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이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혜이지


혜이자

- 멀어진 사랑-

개요

애인에게 청혼을 받아 기분 좋은밤, 혜이자와 유기의 자매에게 생각지 않은 재난이 생겼다.
정체 불명의 침입자에게 동생인 유기가 인질로 잡혀 혜이자는 유기의 안전을 조건으로 남자에게 몸을 바칠 것을 제안한다.

등장 인물

우치하라 혜이자

24세. 155cm, B83cm-W58cm-H80cm. A형. 처녀자리. 대기업 금융기관의 비서실에 근무하는OL.
쇼트의 머리카락이 잘 어울리는 활동적인 미인. 동생의 유기와 시내 맨션에서 두사람 생활을 하고 있다.
애인의 오사와 히토시로부터 청혼받은 밤에 흉악한 침입자에게 습격당하고 능욕된다.
어린 동생의 정조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유기의 대역이 된다.



우치하라 유기

16세. 도립 유명 진학교의 1 년학년생. 165cm. B82cm-W58cm-H83sm. O형. 천칭자리.
언니인 혜이자가 대리부모가 되어 길러진 마음상냥한 소녀.


제1장.청혼받은 밤에...

「유기」
평소와 같은 목소리로 우치우라 혜이자는 자택 맨션의 문을 열렸다.
혜이자와 동생인 유기 두사람이 생활하였다.
일류 도시 은행의 비서실에 근무하는 혜이자는 약혼자인 오사와 히토시와 식사를 하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맛있는 와인의 취기가 있어 혜이자는 매우 기분이 좋았지만 그것 보다도 오늘밤 식사 뒤에 히토시가 청혼을 해 혜이자의 마음은 들떠 있었다.
히토시는 혜이자와 같은 은행의 기획실에 있는 엘리트로 일도 잘 하고 덕망도 있었으며 결혼 상대로서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
히토시와 사귀기 시작했을 때로부터 은밀하게 결혼을 의식하고 있던 혜이자에 있어서는 확실히 꿈 같은 이야기였지만 문제가 없는 것도 아니었다.
누이인 유기의 일이다.
어린때부터 양친을 잃은 혜이자와 유기는 혜이자가 고교를 졸업할 때까지는 먼 친척집에서 살았지만 그 후로는 두사람만 생활하고 있었다.
지내는 도중 혜이자는 결혼 적령기가 되었지만 아직 고교생인 유기를 혼자 남겨 두고 결혼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혜이자는 서로 사랑하고 있는 히토시와의 결혼을 꿈꾸고 는 있었지만 그렇다고 기분대로 결혼을 할수도 없었다.
히토시가 내년 봄 유기가 고등학교 졸업까지 결혼식을 올리는 것을 기다린다, 라는 것과 결혼뒤는 혜이자와 유기가 같이 살것을 제안 하였다.
사랑하는 히토시가 이렇게 까지 배려해 주니 혜이자도 진지하게 히토시와 결혼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유기.중요한 이야기가 있어! 좀 나와 봐!」
혜이자는 구두를 벗는 시간도 아까워 유기의 침실에 대고 말했지만 유기는 대답이 없었다.
밤 11 시가 지나고 있으므로 당연히 유기는 방에 있을 것이다.
(· · · 방에 없나)
혜이자는 거실로 걸어 갔다.
「유기야… 」
하며 말을 하고 혜이자는 들어갔다.
「소리 치지마. 소리 치면 소중한 동생의 얼굴에 일생 동안 사라지지 않는 상처가 남을꺼야?」
지금까지 들은 일이 없는 남자의 목소리가 돌연에 울렸다.
혜이자의 눈에 비친 것은 로프 같은 것으로 속박된 동생 유기의 모습과 그 유기를 뒤에서 껴안아 얼굴에 나이프를 내미는 복면을 한 남자의 모습이었다.
「당신 누구야! 유기에게 무슨짓을 한 것야!」
혜이자는 생각하지도 않고 유기를 구하려고 했지만 남자의 나이프가 위협을 해 가까이 갈 수가 없었다.
「유기야 상처는 없어. 괜찮지!」
혜이자는 타올 같은 것으로 자갈을 물려 대답 할수 없는 동생에게 말했다.
「흐으으음....., 」
유기는 필사적으로 무엇인가를 외치고 있었다.
「다치게 하기 싫으면 얌전히 말 잘 듣는게 좋을 거야?」
남자는 유기의 뺨에 나이프의 칼날을 대고 말했다.
「아아, 」
유기의 입에서 비명이 낮게 울린다.
「그만둬! 무슨 일이든 그대로 할테니 그만둬!」
남자는 프로레슬러가 입는 것 같은 옷을 입고 있었으며 신장은 175 센치 미터 정도의 체격 좋은 남자였다.
도저히 혜이자의 힘으로는 대항할 수도 없었고 또한 칼을 들고 있었다.
혜이자는 유기와 자신의 신상의 안전을 어떻게 지킬지를 생각했다.
남자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아야 했다.
「돈이라면 얼마든지 줄테니 동생에는 무슨짓도 하지말아… 」
유기가 혼자 있어 습격당한 것이라면 강간 가능성도 있지만 유기의 모습과 옷이 흐트러진 곳은 보이지 않았다.
남자의 목적이 「강간」이 아니라면 남는 것은 「돈」이라는 것이다.
동생과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약간의 돈을 줘도 아까울게 없었다.
「대항하지 않겠습니다. 돈이라면 여기 지갑 안에 있습니다. 이것을 드릴께요. 경찰에겐 신고도 하지 않을테니 이 돈 가지고 빨리 나가 주세요.」
혜이자는 가지고 있던 핸드백안의 가죽지갑을 내밀며 말했다.
「좋은 생각이다. · · · 돈은 잘 받을 테니 입고 있는 것을 전부벗어 줄까」
「. 네!!! 」
「걱정 하지말아. 너를 강간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야. 알몸이라면 내가 도망쳐도 곧바로 밖으로 나오지 못하기 때문에 내가 도망치는 시간이 벌 수 있으니까.」
남자는 말을 비뚤어지게 하며 웃었다.
「싫으면 사랑스러운 동생의 얼굴에 칼 자국이 생길 거야?」
「기다려! 시키는 대로 할테니! 난폭한 짓은 하지 말아」
혜이자는 방법이 없어 입고 있는 회색의 슈트의 단추를 벗어 갔다.
히토시외에는 남성 경험이 없는 혜이자에 있어서는 동생를 방패로 위협해져 낯선 남자의 앞에서 옷을 벗는게 참을수 없을 정도로 부끄러웠다.
혜이자는 짧은 시간에 슈트와 블라우스, 스타킹을 벗고 속옷만 입은 모습이 되었다.
슈트를 입고 있었으면 모르겠지만 혜이자는 날씬한 타입으로 뜻밖의 글래머였다.
흰 피부가 여자의 색조를 자아내고 있었다.
「도망 치지 않고 경찰에도 연락하지 않을테니 … . 빨리 돈을 가지고 나가 주세요」
남자의 시선으로부터 순백의 레이스지의 T백 팬티와 브래지어를 양손으로 숨기며 혜이자는 간절히 말했다.
「안 돼. 입고 있는 것은 전부벗어」
남자는 유기를 위협하면서 단호하게 말했다.
유기의 피부에 나이프의 칼날을 대자 유기는 제갈 사이로 비명을 질렸다.
혜이자는 브래지어의 후크에 손을 대고 벗자 그 작은 몸으로부터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풍만한 유방이 출렁이며 나왔다.
양손으로 덮어도 가릴 수 없을 정도였다.
「이제 한 장 남았어!」
「제발, 이것만은 안돼요?」
「그래.그럼 동생가 어떻게 되어도 좋은가? 」
남자의 목소리에 후원되는 것처럼 혜이자는 팬티를 끌어 내렸다.
남자의 시선을 피하려고 등을 돌려 벽을 보고 팬티를 벗었다.
「… · 」
혜이자의 전신은 수치로 새빨갛게 상기되었고 혜이자는 그 자리에서 양손으로 가슴을 덮어 가리고 있었다.
「그럼, 다음은 이곳에 서서 양손을 뒤에 돌려」
「아, 신고하지 않을테니 묶는 것은 그만두세요」
전라의 상태에 신체의 자유를 빼았기면 완전하게 무방비 상태이고 그야말로 남자에게 어떻게 될지 알지 못했다.
「좋은 말로 할테 듣는게 좋아!」
남자는 옆에 있던 로프의 다발을 집어 들고 혜이자의 가냘픈 팔을 비틀어 올려 로프로 묶어 버렸다.
「안돼. 그만둬」
혜이자는 저항했지만 남자의 힘을 이길 수 없어 시원스럽게 신체의 자유를 빼앗겼다.
좁은 로프가 혜이자의 유방을 찌그러진 형태로 변형시키고 있었다.
「아아 , · ·안돼」
로프의 감촉에 혜이자는 신음했다.
「동생도 젊어 꽤 사랑스럽지만 언니도 좋은 신체를 가지고 있고 미인이야!」
남자는 혜이자의 턱을 들어 얼굴을 관찰했다.
광포한 야수의 눈앞에 자유를 빼앗긴 전라의 미녀가 있는 것이다.
남자가 보고 만 있을 수는 없었다.
이 돌연의 침입자의 목적은 돈만이 아니고 이 미인 자매의 신체였던 것 이다. 그러므로,… .
제2장.혜이자의 결심

「안돼. 그만둬!」
남자는 로프로 겹겹이 묽인 혜이자의 유방을 뒤에서 잡아 쥔다.
「하악」
남자의 난폭한 애무에 혜이자는 몸을 틀어 필사적으로 피하려고 했지만 양손을 사용할 수 없는 신체로 어떻게 해도 되질않았다.
「그런데, 언니가 알몸으로 있는데 동생이 옷을 입고 있는 것은 불공평하군」
남자는 혜이자를 소파의 위에 올려놓고 유기 쪽으로 갔다.
「그만둬! 유기에게는 손 대지 말아」
「아아악....」
유기는 남자가 나이프로 얇은 컷소어의 셔츠를 찢어버리자 공포로 떨고 있었다.
남자는 상관하지 않고 난폭하게 나이프를 움직여 유기가 입고 있는 것을 자꾸자꾸 찢어간다.
컷소어도 체크무늬 스커트도 남자의 나이프에 의해서 유기의 신체로부터 벗겨져 갔다.
「그만둬. 부탁이야, 유기에게는 아무짓도 하지 말아… · 」
아직 어린 유기를 대신해서 혜이자가 외쳤다.
「씹이라면, 나 한테 해. 내가 대신 할께… , 동생에게는 아무짓도 하지 말아」
혜이자의 비창한 결심을 하였다.
혜이자는 유기 대신에 남자의 욕망을 막아낼 생각이었다.
유일한 가족인 동생. 게다가 아직 17 세의 나이에 자신의 눈앞에서 남자에게 능욕되는 것을 허락하고 싶지 않았다.
히토시에게 청혼받고 기분이 좋은 혜이자 였지만 자신의 희생으로 유기를 구제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었다.
「부탁입니다. 나를 가져도 좋습니다 .다만, 동생에게만은 아무짓도 하지 말아 주세요.」
「, 자기몸을 희생해 동생을 지키는 언니라.나를 울리는군… 」
남자는 유기로부터 떨어져 혜이자가 넘어져 있는 소파로 와 혜이자의 신체를 일으켰다.
「네가 나를 만족시키면 누이와 너는 무사하게 해방될 꺼야?」
남자는 혜이자의 턱을 들며 말했다.
혜이자의 옆구리에 남자의 딱딱하게 된 페니스가 내밀어지고 있었다.

「너의 입으로 나를 즐겁게 해 볼까」
남자는 전라가 되어 고간에 늠늠하게 선 남근을 혜이자의 얼굴의 앞에 찌르며 내밀었다.
그 남자의 자지를 본 혜이자는 엄청나게 큰 크기에 목소리도 나오지 않았다.
길이는 대충 30 센치는 넘을정도고 직경또한 5 센치 정도 되었다.
특히, 자지 끝 부분인 귀두가 가장 크게 되어 있었다.
게다가, 자지 표피에는 파칭코 구슬 같은 알이 몇개나 붙어 있는 것이다.
주간지에서 여자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 그러한 구슬을 박은 남자가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직접 이런 거대한 자지로 범해지면· · · , 이라고 생각하자 온몸에 소름이 끼쳤다.
하물며, 고교생의 유기에 있어서는 광포한 흉기 이외의 무엇도 아니었다.
「이봐, 동생 대신.」
남자는 하품을 하며 발기한 자지로 혜이자의 뺨을 찔러 왔다.
「하지 않으면 사랑스러운 동생의 입에 물려야 되겠군.」
「할께요.그러니 절대로 동생에게는 손을 대지 말아 주세요. 부탁 합니다 .그런데 여기 말고 다른 방에서… 」
혜이자는이렇게 말했다., 유기의 눈앞에서 씹하는 것을 피하고 싶었다.
「안돼. 너의 테크닉을 동생도 보아야해. 게다가 한눈 판 틈에 동생이 도망치면 난처해 지기 때문에 안돼. 싫으면 동생을 상대로 시키는 수 밖에」
남자는 일어서서 유기의 쪽으로 가는 거동을 했다.
「카아악...」
남자의 자지를 눈앞로 한 유기가 공포로 눈을 좌우로 돌리며 비명을 질렀다.
유기가 입고 있던 의복은 이미 남자의 나이프로 벗겨 지고 입고 있는 것은 속옷과 양말뿐이었다.
「, 하겠어. 무엇이든 할테니, 동생만은 건들지마… 」
혜이자는 잔혹한 자신의 운명을 저주했다.
「그렇게 해야지」
남자는 소파에 앉아 머리 위로 깍지를 꼈다.
혜이자는 남자의 앞으로 다가와 남자의 자지에 입술을 접촉해 갔다.
죽고 싶을 정도의 굴욕과 오욕감이었다.
「그렇지. 상냥하게 입술을 대… . 다음은 혀를 내밀어」
(아, 유기양. 보지 말아… )
유기가 보고 있는 상태에서 음란한 행위를 강요되는 것이 비참했다.
「이거 참, 유기 모처럼 언니가 네에게 펠라치오 시범을 보여 주는데 제대로 견학 해야지.」
유기가 눈을 감고 있는 것을 남자가 보았다.
「제대로 보지 않으면 알몸으로 벗겨 씹할꺼야!」
남자가 성난 목소리로 방안이 울리도록 말했다.
「부탁해. 유기양, 말하는 대해. 」
혜이자는 자신의 원망에 뒤집어 외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유기는 눈에 눈물을 띄우면서 얼굴을 들었다.
「좋은 아이야. 모처럼 언니가 시범을 보이는데, 좋게 봐야지!」
혜이자는 남자에게 지시되는데로 혀와 입술을 움직여 간다.
손이 묶여 있어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입을 남자의 고간에 억지로 붙이지 않으면 능숙하게 남자의 남근을 빨수가 없었다.
남자의 추악한 자지를 필사적으로 혜이자는 빨았다.
혀로 느끼는 자지에 박은 진주의 감촉이 기분 나빴다.
히토시와는 정상적인 SEX만 한 혜이자는 페라치오는 처음의 경험이었고 무아 속에서 남자의 자지에 혀끝을 움직여야 했다.
남자의 손은 혜이자의 유방과 가련한 유두를 완만하게 애무하고 있었다.
혜이자는 타액으로 끈적끈적하고 빛나는 남자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았다.
「흐으음...흐.....으으....」
악취와 페니스의 크기에 혜이자는 오열했지만 필사적으로 참았다.
혜이자의 따뜻한 숨이 남자의 아랫배에 품어 낯 간지럽혔다.
무아속에 빠진 혜이자의 헌신적인 봉사가 남자의 쾌감을 높여 갔다.
「 언니의 보지는 어떻게 되어 있지 」
남자가 혜이자의 허리를 안아 올려 소파 위로 올렸다.
「아아앙」
남자가 혜이자의 한쪽 발을 들어 혜이자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들이밀었다.
「. 누가 도중에 입을 떼어도 좋다고 했어. 」
남자는 혜이자의 머리를 억눌렀다. 다시 혜이자는 흉포한 자지를 물었다. 남자는 눈앞에 있는 혜이자의 얇은 보지털을 잡아당겼다.
「흐흑」
고간을 습격하는 따끔함에 혜이자는 비명을 질렸다.
「내가 하는 말을 듣지 않으면 보지 털을 전부 밀어 버릴꺼야!」
남자는 보지털을 미는흉내를 내며 말했다.
혜이자는 소파 위로 길게 누여지고 남자는 그런 혜이자의 얼굴을 넘는 모양으로 해서 크게 열린 혜이자의 보지에 얼굴을 접근하고 있었다.
남자는 소녀 같이 가련한 정취를 보이고 있는 혜이자의 비부를 관찰하고 있었다.
「이렇게 색깔 변화가 없다니. 10 대의 보지라고 해도 믿을 꺼야?」
얇지만 검은 보지털 밑의 균열은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외관은 청순하지만 속은 어떨까」
남자는 혜이자의 음렬을 손가락끝으로 잡아 양손으로 그 균열을 좌우로 나누어 찢었다.
「아아」
보지가 노출 되자 오욕감에 혜이자는 외쳤다.
「, 안도 분홍색으로 깨끗한다. 어때, 유기 언니의 보지색이 .....」
정확히 유기가 있는 장소는 혜이자의 보지가 죄다 보였다.
유기는 언니의 보지가 노출 된 바로 그때 얼굴을 숙였지만 남자에 질타로 언니의 그 부끄러운 장소인 보지를 보았다.
「아...」
혜이자의 요염한 피부와 윤기 있는 유육을 눈앞에서 보며 유기는 낮게 외쳤다.
한편, 혜이자는 유기의 모습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유기에게 완전히 보이고 있다고 말하는 것을 듣자 수치의 감정이 굉장했다.
(아, 유기양. 보지 말아)
남자는 한층 혜이자의 빨강 분홍색의 보지 안 으로 손가락을 삽입하고 있었다.
「아, 하아앙.....아......」
오욕에 혜이자는 울부짖었지만 곧바로 남자의 자지로 입이 막혀 버렸다.
「이봐, 유기 제대로 봐 . 손가락이 어디까지 들어 가는지」
남자는 집게 손가락을 전부 혜이자의 보지안으로 집어 넣어 보였다.
조금씩 손가락을 진동시키면서 다른 한쪽의 손가락은 혜이자의 보지를 헤치며 숨은 공알 찾기 내려하고 있었다.
(아, 아돼. 그만둬)
혜이자는 유기에게 보이고 있다는 생각에 오열을 하였다.
「이렇게 품위있는 보지를 내 좆으로 어떻게 길들이지」
남자는 혜이자를 안어 일으키며 소파에 똑바로 앉게 하고 다리를 크게 열리게 했다.
「하아앙....아아아.....아앙....아.....」
남자는 혜이자가 더 흥분하도록 혜이자의 유두를 혀와 입술로 빨고 손가락끝은 안 넙적다리와 보지안에 집어 넣어갔다.
혜이자는 몸이 일으켜졌기 때문에 유기의 모습이 보였지만 지금의 자신을 보일 수 없어 눈을 감고 얼굴을 숙이고 있었다.
헤이자는 동생 앞에서 모르는 침입자에게 능욕되는 굴욕감을 참고 있었다. 그것은 유기에 있어서도 같았다.
혜이자에 있어서 유기는 상처의 없는 사랑하는 동생인 것 처럼 유기에 있어서도 혜이자는 하나 밖에 없는 가족이고 제일 소중한 사람이었다.
그 혜이자가 침입자에게 몸을 맡겨 치욕을 받고 있다.
유기도 할 수 있었다면 혜이자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했을 것이다.
(언니. 미안해요. 나 때문에… )
유기의 뺨을 타고 눈물이 떨어져 갔다.


추천61 비추천 43
관련글
  • 사건/사고 섬 노예
  •  ★VIP밤놀공간 메뉴 오픈~!!(소위,레벨9이상 사용가능)
  • 의사선생은 친절했다
  • 또다시 사랑은 가고
  • 절정 조교 2
  • 정류장에서 해본 썰
  • 위험한 선생님 Chapter 2.
  • 위험한 선생님 Chapter 1.
  • 처음해본 SM플레이
  • 2CH 2ch) 나유령인데 심심해서 쓰레세워본다
  • 실시간 핫 잇슈
  • 영국 교환 학생
  • 야썰 새엄마와의정사신1
  • 1970년 서울 - 프롤로그
  • 나의 어느날 - 5편
  • 이씨 집안의 둘째 며느리 상편
  • 1970년 서울 - 1부
  • 음탕한 여자친구의 비밀(단편)
  • 과동기가 조건만남녀
  • 2CH 밝혀지지 않은 무겁고 어두운 이야기
  • 실화 베스트에 간 신점 얘기 보니까 국어선생님이 사주보러가셨던 이야기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