤 ㅍㅌ치는년이 들어오더라 그래서 얘기좀나누다가 바로 돌입했는데 이년이 혀를 존나잘돌리는거야 난 바로서버렸고 난점점 흥분의 도가니에 이년을 적셔버리겠다는 의지로 열심히 키스했다 도중에 눈떠서 이년얼굴을 보니까 개흥분했더라고 그래서 목빨기를 시도했지 존나신음소리내면서 살짝팅구는데 난 거부하고 밑쪽으로 계속 내려갔다 대망의 그곳에 향했을때 난 그년의 귓가에 대고 넣어도돼? 이렇게 물어보니까 암말도 안하더라 그래서 황급히 벗은후 내 발딱선자지가 주체를 못하고 넣었는데 진짜신세계더라 .. 그리고 의자에앉아서 서로 격렬히 흔들다 끝났다 그리고 안고있다가 얘기했는데 첨이라고하더라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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